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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 적용 국민임대단지도 살펴보자

    분양가상한 적용 국민임대단지도 살펴보자

    서울·수도권의 주택 실수요자들은 온통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성남 판교 신도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이 가운데 40%는 40세 이상 10년 무주택자에게, 또 30%는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자에게 공급돼 이들의 당첨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교의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많아야 8000가구. 청약경쟁에서 떨어진 실수요자들은 어디를 노려야 할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노릴 만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로 국민임대단지의 분양주택을 권한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조성중인 국민임대단지는 서울·수도권에서만 11개에 달한다. 주택 규모는 4만 7059가구이고, 국민임대단지는 2만 3322가구이다. 국민임대단지는 정부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그린벨트에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다. 대부분 서울 근교의 그린벨트에 있어 경관과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단지에는 국민임대아파트와 분양주택이 절반씩 들어간다. 분양주택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25.7평 이하의 아파트도 상당수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임대단지가 공공택지여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11개 단지 가운데 사업추진이 비교적 빠른 곳은 의왕시 청계지구와 하남시 풍산지구, 의정부시 녹양지구, 군포시 부곡지구 등이다. 가장 높은 관심지역은 의왕 청계지구다.10만 2000평으로 모두 2125가구가 들어선다. 국민임대 993가구, 일반분양 1132가구이다. 서울과 가깝고 입지여건이 뛰어나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하남 풍산지구도 관심지역 가운데 하나다. 전체 5768가구 가운데 국민임대는 2759가구, 일반분양은 2843가구이다. 이외에 2020가구 규모의 의정부 녹양지구와 2991가구 규모의 군포 부곡지구도 사업추진이 빠르고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다만 분양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건설교통부는 올 연말 분양할 계획이지만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교에 실패한 뒤 관심을 둘 곳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이젠 동사무소라 부르지 말라”

    “이젠 동사무소라 부르지 말라”

