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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에 “외교마저 정쟁 안타까워”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에 “외교마저 정쟁 안타까워”

    박진 외교부 장관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외교 장관 해임 건의안 발의와 관련해 “국익의 마지노선인 외교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는 국익을 지키는 마지노선”이라며 “지금 세계 모든 나라들은 생존을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우리를 둘러싼 국제 외교 안보환경은 너무나 엄중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야당이 당리당략으로 다수의 힘에 의존해 국익의 마지노선인 외교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박 장관은 “외교가 정쟁 이슈화되면 국익은 손상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면서 “이 나라의 외교장관으로서 오직 국민과 국익을 위해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장관의 해임 건의안 발의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분위기라는 입장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당의 장관 해임 건의안 발의에 따른 분위기와 관련 “평소와 다를 바 없다”며 박 장관의 28일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 일정 역시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박 장관의 해임 건의안의 당론 발의를 결정해 169명 의원 명의의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임 건의안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 외교가 아무런 성과 없이 국격 손상과 국익 훼손이라는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로 끝난 데 대하여 주무 장관으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제62회 여주시의회 정례회 일정 마무리

    제62회 여주시의회 정례회 일정 마무리

    여주시의회(의장 : 정병관)는 지난 27일 「제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4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보고서 1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두형)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여주시 결혼장려금 지원 조례안」, 「여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특산품지정과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4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진선화)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과 2021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중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999억 1백만원 대비 14.93% 규모인 1,492억 8천 5백만원을 증액하여 1조 1,491억 8천 6백만원으로 편성했고, 그 외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여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 2023년도 여주시 출연계획 동의안 및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승인안 등 4건은 원안가결 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시선)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차에 거쳐 전반적인 여주시 행정을 꼼꼼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 부시장, 국장, 각부서,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에 대한 지적사항은 총 263건이며 시정요구사항 1건, 처리요구사항 43건, 개선요구사항 219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정 여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는 『시민 주인! 시민 행복! 소통과 협치』를 의정방침으로 세우고, 조선 제4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위민, 애민, 창조, 민본 정신을 계승하여 한글특화의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민과의 소통, 행정부와의 소통, 그리고 의회 내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시민과 공직자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비준동의안 국회 통과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비준동의안 국회 통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한국·이스라엘, 한국·캄보디아 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한·이스라엘 FTA는 2016년 5월 협상 개시 이후 6차례 공식 협상을 통해 2019년 8월 최종 타결됐고 지난해 5월 정식서명을 거쳐 올해 1월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캄보디아 FTA는 2020년 7월 협상이 개시된 후 4차례 협상을 진행한 뒤 지난해 2월 최종 타결돼 같은 해 10월 정식서명을 거쳐 올해 2월 동의안이 제출됐다. 정부는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국내 절차가 모두 완료돼 이스라엘·캄보디아에 통보하고 연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발효는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협정문에 따라 국내 절차 완료 통보 후 60일째 되는 날 또는 양 국간 합의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산업부는 발효 전까지 국내 이행법령·제도를 정비하고 양 FTA에 대한 설명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 박진 해임건의안…野 “국격·국익 훼손” vs 與 “민심 역풍 불 것”

