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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모비스(잠실학생체)●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체·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7시·이상 대전 충무체)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7시·구리시체) ■역도 ●전국중등부역도선수권대회(오전 10시·양구 용하체) ■체조 ●에어로빅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오전 10시·횡성국민체육센터) ■컬링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컬링대회(오전 8시·의성컬링센터) ■볼링 ●잇츠 대전 국제오픈대회(오전 9시·대전월드컵볼링경기장)
  • 박지원 “5대 사정기관장 모두 TK”

    청와대가 전날 발표한 인사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군과 영남지역 편중을 지적했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경질성 조직개편이 단행됐는데, 막상 조직의 크기만 커지고 승진 인사가 감행됐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박지원 비대위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공정거래위원장을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임명해 대한민국 5대 사정기관장이 모두 영남 출신이 됐다”며 “역대 어느 정권도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특정 지역 편중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남 마산 출신 황찬현 감사원장, 경남 사천 출신 김진태 검찰총장, 경남 합천 출신 강신명 경찰청장, 경북 의성 출신 임환수 국세청장에 이어 전날 청와대가 발표한 정재찬 공정위원장까지 경북 문경 출신이란 것이다. 박 비대위원은 “특정 지역 편중 인사는 국민 통합을 해치고 공직 사기를 떨어뜨린다”며 “청와대 비서실장, 민정수석은 물론 5대 사정기관장을 모두 영남 출신으로 채운 것은 사정기관을 정권의 방패막이로 삼으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한다”고 주장했다. 정세균 비대위원은 “국민안전처 신설은 경질성 조직개편인데, 인사와 조직편제 면면을 들여다보면 반성의 자세가 안 보인다”며 “재난안전관리와 거리가 먼 장차관 인사에 관련 조직을 모아 덩치만 키운 옥상옥 구조로 조직의 화합과 협업을 도모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마음이 따듯해지는 인문학적 기획보도/이갑수 INR 대표

    [옴부즈맨 칼럼] 마음이 따듯해지는 인문학적 기획보도/이갑수 INR 대표

    전 세계에서 구글 검색자 수는 하루 약 10억명이며,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가입자 수는 13억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ICT) 강국답게 일상에서의 많은 일들이 온라인과 스마트폰에서 시작하고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야흐로 아날로그 사회의 혁명적 변화가 디지털 사회를 넘어 초디지털 사회로 가고 있다. 미디어 세계의 변화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매체에 이어 개인 미디어까지 넘쳐나는 요즘은 사람들이 인쇄 매체들에서 습득하는 정보의 의존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일간지의 경우 높은 제작비 부담과 광고 감소로 인해 제한적인 지면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보니 당장의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기사나 기획보도 위주로 지면이 짜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어려운 여건하에서 서울신문이 시의성 있는 사회적 문제들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우리의 삶에 문화·예술적 소양들을 더해 주는 기획보도 시리즈를 비교적 많은 지면을 할애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런 기획성 기사들은 바로 노주석의 ‘서울 택리지 테마기행’, 김주혁의 ‘가족 남녀’, 함혜리의 ‘미술관 건축기행’, 그리고 ‘김문이 만난 사람’과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 같은 시리즈물 들이다. 서울신문의 이런 기획들은 콘텐츠의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시점에 신문의 경쟁력도 심층적인 분석력에 바탕을 둔 질 높은 콘텐츠의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이런 시도는 서울신문만의 차별성을 유지하는 동력이며 나아가 독자들의 인문학적 감성을 채워 주는 양념 같은 기사들이자 독자에 대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1년 이상을 연재해 온 노주석의 ‘서울 택리지’를 보자. 서울의 근간을 이루는 도로와 남산 그리고 한강에 얽힌 이야기에서부터 풍수지리, 서울특별시장, 도심 재개발에 이르기까지 오늘의 서울이 있기까지 다양한 기사로 이어지고 있다. 함혜리의 ‘미술관 건축 기행’은 문화 생태를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라고 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공간 구성과 역사 그리고 건축적인 배경과 에피소드까지 담아내어 마치 큐레이터를 따라 전시를 보는 듯한 전개가 돋보인다. 자칫 해외 여행 가서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이나 둘러보고 끝내기 쉬운 것을 보완해 주는 내용으로 따스한 해가 비치는 창가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바람이 있다면 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을 넓혀 주었으면 하는 점이다. 장기 연재가 끝난 ‘김문이 만난 사람’도 다른 인터뷰 기사와는 접근이 달랐다. 당대에 반짝 뜨는 화제의 인물이나 스타가 아닌,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열정과 헌신을 바쳐 자기만의 영역을 쌓아 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는 점이 좋다. 김주혁의 ‘가족 남녀’ 또한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가족과 남녀의 문제는 물론 육아나 가사 분담 같은 이슈들에 대해 우리 사회의 전통적 관념과 제도, 사람들 간의 간극을 뛰어넘으며 합리적 대안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신문의 이러한 시도는 그 어느 일간지에서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앞으로도 인문학적 기획 시리즈들의 스펙트럼을 넓혀 독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주제들을 발굴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도와주는 알찬 기사로 풀어내 주기를 기대해 본다.
  • 구본준표 ‘피자 경영’

