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의문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회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책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할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익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83
  • [무슨 영화 볼까]

    ■ 몬스터 하우스 장르/등급 애니메이션/전체 감독/배우 길 키넌/스티브 부세미·매기 질렌홀(목소리) 줄거리 45년간 이웃과 담쌓고 지낸 심술쟁이 할아버지의 집, 그 진실은? 20자평 걸어다니는 집괴물. 어른들이 더 재밌어할 스필버그 제작 영화. ■ 사랑하니까,괜찮아 장르/등급 로맨틱 드라마/ 12세 감독/배우 곽지균/지현우·임정은 줄거리 완벽한 킹카, 시한부 생명의 운명적 사랑을 만났으니…. 20자평 풋풋한 러브스토리. 제발 좀 그만 보고 싶은 불치병 캐릭터. ■ 각설탕 장르/등급 드라마/전체 감독/배우 이환경/임수정·유오성·박은수 줄거리 말과 여기수의 우정, 역경을 뚫고 삶의 목표에 골인하는 인간승리담. 20자평 동물이 주인공인 첫 국산영화. 그러나 빤히 순서가 읽히는 평이한 드라마. ■ 다세포 소녀 장르/등급 코믹 드라마/15세 감독/배우 이재용/김옥빈·박진우·이켠 줄거리 동성애, 원조교제 등 온갖 금기를 넘어다니는 허무(?)맹랑한 청춘 이야기. 20자평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상상력은 군침 돌지만, 지나친 장난같아 불쾌할 수도 있을 듯. ■ 괴물 장르/등급 SF드라마/12세 감독/배우 봉준호/송강호·변희봉·박해일·배두나 줄거리 한강 둔치에 나타난 돌연변이 괴물, 납치된 딸을 구하려 사투하는 일가족. 20자평 봉준호 감독을 ‘괴물’이라 부르게 될, 본격 토종SF. ■ 마이애미 바이스 장르/등급 액션/18세 감독/배우 마이클 만/제이미 폭스·콜린 파렐·궁리 줄거리 마약밀매 조직에 위장잠입한 두 형사. 여자를 위해선 목숨도 건다? 20자평 실제상황 같은 사실주의 액션. 그러나 시계를 몇번씩 들여다보게 만드는 지루한 드라마. ■ 신데렐라 장르/등급 공포/15세 감독/배우 봉만대/도지원·신세경 줄거리 성형외과 여의사와 고교생 딸, 수술 환자들의 의문사를 둘러싸고 비밀의 문을 여는데…. 20자평 스타일 살아있는 영상. 강렬한 소재에 턱없이 못 미치는 무난한 드라마.
  • 27일 개봉 일본 공포영화 ‘유실물’

    주인을 알 수 없는 낯선 물건에 대한 터부의식은 우리 민간신앙에도 뿌리깊게 자리잡아왔다.27일 개봉하는 ‘유실물’은 버려진 물건에 대한 금기를 공포물의 중심소재로 끌어안은 일본 공포영화이다. 지하철 유실물 보관소의 넘쳐나는 주인잃은 물건들이 이 영화에서는 공포의 근원이다. 지하철 승차권, 지하철 의자에 떨어진 팔찌를 주운 인물이 갑자기 실종되거나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지하철 승차권을 주운 여동생이 다음날 종적을 감춰버리자 나나(사와지리 에리카)는 동생의 실종이 원한이 서린 지하철 유실물 때문이라는 사실을 직감한다. 의문사하는 희생자들에게는 버려진 물건을 주웠다는 공통점이 있고 그 물건들의 주인이 동일인이라는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드라마의 얼개. 그러나 완성도 높은 ‘J(일본) 호러’의 계보에는 결코 끼지 못한다. 지하철 기관사와 여주인공이 연쇄살인을 일삼는 원혼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은 다음 장면이 예측될 만큼 틀에 박혔다. 제작진으로서는 작품의 최대 감상포인트로 공력을 쏟았을 마지막 하이라이트 대목은 시시한 좀비영화의 진부한 클라이막스를 보는 것 같아 오히려 씁쓸하다. 죽은 영혼들이 터널을 꽉 메운 채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장면들은 공포감이 아니라 매스꺼움을 자극한다고 해야 옳을 것 같다.15세 이상 관람가.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새 영화] ‘아파트’

    [새 영화] ‘아파트’

    스크린 나들이를 자주 하지 않는 배우 고소영과 ‘K호러’(한국공포)의 대표주자 안병기 감독. 쉽지 않을 듯한 둘의 조합이 묘하게 기대감을 부풀리는 영화가 바로 6일 개봉한 ‘아파트’(제작 토일렛픽쳐스·영화세상)이다. 고소영의 스크린 복귀는 ‘이중간첩’ 이후 4년만. 깎아놓은 듯한 이목구비가 공포의 오브제로 반드시 필요했을 영화이다. 차분하되 강렬한 톤의 화면 위로 여주인공의 겁에 질린 안면근육이 거침없이 클로즈업되는, 안 감독의 공포물들 가운데서도 미술적 감식안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 강풀의 만화가 원작인 이 영화도 결국 슬픈 원혼의 이야기이다. 세상에 잊혀진 채 쓸쓸히 죽어간 여자가, 처절했던 소외의 공포를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한다는 줄거리. 세진(고소영)은 매일 밤 9시56분 맞은편 아파트의 불이 일제히 꺼지며, 다음날 어김없이 누군가 의문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불이 꺼진 집에서 사망자가 나온다는 것까지 눈치챈 세진은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밝혀나간다. 피로 물드는 화면이 잦지만 원혼의 이미지 자체로 관객을 경악하게 만들진 않는다. 원혼이 생전에 공포로 받아들였던 소외와 단절의 메시지를 더 도드라지게 만든 연출의도가 신선하다. 낯선 감상포인트로 선도를 끌어올린 공포물을 만나기란 참 힘들다. 세련된 화면에 매끈한 드라마가 일품이지만 새로움의 충격을 기대하긴 어렵다.18세 이상 관람가.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아들 뜻 이루려 끝까지 싸워야죠”

