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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국 의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령에 지방의회 의견반영 요청

    장현국 의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령에 지방의회 의견반영 요청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 과정에 지방의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령에는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의 구체적 운영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장현국 의장은 23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온택트 정책정담회’에 참여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후속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장현국 의장이 상임의원으로 활동 중인 지방자치 실현을 도모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상설기구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홍영표 국회의원 주재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이날 정담회에는 진용복(용인3)·문경희(남양주2) 부의장 등 의장단을 비롯해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과 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안산4) 등 더민주 수석대표단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향후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도출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 등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장현국 의장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소통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지방의회의 의견수렴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지난 8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장단과 온라인 정담회를 실시한 데 이어 법안 통과 이후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며 “법안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시행령에 담는 과정에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정승현 위원장도 “지방의회의 몰라보게 성장하고 위상이 달라졌음에도 국회는 여전히 지방의원의 의견을 수동적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어 아쉽다”며 “지방의회의 건의사항이 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에 전달되고, 시행령에 효과적으로 반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다양화 등의 의견이 추가로 다뤄졌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방의회가 생긴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방의회법이 없어 제 역할을 하는 데 제약이 많다”며 “지방의회가 독립성을 갖출 수 있도록 조직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현삼 의원(안산7)은 지방의 규모와 특성에 걸맞은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형태 다양화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영표 국회의원은 “지방의회의 현실에 맞는 원칙과 기준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지방의회의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시행령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12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관계법률과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제·개정 과정을 거쳐 법안공포 후 1년 뒤 시행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의원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제41조), 의회 인사권 도입(제103조), 특례시 도입(제198조), 자치입법권 강화(제28조) 등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민주당, 전북 민주당 대표단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민주당, 전북 민주당 대표단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은 23일 대표실을 방문한 전라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성경찬 대표의원 및 진형석 정무수석부대표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정승현 총괄수석(안산4), 서현옥 기획수석(평택5), 김성수 수석대변인(안양1), 권정선 정무부대표(부천5) 등이 참석해 전북도의회 민주당 방문단을 환영했다. 정담회에서는 주로 지방의회 교섭단체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됐지만 교섭단체에 대한 규정도 없고, 의회는 여전히 조직권 및 예산 편성권 조차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서 “지방의회의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을 제정해야 한다. 비록 지방의회 제정과정이 험난하고 힘들어도 함께 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경찬 대표의원은 “지방자치법이 담지 못한 지방의회 및 교섭단체의 위상강화를 위해서는 국회법과 같이 지방의회법이 제정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전국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체(가칭)의 향후 일정 및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졌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빠른 시간 내에 17개 시·도 의회 방문을 통해 교섭단체협의체 구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1월말 또는 2월초에 전국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향후 전체의원들이 모여 교섭단체협의체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의원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의회 및 전북도의회 민주당은 상호교류를 통해 지방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C 노선 기본 계획 확정…인덕원·의왕역 등 정차 유력