    박진 해임건의안…野 “국격·국익 훼손” vs 與 “민심 역풍 불 것”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 논란’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장관 해임건의안이 발의된 건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민심의 역풍이 불 것”이라며 반발했다. 위성곤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에게 “이견이 전혀 없는, 만장일치 당론 추인이었다”며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의총에서 “의총 핵심 의제는 국격과 국익을 훼손하고 국민을 위협한 것”이라며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도 안 되는 상태에서 국민 귀를 의심케 하는 제재 얘기들이 나오는 건 참으로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윤 대통령의 5박 7일 해외 순방은 총체적 난국이었다”며 “난데없는 조문 외교를 시작으로 욕설 파문으로 끝난 이번 순방은 국민에게 굴욕감을 넘어 부끄러움까지 안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진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제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등 외교·안보 라인에 제대로 된 책임을 묻지 않으면 그동안 대한민국이 쌓아 올린 외교성과는 모래성처럼 쓰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헌법 63조에 명기된 국회 권한이다.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100명) 이상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150명 이상) 찬성으로 의결된다. 169석의 민주당은 단독으로 발의·의결할 수 있다. 국회의장은 해임건의안 발의 후 첫 개의 본회의에 보고하고, 본회의 보고 24~72시간 이내 무기명 투표에 부쳐진다. 기간 내 표결 절차를 밟지 않으면 자동 폐기된다. 해임건의안이 통과돼도 법적 구속력은 없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번 해외 순방 성과가 적지 않다고 판단하는 윤 대통령이 박 장관을 해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민주당이 법적 강제성이 없는데도 해임건의안 발의를 강행한 건 가결 땐 정치적 영향력이 상당하고, 윤 대통령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역대 국회의 국무위원 해임건의안 의결 사례는 총 6건이다. 1955년 임철호 농림부, 1969년 권오병 문교부, 1971년 오치성 내무부, 2001년 임동원 통일부, 2003년 김두관 행정자치부, 2016년 김재수 농림부 장관(2016년)이다. 이 가운데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무위로 돌아간 김재수 전 장관을 제외하곤, 모두 장관직에 물러났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박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관련 “민심의 역풍이 불 것”이라며 “민주당은 의석수가 많다고 해서 해임건의안을 ‘전가보도’처럼 휘두르면 국민들 피로감만 높아지고 자칫 잘못하면 해임건의안이 희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기자들에게 “야당이 당리당략으로 다수의 힘에 의존해 국익의 마지노선인 외교마저 정쟁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 나라의 외교 장관으로 오직 국민과 국익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속보]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에 “국익 손상”

    [속보]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에 “국익 손상”

    박진 외교부 장관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데 대해 “야당이 당리당략으로 다수의 힘에 의존해 국익의 마지노선인 외교마저 정쟁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가 정쟁 이슈화되면 국익이 손상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저는 이 나라 외교장관으로서 오직 국민과 국익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강원도의회 특위 대거 가동…“현안 해결”

    강원도의회 특위 대거 가동…“현안 해결”

    강원도의회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특별위원회을 운영하며 초당적으로 협력한다. 도의회는 2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원 특위, 오색삭도 설치 특위, 접경지역 개발촉진지원 특위, 폐광지역 개발지원 특위, 재정효율화 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5개 특위 모두 운영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강원특별자치도 특위는 특례를 발굴하고, 관련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등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후방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색삭도 특위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에 홍보하는 활동을 벌인다. 오색케이블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접경지역 특위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현실에 맞게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을 개정하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폐광지역 특위는 폐광지역 중장기 종합 개발 계획 수립과 추진을 총괄할 주체 설립을 지원하며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재정효율화 특위는 구성되지만 야당 의원들이 ‘최문순 때리기용’이라고 반발하며 불참을 선언해 ‘반쪽 특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민주,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169명 만장일치”

    민주,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169명 만장일치”

    민주, 단독 발의·의결 가능법적 강제력은 없어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순방외교 논란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위성곤 원내수석부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169명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의결했다. 이견이 전혀 없는 만장일치 당론 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임건의안은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의총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실 외교·안보 라인에 제대로 된 책임을 묻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외교성과는 모래성처럼 사라질 것”이라며 “해임건의안 제출 시 3일 안에 결정해야 한다. 의원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본회의) 표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관 등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재적 의원 3분의1(100명) 이상의 발의와 과반(150명) 찬성으로 의결된다. 해임건의안은 이후 첫 본회의에 자동 보고되고 24~72시간 내에 무기명 투표로 표결하게 된다. 이 기간 안에 표결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된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을 차지하고 있어 단독 발의와 의결이 가능하다.해임건의안은 위법행위가 없더라도 정치적 잘못 등을 이유로 발의할 수 있지만, 법적 강제력은 없다. 반면 탄핵소추는 장관이 법을 어겼을 때에만 발의할 수 있고 가결되면 탄핵심판 전까지 장관의 권한을 정지시킬 수 있다. 다만 해임건의안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정치적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여당 입장에선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현행 ‘87년 헌법’ 체제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건 3번이다. 2001년 8월 김대중 정부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2003년 8월엔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각각 발의해 통과시켰다. 두 장관은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났다. 2016년 9월 야당이었던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해 가결했으나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위에 그쳤다.
  • [속보] 민주, 박진 외교장관 해임 건의안 발의 당론 채택