    “한열아, 너 떠난 지 벌써 19년이야. 네 뜻을 이루기 위해 이 애미가 끝까지 싸울 게.”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의 커다란 불씨가 됐던 고 이한열(사망당시 21세)씨의 어머니 배은심(67)씨는 매년 6월9일 가슴에 묻은 아들을 그리며 연세대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석한다. 이씨는 87년 6·10 대회 참여를 위한 연대생 총결의 대회에 나가 독재타도와 호헌철폐를 외치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져 27일 만에 숨졌다. “아들보다 내가 더 많이, 더 오랫동안 연세대를 찾게 될 줄은 몰랐어. 아직도 그해 6월 병상에 누워 있던 한열이 모습이 떠올라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세월이 약이라는데 난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아.” 광주에서 5남매의 어머니로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배씨의 인생은 아들의 죽음을 계기로 180도 바뀌었다.민주화 집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건 미친 듯이 전국을 돌아 다녔다. 그게 억울하게 죽은 아들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아들과 함께 다닌다는 생각이었지. 그렇게 안 하고 집에만 있었더라면 나는 이미 죽었을지도 몰라.” 배씨는 자신의 아들보다 몇개월 일찍 서울 남영동 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사망한 고 박종철씨의 아버지 등과 함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에서 회장을 지내면서 422일에 걸친 국회 앞 천막농성을 벌여 민주화운동보상법과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시위농민 사망사건 항의집회와 올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시위에도 참가했다. 배씨는 지난달 4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에서 대추리 주민들의 퇴거집행 현장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참여정부가 무고한 시민들을 그렇게 전쟁터 같은 상황으로 내몰다니…. 전두환 정권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어 기가 막히고 서글펐다.” 배씨는 “참석자들이 많고 적고를 떠나 해마다 6월9일 우리 한열이의 후배들이 한열이를 기억해 주니까 고마운 마음으로 다닌다.”고 말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소문난 ‘개봉잔치’ 가서 보니

    소문난 ‘개봉잔치’ 가서 보니

    기대와 실망은 역시나, 비례 함수관계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18일 베일을 벗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평이한 할리우드 피조물에 그치고 말았다. 전세계를 통틀어 단 한번의 사전 시사회 없이 영화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극비 마케팅을 구사한 호들갑을 떠올린다면, 충격파 없는 범작으로 허탈하게 주저앉은 수준이다. 40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 4300만부를 팔아치운 세기의 베스트셀러 원작, 설명이 필요없는 할리우드의 간판 톰 행크스, 프랑스가 세계시장에 내놓고 자랑해 마지않는 ‘아멜리에’의 귀여운 여인 오드리 토투,1억 2500만 달러의 천문학적 제작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매력적인 항목의 조합이 극대치의 상승효과를 이끌어내기엔 원작의 프리미엄을 의식하지 않는 배짱이 부족했다는 느낌이다. 장장 2시간29분의 러닝타임을 끌어가야 하는 도입부에서 영화는 빠르게 속도를 낸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에서 괴한의 손에 살해되고,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시체 주변에 남겨진 수수께끼 같은 암호를 풀기 위해 프랑스 경찰에 소환된다. 살인사건의 진실을 더듬어가는 첫 단서는 소니에르가 죽으면서 남긴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소니에르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는, 암호 때문에 꼼짝없이 살인범으로 몰린 랭던을 프랑스 경찰국 파슈 국장(장 르노)의 손아귀에서 빼낸 뒤 함께 할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진실을 풀어나간다. 속도감 넘치는 초반의 편집은 잠시잠깐 원작소설의 존재감을 잊게 만든다. 하지만 그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다. 원작을 시간흐름대로 최대한 충실히 복기하는 영화는 소설의 방대한 정보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영화적 모험을 끝내 감행하지 못한다. 예수가 막달레나 마리아와 결혼해 후손을 남겼다는, 이미 소설 차원에서 제기된 논쟁적 이슈를 근간으로 소설 속 주요 아이템들을 파편적으로 나열할 뿐 쫓고 쫓기는 스릴러 드라마의 전형적 범주에 머물러 있다.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낳은 예수의 비밀을 수천년 간직해온 시온수도회, 그 비밀을 지우려는 성직자 단체 오푸스 데이 사이의 꼬리를 무는 등장인물들의 고만고만하게 평면적인 음모와 추격전 등은 이 영화가 무엇 때문에 칸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특별대접을 받아야 했는지 혼돈스럽게 만든다. 루브르박물관, 빌레트성, 템플 교회, 로슬린 예배당 등 파리, 런던, 스코틀랜드를 넘나든 카메라의 부지런한 동선이 그나마 드라마의 빈약한 은유를 보전해준다. 이 영화를 극대치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절대 원작을 곁눈질하지 말 일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병풍’ 김대업동생 의문사위 채용 한나라 “대통령 당선 보은” 비난

    지난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은폐의혹을 제기해 이른바 ‘병풍’ 파문을 일으킨 김대업씨의 친동생이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채용되자 한나라당이 맹비난하고 나섰다. 군의문사위 관계자는 이날 “상근 조사전문위원 3차 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김모씨가 김대업씨의 친동생”이라며 “1년 계약인 ‘가급’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특히 김씨 동생이 의문사위의 채용 자격요건과 달리 의문사 조사와 관련한 경력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전해진 것과 관련,“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한 데 대한 보은성 채용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계진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대통령 직속 기관에 채용한 것은 김대업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보은의 채용을 한 게 거의 확실시된다.”고 주장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이원영의원 ‘5·18 설화’ 우리당 ‘호남 악재’ 비상

    14일 열린우리당이 ‘호남 악재’에 휩싸였다. 당 인권특별위원장인 이원영 의원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5·18 당시 군이 투입된 것은 질서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발언해 당 안팎의 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성명을 내고 “군사쿠데타 세력의 5·18 학살을 정당화하는 망언”이라고 맹비난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도 “열린우리당의 역사인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정동영 의장의 사과와 조치를 요구했다. 사태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열린우리당은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 의원의 당직 박탈과 윤리위원회 회부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파문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우상호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 의원도 “경솔한 발언을 참회하고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며 곧바로 광주로 내려가 5·18 관련단체와 면담하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섰다. 정동영 의장이 “광주를 놓치면 5·31지방선거의 패배를 의미한다.”고 말할 정도로 호남 공략에 공을 들여온 열린우리당으로서는 이번 사안을 ‘돌출 악재’로 보는 데 이견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이 정략적으로 이용되는 조짐에 주목, 조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 대변인은 “민변 부회장과 의문사위 활동을 통해 사회 민주화에 진정성을 보여온 이 의원의 우발적인 발언을 정치쟁점화하려는 것은 5·18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이소룡의 명작들’ 오늘부터

