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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보관금 반환소송 패소 300여억원 배상

    경기도 안양시가 동안구 ‘호계삼거리 지하차도’ 건설 보관금반환 청구소송에 최종 패소해 300여억원을 물어주게 됐다. 시는 지난 16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패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4월 시가 항소심에서 패소할 당시 200여억원이던 반환금은 지연이자와 소송비용을 포함 100억원가까이 늘었다. 반환금 하루 지연이자만 820만원으로 1년 정도 예상했던 대법원 판결이 2년 8개월을 넘겨 나왔기 때문이다. 시는 무리한 상고로 지연이자까지 부담하게 돼 혈세 낭비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시는 1993년 호계동 산업중기계부품유통단지(부품단지)를 조성하면서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부품단지 조합으로 3회에 걸쳐 교통분담금 138억원을 받았으나 장기간 집행하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2013년까지 국도 1호선 호계3동주민센터 앞~의왕 신나자로삼거리 1.49km 구간에 왕복 4차선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두 시가450~500억원씩을 부담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나 의왕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 사업이 장기간 진척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교통분담금을 별도 보관하지 않고 일반회계로 전용해 모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조합 측 채권을 인수한 ‘에이오엔비지엔’은 소송에서 승소하자 시금고인 농협에 215억원을 청구하고 가압류를 집행할 계획이었으나 시가 법원에 60억원을 공탁해 강제집행은 겨우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예비비와 일반조정교부금을 활용해 긴급히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야 해 진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다양한 마을만들기로 공동체 의식 회복 나선다.

    경기도 의왕시는 ‘2020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동네한바퀴(마을만들기 축제) 공모사업’을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모임, 소모임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과정과 공간조성(리모델링) 활동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축제를 매개로 한 이웃친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동네한바퀴 공모’사업은 다음달 1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각 사업은 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유형과 활동내용에 따라 사업비 3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홍서 도시재생과장은 “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다양한 시도들이 다양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뤄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ICD 통합추진위원회’ 의왕ICD 1,2 터미널 통합 제안

    ‘의왕ICD 통합추진위원회’ 의왕ICD 1,2 터미널 통합 제안

    교통체증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경기도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 1, 2 터미널을 통합하는 방안이 나왔다. 의왕시는 지난 5일 ‘의왕ICD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이 같은 제안이 나왔으며 이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의왕ICD 주변 1, 2 터미널이 위치한 부곡 IC 입구 교차로는 교통혼잡시간 교통량이 시간당 3700여대다. 출근길 교통혼잡 문제 및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로 인한 부곡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고 있다 또 의왕ICD를 이용하는 화물차량이 일일 평균 3000여대로 부곡 IC, 신 부곡 IC가 주 이용 고속도로다, 군포복합터미널 진입도로 개통과 의왕테크노파크 기업 입주로 인해 덕영대로와 오봉로의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추진위는 고천, 부곡지역 간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의왕ICD 터미널을 통합해 교통문제와 환경문제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의왕시와 중앙정부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라 평가하고 있다. 의왕ICD 통합추진위원회는 의왕ICD 주변 교통개선을 위해 의왕시와 정책협의를 추진하고 시민토론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국토부에 정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지역 전직 시장 9명 총선 출사표

    경기지역 전직 시장 9명 총선 출사표

    경기지역에서 전직 시장 9명이 4·15 총선에 나가기 위해 줄줄이 출사표를 던졌다. 인지도가 높고, 지역사정에 밝은 점은 강점이지만 젊은 인재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13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현황에 따르면 경기지역 전체 60개 선거구 중 9곳에서 9명의 전직 시장이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최성 전 고양시장(고양을), 양기대 전 광명시장(광명을), 김선기 전 평택시장(평택갑), 김윤식 전 시흥시장(시흥을), 유영록 전 김포시장(김포갑) 등 5명이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남양주을), 정찬민 전 용인시장(용인갑), 공재광 전 평택시장(평택을) 등 3명이다. 김성제 전 의왕시장(의왕·과천)은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안 했지만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황식 전 하남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최성 전 시장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장을 냈으나 지지세력의 변심으로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으며 이번 당내 경선에서 정재호 의원 등을 꺾어야 한다. 이석우 전 시장은 남양주에서 3선을 내리 지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의 정찬민 용인시장은 19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2014년 용인시장에 당선됐으나 2년 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백군기 현 시장에게 패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양기대 전 시장도 2번의 시장 당선 경험을 발판 삼아 지난달 중순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선 레이스에 참여했다. 평택에서는 김선기, 공재광 두 전직 시장이 각각 다른 선거구에서 여야 후보로 출마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단독] 집값 정책 결정하는 그분들… 80%가 강남에 집 있다

