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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시티병원’ 감사패 수상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시티병원’ 감사패 수상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이 4일 아가페의료재단 시티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시티병원 김동준 원장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개선과 열악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윤미경 의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도 높은 관심가지고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티병원과 의왕시 보건소가 함께 코로나19에 맞설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 지원에 힘썼으며, 호흡기 감염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 전담기관 지정 및 선별진료소를 구축하여 시민의 보건복지 증진에 노력해 왔다. 윤 의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개선책을 찾고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오늘 이렇게 감사패를 받은 것 같다”며 “의왕시가 복지·건강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의료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내곡동 생태탕 오세훈 목격’ 참고인 조사

    경찰, ‘내곡동 생태탕 오세훈 목격’ 참고인 조사

    경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곡동 처가 땅 측량 현장 방문을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생태탕집 모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경기도 의왕경찰서에서 생태탕집 모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참고인이 고령인 점 등을 고려해 출장 조사로 이뤄졌다. 생태탕집 모자는 2005년 6월 오 시장이 처가 소유의 내곡동 땅 측량을 마치고 자신들의 식당에 생태탕을 먹으러 들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러한 사실을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오 시장이 식당에 방문했을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조사하고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처벌 의사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3차례 오 시장과 관련자들을 고발했다. 이들은 ▲ 내곡동 땅·극우 성향 집회 참여·파이시티 비리 관련 거짓말 ▲ 내곡동 목격자 관련 보도 매체에 대한 무고 ▲ 내곡동 인근 생태탕집 개인정보 무단 유출 등 의혹을 제기하며 오 시장과 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 등의 처벌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지난 3월 서울시장 후보 당시 한 매체 인터뷰에서 “당시 측량하게 된 이유가 처가 땅에 불법 경작을 한 분들을 내보내야 할 필요성 때문이었다”며 일각의 투기 의혹 등을 일축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보유세·양도세 강화 조치 이후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더 올라

    보유세·양도세 강화 조치 이후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더 올라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지난해 7월 첫째 주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달부터 강화된 다주택자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중과를 기점으로 아파트 매물이 줄어 호가가 올라간 가운데 재건축 규제 완화에 따른 추가 상승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다섯째 주(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0.11% 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 첫째 주(0.11%) 이후 47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수도권 신도시 추가 공급 계획이 담긴 2·4 대책 발표 직후 상승 폭이 매주 둔화했으나 4·7 보궐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특히 노원구는 0.22% 올라 전주(0.21%) 대비 오름폭을 키우며 4월 둘째 주부터 8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한 노원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노원구의 0.22% 상승률은 2018년 9월 셋째 주(0.24%) 이후 가장 높다. 재건축과 강남권 강세도 계속됐다. 압구정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풍선효과’로 반포·서초동으로 매수세가 옮겨 가며 서초구가 전주와 같은 0.18% 올랐고, 송파구(0.16%→0.19%)는 잠실·문정동 주요 단지와 거여·마천 등 외곽 위주로 올랐다. 수도권에서 경기(0.32%→0.36%)와 인천(0.43%→0.46%) 또한 전주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에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14주 만에 0.30%를 기록했다. 경기는 교통 개선 기대감이 큰 시흥시(0.91%)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안양 동안구(0.86%), 안산시(0.79%), 의왕시(0.66%), 평택시(0.63%) 등이 뒤를 따랐다. 인천은 부평구(0.55%), 연수구(0.51%), 남동구(0.47%), 계양구(0.45%) 등에서 강세가 이어졌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6월 1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와 양도세가 대폭 강화된 후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매물이 부족해 아파트값이 상승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전셋값은(0.03%→0.04%→0.06%)은 주간 오름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경실련 “경기·인천 지자체장 인당 부동산 10억…아파트 시세 절반으로 신고”