    남자라면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이소룡 흉내를 내봤을 것이다. 그가 의문사한 지 33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이미지는 확대 재생산되며 세대를 초월한 무술 영웅으로 남아 있다. 케이블 영화오락채널 XTM이 특집 ‘이소룡의 추억’을 마련했다.10일부터 5일 동안 오후 4시50분 방영한다. 출세작 ‘당산대형’(1971)을 시작으로 ‘정무문’(1972),‘맹룡과강’(1972),‘사망유희’(1979), 유하 감독의 이소룡 동경기 ‘말죽거리 잔혹사’(2004)를 볼 수 있다.
  • 세종대 총장 양승규씨

    세종대는 4일 양승규(73) 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19대 총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총장은 서울대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 서울대 법학연구소 소장, 법무부 상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 軍의문사 11건 재조사

    ●사례1 병사 1명이 총기 난사로 동료 15명을 사망케 하고,11명을 부상케 하는 일이 가능할까?●사례2 자동차기능사 자격증 등을 다수 취득하는 등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던 사병이 아버지의 빚과 누나의 이혼 등 일부 가정문제만으로 과연 비관 자살했을까? 지난 2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해동)는 올 1월 1∼15일 접수된 12건의 진정사건을 심의한 결과,11건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11건 가운데 9건은 1993년 2월25일부터 2005년 12월31일까지,2건은 1993년 2월24일 이전에 각각 발생한 사건이다. 특히 1984년 6월26일 새벽 강원도 동부전선 건봉산에 있는 모 부대 전방 전초(GP)에서 당시 조모 일병이 내무반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총기를 난사한 뒤 휴전선을 넘어 월북한 것으로 발표돼 세간에 충격을 줬던 사건이 재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 사건으로 내무반에서 잠자던 한모(당시 23세) 병장 등 사병 15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으며 북한은 사건 발생 3일 뒤 대남방송을 통해 조 일병의 월북사실을 발표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한 사람에 의해 26명의 사상자가 나올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왔다. 지난해 6월 경기도 연천에서 발생한 GP 총기난사 사건에서는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었다. 재조사 사건은 이밖에도 ▲73년 1월20일 3사단 사병 사망 ▲93년 6월30일 37사단 사병 추락사 ▲94년 5월20일 6군단 특공연대 사병 사망 ▲98년 9월28일 해군 1함대 수병 사망 ▲99년 12월23일 50사단 사병 자살 사건 등이다. 또 ▲2002년 7월23일 27사단 사병 사망 ▲2004년 10월17일 2군수지원사령부 사병 사망 ▲2005년 8월9일 1기계화보병사단 사병 사망 ▲2005년 10월26일 30사단 하사 사망 ▲2005년 12월25일 31사단 사병 자살 사건이 재조사 대상에 들어갔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인혁당 재심 20일 첫 공판 檢 “공소유지위해 재조사”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재심 사건 첫 공판이 20일로 예정된 가운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공소유지를 위한 재조사를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안창호 2차장 검사는 “사건을 공안1부에 배당했다.”고 밝히고 “검찰이 공익의 대표자로서 유·무죄에 대한 선입견 없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재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까지 검찰 공판부가 사건을 맡아 형식적 공소유지를 해왔다.1974년쯤 일어난 2차 인혁당 사건은 긴급조치 2호에 따라 설치된 비상군법회의가 수사와 기소, 재판을 담당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검찰은 한발 물러서 있었던 게 사실이다. 검찰은 비상군법회의 자료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법원에 제출했던 3만 7000여쪽에 이르는 기록을 확보했다. 검찰은 추가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필요하다면 당시 수사관 등을 조사해 진상규명에 힘쓸 방침이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최종길교수 의문사 상고 포기

    법무부는 유신 시절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최종길 서울대 교수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패소한 것과 관련, 상고를 포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가 조직적으로 은폐·조작한 사건에 대해 소멸시효 등을 이유로 면책을 주장할 수 없다고 스스로 인정한 결정이다.이에 따라 지난달 14일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 조용호)가 내린 “국가는 최 교수 유족에게 18억 48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됐다.법무부는 “최 교수 사건이 국가의 불법행위에 의해 일어났다는 게 실질적으로 인정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소멸시효 배제 특별법 취지와 최 교수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상고를 포기했다.”고 설명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새달 1일 개봉

