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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 유연한 출퇴근·휴가 제도로 직원 재충전 독려

    [인재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 유연한 출퇴근·휴가 제도로 직원 재충전 독려

    아모레퍼시픽은 성장동력으로 ‘인재의 힘’을 믿는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혜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인재 확보 및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왕오천축국전’을 집필한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 혜초의 도전 정신과 기상을 이어받아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키우자는 목표다. 지난해 해외 사업장의 우수 사원을 본사로 데려와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 선진 기술 학습을 위한 기술 전문가 과정, 해외 인턴십 과정 등을 통해 다문화적 체험이 풍부한 인재 육성에 여러모로 힘썼다.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을 도모하고자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출근 시간을 오전 7~10시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ABC 워킹타임’제를 2011년 도입했다. 어학·자격증 공부, 대학원 진학 등 자기 계발을 원하거나 자녀보육 등 육아를 위해 출근 시간을 조정하고자 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 업무가 많은 영업 사원을 배려한 ‘현장 출퇴근제’를 시행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새로운 휴가 문화 도입에 힘쓰고 있다. 기존에 여름철(7~8월)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름휴가를 연중 휴가로 확대하고, 샌드위치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했다. 이 밖에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제 등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재충전 독려의 공을 인정받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 여가 친화 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시장 내 금융혜택을 부여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중도금에 대한 이자와 계약금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추고 있는 것. 과거 금융지원은 미분양을 소진시키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었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가 ‘실속’으로 바뀌면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분양 단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금융지원 여부에 따라 분양 실적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매시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은 다른 재화와 달리 작은 금융지원 혜택이라도 큰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시에 분양중인 단지 중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다양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단지가 있다. 대우건설이 송내역 인근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다. 특히, 이 아파트는 부천시 소사구 일대에 신규 공급이 뜸해 인근의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로, 최근 분양한 ‘래미안 부천 중동’ 등으로 이어지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이며, 여기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소비자 부담을 더욱 줄였다. 부천에서도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지하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가 교차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으로 부천, 역곡역을 지나 구로까지 도달 가능한 용산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17분, 용산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송내역 광장에는 부천 전 지역뿐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한다. 오는 2015년에는 송내역 광장의 환승센터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있어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에는 다양한 최신 설계들이 반영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아파트는 62∼84㎡의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전면 발코니의 세탁∙건조 원스톱 공간 활용(74㎡ 제외), 펜트리룸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확장 면적이 최대 27.39㎡에 달해 체감면적이 인근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준다. 또, 남향 위주의 설계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차 없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되며,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 1577-627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통 대여’ 나눔카… 주차장서 막혔다

    # A씨는 최근 주말 나들이를 위해 ‘나눔카’(카셰어링)업체에서 경차를 빌렸다가 곤욕을 치렀다. 공영주차장의 나눔카 전용 주차면에 버스가 버젓이 세워져 있었다. 버스 기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나도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냈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는 답이 돌아왔다. # B씨는 나눔카 전용 주차면에서 예약한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난감했다. 30분여를 헤맨 뒤에야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발견했다. 앞선 이용자가 엉뚱한 곳에 차를 반납하고 가 버린 탓이다. 설상가상 주차장 관리인은 B씨에게 주차비를 내놓으라고 했다. B씨는 “업체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해 서울시가 공유경제사업의 하나로 도입한 ‘나눔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2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9월 현재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1363대의 나눔카를 운영하는 민간업체 6곳의 회원은 24만 2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이후 누적 이용 횟수는 49만 6000건에 그쳤다. 실제로 지난 6~7월 서울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360명 중 ‘(나눔카를) 이용해 본 적이 없다’는 대답은 85.4%에 달했다. 회원 1인당 이용 횟수가 평균 2회에 불과한 것은 만족도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나눔카란 최소 대여 시간이 24시간인 일반 렌터카와 달리 30분 단위로 빌리는 초단기 렌터카를 말한다. 모닝, 엑센트 등의 경차는 30분에 3000원대, K5 등 중형차는 6000원대에 빌릴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시내 709곳에 주차된 나눔카 차량을 검색한 뒤 결제하면 차를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시민의식 부족과 당국의 관리·감독 소홀, 경직된 운영규정까지 겹쳐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가장 빈번한 민원은 나눔카 지정 주차 공간에 엉뚱한 차량이 주차된 탓에 반납은 물론 다음 이용자의 대여도 여의치 않다는 불만이다. 공영주차장 나눔카 전용 주차면에는 ‘서울시 나눔카’라는 글자와 함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지만 인지도가 낮아 다른 차가 주차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형마트, 주상복합건물에 마련된 전용 주차면에는 아예 표시조차 없다. 업체 측은 서울시의 ‘홍보 부족’을 지적했다. 시민 전체가 나눔카를 알고 이용에 동참하도록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 업체의 마케팅 담당자는 “차량이 제대로 반납되지 않을 때마다 업체 측은 이용객에게 택시비를 물어 주거나 현장에 직원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손실이 크다”고 토로했다. 초단기 렌터카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대여, 반납을 동일한 장소에 하도록 한 규정이 편의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있다. 세계 최대의 카셰어링업체인 미국의 ‘집카’는 추가 요금을 받는 대신 차량의 대여, 반납을 다른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렸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주)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26일(금)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 내 C3블록에 총 1696가구로 구성된 ‘펜타힐즈 더샵’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펜타힐즈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63㎡ 175가구, ▲72㎡ 452가구, ▲84A㎡ 794가구, ▲84B㎡ 139 가구, ▲113㎡ 136가구 등 총 1696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3일,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여기에 계약금 1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금융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530번지 일대 중산지구 펜타힐즈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 ‘펜타힐즈 더샵’ 지역 최초 알파룸,팬트리 제공 등 특화 평면 선봬 ’펜타힐즈 더샵’은 전용면적 63㎡, 72㎡, 84A㎡ 84B㎡, 113㎡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타입별로 특화설계를 비롯 평면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전용 72㎡는 3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넉넉한 다용도실 공간과 현관 팬트리 창고장을 마련하여 주방용품은 물론, 청소용품 등 각종 실생활용품 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84㎡, 113㎡는 지역 최초로 알파룸을 제공해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부방, 취미실,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인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 독서와 각종 소품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가족들이 모여 ‘교육’과 ‘대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13㎡는 4.5베이(Bay) 구조를 선보여 보다 높은 환기성과 통풍, 채광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안방 내 별도의 알파룸을 설치함과 동시에 드레스룸과 직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동선 배치로 개방감을 높였다. ● 단지 곳곳에 자연친화요소부터 첨단 스마트 시스템까지 적용… 입주민 맞춤형 아파트 포스코건설은 ‘펜타힐즈 더샵’ 단지 내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다채로운 테마공간을 마련하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설계되고, V자형 단지 배치로 채광은 물론,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동 간 거리를 넓혀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중앙광장을 비롯해 실개천,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꽃밭 등의 자연공간과 함께 중산호수공원(예정)과 이어지는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일상 속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을 배우는 GX룸, 탁구장, 골프연스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등 에듀존부터 카페테리아까지 마련될 예정에 입주민간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가 도입돼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 각 영역별 세분화된 보안 방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구현했다. 홈 컨트롤, 에너지 사용량 확인,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 도착 알림 등을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펜타힐즈 더샵’이 위치한 중산지구는 행정구역상 경산시에 속하지만, 대구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 생활권 지역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에 경산은 물론 대구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현재 펜타힐즈 내 입점 완료한 이마트경산점을 통해 높은 편의성을 누릴 수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을 비롯해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 수성IC, 범안로 등 대중교통 및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시내외로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산의 푸른 자연을 품다. 자연친화형 ‘은평 한옥마을’ 관심

