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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양당 의원,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지 변경 촉구

    美 양당 의원,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지 변경 촉구

    미 민주·공화 의원들 베이징올림픽 연기 촉구신장 위구르 인권문제 지속될땐 개최지 변경을그간 보수진영 주장에서 양당 의원 모두 참여IOC 즉답 안해… 그간 중국 내 문제 선 그어미국 의원들이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연기와 개최지 변경을 촉구했다.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 당국의 인권 탄압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제프 머클리(민주)·마르코 루비오(공화) 상원의원, 짐 맥거번(민주)·크리스 스미스(공화) 하원의원 등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이런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은 모두 중국의 인권 상황을 감시하는 미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소속이다. 또 스미스 의원은 지난 4월 미 의회 산하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를 주도한 바 있다. 이들은 서한에서 “대량학살과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는 중국에서 올림픽이 열려서는 안 된다”며 중국 당국이 신장 위구르 지역의 인권 탄압을 종료할 때까지 올림픽을 1년 연기해달라고 했다. 또 그럼에도 중국이 바뀌지 않으면 개최지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내 반중 정서가 높아지면서 관련 사안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돼 왔다. 우선 공화당의 릭 스콧 상원의원 등은 지난 2월 베이징올림픽 철회 결의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또 지난 3월 2002년 미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공화당의 밋 롬니 상원의원은 뉴욕타임스 기고에서 선수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경제적·외교적 보이콧이 옳은 답”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백악관 대표단이나 관중을 중국에 가지 못하도록 하라는 취지다. 4월에는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논의에 대해 “우리가 분명히 논의하고 싶은 것”이라고 답해 논란이 불거졌고, 이튿날 백악관은 “우리는 동맹·파트너들과 함께 어떤 공동 보이콧도 논의한 적이 없으며,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진화에 나섰다. IOC에 보낸 이번 서한의 경우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간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불거지던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주장과 차별점이 있다. 하지만 보이콧에 대해 ‘가장 쉽지만 잘못된 방식’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소련(현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직후, 1980년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모스크바 하계올림픽 불참을 단행했는데, 당시 선수들만 피해를 보고 소련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흐 IOC 위원장도 지난 3월 이 사례를 토대로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며 보이콧을 반대했다. 또 “우리는 세계 슈퍼 정부가 아니다”라며 중국 내 문제는 “정치의 소관”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IOC는 이번 서한에 대해서도 즉답을 내놓지 않았다.
  • 美 50만명 숨진 ‘마약성 진통제’ 사태… 30조원 배상 합의

    1999년부터 20년간 50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을 죽음으로 내몬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관련해 지방 정부들이 제약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260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합의금으로 일단락됐다. 소송 건수만 해도 3000건이 넘을 정도로 오피오이드 남용은 심각한 사회문제였다. 오피오이드의 제조사 존슨앤드존슨은 향후 9년간 50억 달러를, 3대 약품 유통업체 아메리소스버진·카디널헬스·매케슨은 18년간 210억 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합의금은 1998년 담배 기업들이 46개주에 25년간 2060억 달러(약 237조원)를 지급한 이래 23년 만에 최고액이다. 향후 주·시·카운티 등이 모두 서명하면 합의금의 100%를 받게 되며, 이탈이 많을수록 각 지방 정부가 받는 합의금은 줄어든다. 또 지방 정부들을 대표한 변호사 비용만 무려 20억 달러(약 2조 3000억원)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미국에서 오피오이드는 강력한 중독성에도 그저 ‘조금 센’ 진통제 정도로 취급되며 쉽게 처방됐다. 사회적으로 오·남용 문제가 커지자 처방은 2012년부터 줄었지만, 길거리의 불법 판매량은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9만 3000명)가 전년 대비 29.4%나 증가했는데, 이 중 오피오이드 사망자가 7만명에 육박한다. 지방 정부를 대리한 변호사 측은 이번 합의가 큰 상징성을 지니지만 실질적 내용으로는 ‘1단계 합의’라고 했다. 합의금의 용처를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합의안에는 오피오이드에 대한 예방·치료·교육 등 합의금의 용처가 제한돼 있지만, 그럼에도 지방정부들의 이행 의지가 중요하다. 때문에 20년 전 담배 기업들이 내놓은 2000억 달러 이상의 소송 합의금이 금연 정책이 아니라 지역 인프라 구축 등에 쓰였던 사례를 답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벌써 나온다. 조슈아 샤프스타인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AP통신에 “(합의금이) 오피오이드와 싸우기 위해 사용돼야 하는데 (다른 데) 낭비될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담배 소송 합의금의 경우 극히 일부만 금연 정책에 쓰였고, 대부분은 예산 적자를 메우거나 광케이블 설치 및 도로 보수에 사용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CNN 주최로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법 오피오이드 대책과 관련해 중국이 멕시코로 수출하는 오피오이드 원료가 완제품이 돼 미국에 수입된다며 “중국과의 만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협력 온라인플랫폼 ‘스누지’, 시민지해 첫 영상 게시