    경실련 “경기·인천 지자체장 인당 부동산 10억…아파트 시세 절반으로 신고”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시군구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41명의 평균 부동산 재산은 약 1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이 신고한 아파트 가격은 시세의 54%에 불과해 실제 부동산 재산은 약 2배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경기·인천 41개 단체장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신고한 1인당 평균 재산은 12억 3200만원이며 그 중 부동산 재산은 9억 8700만원이었다.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높은 10명 지자체장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53억 8200만원이었고 백군기 용인시장(29억 3400만원), 김상돈 의왕시장(27억 69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본인이나 가족이 아파트를 보유한 지자체장 25명이 신고한 아파트 재산은 1인당 평균 4억 3600만원이었지만, 지난 3월 기준 시세는 1.8배인 8억 500만원으로 추산된다. 경실련이 공직자 재산공개 관보와 KB국민은행 등 부동산 시세정보를 참고해 아파트 재산을 분석한 결과다. 신고액과 시세차이가 가장 큰 지자체장은 서철모 화성시장이었다. 10억 6700만원을 신고했으나 시세는 24억 8800만원이었다. 신동헌 광주시장(9억 5000만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8억 1000만원), 조광한 남양주시장(7억 7000만원) 순으로 신고액와 시세 차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 시장은 신고 당시에는 6채를 갖고 있었지만 지난 3월 5채를 팔았다. 경실련은 “공직자들이 시세의 54% 수준인 공시가를 기준으로 부동산 재산을 신고한다”면서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 시세대로 신고하고 부동산취득 과정의 소명자료 등도 투명하게 공개해 공개적 검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부고] 양동민 씨 모친상, 한정철 씨 모친상, 김남석 씨 별세

    ■ 양동민(불광미디어 상무이사)씨 모친상 △ 구귀임씨 별세, 양동작·양은경·양동민(불광미디어 상무이사)씨 모친상. 3일 오전 5시, 안양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장지 의왕 하늘쉼터. 031-477-0092 ■ 한정철(한국LPG산업협회 상무)씨 모친상 △ 이재숙씨 별세, 한은정·한상영·한은영·한정철(한국LPG산업협회 상무)씨 모친상, 지영인·유근기(유한미용개발 대표)씨 장모상. 3일 오전 5시30분, 서울 메디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장지 통일로추모공원. 02-2601-7500 ■ 김남석(전 성신여고 교사)씨 별세 △ 김남석(전 성신여고 체육교사)씨 별세, 나윤·강래씨 부친상. 한일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10-4175-7892
  • 서울 집값 ‘2·4’ 이후 석 달 만에 반등…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서울 집값 ‘2·4’ 이후 석 달 만에 반등…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2·4 주택공급대책 발표 이후 두 달 연속 상승 폭이 둔화했던 서울 집값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규제 완화 기대감에 재건축 단지 위주로 집값이 올랐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한 달 서울 주택(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가격 상승률은 0.40%로 전달(0.35%)보다 오름 폭이 커졌다. 지난 2월 0.51%까지 올랐던 서울 주택 상승률은 2·4 대책 발표 이후인 3~4월(0.38%→0.35%) 상승 폭이 줄었으나 이번에 다시 커졌다. 강북권에서는 개발호재가 있는 중저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노원구(0.76%)가 상계·월계동 재건축 위주로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도봉구(0.57%)는 창동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38%)는 공덕동 위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은 재건축 단지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있는 중대형 위주로 매수세가 커졌다. 강남구(0.60%)는 압구정·도곡동 위주로, 서초구(0.59%)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53%)는 잠실·가락동 위주로 각각 상승 폭이 커졌다. 부동산원은 “서울은 규제 완화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하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면서 “경기는 의왕·시흥 등 서울 인접 지역 위주로, 인천은 부평·미추홀구 등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금 부담이 늘면서 집값 역시 오를 것이란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국토연구원의 공시가격 현실화와 세 부담 변화로 인한 주택가격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절반인 48.5%가 향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락할 것으로 본 비율(9.9%)보다 5배 높았다. ‘변화 없음’은 41.5%였다. 설문조사는 일반가구 6680가구, 중개업소 2338개 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토연은 “수도권에서 상승 응답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수도권 내에서도 인천(56.1%), 서울(53.1%)의 집값 상승 전망이 경기(49.1%)보다 높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경기도 정책공모전 ‘대상 100억 특조금‘ 양평군 품으로

