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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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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최고 2500만원 지급 자전거 보험 가입

    경기도 의왕시는 시민 자전거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월부터 1년 동안 의왕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 혜택을 받게 됐다. 시민들은 출퇴근, 통학, 레저 활동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를 입으면 장애지급률에 따라 보상액을 받는다. 사망하면 최고 2500만원까지, 4주 이상 치료를 받게 되면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7일 이상 실제 입원하면 자전거 상해입원 위로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시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별로 순회하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전거 안전교육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자전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전거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유모차 소독기를 주요 기관에 설치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청계사회복지관, 글로벌도서관, 부곡스포츠센터, 내손2동 아동도서관, 내손1동 별관, 고천동 주민센터, 오전동 주민센터 등 7곳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작은 행복 전달하는 ‘소확행’ 사업 추진

    의왕시, 작은 행복 전달하는 ‘소확행’ 사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가 저소득층에게 작은 행복은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벌인다. 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의미의 ‘소확행’ 사업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소확행 사업으로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맛있는 외식, 행복한 추억 만들기’로 저소득층 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희망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발송’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저소득 60여 가구를 지원하는 ‘맛있는 외식’은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를 되새겨 가족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선정 포상금 중 일부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사업비를 마련했다. 특히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를 구입·배부하여 복지서비스 만족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주 1회희망 메시지를 발송하는 ‘희망 SMS 발송’ 사업은 복합적인 문제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지체계는 특정한 사람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개인을 둘러싼 주변의 체계를 말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소확행 사업은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따뜻한 가족애를 발견하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사회 내 행복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초중고 교육과정 연계할 지역 특성 살린 프로그램 발굴.

    경기도 의왕시가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할 지역 특성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나선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의왕혁신교육지구 2020년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곳을 말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의왕시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선정할 계획이다. 3개 분야로 나눠 7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지역 26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먼저 마을생태·환경학교 분야는 의왕지역 생태와 환경교육을 통해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육과정 프로그램 3개를 뽑는다. 2개를 선정하는 의왕사랑학교 분야는 의왕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마지막 창의융합 등 기타분야는 지역 지원을 활용한 문화, 예술, 체육, 성교육과 관련한 프로그램 2개를 선정한다. 4차산업혁명 대비 창의 융합교육프로그램과 혁신교육지구 교육목적에 맞는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이번 모집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나눠 분야별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공모할 수 있다. 8월 최종 선정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11개의 지역특성화프로그램이 학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2020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취약가구 돌봄통합공간 ‘오전동주민돌봄하우스’ 개소

    의왕시, 취약가구 돌봄통합공간 ‘오전동주민돌봄하우스’ 개소

    경기도 의왕시는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가 추진했다. 지난 22일 오전동주민센터에 개소한 주민돌봄하우스는 지역자립형 통합 돌봄공간이다. 돌봄이 필요한 오전동 취약가구를 위해 돌봄과 보건, 복지,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독사 위험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휴게 쉼터 및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 주민돌봄하우스와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김상돈 의왕시장, 박승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재홍 오전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동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의왕형 통합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의왕시를 포함한 4개 시가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재개발·재건축 등 11개 지역 4000여가구 공급