    교육협력 온라인플랫폼 ‘스누지’, 시민지해 첫 영상 게시

    경기 시흥시-서울대학교 교육협력사업인 온라인 OTT(Over The Top-온라인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플랫폼 스누지(SNU-G)에서 22일 시민지해(市民智海) 첫 번째 영상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지해는 시민들의 지식과 지혜를 모아 청소년을 위한 지혜의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스누지에서 제작하는 시민 참여형 강의를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일 첫 번째 시민지해는 중학생 김하윤양이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듣고 싶은 팝송을 소개하고, 간단한 영어 지식을 나눌 예정이다. 스누지플랫폼은 시민지해뿐 만 아니라 서울대 교수진을 필두로 4차 산업혁명 등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주제를 발굴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 시흥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500편 이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누지플랫폼에서는 시민지해로 다양한 지식을 나눠 줄 시민을 하반기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시흥시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에서 전문적인 스튜디오 촬영 및 강의안 작성을 지원받으며, 편집 기술이 더해진 개인 촬영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스누지의 영상콘텐츠는 스누지플랫폼(https://snu-g.snu.ac.kr)에 접속하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에 ‘스누지플랫폼’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누지는 시흥시민에게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美 하원, ‘북미 이산가족상봉’ 법안 이어 결의안도 통과

    美 하원, ‘북미 이산가족상봉’ 법안 이어 결의안도 통과

    미국 연방하원이 20일(현지시간) 미주 지역 한인이 북녘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돕게 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국과 북한이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 신원을 확인해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가족의 만남을 추진해야 하고, 한국 정부와도 협력해 남북 이산가족 화상 상봉에 미국 국적의 이산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캘리포니아를 지역구로 둔 한국계 영 김(공화) 의원과 캐런 배스(민주)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것이다.앞서 미 연방하원은 전날 하원의원 415명 전원의 찬성으로 관련 법안을 처리했다. 민주당 그레이스 멩 의원과 공화당 밴 테일러 의원이 발의한 ‘이산가족 상봉법안’은 미국 국무장관이 화상 상봉을 포함, 미주 한인의 북측 가족 상봉을 위해 한국 정부와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 대북인권특사는 상봉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미주 한인사회와 협력하도록 했다. 멩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미주 한인이 수십 년간 사랑하는 가족을 보지 못한 채 계속 견뎌야 하는 고통은 진실로 가슴 아프고 비극적인 것”이라며 “이들의 재회를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안 발의에는 민주당 매릴린 스트리클런드·앤디 김, 공화당 영 김·미셸 박 스틸 의원 등 4명의 한국계 의원도 동참했다. 법안은 멩 의원 등이 지난 2월 재발의한 것이다. 이 법안은 멩 의원 등의 발의로 지난해 3월 하원을 통과했으나 상원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에서 의회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었다. 결의안도 2019년 5월 북미 이산가족 상봉 촉구 발의돼 이듬해 3월 하원을 통과했으나 미 의회 회기 만료로 상원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미 하원에서 법안과 결의안을 동시에 처리된 만큼 미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지 주목된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달 의회 청문회에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었다. 영 김 의원은 결의안 통과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시간이 촉박해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이를 시급한 우선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상원의 동참도 촉구했다.
  • 안산시, 집합금지 유흥주점 등 재산세 한시 감면 추진

