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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소비자 약 95%, 화장실 환경이 사업장 호감도에 영향 미쳐”

    유한킴벌리 “소비자 약 95%, 화장실 환경이 사업장 호감도에 영향 미쳐”

    화장실 환경이 사업장 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청결은 기본, 깨끗하게 씻고 닦을 수 있는 위생용품 구비 기대 화장실이 곧 이미지가 되는 시대다. 여행 차 방문한 공항 화장실을 통해 방문국의 국격을 가늠하기도하고, 주요 관광지 화장실은 지역 이미지와도 맞닿는 만큼 지자체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화장실 이용문화를 개선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1999년부터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을 시행해 오고 있다. 그만큼 화장실의 주는 영향이 크다는 반증이다. 실제 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30일 유한킴벌리 자체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4%가 화장실 환경이 카페나 식당, 빌딩 등 사업장 공간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장 수준을 평가하는 주요 요인에서도 ▲전반적 청결성(91.2%)에 바로 뒤이어 ▲화장실 수준(76.8%)이 꼽혔다는 점에서, 공간 이미지에 화장실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장실 내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도 주목할 부분이다. 사업장 화장실의 수준 향상을 위해 개선되길 바라는 용품으로는 ▲핸드워시(52.4%) ▲핸드타월(43.2%) ▲디퓨저·방향제(37.2%) ▲에어드라이어(20.4%) 순으로 꼽혔다. 건조 용도로 사용되는 용품 중에서는 핸드타월이 에어드라이어 대비 2배 이상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실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에서도 핸드타월 비치 여부(55.2%)가 에어 드라이어 비치 여부(20.4%) 보다 3배 가까이 높게 고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효과적인 건조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전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세계적 의료기관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의학 학술지는 핸드타월이 건조 효과성, 박테리아 제거, 교차감염 최소화 측면에서 에어 드라이어 대비 우수하며, 위생성이 특히 중요한 장소에서는 핸드타월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 바 있다. 국군의학연구소 감염특수환경연구센터에서 발간한 학술지 역시 국군의무사령부 등 위생이 우선시되어야 할 곳에서는 핸드 드라이어의 사용을 중지하고 핸드타월 사용을 권장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연간 약 14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핸드타월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롤핸드타월이 이를 견인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뽑아 사용하게 되는 평판형과는 달리 롤핸드타월은 한 장씩 사용할 수 있고,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핸드타월의 환경성과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서울시, 롯데물산, HD현대 등 18곳의 지자체, 기업들과 핸드타월 재활용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공 화장실 내 교차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센서로 핸드타월이 자동 토출되도록 설계된 ‘아이콘 자동 롤타월 전용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사용한 후 3초 이내에 재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장은 10% 짧게 조절되어 경제성과 환경성까지 겸비해 빠르게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프로페셔널 마케팅 담당자는 “위생성과 환경성이 강점인 롤핸드타월 제품이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전체 핸드타월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이 보다 위생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尹 “3년간 1500여개 행정서비스 서류 디지털화… 게임 소액사기 근절”

    尹 “3년간 1500여개 행정서비스 서류 디지털화… 게임 소액사기 근절”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민생 토론회게임 소비자 보호와 비대면 진료 법 개정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연말까지 420여 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3년간 총 1500여 개 행정서비스 구비서류를 완전히 디지털화하겠다. 도입된 지 110년이 지난 인감 증명을 디지털 인감으로 대폭 전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하고 “부처 간의 벽을 허물고 흩어져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모아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매년 7억 건에 달하는 구비 서류를 30%만 디지털화해도 조 단위의 예산이 절감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게임은 국가가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이라며 게이머 등 소비자 보호에 나서겠다고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게임 소비자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먼저 시장의 불공정을 해소하는 것이 첫째”라며 “게이머도 디지털 재화인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자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에 이어, 게임 소액사기 근절, 소위 ‘먹튀 게임’이라고 부르는 매출 이후 서비스 조기 종료 등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비대면 진료에 대해서는 “정부가 시범사업 형태로 이어가고 있지만 원격 약품 배송은 제한되는 등 불편과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법 제도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이 우리 삶을 바꾸고 있지만,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도 그만큼 빠른 속도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국민의 자유와 후생 증진에 초점을 맞춰 정부가 더 빨라지고 현장에도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근거 마련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안동2,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경상북도교육청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도내 인구감소 지역(고령,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안동, 영덕, 영양,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청송)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감의 책무와 지원 대상, 예산확보 등 교육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교육감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업 등을 포함한 교육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고,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 및 교육지원 사업별로 목적과 조건을 지정하여 예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권광택 의원은 “경북은 현재 22개 시군 중 15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⅔ 이상이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불균형을 초래하며 경북교육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면서 “도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는 교육 현실 속에서 인구감소지역의 학교와 학생을 교육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조례로 제정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학령인구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일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LG전자,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하이드로타워’ 누적 판매량 1만 대 돌파