    ‘운명적 사랑’은 영원히 변함없이 최고일 영화적 소재일 것이다. 그 일상적 오브제를 이안 감독은 독특한 질감의 감수성이 압도하는 러브스토리로 화면에 옮겼다. 새달 1일 개봉하는 화제작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은 성(性)의 편견을 초극한 사랑이야기로 오래오래 감동의 여진을 남길 드라마이다. 이 영화가 남성 동성애 영화란 점은 이미 소문난 사실. 해외 유수영화제들의 수상이력(제62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등)이 화려한데다 새달 5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무더기 상복을 누리리란 기대치가 높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갓 스물쯤 됐을 가난한 두 남자 에니스(히스 레저)와 잭(제이크 질렌할)이 여름 한철을 양떼 방목장에서 함께 보내게 된다. 외부와의 접촉이 없는 ‘야생’의 공간에서 두사람은 사랑인지 우정인지 알 수 없는 낯선 감정에 몸과 마음을 맡긴다. 이 영화의 화법은 진지하면서도 도발적이다. 두 남자의 상황과 심리변화를 시간의 흐름대로 옮겨놓다 어느 지점에서 숨 고를 틈도 없이 금기를 넘어 훌쩍 도약한다. 짧은 만남 이후 기약없이 헤어진 두 남자는 각각 가정을 꾸리며 관습의 규격에 안주하고, 영화는 한참 동안 그런 둘의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나열하기를 반복한다. 두 딸의 아버지로 일상을 헤쳐가는 에니스, 부잣집 사위로 신분상승한 잭은 4년 만에 연락이 닿으면서 마침내 서로에 대한 감정의 실체를 확인하게 된다. 건장한 남자들의 거침없는 육체접촉 등을 스크린에 풀어놓기도 하는 영화에는 금기가 깨질 때의 전율이나 흥분 따위의 감정은 신기하게도 없다. 관습의 틀에 갇혀 자신들의 감정을 확신하기까지, 오랫동안 진공 상태의 고통을 감내하는 두 남자의 감정을 따라잡는 데 영화는 모든 것을 걸었을 뿐이다. 떳떳이 에니스와 가정을 꾸리려 했던 잭의 갑작스러운 의문사, 홀로 남아 비로소 잭과의 사랑에 흔들림없는 믿음을 갖는 에니스의 안타까운 삶의 여정은 성찰력 있는 감동드라마로 영화의 마침표를 찍게 한다. 동성애라는 소재적 한계를 뚫고 15세 관람등급을 받아낸 것도 그래서일 듯하다. 톱스타를 배제한 수수한 캐스팅은 불필요한 정보를 없애 영화의 주제의식을 부각시키는 데 유효했다.2시간 14분.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기억을 둘러 싼 투쟁으로서의 역사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E.H. 카)는 역사에게 너무 태평스런 정의일 지 모른다. 홀로코스트를 부인했다는 혐의로 역사학자를 처벌한 유럽이 정작 마호메트 풍자는 표현의 자유라 부른다. 멀리 갈 것 없이 중국은 동북공정에, 일본은 역사왜곡에 힘쏟더니 한국에는 뉴라이트 바람이 분다. 그래서 ‘대화’보다 ‘기억을 둘러싼 투쟁’으로서의 역사가 더 설득력있을 법하다. 봄을 앞두고 출간되는 학술지들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가 낸 반년간지 ‘시민과 세계’는 ‘해방60년, 다시 대한민국을 묻는다’라는, 다소 포괄적인 기획을 내놨다. 식민지배와 해방, 냉전, 분단, 전쟁을 겪은 남북이 지난 60년간 어떤 길을 걸어왔고, 또 형편이 낫다는 남이 어떻게 북을 껴안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살핀다. 최장집 고려대 교수의 권두논문을 비롯, 진보성향 학자가 쓴 20편의 논문이 실렸다. 계간지 ‘황해문화’ 역시 ‘대한민국의 상처와 희망’을 주제로 한국인 원폭피해, 친일파 문제, 군 의문사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동성애와 황우석사태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고 이기백 서울대 교수가 실증주의 사학을 내걸고 창간한 반년간지 ‘한국사시민강좌’는 반대편에 서 있다.8편의 관련 논문을 실은 38집의 특집주제는 ‘대한민국 건국사의 새로운 이해’.‘건국자’로서의 이승만을 조명해보겠다는, 뉴라이트적인 설정이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사설] 반인권 국가범죄 시효배제가 옳다

    서울고법 민사5부가 최종길 교수의 유족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는 18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쟁점이 된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에 관해 재판부는 “어떤 불법이 저질러졌는지도 모르는 원고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민법상의 원칙인 신의칙(信義則)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가조직이 사실을 조작·은폐하고 고문 피해자를 범죄자로 만든 사건에서는 소멸시효를 인정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인권에 반하는 범죄에는 시효가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한 이번 판결을 환영한다. 최종길 교수 사건은 유신정권에서 발생한 의문사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이다. 당시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는 ‘유럽간첩단’ 사건을 수사하는 도중 최 교수가 사망하자 투신자살을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2002년 ‘유럽간첩단’ 사건은 조작된 것이며 최 교수는 수사관들의 가혹행위 또는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결론 내렸다. 재판부가 이를 그대로 인정해 국가에 책임을 물은 것이다. 엄혹한 독재정권 아래서 국가기관의 폭력에 목숨을 잃거나 삶을 희생 당한 사람이 우리사회에는 적잖게 남아 있다. 그 희생자와 유족들이 소송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고 일부나마 보상 받도록 해주는 일은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의무일 것이다. 아울러 반인권 국가범죄를 직접 저지른 가해자들에 대한 형사처벌 원칙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정치권은 현재 국회에 계류된 ‘반인권 국가범죄 공소시효 특별법’을 적극 심의해 제정함으로써 우리사회가 갈등 없이 과거사 문제를 정리하는 토대를 조성해 주어야 할 것이다.
  • 국가범죄 손배시효 불인정

    유신 시절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최종길 교수 사망 사건에 대해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국가가 조직적으로 은폐·조작한 사건에 대해 소멸시효 등을 이유로 면책을 주장할 수 없다는 판결로 군 의문사 등 다른 의문사 사건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 조용호)는 14일 최 교수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의 불법행위가 인정되므로 유족에게 18억 48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1심에서는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나 국가의 손배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원고가 패소했었다.2심에서도 쟁점은 국가가 ‘소멸시효’를 주장할 수 있는지였다.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국가에 대한 손배청구권은 손해를 안 날로부터 3년이 지나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재판부는 “원칙적으로 시효기간의 경과로 청구권이 소멸됐지만, 중앙정보부가 치밀하게 사건을 조작·은폐함으로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까지는 원고들이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면서 “거대 국가조직이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실을 은폐하고 고문 피해자를 오히려 ‘간첩’이라 발표해 범죄자로 만든 사건에서, 국가가 소멸시효를 주장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며 원고측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자신에게 권리가 있는지 알 수 없던 원고들에게 ‘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것은 신의칙(서로 상대방의 신뢰에 어긋나지 않도록 성실하게 신뢰해야 한다는 민법의 대원칙)에 반하는 것”이라면서 “도대체 어떤 불법이 저질러졌는지도 모르는 원고들이 무작정 손해배상청구를 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법이 개인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못박았다. 재판부는 또 최 교수의 간첩 행위를 인정할 자료가 없는데도 간첩임을 자백했다는 내용으로 수사서류를 조작해 허위 발표한 국가의 불법행위도 인정했다.또한 1988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검찰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을 냈을 당시 검찰이 형식적인 조사로 “사망 원인을 밝힐 수 없다.”며 내사종결한 것에 대해 “공권력의 최후 보루인 검찰이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상황에서 원고들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잘못을 물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최종길교수 아들 광준씨 배상금 인권기금 헌납