    경기도 의왕시가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등 11개 사업이 2026년까지 모두 완료된다. 이에 따라 의왕시 인구는 1만여명(4112가구)이 늘어날 전망이다. 22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의왕시는 재개발·재건축사업 9개와 도시환경정비사업 2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장 먼저 준공 예정인 곳은 ‘오전가‘ 구역이다. 이곳은 2016년 8월 관리처분 계획인가를 받은 후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갔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오전나’ 구역과 ‘내손다’ 구역도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부곡가’ 구역은 2017년 4월, ‘내손라’ 구역은 지난해 2월 각각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의왕시가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은 2026년까지 모두 마무리되며 이에 따른 거주인구는 기존 1만 3159세대(3만 1582명)에서 1만 7271가구(4만 1451명) 규모로 늘어난다. 신 의원은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 확정되면서 지체됐던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며 “전철역사 위치에 관한 주민 공청회 등 ‘선교통 후주택’ 원칙에 따라 시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벌금 90만원 선고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벌금 90만원 선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19일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를 벗어났다. 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성 및 배부에 대한 안내문을 받고도 재차 범행한 것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고, 선거법 위반을 비롯한 다른 전과가 없다”며 “피고인이 돌린 명함이 배부한 명함이 많지 않고, 선거에서 2위 후보와 큰 득표 차로 당선돼 이 사건 범행이 선거 당락을 좌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감형 사유를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4월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그 직을 잃는다. 그러나 2심 재판부가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으며 이 형량이 최종 확정되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재판이 끝난 뒤 김 시장은 “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는 뉘우치는 바가 많으나, 불합리한 선거법이 있으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주어진 임기 동안 시장직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도시공사, 안전교육 사업 참가자 전년대비 5배 증가

    의왕도시공사, 안전교육 사업 참가자 전년대비 5배 증가

    경기도 의왕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참가자가 지난해 대비 5배 정도 대폭 증가했다. 도시공사는 안전교육에 참여자가 지난해 1000명에서 크게 늘어 4700여명이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11월까지 운영하는 안전교육은 신청 항목에 따라 응급처치(출혈, 화상, 골절), 심폐소생술, 재난안전(지진)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역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은 어린이집 특성에 맞게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처치 중심으로 진행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그동안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해 참여율을 높였다. 또 여성회관수영장은 기본소생술(BLS) 심화교육과 어린이 대상 수상안전 및 화재 교육을 한다. 내손 및 부곡스포츠센터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포함)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을 안전교육 강사로 집중 육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최욱 사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회”라며 “시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청년 취업 성공 지원 ‘청년 취업캠프’ 2기 운영

    경기도 의왕시는 청년 취업캠프 2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가진 캠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캠프는 하반기 공기업, 대기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시험 준비반과 면접 집중반 두 개의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시험 준비반에는 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모의고사 등을 통해 실전 시험을 대비한다. 또 20명이 참여하는 면접 집중반은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와 면접부분에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2기 취업캠프는 기존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를 두고 소그룹 운영 및 1 대 1 밀착교육을 강화해 좀 더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취업캠프가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 백운호수에 생태문화공원 조성…4개 테마공간 꾸며

    의왕 백운호수에 생태문화공원 조성…4개 테마공간 꾸며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신개념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한다. 16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면적 63만 8396㎡의 18.4%(수면 31만 1525㎡, 녹지 20만 9098㎡ 제외)인 11만 7773㎡의 수변 지역에 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바라산(427m)과 백운산(566m) 맑은 물은 담은 의왕 학의동 백운호수(36만m²)는 1953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했다. 평촌지역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원래 목적은 사라지고 시민 재충전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 문화체육, 생태숲체험, 생태학습공원, 친수 등 4개 테마공간을 꾸민다.문화체육공원은 축구장 등 다목적 잔디광장과 수변광장, 수변무대 등 공연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생태숲체험공원은 식물전시관과 테마식물원, 전망대와 산책로 등으로 인공적인 요소들을 최소화했다. 생태학습공원은 별자리동산과 큰나무정원, 피크닉장 등 가족과 아이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조성한다. 휴식공간이 들어서는 친수공원은 바닥분수와 친수계단, 수변데크, 중앙광장, 야외무대가 들어선다. 이 지역은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일몰제에 따라 해제를 앞두고 있다. 사유지 매입에 필요한 보상비만 869억원이 들어가고 공사비 249억원을 합하면 111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다. 소요재원은 백운밸리 등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그린벨트 훼손부담금으로 충당한다. 조성공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사실상 방치해왔던 백운호수 주변 그린벨트가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며 “현재 운영 중인 산책로와 함께 의왕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민선7기 1주년 맞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의왕시, 민선7기 1주년 맞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2일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지난 1년간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비전 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시민과 질의응답으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민선 7기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오봉산 및 모락산 일대 둘레길 확충,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환승주차장 조성 등 20여개의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시민감시단 운영, 의왕미래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운영 등을 주요 시정 성과로 꼽았다. 이어, 백운밸리·장안지구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장기과제인‘한전부지 R&D센터 유치,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추진’,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사업’,‘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 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의왕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서른 살을 맞은 청년도시 의왕은 인구 20만의 중견도시, 문화와 복지, 일자리와 삶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당선무효해당 벌금 150만원 구형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당선무효해당 벌금 150만원 구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을 구형받았다. 10일 수원고법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선거 법규를 잘 알고 있고, 이를 준수해야 함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배부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시장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당선된 선거를 무효로 할 정도로 본 원심의 판단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변론했다. 김 시장 변호인은 “이번 사건 범행은 금품이나 향응 제공 없이 명함만 배부한 것이라서 위법성이 크게 중하지 않다”며 “이런 행위만으로 당선을 무효화 하면 앞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 선고된 다른 사건과의 비교 검토도 필요하다고 보인다”고 변론했다. 김 시장은 최후변론에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기소 돼 지난 4월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그 직을 잃는다. 선고 공판은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시, 백운밸리 쇼핑몰 B관에 식품, 가전·리빙관 등 추가건립