    북한산의 푸른 자연을 품다. 자연친화형 ‘은평 한옥마을’ 관심

    최근, SH공사에서 분양 중인 ‘은평한옥마을(용지)’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서다. 또, 최근 지어지는 한옥들은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춰 개량되면서 기존 한옥의 불편함을 없앴다. 거기에, 웰빙과 힐링열풍이 지속되면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은평한옥마을 분양관계자는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은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덧붙여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을 느끼기 위해 한옥마을을 찾기도 한다”고 전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인기다.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뉴타운 내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상암동, 신촌, 합정동 등 서울 도심접근성도 우수해 출퇴근도 용이하고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해 수요층이 두텁다. 이처럼,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한옥의 장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은평뉴타운 한옥마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은평한옥마을’의 부지를 분양 받은 김모씨는 “서울에는 고층빌딩과 아파트들로 밀집돼 있어 답답함과 삭막함을 느껴왔다” 면서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도심과 인접하면서도 자연을 벗삼아 생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최근, 한달 간 한옥부지가 30건 이상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은평 한옥마을’이 주목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서울에서 한옥의 희소성 때문이다. 현재, 서울에는 한옥마을이 서촌한옥마을과 북촌한옥마을 뿐이다. 은평뉴타운 한옥마을은 과거 한옥마을과 달리 한옥에 현대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북한산 천혜의 자연을 담은 친환경 주택 한옥마을로 조성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과 서촌이 가지지 못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의 산조망이 가능한 점도 매력이다. 마을 서북쪽으로는 진관근린공원이 마주해 있고, 북한산 둘레길 9구간 이용도 쉬워 산책이나 가벼운 트래킹도 가능하다. 또 한옥 자체가 친환경 주택으로 새집증후군 등의 유해물질이 없고, 습도조절 및 통풍, 채광, 일조량 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한옥의 감정적인 부분이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우수한 입지,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 3박자 모두 갖춰 ‘은평 한옥마을’은 교통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이 차량 3분 거리다. 마을 맞은편에 도심권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풍부하다. 마을 앞 연서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까지 20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준공예정인 GTX 연신내역이 개통되면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3호선 연신내역 역세권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병원, 쇼핑시설, 여가시설 등을 이용하기 쉽다. 또 오는 2016년에는 롯데자산개발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설 복합쇼핑몰을 개발된다. 2018년에는 은평뉴타운 내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성모병원이 완공예정에 있는데다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삼송지구에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 ‘은평 한옥마을’ 맞은편에는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하나고는 지난 2013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SKY 대학들을 99명이나 입학시키면서 강북권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신도초, 신도중, 은평메디텍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희소가치 높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수요 몰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 ‘은평 한옥마을’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3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은평한옥마을 주변에 위치한 불광동, 갈현동 주택지의 가격은 3.3㎡당 1,600만 원 안팎”이라며 “서울 북촌의 경우 3.3㎡당 매매가가 5,000만 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평 한옥마을’의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종로에 위치한 서촌과 북촌에 이어 서울에서 세번째로 들어서는 한옥마을이다. 서촌과 북촌의 경우 3.3㎡당 5,0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높다. 이런 희소성은 앞으로 ‘은평 한옥마을’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이유이기도 하다. 또 한옥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건축물로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 단독주택 부지 내 6만 5,500㎡로 조성된다. 이번 한옥마을 공급용지는 총 156필지로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은평 한옥마을’ 에는 한옥만 지을 수 있는 단독형 한옥(135~410㎡) 141개, 점포도 같이 들어설 수 있는 근린생활형(190~405㎡) 14개, 주차장 등 공익시설용(361㎡) 1개 등으로 이뤄졌다. SH 은평 한옥마을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한옥용지로 ‘은평 한옥마을’이 유일해 희소성이 높다”며 “특별분양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전화를 100통 이상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 현장을 방문하면 은평구청에서 운영 중인 한옥체험관과 SH공사가 건축한 시범한옥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355-1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법독서논술교실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 수강생 모집