    [단독] 집값 정책 결정하는 그분들… 80%가 강남에 집 있다

    ‘실무 지휘’ 박선호 국토 1차관 서초구에 ‘대출 규제’ 총책임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靑 김상조 실장·윤성원 비서관은 강남구 홍남기, 강남엔 없지만 다주택자로 분류 “이러니 국민들이 주택정책 믿겠나” 지적서울신문이 관보에 게재된 ‘고위 공무원 재산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택정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고위 공직자 10명 중 8명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이들이 강남아파트를 ‘애지중지’ 보유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불신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일각에선 지적한다. 13일 주택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청와대(정책실장·국토교통비서관)와 기획재정부(장관·1차관·차관보), 국토교통부(장관·1차관·주택토지실장), 금융위원회(위원장·부위원장) 고위 공직자 10명이 보유한 주택을 조사한 결과 홍남기(경기 의왕시 내손동 의왕내손e편한세상)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현미(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국토부 장관을 뺀 8명이 서울 강남 3구에 집을 갖고 있었다.부동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ESA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 주택정책을 만드는 이문기 주택토지실장은 학군지역으로 유명한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또 부동산 대출 규제를 맡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각각 서초구 잠원동 현대아파트와 반포동 한신서래마을 아파트 소유자다. 주택정책에 관여하는 김용범(서초구 서초동 서초래미안) 기재부 1차관과 방기선(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기재부 차관보도 강남에 아파트가 있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청와대의 주택정책 라인인 김상조(강남구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정책실장과 윤성원(강남구 논현동 경남논현아파트) 국토교통비서관 등도 모두 강남 주택 소유자였다. 주택정책 라인의 고위 관료 중 다주택자는 분양권을 제외하면 윤 비서관과 김 1차관, 은 위원장 등 3명이고, 세종시에 아파트 분양권을 보유한 홍 부총리를 포함하면 4명이다.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설부동산개혁본부 국장은 “주택정책 결정권을 가진 이들 중 40%가 다주택자고, 강남주택 소유 비율이 80%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홍 부총리가 집을 여러 채 보유한 고위 관료들에게 집을 팔라는 메시지를 줬지만 매각 대상이 된 것은 지방 아파트였다”면서 “고위 관료들도 강남 아파트를 핵심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강남 집값을 잡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단독]주택정책 결정하는 그분들의 집은 어디에

