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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 챌린지’…슬슬 피곤한 지자체 공익캠페인

    너도나도 ‘○○○ 챌린지’…슬슬 피곤한 지자체 공익캠페인

    최근 자치단체장의 공익 릴레이 캠페인 참여가 끊임없이 이어지자 일반인의 관심·집중도가 크게 떨어져 효과에 의문이 생기고 있다. 건강한 사회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모아 공론화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는 애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선언적 의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조금 늦어도 괜찮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전 세계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토롱’, 필수노동자에게 감사를 표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아이스팩 릴레이 캠페인 ‘더 늦기 전에‘에 참여해 재사용 동참을 요청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 ‘플라스틱 프리 챌리지’, 김상돈 의왕시장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했다. 한 참여자가 다음 주자로 한 명 또는 다수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이기 때문에 한 지자체장이 참여하며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대부분이 같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이런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루게릭병’을 알리는 아아스버킷 챌리지에서 시작됐다. 몸이 굳어가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으로 잠시나마 대신해 체험하고 희귀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려는 취지였다. 당시 세계 유명인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세계인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아아스버킷 챌린지가 공공캠페인의 성공사례가 되자 공익적 목적을 명분으로 한 다양한 릴레이 캠페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유행처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릴레이 캠페인이 잦자지고 종류도 많아 일반인의 관심과 집중도가 크게 떨어지며 효과에도 의문이 생기고 있다. 애초의 목적과 달리 방향을 벗어나기도 한다. 특히 선언적 의미에만 치중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나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선 피로감을 호소하며 오히려 불편한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지자체장의 이미지 재고나 차기 선거를 위한 홍보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좋은 취지에도 기억 할 수 없을 정도로 공익 캠페인이 난무(?)하자 선언적 방식의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캠페인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이 18일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신 시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광주시의 미래,주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습니다’는 문구로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시대의 각오를 다졌다.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시 강남구 정순균 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신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김성기 가평군수를 지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첨단기업 유치…자족도시 디딤돌 마련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첨단기업 유치…자족도시 디딤돌 마련

    경기 의왕시가 의왕고천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분양을 거의 마무리하고 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의왕시는 올 상반기 자족 2-3, 4블록을 마지막으로 확보한 자족시설용지 첨단기업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3~4월경 두 자족시설용지 공급 대상 기업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시가 확보한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는 첨단산업 유치와 자족기능을 확보해 지역경제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최근 자족시설용지 1-2에 입주할 추천대상자로 반도체 전문기업을 선정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네오셈’은 면적 2326㎡ 1-2블록에 전체면적 1만 2693㎡ 규모의 자동화장비 제조설비와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가 확보한 자족용지에 기업을 유치해 추천하면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기업과 용지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안기정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에 역점을 두고 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1월부터 공공개발사업지구 내 자족시설용지에 첨단기업 유치 발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시는 자족1-1, 자족2-1, 2-2 등 3곳에 융복합 첨단기술을 갖춘 기업 3곳을 이미 유치했다. 의왕고천지구 자족1-1에 유치한 ㈜에이스엔은 환경기술과 DNA(Data, Network, AI)기술을 융합한 첨단 환경장비 솔루션 기업이다. 연면적 1만 7527㎡ 규모의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SMK,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컨소시엄은 2차전지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자동차,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첨단기업이다. 자족2-1, 2-2에 유치한 컨소시엄은 연면적 1만 2507㎡ 규모의 첨단시스템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고천지구는 의왕이 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고천지구는 LH와 의왕시가 고천동 일원 54만 3000㎡ 부지에 계획인구 1만여명 규모로 개발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의왕시와 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의왕고천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전국 최초 대규모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행복주택 2000여가구를 조성하는 특화단지를 비롯해 분양주택 2000여가구, 단독주택 등 총 4400여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GTX-C노선 기본계획 오는 22일 최종 발표…의왕시, 정부에 의왕역 정차 재차 요구

