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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택배 아저씨?...고객 안면인식후 배달

    ‘로봇’ 택배 아저씨?...고객 안면인식후 배달

    전국의 도로를 누비는 수많은 택배 차량들이 ‘무인 로봇’으로 대체될 날이 먼 미래의 일은 아닐 듯하다.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이 '비행 드론'을 이용한 소형 화물 배달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지상형 택배 드론’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트랜스휠(Transwheel) 드론’이라고 불리는 이 무인 로봇의 디자인은 이스라엘 셴카대학교 디자인·공학과 학생인 코비 시카르가 졸업 작품으로서 고안한 것이다. 트랜스휠 드론은 바퀴 하나로 움직이며 내장된 평형유지 장치로 균형을 맞춘다. GPS 기술을 통해 경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엔 안면인식 기능으로 수취인의 신분을 확인한 뒤 물건을 건네게 된다. 이 제품에는 작은 전동 팔이 달려있어 작은 택배를 들어올려 옮길 수 있다. 물품이 홀로 운반하기에 지나치게 크다면 여러 대의 로봇이 무게를 분담해 운반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카르는 “택배의 무게분포와 형태에 맞추어 각개의 로봇들이 알아서 자체 운행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트랜스휠은 다른 차량에 방해가 될 경우 갓길로 피해 운행할 줄도 안다. 또한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면 가까운 충전 장소를 긴급히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할 예정이다. 트랜스휠 드론의 또 다른 큰 장점은 야간에도 자동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 LED조명을 밝히고 달리기 때문에 다른 차량 운전자들의 눈에도 쉽게 뜨여 안전하다. 따라서 통상적 택배 업무시간 외에도 지속적 배달이 가능하며 수취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증대된다. 시카르에 따르면 이는 택배 배달의 업무 관행을 뒤바꿀 만한 특성이다. 그는 “트랜스휠 서비스가 상용화된다면 고정된 업무시간에만 운영되는 현재 택배 서비스의 업태가 ‘24시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 콘셉트 디자인 수준에 불과한 이 제품의 실제 개발을 맡아줄 사업 파트너를 만나 함께 시제품을 생산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사진=ⓒ코비 시카르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캠핑카 여행 인기에 관련 특허 출원 ‘쑥’

    캠핑카 여행 인기에 관련 특허 출원 ‘쑥’

    최근 자동차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즐기는 이른바 ‘차박(車泊)여행’ 인구가 늘면서 캠핑카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캠핑카와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은 1990년 이후 모두 22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0년부터 최근 5년간 출원건수가 153건에 달했다. 지난해 51건이 출원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26건이 출원되는 등 1990년대 연평균 0.6건에 불과했던 캠핑카 관련 출원이 2010년대 들어 연평균 27.8건으로 급증했다. 캠핑카 관련 출원 기술은 이동 편의성과 이용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캠핑카 구조를 개조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차량을 개조하는 내부개조식과 승합차의 지붕에 루프를 설치해 침대 등의 시설을 갖춘 루프탑식, 화물차 적재함에 주거시설을 만든 모터카라반·트럭캠퍼차량, 캠핑 트레일러 및 텐트와 트레일러가 결합된 텐트 트레일러 등이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캠핑카는 자동차에 주거시설을 추가해 계절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가능한 장점이 있다”면서 “캠핑 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카 관련 기술개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인하, 최대 1000원까지 “영업소별 요금 어떻게 되나”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인하, 최대 1000원까지 “영업소별 요금 어떻게 되나”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인하, 최대 1000원까지 “영업소별 요금 어떻게 되나”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는 9월 1일부터 소형차 기준 최대 1000원 인하된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소형차량 기준)를 다음달 1일부터 최대 1000원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행료는 오는 1일 00시부터 편도·소형차 기준으로 신공항영업소 통과차량은 7600원에서 6600원으로, 북인천영업소는 3700원에서 3200원, 청라영업소는 2800원에서 2500원으로 영업소별로 300원∼1000원 인하된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지난 2000년 11월 개통해 수도권 거주자들이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지역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시설이었다. 그러나 편의성이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통행료가 높아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통행료 인하를 민자법인과 협의하여 왔으며, 자금재조달을 통하여 통행료를 1000원 인하하기로 하였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하여 앞으로 15년간(‘15∼’30)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39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인하, 최대 1000원까지…달라지는 요금 어떻게?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인하, 최대 1000원까지…달라지는 요금 어떻게?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인하, 최대 1000원까지…달라지는 요금 어떻게?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는 9월 1일부터 소형차 기준 최대 1000원 인하된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소형차량 기준)를 다음달 1일부터 최대 1000원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행료는 오는 1일 00시부터 편도·소형차 기준으로 신공항영업소 통과차량은 7600원에서 6600원으로, 북인천영업소는 3700원에서 3200원, 청라영업소는 2800원에서 2500원으로 영업소별로 300원∼1000원 인하된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지난 2000년 11월 개통해 수도권 거주자들이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지역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시설이었다. 그러나 편의성이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통행료가 높아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통행료 인하를 민자법인과 협의하여 왔으며, 자금재조달을 통하여 통행료를 1000원 인하하기로 하였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하여 앞으로 15년간(‘15∼’30)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39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뇌출혈’ 숨져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한 아파트 지청장 관사에서 남 지청장이 숨져 있는 것을 운전기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전날 지인 상가에 문상을 가 약간 음주를 했고,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도 찾지 못했다. 의성의 한 병원 관계자는 “CT 촬영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어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져, 유서·외부 침입 흔적 없어…“돌연사 가능성”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져, 유서·외부 침입 흔적 없어…“돌연사 가능성”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져, 유서·외부 침입 흔적 없어…“돌연사 가능성”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과 만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남 지청장은 평소 지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외상 등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통상 외부 침입 흔적이 없으면 시신을 부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이 나오지 않았는데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 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다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재호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외상은 없다”

    남재호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외상은 없다” 남재호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하게 누운 자세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아 집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 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뇌출혈이 원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특별한 외상은 없다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무슨 일 있었나?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무슨 일 있었나?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로 발견 “원인은 뇌출혈” 무슨 일 있었나?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져 “돌연사 가능성” 왜?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져 “돌연사 가능성” 왜?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져 “돌연사 가능성” 왜?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과 만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남 지청장은 평소 지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외상 등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통상 외부 침입 흔적이 없으면 시신을 부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이 나오지 않았는데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 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은 없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은 없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은 없다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은 없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뇌출혈” 외상은 없어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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