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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미래 골격 세워… 7대 과제 본궤도”

    “양천, 미래 골격 세워… 7대 과제 본궤도”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구민과 함께 양천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변화된 미래도시의 큰 골격은 세웠다”면서 “이제는 디테일을 살려 양천만의 차별화된 도시의 색깔을 입혀나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구청장 취임 이후 구는 ▲재건축·재개발 ▲서부터미널 물류단지 개발 등 공공인프라 확충 ▲공항소음대책 ▲교육환경 및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미래 양천 100년 마스터플랜 등 7대 숙원과제를 본궤도에 올렸다. 우선 목동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1~3단지 종상향,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협약 등으로 공회전을 거듭했던 숙원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는 7년 만에 개발이 본격화돼 주거·쇼핑·물류 기능을 결합한 최첨단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25만㎡ 규모의 ‘목동운동장·유수지’는 서울시에 통합개발을 제안해 함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 중이다. 공항소음지역에는 기초지자체 전국 최초로 재산세 구세 감면을 시행했다. 시각장애인의 숙원이던 전용쉼터 ‘마음씨센터’ 개소와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 이전으로 접근성, 편의성을 높이는 등 장애인들의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펼쳤다. 또 Y교육박람회로 양천을 대표 교육도시로 브랜딩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남은 2년은 펼쳐놓은 과제를 차질 없이 완성하는 동시에 구민 행복을 위해 필요한 곳을 구석구석 긁어주는 민생정책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혁신으로 양천의 미래 100년 새 길을 힘차게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12대 경북도의회, 지방중심 균형발전 기반 마련

    제12대 경북도의회, 지방중심 균형발전 기반 마련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21일 제347회 정례회를 폐회하며, 제12대 경북도의회 2년간의 전반기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12대 경북도의회가 출범한 지난 2022년에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새 정부의 출범,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되는 등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도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며, 중앙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경북도민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제12대 경북도의회의 주요 성과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2023년 국민권익위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저출생 극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적극 지원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대의기관의 역할 충실 ◆지방소멸에 대응하여 각 분야에서의 성장에 앞장 ◆지역 특성에 맞춘 성장축 확보로 지방시대의 든든한 동력 마련 ◆지방의회 기능 강화로 능력 있는 의회상 구현 등이라고 밝혔다.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낙후된 지역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대형 국제행사나 이벤트를 지방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도의회에서는 이러한 당위성을 인지하고 경주가 우리나라 거대 광역단체인 인천․제주와 힘겨운 경쟁을 벌이고 있던 지난해 11월 21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 범도민 APEC 정상회의 유치 운동 참여와 유치활동 지원으로,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되는데 경북도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해왔다. 그 노력의 결과로 내년에는 경주와 경북에서만 볼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질 수 있게 됐다. 2023년 국민권익위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도민들은 의회를 통해 의견이나 개선할 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하여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는 도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며, 도민의 신뢰는 지방자치 발전의 원동력이다. 제12대 경북도의원들은 의정활동 전 과정에서 이해관계 직무를 회피하고 알선·청탁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그 결실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아 도민들과의 약속을 굳게 지키고 있으며,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초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의원을 포함한 고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청렴교육을 100% 이수했고, 부정부패사건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적극 지원 저출생의 원인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지역의 청년들이 출생을 고민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일자리, 주거, 보육, 교육, 병원 등과 같은 사회 모든 여건을 수도권과 비교하고, 출생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경북도의회는 올해 첫 번째 본회의가 있던 1월 25일 도의회 전정에서, 도의원들 모두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다짐 결의를 했다. 