    GTX-C 노선 기본계획안 최종 발표가 다가오자 경기도 의왕시가 국토교통부에 의왕역 정차를 또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김상돈 의왕시장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관계자를 국회에서 만나 의왕역 정차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왕·과천 지역구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국토부는 오는 22일쯤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RFP)안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지역 주민이 적극 요구하는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는 인근 부곡지역과 초평·월암·장안지구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변 지역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업교통 수요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과 의왕시는 이 사안을 적극적으로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C 노선 초기 계획단계에서 의왕역 정차는 고려없이 배제돼 이번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는 경제성(B/C, 1.74)과 재무성(R/C, 3.8) 면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시장과 이 의원은 의왕역 인근 지역 택지개발에 따른 수도권 광역교통망 체계 확충, 여유 선로를 활용한 차량 주박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국토부에 정차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기존 역사를 활용한 공사기간 및 사업비 절감 또한 의왕역 정차의 장점을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C 노선 추진과 관련한 그간 추진 경과와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RFP)안을 16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가수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조선대 대책 논의 방침

    가수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조선대 대책 논의 방침

    조선대가 가수 홍진영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 ‘사법시험 준비생 모임’(사준모)이 교육부에 홍씨의 논문을 포함해 경영대학원 학위 논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교육부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파문이 확산할 조짐이다. 홍진영은 최근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10여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하다”면서 “이 모든 게 저의 불찰인 만큼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2009년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조선대 무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2012년에는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제의 석사 논문은 한 표절 심의 사이트에서 검사한 결과 표절률이 74%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영의 부친이 당시 조선대 교수로 재직한 것이 학위 취득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 조선대는 9일 “홍진영씨 문제가 불거져 대학이 불명예스러운 것은 유감”이라며 “학위 논문에 대한 반납 제도가 없는 만큼 다른 대학 사례 등을 참고해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조선대는 홍진영 씨 학위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부정한 방법으로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 총장이 이를 취소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조선대는 오는 13일 대학원위원회를 열어 홍씨의 논문 표절 의혹과 학위 취소 등 전반적인 문제를 논의한다. 조선대에서는 지난해에도 학위 특혜 논란으로 말썽을 빚었다. 당시 경찰은 공과대학 전·현직 교수 10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조선대 공대 현직 교수의 아들인 A씨의 석·박사 통합학위 과정을 지도하면서 출석과 과제 평가에서 특혜를 줘 대학 행정을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지역에서는 동신대가 지난해 교육부 감사 결과,일부 정치인과 연예인들이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았는데 졸업한 사실이 확인돼 김상돈 의왕시장의 학점과 학위를 취소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당시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기광·용준형과 가수 장현승,‘비투비’의 육성재·서은광 등의 출석 인정도 무효로 하고 이들에 대한 학점과 학위도 취소하라고 통보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운행지연 ‘41초’…B/C 1.74 매우 양호

    경기도 의왕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의왕역 정차시 ‘41초’ 정도 운행이 지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왕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편익비용비율(B/C)도 1.74로 경제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의왕시 사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로 기존 철도노선과의 환승체계와 연계를 고려한 정거장 설치의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기존 선로와 경합도 발생하지 않아 기술적 정차여건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역은 수원, 금정역 반경 5㎞ 이내 역간 연계영향권 밖에 위치해 있다. 의왕·군포·수원에 걸친 10개 공공택지와 재건축 등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2025년에는 인구 9만명, 종사자 3만여명이 유입된다. 이때문에 의왕역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다. 의왕역 정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 경부 1호선 승강장 보완과 환승 게이트 추가설치만으로 GTX 이용객 도보이동을 최소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시공여건도 공사기간 2년 사업비는 53억원 정도 최소 규모로 환경훼손과 민원발생 없는 최적의 정착여건을 가졌다. 특히 수원발 GTX 첫 차의 주박공간으로 의왕역 여유선로를 일부 활용하면 노선 남부지역 차량 주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의왕역 정차에 유리한 요소인 것으로 검토됐다. 이런 결과는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광역교통여건이 열악한 인접 군포, 수원시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특히 의왕역을 거점으로 부곡지역 재건축과 월암지구, 초평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중에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장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왕시는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올 하반기에 종료예정인 GTX-C 노선 기본설계용역에 의왕역 정차 검토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감상돈 의왕시장은 “수도권 남부의 광역교통의 역간 영향권 밖에 있던 의왕역 일원이 GTX 유치로 인근 철도연구단지와 첨단물류를 융합한 미래 교통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오전동 주차장복합시설 ‘모(모두) 락’(樂) 조성 추진

