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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경로당 화장실 70여곳에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의왕시, 경로당 화장실 70여곳에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경기도 의왕시는 지역 내 경로당 화장실 70여곳에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낙상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시는 지역 경로당 109개소 중 매트 설치가 가능한 경로당 72개소를 대상으로 설치 동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설치에 동의한 57개소에 대해 지난 7월부터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했다. 설치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 경로당도 설치 모습을 보고 동의 의사를 밝혀 15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미끄럼 방지매트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부곡도깨비시장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상인회 지원금 5800만원으로 길이 200m, 폭 7m의 그늘막과 오색 불빛이 빛나는 경관봉을 설치했다. 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000만원으로 안개분사장치를 설치했다. 앞으로 비나 눈이 오거나,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고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과 함께 의왕사랑 마케터 및 도깨비시장 상인회 회원들은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과 추석맞이 특별할인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김 시장은 “의왕을 대표하는 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상돈 의왕시장,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 발표

    김상돈 의왕시장,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 발표

    경기도 의왕시는 김상돈 시장이 5일 시청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일본의 이번 조치는 삼권분립에 따른 우리나라 사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비상식적이고 일방적인 경제보복 행위”라며 “이는 명백한 경제침략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 정부의 경제침략행위 철회를 촉구하면서 “과거사에 대하여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과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시에서 발주하는 행정 물품 및 공사와 관련해 일본산 제품 사용을 억제하고, 일본여행 자제 및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을 신속히 파악하여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상공인의 일본산 제품 판매 중지에 대해 함께 협력하는 등 민·관이 협업해 대응해 나갈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최고 2500만원 지급 자전거 보험 가입

    경기도 의왕시는 시민 자전거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월부터 1년 동안 의왕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 혜택을 받게 됐다. 시민들은 출퇴근, 통학, 레저 활동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를 입으면 장애지급률에 따라 보상액을 받는다. 사망하면 최고 2500만원까지, 4주 이상 치료를 받게 되면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7일 이상 실제 입원하면 자전거 상해입원 위로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시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별로 순회하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전거 안전교육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자전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전거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유모차 소독기를 주요 기관에 설치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청계사회복지관, 글로벌도서관, 부곡스포츠센터, 내손2동 아동도서관, 내손1동 별관, 고천동 주민센터, 오전동 주민센터 등 7곳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작은 행복 전달하는 ‘소확행’ 사업 추진

    의왕시, 작은 행복 전달하는 ‘소확행’ 사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가 저소득층에게 작은 행복은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벌인다. 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의미의 ‘소확행’ 사업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소확행 사업으로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맛있는 외식, 행복한 추억 만들기’로 저소득층 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희망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발송’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저소득 60여 가구를 지원하는 ‘맛있는 외식’은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를 되새겨 가족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선정 포상금 중 일부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사업비를 마련했다. 특히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를 구입·배부하여 복지서비스 만족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주 1회희망 메시지를 발송하는 ‘희망 SMS 발송’ 사업은 복합적인 문제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지체계는 특정한 사람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개인을 둘러싼 주변의 체계를 말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소확행 사업은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따뜻한 가족애를 발견하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사회 내 행복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취약가구 돌봄통합공간 ‘오전동주민돌봄하우스’ 개소

    의왕시, 취약가구 돌봄통합공간 ‘오전동주민돌봄하우스’ 개소

    경기도 의왕시는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가 추진했다. 지난 22일 오전동주민센터에 개소한 주민돌봄하우스는 지역자립형 통합 돌봄공간이다. 돌봄이 필요한 오전동 취약가구를 위해 돌봄과 보건, 복지,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독사 위험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휴게 쉼터 및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 주민돌봄하우스와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김상돈 의왕시장, 박승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재홍 오전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동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의왕형 통합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의왕시를 포함한 4개 시가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벌금 90만원 선고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벌금 90만원 선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19일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를 벗어났다. 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성 및 배부에 대한 안내문을 받고도 재차 범행한 것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고, 선거법 위반을 비롯한 다른 전과가 없다”며 “피고인이 돌린 명함이 배부한 명함이 많지 않고, 선거에서 2위 후보와 큰 득표 차로 당선돼 이 사건 범행이 선거 당락을 좌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감형 사유를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4월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그 직을 잃는다. 그러나 2심 재판부가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으며 이 형량이 최종 확정되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재판이 끝난 뒤 김 시장은 “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는 뉘우치는 바가 많으나, 불합리한 선거법이 있으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주어진 임기 동안 시장직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시, 청년 취업 성공 지원 ‘청년 취업캠프’ 2기 운영