도의회에서는 저출생 해결을 위해 단순히 금전적 지원 위주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출생이 최우선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저출생 문제 해결 관련 용역과 토론회도 시행하고 있다.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대의기관의 역할 충실 2년 동안 총 16회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402건을 비롯해 640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42회(189건)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64회)을 통해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년간의 조례안 402건 가운데 77%인 311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또한 현장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농어촌 청년정책 세미나와 난임지원, 통합돌봄,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관광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등의 현안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대상자,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도 만들었다.지방소멸에 대응해 각 분야에서의 성장에 앞장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이차전지산업과 반도체산업, 인공지능산업, 로봇산업 육성,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구축, 공공기관 ESG 경영 등을 통해 경북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혁신성장 고도화와 지역 경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산하기관 통폐합 및 효율적 운영, 도내 의과대학 신설 촉구, 공공재활병원 및 의료취약지 지원, 다자녀 가구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영유아 발달 지원 등으로 행정효율을 높이고, 복지의 빈틈을 없애며, 도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후지원, 근현대 문화유산 보존, 야영장 육성, 맨발걷기 활성화, 동해안 콘텐츠 개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 산림부산물 활용 촉진 등의 문화관광과 환경정책을 제안했다.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전국 최초의 재해피해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와 농업재해복구비 인상,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가업승계 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등의 농어업 혁신을 통해, 농어업인에 더욱 든든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접근성 개선, 하천 재해예방사업 및 시설 설치, 재해구호기금 운용, 주거환경 정비,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 도로․터널의 안전관리, 디지털재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경제 활성화 토대를 구축하며, 경북의 하늘길과 미래를 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교육청 재정운영 효율성 강화, 기초학력 증진, 교육․돌봄 격차 완화, 학교 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공동체 회복, 농산어촌 고교 특화, 대안학교 재정보조, 다자녀 학생교육비 지원, 학교 복합시설 설치 등으로 지방교육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했다.지역 특성에 맞춘 성장축 확보로 지방시대의 든든한 동력 마련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도의회에서는 각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집행부와 적극 협력, 지역 특색에 맞는 먹거리 발굴을 위해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했으며, 작년 3월에는 경주, 안동, 울진이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7월에는 포항과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각각 지정됐다. 11월에는 안동대·경북도립대, 포스텍이 글로컬대학 30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초에는 경북의 8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저출생과 수도권 청년유출을 교육의 힘으로 해결할 기회를 마련했고, 얼마 전에는 포항, 구미, 안동, 상주의 산업단지 5곳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지방의회 기능 강화로 능력 있는 의회상 구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는 인사권 독립을 하게 되었고, 경북도의회도 성과와 능력중심의 투명한 인사체계를 구축해, 채용에서 전보, 승진까지 공정하게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를 통해 도의회의 자체적인 전문인력 확보와 양성이 가능하게 되어, 지금까지 경북도의회도 26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하였고 올해도 4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정책지원관들은 의정자료의 수집과 조례 개정, 예산결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의 의정활동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도의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집행부를 더욱 꼼꼼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조직을 자체적으로 유연하게 구성하고, 의정활동 예산도 독립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배한철 의장은 “올해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지방중심 균형발전의 기반을 촘촘하게 다져 놓은 만큼, 그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더 큰 성과를 맺어 주길 바란다”고 하면서 전반기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 ‘귀농은 역시 경북’…귀농 가구 전국 1위 경북