    [속보] 민주, 박진 외교장관 해임 건의안 발의 당론 채택
  • 與 ‘정언유착’ 언급에 …박범계 “편집이니 들먹이며 겁박”

    與 ‘정언유착’ 언급에 …박범계 “편집이니 들먹이며 겁박”

    여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특정 언론이 모종의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니냐며 ‘정언유착’ 프레임을 내세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하게 반박했다. 민주당은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도 당론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적 영역에서 내뱉은 비속어가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소 유감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귀국 일성이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대통령과 참모들은 집권여당과 함께 적반하장의 주장과 겁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사적 발언’이라는 여권 주장을 “바이든과 미팅직후 회의장에서 나오다가 참모들, 기자들과 뒤섞인 속에서 내뱉은 대통령의 말을 사적인 언급이라 할수없다”고 밝혔다. 또 “바이든, 이XX 등은 대통령이 표현하려 했던 속마음과는 관련없이 그렇게 들린것으로 그렇게 들리게한 책임을 묻는 것인데, 오히려 왜곡이니 편집이니 들먹이며 겁박을 하고있다”며 “기가 찰 노릇이다”고 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김은혜 홍보수석등 참모들은 홍준표 대구시장, 유승민 전 대표가 말하듯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며 “이제, 전 국민들은 대통령을 향해 표현하기 전 법률상담부터 먼저 받아야겠다”고 비꼬았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다. 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발생한 ‘비속어 논란’을 계기로 외교라인과 대통령실 참모진의 대대적인 경질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정언유착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여당은 야당이 박 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발의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서 기자들을 만나 “야당이 진짜 나라 생각을 좀 해야 한다”며 “외교부 장관이 국가를 대표해 외국에 나갔는데 야당이 불침을 놓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 與 “MBC·민주당 정언유착” 포화… 野 “워터게이트도 시작은 거짓말” 반박

    與 “MBC·민주당 정언유착” 포화… 野 “워터게이트도 시작은 거짓말” 반박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점차 격화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MBC와 더불어민주당 간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맹공을 퍼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순방 책임자인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과 외교 라인 참모 교체를 압박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순방 보도에서 최초로 대통령의 비속어 프레임을 씌운 MBC는 사실관계 확인이라는 기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MBC에 대해서는 항의 방문과 경위 해명 요구 등 우리 당이 취할 수 있는 여러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CBS에서 “광우병 사태 때도, 검언유착 사건 때도 MBC가 중심에 있었는데, 이번에도 MBC가 중심에 있다.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누구한테 이걸(영상을) 받았는지, MBC는 이걸 가지고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권성동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박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뉴욕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시점은 (22일) 오전 9시 33분이고 MBC의 관련 보도 시점보다 34분 빠르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 따졌다.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동영상의 엠바고가 9시 39분인데 박 원내대표는 그보다 앞선 9시 33분에 해당 영상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막말’이라고 비난했다”면서 “MBC가 민주당과 한 몸으로 유착돼 여론 조작을 펼치고 있는 ‘정언유착’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MBC에 전 국민 사과 방송과 박성제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반면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박 장관을 직격하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순방의 총책임자인 박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등 외교안보 참사 ‘트로이카’를 전면 교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며 “만약 윤 대통령이 오늘까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민주당은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했다.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은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은 도청 장치 설치보다 그걸 덮으려는 거짓말이 더 큰 화근이었다. 전두환 몰락의 시작은 박종철 열사가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고 하는 거짓말이 탄로 나면서다”면서 “국민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국민으로 취급하지 말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이상민 의원은 CBS에서 “(대통령실이) 그땐 말실수했는데 죄송하게 생각하고 사과를 한다 이렇게 하면 될 일”이라며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의원들이 왜 윤 대통령한테 이 ××, 저 ×× 소리를 듣나.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했다. 다만 이재명 대표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 말미에 “(윤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주장이 상반되는데, 일부는 (‘바이든’이 아니라) ‘말리면, 날리면’이라고 하지 않느냐. 그냥 들어 보니까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더라”며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 정면반박 나선 尹 “오보로 동맹 훼손”

