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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층아파트서 ‘감자 투척 사건’ 범인은 6~9세 아이들”

    “고층아파트서 ‘감자 투척 사건’ 범인은 6~9세 아이들”

    추석 당일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감자 투척 소동’은 6∼9세 아동 3명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경기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어른 주먹만한 감자 3∼4개가 떨어져 주차돼있던 BMW 차량 지붕이 움푹 패이는 등 파손됐다. 당시 승용차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피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당일 오전 11시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9)양 등 6∼9세 여자 어린이 3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1층으로 올라간 사실을 확인했다. A양은 지난 11일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감자가 바닥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던졌다”고 진술했다. 명절을 맞아 자신의 집을 찾은 사촌 B(9)양, C(6)양과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치다가 21층 주민이 건조를 위해 복도에 내놓은 감자를 지상 주차장을 향해 던졌다는 것이다. A양 등의 행위는 차량 파손을 야기한 만큼 형법상 재물손괴에 해당한다. 처벌 수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그러나 A양 등은 10세 미만의 형사책임 완전 제외 대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도 속하지 않아 보호처분 대상에도 들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A양 등의 나이가 어려 형사 책임은 물을 수 없다”라며 “다만 현재 A양 부모가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차량 수리비 변상을 약속하는 등 합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지자체,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인문학 행사 개최

    경기도 지자체,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인문학 행사 개최

    경기도 안양, 군포시 등 지자체가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통을 위해 ‘인문글판’을 설치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동 주민센터에 게시되는 글판에는 매달 선정되는 시와 함께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는 그림이 담겨 있다. 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에서 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이달의 시’를 선정한다. 안양시는 연 2회 시민공모와 재능기부 작품을 버스정류장 80곳 등 공공장소에 게시하는 인문글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민공모 작품 30점을 선정해 시청 로비, 도서관 등에 순회전시도 하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26일 강원국 작가의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문화,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강 작가는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등을 출간했다. 다음 달 23에는 탁선삭 철학자가 한국문화의 특성에 대해 청중들과 삶의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12월에는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나태주 시인이 ‘시가 당신을 살립니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이 이어진다.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 국화 전시회도 개최된다. 의왕시는 오는 14일 ‘1004나눔 국화향기축제’를 개최한다.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홀로 사는 노인과 단체가 반려식물로 키워 온 1004개의 국화꽃을 전시한다. 전시를 통해 판매해 얻은 이익금은 1004나눔 기금으로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숙희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나눔이 공유되는 건전한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레일바이크·왕송호수 추석 연휴 관광객 10만여명 방문

    의왕레일바이크·왕송호수 추석 연휴 관광객 10만여명 방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경기 의왕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 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10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지난해 추석연휴 방문객 3만 4248명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9만 9773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폭발적인 증가는 사상 최장의 황금연휴 때문으로 수도권 내 접근성과 레일바이크 호수열차 야간운행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또 의왕레일파크의 멀티미디어 체험센터인 ‘미디어 스케치북’에도 1000여명이 다녀갔다. 이곳은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이 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연휴동안 관광객들은 왕송호수 공원과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기 위해 추석 당일과 연휴 마지막 주말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의왕시 월암동에 있는 왕송호수는 이른 아침 신비스런 물안개와 호수 전체를 온전히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해넘이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의왕 8경의 하나로 도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고즈넉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최근 길이 5km 둘레길이 조성돼 새로운 걷기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 지난해 4월 개장한 호수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공원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길이가 4,3km에 이르며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등 20여만명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왕송호수공원에는 자연·생태의 학습장인 ‘자연학습공원’, ‘왕송맑은물처리장’, ‘조류생태과학관’, 우리나라 철도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시설들이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 청춘남녀에게 최적의 당일 여행지다. 시는 다가오는 가을여행 주간(10월 21일~11월 5일)을 맞아 레일바이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 공원과 의왕레일바이크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명품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경개 의왕시의 왕송호수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호수를 순환하는 레이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왕시 제공.
  • 의왕시, 셋째아 이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경기 의왕시는 이번 달부터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모든 가정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서비스다. 시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에 한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확대 지원 방침에 따라 셋째아 이상 출산가족은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월 1일 기준 지역 내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세째아 이상 출산 가정이 대상이다. 태아 유형(단태아, 쌍생아, 삼태아 이상) 및 서비스 기간에 따라 최소 75만 1000원에서 최대 141만원 80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시 보건소 및 청계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출산 후 60일 이내 서비스가 완료돼야 한다.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31-345-3593)으로 문의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둘째아 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둘째아는 50만원 세째아 100만원 네째아 이상은 200만원의 장려금을 준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를 통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손잡는 건설사… 줄잇는 ‘컨소시엄 아파트’