    안산시, 집합금지 유흥주점 등 재산세 한시 감면 추진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장기간 영업이 금지돼 어려움을 겪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한시적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면 조치는 지난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로 영업을 할 수 없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고급오락장은 지방세법 개념으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등 일전규모 이상의 도박장 및 유흥주점,특수목욕장 등의 건축물과 토지를 의미한다. 이런 사치성 재산으로 분류된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해서는 취득세 및 재산세가 일반세율(건축물 0.25%·토지분 0.2~0.4%)보다 16∼20배 높은 중과세율(4%)이 적용된다. 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하고,의회 의결이 이뤄지는 대로 올해분에 한해 고급오락장의 재산세 중과세 부분을 일반과세 수준으로 감면해 줄 계획이다. 시는 감면 조치를 위해 해당 업소에 대한 올해 7월 및 9월분 재산세 고지를 현재 유예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에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이 입주함으로 인해 중과세되는 재산세는 대부분 건물주가 아닌 해당 업소 업주들이 부담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감면 조치로 영업금지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와중에… 대기업 노조 “올핸 양보 못 해” 임금인상 드라이브

    이 와중에… 대기업 노조 “올핸 양보 못 해” 임금인상 드라이브

    재계 곳곳에서 ‘임금인상’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유행처럼 번졌던 ‘코로나19에 따른 임금동결’은 자취를 감췄다. 각 기업 노조가 “올해는 양보할 수 없다”며 일제히 강경한 태도로 전환한 까닭이다.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내년도 최저임금 5.1% 인상으로 실의에 빠졌고 코로나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쪽에선 ‘임금인상 파티’가 벌어진 것이다.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금인상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18일 재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 2019년과 지난해 2년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2년 2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그간 노사 합의안이 두 차례 부결되는 등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2019년도 합의안은 기본급 4만 6000원 인상, 성과금 218%, 격려금 100%+150만원, 3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지급, 2020년도 합의안은 기본급 5만 1000원 인상, 성과금 131%, 격려금 430만원, 지역경제 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5971억원 적자를 냈지만 이번 타결로 조합원 1인당 평균 1800만원의 임금을 더 받게 됐다. 노조는 8월 이후 올해 임단협 협상을 시작하며 한 차례 더 임금인상에 나선다. 파업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 인상분을 한층 높인 회사 측 2차 제시안마저 거부했다. 사측은 기본급 5만 9000원 인상, 성과금 125%+350만원, 품질향상격려금 200만원, 주식 5주 등을 제안했다. 1차 제시안보다 기본급은 9000원, 성과금은 25% 포인트, 50만원이 더 올랐다. 임금 상승분은 1인 평균 1400만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노조는 여전히 “납득할 만한 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정년 연장(60→65세)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추가 제시안을 마련하면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3차 제시안 협상 결과에 따라 총파업 여부가 결정된다. 3년 만에 파업에 나선 금호타이어 노조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노조는 1000만원 상당의 우리사주 출연, 반납한 정기상여금 200% 환원을 요구하고 있다. 10년가량 경영난에 허덕이다 최근 분기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 중인 HMM은 임금인상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다만 임금인상률에 대한 접점은 찾지 못한 상태다. 노조는 “육상직은 8년간, 선원직은 6년간 임금을 동결해왔다”며 임금 10% 이상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채권단측은 2~3% 인상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속 진행되는 노조의 ‘임금인상 드라이브’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임금을 올려도 생산력은 낮다. 강성 노조에 대한 노동개혁만 이뤄져도 청년 일자리가 수천개는 늘어날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귀족 강성노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반면 노조 측 관계자는 “임금이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에 돈이 풀려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반박했다.
  • 코로나 대유행에 자영업자 죽어나는데… 재계는 ‘임금인상’ 파티 중