    경기도 정책공모전 ‘대상 100억 특조금‘ 양평군 품으로

    경기도가 6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한 정책공모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경기 퍼스트’에서 양평군과 군포시가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다. 도는 1일 사업 부문에서 양평군의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Y-클라이밍 에코 파크 조성사업’이 대상을 차지해 1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받는다고 본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남시의 ‘삼·위·일·체 한지붕 세가족 건강한 동행 with 경기사업’이 최우수상, 여주시의 ‘공간과 사람을 잇는,경기 여주 남한강 문화예술교 조성사업’과 안산시의 ‘소중한 생명,즐거운 바다,경기 AQUA LIFE 누리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 하남시에는 80억원, 여주시와 안산시에는 각각 60억원의 특조금이 지급된다. 대상을 받은 양평군의 정책사업은 폐철도 자갈 채석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림 레포츠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70억원으로 양평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 100억원과 군비 등을 합쳐 2023년 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일반사업 부문에서는 군포시의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이 대상을 받아 60억원의 특조금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은 의왕시·파주시(50억원),우수상은 김포시·부천시(40억원),장려상은 성남시·구리시(30억원)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정책공모에는 대규모 20건, 일반 규모 9건 등 모두 29건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11건의 사업이 이날 최종 본선에 올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위원장, 군포고등학교 현안관련학부모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위원장, 군포고등학교 현안관련학부모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일 군포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정규성 교장, 지명숙 군포의왕교육장, 심상헌 운영위원장, 심경화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위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의 현안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교측에서는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학교시설 석면 해체 및 LED교체 사업(예상 소요액 약 20억원 내외)을 통한 학교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군포고등학교는 현재 기초협력사업으로 일부 건물에 대한 화장실개선공사 2억 5천 8백만 원이 배정된 상태로 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정윤경 위원장은 “군포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석면해체사업도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군포지역의 도의원으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상헌 학교운영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점에 감사를 표했고, 심경화 학부모회장은 사업 진행시 재학생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학교장은 “석면해체 사업이 선정이 된다면, 학생중심의 학사일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윤경 의원은 “교육주체 모두가 관심을 갖고 소리를 낼 때 비로소 학교현장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며 학교의 일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주민센터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발급받으세요”

    의왕시 “주민센터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발급받으세요”

    경기 의왕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백신접종증명서 발급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1·2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종이증명서나 모바일 앱‘질병관리청 COOV’를 통해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의 경우 모바일 앱과 같은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으며, 종이 증명서를 분실한 경우 접종한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해야 하는 등 재발급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간편히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6개 동 주민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전담직원을 지정하고 발급절차를 간소화하여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접종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지난달 24일 기준 대상자 7930명 중 7461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94%의 높은 접종률을 나타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군포 대표자 정담회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군포 대표자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지난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1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군포 대표자 정담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담회에는 정 도의원을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지명숙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군포시 9개 권역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교육 및 군포·의왕교육 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부모회 대표자들과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군포·의왕 교육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군포 지역 교육 현안 문제와 이를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및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정 도의원은 “학부모님들의 정책 건의 및 군포 교육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학부모님들과 당면한 교육현안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공감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포 재건축 이주에… 서초 전셋값 폭등