    정면반박 나선 尹 “오보로 동맹 훼손”

    윤석열(얼굴) 대통령은 26일 지난주 미 뉴욕 유엔총회 순방 기간에 불거진 이른바 ‘비속어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이 본인 발언을 직접 해명하고 나서며 상세한 진위와 외교 성과를 둘러싼 여야 간 대치는 더욱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대통령 발언이 논란이 됐다’며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논란이라기보다는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전제한 뒤 “전 세계 한 2~3개 초강대국을 제외하고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자국의 능력만으로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국가는 없다. 그래서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는 동맹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한 뒤 행사장을 떠나며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 주면 ○○○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는 비속어, ‘○○○’은 ‘바이든’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비하 발언 논란이 확산되자,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말했고, 미 의회가 아닌 우리 국회를 가리킨 언급”이라고 반박했지만 의혹은 더욱 커졌다. 윤 대통령은 이 발언에 대해 “관련한 나머지 얘기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진상규명 필요성도 언급했다. 야권은 이날 윤 대통령의 직접 반박에 격앙된 반응을 내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기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대한민국의 민생위기에 이제는 외교 참사까지 국민의 삶을 옥죄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문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 尹 바로 옆에 있었던 박진 “尹 비속어 들은 것 없어”

    尹 바로 옆에 있었던 박진 “尹 비속어 들은 것 없어”