    구본준표 ‘피자 경영’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보낸 피자가 3년 만에 2만판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구본준표 미스터 CEO 피자’를 맛본 LG전자 직원은 5만 5000여명에 이른다. 구 부회장은 2011년 4월 LTE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한 스마트폰 개발팀 300여명에게 피자 80판을 처음 보냈다. 피자 상자에는 거친 파도를 헤치는 LG전자호 선장 구본준 부회장의 캐리커처(그림) 및 사인과 함께 ‘오늘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LG전자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 부회장이 지속적으로 피자를 보내기 시작했다”면서 “CEO가 직원들의 고생을 알고 있으며 소통하고 싶다는 의사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웹OS 스마트+ TV’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디자인경영센터 산하 디자이너 약 150명이 피자를 받았다. ‘웹OS 스마트+ TV’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IDEA’ 동상 수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달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실 연구원들이 피자 배달을 받았다. 다른 회사 AP를 가져다 썼던 LG전자가 처음으로 독자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할 수 있게 한 점을 높이 샀다. 지금까지 국내뿐 아니라 인도, 필리핀,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세계 곳곳의 해외 법인과 지사 80곳에도 구본준표 피자가 배달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거점형 해바라기센터 아주대 병원에 19일 첫 개소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가 상주하며 종합적인 성폭력 피해자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표준 모델인 거점형 해바라기센터가 처음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경기도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심층적 치료와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아주대 병원이 운영하는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거점형 해바라기센터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거점형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은 19일 오후 3시 김희정 여가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주대 병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거점형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의료·임상 분야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센터 종사자 전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중대한 피해 사례에 대한 종합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와 아주대 병원은 지난 5월 여가부가 전국 해바라기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한 시범 운영 기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거점형 센터는 의사가 비상근으로 근무하는 다른 해바라기센터와는 달리 아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장형윤 연구교수(소아청소년전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의대 신경민 임상심리전문가(심리학 박사) 등 전문인력이 상근한다. 이들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 절차 표준화 ?피해자 트라우마 관련 척도 표준화 및 장기 추적 연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기법인 안구운동 민감소실 재처리요법(EMDR) 전문가 육성 ?전문가 워크숍 ?피해자 지원 사례 개별 지도(슈퍼 비전) 등을 우선 추진한다.  고종석 사건과 같이 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서 심각한 아동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초기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의료 및 심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지난 상반기중 해바라기센터 6곳에 경찰 수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술녹화실, 피해자 대기실 등 지원 환경을 개선했고, 지난 10월에는 신속한 피해자 진술 지원을 위해 경찰청의 협조로 속기사 25명을 전국 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단장 윤선영)을 통해 피해자 지원 사례 모니터링, 권역별 피해 사례 지도(슈퍼 비전) 등을 지원해 각 지역 센터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올해는 1994년 성폭력 특별법이 제정돼 피해자 보호의 첫 걸음을 내딛은 지 20년째 되는 해로서, 그간 진술녹화제 도입, 해바라기센터 설치, 친고죄 폐지 및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 도입 등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피해자의 치유를 돕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일은 앞으로 우리가 더욱 노력해야 할 과제”라면서 “새롭게 태어난 거점형 경기남부해바라기아동센터가 의료?임상 분야의 강화된 기능으로 향후 피해자 지원의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개소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수원역에서 ‘내 일(My work)이면 내일(tomorrow)이 안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4년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내년부터 서초구 금고는 우리은행