    [단독]주택정책 결정하는 그분들의 집은 어디에

    서울신문이 관보에 게재된 ‘고위 공무원 재산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택정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고위 공직자 10명 중 8명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이들이 강남아파트를 ‘애지중지’ 보유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불신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일각에선 지적한다. 13일 주택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청와대(정책실장·국토교통비서관)와 기획재정부(장관·1차관·차관보), 국토교통부(장관·1차관·주택토지실장), 금융위원회(위원장·부위원장) 고위 공직자 10명이 보유한 주택을 조사한 결과 홍남기(의왕시 내손동)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현미(고양시 일산서구) 국토부 장관을 뺀 8명이 강남3구에 집을 갖고 있었다. 부동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서초구 서초동, 이문기 주택토지실장은 강남구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었다. 또 부동산 대출 규제를 맡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각각 서초구 잠원동과 반포동에 집이 있다. 경제 컨트롤타워로 주택정책에 관여하는 김용범(서초구 서초동) 기재부 1차관과 방기선(강남구 대치동) 기재부 차관보도 강남에 아파트가 있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청와대의 주택정책 라인인 김상조(강남구 청담동) 정책실장과 윤성원(강남구 논현동) 국토교통비서관 등도 모두 강남 주택 소유자였다.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설부동산개혁본부 국장은 “주택정책 결정권자들의 강남주택 소유 비율이 80%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경기 14개 시군 민선 체육회장 무투표 당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처음 민선 회장을 뽑는 경기도체육회장과 31개 시·군 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지역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11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경기도와 31개 시·군 등 32곳의 선거구 가운데 14곳에서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당선자가 가려진 시·군체육회 14곳은 ▲파주시 최흥식 ▲구리시 강예석 ▲오산시 이장수 ▲평택시 이진환 ▲남양주시 김지환 ▲김포시 임청수 ▲군포시 서정영 ▲양주시 조순광 ▲의왕시 김영용 ▲포천시 김인만 ▲하남시 구본채 ▲동두천시 박용선 ▲가평군 지영기 ▲연천군 강정복 등 이다. 나머지 경기도체육회와 수원·고양·부천·안양·의정부·광주·이천·양평·과천 등 9개 시·군 체육회는 15일 선거를 치른다. 성남(11일),용인(13일),안성(29일),안산(2월 20일),시흥(2월 27일),화성(3월 3일),광명(3월 10일) 지역 체육회는 3월 초까지 예정된 선거일에 맞춰 회장을 선출한다. 경기도체육회장 선거는 신대철 전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이태영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원성 전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기호순)의 삼자 대결로 치러진다. 선거인 수는 종목단체장과 시군체육회장 등 당연직 대의원,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별 추가 배정 인원 등을 합해 모두 472명으로 확정됐다. 투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김성제 전 의왕시장 복당 최종 불허 결정

    김성제 전 의왕시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복당신청이 최종 불허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0일 김 전 시장의 복당 불허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전 시장은 4.15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의왕·과천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 재선 시장이었던 그는 경기도당의 경선 컷오프에 불복해 탈당했었다. 김 시장은 지난해 경기도당에 복당을 신청했으나 불허하자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기각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현 지역구 의원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 재선 시장인 김 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후보의 낙선을 위해 활동한 해당 행위가 복당 불허의 주요 사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2020년 혁신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경기도 의왕시가 2020년 혁신교육 사업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 행사는 26개 학교 교감, 혁신교육 담당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7일 시에 따르면 2020년 혁신교육사업으로 지원하는 의왕 ‘꿈누리학교’와 4차산업혁명 대비 융합형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확대 운영하는 ‘창의융합프로젝트’ 등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지원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청소년 인권인성교육, 마을생태·환경학교, 의왕역사학교, 학생동아리, 진로체험 지원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지역형 혁신학교인 ‘꿈이룸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지원내용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렸다. 특히 시는 올해 꿈누리교육과정 중 회복적 생활교육과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3D프린팅 및 SW코딩 교육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교 3~6학년 모든 학생들에게 지원,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혁신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한국교통대 등 지역 대학 교육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을 지원하는 창의융합 프로젝트, 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마을생태환경학교 9개 프로그램, 의왕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되는 5개 프로그램 등을 내용으로 한다. 박정오 평생교육과장은“2018년부터 시작한 혁신교육지구사업이 짧은 시간 동안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 여주, 이천, 하남, 의왕, 오산시 인사