    해법독서논술교실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 수강생 모집

    천재교육 가족 회사 ㈜해법에듀(www.hbedu.co.kr)의 독서논술 전문 프로그램 ‘해법독서논술’이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개강하는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중고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단편적 지식만을 요구했던 교육에서 벗어나 교과목의 연계와 더불어 합리적인 사고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통합형으로 변화하면서, 토론과 논술의 기반이 되는 독서가 교육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도 독서인증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등 입시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초등학교 때부터의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독서의 이력관리는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한 교육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재 초등학생을 둔 부모나 선생님, 독서지도사 등의 독서 교육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을 돕는 프로그램인 기존의 독서지도사 과정 등이 실무가 아닌 이론 중심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실제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실용적인 교육 방법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독서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전문기업인 해법독서논술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증가시키는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독서 교육을 위해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을 신설하여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은 물론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바른 독서 교육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은 천재교육의 ㈜해법에듀와 공교육 원격연수전문 교육기관인 한국교원캠퍼스가 진행하며, 이론 중심 독서 교육의 폐해를 보완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편과 실습 편으로 구성하여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되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수강이 가능하며, 수료 시 별도의 자격 시험을 통과할 시, 독서논술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해법독서논술사업단 김종진 단장은 “독서논술지도사과정이 시중에 많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론중심의 교육이 대부분이다. 그 동안 이론과 함께 실제로 지도할 수 있는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과정을 찾기 어려웠으나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은 다양한 독서지도 이론을 통해 독서지도에 대한 이해는 물론 독서지도활동을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종합 독서, 논술 지도 가이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법독서논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은 11월 개강할 예정이며,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수강 신청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수강료 30% 할인 및 천재교육의 창의적 체험 활동 백과(3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법독서논술교실은 9월 1일부터 기존 프랜차이즈 가맹에서 가맹비 없이 교재(콘텐츠)를 공급하는 교실 계약 형태로 전환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가맹비에 부담을 느껴 선뜻 계약을 하지 못했던 개인 논술, 교습소, 학원 등 많은 선생님들의 큰 관심을 모아 최근 70호점(인천 장기명문교실: 원장 최성남) 개설을 돌파했다. 또한, 해법독서논술교실은 교실 계약 70호점을 기념하여 9월 15일부터 선착순 50호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도서 거치대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전화: 1577- 192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사격 ‘동네 판정’

    여자사격 ‘동네 판정’