    ‘귀농은 역시 경북’…귀농 가구 전국 1위 경북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도내에 귀농한 가구가 1911가구(2천451명)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귀농 가구 1만 307가구 가운데 18.5%를 차지했다. 도내 시군별 귀농 가구는 의성군 196가구(전국 1위), 상주시 163가구(전국 2위), 영천시 157가구(전국 3위), 김천시 127가구 등이다. 하지만 귀농 가구는 2022년 2412가구보다 20.7%(501가구) 줄어드는 등 귀농과 귀촌 모두 2년 연속 감소했다. 경북의 귀촌 가구는 3만4천6가구로 전국 3위이며 전년보다 5.1% 줄었다. 전국적으로 귀농 가구와 귀촌 가구는 각각 17.0%, 3.9% 감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국내 인구 감소와 도시지역 실업자 수가 줄어들어 귀농·귀촌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한다. 또 농막처럼 주소 이전 없이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많아진 점도 귀농·귀촌 인구가 줄어든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본다. 도는 더 많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해 지원시스템 정비와 홍보활동 강화,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확대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령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비대면 주문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29개 시군 확대

    경기도, 비대면 주문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29개 시군 확대

    급식지원아동 낙인 걱정 없이 비대면 식사 주문경기도가 급식 지원 대상 아동들이 이용하는 배달앱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7월부터 2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재는 10개 시군에서만 운영 중이다. 경기도가 2022년 개발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 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급식 지원 대상 아동들이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지난해 용인과 의왕에서 시범사업을 한 후 지난 3월부터 수원과 평택 등 1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했다. 확대 이후 3월부터 5월까지 10개 시군에서 총 222,466건이 결제됐다. 7월부터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포천·양평을 제외한 전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배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천 원의 배달쿠폰이 지급된다. 배달쿠폰은 1인당 월 4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급식 지원 대상 아동들이 근처의 이용 가능한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와 함께 ‘1대 1 질의응답 게시판’도 운영해 이용 아동들의 편의성도 대폭 확충했다. 부정수급 감시시스템도 있어 아동 급식카드의 부정 사용도 예방할 수 있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29개 시군 확대로 도 전체 급식지원 대상 아동들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계속해서 대상 아동들을 위한 정책들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비대면 건강 돌봄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 유네스코 대사 된 세븐틴 100만 달러 기부…“전 세계 청년들 꿈 위해”

    유네스코 대사 된 세븐틴 100만 달러 기부…“전 세계 청년들 꿈 위해”

    아이돌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전 세계 청년들을 위해 100만 달러(13억 9000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세븐틴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 참석해 임명장을 받고, 영어로 약 10분간 수락 연설을 했다. 그룹 멤버 조슈아는 이날 연설에서 “세븐틴은 100만 달러를 기부해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Global Youth Grant Scheme)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창의력’과 ‘웰빙’ 분야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조슈아는 “세븐틴은 청년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믿는다. 그 눈부신 아이디어를 지지하고 기금을 제공해 저희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청년 공동체를 짓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 추진 의의를 설명했다. 조슈아는 “청년 여러분의 고유한 꿈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여러분 자신을 포함해 그 누구도 여러분의 꿈을 하찮게 두지 말라”며 “또한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여러분이 동료 청년들과 동료애를 찾길, 여러분 역시 다른 청년들을 지지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청년들과 그들이 속한 공동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와 창의성이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그간 ‘고잉 투게더’(#Goin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아왔다. 지난 2022년 8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세븐틴)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함께 시작한 이 캠페인은 이듬해 유네스코 본부와 3자 업무협약을 통해 확장됐다. 이어 K-팝 가수 중에는 최초로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 中, 코로나19 충격 딛고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

    中, 코로나19 충격 딛고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직격탄을 맞은 중국의 관광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중국관광연구원(CTA)은 ‘중국 관광발전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인바운드 관광(해외여행객 방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8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고 있고 무비자 방문 등 편의성 개선, 인바운드 관광 공급망 확대, 중국 관광지에 대한 적극적인 해외 홍보 등이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방문객들은 여행의 가장 큰 이유로 ‘중국 문화 체험’을 꼽았다. 음식과 의료 서비스, 쇼핑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외국 국적 출·입국객은 1307만 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어났다. 올해 들어 상하이의 ‘현금지수’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현금지수는 매장 상인들이 현금을 받는 비율을 말한다. 중국 현지인들은 99% 이상 모바일 결제를 쓰기 때문에 현금지수가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인 여행객의 중국 방문도 늘고 있다. 모두투어의 5월 해외여행 송출객수는 15만 5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중국은 5월 송출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17%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장자제와 백두산, 타이항산 등 풍경구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중국 방문은 684만명에 그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843만명) 대비 3분의1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그러나 올해 1~5월 기준 중국 노선 이용객은 507만명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추세면 올해 중국 방문객이 1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노원구 광운대역에 15층 랜드마크 상업시설 건축심의 통과