    “이제 동사무소는 행정기관만이 아닙니다.” ‘최일선 행정기관’ 동사무소가 복지문화시설로 변하고 있다. 자치행정의 광역화로 행정업무의 상당부분을 기초자치단체에 넘겨준 뒤 자신의 역할을 민원·복지·문화 등 대민서비스로 정했다. 지난 1999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서울시의 522개 동사무소 가운데 대부분은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문화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병설시설로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마을금고, 어린이집, 보건분소, 예식장, 갤러리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춘 특색있는 ‘우리동네청사’도 상당수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담2동사무소에는 일대 주민들의 수준을 감안해 30평,5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 한달 이용료가 5만원에 불과해 수용 가능인원 160명이 모두 들어찬 상태다. 연면적 1227평의 청담2동사무소는 토지매입비를 포함,123억여원이 투입된 최신식 건물이다. ●골프장·수영장·예식장 갖춘 동사무소 강남구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기 전부터 동사무소에 문화복지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사무소 26곳 가운데 9곳을 새로 지었다. 규모만을 따지면 지난 97년 완공된 논현2동 동사무소(문화복지회관 포함)가 건축면적 2260평으로 서울시내 마을청사 가운데 가장 크다. 부지와 건축비로 건축 당시 121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983평인 서대문구 청사와 비교하면 매머드급인 셈이다. 동사무소 청사에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복합시설이 추가돼 동사무소보다 부대시설의 면적이 더 큰 사례도 많다.2002년 3월 문을 연 도봉구 창3동 사무소는 540평의 전체면적 가운데 동사무소는 25%에 불과하다. 나머지 75%는 구립 천문대를 비롯해 창작공방, 노래방, 공연장 등을 갖춘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 내주고 있다. 지난 2003년 10월에 세워진 영등포구 신길1동 청사는 연면적 1940평의 사회복지시설로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어린이집, 새마을문고, 물리치료실, 보육실, 강당, 독서실,PC방, 휴게실 등 갖가지 시설이 빼곡하다. 동사무소에 딸린 수영장은 지난해 종로구 교문동 청사에도 개설됐으며 혜화동사무소를 비롯해 노원구 월계2동 등은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경기도 소재 동사무소도 변화의 바람에서 예외는 아니다. 과천시 별양동사무소는 2∼3층 복도 벽면과 소강당이 갤러리다. 개관 예정인 동사무소는 청사진이 더 화려하다. 내년 1월 완공되는 양천구 신월4동사무소는 건축면적 1300여평 가운데 2개층 400여평이 디지털정보도서관으로 꾸며진다. 강동구 강일동사무소는 청사내에 150∼200석의 예식장이나 소극장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에는 의료서비스시설을 갖춘 동사무소도 탄생한다. 건축면적 1007평의 서대문구 북아현1동 청사는 아예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 설계됐다.2층에는 30평 규모의 보건분소도 들어간다. 오는 8월 완공되는 강북구 미아1동사무소는 5층짜리 건물 가운데 3개층이 아예 도서관이다. ●도배·힙합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신축중인 경기 의왕시 오전동사무소는 대한주택공사가 최초로 공공부문 친환경 건축물로 예비 인증했다.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은 4개 부문에서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가 제시하는 제법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동사무소에 병설된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는 저렴한 수강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서다. 무료강좌도 많으며 유료강좌도 3개월과정이 2만∼3만원에 불과하다. 물론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지리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자치센터 프로그램 가운데는 국가 자격증 취득반도 있다. 강북구 미아6·7동 도배기술사, 도봉구 창3동은 조리사 취득반을 운영중이다. 송파구 마천2동은 힙합댄스, 방이2동은 경락마사지 등 실용적인 강좌의 인기가 높다. 지역성을 감안해 프랑스인이 많은 서초구 반포4동에는 원어민이 가르치는 무료 프랑스어 강좌, 종로구 가회동은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게이트볼 과정이 있다. 게다가 이를 뒷받침할 수준 있는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강서구와 도봉구 등 일부 자치구는 인재풀인 주민자치센터의 ‘강사뱅크’까지 도입했다. 또 전문성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주민자치센터를 아예 위탁 운영시키기도 한다. 강남구는 도시관리공단에서 청담2, 대치4, 삼성2동 3개 문화복지회관(주민자치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신길1동 청사의 사회복지관 운영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맡았으며, 창3동의 청소년 문화의 집은 동사무소 소속이 아니라 구립기관이다. ● 모범 동사무소 강남구 논현2동 ‘하루 평균 3000명이 이용하는 동사무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서울 강남구 논현2동사무소가 들어선 논현문화복지회관은 1997년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주민 2만 1300여명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완공됐다. 지하 1∼2층에는 46면의 주차장과 휴식공간이 들어섰다. 지상 1층은 동사무소,2층은 예비군 동대와 새마을금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자리잡고 있다. 3층은 어린이집,4층은 여성센터,5층은 스포츠센터,6층은 도서관,7층은 강당이다. 동사무소는 전체면적의 13%인 306평에 불과하다. 건물의 용도가 행정기관이라기 보다는 복지시설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3층 어린이집은 나이에 따라 반을 편성한다. 여성센터에는 조리, 미용, 봉제, 제빵, 제과, 생활영어, 컴퓨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 수강료는 실비수준이며 최근에는 창업준비를 원하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한다. 150평의 스포츠센터는 최신식 운동기구를 갖춘 36평의 헬스클럽 외에도 72평의 체조연습장에서 나이트댄스를 비롯해 요가, 단전호흡, 무용, 서예, 경기민요 등 17종목 28개교실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월 7000∼2만원, 이용시간은 오전 7시∼오후 10시다. 180평의 강당은 결혼식장이나 세미나, 강연, 전시회 등 다양한 발표회장으로 쓰인다. 주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열리며, 이곳을 거쳐 탄생한 커플도 다수다. 구립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은 141석의 일반인 열람실과 아동유아실로 나뉜다. 보유장서는 2만 5000권이며 무료로 대출된다. 김정우 강남구립 논현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신발을 벗고 책을 읽는 아동유아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사무소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달말까지 1층 소회의실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무료 사자소학 교실’이 열린다. 지하1층 휴식공간인 ‘올래’에는 라이브가수가 노래를 할 수 있는 공연무대도 갖춰져 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부고]

    ●유경섭(전 서울산업대 화공과 교수)씨 별세 재호(KN케이블 이사)재근(호주 뉴질랜드은행 부지점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이정화(기륭전자 차장)씨 부친상 심치성(태맨산업개발 대표)이원태(연세대 교수)원종철(주식회사 알토 중국지사장)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0499 ●이상윤(SK텔레콤 대리)상헌(의왕시 볼링선수)현정(예지주얼리 대리)씨 부친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590-2660 ●임진균(대우증권 기업분석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김천 제일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4)420-9444 ●김성태(사업)씨 모친상 이용근(전 금융감독위원장)씨 빙모상 9일 전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62)220-6982 ●김동기(전 성창기업 상무)씨 별세 기태(좋은문화병원 의사)기민(SBS 스포츠국 PD)씨 부친상 9일 부산 좋은삼선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312-7212 ●백동훈(현대건설 부장)씨 부친상 박찬훈(삼성전자 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8 ●우건훈(위아 직원)진훈(신원중건설 전무)영훈(자영업)기훈(코트라 샌프란시스코 무역관장)씨 모친상 8일 경남 마산 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5)290-5654 ●채희대(농협공제보험기획부 부장)씨 부친상 10일 참사랑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43)283-4925
  • 서울 서대문·인천 부평 등 11곳 투기지역에서 해제