    경기도 의왕시는 청년 취업캠프 2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가진 캠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캠프는 하반기 공기업, 대기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시험 준비반과 면접 집중반 두 개의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시험 준비반에는 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모의고사 등을 통해 실전 시험을 대비한다. 또 20명이 참여하는 면접 집중반은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와 면접부분에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2기 취업캠프는 기존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를 두고 소그룹 운영 및 1 대 1 밀착교육을 강화해 좀 더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취업캠프가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민선7기 1주년 맞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의왕시, 민선7기 1주년 맞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2일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지난 1년간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비전 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시민과 질의응답으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민선 7기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오봉산 및 모락산 일대 둘레길 확충,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환승주차장 조성 등 20여개의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시민감시단 운영, 의왕미래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운영 등을 주요 시정 성과로 꼽았다. 이어, 백운밸리·장안지구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장기과제인‘한전부지 R&D센터 유치,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추진’,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사업’,‘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 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의왕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서른 살을 맞은 청년도시 의왕은 인구 20만의 중견도시, 문화와 복지, 일자리와 삶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당선무효해당 벌금 150만원 구형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당선무효해당 벌금 150만원 구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을 구형받았다. 10일 수원고법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선거 법규를 잘 알고 있고, 이를 준수해야 함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배부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시장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당선된 선거를 무효로 할 정도로 본 원심의 판단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변론했다. 김 시장 변호인은 “이번 사건 범행은 금품이나 향응 제공 없이 명함만 배부한 것이라서 위법성이 크게 중하지 않다”며 “이런 행위만으로 당선을 무효화 하면 앞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 선고된 다른 사건과의 비교 검토도 필요하다고 보인다”고 변론했다. 김 시장은 최후변론에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기소 돼 지난 4월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그 직을 잃는다. 선고 공판은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원문화 확산위한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정원문화 확산위한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경기도 의왕시는 지난 2일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관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도시농업과 회의실에서 개최된 개강식에는 사전모집한 2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양성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식물 이해 및 관리, 정원 조성 및 관리, 화단 조성, 자기개발 등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의왕시민정원사로 선발돼 2020년 시에서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멋진 시민정원사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내손다구역 정비구역 공동주택 2633가구 2021년 착공

    의왕시 내손다구역 정비구역 공동주택 2633가구 2021년 착공

    경기도 의왕시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 12일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1985년에 포일지구 단독주택지개발로 조성된 내손다구역은 노후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현재 정비구역 내에 2810가구 7298명이 거주하고 있다. 내손다구역 정비구역에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에 19개 동 2633가구 아파트를 건설한다. 2021년 1월에 착공해 2023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1583가구는 조합원에게, 나머지 898가구는 일반 공급한다. 임대주택 132가구는 정비구역지정 3개월 전부터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 등에게 공급되며, 보류지는 20가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6월 정비구역지정을 고시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은 2014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 6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재개발 정비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절차를 완료했다. 정우조 조합장은 “이번에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서 발행을 위한 협의, 토지등소유자 이주비와 현금청산자 등에 대한 보상비 마련을 위해 금융회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협의가 완료되면 올해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백운밸리지구에 3000여가구, 부곡 장안지구 1076가구, 오전동 536세대 등 총 4500여가구가 한꺼번에 입주를 시작한다. 일시적인 공급 과잉과 9.13 부동산 종합대책 여파로 전세가격이 도 평균보다 높은 약 25% 하락률을 보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내손다구역 기존 2810세대가 이주하게 되면 그동안 장안지구와 백운밸리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지역 주택수급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니어클럽, ‘찬란한 새참’ 고천동 매장 개장