    GTX-C 노선 기본 계획 확정…인덕원·의왕역 등 정차 유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에 최대 3개 역사를 추가로 신설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TX-C 노선 기본계획을 확정해 지난 22일 고시했다.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GTX-C 노선에 추가 정거장을 3개소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기본계획안에 담았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요구한 경기 안양 인덕원역, 의왕시 의왕역, 서울 왕심리역 추가 정차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지역 사회가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추가 정거장을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각 지자체의 자체 판단과 상황에 따라 요구했던 정차역 신설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추가 정거장 설치 조항을 마련해 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역을 신설에 따른 막대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경우에 따라 형평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기도에서는 안양과 의왕시, 동두천시가 정차역 신설을 요청했다. 안양시는 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인덕원에 월판선, 인동선이 개통할 예정으로 경기 남부 최대교통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추가 정차를 요청했다. 2년전 인덕원 정차에서 배제됐던 주요 이유였던 표정속도 저하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GTX-C 노선은 수도권 4호선 전철 금정~인덕원 구간을 공용하기 때문에 어차피 속도를 크게 낼 수 없는 오르막 곡선구간”이라고 주장했다. 김산호 안양시 교통정책과장은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민간투자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C 노선 인덕원 정차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하철 2호선 기존 노선과 인덕원역을 활용하기 때문에 200억원 정도 건설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GTX-C 노선 기획단계부터 의왕역 정차가 배제됐던 의왕시도 수원발 GTX 첫차의 주박공간으로 의왕역 여유선로를 일부 활용하면 노선 남부지역 차량 주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을 정차의 논리로 내세우고 있다. 박명선 의왕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미 타당성 조사에서 의왕역 정차는 경제성이 높게 나왔고 지상 역사라서 건설비용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며 “이번 기본계획 확정에 따라 의왕역 정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각 지자체가 요구한 추가 정차역 신설에 대한 가능성은 한층 커졌지만 최종 확정까지는 수백억원에 달하는 건설비 등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GTX-C 노선 건설 사업은 수익형민간투자사업(BOT)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가 민간자본으로 건설한 후 40여년간 운영수입으로 투자비를 회수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일가족 4명이 택시타면 1명은 걸어가나” “피해 줄이려면 국민들 자발적 참여 절실”

    “일가족 4명이 택시타면 1명은 걸어가나” “피해 줄이려면 국민들 자발적 참여 절실”

    “세부지침 주먹구구식… 되레 편법 조장” 박근혜 수감 서울구치소 2명 확진 ‘비상’부천 요양병원 병상 대기중 또 3명 사망 방역당국이 22일 전국 식당의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을 골자로 한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발표한 것은 현재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그만큼 ‘위협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병상 부족과 의료진 공백 등 우리 사회의 의료체계 전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게 방역당국의 인식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국 단위에서 5인 이상 집합모임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그래서 식당과 같이 밀폐됐지만,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소모임을 통한 감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강제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주먹구구식의 애매한 방역대책이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는 등 확산의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방역당국이 편법을 조장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터져나온다. 서울 강서구의 한모(54)씨는 “일가족 4명이 택시를 타면 운전자를 포함해 5명인데 1명은 걸어가야 하느냐”면서 “세부 지침이 애매해 일상에서 혼선을 야기할 것 같다”고 비판했다. 경기 분당의 이모(45)씨는 “벌써 회식은 4명씩 테이블을 나눠 앉으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서 “핀셋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땜질 처방만 거듭해 외려 편법만 조장하는 거 아니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방역 전문가들도 정부가 3단계로 가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스텝이 꼬이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부의 방역대책인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3단계보다 강하고, 일부 다른 정책은 3단계보다 약하게 짜깁기가 돼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사적 모임을 어떻게 모니터링할지 방역당국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또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식당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할 바에는 차라리 3단계로 올려야 한다. 그러면 피해 보는 업종이 규정이라도 된다”면서 “이후에 임대료를 정부가 지원한다든지 손해에 대해 세제 또는 현물 지원 등 지원책을 마련해 (국민들의) 순응도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여부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가족, 지인, 동료 간 각종 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으로 확산하는 감염 고리를 차단해야만 보다 큰 피해와 희생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도 전국 곳곳에서 구치소,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수감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는 수용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구치소 수용자·직원 등 31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도 이날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215명으로 집계됐다. 코호트 격리 중인 경기 부천의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 지난 21일 병상 배정을 기다리던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또 숨졌다. 19일 5명, 20일 3명 등 사흘 연속 사망자가 잇따랐다. 충북 음성 소망병원에서도 37명이, 광주 북구의 노인요양원 에버그린 실버하우스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위장전입으로 청약 당첨 7억 꿀꺽”…경기, 부동산 불법행위 232명 적발