    손잡는 건설사… 줄잇는 ‘컨소시엄 아파트’

    2개 업체 이상이 같은 현장에서 아파트 사업을 벌이는 ‘컨소시엄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분양 예정인 컨소시엄 아파트는 25개 단지 4만 4476가구(일반분양 2만 6245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컨소시엄 아파트는 고덕 아르테온(고덕주공3단지),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응암2구역), 개포주공8단지, 의왕 더샵캐슬(의왕 오전 가구역) 등이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아르테온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분양한다. 59~114㎡ 총 4066가구.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397가구다. 올해 강남4구 재건축 사업 중 일반분양 가운데 가장 많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은평구 응암2구역에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을 이달 분양한다. 39~114㎡ 총 2441가구 중 59~114㎡ 5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도 이달 경기 의왕시 오전동 재건축 아파트 의왕 더샵캐슬을 분양할 계획이다. 59~113㎡ 총 941가구 중 3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안양 평촌과 가깝다. 서울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현대건설과 GS건설은 12월쯤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자이(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1996가구 중 일반분양은 1690가구에 이른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바로 접해 있고 3호선 대청역이 가깝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부분 1000가구 이상으로 지어져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잠실지역 재건축 아파트가 대표적이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팀장은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업의 위험성을 분산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높은 신뢰도와 우수한 상품성을 보장받을 수 있어 컨소시엄 아파트 분양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달 전국 6만 5000가구 아파트 분양

    이달에 전국에서 아파트 6만 5000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6만 457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7만 6384가구)보다 18% 감소했다. 추석 연휴가 길어 분양 시기를 조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순위 청약 자격이 강화된 이후 사실상 처음 분양되는 아파트다. 향후 분양 시장을 전망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는 점에서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아파트가 많아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의 63%(4만 696가구)를 차지한다. 서울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DMC루센티아’(가재울뉴타운5구역재개발) 997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9구역 힐스테이트’ 1464가구,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고덕주공3단지재건축) 4066가구 등 1만 3548가구가 분양된다. 경기도에서는 2만 6593가구, 인천에서는 555가구가 분양된다. 광명시, 의왕시에서는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방은 부산에 분양 아파트가 몰려 있다.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아이파크’, 수영구 광안동 ‘광안자이’ 등 7622가구가 공급된다. 이 밖에 광주 4866가구, 경남 3583가구, 충남 2505가구, 전남 2168가구, 대구 1722가구, 전북 818가구, 충북 380가구, 울산 210가구가 분양된다.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개편된 청약제도가 이달부터 본격 적용되면서 청약 시장 상황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으로 청약 경쟁률이 낮아지고, 무주택자는 청약 당첨 기회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점수가 높은 청약 통장 가입자들은 입지가 빼어난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에 청약해도 당첨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구치소서 추석 맞는 박근혜 前 대통령… 변호인 접견 불가·합동차례 참석 못해