    코로나 대유행에 자영업자 죽어나는데… 재계는 ‘임금인상’ 파티 중

    재계 곳곳에서 ‘임금인상’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유행처럼 번졌던 ‘코로나19에 따른 임금동결’은 자취를 감췄다. 각 기업 노조가 “올해는 양보할 수 없다”며 일제히 강경한 태도로 전환한 까닭이다.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내년도 최저임금 5.1% 인상으로 실의에 빠졌고 코로나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쪽에선 ‘임금인상 파티’가 벌어진 것이다.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금인상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18일 재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 2019년과 지난해 2년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2년 2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그간 노사 합의안이 두 차례 부결되는 등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2019년도 합의안은 기본급 4만 6000원 인상, 성과금 218%, 격려금 100%+150만원, 3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지급, 2020년도 합의안은 기본급 5만 1000원 인상, 성과금 131%, 격려금 430만원, 지역경제 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5971억원 적자를 냈지만 이번 타결로 조합원 1인당 평균 1800만원의 임금을 더 받게 됐다. 노조는 8월 이후 올해 임단협 협상을 시작하며 한 차례 더 임금인상에 나선다. 파업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 인상분을 한층 높인 회사 측 2차 제시안마저 거부했다. 사측은 기본급 5만 9000원 인상, 성과금 125%+350만원, 품질향상격려금 200만원, 주식 5주 등을 제안했다. 1차 제시안보다 기본급은 9000원, 성과금은 25% 포인트, 50만원이 더 올랐다. 임금 상승분은 1인 평균 1400만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노조는 여전히 “납득할 만한 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정년 연장(60→65세)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추가 제시안을 마련하면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3차 제시안 협상 결과에 따라 총파업 여부가 결정된다. 3년 만에 파업에 나선 금호타이어 노조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노조는 1000만원 상당의 우리사주 출연, 반납한 정기상여금 200% 환원을 요구하고 있다. 10년가량 경영난에 허덕이다 최근 분기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 중인 HMM은 임금인상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다만 임금인상률에 대한 접점은 찾지 못한 상태다. 노조는 “육상직은 8년간, 선원직은 6년간 임금을 동결해왔다”며 임금 10% 이상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채권단은 2~3% 인상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속 진행되는 노조의 ‘임금인상 드라이브’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임금을 올려도 생산력은 낮다. 강성 노조에 대한 노동개혁만 이뤄져도 청년 일자리가 수천개는 늘어날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귀족 강성노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반면 노조 측 관계자는 “임금이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에 돈이 풀려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반박했다.
  • 원미정 경기도의원, 안산 고잔고등학교 학생들과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원미정 경기도의원, 안산 고잔고등학교 학생들과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경기도의회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8)은 지난 15일 안산 고잔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18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진행자로부터 경기도의회 소개를 들은 뒤 도의원 선서를 거쳐 2분 자유발언과 안건상정·토론·표결에 이르는 모의의회 진행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 특히 교내 스마트폰 허용에 대한 안건을 놓고 열띤 찬반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원 의원은 직접 모의의회를 체험한 청소년들에게 “1일 도의원을 하게 된 학생들의 자유발언이나 안건발표, 찬반토론 등에 참여 하는 모습을 보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민주주의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원미정 의원과 학생들이 질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의안과 공약이 많은 이유, 청소년들의 휴식 공간 활용 문제 등 주로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원 의원은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공유공간 활용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정책을 고민하고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경기도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 및 협의 등의 다양한 참여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건전한 토론문화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 성장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현대重 임단협 타결…2년간 갈등 마무리

    현대重 임단협 타결…2년간 갈등 마무리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9·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노조는 16일 진행한 3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7215명 중 6707명(92.9%)이 투표해 4335명(투표자 대비 64.6%)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은 2019년 기본급 4만 6000원 인상, 성과금 218%, 격려금 100%+150만원, 3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지급 등이다. 2020년은 기본급 5만 1000원, 성과급 131%, 격려금 430만원, 지역경제 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이다. 이번 타결로 1인당 평균 1800만원 정도 받을 것으로 회사는 추산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사는 2년 2개월간 임단협을 둘러싼 갈등으로 진통을 겪었다.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적 있으나 모두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에 노조는 전면파업 및 크레인 점거 농성까지 벌였다. 노사는 서로 제기한 각종 고소·고발 및 손해배상소송 등을 취하하기로 했다. 노사는 조만간 임단협 타결 서명식과 함께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갈등을 털어내고 힘을 모아 최근 조선업 수주 회복세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현대중공업 노조 2년치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현대중공업 노조 2년치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현대중공업 노조가 16일 2019년과 2020년 2년치 임단협 3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울산 본사 등에서 전체 조합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3차 잠정합의안은 동결이던 2020년 기본급을 5만 1000원 올리고, 회사 법인분할 과정에서 파업에 단순 참가해 징계를 받은 2000여 명에 대한 징계 기록을 삭제한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전체 잠정합의안은 2019년과 2020년 모두 기본급 인상, 연도별 상여금과 격려금 지급, 복지포인트나 상품권 지급 등이다. 노사 서로 각종 소송도 취하한다. 3차 잠정합의안이 투표에서 가결되면 현대중공업 임단협은 2년 2개월여 만에 타결된다. 노사는 2019년 5월 2일 상견례한 이후 법인분할 갈등, 기본급 인상에 대한 이견 등으로 3년째 교섭을 끌어왔다. 지난 2월과 4월 각각 1·2차 잠정합의안이 마련됐으나 모두 부결됐다. 이후 전면파업과 노조지부장의 40m 높이 크레인 점거 농성 등 3차 잠정합의안이 나오기까지 산통을 겪었다.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6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 기업들 “차기정부, 혁신인재본부 만들라…기업 설립 특수대학도 허용해야”