    “‘한국 국회서 승인돼야’ 취지” 강조尹 “사실과 다른 보도, 국민 위험 빠뜨려”MBC 보도 고발 잇따라…맞고발 대리전도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기간에서 비속어 발언 논란 당시 바로 곁에서 이를 들었던 박진 외교부 장관이 “(비속어를) 제가 들은 건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비속어가 나왔느냐, 안 나왔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박 장관은 진행자가 ‘바로 옆에 계셨는데 못 들었나’라고 재차 묻자 “거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고 여러 소음이 많이 있었다”며 황급하게 행사장을 나오던 길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박 장관 등에게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을 낳았다. 발언 속 ‘○○○’이 ‘바이든’으로 들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날리면’이라고 말한 것이며 ‘국회’는 미 의회가 아닌 우리 국회를 가리킨 언급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글로벌 펀드에 약속한 1억 달러 공여가 국회의 제동으로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을 우려해서 한 말이라는 취지다. 여당에서는 ‘이 ××들’이라는 비속어 표현도 없었다는 주장도 나왔다.“미국은 ‘의회’라고 하지 ‘국회’라고 안해” 이에 박 장관은 “독일이나 프랑스, 캐나다나 일본 같은 나라들이 우리보다 9배, 10배 이상의 기여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1억 달러 공여를 발표했다. 만약에 국회에서 제대로 예산이 통과되지 않으면 부끄러워서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윤 대통령이) 가지고 계셨던 것 같다”고 대통령실과 같은 해명을 내놨다. 비속어의 지칭 대상이 야당이 맞느냐는 질문에도 “여당, 야당 이런 얘기는 없었다. 보통 미국의 경우 의회라고 하지 국회라고는 하지 않는다”라면서 “국회에서 이것이 승인돼야 제대로 공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실의 해명이 16시간가량 걸린 이유에 대해서는 “(일정을 전부 마치고) 호텔에 오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번 발언 논란으로 윤 대통령의 직접 해명이나 사과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이미 윤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에서 관련 언급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尹 “사실과 다른 보도” 비속어 논란 반박 윤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전세계 초강대국 2~3개 나라를 제외하고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자국 능력으로 온전히 지킬 수 있는 국가는 없다”면서 “(MBC보도 관련) 사실과 다른 보도”라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면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국익 마지노선’ 외교를 정쟁이슈화안타까워…결국 피해 국민에게 돌아가” 그러면서 “외교는 그야말로 국익의 마지노선”이라면서 “외교를 정쟁 이슈화하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 결국 국익을 손상시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박 장관은 한일 정상 회동 과정에서 한국이 의전상 ‘저자세’를 취했다는 지적에는 “다자 외교에서는 두 정상이 분주하게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니기 때문에 회담을 하려면 시간과 장소가 조율돼야 한다. 그 가운데에서 두 분이 편리한 시간을 조율해서 잡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한미 정상의 짧은 만남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현안에 대해 충분한 대화가 오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핵심적인 얘기는 다 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우려를 경청하고 이 문제를 잘 풀어나가자는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이종배 “MBC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야권 시민단체 “무고죄로 이종배 고발” 한편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발언과 관련) 허위방송을 보도한 박성제 MBC 사장과 편집자, 해당 기자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익을 위해 순방 중이던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해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특정 자막을 넣어 단정적으로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언론소비자 주권연대(회장 이순임)와 공영방송 바로세우기 실천본부(본부장 김흥수)등도 MBC 기자와 카메라기자, 보도 책임자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로 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MBC는 왜곡, 조작, 짜깁기 방송을 중단하고 여론을 호도한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 공영방송의 존재 가치인 공정보도에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고발이 이어지자 촛불행동·민생경제연구소·개혁국민운동본부 등 야권 성향 시민단체들은 이 의원 등을 무고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들은 “MBC 방송 영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보면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누구나 들을 수 있다”면서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등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인 경우 무고죄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의원과 사전 교감을 거쳐 언론사를 고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종배 의원 외에 고발을 공모한 인물이 있는지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민주, 박진 해임건의안 발의 예고권성동 “민주·MBC 팀플, 보이스 피싱”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이 끝내 사과 없이 언론을 겁박한다”며 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예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외교라인의 무능과 부실함은 정말 낯 뜨거워서 더는 지켜볼 수 없다”면서 “27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으로 모아 해임건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민주당의 변명이 사실이라면 가능성은 둘 중 하나로 △ MBC가 지라시 동영상을 먼저 SNS에 돌리고, 이를 공식 보도했던지 △ MBC는 팩트체크 없이 SNS 지라시를 출처로 보도한 것”이라면서 “전자가 자기복제라면, 후자는 저널리즘 포기다”고 MBC를 겨냥했다. “민주당과 MBC가 팀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고 MBC가 조작하면 민주당이 선동하는 방식이 광우병 시기와 똑같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 본질은 MBC가 대통령 발언에 악의적인 자막을 입혀 사실을 왜곡·조작하고 민주당이 이것을 정치적으로 유통하면서 대여투쟁의 흉기로 쓰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대국민 보이스 피싱’”이라고 규정했다.
  •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운영 부실 지적…개선방안 촉구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운영 부실 지적…개선방안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는 지난 22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동의안 및 정관개정안을 보고받는 과정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운영 부실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정관 개정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내부에서 정관개정을 위한 내부심의위원회나 개정위원회가 구성돼 있지 않으며, 이와 관련해 회의록 등 공식적 문서가 없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정관에서는 정관개정절차에 대해서 사전에 시장의 승인을 받아 소관 상임위원회 보고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보건복지부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사전 심의위원회 등에 대한 사항은 규정돼 있지는 않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전반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2023년 출연금 예산처리를 위한 법적인 사전 절차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출연동의안을 보류시키기로 결정했다. 현재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업의 범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조제1호에 따른 재난 등의 발생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긴급돌봄서비스의 제공,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회서비스 제공 또는 지원에 관한 사업, 사회서비스 수급자의 욕구에 따른 종합적인 재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조례, 정관, 미션 및 비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바 있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서울시의 산하기관으로 공공성을 가진 공익기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익기관에서 모든 의결이나 진행과정은 기록으로 남겨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은 막대한 출연금이 편성되는데 그 설립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며, 운영상의 문제를 포함해 운영방향 등 조직진단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 尹비속어 논란에…與 “제2의 광우병 사태” 野 “尹, 박진 해임하라”