    반포 재건축 이주에… 서초 전셋값 폭등

    서울 반포 재건축 대단지들의 이주가 본격화하면서 서초구 아파트 전셋값이 폭등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24일 기준) 기준 서초구의 전세 상승률은 0.16%로 지난주(0.07%)보다 2배 이상 올랐다. 서울 전체 평균도 지난주 0.03%에서 0.04%로 커졌다. 서초구에서는 지난 3월 방배 13구역 이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2120가구가 이주하는 가운데 이르면 하반기부터 3주구 1490가구도 이삿짐을 싸야 한다. 앞서 정부는 반포발(發) 전세난 우려에 “올해 계획된 서울 및 강남4구 전체 정비사업 이주물량이 지난해보다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지만 서초구 전셋값은 벌써 한 달째 매주 상승폭을 키워 나가며 주변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 실제로 같은 기간 동작구 전세가 상승률은 0.02%에서 0.06%으로 뛰었고, 강남구는 0.01%에서 0.02%로 올랐다. 지난주까지 보합이었던 강동구도 이번주 전세가 상승률이 0.02%로 늘었다. 노원구(0.10%)와 도봉구(0.05%)는 중저가 및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권은 재건축 위주로, 강북권은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3% 상승했으며, 서울 상승률은 1주 전과 같은 0.1%로 불안한 모습을 이어 가고 있다. 노원구(0.21%)는 상계·중계동 중소형 위주로, 도봉구(0.13%)는 개발 호재가 있는 창동역세권과 쌍문동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서초구(0.18%)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인 반포·서초동 중심으로 올랐고, 송파구(0.16%)는 가락·문정동 위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남구(0.13%)도 강세를 이어 갔다. 거래 허가제로 묶인 목동과 여의도가 있는 양천구(0.1%)와 영등포구(0.09%)도 여전한 상승 가도를 달렸다. 경기도는 교통 접근성이 좋은 시흥시(0.81%)의 상승세가 이어졌고 의왕시(0.66%), 평택시(0.62%)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정담회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26일 군포중학교에서 열린 실내체육관 건립 관련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군포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및 체육관 위치선정, 체육관건립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최근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환경 변화에 따른 실내체육의 수요와 요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군포중학교는 군포·의왕 지역 74개 초·중·고·특수학교 중 아직 실내체육 시설이 없어 실내체육관 설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와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이날 회의는 정윤경 의원을 비롯하여 시의원·학생·학부모·학교관계자·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교류했으며,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을 통해 체육관 부지 선정 및 체육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해 합의를 이뤄냈다. 정윤경 의원은 “실내체육관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동이나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문화·체육 플랫폼 구축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그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포출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동의원으로서 조속한 시일내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정윤경 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운동 공간 확보를 위해 군포시 관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로써 군포시 관내 학교 중 실내체육관 부지 확보가 어려운 몇 개 학교를 제외하곤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이 건립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선립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도의회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선립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광교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가칭)의 전시사업 주제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라키비움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 박태희(민주당·양주1) 의원 및 박근철(민주당·의왕1) 대표의원,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키비움 전시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라키비움의 전시 주제는 ‘경기의 빛, 자치의 꽃을 피우다’로, 1956년 초대의회 개원 이래 66년 동안 경기도의회가 쌓아 온 사람과 민생 중심의 가치가 미래의 비전으로 제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의회의 역사를 소개하고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전문 의회 역사관으로서의 ‘상징성’, 의정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로서의 ‘공공성’, 의회내부 정보를 개인별 관심사에 맞춰 제공·운영하는 방식의 ‘확장성’ 등 3가지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전시관, 아카이브, 도서관 등 3개 주요시설로 구성되며 그 외 의정 모의체험 공간, 상설전시공간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주요 관람객이 학생 및 가족(50%), 도의원 및 관련인(30%), 민원인(20%) 순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특히, 유물 등 기존의 전시형태를 유지하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 대화형 매체, 영상쇼,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통한 최첨단 전시공간을 다양하게 조성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흥미도와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전시공간을 구성해 전국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의회 홍보관을 조성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방자치 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 간의 연구성과 등을 논의했다. 라키비움은 오는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본격적으로 제작·설치를 진행해 내년 2월 광교신청사 1층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태환 경기도의원, 재개발 내 학교설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장태환 경기도의원, 재개발 내 학교설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의왕2)은 25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고천 가·나구역 재개발조합장 및 조합원 2명과 고천초등학교 건립 관련 중앙투자심사를 대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태환 도의원은 고천초등학교 건립 관련 사전절차 이행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재개발·재건축 내 학교 관련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심도있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천가구역 김효숙 조합장과 고천나구역 김학권 조합장은 “재개발조합에서 고천초교 건립을 위해 이전비용과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고천 가·나구역 재개발의 진행에 가속도가 붙어 계획대로 학생들의 교육 공백기를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태환 의원은 “얼마 전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을 추진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충을 함께 경청했다. 고천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내 학교설립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의왕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거주 안 하는데… 특공 받은 고위 관료들 ‘도덕적 해이’

    실거주 안 하는데… 특공 받은 고위 관료들 ‘도덕적 해이’