    LG전자,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하이드로타워’ 누적 판매량 1만 대 돌파

    하이드로타워, 가습 성능은 기본…관리 편의성과 철저한 위생까지 갖춰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신개념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타워’가 출시하자마자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가습기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하이드로타워는 출시 50일 만인 지난 17일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기존에 없던 방식의 혁신적인 가습기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LG전자가 지난달 신세계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을 시작으로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팝업스토어의 누적 방문자 수는 2만 4000명이 넘는다. 팝업스토어에서 하이드로타워를 체험한 방문객들은 “정수된 물을 끓여서 가습하니 더욱 안심된다”, “가습기 사용 후 매번 청소하고 건조하는 게 번거로웠는데 하이드로타워는 자동으로 건조돼 매우 편리할 것 같다”, “제품이 넘어질 경우까지 대비해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하이드로타워는 가습기 본연의 성능은 기본이고 편리한 관리와 철저한 위생을 위한 혁신 기술을 담아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미네랄 등 스케일 원인물질을 99.9% 제거하는 ‘정수 필터’ ▲정수된 물을 100도로 끓이는 ‘고온 살균’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한 깨끗한 바람을 불어넣는 ‘청정 필터’를 거쳐 가습과 공기청정을 동시에 완성한다. 사용이 종료되면 ‘자동 건조’ 기능이 수분 입자가 지나간 통로의 물기가 마르도록 도와 내부 위생까지 챙겼다. 채상철 LG전자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가습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들을 집약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하이드로타워는 전국 LG베스트샵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상생·웰니스·가성비… ‘맞춤형 선물’ 다 모였네

    상생·웰니스·가성비… ‘맞춤형 선물’ 다 모였네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상생, 웰니스, 가성비’를 키워드로 3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우선 국내 식품 명인들의 손길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인 ‘제일명인’에서 유근주 육가공 마이스터의 ‘제일명인 정통육포’, 명가 풍국면과 협업한 ‘제일명인 오색소면’을 명절 시즌에만 한정 판매한다.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디자인유통 등을 담당하는데,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3배 이상 늘려 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이색 선물 세트도 새롭게 준비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 유행을 반영한 고단백 저칼로리 ‘스팸 닭가슴살’,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플랜테이블 캔햄’ 세트를 선보인다. 편의성을 극대화해 1~2인가구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설 1분링>, <햇반 솥반> 등의 세트도 추가했다.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팸’을 활용한 가성비 제품 ‘특별한 선택N호’,‘특선스페셜G호’는 지난 추석보다 7%가량 가격을 낮췄다. CJ웰케어의 ‘한뿌리 흑삼대보 녹용’ 등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 양천 장애인단체연합회 ‘벤처타운’ 이전

    서울 양천구는 양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을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양천벤처타운으로 확장·이전하고 오는 30일 개소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양천구 장애인단체연합회는 12개의 장애인협회로 구성돼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장애인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는 기구다. 그동안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인단체 주 활동지인 신정동 일대와 거리가 먼 외곽에 있어 주차공간이 부족해 회원 접근성이 떨어졌다. 승강기가 협소해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탑승이 어려워 이곳을 찾는 장애인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사무실은 지역 내 중심부에 위치한 양천벤처타운(신정로 267)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지고 승강기도 넓어져 편의성도 높아졌다. 아울러 이전 대비 두 배의 사무공간(164.97㎡)을 확보해 업무 환경도 좋아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 이전으로 앞으로는 장애인단체연합회가 장애인의 복지증진, 사회참여, 행사지원 등 지역 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핵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김치찌개 끓이신 분” 아파트서 ‘층간 냄새’로 쪽지 받은 사연