    기업들 “차기정부, 혁신인재본부 만들라…기업 설립 특수대학도 허용해야”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 법률, 제도, 금융 등 모든 분야에서 파격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정책을 총괄하는 혁신인재본부를 신설하고 기업이 운영하는 특수대학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국내 7만 5000개의 기업 연구소의 의견을 바탕으로 14명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연구단이 ‘기업이 바라는 산업기술혁신정책 건의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산기협은 16개 산업기술혁신 정책과제로 구성된 건의안에 대해 지난달 22~28일 국내 1300명의 기업 대표, 기술최고경영인(CTO), 연구소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중요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도 밝혔다. 이 건의안은 국회와 관련 정부부처, 정책입안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건의안에 따르면 한국의 성장 정체는 외부환경의 변화, 혁신역량 약화, 시스템적 한계라는 3가지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인재확보 시스템 ▲글로벌 수준의 제도정비 ▲민간중심의 국가기술 혁신 파트너십 ▲활력 넘치는 산업기술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미래 혁신인재정책을 총괄하는 독립 전담부처인 ‘인재혁신본부’를 신설해 신산업 인재육성 관련 전략과 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K-다이슨대학’ 설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 신설을 제안했다. 다이슨대학은 영국 기업 다이슨이 엔지니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영국 정부의 인가를 받아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특수대학이다. 또 생산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초-중-고 6-3-3’ 학제를 ‘초-중등 6-5’ 체계로 변경하고 대학교육도 ‘학사-석사 3-2’ 체제로 변경하는 등 교육시스템 재설계를 위한 사회적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또 이번 제안에는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형 제도 폐지와 혁신성을 우선하는 파격적인 연구개발(R&D) 조세지원제도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제도 정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과 제도의 난맥상을 뛰어넘어 기업애로 문제해결을 위한 ‘기업기술혁신특별법’ 제정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기술지원 출연(연) 경영시스템 시범도입 ▸자유로운 기술벤처 투자환경 조성 등 16개 과제를 제안했다.또 국가기술혁신체계도 민간 수요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R&D 사업의 기획-관리-평가 전체 과정에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의견이 국가R&D 사업에 반영되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공공R&D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기술을 지원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해서는 기업 이사를 확대하고 단계적으로 정부가 소유하되 민간이 위탁경영하는 방식을 적용해 나가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자유로운 기술벤처 투자환경을 조성해야 하고 국가 차원의 오픈이노베이션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제언했다. 마창환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구조가 재편되는 대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파격적 산업기술정책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기업 의견을 적극 수용해 혁신의 발목을 잡는 낡은 시스템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학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가르치는 한 전문가는 “기업의 혁신성을 국가에서 적극 수용해야 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기업이 과학기술정책과 인재정책 모든 부분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이라며 “이번 제안은 혁신성만 강조하고 공공성에 대해서는 고민이 덜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지적했다.
  • 박덕동 경기도의원 제안 ‘전기차 충전카드 통합시스템 마련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박덕동 경기도의원 제안 ‘전기차 충전카드 통합시스템 마련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이 제안한 ‘전기차 충전카드 통합시스템 마련 촉구 건의안’이 14일 제35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화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주요사업 중 하나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내세웠다. 이에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충전소 확충을 위한 설치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덕동 의원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환경부에서 발급한 공공충전인프라 멤버십카드만으로는 모든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할 수 없고, 동일한 충전소를 이용하더라도 멤버십카드에 따라 최대 10배 이상의 충전요금 차이가 발생하는 등 충전시설 이용방식 및 충전비용에 대한 운행자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기차 이용의 불편은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선호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국가의 친환경 에너지 구축 전략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탈탄소 사회로의 진입을 위해 한국형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는 지금, 정부 차원에서 전국 시·도에서 하나의 카드로 동일한 충전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충전카드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오는 20일 제352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성남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제265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창근 의장의 개회사와 안극수 의원, 고병용 의원, 안광림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다. 다음 날부터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일반의안 21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과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안) 승인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윤창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께 코로나 개인 방역 수칙의 준수를 당부드리며, 소상공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 한편, “올해 의회 개원 30주년 행사는 시민 참여에 중심을 두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성남시의회에서도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시에서는 2050 탄소중립 이행 계획을 추진 예정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삶 전반에 혁신이 요구된다”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의 의미와 지방재정 발전방향’ 학술세미나서 재정분권의 개선 과제 방향성 제시

