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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휘호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휘호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민주·용인3)이 지난 25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 휘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정윤주 한국서예협회 경기도지회장(심사위원장)과 도내 44개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및 휘호대회 참가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일구신 주인공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 부의장은 “휘호는 평생의 취미이고 정신을 가다듬는 수단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습관”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좋은 벗”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 휘호대회 심사 결과 대상 김병극(의왕시지회), 최우수상 양덕선(성남시 중원구지회), 우수상 김동해(용인시 기흥구지회), 장려상 정필웅(광명시지회) 등 총 13명의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코로나 불법 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1심 집행유예

    ‘코로나 불법 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1심 집행유예

    코로나19 대유행 국면에서 서울 도심 집회를 주도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지난 9월 구속된지 84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25일 오후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양 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일환으로 서울 도심 집회가 금지된 상황에서 지난 5~7월 여러 차례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난 7월 3일 양 위원장이 종로 일대에서 주도한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8000여명이 참석했다. 재판부는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상당한 기간 구금 생활을 하면서 집회와 감염병예방법 준수의 조화를 이루는 노력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부여받았고, 집회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양 위원장의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다른 혐의는 모두 인정하면서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는 부인했다. 감염병예방법이 다른 행사와 달리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것은 기본권을 부당하게 제한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 집회는 당초 신고한 인원을 초과해 이뤄져 위법하다”며 양 위원장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주노총은 이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양 위원장의 석방 환영대회를 열었다. 양 위원장은 선고 직후 “코로나19 시대에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사라져가고 있고 노동자를 위한 정부와 민주노총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데도 이를 외면하는 정부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집회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는데데 그런 부분이 인정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라며 “항소 여부는 변호인과 상의해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화물연대 전국 총파업…서울·경기지부 2000여명 동참

    화물연대 전국 총파업…서울·경기지부 2000여명 동참

    민주노총 소속 화물차 기사들이 25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경기지역 화물 기사 2000여명도 파업에 동참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소속 45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의왕시 의왕컨테이너기지(의왕ICD) 1기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총파업에 들어갔다. 박해철 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은 “화물 노동자는 국내 물류 유통을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지만, 그동안 노동자의 권리는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다”며 “화물 기사들의 노동 기본권을 지키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파업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준형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장은 “화물 노동자는 밤새 쉬는 날 없이 도로를 달리며 과로, 졸음운전 등 위험에 노출돼왔다”며 “정부는 화물 기사들의 기본적인 처우를 보장하기 위한 안전 운임제 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각 평택시 평택항에서도 화물연대 소속 120여명이 파업 출정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의왕 6개 중대,평택 3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7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번 총파업에 참여하는 서울경기지부 소속 조합원은 전체 지부 조합원의 75%가량이다. 화물연대는 이날 전국 16개 지역본부별 거점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27일까지 3일간 1차 총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산재보험 전면적용,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쟁취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안전 운임제는 안전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경우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2020년 제정 당시 3년 일몰제로 만들어져 2022년이면 사라진다. 정부는 화주와 운수사업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화물연대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는 요구안에 대한 진전이 없을 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 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3일간 물류대란 우려

    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3일간 물류대란 우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25~27일 사흘간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물류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화물연대는 25일 0시부터 16개 지역본부별 거점에서 총파업을 진행하고 이날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갖는다. 또 27일 정부·여당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서울·경기본부는 오전 10시 경기 의왕시 교통섬에서 출정식을 한다.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산재보험 전면 적용,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쟁취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안전 운임제는 안전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경우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3년 일몰제(2020∼2022년)로 도입됐다. 화물연대의 파업이 가시화되면서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화물연대의 파업 예고에 따라 19일 오전 9시부로 위기 경보를 ‘주의’로 발령했고 파업이 발생하면 ‘경계’로 상향한다. 파업 정도에 따라 ‘심각’ 격상도 검토한다. 비상수송대책에는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허가, 운휴 차량 및 군 위탁 컨테이너 화물차 투입, 대체 수송차량 확보 지원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화물연대 가입 비중이 전체 사업용 화물차의 5%인 약 2만 2000대라는 점에서 파업으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안전 운임제 적용을 받는 컨테이너 화물차(8500대), 시멘트 화물차(1500대)의 경우 화물연대 가입 비중이 높아 컨테이너 운송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입원…‘다발성 통증’ 등 지병 치료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입원…‘다발성 통증’ 등 지병 치료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 차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다발성 통증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그동안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박 전 대통령은 의료진과의 협의 하에 병원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9년 9월 박 전 대통령은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고 두 달 가량 입원치료를 받았다. 지난 7월엔 어깨부위 수술 경과 관찰과 허리통증 등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한 달 만에 퇴원한 바 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로 지난 2017년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됐다. 대법원은 지난 1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박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 확정 선고했다.
  • 중국산·국산 고춧가루 섞어 만든 김치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적발