    “의문사 사건 등 수많은 인권침해 희생자들의 승리를 의미하는 판결입니다. 또한 이제부터가 ‘진정한 화해’를 위한 시작입니다.” 최종길 교수의 아들인 최광준(42) 경희대 법대 교수는 14일 “정의는 승리한다는 진리를 일깨워 준 사법부에 감사한다.”며 “모친 뜻에 따라 소송비를 제외한 모든 배상액을 장학금 및 인권관련 연구 지원 용도로 헌납할 계획이며, 정부가 양해한다면 국가정보원을 찾아가 진실로 ‘화해’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그러나 “국가기관의 불법행위가 인정되기까지 너무나 오래 싸워야 했다는 점은 착잡하다.”면서 “국민의 죽음에 대해 국가의 책임이 있다는 점이 밝혀졌는데도 계속 소멸시효를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던 행정부의 태도에 실망과 배신감을 느낀다.”고 성토했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고검검사급·전입청 기준) (법무부)△감찰기획관 朱哲鉉△감찰관실 검사 李明宰△정책홍보관리관 金秀南△법무심의관 朴珉豹△법무심의관실 검사 梁根福△법무과장 姜仁喆△국제법무〃 金英晙△송무〃 廉東信△인권〃 金京錫△검찰〃 金周賢△검찰과 검사 陳炅準△형사기획과장 李昌宰△공공형사〃 李靈蔓△국제형사〃 黃喆奎△형사법제〃 金浩徹△보호〃 尹甲根△관찰〃 許泰旭(법무연수원)△연구위원 金泰熙 金敏宰 鄭柄大△교수 李相哲 元範淵 金承植△기획과장 朴炅晧(사법연수원)△교수 林采源 金學昇 姜太淳 南明鉉 金溶浩 金進洙 李在九 金仁垣 金鍾旻(대검)△범죄정보기획관 蘇秉哲△범죄정보1담당관 吳世寅△범죄정보2〃 趙垠奭△과학수사기획관 李昌世△과학수사1담당관 梁炳鍾△혁신기획과장 尹振源△정보통신〃 鄭祥煥△수사기획관 蔡東旭△형사1과장 徐範政△형사2〃 柳釋元△조직범죄〃 金鎭台△마약〃 李濬明△공안기획관 辛鍾大△공안1과장 趙祥洙△공안2〃 任秀彬△공판송무〃 具本鎭△감찰1〃 申殷澈△감찰2〃 李碩洙△연구관 金宇鉉 金辰淑 高基榮 姜南一(서울고검)△형사부장 朴澈俊△공판〃 金英漢△송무〃 朴永烈△검사 徐鎭圭 鄭求桓 朴成得 金 瑢 鄭明鎬 許益範 鄭善太 朴泰錫 孔聖國 姜益中 孫昌烈 林成德 崔燦永 廉雄澈 金鍾秀 成永薰 金相道 吉兌基 郭尙道 朴承魯 崔敎一 朴商宇 高建鎬 鞠敏秀 吳圭珍 申勁植 金熙官 朴英根 徐昌熙 李光洙 李建台 文大洪 鄭弼才 李光珍 金東喆 金聖恩(대전고검)△검사 崔珍安 朴泰奎 金圭憲 趙均錫 文奎湘 李光珩 溫城旭 李秀澈(대구고검)△검사 具本盛 金允聖 秋有燁 金學根 孫基浩 朴在權 李炫得 李 玉(부산고검)△검사 申炳秀 申培植 金基正 金振吾 沈東燮 崔永權 鄭洪和 金容柱 李在德(광주고검)△검사 金仁鎬 李學成 權性東 朴珍永 崔聖七(전주지부) 李相大 鄭鍊福(제주지부) 金龍昇(전주지부)(서울중앙지검)△1차장 金永哲△2〃 安昌浩△3〃 李仁圭△총무부장 邊瓚雨△공안1〃 宋讚燁△공안2〃 鄭炳昰△형사1〃 鄭炳斗△형사2〃 金鐘魯△형사3〃 朴忠根△형사4〃 曺成旭△형사5〃 韓武根△형사6〃 韓承哲△형사7〃 林相吉△형사8〃 車東彦△특수1〃 金賢雄△금융조사〃 朴性載△조사〃 朴埈孝△마약ㆍ조직범죄수사〃 鄭倫基△외사〃 李永烈△첨단범죄수사〃 李健周△공판1〃 姜景弼△공판2〃 韓堅杓△부장 趙祐鉉 朴埈模 金宰玄 李龍勳△부부장 金秀昶 李桂成 宋吉龍 金永眞 金學奭 梁載植 李錫煥 白種宇 張泳敦 安秉翼 金昌會 林珍燮(서울동부지검)△차장 李春盛△형사1부장 趙斗暎△형사2〃 金富埴△형사3〃 吳海均△형사4〃 趙柱太△형사5〃 房哲秀△형사6〃 金鎭模△전문〃 白淳鉉△부부장 李英珠 李鍾根 李相哲 姜敬遠 李盛潤(서울남부지검)△차장 梁在澤△형사1부장 金鍾律△형사2〃 河萬碩△형사3〃 崔振奎△형사4〃 崔海鍾△형사5〃 金大鎬△형사6〃 申東鉉△부부장 李霽映 朴景春 裵城範 金暎鐘 金己俊(서울북부지검)△차장 郭相煜△형사1부장 鄭大杓△형사2〃 河鈗泓△형사3〃 李義景△형사4〃 朴鍾基△형사5〃 金朱洗△형사6〃 池益相△부부장 申裕澈 趙商喆 崔鉉奇(서울서부지검)△차장 金正基△형사1부장 白種琇△형사2〃 崔埈源△형사3〃 백찬하△형사4〃 崔錫斗△형사5〃 郭圭洪△부부장 金成日 趙仁衡(의정부지검)△차장 趙東奭△형사1부장 李銀重△형사2〃 魏聖雲△형사3〃 許龍眞△형사4〃 鄭盛允△형사5〃 金光浚△부부장 李柱壹 이진우 河忠憲(고양지청)△지청장 鄭鎭永△차장 宋承燮△부장 文在根 金洪宇 宋榮鎬△부부장 李憲相 尹錫悅 李庚勳(인천지검)△1차장 金學義△2〃 송해운△형사1부장 朴民鎬△형사2〃 李重宰△형사3〃 趙顯淳△형사4〃 李承永△형사5〃 李尙憲△공안〃 河仁秀△특수〃 김오수△마약ㆍ조직범죄수사〃 宋世彬△공판송무〃 姜呂贊△부장 安兌根 李晟旭△부부장 全賢埈 李泰翰 李一權(부천지청)△지청장 李重勳△차장 李中煥△부장 朴煥瑢 閔萬基 金泰光△부부장 김현채(수원지검)△1차장 盧丸均△2〃 韓明官△형사1부장 崔載禎△형사2〃 林武永△형사3〃 安赫煥△형사4〃 崔相哲△공안〃 金夏中△특수〃 趙正鐵△마약ㆍ조직범죄수사〃 金昊楨△공판송무〃 金泰永△부장 河洪植 李梓愚△부부장 李大衍 李洸敏 林龍奎 李建錫 崔成眞(성남지청)△지청장 黃敎安△차장 鄭成福△부장 崔尙燻 李溶民△전문부장 金炯淳△부부장 尹喜植 蘇 振(여주지청)△지청장 黃允成△부장 孫峻鎬(평택지청)△지청장 金東滿△부장 崔運植(안산지청)△지청장 鄭基勇△차장 曺正煥△부장 孫英宰 朴正植 房峰爀(춘천지검)△차장 朴鍾丸△부장 洪孝植 朴哲完△부부장 金賢哲 金成烈(강릉지청)△지청장 朴淸洙△부장 朴炯官(원주지청)△지청장 曺永昆△부장 羅錡湊(속초지청)△지청장 鄭点植(영월지청)△지청장 韓璨湜(대전지검)△차장 具本敏△형사1부장 閔弘準△형사2〃 鄭仁昌△형사3〃 金永泰△공안〃 金 勳△특수〃 李 赫△전문〃 河宗鐵△부부장 柳宗完 安成昱 李廷會 朴桂賢(홍성지청)△지청장 鄭然洙△부장 李千世(공주지청)△지청장 