    구치소서 추석 맞는 박근혜 前 대통령… 변호인 접견 불가·합동차례 참석 못해

    특선영화 방영… 송편 등 특식도 최순실, 딸 정유라 접견 못할 듯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긴 추석 연휴에 접견자 없이 홀로 지낼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4일 전국 52개 교정시설에서 지내는 수형자 합동 차례엔 기결수만 참석할 수 있는데 박 전 대통령은 미결수다. 같은 구치소에 수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비슷한 일과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법무부에 따르면 1~9일 추석 연휴 기간 구치소에 허용된 접견일수는 이틀이다. ‘추석 명절 접견일’로 지정한 2일과 토요일인 7일이다. 변호인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접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때는 가족 접견만 허용된다. 박 전 대통령은 혈육인 박지만 EG 회장,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접견 거부 명단에 올려놓았다. 변호사 자격으로 찾아오는 유영하 변호사에겐 연휴 기간 만날 수 있는 날이 없다. 결국 명절 접견이 가능한 인물들을 박 전 대통령이 원천봉쇄한 셈이다. 이 부회장의 가족 접견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교도소 내 방송인 보라매방송은 2~8일 하루에 한 편씩 특선영화를 편성했다. 2일부터 ‘아이언맨‘ 2편과 3편, ‘국제시장’, ‘신비한 동물사전’, ‘명량’ 등이다. 이 중 추석 당일 오후 6시에 방영될 ‘국제시장’은 박 전 대통령이 이미 본 영화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했는데, 2015년 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박 전 대통령은 파독 광부와 이산가족 등과 함께 이 영화를 봤다. 서울구치소는 추석 당일 아침식사로 모닝빵, 샐러드, 수프, 우유를 내고 특식으로 송편을 배식한다. 중식은 닭곰탕, 미역줄기볶음, 채소와 쌈장, 무생채이다. 석식은 미소된장국, 콩나물밥, 김, 열무김치다. 3일엔 옥수수, 한글날인 9일엔 맛밤 특식이 나간다. 공범 분리 목적과 건강상 이유로 동부구치소에 있는 최순실씨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명절 특식으로 돼지고기 채소볶음을 받는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최씨 접견을 시도했지만 교정당국이 공범관계 및 증거인멸 이유로 불허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이번 추석에도 최씨는 정씨를 대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글과 놀자” 의왕 갈미한글축제

    “한글과 놀자” 의왕 갈미한글축제

    경기 의왕시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놀자 한글아’ 주제로 ‘2017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한다.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2014년 의왕시 ‘온 마을 만들기’ 사업의 주민주도 마을축제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갈미한글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의왕시가 주최한다.갈미한글공원은 의왕시에서 태어난 일석 이희승 박사의 한글 사랑 정신을 살리고자 한글을 주제로 조성된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이다. 곳곳에 한글 디자인의 조형물이 자연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막 길놀이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숲속웅달샘도서관의 ‘가나다라 비누만들기’, 이음도서관 ‘누름꽃 책갈피 만들기’, 뒷동네도서관의 ‘한글겨루기 대회’ 등 체험과 다양한 행사가 12개의 부스에서 진행된다. 한글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려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이 저마다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세종대왕상(최우수) 1명, 훈민정음상(우수) 2명, 가나다라상(장려) 7명을 선정 수상할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 한복이나 한글 옷을 착용하면 기념품도 준다. 이외에도 마을동아리 공연으로 의왕여성대학 풍물단 ‘승승장구’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더불어리코드 연주, 모락산아이들 공연, 줄사랑 기타, 중·고등대안학교 배움터길 공드의 춤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으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도전으로 국악 대중화에 힘쓰는 국악밴드 ’소름’이 함께 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도시개발허가 기준 개선해 ‘규제 완화’ 속도 낸다.

    경기 의왕시가 도시개발허가 기준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완화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조례’ 등 7개 개정 조례를 29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온 시는 도시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주거·상업·공업지역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 17도 미만으로 완화, 이행보증금 예치 및 납부방법 명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 2회로 간소화, 서면심의 근거 마련, 준주거지역 인접 상업지역 내 생활숙박시설 거리제한 완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지원 조례’ 개정안은 제33조 ‘시장관리자 지정취소’ 규정이 상위법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에 없어 이번 개장안에서 삭제됐다. 조례 33조에는 업무를 태만히 하거나, 시장에 화재가 났을 경우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례’의 경우는 ‘통근관리인으로 선임된 사람은 일상 근무 중 100분의 25이상을 통근관리인 업무에 종사’ 해야 하는 관련 조례 제10조의 ‘통근관리인의 선임조항’을 삭제해 관련업계의 부담 요소를 없앴다. 아울러 ‘공영차고지 운영·관리 조례’ 개정안은 공영차고지의 사용허가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는 옥외광고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또 옥외광고물 관리시 주민협의회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반영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 조항을 개정해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했다. ‘건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은 가정 지원센터의 위탁 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과 기업에게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성남·안양시 24곳 도시재생 사업 최종 승인