    “아니 이런 일이 다 있어?” 22일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 경기가 끝난 지 1시간 30분쯤 뒤 인천 옥련국제사격장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던 대한사격연맹 관계자가 혀를 끌끌 찼다. 연맹 인사들은 경기장 이곳저곳에 모여 분을 삭이지 못했다. 본선을 2위로 마친 장빈빈(중국)에 대해 심판진이 실격 판정을 내리면서 사달이 시작됐다. 총기에 은색 무게추를 달았던 것이 사후 검사에서 적발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총대가 덜 흔들려 점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이날 중국은 1253.8점으로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중국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항의했고 심판위원들이 다시 모여 논의한 끝에 실격 판정을 번복했다. 중국의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세계신기록도 인정됐다. 장빈빈도 결선에 그대로 나가 186.3점으로 개인전 동메달까지 챙겼다. 그런데 기술 총책임 감독이 중국인인 데다 중국의 항의를 검토한 심판위원 3명 가운데 한 명도 중국인이었다. 심판위원들도 심판 출신인 만큼 심판들의 의견을 존중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연맹 관계자는 “전자 표적이 도입되면서 결과에 대한 항의도 거의 없다시피 했다”며 “사격 결과가 바뀌는 것은 거의 없던 일”이라고 억울해했다. 김설아(창원 봉림고)와 정미라(화성시청), 김계남(울산여상)은 1241.8점으로 한때 은메달 격상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동메달이 확정됐다. 본선 7위로 결선에 오른 김설아는 81.5점으로 가장 먼저 탈락해 8위에 머물렀다. 이어 열린 여자 25m 공기권총 본선에서 김장미(22·우리은행)와 이정은(27·KB국민은행), 곽정혜(28·IBK기업은행)는 1748점을 합작해 중국(1747점)을 간발의 차로 뿌리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들 셋은 모두 결선까지 올라 개인전 메달이 기대됐지만 곽정혜가 17점으로 4위를 차지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군데그마 오트리야드(몽골)에게 시리즈 전적 3-7로 져 메달을 놓쳤다. 김장미는 16점으로 5위, 이정은은 15점으로 6위에 그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열린세상] 규제공백이라는 낯선 용어/고동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열린세상] 규제공백이라는 낯선 용어/고동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술규제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가 ‘규제공백’이라는 다소 낯선 용어를 접했다. 회의의 목적은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양산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거였다. 그런데 회의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는 기술규제 완화도 중요하지만 규제공백 상태도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얘기인 즉 정부에서 규제를 만들어주지 않아서 기술개발이 어려우며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이분의 얘기를 들으며 규제공백이라는 단어가 정책 부재와 혼용돼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요즘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개발에 몰두하기도 어려울 텐데 정부의 규제정책까지 신경 써야 하는 한국의 기술개발자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규제공백이 갖는 의미와 비슷한 사례로 한동안 회자했던 ‘당뇨폰’이라는 게 있다. 당뇨폰은 혈당측정과 투약관리라는 의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휴대전화로 IT와 BT의 융합제품이다. 그런데 당뇨폰은 통신기기와 의료기기의 특성이 결합돼 있다 보니 당시에는 신기술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고 이를 인증해 줄 기관도 없어서 결국 당뇨폰을 개발한 회사는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뇨폰 얘기를 들은 지가 한참 되었기에 이제는 이런 문제들이 잘 해결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가 규제공백이라는 낯선 용어를 써 가면서 규제 신설을 강조하는 걸 보니, 과연 우리나라는 규제공화국이라는 말이 맞는가 보다. 그러면 규제공백이라는 얘기는 왜 나오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규제방식 때문이다. 우리나라 규제방식은 포지티브 리스트 방식인데, 이는 원칙적으로는 금지인데 예외적으로 허용해 주겠다는 의미로 결국 민간은 정부가 허용하는 것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네거티브 리스트 방식은 원칙적으로는 허용인데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게 있다는 의미로, 이는 정부가 하지 말라는 것만 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정부규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네거티브 방식하에서가 훨씬 더 자유로운 것은 물론이고 특히 창조적인 경제활동에 유리함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규제의 포지티브 방식의 문제점은 기술 분야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산업 중 가장 뒤처져 있다고 평가 받는 금융산업의 경우도 관련규제 내용이 포지티브 방식이다 보니 금융회사의 창의성은 기대할 수가 없다. 언론에서 우리나라 은행은 예대마진만 바라보고 장사한다고 아무리 비난 기사를 써도 은행은 포지티브 방식의 규제에 묶여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네거티브 방식으로 쉽게 전환하지 못하는 것일까. 네거티브 방식이 필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법체계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현재의 법체계에서는 당뇨폰 같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새로운 제품이 생산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규제를 신설해야 하는 실정이다. 법학 분야에는 과문한 탓에 우리 법체계의 특성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일제시대의 영향을 받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진 법체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현시대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법체계까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법제처는 2010년에 ‘인허가 규제를 100년 만에 원칙허용·예외금지로 대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작년에 ‘모든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고, 네거티브 방식이 어려운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네거티브 수준이 달성되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네거티브 방식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처벌규정의 강화 등 최소한의 필요조건을 갖춰야 하며 한계에 부닥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정부 부처가 네거티브 방식으로의 전환 의지가 강하다면, 국민에게 신뢰를 주었다면, 현업에 있는 분들이 규제공백을 메워야 한다면서 규제 신설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며칠 전 박 대통령이 국내 대기업들과 전국 17개 시·도를 짝지어 주는 방식으로 창조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고 한다. 창조경제가 무엇인가? 쉽게 얘기해서 새로운 것을 이루어내자는 것인데, 규제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로운 기술이 현실화되지 못한다면 결국 제2, 제3의 당뇨폰만 양산하게 될 것이다.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시대에는 포지티브 방식이 충분한 역할을 했으나 이제 창조경제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규제방식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 타운하우스 맞춤시대,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인기

    타운하우스 맞춤시대,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인기

    (주)서해종합건설은 김포시 한강신도시 5분거리 수안산성 자락에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한다. 1차 60세대, 2차 90세대(예정) 중소형 총 150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3040세대 실속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김포 수안마을은 기존 타운하우스들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 기존에 쉽게 접했던 타운하우스는 빌라형태이거나 등기상의 무리가 있는 좁은 땅콩주택들로 세대수가 너무 적어 부담스럽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것들 일색이었다. 30평형대 기준으로 4~5억이 훌쩍 넘는 일은 다반사이다. 타운하우스 수안마을 주택은 샘플하우스 3가지 타입은 물론, 총 12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며, 시공시 설계 참여가 가능해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토지+건물) 또한 30평형 기준 2억대~3억대여서 아파트 전세, 매매가격으로 층간소음과 답답한 성냥갑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안마을은 전용면적 119㎡~191㎡로 방3, 욕실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대 남향 배치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비율이 높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김포 수안마을은 한강신도시 3km대 인접으로 이마트(예정) 등 한강신도시 상권은 물론, 특성화초등학교(스쿨버스운행), 수안산성 산책로, 한강도시철도 개통 특수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내 시설로는 어린이 수영장, 바비큐장, 체육시설, 텃밭, 유실수단지, 관리실 등이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김포 수안마을은 한강신도시 생활 인프라 및 아이들 등하교 편의성을 갖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서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누리는데 제약이 적다.” 라고 밝혔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는 대능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996-74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신청 23일 시작