    의왕시니어클럽, ‘찬란한 새참’ 고천동 매장 개장

    경기도 의왕시는 시니어클럽 디저트&간편식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찬란한 새참’ 고천동 매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개장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찬란한 새참은 의왕시니어클럽에서 2018년 경기도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초기투자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9년동안 의왕시니어클럽의 도시락 제조 노하우를 살려 문을 열게 됐다. 매장에서는 간단한 식사류와 샌드위치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노인 10명이 2개조로 주 3회,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에서 근무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솜씨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맛과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사회가 점점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무척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니어클럽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 600여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노후화된 여성회관 리모델링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의왕시, 노후화된 여성회관 리모델링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경기도 의왕시는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교육·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의왕여성회관 시설이 노후화돼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여성회관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적극 건의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아이들과 노인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사랑 놀이터 설치‘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추가 지원을 약속받았다. 한편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지사를 비롯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여성회관의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등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구현’ 이라는 주제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여성회관이 리모델링되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중부권 7개시 ‘평화열차 DMZ train’ 광명역 출발추진 힘 보탠다

    경기중부권 7개시 ‘평화열차 DMZ train’ 광명역 출발추진 힘 보탠다

    경기 광명시는 12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제82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7개회원사가 ‘평화열차 DMZ train’ 광명역 출발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 윤화섭 안산, 김종천 과천, 임병택 시흥, 한대희 군포, 김상돈 의왕시장 7개 회원도시 단체장이 전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토지 보상에 대한 영업권자 감정평가업자 추천’ ▲‘공익 사업에 따른 보상금 지급 시 납세증명서 제출 제도 개선’ ▲평화열차 DMZ train 광명역 출발 추진 공동노력 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이날 광명에서 제안한 ‘평화열차 DMZ train 광명역 출발 추진 공동노력’ 안건에 대해 전원이 찬성해 광명역 출발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협의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경기도와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 특별기획전시 사업과 시흥 시티투어 운영, 군포 산업진흥원 수영장 시범운영 등에 대해 공유하고 홍보활동에 협조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환영사에서 “광명시는 폐광산이었던 광명동굴과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 두 개를 접목시켜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고 있다”며, “도시재생의 큰 틀 속에서 17만평 광명동굴 주변 개발과 함께 광명동굴 내부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마다 좋은 모습들을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의 후에 단체장들은 광명동굴을 둘러보고 라스코전시관에서 전시중인 ‘빛의 놀이터! 레인보우팩토리’를 관람했다. 시는 지난 5월 14일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남북의 평화통일과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기 위해 시민들과 KTX광명역~도라산 열차기행을 다녀왔다. 열차기행에 시민들이 만족하고 ‘DMZ train 광명역 출발’ 필요성을 확인한 광명시는 현재 용산역에서 출발하고 있는 ‘평화열차 DMZ train’을 주 2~3회 이상 광명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가면 흥경운 공연이 펼쳐진다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가면 흥경운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실록의 계절을 맞아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 주제로 길거리 공연을 4주간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레솔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음악공연 막을 올린다. 전문 버스킹팀과 시 지역예술문화팀이 K-POP 커버댄스, 마술쇼, 통기타·섹소폰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원 내 원목 피아노를 설치해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 이들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레솔레파크 음악분수대 소무대에서 열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철도특구 의왕시, 지역특성 살린 색다른 어린이날 ‘철도축제’ 개최

    철도특구 의왕시, 지역특성 살린 색다른 어린이날 ‘철도축제’ 개최

    “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 볼거리 가득한 공연장으로 초대합니다.” 전국 유일 철도특구인 경기도 의왕시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하고 색다른 행사가 열린다. 시는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지역 대표축제인 철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철도특구의 특성을 살려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왕송호수를 중심으로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일원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 자연학습공원 중앙잔디에서 열리는 ‘남북열차 경의선타고 세계로’는 어린이들이 철도축제역을 출발 베트남까지 여행하면서 역마다 준비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출발역인 철도축제역 ‘종이기차 모형 만들기’, 도라산역 ‘통일염원 리본달기’, 베이징역 ‘사자놀이 공연’, 하노이역 ‘베트남 먹거리 체험’ 등 각 역에 어울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철도축제에 맞춰 내부를 새롭게 꾸민 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 역사, 기차와 관련된 실물과 다양한 기획전시를 다음달 부터 개최한다. 아울러 철도제복체험, 한국철도 역사 사진전, 해설사와 함께하는 철도 이야기, APRT 철도모형 구동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 중인 KTX기차 안에서는 철도캐릭터 ‘쾌돌이와 쾌순이’로 장식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특별행사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 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모기퇴치제, 로켓만들기 등 무료체험행사가 진행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는 독립운동가 명언 레터링 포토존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최신 가상현실 기기로 우주와 바다 속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캐리커쳐, 패션타투 등 다양한 유·무료체험, 어린이K-POP, 거리버스킹 공연도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다음달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철도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새로운 컨텐츠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 모락산에 잠든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 착수