    중국산·국산 고춧가루 섞어 만든 김치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적발

    중국산·국산 고춧가루를 섞어 김치를 만들면서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식품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 특사경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와 고춧가루, 젓갈류, 다진마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 90곳에 수사를 해 10곳에서 1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미신고 영업(영업·변경 신고) 3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5건, 수입산 고춧가루 등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표시가 있는 행위 3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의왕시의 A김치 제조·판매업소는 2005년부터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 없이 배추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등을 비위생적인 영업장에서 만들어 팔다가 덜미를 잡혔다. 성남시에 있는 B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는 지난해부터 중국산 고춧가루 일부를 국내산 고춧가루와 섞어 김치를 만들어 팔면서 출입구에는 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업소 내부에는 고춧가루를 ‘국내산’과 ‘중국산’을 함께 표기해 원산지를 혼동 표시했다. 특히 신고한 영업장 외 장소에서 김치를 제조하고, 판매는 신고한 영업장에서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소재 C식품제조업체는 김치, 반찬을 제조해 판매하면서 지난해 6월 30일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해 검사한 이후로 모든 생산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았다. 김치류, 절임류, 조림류, 고춧가루 등 완제품은 3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수원시의 D식품제조업체도 김치를 만들면서 지난 5월 24일 검사한 이후로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신고 또는 변경 신고 없이 영업하는 행위와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위반할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및 혼동 표시를 하는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태완 경기 특사경단장은 “김장철에 김치와 김장재료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어 위생 안전 관리에 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계획다”이라고 말했다.
  • 의왕시, 전국 59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의왕시, 전국 59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경기 의왕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조성원칙을 바탕으로 46가지 세부항목을 평가해 인증여부를 결정한다. 의왕시는 경기도내에서 9번째, 전국에서는 59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되었다. 인증기간은 2021년 11월 9일부터 2025년 11월 8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전담부서 신설, 아동의 참여체계 구축, 아동영향평가 및 아동권리옹호관제도 시행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조성원칙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 김상돈 시장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과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중앙회,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매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시상해왔다. 올해는 김상돈 의왕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등 9인이 수상했다. 농협은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지역별로 추천받은 지자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을 반영하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농협중앙회 로비층에 마련된 지자체 농산물 홍보관을 순람하고 수상자 공적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장·군수님의 노고에 대해 전국 농업인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상생 모델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道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전담인력 60명... 증원 필요”

    김용성 경기도의원 “道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전담인력 60명... 증원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민주·비례)은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김해련)를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민간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의 시군별 편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김 도의원은 “도의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이 31개 시군에 60명에 불과한데 이러한 인원으로 수시 점검과 불시점검을 동시에 시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르므로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도의원은 “올해 공공화장실 5만2,738곳, 민간개방화장실 3만1,027곳, 합쳐서 8만3,765곳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했는데 각 시군별로 편차가 너무 크다”며 “안산시의 경우 지난해 2,481건에서 올해 7,202건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몇몇 지자체는 실적이 매우 저조하거나 아예 참여하지 않은 지자체도 있어 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시군을 장려하고 필요한 경우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도의원은 “의왕시 보유 현황은 렌즈탐지기 1개, 전파탐지기 1개에 불과한데, 다른 지자체의 경우 각각 52개씩 보유한 지자체도 있어 부족한 지자체에 먼저 탐지 장비를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 여직원 책상 밑에 몰카 설치한 은행 직원 입건

    여직원 책상 밑에 몰카 설치한 은행 직원 입건

    동료 여직원 책상 밑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은행 직원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동료 여직원의 사무실 책상 밑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모 은행 30대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자신이 근무하는 의왕시 소재 은행 사무실 내 여직원 B씨 책상 밑에 소형 카메라 한 대를 설치해 B씨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달 29일 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카메라를 분석해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A씨가 설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호기심에 설치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값, 15억 넘어...현 정부 들어 2배 ↑”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값, 15억 넘어...현 정부 들어 2배 ↑”