    서울 서대문·인천 부평 등 11곳 투기지역에서 해제

    서울 중랑구·서대문구, 인천 남동구·부평구, 경기 군포시·의왕시·하남시·고양시 덕양구, 대전 서구·유성구·대덕구 등 11곳이 오는 29일부터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된다. 정부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 11개 지역을 오는 29일부터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격으로 부과되는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들은 양도세가 국세청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된다. 정부는 그러나 투기지역 해제대상 후보였던 경기 평택시·안양시와 충남 천안시·아산시 등은 계속 투기지역으로 묶어 두기로 했다.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은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 예상 지역이고 천안시와 아산시는 삼성 LCD(액정표시장치)공장 건설 예정지와 인접해 있으며, 안양시는 신도시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택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주택투기지역이 해제된 것은 지난 8월20일 부산 북구 등 7곳에 이어 두 번째이며 수도권은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이로써 주택투기지역은 50개에서 39개로 줄게 됐다. 투기지역에서 해제되려면 ▲지정 후 6개월 경과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평균(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주택투기지역 10곳 23일 해제

    정부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부동산가격안정심의회(위원장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를 열고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지역을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재경부·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국세청·소비자단체협의회·대한상공회의소 등의 민·관 관계자 12명이 참석, 최근의 집값 상승률과 향후 투기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제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를 비롯해 인천 남동구·부평구, 의왕시, 군포시, 대전 서구·유성구·대덕구, 천안시, 아산시 등 10개 지역이 해제 대상 후보로 올라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중랑구등 10곳 투기지역 풀릴듯

    중랑구등 10곳 투기지역 풀릴듯

    수도권과 충청권의 10개 지역이 이달 중 주택 투기지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1가구 3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세(매매차익의 60% 세금 부과) 대상 주택 수는 전국적으로 30만∼40만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재정경제부는 주택투기지역 해제요건을 충족한 지역이 서울 중랑구 등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실태조사를 벌여 투기우려가 없는 곳에 대해서는 이달 중 투기지역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다. 해제요건 충족지역은 ▲서울 중랑구 ▲인천 남동구·부평구 ▲경기 의왕시·군포시 ▲대전 서구·유성구·대덕구 ▲충남 천안시·아산시 등이다. 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면 양도세를 실거래가가 아닌 국세청 기준시가(실제 매매가의 70∼80%)를 기준으로 내기 때문에 주택거래에 따른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현재 1가구 3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은 수도권과 광역시에 311만채가 있으나 장기임대주택(104만채), 소형주택(90만채) 등을 제외하면 100만채 가량으로 재경부는 추정했다. 이 규모대로라면 이론상 내년 양도세 중과세 대상은 30만∼40만채가 된다.2채를 초과하는 주택에만 양도세가 무겁게 물려지기 때문에 이론적 중과 대상은 전체의 3분의1이 되기 때문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군포~의왕 국도 내년 착공

    경기도 군포시와 의왕시는 13일 만성적인 도심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 47호선과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자치단체는 모두 1050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 완공목표로 군포시 당동 우리은행앞 47번 국도에서 경부선 철길과 안양천을 건너 의왕시 오전동 나자로마을 주변 1번국도를 연결하는 길이 1860m, 폭 35m,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내년초부터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의왕시는 군포시의 사업진척을 보며 착공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문화 캘린더]

    ●경기 의왕시는 15일(수) 오후 7시 의왕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명지대 홀리 보이스 중창단’공연을 연다.(031)345-2142. ●경기 광명시는 16일(목)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광명시립합창단 정기공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02)2686-0011. ●서울 도봉구는 18일(토) 오후 5시 구청 아트리움에서 ‘음악회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02)2289-1151.
  • [보건소 탐방]경기 의왕시