    세종 특별공급(특공)으로 아파트를 보유하게 됐으나 정작 본인이 거주하지 않고 전세나 월세를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위 관료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거주하지 않는 것에 법적인 문제는 없으나 거주 목적이 없었는데도 특공을 받는 것이 고위 공직자로서 도의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서울신문이 올 초 재산공개 대상 가운데 세종시 이전 부처 22곳(산하기관 포함)에 소속돼 지난해까지 세종에 집을 소유했거나 현재도 보유 중인 고위관료 34명을 분석한 결과 13명(38.2%)은 세종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 부처는 국무조정실,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 보건복지부 등이다. 대표적으로 이정원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은 세종시 아름동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으나 1억 7000만원에 전세를 주고 있다. 본인은 경기 안양시 전셋집에 거주하고 있다. 윤수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도 세종시 다정동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지만 이 역시 전세를 주고 본인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다. 주택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부 고위 공직자도 특공 목적에 맞지 않게 세를 주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국토부 국토물류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차관급)으로 임명된 백승근 위원장은 세종시 어진동 아파트를 3억 5000만원에 세를 주고, 본인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 있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에서 올 초 국토물류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무익 실장도 세종시 나성동 아파트를 세 주고 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의왕시 지역화폐 40억원 추가 발행

    경기 의왕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을 40억원어치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200억원으로 확대된다.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된 의왕사랑상품권은 올해 124억원이 판매됐다. 시는 의왕사랑상품권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난 12일부터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지역화폐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남북중 고속철도의 꿈’ KTX 타고 대륙을 누비는 그날을 꿈꾸며…

    ‘남북중 고속철도의 꿈’ KTX 타고 대륙을 누비는 그날을 꿈꾸며…

    이 책의 저자인 진장원 소장은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의왕캠퍼스)의 교수이며 유라시아교통연구소장으로서 남북 및 유라시아 대륙 교통인프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칭화대(2006), 러시아 국립 극동교통대학교(2014)의 초빙교수로서 현장 경험을 했다. 그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단된 한반도가 열강의 틈바귀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북중 고속철도가 갖는 의미를 서술하는 저자의 해박함에 신뢰가 간다. 중국고속철도의 현장과 유라시아 대륙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미래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역사·사회·경제적 통찰을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이다. ●남북을 넘어 대륙을 관통하는 고속철도를 향한 진장원 소장의 비전과 현장 리포트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진장원 소장은 유라시아 여러 나라와 중국 고속철도 기행 속에서 얻어진 성찰을 통해 한민족의 번영과 평화 정착에 남북중 국제고속철도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열정을 다해 논술하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 각국이 실행하고 있는 다양한 교통로 개통 노력과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망을 갖고 있는 중국 고속철도 역사, 우리 민족에게 미치는 영향, 남북중 고속철도의 연결을 위한 Q&A를 읽는 사이 독자들은 저절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남북중 고속철도 사업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고 번영의 문을 여는 신의 한 수임을 전하기 원하는 저자의 뜨거운 갈망을 만나보자. ●열려라! ETX(East Asian Train Express) 경쟁과 대립에서 협력과 상생의 공동체로 나가는 길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대한민국은 급속한 고령화와 저 출산율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암울한 상태에 도달해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이 사실을 애써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다. 자식 교육을 위해서는 노후 준비까지도 포기하며 올인 하지만 내 아들·딸들에게 어떤 한반도를 물려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한민족에게 통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코스이고 남북중 고속철도는 통일로 가는 길목에 북한의 경제부흥과 개혁· 개방과 비핵화를 도울 수 있는 히든 익스프레스(숨겨진 지름길)와 같은 수단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깨닫고 다음 세대에게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물려줄 수 있게 되길 소망하는 저자의 안타까뭄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KTX가 통일기차 되어 대륙을 누비는 날을 남북중 고속철도로 준비하자 북한에 고속철도가 건설되면 남한에서 중국까지도 고속철도로 달릴 수 있게 되고 이 고속철도가 거치는 남한과 중국의 도시인구만 약 1억 명이다. 파리와 런던을 연결하는 유로스타 연선의 인구가 3,6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남북중 고속철도로 연결되는 한나절 생활권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거대한 고속철도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북한 핵위협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동아시아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훌륭한 지렛대가 우리 손에 있는 것이다. 평화의 한반도를 위한 묘책을 구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산본로데오거리 주차전용 건축물 관련 정담회