    용인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신청 23일 시작

    용인도시공사의 용인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사업이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9월 23일(화)부터 본격적인 공급신청을 받는다. 지난 9월 17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국내외 주요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역북지구 토지매각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국내 부동산 시장과 건설시장이 점차 호조를 보이면서 택지공급 신청에도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도시공사는 택지공급신청에 앞서 공급공고문을 발표, 상세일정과 장소를 공개했다. 공급공고문에 따르면 공급대상 토지는 역북지구 B, C, D블록이며 1순위 신청접수는 9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다. 2순위와 3순위도 각각 24일과 25일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입찰은 온비드를 통해 인터넷 전자입찰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개찰은 접수 다음날 11시에 진행된다. B블록은 60㎡이하와 60㎡~85㎡이하 총 1,241호가 건설되며 면적은 55,636㎡이다. C블록은 60㎡이하와 60㎡~85㎡이하에 1,278호 규모로 건설되고 57,323㎡이다. D블록은 60㎡이하와 60㎡~85㎡이하 627호, 총면적 27.280㎡이다. 공급금액은 B블록인 128,412,000천원에 입찰보증금 6,420,600천원이고, C블록은 132,306,000천원에 입찰보증금 6,615,300천원이다. C블록은 62,964,000천원에 입찰보증금 3,148,200천원이다. 용인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의 역세권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된다. 총 부지 41만7,485㎡에 4,119세대가 들어서며 전용면적 60㎡이하, 60~85㎡ 이하의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및 2017년 개통예정인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삼가~대촌간 도로)와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주변에 문화복지행정타운도 들어서 생활편의성도 높다. 아울러 지구 내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변에는 할인점과 도서관, 민속촌 등 유통문화시설도 자리잡고 있어서 가치가 더욱 올라가 전망이다. 한편, 용인역북지구 토지분양 관련 내용은 용인도시공사 역북분양TF팀(031-330-3965, 394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송내역 파인푸르지오, ‘프리미엄’ 붙어 화제

    역세권 송내역 파인푸르지오, ‘프리미엄’ 붙어 화제

    대우건설이 소사구 송내역 인근에 분양하는 푸르지오 아파트가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사구 내에서는 지난 2009년 이후 5년만의 신규 분양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았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는 불과 직선거리 150m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 바로 앞에는 40여 개의 버스노선이 연계돼 있어 부천 전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 경기도권으로의 연결도 수월하다. 내년에는 광역기능의 기존 송내역 광장 환승센터가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의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를 통해 수도권, 지방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단지, 6개 동, 총 53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2km이내에는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쇼핑시설과 CGV, 영화의 거리 등 문화시설, 시청, 법원 등 행정시설, 순천향대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을 갖췄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솔안초, 부천여중, 부천여고, 부천고, 송내고 등이 있다. 내부설계도 돋보인다. 조광과 채광, 통풍도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하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각 세대에는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돼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 촬영되는 스마트 도어카메라를 설치해 방범기능도 우수하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소나무와 꽃복숭아 나무로 조경을 꾸밀 예정이며, 입주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한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관계자는 “부천에서도 오래되고 노후화된 아파트가 밀집된 중동과 상동 일대에서 계약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 속도라면 남음 물량도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부천일대에서는 5년 만의 신규물건인데다 그 동안 재건축아파트 가격의 부담감으로 신규분양을 기다리던 똑똑한 실수요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규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9월 이벤트로 방문 전 예약고객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의/예약: 1670-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세 가능한 초역세권 ‘송내 파인 푸르지오’ 강남 투자자들까지 몰려든다

    월세 가능한 초역세권 ‘송내 파인 푸르지오’ 강남 투자자들까지 몰려든다

    ◇ 9월1일 부동산 대책 수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 정부의 9월1일 부동산 대책발표 이후 부천 송내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에 계약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한다. 송내역은 인천 급행선 정차역이며, 하루 평균 9만 3천여명이 이용하고 경기도권 2위인 역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최근 인기있는 중소형인 62㎡(마감), 74㎡, 84㎡ 3가지 평형대로 총 536세대 구성된다. ◇ 환골탈태 지하철 1호선 송내역 150m 거리 초역세권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지하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차량1분)가 교차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이며, 급행열차 정차역이다. 송내역 급행 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역까지 4정거장, 17분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2015년 5월 경에 936여평 규모로,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을 역 아래로 배치하는 복합 환승센터 공사가 진행중이다. 일반 대중교통은 물론,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송도 등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환승센터로 탈바꿈된다. ◇ 관리비는 저렴한 일반아파트, 생활은 고급 주상복합 형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는 용적률 244%가 나오는 일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차로 인해 1,2층이 8.4m 높이의 1,000여평 단지내 상가로 완공되는 아파트이다. 누구나가 전철역 가까운 것을 좋아하고 상가시설을 엘리베이터로 이용하는 생활을 꿈꾸지만 대게 그런 경우 주상복합 아파트로 공급된다. 주상복합 아파트 장점은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분양가격이 매우 고가이며, 일반아파트에 비해 면적이 작고, 관리비가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와 같은 초역세권에 상가시설이 아래층에 있는 형태의 일반 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아파트이며, 저렴한 일반아파트 관리비로 주상복합아파트의 편의성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완공시 그 가치와 수요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 반경 2km 이내 뛰어난 생활 인프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대형쇼핑시설, 문화시설, 병원, 행정시설, 교육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노른자 입지를 내세우고 있다. 송내역 인근에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등 각종 상권이 발달한 것은 물론, 단지 2km 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등 각종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문화시설로는 부천예술의 발상지인 부천문화원과 CGV, 프리머스 등의 영화관, 송내 영화의 거리가 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부천시청 등의 행정시설도 2km 내에 위치해 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자생 한방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등의 병원시설과 서촌공원, 솔안공원, 송내어린이공원 등의 공원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쾌적한 단지생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입주민 만족 ↑ 남향 위주의 설계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배치로 조광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해 차없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되며, 현관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 : 1666-023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흔들리는 교회… 안으로부터의 개혁하자”

