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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이런 패륜…/“왜 잔소리하나” 30대,장모살해/대검

    【대구=남윤호기자】 대구달서경찰서는 7일 집안문제로 다투다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강문하씨(34·식당업·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비둘기아파트 201동 1503호)에 대해 존속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이날 상오2시40분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장모 이호순씨(68)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의붓딸문제로 다투다 자신을 꾸중하는 이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뒤 집부근에서 배회하다 이날 하오4시쯤 경찰에 붙잡혔다. 강씨는 경찰에서 『재혼한 뒤 부인 박모씨(39)가 데려온 의붓딸 김모양(13·S국교6)이 최근 공부도 하지 않고 말을 잘 듣지 않아 전날 하오 부인과 크게 다툰 뒤 이를 상의하던중 장모가 나무라는 데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의붓딸 2명 성폭행/40대 무기징역 선고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태범부장판사)는 10일 의붓딸 2명을 5년여동안 상습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성수피고인(42·무직·부산 사하구 하단1동 179의2)에 대한 강간치상죄 선고공판에서 피해자의 고소취하로 친고죄인 강간·강제추행죄등에 대해서는 공소가 기각됐는데도 강간치상죄만 적용,이례적으로 검찰의 구형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재혼 남편 만난다/의붓딸 살해기도

    【화천=조한종기자】 강원도 화천경찰서는 21일 의붓딸을 살해하려던 박두조씨(34·여·의류중간상·서울 도봉구 수유동 279의158)에 대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7월 자신과 재혼한 이모씨(37·개인택시 운전사)가 외할아버지(70·화천군 간동면)집에서 학교에 다니던 딸(10·화천 유촌국교 3년)을 자주 만나자 가정이 깨질 것을 두려워해 지난 19일 하오 3시40분쯤 하교하던 이양을 학교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양말을 벗겨 목을 조르고 구타하는 등 살해하려 한 혐의다.
  • 30대주부 간호사 홧김 살인/2살·5살 남매 살해후 자살기도

    【평택=조덕현기자】 간호사인 30대 주부가 홧김에 의붓딸과 친아들을 잇따라 살해했다. 3일 하오5시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66 나선순씨(33·여·간호사)집 안방에서 나씨가 아들 유성권군(5),의붓딸 유화영양(2)남매를 살해한 뒤 자신의 손목을 칼로 그어 쓰러져 있는 것을 나씨의 동생 원영씨(23)가 발견했다. 원영씨에 따르면 지난 2일 송탄으로 이사를 하겠다던 누나가 아무 연락이 없어 궁금해 찾아갔는데 방안에 조카들이 숨져 있고 누나는 왼쪽 손목에 상처를 입은 채 링거주사를 팔목에 꽂고 쓰러져 있었다는 것이다. 나씨는 경찰에서 『이날 의붓딸 화영이가 방안에 용변을 보고 울자 홧김에 땅바닥에 던져 숨지게 했으며 감옥에 있는 남편이 출감해 이를 알게 되면 전남편 사이에 낳은 아들에게 보복할 것이 두려워 잠자던 성권이마저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다. 나씨는 범행후 친정가족들 앞으로 「채무를 정리하고 시신을 화장해달라」는 유서를 남긴 채 왼쪽 손목을 흉기로 자해했으나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 “손지갑 훔쳤다” 의붓딸 폭행치사/30대 계모 영장

    【인천=김학준기자】 인천동부경찰서는 2일 도벽이 심하다고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이숙자씨(32·여·인천시 남구 주안2동 태창빌라 A동 102호)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운모씨(37)와 재혼한 이씨는 2일 하오3시쯤 안방에서 운씨의 딸 지희양(11·국교생)이 자신의 손지갑을 훔쳤다는 이유로 보일러 고무호스로 운양의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 “성폭행 피해자 고소취하 해도 가해자 상해죄로 처벌 가능”

    ◎인천지법 판결 【인천=김학준기자】 강간 피해자의 고소취하에 관계없이 가해자를 상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성철부장판사)는 28일 중학생인 의붓딸을 상습성폭행해온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진식피고인(42·상업·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박씨에게 상해죄를 적용,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을 통해 『비록 피해자측이 고소를 취하해 친고죄인 강간죄를 적용할수는 없더라도 박피고인이 피해자를 임신시켜 중절케 함으로써 신체적 손상을 입혔으므로 상해죄에 해당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 의붓딸에 농약우유/살해미수 계모 구속

    【창원=강원식기자】 경남 창원경찰서는 21일 동거하고 있는 남자의 전처 딸에게 농약을 탄 우유를 마시게 해 죽이려 한 박옥녀씨(31·창원시 사림동 29의11)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의붓딸 성폭행/40대 회사원 영장

    서울마포경찰서는 25일 임관재씨(48·회사원·마포구 마포동)를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4월초 상오2시쯤 부인 서모씨(33)가 친정에 간 사이 의붓딸(15)을 성폭행하는등 2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양은 그동안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지난 5월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화장실 세척용 「락스」를 마시고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 여중생 감금 성폭행/20대 영장

    【화순=박성수기자】 전남 화순경찰서는 12일 여중생을 자신의 승합차에 태워 23일동안 끌고다니며 감금한채 성폭행한 박천옥씨(27·무직·전남 화순군 남면 사평리 190)를 붙잡아 강간치상및 약취유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달 19일 하오8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조모씨(42)를 만나기 위해 화순군 동면 조씨의 집에 갔다가 집에 혼자있던 조씨의 의붓딸 김모양(15·광주 ○여중 2년)을 자신의 경기5거5247호 승합차로 유인,지난 11일까지 23일동안 끌고다니며 2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해온 혐의다.
  • 검찰관사 침임 살인범/의붓딸·애인 검거/“성폭행에 앙심”

    【충주=김동진기자】 지난 17일 청주지검 충주지청 김영오사무과장(53)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충주경찰서는 18일 이 사건의 용의자로 김과장의 의붓딸인 보은양(21·D대 2년)과 보은양의 애인 김진관군(21·D대 2년)을 검거,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보은양은 의붓아버지인 김씨가 어릴때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해온데 앙심을 품고 김씨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뒤 애인 김군을 시켜 지난 17일 상오3시쯤 안방에서 잠자던 김과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보은양은 범행당일 애인 김군이 쉽게 들어오도록 관사 출입문을 열어두고 부엌에 흉기를 준비해둔뒤 의붓아버지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며 단순 강도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장롱속에서 현금 75여만원을 훔쳐가도록 했다는 것이다.
  • 의붓딸 성폭행/30대 형제 영장

    【고성=조한종기자】 강원도 고성경찰서는 4일 김근수씨(33·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3반)와 김씨의 동생 근오씨(31·고성군 거진읍 거진9리 7반)등 형제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형 김근수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모양(15)과 이양의 동생(11)등 자매를 데리고 들어온 문모씨(33·여)와 동거해 오던중 지난 2일 하오3시30분쯤 자기집 안방에서 이모양을 성폭행,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해 8월초부터 이들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혐의다. 동생 근오씨도 지난해 9월초 고성군 거진읍 자산리 공동묘지에서 형의 의붓딸 이모양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달 2차례에 걸쳐 이모양을 욕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 의붓딸 성폭행/40대 구속영장

    【안산】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4일 의붓딸을 성폭행한 최기성씨(45ㆍ무직ㆍ안산시 원곡동)를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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