    의왕시, 오전동 주차장복합시설 ‘모(모두) 락’(樂) 조성 추진

    경기 의왕시는 오전동에 주차장복합시설 ‘모(모두) 락’(樂) 조성사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시청에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의왕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락’조성 사업은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측에서 기부한 부지에 공원과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인근 부지에 아동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과 의왕도시공사는 각각 공원 지하의 주차장 조성과 아동커뮤니티 시설조성에 협력하게 된다. 오전동 지역은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휴부지 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지역주민의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전동 주변지역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앞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공원과 연접한 의왕도시공사 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아동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함으로써 경기도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비 80억원과 아동커뮤니티시설 건립비 5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 참가 신청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주차장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특히, 이번 업무협약체결이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민 72%, 민선7기 전반기 시정운영 만족

    의왕시민 72%, 민선7기 전반기 시정운영 만족

    경기도 의왕시민 10명 중 7명은 민선 7기 전반기 김상돈 시장 시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11일부터 23일까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4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정운영평가는 72.1%가 만족, 27.9%가 불만족으로 나타났다. 거주 만족도에서는 56.9%가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다고 답했다, 보통은 38.7%, 살기 나쁘다고 답한 사람은 4.4%밖에 되지 않아, 시민의 거주만족도는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정운영에서 잘한 분야는 31.8%가 환경·공원을 꼽았다. 이어 도시개발 21.5%, 복지보건 19.5%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역점 추진분야는 도시개발이 28.9%로 가장 높았다. 다음 지역경제 분야 22.6%, 복지보건 분야 13.6%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소통, 주거환경 만족도, 시정 평가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조사는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와 온라인조사를 병행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09%p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정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행복한 더 나은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교보증권 컨소시엄 최종 선정

    의왕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교보증권 컨소시엄 최종 선정

    경기도 의왕시는 경기 남부 첨단산업을 이끌 ‘의왕 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대한 추천대상자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시 삼동 일원 3만 8264㎡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의왕 초평지구는 첨단산업기업과 유망중소기업 등 600여 개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의왕초평지구 내 자족용지 1개 필지를 대상으로 30일간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17일에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했다.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평가,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 교보증권(주) 컨소시엄이 추천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추천되어 8월 중 용지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교보증권㈜ 컨소시엄은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 애버딘, 에이치디에스, 엘퀀텀 등으로 구성됐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27만 9139㎡ 규모 첨단지식산업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 의왕 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조성할 첨단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유치와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 벤처기업 등 우수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지역과의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초평지구는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의왕시 미래형 혁신경제 상징적 사업인 의왕 초평지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상돈 의왕시장, 6·25전쟁 참전자 3명 자녀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상돈 의왕시장, 6·25전쟁 참전자 3명 자녀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경기도 의왕시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을 자녀에게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다. 6·25전쟁 당시 국방부, 육군에서 구국의 일념으로 헌신하였던 선배 전우의 명예선양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전수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 훈격이다. 전수대상자는 5사단 소위 조도형, 9사단 병장 김학근, 3사단 하사 이병선 3명이다. 김상돈 시장은 화랑무공훈장을 참전자 유족인 김덕순 전몰군경유족회장과 유족 2명(조선훈, 이창례)에게 전수했다. 김덕순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아버지의 훈장을 이렇게 대신 받게 돼 참전자 후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시장은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세분의 전공을 오늘에서야 화랑무공훈장으로 전해 드리게 됐다”고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조국의 운명 앞에서 기꺼이 젊음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공로를 시민과 함께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 최초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준공

