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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절상 입고 의식잃은 선원/공군 헬기로 후송 목숨건져(조약돌)

    ○…공군제 3591부대는 29일 하오5시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3리 선착장에서 배를 육지로 끌어올리다 배에 깔려 골반 골절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 정태원씨(43·선원)를 UH­60 헬기로 강릉 동인병원에 긴급 후송,정씨의 목숨을 구했다. 공군은 이날 상오 10시20분쯤 정씨가 배밑에 깔려 의식불명상태에 빠진뒤 인근 울릉의료원에 옮겨졌으나 현지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의료원측의 구조연락을 받고 헬기를 띄워 정씨를 공군 3578부대에 이송해 미리 대기중이던 앰뷸런스에 실어 동인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 명지대 유 총장 혼수상태/「강군 장례」로 과로… 자택서 졸도

    ◎서울대병원 입원 명지대학교 유상근 총장(69)이 강경대군의 장례가 끝난 지난 19일 하오 자택에서 졸도,서울대학교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인 상태이다. 유 총장은 강군 사건 이후 강군의 장례문제로 학생들과 마찰을 빚는 등 격무와 정신적인 압박감에 시달려오다 강군의 장례식이 끝나자 뇌출혈을 일으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분신한 여대생 박승희양 숨져/21일만에

    【광주=최치봉 기자】 지난달 29일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에 항의해 분신자살을 기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던 전남대생 박승희양(20·식품영양 2)이 입원 21일 만인 19일 낮 12시35분쯤 숨졌다. 주치의 문석진씨(30)는 『임양이 지난 17일 하오 6시부터 배가 부어오르고 의식불명상태를 보이다가 장기부전증(폐·신장)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박양은 이 병원 3층 중환자실에서 아버지 박심배씨(45) 등 가족과 전남대교지인 「용봉」 편집 동료학생 등 1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 고철환 울릉군수 순직

    【대구】 고철환 울릉군수(58)가 28일 하오1시45분 대구시 남구 봉덕3동 자택에서 순직했다. 고군수는 지난 23일 경북 도청에서 울릉도로 이주하는 까치 34마리를 헬기로 공수하는 등의 과로로 같은날 하오6시쯤 울릉보건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의식불명으로 지난 25일 헬기편으로 대구 영남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날 자택으로 옮겨졌다. 고군수의 유족으로는 부인 정지수씨(58)와 1남4녀가 있으며 30일 상오10시 군청장으로 장례를 치르게 된다. 연락처 (053)66­2669.
  • 납중독 근로자 첫 사망/“식물인간” 7개월 투병끝에

    ◎사규에 쫓겨 무리한 근무중 쓰러져/통신공사 50대 전화선로원 납중독증세로 16년동안 시달려오면서도 회사 복무규정에 쫓겨 무리하게 출근하다 쓰러져 지난 3월2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고려대 혜화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한국전기통신공사 혜화전화국 선로부 직원 정태문씨(56ㆍ서울 도봉구 미아5동 473의35)가 21일하오,입원 7개월만에 숨졌다. 정씨는 회사근무중 쓰러진 뒤 의식불명인채로 입원,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아 7개월동안 식물인간상태로 지내왔었다. 정씨는 노동부에 의해 납중독으로 직업병 판정을 받은 사람중 첫번째 사망자가 됐다. 정씨는 지난69년 4월 체신부에 들어가 전화선로과 직원으로 근무해오다 지난74년에 처음 납중독증세를 보였으나 별다른 치료도 받지못한채 납중독위험이 있은 전화선로 작업을 계속해왔다. 지난84년 6월 특수검진결과 납중독으로 볼 수 있는 「유소견」(DI등급)판정을 받았던 정씨는 노동부로부터 요양비를 지급받아 간단한 치료를 했으나 결국 지난해 2월 팔다리가 마비되고 심한 복통을 일으켜 통신공사측에 1년간의 병가를 내고 6개월을 입원한 뒤 쓰러지기전까지 통원치료를 받았었다. 정씨는 그러나 지난 2월16일 통신공사측으로부터 『1년간의 병가기간이 지난뒤 계속 출근하지 않을 경우 1년간 휴직처리돼 월급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그뒤에도 출근치 않으면 해직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고 겨우 몸을 가누는 상태로 무리하게 출근하다가 1개월쯤 지나 쓰러져 입원했었다. 통신공사 복무 및 인사규정은 공상 및 직업병 등 특수한 경우에도 예외를 두지 않고 「병가1년이 끝나도 출근하지 않으면 자동휴직처리된다」하고 단순하게 규정하고 있어 정씨는 휴직처리를 피하기위해 아픈몸을 이끌고 출근하다 의식불명상태에 이르는 변을 당했었다. 더구나 통신공사측은 지난5월 정씨가 사망했을때의 파문을 줄이기위해 가족들도 모르게 장례대책을 마련,주변사람들을 분개하게 했었다. 통신공사측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에 의뢰,전국 5천3백명의 선로부 직원을 특수건강진단한 결과 모두 30명이 혈액 1백㎖당 납 60㎕이상을 지닌 「유소견자」라고 밝혔다. 한편 통신공사노조측은 『지난해 30명에 이어 올해 다시 18명이 납중독진단을 받았으나 공사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서 『회사측에 대해 적극적인 노동환경 개선투쟁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
  • 중환자 치료중 산소통 폭발/원광대병원/탄가스중독자ㆍ시술의사 부상

    ◎환자등 20여명 대피소동 【이리연합】 병원 중환자실에서 연탄가스 중독환자를 치료하던중 고압산소통이 터져 환자와 의사가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하오1시30분쯤 이리 원광대 부속의료원 응급실 고압가스실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된 김수경씨(29ㆍ여ㆍ군산시 신풍동 5통4반)가 치료를 받던중 고압산소통이 터져 김씨가 밖으로 튕겨나오면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져 전북대병원으로 응급 후송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또 치료를 하던 의사 장영우씨(40)가 하복부에 상처를 입었다. 이승택씨(45ㆍ군산시 신풍동 987의36)에 따르면 조카인 환자 김씨를 고압소실에 넣은 후 의사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해 대기실에서 20여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응급실 유리창이 깨져 환자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 졸업식 단상서 교사복직 요구/고교생,뭇매 맞아 중태/광주

    【광주=임정용기자】 10일상오 광주시내 일부 중ㆍ고교졸업식장에서 전교조 해직교사들의 복직을 요구하던 한 졸업생이 교사들에게 뭇매를 맞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상오10시40분쯤 광주시 서석고교 졸업식장에서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던중 졸업생 김승수군(18)이 갑자기 단상으로 뛰어들어 마이크를 잡고 참석한 학생ㆍ학부모들에게 해직교사 복직을 요구하다 교직원 6명에게 붙들려 40여m 떨어진 학교 기숙사현관앞으로 끌려가 20여분동안 구타당했다. 교사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김군은 동료학생들에 의해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으로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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