    여주시 ▲ 행복지원국장 이우순 ▲ 문화교육국장 김지상 ▲ 기획예산담당관 이원경 ▲ 자치행정과장 최영호 ▲ 감사법무담당관 최희수 ▲ 환경과장 장민식 ▲ 대신면장 연순흠 ▲ 자원관리과장 박승욱 ▲ 수도사업소장 안문환 ▲ 도시개발과장 고붕로 ▲ 시민안전과장 추성칠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상윤 ▲ 일자리경제과장 강대준 ▲ 문화예술과장 심경섭 ▲ 시민소통담당관 임영석 ▲ 여흥동장 김동윤 ▲ 하수사업소장 이용돈 ▲ 오학동장 김상희 ▲ 산림공원과장 장홍기 ▲ 복지행정과장 직무대리 이복환 이천시 ▲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 김동민 ▲ 기업환경국장 권순원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 정보통신과장 정하국 ▲ 복지정책과장 정혜숙 ▲ 도시계획과장 이용근 ▲ 수도과장 이정인 ▲ 하수과장 최병탁 ▲ 의회사무과장 이상진 ▲ 율면장 안길환 ▲ 증포동장 박원선 ▲ 기업지원과장 박성준 ▲ 자원관리과장 이혁세 ▲ 안전총괄과장 한만준 ▲ 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 박영근 ▲ 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정인우 ▲ 모가면장 이춘우 하남시 ▲ 교통환경건설국장 윤영군 ▲ 혁신기획관 이정훈 ▲ 청렴감사관 이명훈 ▲ 세원관리과장 최길용 ▲ 자치행정과장 박진호 ▲ 회계과장 정택용 ▲ 농식품위생과장 직무대리 홍윤식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임국남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은숙 의왕시  ▲ 복지문화국장 안종서 ▲ 경제환경국장 홍석완 ▲ 홍보담당관 이중재 ▲ 환경과장 윤창호 ▲ 도시개발과장 한동수 ▲ 건강증진과장 김지윤 ▲ 상하수도사업소장 윤재성 ▲ 내손1동장 이상원 ▲ 기획예산담당관 안혁 ▲ 평생교육과장 박정오 ▲ 자치행정과장 최원호 ▲ 도시재생과장 구홍서 ▲ 내손2동장 임태성 ▲ 건축과장 정용섭 ▲ 중앙도서관장 홍석일 오산시 ▲ 시민안전국장 박근성 ▲ 경제문화국장 이명순 ▲ 환경사업소장 김선조 ▲ 민원여권과장 신현만 ▲ 건축과장 신원택 ▲ 세마동장 김강경 ▲ 미래도시개발과장 최광근 ▲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최선호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의왕시, 경남 사천시, 동두천시, 여주시

    ■ 의왕시 ◇ 4급 승진 △ 복지문화국장 안종서 △ 경제환경국장 홍석완 ◇ 5급 승진 △ 홍보담당관 이중재 △ 환경과장 윤창호 △ 도시개발과장 한동수 △ 건강증진과장 김지윤 △ 상하수도사업소장 윤재성 △ 내손1동장 이상원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안혁 △ 평생교육과장 박정오 △ 자치행정과장 최원호 △ 도시재생과장 구홍서 △ 내손2동장 임태성 ◇ 5급 직무대리 △ 건축과장 정용섭 △ 중앙도서관장 홍석일 ■ 경남 사천시 ◇ 4급 승진 △ 문화관광국장 신현경 ◇ 5급 승진 △ 해양수산과장 직무대리 조경배 △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김삼수 ◇ 5급 요원 △ 예산팀장 박주봉 △ 혁신팀장 전영묘 △ 후생팀장 문영춘 △ 세무조사팀장 정현영 △ 세입관리팀장 박창민 △ 농지관리팀장 김용만 △ 환경농업팀장 송혜경 ◇ 5급 전보 △ 항공경제국장 직무대리 강옥태 △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종연 △ 공보감사담당관 박상오 △ 혁신법무담당관 김현수 △ 행정과장 김태기 △ 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경수 △ 여성가족과장 서효숙 △ 회계과장 백원희 △ 관광진흥과장 조현숙 △ 도시재생과장 이상조 △ 평생학습센터소장 김성일 △ 곤명면장 황대성 ■ 동두천시 ◇ 4급 △ 안전도시국장 정우상 △ 경제문화국장 최복순 ◇ 5급 △ 불현동장 임태수 △ 환경사업소장 장기영 △ 생연1동장 장화자 △ 기획감사담당관 전흥식 △ 의회사무과장 박태순 △ 문화체육과장 박진식 △ 사회복지과장 오천명 △ 평생교육원장 윤영순 △ 세무과장 김대식 △ 시설사업소장 주대승 △ 민원봉사과장 조성남 △ 회계과장 배윤중 △ 공보전산과장 강종덕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강성진 △ 생연2동장 박용래 △ 여성청소년과장 김혜경 △ 농업축산위생과장 한옥석 △ 관광휴양과장 박관섭 △ 안전총괄과장 장연창 △ 건축과장 오영준 △ 송내동장 직무대리 최순일 △ 보산동장 직무대리 경부영 △ 소요동장 직무대리 김기덕 ■ 여주시 △ 행복지원국장 이우순 △ 문화교육국장 김지상 △ 기획예산담당관 이원경 △ 자치행정과장 최영호 △ 감사법무담당관 최희수 △ 환경과장 장민식 △ 대신면장 연순흠 △ 자원관리과장 박승욱 △ 수도사업소장 안문환 △ 도시개발과장 고붕로 △ 시민안전과장 추성칠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상윤 △ 일자리경제과장 강대준 △ 문화예술과장 심경섭 △ 시민소통담당관 임영석 △ 여흥동장 김동윤 △ 하수사업소장 이용돈 △ 오학동장 김상희 △ 산림공원과장 장홍기 △ 복지행정과장 직무대리 이복환
  • 의왕 레솔레파크, 올해 방문객 지난해 2배 이상 급증