    의왕 최초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준공

    경기도 의왕시는 7일 의왕테크노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계획한 최초 산업단지다. 그동안 사업에 소요되는 보상비, 조성비, 각종 부담금 등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민간자본 1300억원을 조달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특수목적법인 의왕산단피에프브이(주)를 설립했다. 의왕시, KDB산업은행, 한국감정원, 효성중공업(주)이 주주로 참여했다. 2017년 9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해 지난 3월 준공했다. 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으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제약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린벨트를 해제해 산업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공급토지의 분양가가 낮아 사업 초기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수도권 물류거점인 의왕ICD 수출입 통관 및 복합화물터미널이 주변에 있어 매우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의왕역을 비롯해 과천-봉담 고속도로(신부곡IC), 영동고속도로(부곡IC)와 연결된 교통 요충지에 입지해 산업, 경제, 교통, 물류 등이 유리한 지역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테크노파크 산단은 총 조성면적 15만 8708㎡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5만 8726㎡, 물류시설용지 2만 364㎡, 복합용지 7263㎡, 지원시설용지 5891㎡ 등으로 구성됐다. 2017년 3월 첫 분양을 시작해 산업시설 용지 (20필지) 7만 9090㎡와 복합 용지(1필지) 7263㎡가 21개 업체에 100% 분양을 마쳤다. 5월 현재 7개 기업은 입주 완료하고, 5개 기업은 건축공사 진행 중으로 입주상황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지하 1층~지상 15층, 연면적 6만 1000㎡ 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복합용지에는 지하 4층~지상 12층 연면적 6만 4000㎡의 대규모 가구판매시설, 공장이 유치되는 것을 감안하면 약 400여개 기업이 의왕테크노파크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테크노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약 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4000억원 이상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수립, 추진

    경기도 의왕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소비부진으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했다. 이에 시는 경제적 타격을 입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벌인다. 먼저 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지급하고, 의왕사랑상품권 특별할인기간을 연장, 확대 운영한다. 실직·휴폐업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는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게는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시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구내식당 중식휴무제를 확대 운영해 지역경제와 주변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피해 회복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자금지원 사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감면 및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사업 재기와 확진자 방문점포의 재개장도 돕는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처분 유예,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건물주 임대료 인하운동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법인 세무조사 유예, 청소년 학습지원사업 강사비 지원, 공영차고지 임대료 감면,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청년 일자리 및 기본소득 지원, 유료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임신부 및 저소득층 대상 마스크 지원, 방역장비 대여서비스, 입원·격리자 생활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조금씩 안정되고 있다”며 “이제는 코로나 방역을 넘어 경제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 할 때”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사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사업비 2억 4000만원을 들여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40곳에 옐로카펫(Yellow carpet)을 설치한다. 어린이 대기공간 시인성 향상을 위해서다.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같은 방향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보행안전지도사 보호 하에 등·하교를 안내해 주는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35개 지점에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5억 9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교통신호기 설치, 보호구역 안전성 강화를 위해 속도제한표시와 황색복선 설치, 무인 신호과속 단속장비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최근 ‘민식이 법’ 시행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내실있게 진행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 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집콕 청소년 위한 ‘진로 멘토링’ 생방송 진행

    의왕시, 집콕 청소년 위한 ‘진로 멘토링’ 생방송 진행

    경기도 의왕시는 온라인 진로 멘토링 ‘꿈을 찾아서’(Dream On Ai)를 오는 30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마련한 행사다.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실시간 온라인 진로 멘토링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방식의 동영상 학습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해 멘토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주제는 그동안 시에서 진행해 왔던 다양한 청소년 관련 활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를 토대로 선정했다. 헤어아티스트이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기우쌤’, 그림 그리는 진행자 ‘구담’, 의왕 출신 B-boy ‘홍성식’,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보컬리스트‘주엔’이 멘토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는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뿐만 아니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질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의왕역 정차를 위해 21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사전타당성조사 등 용역에 착수한 시가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회의다. 이날 회의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주재로 윤미근 시의장, 김학기 시의원, 철도·교통분야 교수 및 전문가, 시 관련 공무원 등 10여명 참석했다. GTX-C 의왕역 정차에 대한 용역사의 1차 조사결과 보고를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했다. GTX-C 의왕역 정차의 필요성과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확보 방안, 용역 추진방향에 대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분야의 다양한 연구실적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철도전문가 및 시민대표의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돼.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안책 등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번 자문회의에 앞서 용역 1차 조사결과 및 지역여론, 민원사항을 포함한 ‘GTX-C노선 의왕역 정차 건의서’를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제출했다. 오는 5월까지 1차 기술적 검토 및 교통수요 예측을 완료한 후, 사업 타당성 여부에 대한 중간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올 하반기에 종료예정인 GTX-C 노선 기본설계 용역에 의왕역 정차 반영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거쳐 완성된 용역 성과물이 의왕시민의 염원인 GTX 의왕역 정차를 향한 합리적인 제안이 되어 국토교통부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그 결과로 의왕·군포·수원 등 수도권남부 교통소외지역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2894가구에 한시생활비지원 4개월분 지급