    “위장전입으로 청약 당첨 7억 꿀꺽”…경기, 부동산 불법행위 232명 적발

    임대차 계약서를 허위로 꾸며 위장 전입한 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거나 장애인 특별공급에 부정 당첨된 뒤 분양권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 특별사법경찰단은 22일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여 불법 전매와 부정 청약 등에 가담한 청약 브로커, 부정 청약자, 공인중개사, 입주자 대표 등 232명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수사를 마친 43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28명은 형사 입건했으며, 161명은 수사 중이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위장전입 등을 통한 아파트 부정 청약 60명, 장애인증명서를 이용한 아파트 부정 청약·불법 전매 6명,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5명,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148명, 현수막·온라인카페 등을 이용한 집값 담합 13명이다. 부정 청약자 A씨는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이용해 과천시로 위장 전입한 후 매달 임대인 명의 계좌로 임대료를 지급하며 청약 자격을 얻은 뒤 지난해 과천시 분양 아파트에 당첨돼 7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은 과천, 의정부, 광주, 괌명 등 4개 시군에서 이런 수법으로 모두 304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부정 청약자 60명 중 37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3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부동산 브로커 B씨는 장애인 브로커 C씨와 장애인 특별공급을 이용한 부정 청약과 불법 전매를 공모한 혐의로 적발된 사례다. B씨와 C씨는 지방에 거주하는 장애인 브로커 D씨로부터 장애인 3명을 소개받아 경기도 한 공장에 위장 전입시켰다. 이렇게 청약자격을 갖추게 한 뒤 의왕시 한 아파트의 장애인 특별공급에 당첨됐다. 이후 B씨는 전매금지 기간에 웃돈 2500만원을 받고 분양권을 매도했고, 해당 부당이익금으로 브로커 3명은 700만원, 장애인 3명은 1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사 브리핑에서 “내년에는 용인 SK하이닉스 부지, 기획부동산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허가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불법 전매,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등에 대한 수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구치소 수용자 2명 추가 확진…박근혜도 검사받을 예정(종합)

    서울구치소 수용자 2명 추가 확진…박근혜도 검사받을 예정(종합)

    서울구치소 출소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구치소 내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2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는 출소한 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수용자 50명과 직원 36명을 상대로 전날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수용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12일 벌금 미납으로 노역장에 유치됐다 19일 출소했다. 출소 당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출소 전까지 독방에 격리돼 있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구치소는 이날 전체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구치소에는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김재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등이 수감돼 있다.앞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도 최근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해 수용자 185명과 직원 2명 등 총 1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법무부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이날부터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방역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확진 수용자는 격리수용 후 서울구치소 의료진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방역 당국과 협의 후 수도권 교정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서울구치소 수용자 2명 추가 확진…박근혜도 검사받을 예정

    서울구치소 수용자 2명 추가 확진…박근혜도 검사받을 예정

    서울구치소 출소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구치소 내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2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는 출소한 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수용자 50명과 직원 36명을 상대로 전날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수용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19일 출소해 당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출소 전까지 독방에 격리수용되어 있었으며 발열이나 특이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구치소 측은 같은 날 오후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았다. 서울구치소는 이날 전체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초 확진자의 접촉자에는 포함되지 않아 검사를 받지 않았으나, 이날 전수검사 대상에는 포함됐다. 앞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도 최근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해 수용자 185명과 직원 2명 등 총 1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법무부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이날부터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방역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강원도 의회 방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강원도 의회 방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이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가칭)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은 21일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구성 및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강원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허소영·춘천5)을 방문했다. 이날 강원도의회 민주당은 허소영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을 환영했다. 또한 곽동영 의장이 특별히 자리를 함께 하여 각별한 환영의 뜻을 표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됐지만 교섭단체 명문화가 되지 않았고, 예산권 및 조직권이 인정되지 않는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확대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자”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허소영 대표의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광역의회가 함께 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수석 대표단을 중심으로 17개 시·도 광역의회를 순방해 교섭단체협의회 구성 및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뜻을 모아 본격적인 조직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후 내년 1월에 전국교섭단체 대표의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방문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외에 정승현 총괄수석, 서현옥 기획수석, 박성훈 정책수석, 이기형 협치수석, 김성수 수석대변인, 이동현 정책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2020년 행감 및 인사청문위원회 등 우수의원·상임위원회 시상