白邦埈(논산지청)△지청장 劉相凡(서산지청)△지청장 李得洪△부장 金鐘徽(천안지청)△지청장 石東炫△부장 金京鎭 宋晋燮(청주지검)△차장 南基春△부장 黃仁奎 南相峰 金熙準(충주지청)△지청장 李豪哲△부장 李起錫(제천지청)△지청장 金會在(영동지청)△지청장 許相九(대구지검)△1차장 李載沅△2〃 金洪一△형사1부장 皇甫仲△형사2〃 梁普承△형사3〃 李憲奎△형사4〃 孫寧基△형사5〃 姜信燁△공안〃 白奇峯△특수〃 朴珍滿△마약ㆍ조직범죄수사〃 崔鍾元△공판〃 崔世勳△부부장 安永圭 李興洛 李孝元 李石雨 鄭溶鎭(안동지청)△지청장 安相燉(경주지청)△지청장 李富榮△부장 池碩培(포항지청)△지청장 成始雄△부장 河銀秀 洪旬甫(김천지청)△지청장 金憲政△부장 金炯俊(상주지청)△지청장 李鎭漢(의성지청)△지청장 金基東(영덕지청)△지청장 魏在千(부산지검)△1차장 金鎭太△2〃 李東浩△형사1부장 金根洙△형사2〃 朴文鎬△형사3〃 孫淳爀△형사4〃 南三植△형사5〃 咸允根△공안〃 鄭晳宇△특수〃 申汶植△마약ㆍ조직범죄수사〃 鄭重澤△외사〃 李 龍△공판〃 高範碩△부부장 吳自誠 吳仁瑞 李承漢(부산동부지청)△지청장 趙漢旭△차장 이건리△형사1부장 趙旭熙△형사2〃 玉善棋△형사3〃 朴鎔浩△부부장 高秉民(울산지검)△차장 金炳華△형사1부장 權桃郁△형사2〃 李林成△형사3〃 金聖俊△공안〃 秋日煥△특수〃 權五成△부부장 林錫弼 安相勳 許哲豪 具本善(창원지검)△차장 林春澤△형사1부장 康東元△형사2〃 李載憲△형사3〃 金鎭院△공안〃 許世珍△특수〃 盧承權△부부장 朴亨修 韓東榮 崔貞淑 金峰石(진주지청)△지청장 金德載△부장 金星鎭(통영지청)△지청장 林權洙△부장 李重霽(밀양지청)△지청장 尹雄傑(거창지청)△지청장 李廷萬(광주지검)△차장 金濟植△형사1부장 魏在民△형사2〃 이기동△형사3〃 朴均澤△공안〃 李炯哲△특수〃 金鍾澔△마약ㆍ조직범죄수사〃 姜吉柱△공판〃 김석우△전문〃 朴洪洙△부부장 李完揆 全康鎭 朴奎殷 邊昶勳(목포지청)△지청장 李慶在△부장 金台勳(장흥지청)△지청장 李斗植(순천지청)△지청장 閔有台△차장 鄭東敏△부장 李善勳 柳赫相 金敬泰△부부장 李在鉉(해남지청)△지청장 金 昶(전주지검)△차장 李健鍾△부장 尹炯允 楊富男△부부장 鄭容秀 金周原 金光俊(군산지청)△지청장 柳在祐△부장 鄭仁均 邊光鎬(정읍지청)△지청장 吳廷敦(남원지청)△지청장 宋寅澤(제주지검)△차장 黃仁政△부장 姜昌朝 柳好根△부부장 崔吉秀 李仲熙 高京熙◇타기관 파견 등△금융정보분석원 파견 李濟官◇전보(일반검사·전입청 기준) (법무부)△정책홍보관리실 검사 朱映奐△여성정책담당관 安美英△법무심의관실 〃 文成仁△국제법무과 〃 金在權△인권과 〃 金俊淵△특수법령과 〃 張基錫 朱鎭撤△검찰과 〃 朴志英△공공형사과 〃 金郁埈△국제형사과 〃 鄭鍾旭△형사법제과 〃 金東柱 鄭承冕△보호과 〃 梁要安(대검)△연구관 沈載敦 崔得信 權純哲 尹大鎭 張 源 이동재 金宰玉 盧正煥 李善旭(서울중앙지검)△검사 琴泰燮 金忠宇 朴殷載 姜信哲 張瑛洙 金度邑 金容正 李鍾具 金淵坤 安範鎭 柳成烈 鄭武植 裵鐘赫 程軫基 朴昭瑛 崔基植 成之慶 李起玉 金厚均 邊哲亨 李榮載 朴廣培 趙在浩 金永鉉 金榮俊 鄭玉子 曺炅軒 李尙璡 朴振源 姜仁圭 車淳吉 高泂坤 朴正熙 金亨郁 金炯奭 朱晋佑 金允姬 金希京(서울동부지검)△검사 黃義守 崔瓊奎 白宰明 宋然奎 金鍾範 申時炫 盧珍英 文映權 金恩心(서울남부지검)△검사 李源揆 金石載 許容九 金鉉善 洪終姬 李鍾赫 李星一 孫英恩 金善永(서울북부지검)△검사 金在龜 尹春九 徐鍾赫 安承振 盧 爐 韓允卿 金 鉉 金德坤 柳誠惠(서울서부지검)△검사 金瑩鎭 權政勳 郭圭澤 張東喆 金鐘鎬 李宗珉(의정부지검)△검사 高 興 崔容碩 鄭載勳 李炅洙 李東幹 李基炯 李承祐 夫相一 張城熏 秋慧胤(고양지청)△검사 李準植 卞玉琡 張少英 李南洙(인천지검)△검사 全亨根 李丁鏞 邢振輝 李定桓 姜炅來 金明石 金度亨 韓濟熙 金明洙 金炯秀 朴仁羽 朴弘奎 權宰煥 李桓基 柳國樑 金玟炯 趙成焄 徐志賢 金承彦(부천지청)△검사 金容彬 李相錫 朴美花 金相顯 權裕植(수원지검)△검사 魯禎姸 辛應碩 鄭喜元 周容完 尹大海 金亨根 郭楨漢 洪景皓 朴成宰 朴宰亨 尹卿元 孔鳳琡 閔永炫 鄭守辰 朴順培(성남지청)△검사 蔡錫賢 崔斗榮 全鉉珉 許 正 李宗燦 김유랑 백수진 李禧宗(여주지청)△검사 金載浩 丁芝榮(평택지청)△검사 卞弼建 趙柱衍(안산지청)△검사 李宣赫 洪甫佳 李基榮 李光佑 李坤胡 양동우 韓眞喜(춘천지검)△검사 朴斗淳 張成哲 權奇大 姜範求(강릉지청)△검사 李載昇 全陽碩 姜錫喆 金昇鎬(원주지청)△검사 金成文 尹希燦(속초지청)△검사 全桂廣 吳昌勳(영월지청)△검사 成尙憲 李政雨(대전지검)△검사 金伶奎 趙秀衍 李憲柱 權起煥 鄭炳元 劉賢貞 金泳喆 朱成和(홍성지청)△검사 金龍奎 梁建洙 李長雨 申惠軫(공주지청)△검사 黃正賢(논산지청)△검사 元炯文 兪炳眞(서산지청)△검사 裵唱大(천안지청)△검사 박철우 陳棟奕 張準熙 曺斗鉉 羅旭晋(청주지검)△검사 趙在彬 金完圭 朴贊祿 韓相美 張宰赫 徐奉何 吳宰絃 李知炯(제천지청)△검사 朴東仁(영동지청)△검사 陳載仙(대구지검)△검사 呂煥燮 洪晙榮 尹鐘成 芮世民 이병대 姜正錫 蔡制勳 金信姬 姜善玲 田武坤 崔昌玟 韓承憲 崔 赫 金明宣(안동지청)△검사 禹勝倍 李光石(경주지청)△검사 趙大豪 李芳炫(포항지청)△검사 權九培 鄭大正 權順香 河東雨 高鎭源(김천지청)△검사 申明浩 丘尙燁 金恩美(상주지청)△검사 崔宰鳳 姜世顯(의성지청)△검사 李英彰(영덕지청)△검사 李相賢(부산지검)△검사 金德吉 李槿洙 洪承郁 朴世鉉 金道鉉 崔鍾武 柳東昊 黃金千 李榮男 孫智慧 許兌源 鄭日均 李榮花(부산동부지청)△검사 崔鍾相 李瞳憲 韓基植 李蕙恩(울산지검)△검사 曺宰涓 李泰承 尹喆玟 柳景文 姜大權 朴鍾帆 朴性玟 金美羅 李錦揆 姜錫晶(창원지검)△검사 黃淳哲 朴錫宰 朴昞謨 李喆鎬 鄭永殷 趙勇漢 安喜俊 金炯錄 金漢中(진주지청)△검사 丁元赫 許齒臨 金鍾弦(통영지청)△검사 金春洙 金成勳 金秀珉 