    김경 서울시의원,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의 의미와 지방재정 발전방향’ 학술세미나서 재정분권의 개선 과제 방향성 제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8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의 의미와 지방재정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에 토론 패널로 참여해 재정분권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학술세미나는 개회식에 이어 제1세션 ‘재정분권 1단계 운영 성과’, 제2세션 ‘재정분권 2단계 문제점과 미래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제3세션은 ‘청년논문공모전’으로 진행되었고, 이날 김 경 의원은 제1세션의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먼저 김경 의원은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지방분권TF 출범,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등 결의안 의결과 지방분권, 재정분권을 위한 각종 토론회 개최 등 재정분권을 위해 그동안 서울시의회가 추진했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재정분권 정책이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됨에 따라 중앙-지방 간 협의가 미흡했던 점, 재정분권의 직접 당사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입장 반영 소홀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협의하는 절차가 선행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중앙정부가 발표한 1단계 재정분권에서 제시하고 있는 지방소비세 세율인상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세목인 주민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에 해당되지 않아 지역상생발전기금이 광역지방자치단체에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세수 확충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한계에 대해 조명하는 한편,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부의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에 따른 국고보조사업 지방이양 규모에 있어 전남, 전북, 경북 등 일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국고보조사업비용이 지역에 배분된 지방소비세 확충 규모보다 커지고, 다른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세수확충분이 이양되는 국고보조사업 비용만을 부담하는 등 광역지방자치단체별 국고보조사업비 재정 편차가 크게 발생하는 문제와 이에 대한 근본적인 재원 보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10년 지방소비세 도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격차 완화와 지역발전사업 촉진을 위해 설치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출연금이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서울‧경기‧인천)에만 부여되고 있어(지방소비세 안분액의 35%를 매년 기금으로 출연) 수도권의 부담이 가중되고 역차별이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현재 수립 중인 제2단계 재정분권에서는 지역상생발전기금의 제도적 개선이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끝으로, 김 경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 격차, 자율성과 책임성 등 복합적인 고려를 통한 재정분권의 직접 당사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이 충실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다 섬세한 정책구상을 주문하였다. 김 경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윈원장을 맡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인 자립 기반을 견고하게 만들어 지방 재정분권이 제대로 완성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대등한 관계 설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삼성·SK 디지털세 사정권에… G20 간 홍남기 “초과이익 20%로”

    삼성·SK 디지털세 사정권에… G20 간 홍남기 “초과이익 20%로”