    의왕 레솔레파크, 올해 방문객 지난해 2배 이상 급증

    경기도 의왕시 레솔레파크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시는 레솔레파크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총 128만명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레솔레파크를 찾은 방문객은 내, 외국인을 모두 합쳐 128만 3748명(12월 25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61만 3131명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월별 방문객은 철도축제가 개최된 가정의 달인 5월에 19만 4808명이 방문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을 버스킹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있었던 10월에는 15만 4745명이 찾았다. 레솔레파크의 방문객이 증가한 이유로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또 봄축제에서 겨울 축제까지 계절별 축제와 행사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버스킹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함께 진행돼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10월에는 레솔레파크에서 제8회 경기 정원문화 박람회가 개최된다”며 ”이를 통해 레솔레파크는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대, 조국 직위해제 착수

    서울대, 조국 직위해제 착수

    서울대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직위해제 및 징계절차에 착수한다. 유재수(55·구속 기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청와대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직권남용)를 받는 조 전 장관에게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기소를 준비하는 데 따른 조치다. 형사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지면 강의나 연구활동 등 교수로서 일할 수 없다. 2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둔 조 전 장관은 24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서울대는 검찰로부터 조 전 장관에 대한 기소 사실을 통보받으면 징계 및 직위해제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서울대 정관상 총장은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교원에 대해 교원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해야 한다. 또 교원 인사 규정에 따라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교원은 직위해제할 수 있다. 조 전 장관은 앞서 지난 9일 내년도 1학기에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형사판례 특수연구’를 가르치겠다고 신청했지만 직위해제가 되면 강의를 할 수 없다. 다만 징계 시점은 재판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학교 측은 최종심 결과를 본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조 전 장관은 26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면서 포토라인에 처음 선다. 그는 지난달부터 가족 비리 관련 수사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세 번, 감찰 무마 수사로 서울동부지검에서 두 차례 각각 소환 조사를 받았지만 단 한 차례도 출석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10월 대검찰청이 도입한 ‘공개소환 전면 폐지’ 조치를 적용받은 첫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전 장관도 부인 정 교수처럼 법원에 나갈 때는 카메라 셔터 세례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법은 “비공개 조치를 별도로 하지 않는다”며 “주변 혼란이 우려돼 법정동 출입구에 질서유지선을 설치하고 그쪽으로 (조 전 장관을) 들어오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 측 역시 “포토라인에 설 것”이라고 짧게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경기도, 의왕시 12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도시가스 배관망 연결

    그동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의왕시 일부 지역에 배관망이 연결되면서 공급 지역이 확대된다. 24일 경기도와 의왕시예 따르면 현재 의왕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모두 12개소에 1335가구로 길이만 3만 900m에 달한다. 배관망 설치사업은 내년에 청계동 623-1번지 일원 250가구, 오전동 옻우물마을 20가구, 부곡동 월암3통 및 292번지 일원 80가구 등 3개 지역 350세대부터 시작한다. 2026년까지 모두 7개 지역 1060세대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학의동 학현마을 200가구, 2023년까지 고천동 옻우물마을 80가구,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초평동 새우대 일원 300가구,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오전동 오매기마을 130가구 등에 연차적으로 도시가스 배관망이 연결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들은 배관망이 통과해야 하는 토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얻기가 어려워 도시가스 공급이 지연돼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강제 수용할 수 있는 공익사업의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어려웠다. 이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취득·보상 법률’에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사업도 공익사업으로 추가하여 토지의 수용이 가능하도록 근거규정을 신설해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우선 해제된 취락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 법이 통과되면 의왕 통미마을, 골사그네마을, 교동마을, 원터마을, 월암 1통 등 5개 지역의 275세대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시기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 빼고 팔겠다는 다주택 ‘늘공’… 그나마 대답도 없는 ‘어공’