    [보건소 탐방]경기 의왕시

    지난 13일 경기도 의왕시 여성회관에서는 의왕시 보건소가 마련한 ‘2004 건강한 경로당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이 지역의 경로당 88곳 5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포크댄스·레크리에이션댄스 등 평소 배운 춤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제기차기·탁구공 넣기 등 ‘건강 게임’과 종이·풍선 공예 작품발표회 등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 건강체조 부문 대상을 차지한 내송1동 주공경로당 회장 장병상(75) 할아버지는 “평소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 데도 온몸이 쑤시고 기력이 없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경로당에서 건강체조를 익힌 뒤 힘도 생기고 자신감도 갖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시가 지난 2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4개 경로당 매주 찾아가 지도 시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총 88곳 중 34곳을 선정, 매주 한 번씩 찾아가 노인들에게 질병관리 및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질병관리는 고혈압을 비롯한 혈압, 관절염, 노인 우울증, 암 예방, 백내장, 배뇨장애, 뇌졸중 등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은 손발체조·양생체조·레크리에이션댄스·노인 포크댄스·요실금 예방체조·관절염 예방체조 등을 통한 치매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치매 예방과 함께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칼라믹스를 이용한 공예, 풍선·종이·골판지 공예, 색종이 접기 등 손을 이용한 공예를 가르치고 있다. 건강 프로그램 지도는 전직 간호사·사회복지사·유아교사 출신 자원봉사자들이 맡고 있다. 특히 외로운 노인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거나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주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보건소가 지난달 이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노인 가운데 중증고혈압을 앓고 있는 84명의 혈압을 측정한 결과, 지난 2월에 비해 평균 수축기압이 29㎜Hg, 이완기압은 10㎜Hg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81명의 혈당치도 지난 2월에 비해 23㎎/dl 감소했다. ●치아 홈 메우기·금연침 무료 시술 보건소는 경로당에 나오지 않는 노인들을 위해서도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 음악 및 미술요법을 통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주호 노인보건담당은 “건강한 경로당사업은 노인들의 질병 예방과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기적 모임을 통해 노년의 고독과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보건소는 이밖에 이달 초부터 6∼13세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어금니 등 치아의 홈을 무료로 메워주고 있다. 또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을 위해 보건소 방문객은 물론, 관내 업체 등을 순회하며 금연침을 시술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대상자 및 저소득층이 조기 퇴원할 경우 보건소 간호사들이 가정을 찾아가 간호를 도와주는 한편 휠체어·에어 매트리스 등 28종의 재활 의료용구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희귀·난치성 질환자 및 소아백혈병 환자, 미숙아 등에게 의료비 또는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24일 전경련회관서 개최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24일 전경련회관서 개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정세욱)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후원하는 ‘제5회 자치행정혁신전국대회’가 24일 오전 10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치행정혁신, 재정운영효율화, 민원행정서비스, 문화관광사업, 환경, 지역경제, 사업소운용, 보건복지, 정보화, 주민자치센터운영, 인적자원계발 등 11개 부문별로 우수 성공사례를 선정해 지방행정기관과 공무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상호 벤치마킹과 행정혁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정세욱 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군포시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주제로 문화관광 분야에 대해 사례를 발표하는 등 모두 23개 자치단체가 문화관광, 주민자치 등 8개 분야에 대해 사례를 발표한다. 또 행정자치부 송하진 지방분권지원단장이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분권지원 방향’에 대한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이어 25일에는 의왕시가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는 등 8개 자치단체가 환경과 보건복지 등 3개 부문에 대해 사례를 발표한다. 또 ‘서울시 전자정부시스템’과 ‘강남구 방범용 무인 감시카메라 설치’ 등 연구원이 자체적으로 뽑은 행정혁신 사례도 소개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부고]