    노원구 광운대역에 15층 랜드마크 상업시설 건축심의 통과

    서울 노원구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인근 물류부지(월계동)에 지상 15층 규모의 랜드마크 상업용 부지에 대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해당 건물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이 추진 중이어서 HDC의 광운대역 이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6일 전날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광운대역 상업업무용지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는 특색있는 입면디자인으로 광운대 지역의 관문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북측 경춘선 숲길에서부터 석계역까지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의 활성화를 위해 공개공지 2개소와 가로대면형 판매시설을 연계하여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저층부 판매시설은 인접대지와 지상층 보행통로로 연결해 이용자의 접근과 편의성을 높였다. 중층 업무시설은 모든 사무실이 공유하는 중정형 사무공간을 도입하여 캠퍼스형 오피스로 구성했다. 해당 건물에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상업업무용지)의 사업자인 HDC 본사가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위원회는 건축물의 공공성과 시민에게 개방된 공공공간의 양적·질적 확보를 이끌어내 도심 내에서 시민이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충원 경북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충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의성)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로가 큰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8대 의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경상북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대응과 사전 대책을 마련했고,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발의해 부정 수급자에 대한 지급제한 기간을 규정해 농어민수당 집행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이 의원은 “4년 임기 절반의 의정활동을 하는 시점에 너무도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남은 임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광주시, 주인석 민간공원팀장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광주시, 주인석 민간공원팀장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민간공원특례 중앙공원1지구 사업과 관련해 추가 공공기여를 이끈 주인석 민간공원팀장(사무관)이 광주시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시민 공감도가 높고 창의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적극행정 사례 선정을 위해 담당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후보사례 17건에 대해 철저한 실적 검증과 예선심사를 거쳐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예선심사에는 올들어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이 직접 참여했다. 광주시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는 주인석 민간공원팀장이 뽑혔다. 주 팀장은 ‘중앙공원1지구 7년간의 논란 마침표, 광주 대표 랜드마크 공원의 시작’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2021년도 협약 변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특혜 논란이 제기된 상황에서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모든 자료와 회의를 공개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특혜 시비를 해소했다. 또 민간사업자의 비용으로 1371억원의 추가 공공기여 합의를 이끌어낸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우수 공무원은 사례로는 김용주 도시계획과 주무관과 손은영 외국인주민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송진웅 5·18민주과 주무관과 최문석 회계과 주무관은 장려 사례로 뽑혔다. 김 주무관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공공기여금액 5899억원(토지가치 상승분의 54.45%) 확정’, 손 사무관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조기 개소한 ‘광주살이 A to Z,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있습니다’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송 주무관은 ‘하나되는 5·18통합조례, 계승되는 오월정신’, 최 주무관은 ‘20년만의 열린청사 재탄생! 광주만의 특색있는 개방형 시민공간 조성’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인사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되며, 우수사례 추진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인하기 위해 인원 확대, 인사특전(인센티브) 1종 신설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방식 개선한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또 올해부터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성과에 대한 다양한 보상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 윌라, 배우 박정민 ‘독서 앰버서더’로 발탁

    윌라, 배우 박정민 ‘독서 앰버서더’로 발탁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더 많은 사람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배우 박정민을 독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지난 6월 업데이트 된 윌라 2.0에서는 국내 최초로 도서 낭독 전용으로 자체 개발한 ‘윌라 AI TTS’를 도입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AI가 목소리를 학습해 실시간으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윌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책을 오디오북처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현재 윌라에서는 AI TTS로 독서 시에 다양한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성우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독서 앰버서더의 목소리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독서 앰버서더로 발탁된 한석준 아나운서에 이어 26일 배우 박정민의 목소리가 새롭게 추가돼, 이용자들은 박정민의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전자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밀수’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에 주연 배우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박정민은 그동안 윌라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공개된 윌라 시그니처 오디오북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와 ‘살리는 일’에서 낭독자로 참여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윌라는 AI TTS 기술을 활용해 독서 취약계층, 특히 시각 장애인의 독서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독서권을 보장하려는 시도다. 향후 윌라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 문태진 대표는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해 동참해 주신 박정민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과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새가 유리창으로 꽝!’ 방지한다…‘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안’ 통과

    김경훈 서울시의원, ‘새가 유리창으로 꽝!’ 방지한다…‘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안’ 통과

    서울시에도 야생조류를 보호하는 법적 규정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야생조류가 건축물의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등의 인공구조물과 충돌해 다치거나 폐사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충돌 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 인공구조물 사고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 및 관련 기관들의 협력체계 구축을 규정하는 것이 본 조례안의 골자다. 서울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형 유리 빌딩과 도로의 투명방음벽 등은 새들에겐 ‘죽음의 덫’이다. 새들은 눈이 머리 양옆에 달려있어 정면의 장애물 거리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투명한 유리로 돌진하기 쉽다. 이렇듯 인간과 문명의 편의성 때문에 죽음으로 내몰아지는 새만 국내에서 연간 수만 마리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부서별 우후죽순으로 아생조류 충돌 방지를 추진해왔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해 서울시는 야생조류 충돌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자치구 및 관련 기관,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야생조류 충돌 피해 실태조사를 통해 이와 관련한 조류 폐사 상황을 좀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김 의원은 “사람도 때때로 유리 출입문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는데 하물며 시각적 능력이 떨어지는 새들은 말할 것도 없다”며 “새들이 빠르게 날아가는 속도 그대로 유리벽과 충돌해 죽음과 마주하는 안타까운 상황은 우리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기업이나 건설사들도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나 스티커 부착 사업을 시행하는데 그동안 서울시에 이와 관련한 조례가 없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본 조례안 통과로 인해 새들이 마음 놓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서울시, 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서울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단독] 문체부 “체육회, 선수촌 계약 비리”… 올림픽 앞두고 미묘한 수사 의뢰