    “김치찌개 끓이신 분” 아파트서 ‘층간 냄새’로 쪽지 받은 사연

    “저녁 7시쯤 김치찌개 끓이신 분, 밤 10시쯤 된장찌개 끓이신 분. 제발 문 열고 환풍기 켜고 조리합시다” 아파트에서 찌개를 끓였다는 이유로 다른 입주민의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최근 음식 냄새 때문에 이웃으로부터 항의성 쪽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가 받은 쪽지에는 “1월 12일(금) 저녁 7시쯤 김치찌개 끓이신 분, 1월 13(토) 밤 10시쯤 된장찌개 끓이신 분. 제발 문 열고 환풍기 켜고 조리합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열흘 뒤에는 현관문에 또 다른 쪽지가 붙어있었다. 이번에는 “1월 24일(수) 오후 3시 50분쯤 김치찌개 조리하신 분. 제발 환풍기 켜고 문 열고 조리해 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A씨는 “(쪽지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받았다”며 “다른 음식도 아니고 한국인이 자주 먹는 찌개인데 기분이 너무 안 좋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우리 집만 (쪽지를) 받은 게 아니라 같은 층수에 있는 모든 집 앞에 (쪽지가) 붙어 있었다”면서 “(이제) 내 집에서 찌개도 못 끓여 먹나 하는 답답한 심정에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층간 소음도 아니고 이제 음식 냄새까지 이웃의 눈치를 봐야 하나”, “음식 냄새로도 항의할 거면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맞지 않냐” 등의 부정적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여러 명이 함께 사는 곳에서 음식을 할 때 환기를 시키는 게 기본”이라는 긍정적 반응도 있었다. 또 “음식 조리 냄새가 다른 집에 들어가는 것은 아파트가 이상한 것”이라며 아파트 자체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냄새로 정신이나 신체 관련 피해를 보았을 경우 이론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단 피해자가 상해나 재물손괴 같은 혐의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만에 하나 민사소송을 통해 정신이나 신체의 건강 피해 여부를 인정받더라도 치료비 수준의 가벼운 배상액만 받을 수 있어 소송 비용 대비 실효성은 낮다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견해다.
  • 르노코리아 ‘XM3’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 수상

    르노코리아 ‘XM3’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 수상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자사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모로코의 ‘2024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AIVAM)가 주관하는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는 자동차 분야 저널리스트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차량의 디자인, 실내 편의성, 주행 성능, 동력 성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모두 14대의 후보 차량 중 7대가 결선에 올랐고, 르노 아르카나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딜 베나니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아름다운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과 많은 편의장비를 지닌 자동차”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르노 아르카나는 국내에서 XM3 TCe 260으로 판매되고 있다. 르노 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 개발한 직렬 4기통 1.3L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엔진 내부를 코팅해 피스톤 마찰을 줄이면서 높은 출력과 효율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XM3는 지난해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비롯해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소형 SUV’를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 “섬김과 나눔 실천할 창의적 유아교사 양성”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 “섬김과 나눔 실천할 창의적 유아교사 양성”