    경기도의회, 2020년 행감 및 인사청문위원회 등 우수의원·상임위원회 시상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연말을 맞아 ‘2020년 행정사무감사’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등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의회 발전을 이끈 의원과 상임위원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의원 종무식을 생략하고,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위원회 시상식’과 ‘인사청문위원회 우수위원 시상식’을 대체행사로 연달아 개최했다.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1, 2차에 거쳐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진용복(민주당·용인3)·문경희(민주당·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등 각 시상식 당 3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했다. 시상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한 해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새해를 다짐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의원 종무식을 생략하고 행감 등의 우수의원 시상식만 간소히 치르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먼저, 행감 우수의원 및 위원회에 대한 1차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위·농정해양위·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위원회가 우수위원회로 선정됐고, 정승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특별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미숙(민주당·군포3)·이종인(민주당·양평2)·이원웅(민주당·포천2)·최갑철(민주당·부천8)·유광국(민주당·여주1)·김봉균(민주당·수원5)·왕성옥(민주당·비례)·권재형(민주당·의정부3)·양철민(민주당·수원8)·신정현(민주당·고양3)·박덕동(민주당·광주4)·고은정(민주당·고양9) 의원 등 총 12명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뒤 이어 진행된 2차 인사청문위 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안혜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 청문회 위원장(민주당·수원11)과 김달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 청문회 위원장(민주당·고양10), 천영미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 청문회 위원장(민주당·안산2) 등 3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3개 공공기관장 후보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의로 눈길을 끈 심민자(민주당·김포1)·이영봉(민주당·의정부2)·안광률(민주당·시흥1)·유영호(민주당·용인6)·김봉균(민주당·수원5)·김직란(민주당·수원9)·이애형(국민의힘·비례) 의원 등 총 7명이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현국 의장은 “올해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확대 등으로 경기도의회의 책임은 더욱 커졌다”며 “심도있는 질의로 행감과 청문을 주도한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빛나는 의정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철 경기도의원,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박근철 경기도의원,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 내 기자클럽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혁신부분대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인연합회, 선데이뉴스, 대한방송뉴스 등이 주관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의원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치 구현과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하고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일하는 의회 시스템 구축, 도민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및 위상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C노선 기본계획 오는 22일 최종 발표…의왕시, 정부에 의왕역 정차 재차 요구

    GTX-C 노선 기본계획안 최종 발표가 다가오자 경기도 의왕시가 국토교통부에 의왕역 정차를 또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김상돈 의왕시장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관계자를 국회에서 만나 의왕역 정차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왕·과천 지역구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국토부는 오는 22일쯤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RFP)안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지역 주민이 적극 요구하는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는 인근 부곡지역과 초평·월암·장안지구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변 지역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업교통 수요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과 의왕시는 이 사안을 적극적으로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C 노선 초기 계획단계에서 의왕역 정차는 고려없이 배제돼 이번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는 경제성(B/C, 1.74)과 재무성(R/C, 3.8) 면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시장과 이 의원은 의왕역 인근 지역 택지개발에 따른 수도권 광역교통망 체계 확충, 여유 선로를 활용한 차량 주박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국토부에 정차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기존 역사를 활용한 공사기간 및 사업비 절감 또한 의왕역 정차의 장점을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C 노선 추진과 관련한 그간 추진 경과와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RFP)안을 16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