    수도권 아파트값이 올해 가파르게 오르면서 상위 20%의 아파트값도 15억원을 돌파했다. 9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5분위(상위 20%) 아파트값은 평균 15억307만원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공개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5분위 아파트값은 지난 2019년 8월(10억297만원)에 평균 10억원을 넘은 뒤 지난해 2월(11억359만원) 11억원을 돌파하며 반년 만에 1억원 넘게 올랐다. 그 후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12억1991만원) 12억원을 돌파했고, 이로부터 불과 4개월 만인 올해 1월(13억1326만원)에 13억원도 넘어섰다. 또 5개월 만인 지난 6월(14억1616만원) 14억원을 넘은 데 이어 4개월 만에 다시 15억원 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12억2754만원)과 비교하면 2억7553만원 올랐다. 현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7억2133만원) 대비로는 2.1배 가까이 올랐다. 수도권의 경우 상위 20% 평균 아파트값은 ‘대출 금지선’인 15억원을 넘겼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2·16 대책’을 통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내 시가 15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서는 매입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시켰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과천시·성남분당·수정구·광명시·하남시·수원시·안양시·안산단원구·구리시·군포시·의왕시·용인수지·기흥구·동탄2신도시, 인천 연수·남동·서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있다. 지난달 기준 서울의 상위 20% 아파트값(23억673만원)은 23억원, 인천(7억3874만원)은 7억3000만원을 넘어섰으며 경기(9억5950만원)는 9억6000만원에 다가섰다. 2019년 6월 기준 12.9였던 ‘연 소득 대비 주택구매가격 비율’(PIR: Price Income Ratio)은 2년 만인 올해 6월 18.5로 치솟았다. PIR은 주택 가격을 가구 소득으로 나눈 것이다. 서울에서 소득과 주택가격이 중간 수준인 3분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8년 6개월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소득 대비 가파르게 상승하는 집값과 최근의 대출 제한·규제 강화 기조로 평범한 월급쟁이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세는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포토] ‘구치소 나서는’ 정민용…구속영장 ‘기각’

    [포토] ‘구치소 나서는’ 정민용…구속영장 ‘기각’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1.11.4 연합뉴스
  • 광명8구역 등 17곳, 도심 공공주택 사업 후보지로 선정

    광명8구역 등 17곳, 도심 공공주택 사업 후보지로 선정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8구역 등 전국 17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7곳 후보지에는 1만 8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사업 후보지는 대부분 지자체가 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서울 위주로 선정됐으나 이번에는 주민들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공모 방식을 도입해 서울 이외 지역이 대거 선정됐다. 제안서를 제출한 곳 가운데 15곳과 서울 자치구가 제안한 2곳을 더해 17곳을 후보지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경기도에서 10곳, 서울과 부산이 각 2곳, 인천·대구·대전 각 1곳 등이다. 성남시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 북측(13만 3711㎡) 후보지는 3037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광명8구역(5만 8004㎡)은 광명뉴타운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곳으로 1396가구가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경기 부천시 송내역 남측2(3만 2154㎡·857가구), 경기 부천시 원미공원 인근(3만 1833㎡·748가구), 구리시 구리초교 인근(1만 5164㎡·409가구), 인천 미추홀구 도화역 인근(11만 5675㎡·3240가구),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1만 7343㎡·657가구), 부산 부산진구 부암3동 458일원(5만 6975㎡·1442가구), 부산 금정구 장전역 서측(8만 2958㎡·2055가구) 등 9곳이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뽑혔다.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로는 서울 강서 마곡나루역 북측(1만 7451㎡·410가구), 경기 의왕시 내손체육공원 남측(4만 5839㎡·782가구),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8-1일대(9만 1919㎡·1826가구) 등 3곳이 선정됐다. 서울 구로 고척고 동측(6508㎡·188가구), 경기 안양시 인덕원중 북측(3213㎡·106가구), 고양시 원당도서관 남측(1780㎡·69가구), 시흥시 신천역 북측(2873㎡·76가구), 대전 중구 성모여고 인근(9698㎡·387가구) 등 5곳은 소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 장태환 경기도의원, 내손 중·고 통합학교 간담회 참석

    장태환 경기도의원, 내손 중·고 통합학교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더불어민주당·의왕2) 의원은 지난 14일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내손 중·고 통합학교 설립 추진 간담회에 참석했다. 내손 중·고 통합학교는 학교급과 학년제를 구분하는 경직된 학교 제도를 벗어나 중·고 교육과정 연계와 교원 통합 운영으로 6년 동안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교육과 융합 교육 등을 추진해 미래 사회를 대비할 학생 역량을 길러주는 학교로 2024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의왕시 관계자, 학교설립 추진위원들과 인근 아파트 동대표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그동안 학교 설립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또 학교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학교설립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태환 의원은 “내손 중·고 통합학교 설립으로 교육현장이 당면한 학령인구 감소,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학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손 중·고 통합학교의 설립이 추진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토] ‘구치소 나서는’ 김만배, 유튜버 등 피해 차량으로