    의왕시, 백운밸리 쇼핑몰 B관에 식품, 가전·리빙관 등 추가건립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 2만 1440㎡ 부지(쇼핑몰 B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각종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8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왕시와 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롯데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려 했던 쇼핑몰 B관 부지에 식품관, 가전·리빙관, 스포츠 등 각종 체험관 사업계획을 추가했다. 2021년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롯데아울렛은 지난 4월 착공해 6월말 기준 토목공사가 60% 정도 진행됐다. 부지 7만 12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판매, 휴게, 푸드코트, 펫파크, 실내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쇼핑몰 A관(1만 1100㎡, 지하 2층 지상 3층)은 사업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쇼핑몰 B관까지 완공하면 쇼핑과 체험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의원은 “지난 4월 아울렛만 착공하는 반쪽짜리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의 실망이 컸는데 이번 롯데의 추가 계획으로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의왕사랑 상품권 20억원 8월 확대 발행

    의왕시, 의왕사랑 상품권 20억원 8월 확대 발행

    경기도 의왕시는 8월에 20억원 규모의 의왕사랑 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상품권이 발행한 지 6개월 만에 발행액 30억원의 80%인 24억원이 판매되는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상품권 확대 발행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의돌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액과 특별할인가, 특별할인율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협의 결과 확대발행을 결의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달간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5월 구성된 의왕사랑 상품권 운영협의회는 정 부시장, 이랑이 시의원,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및 소비자단체 대표,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의왕사랑 상품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의돌 부시장은 “이번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정원문화 확산위한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정원문화 확산위한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경기도 의왕시는 지난 2일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관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도시농업과 회의실에서 개최된 개강식에는 사전모집한 2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양성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식물 이해 및 관리, 정원 조성 및 관리, 화단 조성, 자기개발 등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의왕시민정원사로 선발돼 2020년 시에서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멋진 시민정원사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내손다구역 정비구역 공동주택 2633가구 2021년 착공