    1군 브랜드 건설사(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두 곳 이상이 손을 잡고 함께 분양에 나서는 컨소시엄 아파트가 큰 인기다. 보통 컨소시엄 아파트는 두 개 이상의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며,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져 더블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각 건설사만의 장점이 결합되고 우수한 상품성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컨소시엄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대부분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로 조성돼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또, 대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아파트는 브랜드 가치는 물론이고 상품의 특장점을 결합해 우수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며 “대형 건설사의 시공으로 믿음과 신뢰, 랜드마크로의 높은 위상, 시세차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수요자들이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에 대규모 컨소시엄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청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623세대 중 전용면적 59~84㎡ 1,14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3번째 합작품으로, 2018년 ‘의왕 더샵캐슬’, 2019년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부평에서도 흥행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단지명은 부평에 처음 들어서는 ‘캐슬&더샵’ 브랜드라는 점과 청천1구역의 상징성, 부평의 NO.1 아파트로의 자신감을 담았다.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술,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를 반영해 한 층 더 편리하고 프리미엄 높은 주거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우수한 설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가 세대 내 설치된다는 점은 획기적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외부에 들고나가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주방에서 음식물 투입구에 넣으면 중앙처리시설에서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가 없어 악취에서 자유롭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탁구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다. 특히 컬처존의 경우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스터디룸, 남녀독서실 등이 예정돼 있어 안심하고 자녀들이 학습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다. 패밀리존은 어린이집과 맘스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며, 경로당과 힐링센터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출입구 주변에는 게스트룸도 별도로 지어진다. 단지에는 아이들 전용 승하차장인 키즈스테이션도 만들어지며, 주차장이 전면 지하에 들어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북측에는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어린이공원도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특히 일반분양이 전체 70%에 달하는 특성상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층과 향이 좋은 세대를 가져갈 수 있다. 조합원 물량 대비 일반분양이 많아 모든 타입이 모든 동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기준층을 포함해 고층도 일반분양으로 나와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가 들어서는 청천 산곡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5,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다. 내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된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산곡역이 개통되면 인천 원도심인 부평에서 서울 강남을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 아이즈빌 아울렛, CGV부평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원적산 공원, 장수산 인천 나비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로금리(0%)시대’, 놓쳐서는 안될 틈새 투자처는…

    ‘제로금리(0%)시대’, 놓쳐서는 안될 틈새 투자처는…

    제로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예·적금 상품보다 수익률이 높을 뿐 아니라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에 들어설 경우 투자가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대출이자 부담 감소로 인한 투자 수요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더욱 몰릴 것이란 분석이다. 사실상 예금금리로 투자성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이 향할 전망이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은 특히 높은 편이다. 정부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법인을 상대로 임대를 놓다 보니 거래 안전성이 높은 데다 입지에 따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주로 개인사업자가 입주하는 일반 상가와 달리 지식산업센터는 중소 규모 기업이 입주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생길 위험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업계 전문가는 “기준금리 인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해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표 수익형부동산으로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상가와 오피스텔 등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연내에도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알짜 입지에서 분양하는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시그니처 광교’ 지식산업센터는 상현역과 매봉숲 인근에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광교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대지면적 1만5,237.2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795.13㎡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숙소,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먼저 친환경 명품도시 광교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광교신도시는 전국 12개 신도시 중 가장 녹지율이 높은 친환경 명품신도시인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매봉산이 위치해 숲 조망은 물론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바로 앞으로 가산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여가도 누릴 수 있다. 또 광교호수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탁월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도심 속 광교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춰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상현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신분당선은 신사역 연장 개통이 2022년으로 예정돼 있고, 호매실 구간 연장사업도 2023년 착공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도로 교통망도 탁월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상현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 신갈 JC를 비롯해 포은대로(43국도)가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만큼 지역 고용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조, 바이오, IT, 정보통신업 등 200여개 업체 종업원수 약 1,5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그니처 광교’는 입지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도입한다. 먼저 지상 1층에 위치한 커뮤니티시설에서는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가산천을 조망하면서 여가생활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옥상정원은 물론 단지 내 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전호실에는 발코니 면적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일부호실의 경우 2면, 3면 발코니 제공은 물론 테라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일부 호실은 최고 6m의 높은 층고 설계로 입체적인 설계를 도입하기도 하는 등 전호실에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전체 면적이 넓어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별동으로 구성된 숙소는 총 144실을 전용 29㎡~40㎡로 구성했으며, 주거선호도가 높은 1.5룸과 2룸 설계를 도입했다. 또 단지 내에는 무인택배함, 코인세탁실 등 자체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내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위치한 기업들이 ‘시그니처 광교’로 이전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인천, 부천, 고양, 성남, 안양, 의왕, 군포 등)에서 성장관리권역(용인, 김포, 화성, 남양주 등)으로 이전 시 조세특례제한법에 의거 법인세는 4년간 100% 전액 감면되며 이후 2년간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취득세도 4년간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염병 ‘역학조사관’ 지원자가 없다…격무에 지원 회피