    경기도 의왕시는 2894가구에 대해 한시생활지원비 4개월분을 카드형 의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다. 지원기준은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원(4인 가구 140만원),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4인 가구 108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5월 초에 주소지 소재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거동 불편 대상자는 여건에 맞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한시생활지원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코로나19 극복 ‘슬기로운’ 놀이 물품 지원

    의왕시, 코로나19 극복 ‘슬기로운’ 놀이 물품 지원

    경기도 의왕시 드림스타트와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에게 놀이 물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들에게 ‘슬기로운 fun fun 생활 물품’을 오는 16일부터 지원한다. 103가구의 아동에게 연령별로 구분해 보드게임, 펀치백, 줄넘기, 캔식물 키우기 4종으로 구성된 건강·학습놀이 물품을 제공한다. 의왕시가 마련한 비대면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과 학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온 종일 스마트폰 게임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과 부모에게 아동발달에 따른 놀이와 양육방법 지원으로 가족 간 소통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꾸러미 이용 후 간단한 소감, 활동사진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회신하기로 했다. 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22일부터 ‘마음껏 집놀이상자’를 배부하여 가정에서 놀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의 장기간 휴관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다. 장난감도서관 회원 1200여명에게 한 가구당 ‘마음껏 놀이상자’를 하나씩 제공한다.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마음껏 놀이상자는 폼플레이 자동차 만들기, 나만의 조명 만들기, 날아라 풍선 만들기 3종으로 영아용과 유아용으로 구성돼 있다. 택배로 배부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이들의 외부활동이 줄어든 요즘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의왕형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 지급

    경기도 의왕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왕시민 모두에게 1인당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의왕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 고심 끝에 재난기본소득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지급 대상자 선별에 드는 불필요한 시간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 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으로 의왕시민은 경기도 지원액 10만원에 의왕시 지원액 5만원을 더해 1인당 총 15만원(4인 가족 기준 60만원)의 긴급생활비를 지급는다. 주민등록 기준일은 경기도와 동일하게 정할 예정으로, 현재 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단기간에 지역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3개월간 한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의왕사랑 상품권)로 지급한다. 소요예산 82억원은 의왕시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련할 계획으로 지급방법과 시기는 조례제정과 시의회 의결절차를 거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의왕시의 긴급재정지원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촘촘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스페인서 귀국 30대 남성 확진…증상 없는데도 스스로 자가격리

    “혹시 몰라 가족과 격리, 혼자 생활했습니다.” 경기 의왕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손동에 거주하는 37세 남성이 의왕시 4번째 확진 환자가 됐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은 지난 20일 스페인에서 귀국하고 나서 증상이 없었지만 스스로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격리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 의왕시보건소에 두통이 있다는 사실을 전화로 알린 뒤에 차를 타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채취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증상이 없는 데도 스스로를 격리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지킬 수 있었다. 의왕시는 이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로써 의왕시 확진자는 군포 페인트도매업체 직원 일가족 3명을 포함해 총 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환자 2명은 퇴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의왕시민햇빛발전소 준공…연 277.8t 온실가스 절감

    의왕시, 의왕시민햇빛발전소 준공…연 277.8t 온실가스 절감

    경기도 의왕시는 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솔레파크 주차장에 지난 20일 준공한 발전소는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 사회적 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전국 최초로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공원 주차장에 건립됐다.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건립비용 30%를 도가 지원하고, 의왕시가 20%, 나머지 50%는 조합원과 시민펀드를 통해 조성했다. 516kW 대규모 발전용량을 가진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연간 발전량이 65만 9190kW로 183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 또 연간 277.8t의 온실가스를 절감해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태양광 시설이다.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태양광 패널 간격을 통해 빗물을 주차장으로 자연스럽게 낙하해 주차장 토양과 풀이 자랄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했다. 튼튼한 하부구조와 상부 패널 부분 곡면 디자인으로 미관을 아름답게 꾸몄다. 여름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가리고, 비와 눈이 올 때는 가림막 역할을 해 주차장 공간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의왕시 최초 시민햇빛발전소이자 시민이 주체가 된 최초의 발전소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 건립이란 점에서 지역 환경단체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의왕시민햇빛발전소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건립으로 의왕시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며 “의왕시민이 참여한 햇빛발전소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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