    서초구가 내년부터 4년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맡는 제1금고와 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우리은행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공개경쟁 방법으로 앞으로 4년간 서초구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을 모집한 결과 1금고에는 우리은행, 2금고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이 신청했다. 구는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과 예금 금리, 주민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등 19개 항목을 심사해 우리은행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구 금고는 주민 이용 편의와 지역 사회 기여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언제나 공개입찰을 통해 지역과 주민에게 가장 득이 되는 은행을 구 금고로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교육 플러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연수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은 18~21일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와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 450여명을 대상으로 ‘팡!팡!팡~ 오감만족! 우리 아이 창의·인성 기르기’ 학부모 연수를 시행한다. 18일에는 박물관을 활용한 자녀 교육, 20일에는 뇌 발달과 아이들의 창의성 키우기, 21일에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학원, 탈북 청소년 초청 행사 학교법인 서울학원은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 청소년 50여명과 가족 100여명을 서울학원 의제관으로 초청해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산하 3개 학교인 잠실여고, 일신여중, 일신여상 학생들이 공연하고 교직원 등이 함께 탈북 가족과 장기 자랑, 우리말 퀴즈게임 등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다음달 2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부설 한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을 연다. 한양대와 현대모비스가 후원하는 올해 과학 강연극 주제는 ‘산타와 함께하는 자동차 속 과학기술 이야기’다.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산타를 맡아 스토리텔링 형식 강연극을 펼친다. 올해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소설인 ‘크리스마스의 유령’을 재구성했다. 자동차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소개한다. 입시업체 ‘시매쓰’ 학부모 설명 입시업체 시매쓰가 오는 25일부터 서울 송파,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 13곳의 지역을 순회하며 2015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시매쓰는 2018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와 2015 문?이과 통합 등 최근 발표된 교육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자녀의 대학입시 대비전략 및 수학 공부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시매쓰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일정을 참고하고 해당 지역의 시매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동국대·고양시 의회정치 업무협약 동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은 경기 고양시의회와 20일 고양시의회에서 지역 밀착형 의회정치 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동국대는 지방의회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밀착형 정치교육 프로그램 개발, 재학생 실습을 통한 취업지원 교육 등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의회와 함께 운용한다.
  • 내년으로 다가온 PHEV(전기차+하이브리드)시대… 2% 부족한 융합, 통할까