    감염병 ‘역학조사관’ 지원자가 없다…격무에 지원 회피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첫 환자 발생이 후 최다 규모인 1000명선 넘어서며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등을 조사할 역학조사관 수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지난 9월 5일 시행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법률’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 시군구에서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지만 사정은 그렇지 못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인구 10명 이상은 총 134곳이다. 하지만 법이 시행된지 3개월이 지나도록 11월 30일 기준 해당 지자체 중 56곳이 42%가 역학조사관을 채용하지 못했다. 경기도는 31개 지자체 중 인구 10만명 이상인 27곳이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야 한다. 하지만 법이 시행된 지난 9월 초까지만 해도 해당 시군 15곳이 한 명도 역학조사관을 채용하지 못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일선 현장에서 감염경로 추정 등을 조사해 실질적인 방역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인력이지만 하는 일에 고되고 험해 선뜻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자가 없어 역학조사관 채용에 애를 먹는 지자체가 많은 실정이다. 인구 27만 군포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10명 이상 시군에 해당해 역학조사관을 1명 이상 배치해야 하지만 최근까지도 지역을 담당할 조사관을 채용하지 못했다. 지난 9월 시가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군포시 관계자는“재차 채용공고를 내 3명이 지원했지만 그나마 1명은 면접시험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공고를 낸 지 4개월이 지나 비로소 역학조사관 한 명을 채용할 수 있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에 비해 채용 조건이 까다롭고 처우가 좋지 않아 지원자가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군포시 한 인터넷 카페에는 “왜 우리 시에는 역학조사관이 없어 도에서 역학조사를 하느냐“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인근 인구 55만의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자 지난 10월 만안·동안보건소 역학조사관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전문적인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보건소 소속 의료기술직, 간호직 공무원 4명을 수습 역학조사관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들은 해당 분야 교육이수와 논문, 보고서 제출 등 전문 역학조사관이 되기 위한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만안, 동안 각 보건소에 2명씩 근무하며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 관련 역학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인구 16만의 의왕시도 최근 역학조사관 2명을 임명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가화하는 상황에서 역학조사관의 임무가 막중한 만큼 채용기준 완화, 처우개선 등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 헌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 헌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이 14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을 기념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제348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종료 직후 의회 청사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성노예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진용복 부의장(민주당, 용인3)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민주당주, 의왕1)은 소녀상에 털모자를 씌우고 목도리를 두르는 등 보온장구 착용식을 갖고,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 의지를 다졌다. 장현국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들어 의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지 어느덧 2년을 맞았다”며 “경기도의회는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8년 12월 14일‘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39명

    군포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39명

    집단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군포 소재 한 노인돌봄시설에서 또다시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시는 14일 당동 소재 한 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동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와 종사자 가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3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군포 31명,의왕 3명,안양 2명,수원·용인·의정부 각 1명으로 6개 시 시민이 감염됐다. 아직 최초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지난 10일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이용자 가족 등 2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한편 지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300명선을 넘어선 경기도에서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검사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66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천시 요양병원도 4명이 추가돼 70명으로 늘었다. 지난 10월 안양시 만안 한 주간보호센터에서도 선제적 검체 검사 과정에서 3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 등 경기 중·동·북부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여주 등 남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광명·성남시 등 경기 중부·동부·북부 26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를 12일 낮 12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오산·의왕·과천(중부),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가평(동부),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북부)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중부 2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동부 34㎍/㎥,북부 32㎍/㎥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이천·여주시 등 남부 5개 시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희소가치 품은 수원프리마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 분양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희소가치 품은 수원프리마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 분양