    의왕시 내손다구역 정비구역 공동주택 2633가구 2021년 착공

    경기도 의왕시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 12일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1985년에 포일지구 단독주택지개발로 조성된 내손다구역은 노후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현재 정비구역 내에 2810가구 7298명이 거주하고 있다. 내손다구역 정비구역에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에 19개 동 2633가구 아파트를 건설한다. 2021년 1월에 착공해 2023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1583가구는 조합원에게, 나머지 898가구는 일반 공급한다. 임대주택 132가구는 정비구역지정 3개월 전부터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 등에게 공급되며, 보류지는 20가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6월 정비구역지정을 고시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은 2014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 6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재개발 정비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절차를 완료했다. 정우조 조합장은 “이번에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서 발행을 위한 협의, 토지등소유자 이주비와 현금청산자 등에 대한 보상비 마련을 위해 금융회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협의가 완료되면 올해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백운밸리지구에 3000여가구, 부곡 장안지구 1076가구, 오전동 536세대 등 총 4500여가구가 한꺼번에 입주를 시작한다. 일시적인 공급 과잉과 9.13 부동산 종합대책 여파로 전세가격이 도 평균보다 높은 약 25% 하락률을 보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내손다구역 기존 2810세대가 이주하게 되면 그동안 장안지구와 백운밸리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지역 주택수급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수원시, 의왕시, 한국감정원

    ■ 수원시 ◇ 4급 전보 △ 장안구청장 이병규 ◇ 5급 승진 △ 팔달구 송영례 ■ 의왕시 ◇ 4급 승진 △ 환경사업소장 정춘서 ◇ 4급 직무대리 △ 복지경제국장 남궁현 ◇ 5급 승진 △ 감사담당관 최복용 △ 도시농업과장 배영준 △ 징수과장 최홍식 △ 회계과장 곽한규 △ 민원지적과장 이준수 △ 정보통신과장 이미환 △ 환경과장 최명식 ◇ 5급 전보 △ 의회사무과장 장현식 △ 세정과장 조지현 △ 공원녹지과장 황은상 △ 중앙도서관장 이보환 ◇ 5급 직무대리 △ 안전총괄과장 조양욱 △ 도로건설과장 이홍래 △ 청소과장 방경미 ■ 한국감정원 ◇ 권역본부 △ 서남권본부장 박철형 ◇ 지사 △ 서울남부지사장 채성훈 △ 강릉지사장 이남훈 △ 전주지사장 조주현
  • 의왕시니어클럽, ‘찬란한 새참’ 고천동 매장 개장

    의왕시니어클럽, ‘찬란한 새참’ 고천동 매장 개장

    경기도 의왕시는 시니어클럽 디저트&간편식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찬란한 새참’ 고천동 매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개장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찬란한 새참은 의왕시니어클럽에서 2018년 경기도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초기투자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9년동안 의왕시니어클럽의 도시락 제조 노하우를 살려 문을 열게 됐다. 매장에서는 간단한 식사류와 샌드위치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노인 10명이 2개조로 주 3회,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에서 근무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솜씨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맛과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사회가 점점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무척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니어클럽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 600여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 부곡스포츠센터 북카페, 주민 소통·만남 공간으로 자리 매김

    의왕 부곡스포츠센터 북카페, 주민 소통·만남 공간으로 자리 매김

    경기도 의왕시는 ‘부곡스포츠센터 북카페’가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부곡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곡스포츠센터 2층 로비에 북카페를 조성했다. 지난달 문을 연 북카페에는 기둥과 벽면서가에 도서관 장서 1000여권과 정기간행물 5종을 갖췄다. 그동안 단순히 대기공간으로 사용되어 오던 공간을 새로운 문화·소통공간으로 단장했다. 북카페는 주민 자율 운영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대출·반납 절차 없이 부곡스포츠센터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곡스포츠센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한 주민은 “그동안 부곡지역에 큰 도서관이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늘 이용하는 스포츠센터에 북카페가 생겨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북카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독서탁자를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노후화된 여성회관 리모델링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의왕시, 노후화된 여성회관 리모델링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경기도 의왕시는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교육·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의왕여성회관 시설이 노후화돼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여성회관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적극 건의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아이들과 노인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사랑 놀이터 설치‘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추가 지원을 약속받았다. 한편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지사를 비롯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여성회관의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등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구현’ 이라는 주제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여성회관이 리모델링되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포토] ‘구속만료 석방’ 구치소 나오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

    [포토] ‘구속만료 석방’ 구치소 나오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1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2019.6.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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