    내년으로 다가온 PHEV(전기차+하이브리드)시대… 2% 부족한 융합, 통할까

    소비자에게 친환경차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경제성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환경운동가에게는 불편한 이야기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내 차가 환경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아직 일반인들에겐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듯하다. 또 연비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당장 타기 불편하면 역시 선택을 받기 어렵다. 이 때문에 자동차 업계의 과제는 연비를 줄여 유지비가 적으면서도 타는 데도 불편하지 않은 차를 만드는 게 당면 과제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주목받는 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PHEV는 아직 충전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순수 전기차(EV)와 외부 충전이 불가능한 데다 출력이 만족스럽지 않은 하이브리드(HEV)의 중간 단계인 차를 말한다. 베터리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일반 하이브리드차와 같지만 배터리가 떨어지면 일반 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차보다 연비가 좋고, 전기차보다 주행거리가 훨씬 길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리터카(1ℓ의 기름만으로 100㎞를 달릴 수 있는 차)는 대부분 PHEV다. 유럽에서는 일부 상용화 단계인 PHEV가 내년 한국 시장에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상륙할 모델은 내년 초 시판 예정인 BMW의 고성능 PHEV 스포츠카 ‘i8’이다. 이 차는 최대 출력 362마력, 최대 토크 58.2㎏·m. 슈퍼카급 성능에도 연비(이하 유럽 연비 기준)는 리터당 47.6㎞에 달한다. 최고 시속은 250㎞,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보통 경차에 사용되는 직렬 3기통 엔진을 채택해 무게를 줄이는 대신 성능을 개선해 231마력의 힘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로만 최대 37㎞까지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주행 시에는 내연기관에 의지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쉐도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기존 모델의 연료 소비량을 56% 줄여 연비를 ℓ당 32.3㎞까지 끌어올렸다. ‘기름 먹는 하마’인 V6 3.0ℓ 슈퍼차 저엔진을 달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연비다. 416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모델은 전기주행 모드로만 36㎞를 달릴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6000만원대다. 아무리 연비가 좋아도 억대를 넘는다면 일반인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현실적인 차종도 있다. 아우디가 내년 중순 우리나라에 내놓을 예정인 PHEV ‘A3 스포트백 e-트론’은 유럽에서 3만 7900유로에 판매된다. 우리 돈으로 5200만원 정도다. 연비 성능은 유럽 기준으로 66.6㎞/ℓ에 달한다. 100㎞를 달리는 데 연료가 1.5ℓ밖에 안 들어간다는 이야기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7.6초, 최고 속도는 시속 222㎞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내연기관 차에 뒤지지 않는다. 폭스바겐 코리아도 3만 6900유로, 우리 돈 5000만원가량인 PHEV 골프 GTE의 수입 시기를 저울질 중이다. 마니아 층이 두터운 골프를 PHEV로 개조한 골프 GTE는 휘발류 1.5ℓ로 100㎞를 달릴 수 있고, 100% 전기로만 5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총 주행 가능 거리는 939㎞에 달한다. 이쯤 되자 현대·기아차 등 국산차 업계도 분주해졌다. 자칫 국내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PHEV 출시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현대차가 내년 중에 쏘나타 PHEV를, 기아차는 2016년에 K5 PHEV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PHEV에는 기존 내연기관 부품에 전기모터 등 전기차용 부품까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별도의 PHEV와 관련해 보조금 적용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PHEV의 경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중간 정도의 보조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하이브리드차 구매자에게 주는 최대 310만원의 세제 혜택에 대당 1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당 1500만원인 전기차 보조금 예산도 올해 800대 254억원에서 내년 3000대 788억원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아직 전기차 부분에서 걸음마 단계인 전기요금 체계도 문제다. 현재 PHEV는 순수 전기차와 비교하면 30~50% 정도 크기의 비교적 작은 용량의 베터리(8~15㎾h)를 사용한다.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면 800~1500원으로 완전 충전이 가능한 용량이다. 하지만 이는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전용 전기요금일 뿐 일반 가정용 전기요금과는 차이가 크다. 누진제가 적용 중인 가정용 전기에 바로 PHEV를 충전한다면 실제 전기요금은 예상 외로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계산한 3인 가구의 평균 전력소비량은 400㎾h다. 이를 넘어간 구간부터는 ㎾h당 요금이 400~500㎾h는 417.7원, 500㎾h 이상은 709.5원에 달한다. 게다가 아파트 공동 가구에 사는 인구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남의 전기를 몰래 사용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충전으로 혜택을 보는 사람은 따로 있지만 정작 전기요금은 아파트나 빌딩의 공동요금으로 부과되기 때문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저금리시장 알짜 상가, 위례 ‘스칸디몰’ 눈길