    김미숙 경기도의원 산본로데오거리 주차전용 건축물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군포시청 담당 공무원들과 산본로데오거리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 관련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중 발생되는 소음 문제와 중장비 차량 진출입으로 인한 차량 통행 및 시민들의 안전 문제, 공사 준공 후 주차타워와 그림책 박물관 이용객 증가에 따른 교육청 진입 편도 1차로 차량 집중(병목) 현상과 통행 차량 증가로 인해 예상되는 교통사고, 시설 파손 등 안전조치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담당 공무원들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소음 기준 범위 내에서 시공하고, 중장비를 동원한 공사 진행 시 사전 안내 및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 통행 개선 및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또 “준공 이후 실체 교통량을 파악해 시청 앞 삼거리 좌회전 시간을 늘려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시청 주차장 측·후문을 개방해 직원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미숙 도의원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공사로 인한 소음 문제 및 진입로 중장비 차량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공 이후 증가된 차량으로 인해 기존에 교육지원청과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해 왔던 학생, 학부모, 장애인들의 통학로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 기관들이 협의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가 바꾼 트렌드 ‘원마일 아파트’ 반영한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코로나19가 바꾼 트렌드 ‘원마일 아파트’ 반영한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지난해 패션 업계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한 ‘원마일 웨어’에 이어 주택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원마일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집을 선택하는 요소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원마일 웨어(one-mile wear)란 집 근처 1마일(1.6km)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을 가리킨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정착되고, 장거리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편한 외출복이 인기를 끌자 생긴 용어다. 주택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면서 ‘원마일 아파트’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집 근처 1마일 반경 내에서 교통, 편의, 문화 등 모든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뜻한다. 업계에서는 ‘집콕’ 트렌드와 함께 ‘원마일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근무, 교육, 소비 활동 등 일상적인 생활이 집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원마일 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지난 14일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일원(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테라스동 3개동 포함),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 규모로 이중 신혼희망타운은 580가구가 공급된다.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는 의왕시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예정)에서 반경 약 800m내에 조성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월곶판교선(예정)·인덕원동탄선(예정) 환승역인 인덕원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반경 1km 내에 의왕 시청, 의왕 경찰서, 의왕 소방서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시티병원, 다사랑중앙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지구 내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고천초, 의왕중, 우성고, 경기외고 등 반경 1km 내에 초·중·고 인프라가 풍부하다. 아울러 의왕시중앙도서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등을 도보로 15분내 이용할 수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이다. 단지 뒤편에 위치한 오봉산을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고천체육공원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청약 일정은 5월 24일(월)~25일(화) 2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일은 6월 2일(수)에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8월 23일(월)~27일(금) 5일간 진행한다. 입주 시기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효심이 바꾼 길의 운명/이종락 논설위원

    조선시대 22대 왕 정조는 뒤주에 갇혀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이 대단했다. 할아버지 영조에 이어 왕이 되자 현재 서울시립대 뒷산인 배봉산에 있던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의 화산 기슭으로 옮겨 왕릉의 면모를 갖춘 현륭원으로 단장했다. 정조는 현륭원까지 능행차를 자주 했는데 동작나루와 남태령을 넘어 과천과 의왕 사근행궁을 지나 화성으로 향하는 삼남대로를 이용했다. 현륭원 참배를 마치고 한양으로 돌아올 때 있던 고개만 넘으면 부친의 능이 보이지 않게 된다며 하염없이 능을 바라봐 행렬이 지체됐다고 해 의왕시 왕곡동에 ‘지지(遲遲)대 고개’라는 이름이 생길 정도였다. 그런데 의왕과 과천에서 사도세자 탄핵을 주도한 청풍 김씨의 거두 김징과 손자 김약로의 묘를 거치게 됐다. 마음이 불편했던 정조는 노량나루를 지나 금천과 안양을 거쳐 현륭원에 참배를 가는 금천로를 개척했다. 금천이라는 지명도 ‘새로운 흥성’을 뜻하는 시흥(始興)으로 바꿨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시흥을 중심으로 한 금천로는 파주~서울~목포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길인 1번 국도가 됐고, 원래의 삼남대로는 중요도가 떨어졌다. 효심으로 길까지 바꾼 정조. 지난 어버이날에 어머니에게 카네이션과 저녁을 사드리고 만족한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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