    “흔들리는 교회… 안으로부터의 개혁하자”

    한국 개신교계의 진보적 교회 연합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통한 재도약’을 사회적으로 선포했다. ‘연합과 일치’라는 NCCK의 창립 근본이념에 충실해 그동안 모아진 힘을 바탕으로 생명과 정의,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력할 것을 약속했다.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90주년 기념예배를 연 데 이어 오는 11월 24일 총회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을 중심으로 한 ‘비전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18일 90주년 기념예배는 NCCK의 지난날을 반성하고 향후의 길을 다잡는 회개와 다짐의 자리로 열렸다. 특히 한국 교회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NCCK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에큐메니칼(교회일치)운동 인사며 신학대 교수, 기독교학교 교사 등 500명이 참석한 예배의 주제도 ‘흔들리는 교회, 다시 광야로’였다. 심각한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약속, 광야 시절의 첫 언약을 회복하자는 공의를 모아 택한 주제다. 이들은 기도문에서 “9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년을 힘차게 살아내어 100년을 맞을 희망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곳은 여전히 아파서 신음하며 정의는 무너졌고 평화는 소실되었을 뿐만 아니라 돌봄도 사라졌고 나눔은 끊어졌다”고 개탄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NCCK에 대해서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어렵더라도 정의의 길에 서야 했지만 스스로 무기력에 빠지고 말았다”며 “이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의로운 평화를 밝히는 등불이자, 세상이 생명을 키우는 요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세월호 유족과 밀양 송전탑 주민,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대 고난받는 이들의 대표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특송을 부르고 세월호·밀양송전탑·강정 해군기지 등 현장에서 받은 엽서에 기도화 헌실을 담아 봉헌하는 의식도 있었다. NCCK 강석훈 목사는 “그분들의 현장을 공유해 현장성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응답을 나눠주자는 뜻에서 마련한 행사”였다고 귀띔했다. NCCK는 먼저 교회 안으로부터의 개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약자와 소외된 자들의 편에 더 다가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예배 이후 엽서로 답지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모아 오는 11월 24일 비전 선포식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 NCCK 김영주 총무는 예배에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교회 연합과 갱신에 노력하고자 한다”며 “교회 안으로는 교회개혁의 기치를 들고 교회 밖으로는 사회를 향해 약자와 소외된 자들을 위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NCCK는 1924년 재한개신교선교부연합공의회와 조선예수교장감연합협의회를 통합해 창설된 조선예수연합공의회(NCC)가 모태. 일제강점기 끝 무렵 10여년 전 해체됐다가 해방과 함께 조선기독교연합회로 다시 태어났다.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과 1975년 긴급조치 9호에 저항하고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1988년 ‘88선언’으로 불리는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내놓으며 한국기독교의 통일운동을 주도했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등 9개 교단과 CBS를 비롯한 5개 연합기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후코이단, 실크단백질’ 스틱형 제품 출시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후코이단, 실크단백질’ 스틱형 제품 출시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이달 1일 스틱형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 제품은 ‘K.T100 차가버섯 추출분말’, ‘후코이단-100’, ‘실크단백질 플러스’이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스틱형 제품은 면역증진용 제품으로 암환우처럼 특정한 목적을 두고 단기간 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초점을 맞춰 개발했기 때문에 단위 포장을 소량화했다”고 밝혔다. 제품 용량은 K.T100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후코이단-100은 1BOX에 1g 스틱이 30포 들어가 있으며, 실크단백질 플러스는 1BOX에 2.4g 스틱 30포로 구성됐다. 스틱제품의 성분 함량을 보면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실크단백질 플러스는 몇 가지 유효성분이 추가로 함유됐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휴대 및 음용의 편의성이란 장점을 지닌 스틱형 제품을 약국과 한의원에 공급함으로써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출시 제품들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췄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곡 럭스나인 오피스텔 “알짜배기 조건 다 갖췄네”… 맞춤서비스로 수요자 ‘공략’

    마곡 럭스나인 오피스텔 “알짜배기 조건 다 갖췄네”… 맞춤서비스로 수요자 ‘공략’