    경기도, 성남·안양시 24곳 도시재생 사업 최종 승인

    경기도 성남· 안양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두 시가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도시재상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5곳과 평택 7곳에서 성남 17곳, 안양 7곳 등 총 36개로 늘어났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쇠퇴지역으로 나타난 35개동(전체 48개 행정동 중 73%) 중 17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했다. 수정구 태평동 등 9개 지역, 중원구 상대원동 등 4개 지역, 분당구 야탑3동 등 4개 지역이다. 유형별로는 일반근린형 11개소, 중심시가지형 4개소, 경제기반형 2개소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태평2·4, 태평4-2, 수진2, 단대논골, 금광2-1지역을 먼저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이 지역은 지역단위 생활환경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안양시도 쇠퇴지역으로 나타난 21개동(전체 31개동 중 68%) 중 석수동, 안양 2·6·8·9동, 박달1동, 관양2동 등 7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했다. 일반근린형 6개소, 경제기반형 1개소다. 먼저 안양시는 1단계 사업으로 석수2동, 안양8동 지역을 추진한다. 뉴타운 해제지역인 석수2동은 소규모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건축물을 정비하고, 주변 군부대 이전지와 도지정문화재인 만안교를 활용한 도시재생 전략을 추진한다. 안양8동은 공원, 주차장, 공동배출시설 등을 설치하고 어린이 지원프로그램을 육성하는 재생전략을 세웠다. 경기도는 현재 포천·의왕시에서 신청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검토 중이며 수원, 고양, 용인, 군포, 광주 등 5개 시·군이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추석연휴엔 서울랜드로…황금연휴 맞이 특별행사 진행

    추석연휴엔 서울랜드로…황금연휴 맞이 특별행사 진행

    서울랜드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올해의 마지막 황금연휴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다양한 추석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들이 선보이는 명품 라이브 콘서트 ‘오빠의 품격’,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옥토버 페스티발’ 등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각종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일까지 매일 밤 10시 연장 운영해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추석연휴 메인 이벤트인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들의 고품격 라이브 콘서트 ‘오빠의 품격’은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추석 당일이자 행사 첫날인 10월 4일 전설의 댄스머신이자 원조 오빠 박남정을 시작으로 5일에는 90년대를 풍미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현우, 6일에는 90년대 감성 록 발라드 황제 김정민, 7일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허스키보이스 박상민, 8일에는 90년대 대표 발라더 김형중이 무대에 올라 변함없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본공연에 앞서 국악연주와 판소리 랩을 접목한 여성 4인조 퓨전국악팀 연리지가 오프닝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지구별 무대에서 진행되며, 음악공연 외에도 토크,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옥토버 비어 파티’는 9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옥토버 비어 존에서 열린다. 시원한 생맥주와 참나무 훈연으로 완성한 할로윈 스페셜 바베큐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 ‘할로윈 비어 콘서트’도 진행된다. 빨간풍차 무대에서는 옥토버 비어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DJ쇼! 옥토버 온 에어’가 열린다. 추억의 90년대 가요부터 힙합, 펑키 일렉트로닉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야외 패밀리 EDM파티가 펼쳐진다. 그밖에 할로윈 특집 로드 퍼포먼스 ‘호러 부킹타임’부터 지난 5개월부터 진행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직 서바이벌’의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 야간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 야간공연 ‘애니멀덤 2017’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세계 민속놀이 체험’도 세계의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모돌리기,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는 물론이고 일본, 중국, 태국 등 각국의 민속놀이 체험이 가능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푸짐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고객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 3인 40% 할인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SNS와 홈페이지를 통한 특별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3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라면 1일 자유이용권을 53% 할인된 1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이후 자유이용권은 동반 1인을 포함해 특별가 11,000에 이용 가능하다. 인근지역 전 계층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총 4개구, 경기도에서는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총 7개시가 해당된다.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2+1 특별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어른 2명 정상가 결제 시 어린이 1명은 연간회원권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때처럼… 정조대왕 납시오