    저금리시장 알짜 상가, 위례 ‘스칸디몰’ 눈길

    연 2% 저금리 시장이 장기화 되면서 이자 수익보다 월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은행이자 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과 노후대책 마련 중인 베이비부머 발길이 상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상가의 경우 약 5.65%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금리인 2.60%보다 약 2%이상 높았다. 현재 시중은행의 1년 정기 예•적금은 1% 후반대~2%초반대로 하락해 수익률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계획을 갖고 있어, 상가투자수익률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성 초기의 신도시의 경우,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낮은 상업지 비율로 희소성이 높아 향후 상권 활성화와 큰 폭의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뜨거운 위례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하며 배후수요가 탄탄해지고 있는데다 향후 이주수요까지 감안하면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울 및 수도권 내 유망 투자처로 꼽힌다. 또한 아파트와 업무시설 상가를 같이 공급해 생산•소비•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자족도시라는 게 장점이다. 특히 높은 시세차익뿐 아니라 임대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흐름에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C2-2 3블록에 지상1~2층 대규모 상업시설 ‘위례 스칸디몰’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상가는 C2-2블록 지상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상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된 이곳은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로 판교신도시보다 1.5배나 큰 위례신도시 내 들어서는 상업시설이다. 전용률 48.7%로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 상권의 핵심이다. -배후수요, 임대수익까지 누릴 입지적 조건 갖춘 신흥상권배후수요도 대단하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래미안 등 중대형 평형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위례 신도시 내 남측방향으로는 주제공원이 인접한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도보 내에 1만 3000여 가구 약 4만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며 서울 동남권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상권으로 잠재보유력이 풍부하다. 또한 트랜짓몰 더블역세권과 바로 앞 수변공원을 갖추고 있어 유동인구가 최대 2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삼성의료원, 현대아산병원, 문정법조단지 등의 기반시설과 제2롯데월드(2016년 예정) 가락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4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유입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편의점, 드럭스토어, 레스토랑 등 식음 판매업종”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은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색이다. -수변공원 조망권, 휴먼링과 연결된 차별화된 편의성‘위례 스칸디몰’은 위례신도시 최초로 북유럽의 실용과 휴머니즘 가치를 담은 북유럽 상가로 구성된다. 트랜짓몰을 관문으로 유럽형 광장과 연계된 만남의 장소를 통해 유럽형 카페, 테마 식음거리 조성 등을 통한 스트리트 몰로 밀집되어 있다. 창곡천과 1만여평 규모의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곳에는 만남의 광장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통해 약 10만여명의 유동인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가전면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유동인인구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유일한 상가로 사람이 모여드는 수변 프리미엄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각 진출입구마다 다른 컨셉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도로변 출입구에는 기존상가와는 다르게 차별화된 고급이미지와 북유럽 상가의 컨셉에 맞는 이색적인 조형물을 설치해 상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량과 중심상권을 입체적으로 분리하는 휴먼링과 연결되어 10만 여 유동인구가 이용하거나 보행 및 자전거 이용객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활성화가 빠른 시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휴먼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형성되어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집객효과 극대화한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더구나 요즘 인기를 끄는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있어 쇼핑, 휴식, 모임 등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층고를 높여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100% 대면식 구성으로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여 집객효과를 극대화 했다. 때문에 점포 상호간 연동성으로 집객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쇼핑객들에게는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재 방문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생도시이다 보니 모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쉽게 상권형성이 된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 여기에다 위례중앙역(예정), 복정역, 우남역(예정)이 도보이용 가능하다. 단지 중앙을 통과하는 트램정거장(예정)을 통해 삼성역을 10분대면 이동 가능한 유동인구 풍부한 초역세권 상권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공 분양 낙관,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화신 노블레스 4,5차

    “성공 분양 낙관,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화신 노블레스 4,5차

    역대 최저인 연 2% 기준금리로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익성이 좋은 상가나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는 대형 호재로 받아들여지면서 소규모 자본으로 노려볼 만한 수익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오는 2016년 미군지기가 이전 완료하는 경기 평택시의 미군렌탈이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고덕신도시 개발 등으로 주목을 받은 지역이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한 미군 대상 렌탈사업이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군렌탈과 같은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이다.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만~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미군 특성상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해 평택 내에서도 K-6 미군기지 주변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한 송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송탄에서는 '화신노블레스' 4,5차가 분양 중이다. 1,2차 분양완료 노하우로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을,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송탄지역의 중심인 서정동 상권 내에서 공급된다. 7000만~8000만원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 받아 투자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으로 화신노블레스 3차는 분양시작 20여일 만에 ‘100%분양’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맟춘 맞춤형 홉선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 제공, 3룸 구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화신노블레스 1,2차 분양성공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변에 미군렌탈을 표방하는 타 상품이 등장했으나 미군렌탈상품의 노하우와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선 이번 분양에서도 성공 분양을 낙관하고 있다”며 “3차 주거상품의 조기마감과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4,5차 분양은 이번 달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 출구와 서현역 1번 출구에 위치했다.분양문의: 1544-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가율 70% 돌파지역 속출, 가격상승세 지속 2~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주목