    수도권에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 호매실 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수원 프리마비즈타워’가 뛰어난 접근성과 희소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현장은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췄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들어서는 프리마비즈타워는 연면적 45,805.84㎡,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이다. 이곳은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물류이동이 많은 기업체에서 입주하기에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호매실 IC까지 거리는 단 1.7km로 5분내에 진입하여 수원-광명고속화도로와 과천-의왕고속화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신분당선 호매실역과 수인선 오목천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현장의 교통망과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좋아질 예정이다. GTX-C 노선이 확정된 수원역도 3km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기에 교통인프라는 완벽하게 조성돼 있는 현장이다. 13평부터 다양한 평형대로 설계돼 입주 기업의 규모에 맞도록 분양 받을 수 있다. 층고 5.5m(천정고 4.8m) 높이로 다양하게 공간을 설계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층고가 높고 작업 공간이 넓어서 5톤 트럭과 40피트 컨테이너까지 진입하여 상하차가 가능하다. 바닥 하중 또한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보다 견고하게 설계되어 무거운 장비를 사용하는 업체도 입주 하여 사업을 할 수 있다.수원프리마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직원의 편의성과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레슨 전문 수영장인 ‘서브마린’과의 계약을 확정하여 호매실동 최초로 수영장이 들어올 예정이다. 디자인 센터가 1,500평 규모로 입점을 확정 하였으며, 유튜브 스튜디오와 아나운서 아카데미까지 입주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계약 확정 시 관련 업종의 기업까지 대거 입주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수원 프리마비즈타워의 홍보관은 수원시 금곡동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을 위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군포 당동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 26명 집단 발생

    지난 10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노인주간보호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0여명 발생한데 이어 군포지역 같은 종류 시설에서도 수십여명의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군포시는 10일 당동 소재 한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26명 집단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군포시가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26명 확진자 중 센터 이용자는 18명, 종사자 7명, 이용자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보면 군포지역 확진자 17명을 포함 안양 5명, 의왕 3명, 수원 1명 등 4개 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n차 감염으로 인한 확산이 우려된다. 아직 최초 감염자나 감염경로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 주간보호센터는 주로 노인들 건강과 신체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택까지 왕복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종교시설을 비롯해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하고 있으며 요양원 등 감영 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음에도 좀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당정동에 있는 한 과자제조업체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안양지역 한 종교단체 소모임에서도 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최근 코로나19가 지역사회와 가족 간 n차 감염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날 애초 예정된 외부일정을 취소하고 주간보호센터를 둘러본 후 긴급 호소문을 통해 “최근 확진자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다”며 “외출과 모임 등 연말 사회활동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변인단, 검찰개혁 공수처법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9일 “검찰개혁을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을 적극 지지하며 국민의힘은 명분 없는 반대를 당장 중단하고 공수처 출범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 속에 공수처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국회 중앙홀 농성과 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인 필리버스터 등을 통해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를 막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 경기도의원들은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야당을 무시한 일방적인 폭거라고 주장하지만 공수처법과 관련된 사태는 전적으로 국민의 힘이 초래한 결과”라면서 “국민들은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권과 기소권, 공소 유지권을 공수처에 이양해 검찰의 정치 권력화를 막고, 무소불위한 권력의 집중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정부 들어 검찰개혁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검찰 권력의 폐해는 변하지 않고 있다. 정치적 의도가 담긴 수사들과 판사에 대한 사찰은 검찰이 기득권을 쉽게 놓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종교인,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연일 공수처법 개정 및 검찰개혁을 위한 성명서가 발표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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