    의왕 모락산에 잠든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 착수

    경기도 의왕시는 6.25전쟁(한국전쟁) 당시 아군 70여명이 전사한 모락산전투 국군전사자 유해 발굴작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발굴사업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육군 51사단 장병 160여명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참여한다. 유해발굴 시작을 의미하는 개토식이 지난 18일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군경 유가족, 김상돈 의왕시장, 김인건 51사단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전사자 유해 발굴작업은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발굴 유해는 11월 영결식과 신원 확인절차를 거쳐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발굴 유해는 1.3%에 불과하다. 신원확인을 위해서는 유가족 DNA 시료채취가 꼭 필요하지만 채취율은 26% 정도다. 앞서 시와 51사단은 2009년에도 국군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을 벌였다. 1년간 진행한 작업에서 국군전사자 유해 21구, 사진·수첩 등 1472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유해발굴팀은 수리산, 모락산 등 전투가 벌어졌던 8개 지역을 선정해 유해발굴 작업을 벌였다. 2011년에 시와 육군 51사단은 모락산 터널 위에 ‘평화의 쉼터’를 조성,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있다. ‘모락산전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까지 후퇴했던 유엔군이 북진하는 과정에서 백운산, 수리산 등 안양일대 산악지역에서 중공군과 에서 벌인 전투다. 수원 북쪽 지지대고개를 넘어 서울로 진출하려는 유엔군과 이를 막기 위해 모락산 정상부근에 1개 대대를 배치한 중공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1951년 1월 31일부터 나흘간 모락산(385m) 정상고지를 놓고 벌인 전투에서 국군 1사단과 미 25사단, 터키군은 합동작전을 벌여 중공군 물리쳤다. 중공군 663명을 사살하고 90명을 포로로 잡았다. 아군도 70명이 전사하고 200여명이 부상했다. 유엔군이 모락산 등 이 일대 전투에서 이겨 군사적으로 중요한 1번, 47번 국도를 장악함으로써 안양을 거쳐 인천과 서울 영등포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로써 한강 이남에 주 저항선을 구축, 한강 이북을 사수하려 했던 중국군을 물리치고 수도 서울에 입성할 수 있었다. 한편 국방부는 6.25전쟁 전사자 400여구 발굴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55개 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시작한다. 8개월에 걸친 유해발굴사업은 경기도 파주와 양평, 강원도 화천 등 5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모락산전투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진행

    경기도 의왕시는 18일 갈미한글공원에서 ‘의왕 모락산전투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고 본격적인 발굴작업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발굴작업에는 육군 51사단 장병 160여명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투입된다. 오는 29일부터 약 6개월간 모락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의왕 모락산전투는 6·25전쟁 당시 국군 1사단 15연대가 1951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4일간 중공군 1개 연대와 혈전을 벌인 끝에 승전했던 전투다. 한강 이남에서 유엔군의 북진을 저지하려던 적의 의도를 무산시키고 1.4 후퇴로 내주었던 서울 재수복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다. 발굴 유해에 대한 영결식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군경 유가족,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근 시의회의장, 김인건 제51사단장, 한대희 군포시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돈 시장은 “전사자 유해발굴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 정신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6개 기관과 철도·물류산업,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6개 기관과 철도·물류산업,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의왕시는 8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철도·물류산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왕은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 도시로서 철도여객과 화물수송의 거점으로 성장·발전해 온 철도산업과 문화의 요충지다. 시를 비롯해 7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의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물류산업,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상호협력, 철도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 레솔레파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철도·물류 산업관광 상품개발, 기타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체결했던 업무협약 기간이 끝나 재협약을 통해 새롭게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한문희 (주)의왕ICD 대표이사, 장영철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장, 김성수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 김철수 한국교통대학교 철도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한봉우 의왕문화원장 등 7개 기관 기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의왕시가 철도 및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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