    뉴욕의 맨하튼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무역의 발달로 뉴욕의 부흥을 이끌어 온 맨하튼 중심부는 월가를 비롯한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 그 역사는 곧 미국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이 곳에는 까마득한 고층 빌딩 사이로 엄청난 규모의 공원 ‘센트럴 파크’가 위치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센트럴 파크는 이미 그 자체로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친지 오래다.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역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버킹엄궁전과 런던의 부촌인 메이페어 인근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는 말그대로 ‘도심속의 자연’이라는 관용구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가 지역의 공통점은 이처럼 대규모의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마곡지구의 ‘보타닉 파크’가 이 같은 선진도시의 특징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공원의 2배, 일산 호수공원의 3배 크기의 보타닉 파크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보타닉 파크에서 300m거리에는 마곡지구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최고급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이 들어선다. (주)안강건설과 (주)우리도시개발이 분양하는 럭스나인은 9가지의 입주자, 수요자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자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 서비스는 그 첫번째 서비스로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 호텔식 뷔페 서비스는 아침시간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을 절약시켜 준다. 실내청소 및 세탁물 수거 배달 서비스로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렛파킹 및 세차서비스를 지원해 운전에 미숙한 여성 운전자를 배려했으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로 편리함을 더했다.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구성해 비상시 업무처리도 문제가 없다. 마곡지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테라스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건물 내 운영되는 휘트니스 센터는 입주민의 건강유지 및 체력관리를 돕는다. 가로수 공원에는 조명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명광장과 시계탑이 조성돼 쾌적하고 미려한 단지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상의 9가지 서비스는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심함이 느껴진다. 마곡 럭스나인은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250m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장점은 물론 여의도 및 강남을 20~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마곡 산업단지에는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50여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가 이전 및 이주가 진행 되면 약 17만명의 임대수요가 발생될 예정이다. 럭스나인은 산업단지와 기존의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해 신규 수요와 기존수요를 모두 포용하는 장점이 있다. 마곡 럭스나인은 도보로 지하철 이용, 직장 출퇴근, 보타닉 파크 산책 등 걸어서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서두에 밝혔던 뉴욕의 맨하튼, 런던의 메이페어도 자연과 직장, 이동수단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워킹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도시다. 업무, 자연, 교통이라는 섞이기 힘든 주제를 모두 아우르는 도시는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성장성을 내재한다. 럭스나인의 분양관계자는 “교통 인프라가 좋고, 직주근접의 이점이 있는데다 보타닉공원의 쾌적함 까지 누릴 수 있는 럭스나인은 입지적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호텔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도입해 거주민들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입장에서 높은 임대선호도를 보일 것이다. 평당 분양가도 인근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70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곡 럭스나인은 532실의 대단지로 최적의 관리효율성을 자랑한다. 낮은 관리비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은 입주자,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곡 럭스나인의 견본주택이 1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656-17번지(강서구청 사거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세용 전용가구 ‘리바트 키즈’

    3~6세용 전용가구 ‘리바트 키즈’

    현대리바트는 유아 전용 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즈’를 내놨다. 기존 아동용 가구는 8~15세용이 대부분으로, 3~6세 영유아 대상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국내 아동용 가구 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매년 30%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목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자녀의 창의성 개발을 중시하는 이른바 ‘스칸디맘’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서랍장과 옷장, 소형 규격의 침대 등 86개 제품을 우선 선보이는데 가구 모서리를 곡선으로 만들고 제품별로 손잡이와 계단, 울타리를 추가하는 등 영유아 안전도 고려했다. 가격은 침대 20만원대, 수납장과 옷장이 10만∼20만원대로 해외 브랜드에 비해 20%가량 낮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강남을 시작으로 올해 40개, 2017년까지 150개 매장을 열어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리바트 김화응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 구조를 기업대기업(B2B)에서 기업대고객(B2C)으로 전환해왔다”면서 “‘리바트 키즈’를 필두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생활문화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분양시장 호조…전세입자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분양 환호성

    분양시장 호조…전세입자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분양 환호성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대책 발표 효과로 주택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환금성이 뛰어난 85㎡ 이하 중소형 물량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체의 84%에 해당하는 27만69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7831가구 대비 9000여가구나 증가한 것이다. 부동산전문가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들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세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DTI·LTV 상향,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주택구매 여건이 좋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매수전환 움직임이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분양 중인 중소형 아파트들도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특별혜택을 더한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의 경우도 특별혜택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이 몰렸다. 총 4,07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급 대단지로 조성된 이 아파트는 최근 1-2달 사이 계약률이 크게 오르며 일부 세대의 경우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분 3,481가구를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인프라, 특화단지 설계 면에서 강점을 자랑한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며,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도 개통 호재도 주목된다. 단지를 살펴보면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가 눈에 띈다. 또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이 조성해 쾌적성을 더했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이 갖춰지며 단지 남쪽의 탁월한 산 조망권도 확보했다.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시설도 갖춰진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들어서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이 마련된다. 단지 곳곳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친환경 에너지절감 아파트로서 최첨단 생활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친환경 설비가 설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번 1차 공급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3.3㎡당 분양가는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현재 입주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 혜택, 계약조건 보장제 등을 내걸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1666-238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 일병 가해자들 “살인죄 인정 못 해… 고의성 없어”