    전세가율 70% 돌파지역 속출, 가격상승세 지속 2~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주목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GS건설은 2014년 하반기에 위례자이, 보문파크자이, 광명 일직동 택지개발지역에 광명역 파크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으로 미사 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도 개관해 분양시장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수도권 전셋값 상승 속 2~3억원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서울 접근성 돋보여

    서울, 수도권 전셋값 상승 속 2~3억원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서울 접근성 돋보여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GS건설은 2014년 하반기에 위례자이, 보문파크자이, 광명 일직동 택지개발지역에 광명역 파크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으로 미사 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도 개관해 분양시장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황 모르는 부동산 핫이슈 미군렌탈, ‘화신노블레스 4,5차’ 분양

    불황 모르는 부동산 핫이슈 미군렌탈, ‘화신노블레스 4,5차’ 분양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로 인하하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군렌탈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군렌탈은 현재 주한 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용산,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평택이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탈바꿈 함에 따라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찾아 투자자들이 평택으로 몰려들고 있다. 미군기지가 오는 2016년 평택으로 이전 완료함에 따라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미군렌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고덕신도시 개발 등으로 주목을 받은 지역이다. 오는 2016년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한 미군 대상 렌탈사업이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군렌탈과 같은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지역에는 주한미군 이전 호재로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브라운스톤험프리스, 드림캐슬빌리지, 화신노블레스 등 미군렌탈 부동산 상품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으며 아파트와 달리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분양을 주도하고 있다. 미군 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군 특성상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해 평택 내에서도 K-6 미군기지 주변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한 송탄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화신노블레스’의 경우 1차, 2차 분양완료 노하우로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 공급 및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책정, 송탄지역의 중심인 서정동 상권 내 위치한다. 7000~8000만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받아 투자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 실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으로 3차 미군렌탈상품이 분양시작 20여일만에 ‘100%분양’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화신노블레스 4차’를 동일조건으로 다시금 선보이게 돼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맟춘 맞춤형 홉선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 제공에, 3룸 구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로 제공해 추가비용 없이 미군렌탈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선다. 화신노블레스 4,5차가 입지한 서정동은 송탄출장서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와 중대형프랜차이즈 밀집지역으로 상가의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에 화신노블레스는 주변상가 대비 최고의 전용율로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해 사용할 수 있어 투자수익을 극대화 시켰다. 분양관계자는 “화신노블레스 1,2차 분양성공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변에 미군렌탈을 표방하는 타 상품이 등장했으나 미군렌탈상품의 노하우와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선 이번 분양에서도 성공 분양을 낙관하고 있다”며 “3차 주거상품의 조기마감과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4,5차 분양은 이번 달 중순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출구와 서현역 1번출구에 오픈했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544-92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요리하며 영화 감상…SKT-현대리바트, ‘스마트 퍼니처’ 출시

    요리하며 영화 감상…SKT-현대리바트, ‘스마트 퍼니처’ 출시

    SK텔레콤은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 가구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이 구현된 거울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유무선 인터넷망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가구다. SK텔레콤은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대형화면에 그대로 옮겨 보여주는 ‘미러링’ 기술을 활용해 가구에 내장된 터치스크린 화면으로 음악, 영화, TV 등을 감상하거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전화를 걸고 받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추가 연동하면 출입문 영상 보기, 문 열기, 냉난방까지도 제어할 수 있다. 양사는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위해 올 초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했고 다음달부터 국내외 주요 건설사에 본격적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내년 2월 중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10여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2017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로 새로운 가구시장 창출, 고객 편의성 증대와 함께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서비스 진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 원송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현대리바트의 가구 제조 기술과 SK텔레콤의 ICT 기술, 건설사의 홈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되는 응용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동엽 희망찬가] 가을 사색