金秀桓(밀양지청)△검사 徐商鐵(거창지청)△검사 權五星(광주지검)△검사 申子容 全映俊 吳賢哲 梁在赫 宋吉大 李相吉 趙明順 朴晟燻 徐仁善 金侖宣(목포지청)△검사 河在郁 崔佑榮 윤재슬(장흥지청)△검사 李相錄(순천지청)△검사 金孝鵬 金起杓 閔基泓 金昌洙 羅斗鉉(해남지청)△검사 宋昌珍(전주지검)△검사 金炳求 尹振容 芮相均 鄭孝三 金度完 李在元(군산지청)△검사 朴基鍾 文相植 梁善順(정읍지청)△검사 安鍾五 宋幸洙(남원지청)△검사 鄭星賢(제주지검)△검사 李秉洙 이시원 朴賢哲 金京槿◇타기관 파견 등△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 崔仁鎬△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 金鍾必◇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검사 朴晳鏞 崔淸浩 李三潤 柳孝濟 鄭赫濬 孫貞淑 李世喜(서울동부지검)△검사 申洞國 崔淳鎬 張日姬 鄭 玹(서울남부지검)△검사 朴鍾鎬 朴炅燮 김은령 金銀河(서울북부지검)△검사 蔡良姬 蔡熹滿 盧先均 崔美和(서울서부지검)△검사 金兌宣 權玟吾 徐京源(의정부지검)△검사 李承惠 黃壽淵 宋永仁(고양지청)△검사 申元容 金益洙 秋義晶(인천지검)△검사 朴貞暖 朴洪基 鄭泳鐸 許正薰 金玲美 李順玉 吳美鏡(부천지청)△검사 徐榮培 李東炫 呂致敬(수원지검)△검사 金志容 徐賢旭 金載南 權乃建 金保成 孫尙希(성남지청)△검사 愼金宰 李尙炫(여주지청)△검사 朴鍾敏(평택지청)△검사 崔善瓊(안산지청)△검사 韓龍熙 張熒洙 宋姃恩(춘천지검)△검사 姜善珠 (강릉지청)△검사 朴惠蘭(원주지청)△검사 李蔓欽(대전지검)△검사 許志勳 安英林(홍성지청)△검사 元智愛(천안지청)△검사 鄭明媛 (청주지검)△검사 曺英姬 金宰禾(충주지청)△검사 金鍾必(대구지검)△검사 金泰見 朴基太 朱慧珍 南桂植 李章赫 李貞旼(경주지청)△검사 金知完(포항지청)△검사 박천혁 李羲燦 (김천지청)△검사 金海中 (부산지검)△검사 車尙祐 김지혜 權讚赫 宋明燮 沈玟廷 孔浚赫 張惠泳 (부산동부지청)△검사 安東建 鄭有利 安匡鉉(울산지검)△검사 元新惠 李善女(창원지검)△검사 崔娜瑛 朴恩惠(통영지청)△검사 金希映(광주지검)△검사 尹錫範 柳南敬 宋奎善 辛建澔(목포지청)△검사 李世珍(순천지청)△검사 朴性玟 崔昇賢 張敍娟(전주지검)△검사 申承熙 朴良浩(군산지청)△검사 鄭宇植(제주지검)△검사 金倫廷■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인사조직팀장 都泰鎬△법무지원팀장 曺椿純△철도정책팀장 金漢榮△도로정책팀장 宋起燮△수자원개발팀장 徐奇東△국토정책팀장 崔炳洙△도시정책팀장 金炳秀△도시교통팀장 孟聖奎△건설지원팀장 鄭三町△기술정책팀장 全星哲△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沈相正 ■ 문화관광부 ◇국장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李世燮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기획실장 宋秀根(과장)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문화산업팀장 全永雄 △ 〃 행사홍보팀장 李榮悅 △ 〃 문화전당건립팀장 白燦圭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金定勳 ■ 국세청 ◇승진 △복수직 서기관 李光雨 吳好善■ 근로복지공단 ◇승진 (지사장)△강릉 윤길자△목포 조보현(부장)△부산본부 이금호△창원 최창식△진주 배윤정△대구서부 정창균△보령 곽동군◇전보 (본부 국장)△보험급여 원정수△복지사업 이윤택(지사장)△서울강남 김성동△서울관악 김한권△의정부 고근호△진주 권이수△대구북부 황원순△포항 김용주△구미 이세종△인천북부 박 종배△부천 홍건식△전주 백만종△익산 김운석△군산 김영근△천안 이장로△영월 강영원(훈련원장)△광주 김영두(센터장)△서울서초 이동형△서울성동 고영용△부산중부 표용문△광주광산 배병헌△대전유성 강희주(본부 팀장)△인사교육 박창근△보험계획 윤창섭△재활사업 윤인자△징수 이경희△신용지원 이상호△감사1 김병일△감사2 김두진(지사 부장)△서울본부 오세위 이정수△서울동부 고광묵 어순영△서울서부 김용문 이명수△서울남부 한명출 최연호△서울북부 김현석△서울관악 박상윤 성시영△의정부 이병세△춘천 김용철△강릉 이성기△부산본부 구경진 이덕재 박인현 김광용△부산북부 이종주△창원 홍경선△울산 김정화 박찬욱△양산 김진태△대구본부 서준열 이희대△구미 배희수△경인본부 변행섭 김효현 김흥동 신상태△인천북부 강형모△수원 최병문△평택 반병진△안양 유제영△안산 염승휘△고양 강성수△광주본부 유재관 이청우 오병두△익산 오상록△목포 박인규△대전본부 김정현 고영천△청주 한영철△천안 문우동■ ㈜풀무원 ◇승진△부사장 李珣△상무 李明熙 李容均■ ㈜풀무원건강생활 ◇승진△부사장 崔溶宙■ ㈜풀무원녹즙 ◇승진△부사장 金容準■ 이씨엠디㈜ ◇승진△상무 成承鉉 林龜澤■ 성신여대 △교무처장 이우선■ 건국대 (서울캠퍼스)△연구지원팀장 柳在雄△정보전략〃 梁京模△인프라운영〃 黃東憲△산학협력관리〃 金鍾必△정보통신대학원 행정실장 崔泓植△이과대 〃 李天淳△정보통신대 〃 裵聖默△상경대 〃 白利鉉△경영대 〃 宋壬錫△축산대 〃 申鳳秀(충주캠퍼스)△경리팀장 裵長根■ iFM 경인방송 △경영본부 관리팀장 김지명△방송본부 보도팀장 장우식■ 요업기술원△선임연구본부장 金光振△세라믹·건재본부장 金秉益△전자부품·소재본부장 崔炳鉉△도자·구조세라믹본부장 崔義錫△기술지원본부장 徐元善△나노소재응용본부장 金庚子△기획관리본부장 金仁燮△시스템모듈사업단장 金宗熙△감사실장 李承浩
  • [사회플러스] 최교수사건 강제조정 이의신청