    코로나19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운 계기가 됐다. 팬데믹 기간 확진자 발생과 방역문제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줄줄이 문을 닫았고,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부 사이에선 대혼란이 일어났으며, 울며 겨자 먹기로 휴직이나 사직을 택한 부모들도 있었다. 이 때문에 요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없어선 안 될 필수 교육기관이 됐다.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예비 유치원교사·보육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곳이다. 특히 ‘2017년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면서 예비교원 양성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학과장 이명순 교수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성을 갖춘 유아교육 전문가들을 배출한다는 게 교육목표”라며 “강점은 2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교육부)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보건복지부)을 취득해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로 100% 취업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커리큘럼은 교육부의 ‘2019 개정 누리과정’에 준하여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이 같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론 ▲실습 ▲소양 등 세 가지가 큰 축을 이룬다. 무엇보다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는 학생들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교직)‘인성’을 함양시키는 데 주력한다.이 교수는 “유아기에 평생의 삶을 좌우할 ‘인격’이 형성되는 만큼, 이 시기 지도교사의 인성은 무척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인적 인성을 겸비해야 한다. 더불어 유아 각자가 지닌 달란트와 개성을 키워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학생들이 ‘존중’과 ‘소통·협력’과 ‘창의성’을 함께 기르는데 유아교육의 방점을 둔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그 목적으로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는 ‘성경필사’ ‘성경구절 암송’ ‘교직관 에세이 쓰기 경진대회’ ‘좋은수업 실연 대회’ 등 연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교수는 “빈번하게 보도되는 유아교육 기관들의 아동학대 사건으로 교사의 인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 성경에 기초하고 교과와 연계한 실천적 인성교육이 절실해졌다”며 “이에 유아교육과는 다양한 ‘기독교 인성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동권리 UC제작 프로젝트’ 등 아동의 권리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은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예비 유아교사들의 ‘생태적 소양’을 증진하고자, 국내 대학들 가운데선 거의 유일하게 ‘백석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직접 실습하는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태교구들을 활용한 ‘입체적 미술활동’을 구성하거나, 숲에서 서식하는 곤충 등 ‘과학교육’ 혹은 숲에서 유아들과 할 수 있는 ‘숲놀이’ 등을 개발한다. 특히 백석유아숲체험원은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기도 하다. 올해에만 서초구·동작구·영등포구 일대 유치원과 어린이집 9곳이 참여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오감각으로 자연을 탐색하고 놀이하는 자연친화적 생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수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자연’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이 크게 변화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인간이 훼손해서 팬데믹이 도래한 만큼, 과거 도구적·기능적으로 바라보던 자연을 이제는 공생의 관계로 바라봐야 한다”라며 “이런 인식을 유아 때부터 길러주기 위해선 먼저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야 한다. 미래교육을 위한 숲 교육 방안을 탐구하는 것은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는 학생들에게 졸업 전 ‘좋은 교사’에 대해 고민하고, 전공 역량을 심화하기 위해 다양한 동아리를 편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임용고시 준비 동아리는 기본이고 ▲유아정서 탐구 동아리 ▲자연친화 숲 교육 동아리 ▲웹 플랫폼 기반 미래교육 탐구 동아리 ▲교사 인성 탐구 동아리 ▲아동권리 옹호 동아리 등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졸업생들은 공립·사립 유치원 교사 및 국공립·민간어린이집 교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은 물론 유아 관련 프로그램 작가나 연출가, 도서출판 혹은 교구제작사 등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한편, 백석예술대 유아교육과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유아교육을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나 유아 관련 직업을 새롭게 희망하는 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야간 전형도 개설했다. 자녀 또는 손주의 교육을 위해, 혹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전문 유아사역을 담당하기 위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 “글로벌 시장 선도할 문화콘텐츠 우리가 이끈다”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 “글로벌 시장 선도할 문화콘텐츠 우리가 이끈다”

    지난해 전 세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약 144조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한국드라마 ‘오징어게임’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은 글로벌 히트를 치면서 K-콘텐츠 열풍에 불을 지폈다. 하나의 콘텐츠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소비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더불어 백석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 학부의 인기 또한 수직 상승 중이다. 이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찌감치 꿰뚫어 본 학부는 ‘혁신적인 문화콘텐츠를 창출해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청사진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미래 산업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는 ▲영미문화콘텐츠 ▲일본문화콘텐츠 ▲중국문화콘텐츠 ▲한류문화콘텐츠 등 총 4개 전공으로 이뤄졌다. 문학·영화·공연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심층적 지식을 쌓는 ‘문화콘텐츠의 이해’부터 ‘창의적 발상과 논리’ ‘스토리텔링과 글쓰기’ ‘프레젠테이션과 피칭’ ‘플랫폼과 코딩’ 등의 과목이 공통 커리큘럼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바탕으로 나라별 언어와 트렌드에 맞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은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만의 강점이다. 학생들은 영어·일어·중국어 등 외국어 소통 능력과 함께 영미 대중문화와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및 관광, 중국의 웹툰과 C-pop 등 각 나라에 특화된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을 배운다. 이와 함께 한류문화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한국언어 및 문화에 대한 다양한 교육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한류문화콘텐츠 전공은 특히 전망이 무척이나 밝다. 초등학생들이 장래희망으로 유튜버를 꼽을 만큼 발달한 1인미디어 시대, 학생들은 해당 전공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모바일 웹서비스 기획’ ‘창업 자본 조달’에 걸쳐 K-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한 A to Z를 익힐 수 있다. 이처럼 하나의 콘텐츠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모든 과정을 다룬다는 학부장 최재혁 교수는 특히 ‘글로벌’이 학부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오늘날 하나의 문화콘텐츠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공유된다. 이에 기업체에서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는 능력은 물론 외국어 실력을 함께 요구하는 추세”라며 “언어와 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말하기·글쓰기에 재능이 있으면서도 인문학과 사회 현상에 호기심이 많은 창의적 학생이라면 우리 학부에 상당한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는 교과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폭넓은 동아리 활동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행사 ‘언어문화페스타’는 학생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언어문화페스타는 스피치 콘테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로 나뉜다. 스피치콘테스트에선 학생들이 영어·일어·중국어로 저마다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또 크리에이티브콘테스트에선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초 영상과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계획안들을 선보인다.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성·융합능력 등이 돋보이는 언어문화페스타의 수상작들은 ‘바탕’이란 제목의 잡지에 실어 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는 문화유산 및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시설을 견학하는 등의 체험활동과 함께 다채로운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뉴미디어 기반 콘텐츠 기획 동아리인 ‘사담’을 비롯해 책과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생각을 공유하는 ‘혜윰나라’ 전시회 및 박물관을 방문하며 문화예술을 탐구하는 ‘CONTENTS BOX’ 등이 그 예다. 이를 바탕으로 졸업생들은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미디어 제작자, 유튜버, 캐릭터개발자, 한국어교원, 문화콘텐츠 큐레이터를 비롯해 해외 배급 담당자, 통번역사·박물관·전시관·미술관의 도슨트까지 진로는 무궁무진하다.최 교수는 “문화콘텐츠의 스펙트럼이 워낙 넓은 만큼 졸업 후 여러 진로를 고려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단순 취업보다는 ‘창업’과 ‘창직’으로 비전을 넓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교육도 이제는 ‘자아실현’을 위해 나아가야 하며,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의 특성상 학생들 역시 취업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기호나 취향을 만족시키는 데 교육의 목적을 두기도 한다며, 이는 학생들이 취업보다 창업과 창직을 택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과 ‘영성’을 겸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 교수는 “요즘 문화콘텐츠들을 보면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것들이 난무해 안타깝다. 성경적 가치관을 콘텐츠에 담아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사유’와 ‘실천’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는 학부로서 학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에 뿌리를 둔 인성을 겸비하도록 지도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 고용부 “현장 혼란 최소화”…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안전 대진단