    [단독] 문체부 “체육회, 선수촌 계약 비리”… 올림픽 앞두고 미묘한 수사 의뢰

    선수촌 연간 70억 시설 관리용역업체와 유착 의심해 檢 조사 요청KOC 분리·임원 연임 등 충돌 반복문체부 “年 4600억 지원 따른 절차”체육회 “예산 다 주지도 않고 통제”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대표선수촌 시설 관리용역 계약과 관련해 대한체육회를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부터 문체부와 체육회가 끊임없이 충돌해 온 데다 오는 7월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있어 시점이 미묘하다. 25일 문체부와 체육계 등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달 체육회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동부지검은 문체부 관계자들을 조사했으며 조만간 체육회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수사 의뢰는 위법성 및 고의성이 의심되지만 자료나 관련자 진술 등 객관적 증거 확보가 어려울 경우 이를 확인해 달라고 수사 당국에 요청하는 경우를 말한다. 체육회는 지난해 2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시설 관리용역 계약을 A업체와 한 해 약 7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용역을 발주·입찰하는 과정에서 체육회 고위관계자와 업체 간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입찰업체 기술평가 때 업체 직원 및 체육회와 관련된 인사 등이 심사위원의 과반을 차지하고 경쟁업체의 점수 누락이 발견되는 등 문제를 발견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선수촌 계약 관련 문제가 처음 불거진 건 기획재정부가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점검 결과’를 발표한 지난 2월이다. 당시 기재부는 선수촌 계약에 “보조 사업자와 낙찰업체 간 유착관계가 의심된다”고 판단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기재부에서 주무 부처인 문체부에 수사 의뢰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천선수촌 관계자는 “애초 기재부 조사를 받을 당시 충분히 설명을 다 했다”며 “후속 절차도 없이 갑자기 검찰 수사 의뢰라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체육계에서는 이번 사안이 문체부와 체육회 간 계속되고 있는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이 많다. 문체부와 체육회는 지난해 국가 스포츠정책위원회 설립 과정과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연락사무소 설치 문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의 올림픽위원회(KOC) 분리 발언 등 사안마다 정면충돌을 되풀이했다. 이 중 연락사무소 설치는 우여곡절 끝에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체육회 임원 연임 규정 완화를 내용으로 한 체육회 정관 개정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체육회 운영에 간섭하겠다는 게 아니다. 예산 지원에 따른 공적 절차 문제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체육회는 문체부 산하 기관이고 연간 4600억원 규모를 문체부로부터 지원받는다”며 “체육회가 문체부에 최소한 기본적인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건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체육회 관계자는 “(문체부는) 국회가 편성한 예산조차 하반기가 되도록 체육회에 주지 않으면서 이래라저래라 체육회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으려 한다”며 “유 장관은 체육계 줄 세우기 시도를 중단하고 체육계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아 진짜 요즘…” 활동 잠잠한 정준하, SNS에 올린 분노글

    “아 진짜 요즘…” 활동 잠잠한 정준하, SNS에 올린 분노글

    서울 압구정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방송인 정준하가 이른바 ‘먹튀’ 손님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무전취식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 등에 처할 수 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돼 10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 법원, 지인 여성과 ‘성관계 몰래 촬영’ 공무원에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

    법원, 지인 여성과 ‘성관계 몰래 촬영’ 공무원에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북 의성군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김석수 부장판사는 25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공무원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인인 피해 여성 B씨와의 성관계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 불법 촬영된 성관계 영상 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를 벌였으며, 3개월 뒤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재판부는 “피해 여성이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 경기도, 2024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5개 노선 신설

    경기도, 2024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5개 노선 신설

    노선 입찰로 사업자 선정 후 2025년 6월 운행 개시 목표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조선 5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노선은 ▲수원시(수원역~우만동~경기대~판교), ▲포천시(경복대~포천시청~대진대~대방아파트~별내역), ▲화성시 (동탄1~기흥동탄IC~화랑공원~금토천교~판교역) ▲양주시(덕정역~회천신도시~옥정신도시~별내역), ▲평택시(삼성전자~고덕국제신도시~송탄권역~진위역~판교역~야탑역) 등 5개 시·군 5개 노선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9개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은 신규조선 13개 중 5개 노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5개 노선은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과 운행개시 준비를 거쳐 내년 6월 운행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 도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 공공버스 확대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밀도 있는 민원 상담...사전 예약 하면 OK!”