    글로벌기업 디지털세 최종 합의 앞두고洪 “배분 비율 낮게 가야” G20서 제안옐런 美재무 “한국 기업 과세 입장 이해” 중간재 업종 稅 제외 주장은 수용 안 돼법인세 기준엔 “15% 정도서 논의 시작”‘글로벌 디지털세’의 최종 합의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 무대에서 디지털세 과세권 배분 비율을 “20%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20~30% 범위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디지털세 과세 대상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큰 만큼 배분 비율이 낮을수록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2021년 제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경제협력기구(OECD)·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 총회에서 나온 큰 틀의 디지털세 합의안을 놓고 ‘배분 비율 20% 방안’을 내놨다. 앞서 IF 총회는 연결매출액 200억 유로(약 27조원)가 넘고, 이익률 10%를 초과하는 100여개 글로벌 다국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통상 이익률(10%)을 제외한 초과이익의 20~30%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본국이 아닌 시장 소재국에 세금을 내는 방안(필라1)에 뜻을 모았다. 홍 부총리는 “배분 비율이 20%가 될지 30%가 될지 모른다. 이해관계와 국익에 따라 입장이 달라진다”며 “100대 기업이 없는 국가는 (배분 비율이) 높을수록 좋고, 100대 기업이 많은 나라는 낮으면 좋다. 우리는 규모가 큰 1~2개 기업이 (과세 대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2개 기업이 디지털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가능하면 배분 비율이 낮게 설정돼야 유리하다는 것이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의 입장을 이해하겠다’는 취지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홍 부총리는 또 중간재 업종의 경우 과세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중간재 업종은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완제품의 부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최종 소비자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홍 부총리는 “디지털세는 최종 소비재 시장에서 과세하는 것인데, 중간재는 성격상 어느 소비시장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 판단이 안 된다”며 “우리는 제외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국가가 제외하면 안 된다고 해 (대상에서)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소 15% 이상의 글로벌 최저한세(법인세 기준)를 도입하는 방안(필라2)에 대해선 홍 부총리는 “15%보다 월등하게 높게 가야 한다는 나라도 있지만, 15% 정도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법인세 최고세율이 27.5%(지방세 포함)인 만큼 ‘필라2’에 따른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다. ‘필라1’(과세권 배분 비율)과 ‘필라2’(글로벌 최저한세)로 구성되는 디지털세 논의는 앞으로 3개월간의 국제사회 논의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제사회는 2023년부터 실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유럽의회,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결의...中 “내정에 간섭 말라” 비난

    유럽의회,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결의...中 “내정에 간섭 말라” 비난

    유럽의회가 홍콩의 인권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내년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할 것을 회원국에 권고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에 중국 측은 “내정 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럽의회는 8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홍콩과 티베트, 신장위구르자치구, 네이멍구자치구 등의 인권 상황을 개선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않는다면 정부 대표단이나 외교관의 베이징올림픽 참석 초청을 거부하라고 유럽연합(EU) 기구와 회원국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680명 의원 중 578명이 찬성하고 29명은 반대, 73명은 기권했다. 결의안은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가 ‘강제폐간’ 됐다고 규정하고 “이는 홍콩 자유사회를 해체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중국 당국의 또다른 조처였다”고 비판했다. 결의안은 특히 홍콩 인권침해 상황에 책임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제재하라고 EU 회원국에 촉구하는 한편 중국에 홍콩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했다. 홍콩 민주 활동가와 정치 지도자들의 EU 역내 이주에 협력할 것도 회원국에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구속력은 없지만 중국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U 주재 중국 사절단 대변인은 9일 유럽의회 결의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결의안은 흑백을 전도하고 국제 관계의 기본 규칙을 어긴 것”이라면서 “내정 간섭에 대해 중국은 강한 불만과 함께 결사반대 의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홍콩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면서 “이에 개입하려는 어떤 세력의 시도도 실현될 수 없으며 제재를 부추기면 제 발등을 찍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중국은 스포츠의 정치화에 반대한다”면서 “정치적 동기를 가지고 베이징 올림픽의 준비와 개최를 간섭하고 방해하며 파괴하려 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각국 선수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진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진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지난 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및 제10대 후반기 의회 1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지방분권시대를 준비하고자 시행된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 교장 출신인 이 도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총 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250건의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공동발의 하는 등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을 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교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원들의 연구 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고 장려함으로써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교육지원 조례’ 제정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교육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이 도의원은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파주지역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유아교육현안 간담회, 주요현안 및 조정교부금 확보 방안을 위한 간담회 등 간담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파주 지역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교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이 도의원은 “앞으로도 학교현장 출신 도의원으로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남은 1년 동안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파주 및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더 어려운 분에게 조금 양보해 달라” 金총리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호소