    고용부 “현장 혼란 최소화”…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안전 대진단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 유예가 무산된 데 대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중처법 개정안 처리가 불발된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7일 중처법이 전면 시행될 예정이지만 현장은 아직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대재해 취약 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주부터 3개월간 사상 첫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 83만 7000여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진단하고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 상담·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사업주 요청 시 현장 출동팀이 나가 상담·지원을 제공한다. 관계부처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중대재해 대책 추진단’도 조속히 출범시킬 예정이다. 안전전문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 산업단지관리공단, 지역·업종별 협회에 공동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하지만 정부의 준비 부족과 정치권의 이전투구로 인한 피해와 혼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게 됐다. 법 적용 대상 사업장이 83만 7000여개로 증가하면서 대혼란이 예고됐지만 그간 정부의 준비는 턱없이 부족했다. 중처법이 시행된 2022년부터 2023년 9월까지 발생한 중대재해 사망 사고 1059건 중 검찰 송치까지 이뤄진 실질 사건 처리율은 30%대에 불과했다. 사고 원인과 사업장의 안전조치 여부, 고의성 등 조사 내용이 광범위하지만 이를 담당할 고용부 수사 담당 감독관은 130명에 불과하다. 건당 사건 처리 기간이 평균 8개월에 달했다.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면 관리 대상 사업장은 2.4배 늘어난다. 정원 증가를 둘러싼 행정안전부와 고용부의 이견 탓이라고는 하지만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 고용부가 지금까지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컨설팅·교육 및 기술지도가 45만곳에 불과한 점 또한 같은 맥락이다.
  •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주민들도 직접 조례 제정·개정 청구 가능”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주민들도 직접 조례 제정·개정 청구 가능”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의성)은 기존의 주민조례청구 제도를 개선해 주민의 조례발안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북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주민조례청구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해 주민의 조례발안권을 보장함으로써 주민의 정치참여를 활성화하고 지방시대에 걸맞게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발의됐다. 주민조례청구제도란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주민이 직접 지방의회에 제정·개정·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서 경북도의 경우에는 청구권자 총수의 1/150 이상인 1만 4856명(2024년 기준)의 연대서명을 통해 주민이 조례를 발안할 수 있다. * 경북도 주민조례청구요건(조례 기준) - 청구권자 총수의 1/150 이상 : 경상북도 - 청구권자 총수의 1/100 이상 : 포항 - 청구권자 총수의 1/70 이상 :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칠곡 - 청구권자 총수의 1/50 이상 : 상주, 문경, 의성, 예천 - 청구권자 총수의 1/20 이상 :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 - 1600명 이상 : 김천 본 조례안은 ▲주민조례청구의 연대서명 기준 ▲청구인명부 서명요청 ▲청구인명부의 공표 및 열람 ▲청구인 명부의 보정 ▲주민조례청구 수리 및 각하 결정 기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주민조례청구 수리 및 각하 결정 기한을 청구인명부의 열람 기간이 끝나는 날 또는 이의신청 결과가 나오는 날로부터 3개월 이내로 규정해 주민이 청구한 조례가 무작정 표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현 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방의 권한을 강화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 위원장은 “지방의 일은 지방이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지방시대에서 경상북도의 흥망성쇠는 남의 손이 아닌 우리 경북이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달려있다”라고 강조하며 “법적으로 정부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면 그에 따른 조례도 제정·개정이 필요해지는 만큼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경북도의회가 도민에게 열린 의회를 표방하는 만큼 도민의 목소리가 의회에 전달되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의 정치 참여 제도를 잘 운용해야 한다”라고 역설하며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주민의 조례발안권이 보장되고 나아가 주민의 정치 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25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2일 경북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출시…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