    서울 중구 “밀도 있는 민원 상담...사전 예약 하면 OK!”

    서울 중구가 다음달부터 ‘민원상담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구청에 볼일이 있어 어렵게 시간 내고 방문했는데 담당자가 부재중이거나 담당 부서를 알 수 없어 여러 부서를 헤매는 불편이 서울 중구에선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인·허가, 세무, 복지분야 등 상담이 필요한 업무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민원상담 사전예약 서비스’를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연락하여 방문일정을 조율하고 일정에 따라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뤄진다.구청을 재방문하거나 부서를 찾아 헤매는 불편함 없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상담받을 수 있고, 구 담당자가 민원 내용을 사전에 파악할 시간도 주어져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앞서 구는 민원상담 사전예약 서비스를 포함, 5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원할한 사업 추진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행정의 틀을 과감히 벗어날 때,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중구 관계자는“‘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라는 중구의 정책 브랜드의 이름에 걸맞게, 늘 주민 편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부모 엄벌” 1만여명 탄원

    “교감 뺨 때린 초등생 부모 엄벌” 1만여명 탄원

    전북 전주에서 한 초등학생이 교감의 뺨을 때린 사건과 관련해 이 학생의 부모를 엄벌할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1만 3000여명이 서명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초등교사노동조합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교사 폭행 사건 피고소인 엄벌 탄원 및 학생인권특별법 발의 반대’에 동의하는 1만 3718건의 서명을 수합했다. 노조는 사건을 관할하는 전주완산경찰서에 해당 학부모의 아동방임과 폭행에 대해 법에 따라 엄벌할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와 이에 동의하는 서명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자신의 무단조퇴를 말리는 교감의 뺨을 때리고 침을 뱉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 또한 학교에 찾아가 교사를 폭행해 학교로부터 신고당한 상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에 의한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학생의 문제 행동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학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교정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 생기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들을 숱하게 접하고 있다”면서 “더욱이 해당 사건은 아동방임을 넘어 오히려 학교에 찾아가 선생님께 항의성 폭언·폭행까지 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에게 적절한 양육을 제공하지 못한 보호자는 아동방임으로 엄벌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받도록 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국회에 발의된 ‘학생인권특별법’에 반대하는 서명 1만 3718건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및 개정이 확산되는 데 맞서 정치권에서 ‘학생인권특별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노조는 “학생인권특별법은 더 이상 시대적 요구가 아니다”라면서 “학생들은 사교육 과다로 인해 가정에서 쉼과 놀이를 더욱 필요로 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 삼성증권 “연금자산 17조 돌파… 편의성·만족도 높여”

    삼성증권 “연금자산 17조 돌파… 편의성·만족도 높여”

    삼성증권이 지난달 말 기준 연금 자산이 17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전문 상담 인력들이 연금운용 및 세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서류 작성 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DC 계좌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DC’, IRP 내 관리 수수료를 없앤 ‘다이렉트 IRP’를 판매 중이다. 더불어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와 매월 현장에서 진행되는 연금세미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증권은 타사 대비 높은 ‘AA+’ 신용등급을 보유했다. 개인연금저축계좌에 CMA 약정 시 현금만 입금해 둬도 MMF(Money Market Funds) 자동매수로 세전 연 3.42%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모바일채권’ 이벤트를 오는 8월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의 ‘퇴직연금 채권매매’ 메뉴를 이용해 DC·IRP 계좌에서 채권을 처음 매수하면 커피 쿠폰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 [세종로의 아침] 하이브와 배임죄