    군 검찰이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가해자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한 뒤 처음 열린 재판에서 가해자들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면서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에 따라 남은 재판에서 살인의 미필적 고의 여부와 변경된 사인 등을 놓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군 검찰은 16일 오전 10시 경기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5차 공판에서 가해자 5명 가운데 주범 이모(25) 병장 등 4명에게 기존의 상해치사죄를 예비혐의로 돌리고 살인죄를 주혐의로 적용한 새로운 공소장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군 검찰은 “피고인들은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윤 일병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해 숨지게 했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살인죄 적용이 이 사건 공소사실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라고 판단해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 병장 등 4명은 가혹행위와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살인을 공모한 적이 없고, 살인에 대한 고의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병장의 변호인은 윤 일병이 지난 4월 생활관에서 쓰러진 당일 그의 성기에 안티프라민을 바르게 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자신의 바지에 손을 직접 넣어 약을 바르게 했기 때문에 성기 노출이 없었고 범행을 통해 성적 만족감을 느끼는 등의 고의가 없다”고 주장했다. 군 검찰은 피고인들이 모두 살인죄를 부인하자 추가 증거 제출과 증인 신문을 통해 입증하겠다며 목격자 김모(사건 당시 일병)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날 재판을 방청한윤 일병의 아버지가 다음 재판에서 피해자 진술권을 행사하도록 인정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26일 오후 1시에 열린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외국인 렌탈사업 미군기지 이전 소식에 ‘평택 화신노블레스’ 관심 급부상

    외국인 렌탈사업 미군기지 이전 소식에 ‘평택 화신노블레스’ 관심 급부상

    최근 평택이 세종시, 당진에 이은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을 얻고 있다. 2016년 미군기지 이전호재와 대기업들의 산업단지의 입주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평택 부동산 가격 상승이 점쳐진 것이다. 현재 미군기지 평택 이전 사업은 2016년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군인과 군무원 등 8만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변 중개업소에는 미군에게 임대하려는 투자자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미군 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 지역의 경우 주한미군 이전 호재로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미군렌탈 부동산 상품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달리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분양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미군 특성상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에 평택 내에서도 K-6 미군기지 주변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한 송탄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군렌탈하우스들의 우수한 분양성적도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평택 미군기지 주변에서는 드림캐슬빌리지, 브라운스톤험프리스, 화신노블레스 등이 분양 중이다. 특히 화신노블레스의 경우 송탄지역에 7,000~8000만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받아 1차, 2차 분양완료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시행사 화신홀딩스,화신디벨로퍼(주)는 평택 미군의 주거선호 지역인 서정동 상권 내 ‘화신노블레스3,4차’를 조기 동시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3,4차 지역의 경우 관공서 및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기존 1,2차의 구도심 지역에서 벗어나 신도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영외 거주하는 주한미군 특성상 거주지 선택의 중요 요소인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여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가 제공되며 3룸 구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미군렌탈특성에 맞춘 맞춤형 옵션으로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이 추가된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공간도 들어선다. 화신노블레스 3,4차가 위치한 서정동 입지는 송탄출장서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와 중대형프랜차이즈 밀집지역으로 상가의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에 화신노블레스는 주변상가 대비 최고의 전용율로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여 사용할 수 있어 투자수익성을 강화했다. 분양관계자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변에 미군렌탈을 표방하는 상품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며 “화신노블레스는 1,2차 분양성공에 대한 노하우와 미군렌탈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번 분양을 진행해 성공을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주거상품의 일부 타입 조기마감과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모델하우스는 토요일 교대역 4번출구와 서현역 1번출구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44-929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체장 발언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단체장 발언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부지 매각을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가 초고층 건축 관리 기준안을 확정하면서 뚝섬 110층 사옥을 건립하려던 현대자동차도 방향을 틀어 합류했다. 서울시는 한전 부지를 포함한 강남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 측면에서 달갑지 않다. 이미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박람회) 지구로서의 자생력을 갖춘 강남권을 재정비하는 것보다 한강 이남에 쏠린 자원을 강북으로 끌어올려 균형발전을 꾀할 때다. 그런 의미에서 뚝섬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초고층의 위용을 덮어두더라도 강북의 첫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 있다. 현대차가 한전 부지로 발걸음을 돌린 것은 서울시와 초고층 건립 관련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서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초고층 개발을 재고해야 할 이유다. 따라서 한강 스카이라인과 초고층 빌딩의 안전 문제를 고려할 때 거대 자본의 특수성에 초점을 맞춘 110층 건축 계획을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BMW사의 4실린더타워가 창의성과 내구성을 강조하고 싶은 기업 특성을 대변하는 것처럼 건축에 브랜드의 특수성과 가치관을 접목해야 한다. 뚝섬과 지척인 수변 및 서울숲이라는 자연환경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기도 한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극대화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호재다. 서울시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기업의 특혜 차원이 아닌 강남·북 균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현대차가 개최하는 세계 딜러 대회만 해도 웬만한 국제 행사와 비슷한 경제효과를 낸다. 이는 곧 강북의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뿐 아니라 성동구에서 추진할 혁신복합단지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서울시가 한양대부터 성수 정보기술(IT) 준공업지역, 장안평 자동차 유통산업벨트 등과 연계하는 도시계획을 꾀한다면 성수동의 사통팔달인 지리적 위치에 힘입어 강남에 쏠리는 교통량을 덜고, 차세대 성장 동력인 자동차산업의 거점으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삼표레미콘 공장이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부지는 본디 현대 소유로 2조원쯤 투입하면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한전 부지에는 낙찰예상가 5조~6조원 등 10조원 이상을 수년간 투입해야 할 전망이다. 기회비용이 큰 만큼 신중해야 한다. 바야흐로 광고도 기업도 가치관과 철학으로 경쟁하는 시대다. 도시계획과 기업의 철학이 어우러져 서울시와 기업 모두 오랜 과제를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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