    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출시…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

    락앤락이 즉석조리식품을 손쉽게 데울 수 있는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를 출시했다.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 몸체와 실리콘 캡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용기와 뚜껑이 모두 투명해 음식물 해동 또는 가열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리콘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어 용기가 뜨거워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으며, 뚜껑에 장착된 스팀홀을 개봉해 조리할 경우 증기가 배출돼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의 크기 및 용량을 분석해 ▲죽·찜 요리에 맞는 500㎖ 정사각 용기 ▲국·찌개를 담기 용이한 1.5ℓ 정사각 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ℓ 직사각 용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오븐, 에어프라이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식사 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세분화된 식품보관용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를 출시했다”며 “사용편의성뿐만 아니라 간편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분까지 고민·개발돼 사용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락앤락몰에서 처음 공개되며, 출시를 기념해 20% 할인된 가격에 판다.
  •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해 모금액에서 전국 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타 시도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구와 시군 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예상외로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답례품으로 선정한 임실N치즈, 장수 사과, 익산 탑마루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6만 3534건, 84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 높은 실적이다. 도내 기초단체 가운데 순창군, 임실군, 김제시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답례품은 임실N치즈 12개 품목이 3070건, 9638만원으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단일 품목으로는 장수군의 ‘꿀이뚝뚝 장수신농사과 5kg’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과 구매액을 차지했다. 한 해 동안 2088박스가 판매됐다. 총구매액은 6264만원이다. 898건의 판매량과 2595만원의 판매액을 보인 익산의 ‘탑마루 친환경/유기농 쌀’은 상위 21개 답례품 가운데 10번째에 포함됐다. 지자체별 고향사랑 기금사업 주요 사례는 남원시의 ‘네 꿈을 펼쳐봐! (특성화고 푸드트럭 지원)’와 완주군의 먹거리·에너지 복지사업이 선정됐다. 완주군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로컬푸드가 담긴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 에너지 효율 증진 공사를 실시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기부 채널을 확장해 편의성을 증진하고, 법적 규제 사항인 ‘법인 기부’ 및 ‘주소지 기부’ 제한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한자 많아 읽기 어려운 옛 토지대장… 인공지능 활용한 한글로 변환

    한자 많아 읽기 어려운 옛 토지대장… 인공지능 활용한 한글로 변환

    한자를 수기로 작성한 옛 토지대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쉬운 한글로 바뀐다. 울산시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옛 토지대장의 한자 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글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옛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수기체 한자(행서, 초서)와 일어로 만들어진 지적공부다. 토지의 소재, 지목, 면적과 소유자의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과세, 보상, 평가,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땅 찾기, 토지이동 업무 등 행정 전반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시는 1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울주군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한다. 사업은 한자 OCR(광학 문자 인식) 추출, 한자 글자 주석(텍스트 레이블) 작성, 인공지능 심화학습(AI 딥러닝) 기반 데이터 반복학습, 인공지능 연산방식(AI알고리즘) 기반 정형화된 글자 변환 작업 등으로 진행한다. 시는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한글 변환과 검수 작업을 통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한글화 변환 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정처리뿐 아니라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속도로 37㎞ 역주행한 택시…교통 사고는?