    [차동엽 희망찬가] 가을 사색

    굳이 단풍놀이를 가지 않아도 오고 갈 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색색의 진풍경이다. “아, 올가을도 이제 가는구나!” 아름답다는 찬사는 잠시일 뿐 이내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러고는 어느새 사색의 무드에 잠긴다. 대수로운 생각거리가 아니라도 좋다. 그저 폼으로라도 괜찮다. 사색! 얼마나 귀한 것인가. 요즈음 같은 시대에 얼마나 반가운 것인가. 고맙게도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근교 좀 외진 곳이어서 사색의 여건치곤 괜찮은 편이다. 그 바쁜 일정에도 가쁜 숨을 돌릴 수 있게 해 준 것이 짧은 산책과 사색이다. 특히나 종교인인 나는 습관화된 사색에서 산소를 공급받는다. 사색이 결핍되면 ‘경박’이 판을 친다. 그런데 사회문화적으로 경박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측면도 있다는 말이다. 사회문화의 경박화 현상은 정보기술(IT)의 비약적인 발전과 동시에 진행돼 왔다. 첨단 디지털 기기가 최강점으로 삼는 ‘경박단소’(輕薄短小), 곧 ‘가볍고 얇고 짧고 작음’의 지향은 이제 우리 문화 전반을 흐르는 주류가 돼 가고 있는 것이다. 변화된 삶의 방식 또한 여기에 맞장구를 친다. 핵가족을 넘어 1인 가구 400만 시대(전체 가구의 25.9%)를 사는 오늘의 우리는 ‘인스턴트’, ‘1회용’, ‘테이크 아웃’ 등의 신제품 마니아들이 돼 가고 있다. 자연스레 무엇이든 ‘한 번 쓰고’ 내지 ‘잠깐 쓰고’ 버리는 ‘일시성의 문화’가 점점 가벼움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이리하여 우리의 일상은 말초적, 피상적, 오락적 선정물들로 빼곡히 포위돼 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렇듯이 우리 사회의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돼 가고 있는 ‘경박화’ 추세는 침묵, 사색, 깊이, 무게 등으로 상징되는 ‘인간스러움’을 저해 또는 퇴행시키는 측면을 지니고 있다. 결국 ‘경박화’는 신본주의적 ‘영성’에 반할 뿐 아니라 인본주의적 ‘고뇌’에도 장애가 된다. 첨단 문명의 이기가 역설적으로 의식의 원시화를 초래하는 비극인 셈이다.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원시화돼 가고 있는지 그 편린을 보기로 하자. 한때 ‘앵그리 버드’라는 게임이 유행하더니 얼마 전에는 ‘앵그리 맘’이 우리 사회의 단편을 드러내는 시대어로 급속히 번졌다. ‘앵그리’는 어떤 현상에 대한 1차적 감정이다. 이는 좋게 해석하면 ‘사회적 공분’의 양태로 봐줄 수 있지만, 깊이 성찰해 보면 불행한 사태에 대한 원초적 반응일 뿐이다. 성찰, 치유, 계도, 혁신, 전략 등의 차가운 지혜가 더 요청되는 대목에서 ‘앵그리’ 하나에만 방점을 찍는 오늘의 현상은 사회학자들이 지적하는 ‘경박화’와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나는 아날로그 독서를 꼽는다. 요즈음 서점가는 심각한 불황에 속수무책이다. 정보 수집과 독서가 대부분 디지털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경박화의 공범 가운데 하나가 디지털화임을 앞서 확인했다. 아날로그 독서가 담보해 주는 침묵과 사색은 우리를 정화하고, 성찰로 이끌며,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도록 돕는다. 게다가 종이 책을 읽는 재미는 얼마나 큰가. 밑줄을 쳐 가며 뜻을 새기다가, 때로는 행간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여백에 메모도 남겨 가며 그야말로 독서의 과정을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남겨 둔다. 훗날 어쩌다가 다시 들게 되는 순간 추억되는 그 새로운 발견의 기쁨이란!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또 하나 떠오르는 해법은 불편한 삶으로의 복귀다. 권위 있는 건축상을 받은 어느 수도원 건물에서 얻은 영감이다. 이 수도원 건물은 동선이며 실용성 면에서 최대한의 불편을 지향하며 설계됐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사색과 기도에는 편리함이 오히려 방해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버튼 하나 누르면 모든 것이 한 방에 처리되는 주방설비, 최첨단 자동차 등등. 이들의 편의성을 위해 비싼 값을 지불하고 잃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미래로 갈수록 얻은 것에 비할 때 잃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지 않나, 슬쩍 슬퍼진다.
  •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배후로 하는 문지지구에 20년만에 신규공급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효성의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의 좋은 분위기에 이어 계약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장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3일간의 정당 계약기간에 많은 계약자들이 몰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많은 계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대기하는 계약자들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대기석의 의자를 추가로 비치해야 될 정도로 관심이 높은 모습이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이와 같은 높은 인기에는 오랜만의 신규공급이라는 점과 114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매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라는 점이 이유로 풀이된다. 전매제한이 없는 단지로 견본주택 앞에는 투자를 부추기는 중개업소들이 즐비한 모습이었으며, 인근 중개업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중개업소에서도 온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관계자는 “문지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앞으로 천이 흐르는 수변 아파트로 입지조건도 우수한 것이 장점인 아파트”라며 “입지적인 장점외에도 전매제한 폐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층, 특화설계 등도 높은 인기의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여건 등을 바탕으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약에서도 평균 4.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대전지하철 2호선 연장 호재와 골프존 신사옥 이전과 함께 들어서는 골프복합문화센터 등 굵직한 호재들이 몰려 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규모, 전용면적 기준 59, 84㎡ 중소형 타입 총 1,1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문지지구 일대에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은 점과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에서도 59㎡와 84㎡만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다양한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췄다. LG화학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SK이노베이션 글로벌테크놀로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기업체가 많은 직주근접형 입지임에도 화봉산, 우성이산, 엑스포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으로 갑천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갑천을 조망가능한 수변 아파트로 갑천변 자전거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부지 남측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여가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조경시설들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이 조성되며, 가족들과 야외에서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캠핑장도 조성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주부들의 편리한 외출을 위한 해링턴스테이션이 설치돼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공원형 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들이 도입된다.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주방 팬트리와 알파룸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월패드,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일괄소등 스위치 등 첨단 시설들도 갖춰져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 당 86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상)‘빅매치’ 이정재 “감독, 신하균 섭외 위해 시나리오 수정까지”