    그때처럼… 정조대왕 납시오

    24일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에서 어가 행렬이 경기 의왕시 오전동 수원 경계를 지나 수원 화성을 향해 가고 있다.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의 하나인 정조대왕 능행차는 전날 아침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이날 융릉까지 52.9㎞ 구간에서 이뤄졌고 화성 구간은 올해 처음 재현됐다. 주최 측은 정조대왕 능행차에 약 150만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차관급 이상 60% 다주택자…靑 참모 평균 재산은 10억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차관급 이상 60% 다주택자…靑 참모 평균 재산은 10억

    고위직 39명 중 25명 2주택 이상 신고 강경화·박은정 오피스텔 등 3채 보유김상조, 배우자 공동 아파트와 전세권 최근까지 재산이 공개된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급 공무원 가운데 10명 중 6명이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장·차관급 공무원 39명 가운데 배우자 소유의 주택을 포함해 집이 두 채 이상인 다주택자는 총 25명(64.1%)이다. 지난달 25일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는 지난 5월 31일 기준 새 정부 들어 임명된 고위직 인사다. 장·차관급은 22명이고, 이 가운데 다주택자는 15명(68.2%)이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는 그 이후부터 6월 말까지 임명된 인사로 장·차관급 공무원은 17명, 이 중 다주택자는 10명(58.8%)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피스텔을 포함한 주택 3채를 갖고 있다. 강 장관은 총 35억 424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건물 재산이 19억 526만원으로 53.8%를 차지했다. 본인 소유로 서울 관악구 봉천동 다세대주택 건물(104㎡·2억 8700만원)이 있고,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 명의로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 건물(217㎡·14억 4000만원)과 종로구 운니동 오피스텔(9㎡·1826만원) 등이 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도 아파트 2채와 오피스텔 1채를 갖고 있다. 종로구 청운동 아파트(132㎡·5억 8100만원)와 종로구 내수동 오피스텔(56㎡·2억 1443만원)은 본인 명의다. 내수동 오피스텔은 연구공간으로 쓰고 있다고 신고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156㎡)는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는데, 7억 6400만원 상당이다. 아울러 충북 제천시 신월동에 있는 건물(59㎡·9620만원)은 창고 등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의 총재산신고액은 18억 8666만원으로 이 중 건물 신고액만 16억 5563억원(87.8%)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120㎡·10억 910만원)를 신고했다. 또 공동 명의로 성동구 금호동3가 아파트(145㎡·1억 6500만원) 전세권을 신고했다. 김 위원장의 재산신고액은 총 18억 267만원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본인 소유 건물은 없다. 대신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59㎡·5억 8800만원)가 있고, 본인 명의로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127㎡·5억 5000만원)에 대한 전세권이 있다. 또 송파구 문정동에 업무용 사무실(31㎡·8056만원) 분양권을 갖고 있다. 김 부총리의 총재산은 21억 6769만원으로 건물 재산은 총 12억 1856만원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강경화·김동연·김상조 등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 공개

    강경화·김동연·김상조 등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 공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 내역이 두 번째로 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임명·퇴임한 72명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내역을 1차로 공개한 데 이어 22일 2차 내역을 관보에 게재했다. 2차 공개는 지난 6월에 임명돼 8월 말까지 재산신고 절차를 마친 고위공직자들이 대상이다.강경화 위원장은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35억 4200만원 규모 재산을 보유, 그 가운데 본인 재산은 11억 6800만원이었다. 배우자와 별도로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104.22㎡ 면적의 다세대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김상조 위원장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120.22㎡ 아파트,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145.16㎡ 아파트 전세권 등 총 18억2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여기에는 김 위원장 부모 명의의 1억900만원 상당의 땅이 포함돼 있다. 증권사 계좌는 1억3100원 어치가 있었지만 직접 보유한 주식은 없었다. 김동연 부총리는 본인 명의의 경기도 의왕시 127.96㎡ 아파트 전세권,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59.98㎡ 아파트 등 21억6800만원 규모 재산을 신고했다. 모친의 재산은 독립생계를 사유로 신고하지 않았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09.0㎡ 면적 아파트가 있었고, 배우자 명의로 서울 양천구 목동 104.86㎡ 면적 상가 건물이 있었다. KG이니시스, 포스코켐텍, S&T모티브, 대정화금, SK바이오랜드, 메디포스트 등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4억9900만원 어치 주식을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첫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기공식 개최