    고속도로 37㎞ 역주행한 택시…교통 사고는?

    새벽 시간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택시를 경찰과 대형 화물차량 운전기사들이 정지시켜 교통사고를 막았다. 2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15분쯤 경부고속도로 경산IC로 진입해 서울 방면으로 주행하던 택시 한 대가 대구 동구 혁신도시 인근에서 유턴해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근무 중인 고속도로순찰대에 다급한 상황을 전파했다. 고속도로순찰대 김진섭 경위 등 순찰대 2대와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안전순찰대 1대가 지그재그 운행으로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 일명 ‘트래픽 브레이크’로 주변 차량을 정차시켰다. 역주행하는 택시를 막아서기 위해 연료 수송용 트레일러 등 대형 화물차량 2대가 동원됐다. 화물차량 1대는 대각선으로 고속도로 1∼3차로에 세워져 통제 차단선을 구축하고, 다른 1대는 갓길에 정차해 혹시 모를 도주에 대비했다. 많은 이들의 노력 끝에 37㎞가량을 22분간 역주행하던 택시는 경북 경주시 건천읍 경주터널 앞에서 아무런 사고 없이 멈춰 섰다. 택시 기사 A(65)씨는 손님의 ‘반대 방향’이라는 말에 그 자리에서 그대로 부산 방면으로 택시를 돌려 역주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가 음주하거나 약물을 한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손님이 역주행인 거 같다고 설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기사의 고의성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초 신고자와 대형 화물차량 운전기사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 케어네이션, 지난해 매출 100억 돌파… “돌봄 서비스 시장 선도”

    케어네이션, 지난해 매출 100억 돌파… “돌봄 서비스 시장 선도”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 서대건)을 운영하는 ㈜에이치엠씨네트웍스가 2023년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24일 업체에 따르면 2023년 플랫폼에서 발생한 거래 금액은 전년도 121억 원 대비 215억 원으로 80% 가까이 성장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 3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출 규모 역시 100억 원(연결기준)을 돌파했으며 플랫폼 부문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90% 이상 증가했다. 케어네이션은 지난 10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통합 누적 다운로드 수 110만을 돌파했다. 모바일인덱스, data.ai통계에 따르면 케어네이션은 동종업계 플랫폼 전체 다운로드 수의 74%, 전체 액티브 유저 중 60%를 차지하며 20여 개의 돌봄 플랫폼 가운데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케어네이션은 고객의 편의성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지난해에는 서비스 증명서 발급 자동화, 간병일지, AI 맞춤 케어메이트 추천 기능 등을 추가로 출시했으며 간병, 동행, 가사돌봄 서비스에 대한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2023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앱어워드코리아 2023 올해의 앱 대상 연속 수상 실적은 케어네이션의 이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케어네이션이 고객들의 호응과 함께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는 것은 오프라인 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기획·설계와 내부 데이터팀을 통한 돌봄 서비스 데이터 R&D, 이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 덕분이다. 케어네이션은 인구 전 연령에 걸친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의료기관에서 행정, 의료수가 관리 총괄 등 실무 경험을 축적한 김견원 대표가 오프라인 간병 서비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창업했다.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 석·박사를 마치고 스타트업 기술평가를 진행하는 NICE평가정보의 협력 법인을 운영하던 서대건 대표가 2020년 합류하면서 고차원적인 데이터 분석과 연구개발을 더해 지금의 케어네이션이 만들어졌다. 현재 다양한 돌봄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어네이션은 지역 중심의 방문요양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국민들의 방문요양서비스에 대한 접근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로 장기요양보험서비스 전문기업인 ㈜어르신세상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올해 1분기에는 업계 최초 방문요양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케어네이션 서대건 대표는 “케어네이션은 개인의 상황과 니즈에 맞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누구나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하고 돌봄 서비스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돌봄 서비스 플랫폼의 선두주자로서 올바른 돌봄 문화와 돌봄의 가치를 정립하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거래소 이어 금감원 직원, 주식매매 규정 위반 제재