    ●차동민(대검찰청 수사기획관)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종화(KDN스마텍 이사)종구(금호엔지니어링 전무)씨 모친상 10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02-8937 ●이경훈(이지엠닷컴 대표)씨 부친상 전경일(야후코리아 이사)임흥성(이지엠닷컴 상무이사)고동국(홍콩상하이은행 과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7 ●한갑수(전 청주한씨 몽계공파 종친회 고문)씨 별세 상인(경일대 교수)상문(대구YMCA 관장)미자(달서구청 사회복지과 직원)씨 부친상 김경숙(남산고교 교사)씨 시부상 조병기(알칸대한알루미늄 생산관리부장)송여익(농협중앙회 함창지점장)전홍준(유신코포레이션 차장)씨 빙부상 10일 경북대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420-6145 ●김칠태(전 기아 타이거즈 운영팀장)씨 부친상 10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720-2316 ●김웅기(전 충주시 교육감)씨 별세 남진(전 고려대 교수)씨 부친상 임봉빈(전 충청북도 도의원)씨 빙부상 10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43)840-8493 ●박동기(건국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순천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752-4404 ●김대환(금융감독원 증권검사2국 수석검사역)씨 빙부상 10일 일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31)905-4599 ●전인덕(국민정서진흥회 회장)지홍(전지홍신경정신과의원 원장)경희(알파약국 대표)선희(광명시립도서관 직원)씨 부친상 김종국(고양저동초등학교 교감)고영주(부산약국 대표)오대일(한독약품 이사)씨 빙부상 김경희(국회 정책연구관)씨 시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9 ●홍승준(AP우주정보통신 전무)승기(사업)씨 부친상 전세헌(대우엔지니어링 전무)박성상(우리은행 영업본부 부부장)씨 빙부상 10일 오산한국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31)378-9723 ●권재택(제이티건설·제이티인테리어 대표)금택(은우화학 〃)승택(사업)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1 ●박찬보(광릉골프장 대표)씨 모친상 연우(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부차장)상우(LG전자 PC연구실 부장)씨 조모상 10일 경기 의왕시 학의리 179번지 자택, 발인 12일 오전 7시 (031)426-0563
  • 의왕시 14일 웰빙걷기대회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14일 월암동 자연학습공원에서 ‘웰빙 걷기대회’를 연다. 대회는 오전 9시 자연학습공원을 출발, 왕송호수제방, 아랫새우대, 초평길입구를 거쳐 자연학습공원으로 돌아오는 6㎞구간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지압, 뒤로 걷기, 보폭교정, 림보걷기(몸을 뒤로 젖혀서 걷기) 등 4개의 건강걷기구간을 통과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 T셔츠를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카지노 대부’ 전락원 회장 타계

    ‘카지노 대부’로 불렸던 전락원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이 3일 지병으로 타계했다.77세. 고 전 회장은 서울 워커힐 호텔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1973년 관광공사로부터 인수, 이를 기반으로 호텔과 면세점, 건설 등 관광·레저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지금의 파라다이스그룹을 일궈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현재 11개 영리법인과 5개 비영리법인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6000여억원, 전체 종업원은 3000명 가량이다. 그는 계원조형예술대학과 계원예고를 설립해 예술 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또 파라다이스 문화재단과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등 비영리 법인을 통해 사회사업에도 앞장섰다. 누나인 소설가 전숙희씨를 통해 문인들의 문학활동에도 적지않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전 회장은 1978년부터 5년간 한국스키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또 케냐 명예총영사로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민간 외교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고인은 이같은 공로로 1988년 정부로부터 사회발전유공포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전필립 ㈜파라다이스 부회장과 원미, 지혜씨 등 1남 2녀. 발인은 6일 오전 7시30분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9시 경기도 의왕시 계원조형예술대학 우경예술관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선영.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 전지역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 전지역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

    수원, 과천 등 모든 지역의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값 하락은 물론 아파트 분양권 웃돈도 빠지는 추세다.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식으면서 건설업체들은 분양을 미루고 있다. 수원 아파트값은 0.44%, 전셋값은 0.67% 동반 하락했다. 매탄동 삼성아파트 28평형은 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과천시와 군포시의 아파트값은 한달 전에 비해 0.80% 정도 떨어졌다. 과천 아파트는 거래가 부진하지만 가격 하락세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과천 주공2단지 16평형은 1000만원 떨어졌지만 전셋값은 변동 없다. 외곽 지역의 전세수요 부진은 여전하고 전셋값 반환을 놓고 집주인과 세입자간 분쟁도 자주 일어나는 등 역전세난이 우려된다. 안양시는 아파트값이 0.09%, 전셋값은 0.67% 정도 떨어졌다. 의왕시도 0.31% 소폭 하락했다. 의왕 오전동 신안아파트 전셋값은 500만원 가량 하락했다. 평택의 전셋값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동탄신도시 신규 아파트는 도시계획환경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를 타고 계약률이 높지 않다. 김광웅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0월27일
  • 군포·의왕에 납골공원 추진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반월저수지와 의왕시 오전동 오메기마을에 공원형 납골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군포시는 21일 둔대마을 반월저수지 일대 6만평이 최적지로 평가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납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들이 납골공원 조성에 찬성할 경우 주민 마을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왕시도 2012년까지 62억원을 들여 오전동 오메기 공동묘지 일대 3만 4000평에 납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말까지 그린벨트 해제, 부지 매입,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6년 착공에 들어간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군포-의왕 市界다툼 ‘윈윈’ 마무리