    尹비속어 논란에…與 “제2의 광우병 사태” 野 “尹, 박진 해임하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정언유착 의혹으로 돌파하려는 모양새다. 비속어 논란을 최초 보도한 MBC와 이를 보도보다 먼저 언급했다고 알려진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혹을 제기하는 식이다.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박진 외교부 장관을 해임하라고 압박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비속어 프레임 씌운 MBC는 사실관계 확인이라는 기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미동맹을 헤치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해할 수 있는 보도를 무책임하게 보도자제 요청에도 왜곡해 자막을 입혀 보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관련해서 여러 성과가 있었지만 MBC 보도로 인해 훼손되고 묻혀 안타깝다”라며 “사실왜곡, 흠집내기식 보도행태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다. MBC에 대해서는 당이 취할 여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민주당의 자제를 당부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깎아내고 비난하기에 급급하다”며 “대체 대한민국 국익은 조금이라도 생각하는지 다시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성일종 정책위의장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의 사적인 대화다. 대통령도 사람이다. 때로는 그런 걸 얘기할 수도 있다”며 “그것을 편집하고 분명하지 않은 것을 자막까지 달아서 미국에 큰 공격한 것처럼 뒤집어씌우게 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 행위이고 언론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MBC가 정확하게 반(反)정부적인 발음으로 창조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신내림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MBC가 조작된 제2의 광우병 사태를 만들어 민주당 정권을 다시 세우려 기도하는 것이라면 엄청난 파국을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당은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에 발생한 ‘비속어 논란’ 등과 관련해 관련자들의 해임 및 교체를 촉구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순방 총책임자인 박진 외교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김태효 안보실 1차장·김은혜 홍보수석 등 ‘외교·안보 참사 트로이카’를 전면 교체하라”면서 “윤 대통령이 만약 오늘까지도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외교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내일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서는 “민주당은 대통령의 실언에 대해 정쟁할 의사가 추호도 없다”며 “국정에 무한 책임이 있는 여당이라면 반이성적 충성 경쟁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외교·안보라인의 문책과 전면교체를 야당에 앞서 요구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도 이날 TBS라디오에서 “영국(조문)과 미국, 일본(정상들과 회동)에서 벌어진 여러 가지 급작스러운 일정 변경 등은 외교부가 잘못한 게 아니다”라며 “외교부는 할 만큼 했는데 성사가 안 된 것인데 이렇게 대통령 일정을 급하게 바꿔서 움직이게 하는 건 대통령 안보실에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태효 1차장이 외교 담당이니까 책임을 물어야 된다”면서 “안 물으면 나라도 아니다. (김태효 1차장을) 바꿔야, 경질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단독] 법무부측 “검수완박은 정치의 실패… 헌재가 바로잡아야”

    [단독] 법무부측 “검수완박은 정치의 실패… 헌재가 바로잡아야”

    27일 열리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을 앞두고 법무부 측이 “검수완박은 중대한 정치 과정의 실패”라며 헌법재판소가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에는 ‘사법 자제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법무부 측 참고인인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21일 헌재에 제출한 41쪽 분량의 참고인 의견서에서 정치 과정의 실패를 교정하는 헌법재판의 역할과 입법 과정의 위법·위헌성 등 두 가지 측면에서 검수완박 입법의 문제점을 짚었다.  먼저 이 교수는 영국 등 해외 사례를 들어 의회 내 다수와 소수 간 헌법적 갈등이 벌어질 경우 이 실패를 교정하는 것이 헌재의 역할이자 존재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UCLA 스티븐 가드바움 석좌교수가 지적한 ‘헌재의 개입이 필요한 4가지 유형의 정치 과정의 실패’에 검수완박 입법이 모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집권세력에 의해 의회기능이 봉쇄 ▲정치적 다수세력이 검찰이란 독립기관을 포획 ▲국민 전체가 아닌 특정 세력의 부분이익에 의해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과정에서 소수세력이 토론기회를 박탈된 상황 등이라며 “헌재의 존재이유를 다시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지난 4월 민주당이 법안을 강행처리할 당시 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되지 않았고 ‘꼼수 탈당’으로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한 점 등을 들어 검수완박의 절차적 위법·위헌성도 지적했다. 이 교수는 27일 공개변론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검수완박을 주도한 민주당은 그동안 “입법은 국회의 권한이며 고도의 정치 행위이기에 헌재가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왔다. 이 교수의 의견은 민주당이 강조해 온 사법 자제의 원칙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라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공개변론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출석해 직접 재판관들을 상대로 검수완박 입법의 절차적·내용적 위헌성에 대한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 [단독] 법무부측 “검수완박은 정치의 실패… 헌재가 바로잡아야”