    [포토] ‘구치소 나서는’ 김만배, 유튜버 등 피해 차량으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15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밖으로 나와 바이크 헬멧을 쓴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바이크를 타고 온 이 남자는 김씨를 보호해 차에 태운 뒤 취재진이 자신에게 몰려들자 빠르게 바이크를 몰고 떠났다. 2021.10.15 뉴스1
  • ‘대장동 판박이’ 백현마이스, 성남시의회 與 단독 처리

    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과 판박이 방식의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서울신문 9월 29일 10면>을 30일 ‘초과이익 환수 대책’ 없이 밀어붙여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조 7207억원을 투입해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 6350㎡의 시가화예정용지에 전시, 회의, 관광 등 마이스(MICE)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전시컨벤션,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 및 숙박시설 등 상업용지와 주차장, 공원, 녹지, 도로, 보행자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이중 도시기반시설은 성남시에 무상 귀속되고, 전시장, 회의장 등 전시컨벤션시설은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날 시가 제출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다른 법인 출자 및 추진계획안’을 의결했다. 안건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됐다. 도시건설위는 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됐다. 백현마이스 사업은 대장동 개발사업처럼 특수목적법인을 통한 공영개발방식을 취하기로 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1주, 민간사업자가 50%-1주의 지분율로 참여하게 된다. 따라서 개발 이익이 대장동처럼 일부 민간에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날 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 박호근(민주당) 위원장은 “대장동과 비슷한 방식의 공영개발사업이라서 걱정들이 많지만,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의결을 강행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백현마이스는 사유지가 아닌 시유지에서 사업을 한다는 점에서 대장동 개발과 차이가 있다”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부족한 자금력 등의 이유로 공영개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기인 국민의힘 의원은 “대장동 사업 공모지침서를 보면 의왕백운밸리 공모지침서를 인용했다. 차이가 있다면 의왕시는 화천대유와 같은 업체가 못들어 오게 제한규정을 둔 반면 대장동사업은 화천대유같은 업체가 들어 올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줬다”며 “이대로라면 제2의 대장동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백현마이스는 추진 방식을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상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9일 임시회에서 5분 발언에서 “민간합동사업 방식에 대해 특혜 논란이 거세고 민간에게 폭리를 안겨준 사업 모델인 만큼 대장동, 위례와 관련한 의혹이 해소되고 문제가 없어질 때까지 보류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다음달 12일 본회의에서 안건이 최종 처리되면 곧바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내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 경기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불법 제조·판매업소 63곳 적발

    경기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불법 제조·판매업소 63곳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사용하거나 중국산 쌀을 국내산과 혼합해 떡을 생산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식품제조업체와 축산물 판매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내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축산물 판매업체 중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지 않은 업소 등 360곳을 수사해 63곳에서 7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냉동제품 냉장보관 등 식품 취급기준 위반 16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17건 ▲원산지 거짓 표시 5건 ▲자가품질검사 의무위반 11건 ▲영업 미신고,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7건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등 기타 16건이다. 구리시 A업소는 식품 관련 보존·유통 취급기준에 따라 냉동제품을 –18도 이하에서 보존해야 하나 냉동 닭가슴살 685.5㎏을 냉장실에서 보존하다 적발됐다. 의왕시 B업소는 유통기한이 37일 지난 냉장 돼지목살 20㎏을 ‘폐기용’이라는 표시 없이 냉동 보관했고,김포시 C업소는 유통기한이 5일 경과된 양념육 60㎏을 재가공해 판매하기 위해 해동하던 중 적발됐다. 부천시 D업소는 캐나다산 목살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고 국내산 목살과 같이 진열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냉동제품을 냉장온도에 보관하는 등 식품보존기준을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 의왕 오전동 ‘의왕오매기 공공주택지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의왕 오전동 ‘의왕오매기 공공주택지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가 의왕오매기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예정된 의왕시 오전동 일원 0.295㎢를 오는 19일부터 2024년 9월 18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지난 10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의왕시 요청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녹지지역 내 토지 면적을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기준면적(100㎡ 초과)의 최저 수준인 10%(10㎡)까지 강화해 ‘투기 억제’라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의 취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향후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적 거래를 계속해서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리인상·대출규제에도… 아파트 매수 심리 2주 연속 강해져