    의왕시 첫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기공식 개최

    경기 의왕시는 총 13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의왕테크노파크가 2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왕시 첫 산업단지 테크노파크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수도권 최고의 광역 교통망, 자연친화적 입지환경, 우수한 산업인프라를 갖췄다. 시는 첨단기술 보유 기업과 인력을 유치해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동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테크노파크는 의왕시 이동 일원 15만 8708㎡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8만 7000㎡, 공원녹지 1만 7000㎡ 등으로 구성된 일반산업단지된다. 단지 내 친수환경을 조성하고 풍부한 공원녹지 등 여가공간을 확보했다. 인근 의왕 컨테이너 내륙 통관 기지(ICD)와 부곡 화물터미널을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고, 연간 화물 수송량 850만t을 처리하는 남부화물기지선 화물역 오봉역과 인접해 물류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다.국철 1호선 의왕역과 인접해 있고, 과천~봉담간 고속도로를 이용 서울 강남 서초역까지 20분대에 도착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영동·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한 것도 장점이다. 현재 수도권 유수 기업들이 분양 계약을 완료했다.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에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일자리 2000여개 창출, 생산유발 효과 2500억원, 부가가치 유발 800억원 등 총 3300억원에 달하는 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21일 부곡 체육공원에서 김성제 시장과 의왕산단PFV 김영민 대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테크노파크 기공식을 열었다. 김 시장은 기공식에서 “의왕테크노파크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인프라와 저렴한 분양가, 최적의 물류 여건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범죄율 낮은 곳이 집값도 높아 ‘하남 스타포레’ 기대감 상승

    범죄율 낮은 곳이 집값도 높아 ‘하남 스타포레’ 기대감 상승

    경기도 하남시가 도내에서 흉악 범죄률이 가장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뉴스 포털 ‘땅집고’가 경기도를 대상으로 시군별 흉악 범죄 발생 빈도와 아파트값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범죄율이 낮은 지역일수록 주거지로서 선호도가 높아 집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28개 시(양평·가평·연천군 등 3개 군은 통계 누락 제외)의 살인·강도·강간 등 3대 흉악 범죄 발생 건수(2015년 기준)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에서는 1년간 인구 10만명당 평균 43건의 흉악 범죄가 발생했다. 경기도에서 인구 대비 3대 흉악 범죄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의정부시였다. 의정부시 인구는 43만8000명이며, 2015년3대 흉악 범죄는 262건이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60건이었다. 이어 시흥시, 구리시, 수원시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도내에서 범죄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하남시였다. 하남시에서는 2015년 39건의 흉악 범죄가 발생해 인구10만명당 23건에 불과했다. 이어 의왕시, 광명시, 광주시, 용인시, 파주시 순이었다. 경기도의 범죄율과 집값의 상관 관계는 서울과는 정반대였다. 즉, 서울에서는 범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집값도 높은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범죄율이 낮은 지역의 집값이 높은 경우가 많았다. 실제 범죄율이 가장 낮은 하남시는 단위 면적당 집값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았다. 범죄율이 낮은 편인 과천시, 광명시, 의왕시도 아파트값 순위에서는 각각 1,4,6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는 경기도의 경우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베드타운 성격의 주거지일수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하남·과천·의왕시나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좋은 광명시 등의 집값이 높은 것이 이를 반증한다. 이런 가운데 총 1,898세대(예정)의 대단지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1차는 덕풍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10개동에 999세대(예정)가, 그리고 375번지 2차에는 지하5층~지상29층, 9개동에 899세대(예정)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의 하남 스타포레는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예정)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하남IC와 상일IC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 확장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서울 강남까지 닿을 수 있는 광역대중교통망(예정)으로 더 편리하고 빠른 교통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스타포레는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일반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2020년까지 아파트 1만 5000가구 공급