    (영상)‘빅매치’ 이정재 “감독, 신하균 섭외 위해 시나리오 수정까지”

    배우 이정재가 신하균의 캐스팅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상대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신하균의 출연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극중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 역을, 신하균은 악당 에이스 역을 각각 맡았다. 이정재는 “감독님과 첫 미팅 자리에서 에이스를 누가 했으면 좋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신하균씨를 추천하게 됐다. 그런데 감독님이 이미 신하균씨에게 퇴짜를 맞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재는 “제가 봐도 퇴짜를 맞을 만했다. (그래서) 에이스 역 분량을 더 많이 만들어서 (캐스팅을 다시 시도) 해보라고 조언했고, 한 달 동안 시나리오 수정작업을 거쳐 신하균씨가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후반 작업하면서 신하균씨 촬영 분량을 봤는데 서늘하면서도 위트 있는 악당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며 칭찬했다. 이에 신하균은 “너무나 비현실적인 인물이고 사실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매력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하균은 극중 좁은 차 안에서 거대한 도시를 하나의 게임판으로 만드는 역으로 주로 그린 매트 앞에서 혼자 연기를 소화해야 했다. 그만큼 감정 이입이 힘든 역할이다. 최호 감독은 “좁은 공간에서 넓은 바깥 공간을 원격 조종하는 역할을 어떤 배우가 자연스럽고 실감나게 연기할지 고민했다. 에이스라는 인물은 자기 혼자 화면을 보며 웃고, 소리치고, 삐지는 등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며 신하균을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영화 ‘빅매치’는 ‘후아유’와 ‘사생결단’, ‘고고70’을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영화 ‘도둑들’과 ‘신세계’, ‘관상’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배성우, 라미란, 김의성, 보아 등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11월 27일 개봉.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세男 손가락 절단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세男 손가락 절단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용인 에버랜드 놀이시설 ‘오즈의 성’에서 5세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 절단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에버랜드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버랜드는 6일 ‘안전사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피해 어린이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다”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봉합 수술했지만..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봉합 수술했지만..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용인 에버랜드 놀이시설 ‘오즈의 성’에서 5세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 절단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에버랜드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버랜드는 6일 ‘안전사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피해 어린이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다”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손가락 절단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손가락 절단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용인 에버랜드 놀이시설 ‘오즈의 성’에서 5세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 절단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에버랜드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버랜드는 6일 ‘안전사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피해 어린이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다”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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