    1973년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받다 의문사한 최종길 서울대 법대 교수 사건에서 “유족에게 15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에 유족과 검찰 모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로써 최종길 교수 사건은 2심에서도 재판으로 판가름나게 됐다.
  • 최종길교수 유족에 15억배상 강제조정

    1973년 ‘유럽 거점 간첩단 사건’과 관련, 중앙정보부의 조사를 받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최종길 서울대 법대 교수의 유족에게 국가가 15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이 나왔다. 그러나 유족들은 명예회복을 주장하며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혀, 결국 법원의 선고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 조용호)는 최 교수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지난달 말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가가 최 교수의 아내와 아들에게 각각 5억원, 딸에게 3억원, 최 교수의 남매 5명에게 각각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강제조정을 내릴 경우 결정문 송달 뒤 원고와 피고가 2주 안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어느 한쪽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 절차를 진행해 판결을 내려야 한다. 재판부는 “원고는 국가가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것을 원하지만 기관의 특성상 나서서 시인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러나 조사중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과 유족들이 몇십년간 간첩의 자식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보상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시효 소멸 등의 문제가 있는 만큼 이 정도 금액의 배상에서 정리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유족들은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최 교수의 아들인 최광준 경희대 법대 교수는 “많은 의문사 사건의 전형적인 케이스인데, 국가의 책임을 밝히지 않고 조정으로 정리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가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