    의왕시, 2020년까지 아파트 1만 5000가구 공급

    경기 의왕시는 2020년까지 지역 내 5곳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아파트 1만 5000가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농어촌공사 이전부지, 고천 행복타운, 초평동 뉴스테이 등 개발사업을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의 역점 개발사업인 백운밸리는 백운호수와 주변의 자연환경이 뛰어나 최적의 주거생활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학의동 일원 백운호수변 95만 7000㎡ 부지에 4080가구가 들어선다. 지난해 5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지난해 2500가구가 분양을 완료했다. A2, A4 BL(기업형 임대) 분양도 이달 말부터 10월 초 중 진행 예정이다.  의왕 장안지구 개발사업은 철도특구사업과 연계해 삼동일원(26만 4000㎡)에 1766가구가 조성된다. 교통 편의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내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지난해 1100가구는 분양을 마쳤으며 10월 말 A1, A2 BL 610세대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중산층 세입자들을 위한 ‘초평동 뉴스테이’ 기업형 임대주택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초평동, 삼동 일원 39만 6000㎡ 부지에 임대주택 2400가구와 공공임대 일반분양 600가구 등 총 3007가구가 들어선다. 올해 12월 착공해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2019년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천 행복타운’ 개발사업은 올 연말 공사를 시작 2020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시청 주변 52만 8000㎡ 부지에 행복주택 2200가구와 일반분양주택 2174가구 등 총 4374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2019년 상반기에는 일반분양주택을, 하반기에는 행복주택을 분양예정이다. 농어촌공사가 이전한 포일지구 9만 9000㎡ 부지에는 1774가구가 2019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되는 2020년에는 명품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어우러져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조경과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을 선보인다.캐릭터 캐슬은 정원과 캐릭터 카페, 캐릭터 전시샵, 휴게공간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광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 캐슬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바위를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형 광장에는 튤립, 장미, 국화 등이 계절에 따라 번갈아가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화단 포토존과 주요 동선에는 포토 포인트를 배치했다. 연인과 손을 잡고 걷기 좋은 장미 오솔길, 화려한 신전, 호수가 보이는 썬셋 데크 등이 인기 많은 사진 명소다. 채소·허브 화단 등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테마정원, 먹거리 천국 캐릭터 카페, 캐릭터 전시샵 등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정원 곳곳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파라솔, 테이블 등의 휴게공간을 만들었다. 또 아이 동반 고객을 고려해 유모차 경사도를 설치하는 등 온 가족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서울랜드는 오픈 기념으로 캐릭터캐슬에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노래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콘서트와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월 9일까지는 인근지역 전 계층 자유이용권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관악구·서초구·강남구 총 4개구,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안양시·군포시·의왕시·수원시·안산시·시흥시 총 7개시가 해당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할인쿠폰 또는 SNS 할인 이미지와 주소가 적힌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 ‘제15회 의왕백운예술제’ 오는 16일 개최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 ‘제15회 의왕백운예술제’ 오는 16일 개최

    경기 의왕시는 대표 가을축제 ‘제15회 의왕백운예술제’를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의왕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예술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백운호수에서 펼쳐진다. 의왕시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공연과 경연,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열린무대 등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시민 백일장과 그림·만화그리기 대회가 개막 분위기를 돋운다. 60세 이상 노인 18개 팀이 참여하는 실버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동서양 음악의 만남, 창작무용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시민들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열린무대, 17개 팀이 참여하는 예술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마지막 화려한 불꽃놀이는 백운호수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이외에도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도자기컵·부채그림·바람개비 만들기, 영화속 분장체험과 서예 퍼포먼스 등 예술체험 캠프가 운영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래동화 극장과 드론 체험, 태양광풍차 만들기, 3D영상체험 코너도 마련돼 있다. 특히 백운예술제의 대표 전시 행사인 의왕 국제플래카드아트전은 플래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이 참여하는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전국의 토속음식과 푸드트럭의 이색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덕형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민축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재용, 1심 유죄 선고 후 어머니·여동생들 면회

    이재용, 1심 유죄 선고 후 어머니·여동생들 면회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심 유죄 선고를 받은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가족들을 면회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어머니 홍라희(72)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은 지난주 이 부회장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면회에는 이 부회장의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도 동석했다. 홍 전 관장 등 가족은 이 부회장을 총 두 차례에 걸쳐 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관장 등은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 부회장에게 위로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원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뇌물공여) 등 총 5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5일 열린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재판에는 홍 전 관장 등 가족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같은 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은 변호인을 제외하고는 따로 면회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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