    서울 빼고 팔겠다는 다주택 ‘늘공’… 그나마 대답도 없는 ‘어공’

    38명 다주택자 중 대부분 세종시 집 내놔 과기부 차관만 종로 단독주택 매각 계획 공동 지분·임대 등록에 시간 필요하기도 강경화·최기영 등 구체적인 처분 안 밝혀‘미운털이 박힐 수 있다’는 걱정에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집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서울 아닌 세종이나 지방 집을 팔겠다고 밝혀 정책 취지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거주지와 관계없이 집값이 오를 만한 서울 강남권의 ‘똘똘한 집’ 1채를 갖고 가겠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정부가 사유 재산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22일 올해 관보에 게재된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21개 중앙부처 1급 이상 고위직 141명 중 38명(27.0%)이 다주택자였다. 이 중 상당수는 지난 16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에 따라 살 집 1채를 남기고, 나머지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먼저 38명 중 세종시에 공무원 특별분양을 받아 다주택자가 된 14명은 대부분 서울이 아닌 세종 집을 팔겠다고 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공무원 특공으로 받은 세종시 아파트를 최근 팔았고, 곽세붕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도 세종 집을 팔아 1주택자가 됐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은 “세종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고 말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정부 시책에 따를 것”이라고 말해 조만간 세종 집을 팔 뜻을 내비쳤다. 당장 집을 팔기 쉽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아파트와 세종시 분양권을 보유 중인데, 의왕 아파트에는 가족이 거주하고, 세종 분양권은 전매 제한이 걸려 있어 팔 수가 없다. 기재부 관계자는 “김용범 1차관은 아내가 단독주택 지분 25%를 상속받아 다주택자가 됐는데, 형제들이 지분을 나눠 가져 매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윤철 2차관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놓은 집을 매각해야 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3주택자인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집 2채는 거주용이고, 1채는 임대등록을 해서 못 판다”고 밝혔다. 현재 고위직 중에 ‘서울 집을 팔겠다’는 이는 2개월 전 종로구 단독주택을 내놓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밖에 없었다. 그나마 관료 출신인 ‘늘공’(늘상 공무원)은 정책에 맞춰 집을 팔 계획이지만, 강경화 외교부 장관, 최기영 과기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비관료 출신인 ‘어공’(어쩌다 공무원)은 집 매각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무원이라도 사유 재산인 집을 팔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서울에 집이 여러 채인 이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팔지 않겠다고 하니 국민들이 부동산 정책에 불신을 갖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위 공직자의 집 매각 권고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나온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면서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엉뚱하게 사유 재산 침해 논란을 일으키면서 고위 공직자만 잡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주택 11채 이상을 소유한 집 부자는 3만 7487명으로 전년보다 2.1%(756명) 증가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서울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똘똘한 서울 집은 움켜잡고… 지방 집 팔겠다는 다주택 고위직들