    거래소 이어 금감원 직원, 주식매매 규정 위반 제재

    금융기관을 관리·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주식 투자 매매 규정을 위반해 제재받았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20차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을 위반한 금감원 직원 8명에게 과태료 1370만원을 부과했다. 액수별로는 70만원 3명, 100만원 2명, 210만원 1명, 300만원 1명, 450만원 1명 등이었다. 금감원 임직원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할 때 본인 명의의 계좌 1개로만 거래하고 분기별로 거래 현황을 보고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금감원 직원 중 6명은 분기별 매매 명세를 보고하지 않았고 2명은 복수의 증권사 및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했다. 금감원 직원 A씨는 기존에 신고한 매매 계좌에 전산 장애가 발생해 공모주 청약을 받은 계좌에서 곧바로 매도했다고 소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한 증선위원은 “공모주 청약이 국민적인 재테크가 된 것은 맞지만 금융당국 직원이 매번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전산 장애가 있었으면 천천히 팔면 되는 것”이라면서 “금감원 등 소속 직원들이 이렇게 규정을 위반한 경우 자본시장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처분 외에 사안이 중대하다면 기관 자체 징계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증선위 지적에 금감원 측은 “고의성이나 위반 동기가 확정되면 추후 징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증선위는 금융투자상품 매매 관련 규정을 위반한 한국거래소 임직원 39명에게도 과태료 6290만원을 부과했다. 이들 역시 소속 기관에 신고한 계좌 이외에 미신고 계좌나 자녀 계좌 등으로 거래했다가 적발됐다. 신고 계좌 이외에 공모주 청약 계좌에서 바로 매도한 사례들도 포함됐다. 앞서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거래소는 “단순 착오로 신고가 지연되거나 누락된 사안”이라며 “시스템 보완과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용산구, ‘2024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 제작

    용산구, ‘2024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 제작

    서울 용산구가 23일 ‘2024년 달리지는 구정과 제도’를 소개했다. 구민들이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구청 2층 민원실과 16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구 홈페이지에도 안내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정책은 ▲행정·소통 6건 ▲경제·일자리 6건 ▲보육·교육 7건 ▲복지·건강 13건 ▲안전·환경 8건으로 총 5개 분야 40개 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영유아에서 청년층을 포함해 어르신까지 폭넓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추진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용산구청 2층 종합민원실에 ‘정부24’ 전용창구를 설치해 1300여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할 수 있게 된다. 또 11월부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외국인이 민원업무를 볼 때 소통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구직 중인 청년(19~39세)에게 1인당 연 10만원까지 국가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당해연도 응시한 시험에 한해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또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주차료를 지원하는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출산 해결을 위해 ‘부모급여’를 ▲0세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세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 지원금을 첫째아 200만원과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첫만남 이용권’ 지원을 확대한다.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정책도 마련했다.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용문동 어린이 도서관(효창원로37길 1)’이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에는 ▲유아·어린이 통합 자료실 ▲어린이 디지털 체험 공간 ▲북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형 학습공간으로 ▲청파 청소년공부방(청파동 주민센터 4층) ▲한강 청소년공부방(한강로동 주민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한 출산을 위해 기존에 있던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내 모든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고위험 임산부가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알려주는 신고자에게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을 1건당 5만원씩 지급한다. 이밖에 보훈예우수당을 월 1회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을 당한 피해 구민을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최초로 도입했다.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 ▲개물림 진료비 ▲대중교통 상해 치료비 등이다. 주민등록을 했다면 외국인도 포함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구정을 펼쳐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해당되는 사업을 꼭 확인하셔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 YG “올해 한 팀 이상 신인 데뷔” 새판 짠다…양현석 200억 자사주 매입

    YG “올해 한 팀 이상 신인 데뷔” 새판 짠다…양현석 200억 자사주 매입

    YG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양현석 총괄프로듀서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YG는 올해 한 팀 이상의 신인 그룹 데뷔 계획도 제시했다. YG는 양 총괄프로듀서가 지난 18일부터 자사 주식 매수에 나서 지분율은 16.8%에서 19.3%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OO)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YG 관계자는 “양 총괄 프로듀서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올해 준비하는 사업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YG는 지난해 12월 대표 IP(지식재산권)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네 멤버들은 개별 활동의 경 독립적으로 진행한다. 주력으로 내세운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다음달 1일 두 번째 신곡, 4월 1일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보이그룹 ‘트레저’는 오는 3월 초까지 예정된 두 번째 대규모 일본 투어 마친 후 신곡 준비에 돌입한다. YG는 연내 베이비몬스터 외에 또 다른 신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YG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글로벌 신인 발굴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해 올해 안에 한 팀 이상의 신인 그룹을 발표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활동 및 글로벌 마켓 공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주주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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