     27일 열리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을 앞두고 법무부 측이 “검수완박은 중대한 정치 과정의 실패”라며 헌법재판소가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에는 ‘사법 자제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법무부 측 참고인인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21일 헌재에 제출한 41쪽 분량의 참고인 의견서에서 정치 과정의 실패를 교정하는 헌법재판의 역할과 입법 과정의 위법·위헌성 등 두 가지 측면에서 검수완박 입법의 문제점을 짚었다.  먼저 이 교수는 영국 등 해외 사례를 들어 의회 내 다수와 소수 간 헌법적 갈등이 벌어질 경우 이 실패를 교정하는 것이 헌재의 역할이자 존재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UCLA 스티븐 가드바움 석좌교수가 지적한 ‘헌재의 개입이 필요한 4가지 유형의 정치 과정의 실패’에 검수완박 입법이 모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집권세력에 의해 의회기능이 봉쇄 ▲정치적 다수세력이 검찰이란 독립기관을 포획 ▲국민 전체가 아닌 특정 세력의 부분이익에 의해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과정에서 소수세력이 토론기회를 박탈된 상황 등이라며 “헌재의 존재이유를 다시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지난 4월 민주당이 법안을 강행처리할 당시 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되지 않았고 ‘꼼수 탈당’으로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한 점 등을 들어 검수완박의 절차적 위법·위헌성도 지적했다. 이 교수는 27일 공개변론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검수완박을 주도한 민주당은 그동안 “입법은 국회의 권한이며 고도의 정치 행위이기에 헌재가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왔다. 이 교수의 의견은 민주당이 강조해 온 사법 자제의 원칙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라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공개변론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출석해 직접 재판관들을 상대로 검수완박 입법의 절차적·내용적 위헌성에 대한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 [단독]법무부 측 “검수완박은 정치의 실패, 헌재가 바로잡아야”…野 ‘사법 자제론’ 정면 비판

    [단독]법무부 측 “검수완박은 정치의 실패, 헌재가 바로잡아야”…野 ‘사법 자제론’ 정면 비판

    27일 열리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을 앞두고 법무부 측이 “검수완박은 중대한 정치 과정의 실패”라며 헌법재판소가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에는 ‘사법 자제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법무부 측 참고인인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21일 헌재에 제출한 41쪽 분량의 참고인 의견서에서 정치 과정의 실패를 교정하는 헌법재판의 역할과 입법 과정의 위법·위헌성 등 두 가지 측면에서 검수완박 입법의 문제점을 짚었다. 먼저 이 교수는 영국 등 해외 사례를 들어 의회 내 다수와 소수 간 헌법적 갈등이 벌어질 경우 이 실패를 교정하는 것이 헌재의 역할이자 존재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UCLA 스티븐 가드바움 석좌교수가 지적한 ‘헌재의 개입이 필요한 4가지 유형의 정치 과정의 실패’에 검수완박 입법이 모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집권세력에 의해 의회기능이 봉쇄 ▲정치적 다수세력이 검찰이란 독립기관을 포획 ▲국민 전체가 아닌 특정 세력의 부분이익에 의해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과정에서 소수세력이 토론기회를 박탈된 상황 등이라며 “헌재의 존재이유를 다시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지난 4월 민주당이 법안을 강행처리할 당시 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되지 않았고 ‘꼼수 탈당’으로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한 점 등을 들어 검수완박의 절차적 위법·위헌성도 지적했다. 이 교수는 27일 공개변론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검수완박을 주도한 민주당은 그동안 “입법은 국회의 권한이며 고도의 정치 행위이기에 헌재가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왔다. 이 교수의 의견은 민주당이 강조해 온 사법 자제의 원칙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라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공개변론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출석해 직접 재판관들을 상대로 검수완박 입법의 절차적·내용적 위헌성에 대한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 금호타이어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파업 초읽기