    똘똘한 서울 집은 움켜잡고… 지방 집 팔겠다는 다주택 고위직들

    과기부 차관만 종로 단독주택 매각 계획 공동 지분·임대 등록에 시간 필요하기도 강경화·박능후 등 구체적인 처분 안 밝혀‘미운 털이 박힐 수 있다’는 걱정에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집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서울 아닌 세종을 비롯해 지방 집을 팔겠다고 밝혀 정책 취지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거주지와 관계없이 집값이 오를 만한 서울 강남 3구의 ‘똘똘한 집’ 1채를 갖고 가겠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정부가 개인 재산에 대해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22일 올해 관보에 게재된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21개 중앙부처 1급 이상 고위직 141명 중 38명(27.0%)이 다주택자였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지난 16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에 따라 살 집 1채를 남기고, 나머지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먼저 38명 중 세종시에 공무원 특별공급 분양을 받아 다주택자가 된 14명은 대부분 서울이 아닌 세종 집을 팔겠다고 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공무원 특별공급으로 받은 세종시 아파트를 최근에 팔았고, 곽세붕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도 세종 집을 팔아 1주택자가 됐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은 “세종 아파트를 빨리 팔기 위해 급매물로 내놨다”고 말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정부 시책에 따를 것”이라고 말해 조만간 세종 집을 팔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당장 집을 팔기 쉽지 않다는 이들도 있었다.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아파트와 세종시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의왕 아파트에는 가족이 거주하고 있이며 세종 분양권은 전매 제한이 걸려 있어 팔 수가 없다. 기재부 관계자는 “김용범 1차관은 아내가 상속받은 단독주택 지분 25% 때문에 다주택자가 됐는데, 형제들이 지분을 나눠 가져 매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윤철 2차관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놓은 집을 매각해야 해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3주택자인 박백범 교육부 차관도 “집 두 채는 실거주이고, 한 채는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해서 못 판다”고 밝혔다. 현재 고위직 중에 ‘서울 집을 팔겠다’는 이는 2개월 전 종로구 단독주택을 내놓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밖에 없었다. 그나마 관료 출신 고위 공직자 대부분은 정책에 맞춰 집을 매각할 계획이지만, 비관료 출신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은 집 매각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무원이라도 사유 재산인 집을 팔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팔겠다는 집이 대부분 지방이고, 서울에 집이 여러 채인 고위직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팔지 않겠다고 하니 국민들이 부동산 정책에 불신을 갖는 게 아니겠냐”고 꼬집었다. 반면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위 공직자의 집 매각 권고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나온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면서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엉뚱하게 사유 재산의 침해 논란을 일으키면서 고위 공직자만 잡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서울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홍남기 “집 1채 빼고 처분, 고위공직자로 확대를”

    홍남기 “집 1채 빼고 처분, 고위공직자로 확대를”

    부총리 “세종 입주 후 기존 집 처분할 것”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다주택자는 1채를 제외하고 처분하라는) 청와대의 원칙을 강요할 순 없지만 정부 고위 공직자로 확산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언론사 경제부장 오찬 간담회에서 최근 청와대가 다주택자 참모진에게 6개월 이내 1채 제외 처분을 권고한 것과 관련해 사견임을 전제로 이렇게 밝혔다.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를 보면 홍 부총리도 경기 의왕시에 아파트 1채, 세종시에 주상복합 분양권 1개를 갖고 있어 국토교통부 주택공급 규칙상 다주택자다. 의왕시 아파트의 경우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7억 5000만원이고, 세종시 주상복합 분양가는 4억원대 초반이었다. 지난해엔 경기 안양시에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도 1채 갖고 있었지만 매각했다. 홍 부총리는 “의왕 집은 가족들이 살고 있고, 공무원 특별공급으로 당첨된 세종 분양권은 전매 제한이 걸려 있어 지금은 처분할 수 없다”며 “세종 집 입주 후에는 기존 집을 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2·16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날 비서관급(1급) 이상 고위 참모들에게 “청와대의 솔선수범이 필요한 만큼 다주택자는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1채를 제외하고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홍 부총리가 말한 고위 공직자 기준을 청와대와 동일하게 적용한다면 400여명의 공무원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올해 9월 말 기준 장차관급은 142명이며,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은 255명이다. 장차관으로만 좁혀 봐도 다주택자가 다수 있다.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를 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봉천동 다세대주택(3억원·이하 공시가 기준), 배우자 명의로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15억 3000만원)과 종로 오피스텔(2억원)을 갖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서울 잠원동 아파트(9억 2000만원)와 세종시 아파트(2억원)를 갖고 있는데, 노 비서실장 권고 직후 한 채를 팔겠다고 밝혔다. 다만 팔겠다는 집이 정부가 가격을 잡겠다고 벼르는 서울이 아닌 세종이라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시각이 있다. 홍 부총리와 함께 기재부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용범 1차관과 구윤철 2차관도 다주택자다. 김 차관은 서울 서초동 아파트(8억 3000만원)를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고, 배우자가 북아현동 단독주택 지분 일부를 상속받았다. 구 차관은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개포동 아파트(9억 8000만원)와 경기 성남시 복합건물(7억 1000만원)을 갖고 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성제 전 의왕시장,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신창현 의원과 대결 여부 관심