    경기도 군포시와 의왕시 경계에 건설된 아파트로 인해 촉발된 양 자치단체간 지루한 땅 싸움이 마침내 해결됐다. 18일 두 자치단체에 따르면 당정택지지구 LG아파트로 인해 촉발된 경계조정 작업은 수차에 걸친 실무협의를 통해 LG아파트 부지(의왕시 소유)는 군포시로, 양회기지(군포시 소유)는 의왕시로 각각 편입하는 선에서 대략적으로 합의했다. 아파트의 안방은 군포시, 건넌방은 의왕시로 주소가 기록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일단락 지어진 것이다. 합의내용을 보면 군포시는 LG 아파트 부지(6200여평), 부곡동 택지 개발예정지구(2800여평), 복합화물터미널 주변 및 영동 고속도로 남단 등 모두 4만 1000여평의 의왕시 토지를 편입하기로 했다. 반면 의왕시는 경인IC(내륙화물터미널) 주변 군포시 관할 양회기지 부지 4만 9000여평을 편입하기로 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소년원 부지(군포시 9600여평, 의왕시 2만 5000여평)는 현재의 경계를 유지한 뒤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양 지역간 경계분쟁은 지난해 4월 LG건설이 의왕시 토지 1만 6000㎡가 포함된 군포시 당정택지지구 5만5000㎡에 총 10개 동 914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비롯됐다. 두 시의 경계는 공교롭게도 아파트 107동과 109동을 관통, 이들 아파트의 78가구는 의왕시,41가구는 군포시, 나머지 39가구는 안방과 건넌방을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서로 갈려 그동안 경계문제로 마찰을 빚어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 오전동사무소 ‘친환경’ 인증

    경기도 의왕시는 신축 중인 오전동사무소가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친환경 건축물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제도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도록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일정 이상의 생태환경과 실내환경 조건을 구비하도록 설계된 건축물로 모두 4개 부문에서 건설교통부,환경부가 제시하는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7월 착공된 오전동사무소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761㎡ 규모로 1층 동사무소,2층 주민자치센터,3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독서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또 청사 주변에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폭넓은 휴게공간과 아름다운 조경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 상하수도 요금인상 유보

    경기도 의왕시는 8일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대중교통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요금 인상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말 기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각각 63.6%,54.5%에 불과,올해 상하수도요금을 20%와 30%씩 인상하기로 잠정 결정했었다. 시는 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 지고 있고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어 안상안을 유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의왕시 인근 도시의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은 수원 96.3%,안양 90.9%,안산 90.5%,군포 84.6% 등이며 1㎥당 수돗물 판매단가는 의왕이 445.4원인 반면 안양 525.8원,수원 518원,군포 503원 등으로 의왕보다 모두 비싸다. 이형구 시장은 “중앙정부의 현실화 추진지침과 인근시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볼 때 요금 인상을 미룰 수는 없지만 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상을 유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 ‘시정성과 마일리지제’ 도입

    경기도 의왕시는 22일 공무원들의 직무수행능력,민원해결,친절도 등을 개인별로 평가 포상하는 ‘시정성과 마일리지제도’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적립대상 업무는 업무혁신과제 발굴,수상실적,전화친절도,직무제안,봉사활동,각종 평가 성적우수,시정홍보 유공,국·도비 사업 유치 등 18개 부문이다. 의왕시는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보통으로 구분,최우수 평가자에게 5∼200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개인별로 적립한 뒤 연말에 성적 우수자를 선발,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평가 우수자에 대해 문화상품권,콘도이용권,특별휴가,표창 및 포상금 지급,해외배낭여행 등 각종 혜택을 추가로 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 10월부터 시티투어 운행

    경기도 의왕시는 지역내 주요 문화재,지역명품,환경시설 등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연계한 시티투어를 개발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의왕을 외부에 제대로 알리고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기위해 백운호수,청계사,철도박물관,자연학습공원 등 시내 곳곳에 있는 관광자원을 4개 코스로 만들어 시청 버스로 순회하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20명 단위로 신청을 받아 첫 투어를 실시한 뒤 11월부터 월2차례씩 운행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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