    금호타이어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파업 초읽기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80.93%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25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21∼22일 실시한 노동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3456명 중 3088명(89.35%)이 투표에 참여해 재적인원 대비 2797명(80.93%)이 찬성표를 던졌다. 투표 가결에 따라 노조는 26일까지 지방노동위원회의 쟁의조정 기간을 가진 뒤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나설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6월 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13차례의 본교섭을 가졌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2022년 임·단협 교섭에서 ▲상여금 200% 환원 ▲설비투자 ▲임금 5% 인상 ▲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2018년 중국 더블스타에 금호타이어가 매각된 뒤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금동결과 조합원 1인당 상여금 1050%를 반납하는 내용의 특별 합의안을 체결하며 4년간 고통을 감내했지만 사측은 약속한 국내공장 설비투자를 공장 이전을 이유로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여금 200% 환원 기준인 영업이익 10%는 현재 경제구조와 광주공장의 노후한 설비로는 달성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2018년도 수준으로 임금을 원상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와 추가 협상을 벌여 조속하게 경영정상화를 달성하겠다는 입장이다. 금호타이어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대화를 통해 2022년 단체교섭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조 역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협상에 임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 “개XX” 국제무대서 또 욕설한 사람 누구?…윤 대통령에 이어 논란

    “개XX” 국제무대서 또 욕설한 사람 누구?…윤 대통령에 이어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외교 행사장에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튿날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는 러시아 와무장관의 욕설이 터져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2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참석했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라브로프 장관은 안보리 회의에 지각한 것도 모자라, 회의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떠넘기는 등 예의와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보였다.특히 젤렌스키 대통령과 관련해 “그는 러시아의 개XX”라며 여러 차례 욕설을 내뱉었다. 또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고 군인을 훈련 시키고 있다. 전쟁으로 희생자가 있는데도, 러시아를 약화하려고 전투를 최대한 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는 15개국 외무장관이 참석해 있었지만, 그 누구도 라브로프 장관을 말리지 못했다. 라브로프 장관이 20분 동안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수차례 욕설을 내뱉고 전쟁의 책임을 떠넘기는 등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낸 뒤 성급히 자리를 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측 “적절하지 못한 상스러운 말” 비난 국제무대에서 욕설을 한 라프로프 장관에게는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 외교관들이 거짓말로 범죄를 선동하는 등 전쟁범죄에 직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면서 “적절하지 못한 상스러운 말을 썼다”고 비판했다.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장관은 라브로프 장관의 발언을 ‘왜곡·부정직·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이어 라브로프 장관이 회의장을 떠난 것에 대해 “안보리의 집단적 비난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임기 제한 없는 5개 상임이사국(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과 2년 임기의 10개 비상임 이사국으로 구성된다. 현재 미국 등 서방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확대하고 러시아를 퇴출하자는 안보리 개편론을 잇달아 내놓았다. 이는 거부권(비토)을 가진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결의안‧대북 제재 결의안 등이 줄줄이 무산되자, 안보리 판을 새로 짜기 위해 내놓은 서방의 계책이다. 꾸준히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려 온 일본과 독일이 앞장서서 ‘러시아 퇴출론’에 힘을 싣고 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기술연구원, 연구 확장성 및 자율성 보장돼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기술연구원, 연구 확장성 및 자율성 보장돼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14일 제314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설립된지 4년차인 서울기술연구원이 짧은 기간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서울연구원과의 기관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통폐합의 불합리성을 질타했다. 이날 ‘서울특별시 서울기술연구원 출연 동의안’ 심사과정에서 송 위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연구원은 근본적으로 과학기술분야와 인문사회분야로 각자 전문분야에 맞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연구 중복성 문제는 충분히 조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및 기능 효율성이라는 미명하에 양 기관을 통폐합한다는 결론을 이미 깔아놓고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시가 서울시의 재난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격적으로 ‘서울기술연구원’을 설립했고 서울 과학기술의 발전을 명실공히 견인하고 있는 만큼, 서울연구원과의 통폐합보다는 서울시가 현대과학기술 발전의 변화와 중요성을 보다 크게 인식해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확장성과 자율성을 확실하게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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