    김성제 전 의왕시장,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신창현 의원과 대결 여부 관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속속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등록 첫 날인 지난 17일 김성제 전 경기도 의왕시장이 의왕·과천시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지역 정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13 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시장임에도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됐다. 탈당 후 무소속으로 민선 7기 의왕시장에 출마했으나 현 시장인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 비록 낙선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을 압도적으로 휩쓴 상황에서 33.86%의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당시 높은 지지율은 이번 출마 결심에 힘을 보탰을 것으로 정계에선 분석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 등록에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신창현 현 의왕·과천시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관계 때문이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인 신 의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 3선에 도전한 김 후보를 공천 후보에서 배제하면서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의왕시의 계약직 채용비리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핵심 기준인 도덕성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것이 공천 후보 배제 이유였다. 김 후보는 공천심사에서 탈락하자 신 의원이 공천 갑질과 횡포를 부려 컷오프 됐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신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무소속으로 등록한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김 예비후보의 복당이 허용되면 내년 4월 국회의원선거에 앞서 두 사람은 의왕·과천지역구를 놓고 당내 후보경선을 벌여야 한다. 김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신 의원과의 대결할 가능성은 크다. 민선 5, 6기 의왕시장였던 김 예비후보와 민선 1기 의왕시장을 지낸 신 의원. 경기도 의왕·과천시 지역구를 놓고 두 전 의왕시장 대결 여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개장 5년만에 이용객 56만명 돌파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개장 5년만에 이용객 56만명 돌파

    경기도 의왕시는 바라산자연휴량림 누적 방문객이 개장 5년만에 56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12만 3500여명(11월 기준)에 달한다. 도심 속 체험과 자연치유 공간인 바라산자연휴양림은 도가 선정한 도심에서 가까운 가볼 만한 자연휴양림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주변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 수려한 자연경관 때문에 도심 속 쉼터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방문객은 58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2020년 이용객 70만명을 목표로 숙박시설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의왕시 바라산(427m) 자락에 조성됐다. 자연학습 체험과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장으로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청계산, 백운호수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으며 남쪽으로 백운산, 광교산과 이어진다. 서울과 경기도 남부 어디에서도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바라산자연휴양림이 경기도 남부권의 대표적인 자연치유 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 시민 젖줄 안양천의 비경 모습 드러냈다.

    안양 시민 젖줄 안양천의 비경 모습 드러냈다.

    경기도 안양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생태하천 안양천은 60만 시민의 오랜 안식처이자 시의 상징이다. 시는 6일 2019년 안양천 사진공모전 입상작 39점을 발표했다. 한때 산업화로 심각하게 오염됐던 안양천. 이젠 맑은 물 생태하천으로 살아나 물고기떼가 놀고 백로 등 다양한 철새들이 날아와 천변을 덮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하천과 사람이 함께하는 안양천 이야기’를 주제로 시가 주최한 사진공모전에는 270여명이 응모해 500여점을 출품했다. 대상은 고진기 씨의 ‘만안교의 밤’이 수상했다. 가로등 켜진 안양천(삼막천) 만안교의 야경이 하천에 반사돼, 옛스런운 다리의 모습이 돋보인다. 만안교는 정조때 축조한 돌다리로 도유형문화재 제38호다. 이어 금상은 진보미 씨의 ‘잉어가 노는 안양천’이 차지했다. 맑은 물에서 노는 잉어떼의 역동적인 모습과 한가롭게 물 위를 유영하는 오리떼가 생태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다.은상을 수상한 김성은 씨의 ‘백로천국’은 백로떼들이 안양천에서 노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했다. 이외에도 징검다리에서 사진 찍는 엄마와 딸의 정겨운 모습, 안개로 뒤덮인 학의천의 신비로운 풍경, 학의천의 4계를 담은 오랜 노력끝 태어난 작품 등 다수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내년 1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 제1지류인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지지대 고개에서 발원한다. 군포시를 경유 안양시 도심 중앙을 가로질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학의천, 삼성천, 수암천, 삼막천, 오전천, 산본천 등 크고 작은 지천이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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