    “더 어려운 분에게 조금 양보해 달라” 金총리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호소

    예결위원장에 민주당 박홍근 의원與 ‘전 국민 지급’ 의견 많아 엇박자야당 “당·정 집안싸움 볼썽사납다”국회가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여당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불씨를 살리고 있는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시정연설에서 소득 하위 80% 선별 지급을 호소하면서 당정청 엇박자도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집안싸움이 볼썽사납기만 하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33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 시정연설을 통해 “가족의 삶과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 더 양보해 달라”며 선별 지원을 담은 정부안을 처리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작은 차이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죄송하다”며 “기여만 하고 혜택은 받지 못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 이해를 구한다”고 했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도 이날 라디오에서 “당정 간에 충분히 논의해 (선별 지급안을) 합의한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은 이런저런 생각을 밝힐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당정 간 합의안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와 이 수석은 국회의 심의권을 존중한다고 말하면서도 선별 지급안이 당정 합의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예산은 기획재정부가 정하고 당 지도부와 협의하면 의원들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토론하고 숙의하는 게 민주주의”라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전날 정책의총에서도 ‘당의 주도성 강화’를 언급하며 지급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날 정책의총에서도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요구하는 의원들이 대다수였다고 한다. 추경안 심사를 총괄할 예결위원장에는 3선인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선출됐다. 여야는 이날부터 각 상임위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고, 예결위 종합심사(14~15일) 등을 거쳐 오는 23일 추경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급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추경 심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야당의 입장 등을 보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소득 하위 80%’라는 기준선을 그어 놓고 편 가르기를 하더니, 이제는 당정협의에서 합의한 사항마저 손바닥 뒤집듯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도 “재난지원금을 80% 국민들에게 줄 것인지 100%에게 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정말 한가한 고민”이라며 “실제 피해자 지원을 중심으로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서울시 4조 2000억·교육청 1조 1000억 원 증액 확정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서울시 4조 2000억·교육청 1조 1000억 원 증액 확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2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확정한 서울시 추경예산은 21년도 예산보다 증액된 4조 2,583억 원이며, 서울시교육청은 1조 1,072억 원이다. 서울시의회에서 수정의결한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따른 경제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 2주간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과정을 통해 본회의에서 확정된 것이다. 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효율적인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펼친 경험과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했던 경험으로 기획경제위원회에서도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포함한 여러 부서의 안건과 전반적인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별 세부예산을 보면, 기획조정실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증액 예산안 6,132억 600만 원 대비 608억 100만 원 감액된 5,524억 500만 원을 편성했다. 경제정책실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와 코로나 종식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편성된 당초 증액 예산안 893억 200만 원 대비 16억 3400만 원을 증액해 909억 3600백만 원으로 조정했다. 노동민생정책관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노동자와 시민을 위해 편성된 당초 증액 예산안 2,027억 5100만 원 대비 12억 7500백만 원 증액된 2,040억 2600백만 원을 편성했다. 특히, 노동민생정책관 소관 안건처리 시 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극복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적극적으로 보증을 확대하고 서울시는 이를 위한 재원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디어 신산업에 기여하고자 1인 미디어 육성을 위한 미디어콘텐츠센터 조성 및 운영 사업에 2억, 야간 보행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1억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제30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본회의에서 조직개편 안건처리,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결산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인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코로나 극복과 서울시민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코로나로 민간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경정 예산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금번 증액 예산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예산 집행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유용 서울시의원 “흑석동 주민 숙원사업 ‘고등학교 유치’ 마침내 결실 이뤄”

    유용 서울시의원 “흑석동 주민 숙원사업 ‘고등학교 유치’ 마침내 결실 이뤄”

    서울특별시의회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4)은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 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흑석 재정비촉진지구(흑석뉴타운) 내 흑석11구역 토지이용계획 등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원안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 용 의원은 이번 서울시 결정으로 기부채납 계획이 바뀌어 흑석뉴타운 내에 사회복지시설이 아닌 고등학교가 들어서면서 흑석동 일대 교육 복지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9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흑석동 주민들과 함께 뜨거운 열망으로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무던히 노력했으며 9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10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더욱 현안을 알뜰히 챙겨왔다. 유 의원은 우리 주민들의 절실한 기다림과 요구가 마침내 고등학교 유치를 이루게 해주었다면서 그간 이 현안사업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뛴 이수진 국회의원과 이창우 구청장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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