    [세종로의 아침] 하이브와 배임죄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주식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현행 상법 382조 3항의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재계가 반발하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배임죄 폐지론을 꺼내 들었다. 검사 시절 대기업 총수들을 직접 배임죄로 기소했던 그가 ‘배임죄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재계의 숙원을 풀어 주는 대신 밸류업의 핵심 동력인 상법 개정을 얻겠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배임죄를 없애 버리면 일반 주주 권리 강화라는 상법 개정의 기본 취지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사실 상법 개정과 무관하게 배임죄는 계속 논란의 대상이었다. 배임죄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배임죄가 법률로 존재하는 나라 가운데 한국이 그 인정범위가 가장 넓고, 처벌 또한 가장 센 편이다. 미국과 영국 등 영미법계에선 배임죄라는 범죄 자체가 없다. 대신 미국, 영국은 배임에 해당하는 사안을 민사상 손해배상이나 사기죄로 처벌하고 있다. 미국은 1982년 루이지애나 대법원 판결 이후 ‘경영 판단의 원칙’을 확립했다. 경영자가 기업 이익을 위해 성실하게 경영상 판단을 내렸다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더라도 책임을 면하는 내용이다. 세계 최초로 배임죄를 형법에 규정한 독일 역시 기업의 경영상 판단일 경우 면책한다. 독일과 같은 대륙법계인 일본은 형법상 배임죄와 상법상 특별배임죄가 있지만 처벌 범위는 제한적이다. 고의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도록 요건을 명확히 했다. 상법 개정 추진과 이 원장의 발언 직전에 배임죄가 여론의 주목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바로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찬탈’ 논란이다.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 찬탈을 획책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그런데 민 대표가 1차 기자회견을 하기 직전 하이브가 배임의 증거라며 배포했던 보도자료를 보고는 실소가 터졌다. 민 대표가 경영권을 쥐기 위해선 현재 18%인 어도어 지분을 51%로 늘려야 한다. 하이브는 당연히 민 대표가 이를 불법적으로 실행했다는 근거를 내놔야 했다. 그런데 무속인과의 지극히 사적인 카카오톡 대화만 가득했다. 국내 1위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무속 경영’이 배임의 근거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스타트업 투자자(벤처캐피탈)는 회사 가치가 높아지면 보유 지분을 팔아 큰 수익을 챙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스타트업 대표가 우호 지분을 늘리려 투자자를 물색하거나, 자기가 번 돈으로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가져가려 하는 건 배임이 될 수 없다. 또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대주주인 하이브의 동의나 주식 매각 없이 민 대표가 회사를 가져가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민 대표가 진짜 경영권을 찬탈하고 싶었다면 뉴진스를 고의적으로 실패로 이끌었어야 한다. 어도어의 가치를 떨어뜨려야 헐값에 지분을 사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가 160억원을 투자한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공으로 2년 만에 회사 가치가 최소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2차 기자회견에서 “경영인은 실적으로 말한다. 뉴진스를 성공시킨 내가 어떻게 배임이란 말인가”라고 말했다. 정답이다. 배임죄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논란에 계속 시달리는 이유는 아무 곳에나 걸려고 하는 이들의 탓도 있다. 장형우 산업부 차장
  •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제13회 2024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참가신청 접수 개시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제13회 2024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참가신청 접수 개시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회장 이인기)가 ‘제13회 2024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는 디자인 산업계에서 권위를 인정하는 중요한 축제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영국, 미국, 덴마크 등을 포함한 약 25개국의 유명 해외 디자이너의 참여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잇어워드는 K-디자인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며, 매년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작품들을 선별해 시상하고 있다.(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잇어워드의 참가 분야는 ▲제품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디자인 ▲AI & 뉴미디어디자인 ▲서비스디자인 ▲ESG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로서,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저명한 디자인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작년 제12회(2023년)는 Sangin Lee(미국), Issac Gertman(영국), Torsten Valeur(덴마크), Agus Windarto(인도네시아) 등 12명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돼 엄정한 심사가 진행됐으며, 올해 역시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심사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참고로 심사위원이 사전 공개될 경우 심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 심사위원 명단은 시상식에서 수상작 발표와 함께 추후 공개하고 있다. 또 잇어워드는 디자인을 통한 공익적 기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작년부터 ESG디자인 분야를 신설해 사회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는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선정된 우수 작품에 대해 ▲Grand ▲Gold ▲Silver ▲Bronze 등 다양한 상이 주어지며 ▲Special Prize를 별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작품은 잇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하고, 주요 언론 매체와 한국디자인연합회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인기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연합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십여년 동안 급성장한 잇어워드가 재작년부터 글로벌 어워드로 전환돼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의 창의성을 존중하며 사회 경제적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제적 무대에서 전 세계의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은 올해 12월 6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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