    금리인상·대출규제에도… 아파트 매수 심리 2주 연속 강해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권의 ‘대출 조이기’에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매수 심리가 2주 연속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탈서울 이주 수요에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개발 호재가 꾸준히 수요를 끌어들이는 데다 3기 신도시 택지 추가 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매수심리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6일 조사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8.4로 지난주(108.1)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이는 최근 2주 연속(107.3→108.1→108.4) 오른 것이다. 매매수급 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음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뜻한다. 기준선인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지난주 111.7에서 이번 주 112.1로 0.4포인트 올라 2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6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뒤에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일부 시중은행이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하는 등 당국이 돈줄을 조이고 있지만, 매수심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강해진 모습이다. 수도권은 서울이 106.5에서 107.2로 오른 것을 비롯해 경기(114.0→114.1)와 인천(114.8→115.3) 모두 전주 대비 상승했다. 서울은 5개 권역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포함된 동남권이 104.2에서 104.1로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전 권역이 전주 대비 상승했다. 동북권은 110.5로, 전주 대비 0.5포인트 오르며 8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매수심리가 뜨거운 지역으로 조사됐다. 동북권은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이번 주 마곡지구와 인근의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인 강서구가 속한 서남권은 105.7에서 107.3으로 1.6포인트 올라 5개 권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도심권(104.9→105.7)과 서북권(104.0→104.4)도 매수심리가 더 강해졌다. 부동산원은 “매물 부족과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 등으로 아파트 거래는 줄었지만,강남·북 인기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집값 상승세가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경기와 인천은 GTX 라인 등 교통·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과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정부가 경기도 의왕·군포·안산 경계지와 화성 진안, 봉담 등에 신규택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근 지역 단지는 매수세가 더 강해졌다. 이런 영향으로 이번 주 경기에서는 신규 택지로 발표된 봉담읍이 있는 화성시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79%로 가장 높았다. 정부가 GTX C노선 의왕역 정차를 기정사실로 하면서 의왕시 아파트값도 0.70% 올랐다. 안성·오산·평택시(0.76%)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인천 역시 연수(0.64%)·계양(0.49%)·부평구(0.48%) 등 GTX 등 교통·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 연일 신고가…수도권 아파트값 8주연속 최고 상승률

    연일 신고가…수도권 아파트값 8주연속 최고 상승률

    정부의 다중 규제와 경고에도 전국 집값이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은 9월 첫째 주(6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40% 올라 4주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원이 주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수도권 아파트값, 지난달 중순부터 8주 연속 최고 상승률 일부 시중은행이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하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하고 있지만, 집값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경기가 지난주에 이어 0.51% 오르며 5주 연속 최고 상승률 기록을 썼다. 인천은 0.43%에서 0.44%로 올랐다. 또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개발 기대감에 지난달 말 정부가 의왕·군포·안산 경계지와 화성 진안·봉담 등에 신규택지를 조성 계획을 밝히면서 집값은 더 들썩였다. 화성시(0.79%)가 봉담읍 중심으로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봉담은 신분당선 연장 호재와 함께 정부가 지난달 1만7000호 규모의 화성봉담3지구 조성 계획을 밝힌 지역이다. 안성·오산·평택시(0.76%)는 중저가 단지 등을 위주로 올랐고, 의왕시(0.70%)는 GTX C노선 의왕역 정차 기대감에 역 주변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했다.강남 등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집값 상승세 유지 매물 부족과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 등으로 거래는 줄었으나 강남 등의 인기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집값 상승세가 유지됐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오른 강서구(0.30%)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송파(0.27%)·강남(0.26%)·서초구(0.25%) 등 강남 3구도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세난 심화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3주 연속 0.25% 올랐다.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0.17%, 0.30% 오르며 3주 연속 같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인천은 0.22%에서 0.24%로 오름폭이 확대됐다.서울은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건축 등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과 중저가 단지 위주로 전셋값 강세가 이어졌다. 5대 광역시는 0.12%에서 0.14%로 오름폭을 확대했고, 8개 도는 지난주에 이어 0.17% 올라 횡보했다. 한편 부동산 매수 열풍인, ‘패닉바잉’ 현상은 정부의 정책 실패의 결과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집 마련 지름길이던 주택청약 기회가 주택공급 감소로 줄어든 가운데,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이 조금 남아있던 청약 당첨 가능성마저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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