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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 이시언의 재발견 그리고 태원석의 발견

    ‘플레이어’ 이시언의 재발견 그리고 태원석의 발견

    ‘플레이어’ 배우 이시언과 태원석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새로운 발견을 이뤄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 총 14부작)에서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유쾌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한 이시언과 태원석.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하며 팀 플레이어로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각자의 서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선보인 이들은 첫 방송 직후부터 매회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먼저 ‘그 사람’의 불법 캠프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며 일하던 중 하리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며 팀 플레이어에 합류한 해킹 마스터 병민(이시언). 언제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모든 정보를 빼내며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할 증거들을 모아 팀 플레이어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 유쾌한 애드리브로 팀원들과의 케미를 앞장서서 이끌었다. 플레이어들과 함께 펼친 유쾌한 생활 연기부터 과거의 진실을 알게 되며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까지 폭 넒은 연기를 선보인 ‘플레이어’ 임병민은 배우 이시언의 재발견이었다. 병민이 자신의 손으로 하리(송승헌)의 아버지이자 ‘그 사람’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검사인 최현기(허준호)의 사건 자료를 은폐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트라우마를 안긴 천회장(곽자형)이 있는 비밀 캠프를 찾아가 모든 범죄 증거들을 빼내 하리에게 메일로 전송하고 자신을 구하러 온 하리 앞에서 눈물을 참는 모습은 병민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 뒤 숨겨놨던 뜨거운 의리를 엿볼 수 있었던 감정선을 살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데뷔 이래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무려 35kg 증량했다고 밝힌 주먹요정 도진웅 역의 태원석은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를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거구의 다부진 몸으로 화려한 맨몸액션을 선보이며 팀 플레이어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낸 것. 반면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요리를 하고 큐티클 정리를 하는 등의 섬세한 모습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반전매력을 더했다. 특히 지난 4회에서 불법 싸움 도박판에 선수로 투입된 진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를 역대급 액션 연기로 진웅의 파워풀한 매력을 제대로 살리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액션씬을 탄생시킨 태원석은 새 액션스타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쾌한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펼친 이시언과 상반된 외면과 내면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등장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 태원석. 사건의 본질을 깨닫고 과거의 진실을 마주한 이들은 송승헌과 함께 최종 악인 ‘그 사람’ 김종태를 응징하기 위해 종영까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플레이어’.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사진제공 = OC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준호 김종민 ‘1박2일’ 한탕콤비 결성 “돈 불려주는 사이?”

    김준호 김종민 ‘1박2일’ 한탕콤비 결성 “돈 불려주는 사이?”

    ‘1박2일’ 김준호 김종민이 의리의리한 한탕콤비를 결성했다고 해 그 사연에 관심이 폭주한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충남 공주로 떠난 ‘가을남자 단풍놀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용의 기가 충만하다는 계룡산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특별 훈련을 한 유명 장소. 더욱이 계룡산 정기를 받은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린다는 속설을 가진 신비로운 곳이기에 ‘1박 2일‘ 여섯 멤버 또한 계룡산 기운을 온 몸으로 흡수하고자 가을맞이 산행에 도전할 예정. 이날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이 지난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우정과 이에 대한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힌다. 특히 예상치 못한 폭풍 같은 질문 세례가 쏟아진 가운데 멤버들의 순도 100% 속마음이 현장 분위기를 그야말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상황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폭발한다. 그런 가운데 김종민은 “축의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멤버는?”라는 질문에 “준호 형이 (내 돈을) 2배로 불려줄 것 같다”는 파격 발언으로 멤버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김준호를 향한 김종민의 뚝배기처럼 뜨끈한 의리와 100%에 가까운 신뢰가 재산 증식에 있는 것 아니냐는 멤버들의 발언이 쏟아진 것. 뜻밖의 후폭풍이 벌어진 가운데 김준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두 사람이 의리의리한 한탕콤비를 결성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이 아니다. 데프콘은 제작진의 질문에 “수찬이가 경찰서에 신고할 것 같아 태현이 형은 무리”라는 돌발 발언으로 차태현을 뜨끔하게 만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한 차태현은 “프콘이랑 준영이의 차이는 오직 얼굴뿐”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발언을 내뱉어 ‘막내’ 정준영을 뒷목 잡게 했다고 전해져 어떤 질문이 오고 갔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처럼 5년 동고동락 세월을 집대성한 멤버들의 샘솟는 의리와 서로에게 쏟아낸 속마음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강호를 비웃다… 그의 무협 세계관이 준 깨달음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강호를 비웃다… 그의 무협 세계관이 준 깨달음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의 작가, 아니 1980년대 중반 중·고등학교를 다닌 세대에게는 ‘영웅문’으로 더 잘 알려진 작가 진융(金庸)이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났다. ‘영웅문’으로 칭했으니 작가 이름도 진융이 아니라 김용으로 하는 게 좋겠다. 김용은 앞서 열거한 시리즈 외에도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 등으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공식 집계된 것만 1억 부가 넘게 팔렸는데, 한국어는 물론 영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태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그의 작품들이 번역되었다. 영화로 그의 작품을 본 이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우니 이쯤 되면 영향력이라는 단어는 무의미하다.기억에도 생생하다. 1985년,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출판사 고려원에서 출간된 ‘영웅문’ 시리즈의 인기는 그야말로 선풍적이었다. 강호를 누비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중학생 소년에게 숱한 영웅들이 명멸한 그곳 강호는 가히 장관이었다. 의리 빼면 시체인 주인공들이 강호의 도를 세우기 위해 분주했고, 반면 신의라고는 약에 쓰려고 찾아도 없는 이들은 강호의 도를 문란케 했다. 김용의 작품 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은 ‘소오강호’(笑傲江湖)이다. 제목은 ‘강호를 비웃다’, 더 적극적으로는 ‘강호의 패권 싸움을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비록 작품을 읽지 않았다 해도 이제 중년을 향해 달려가는 세대에게 익숙한 이름(혹은 영화 제목)이 등장한다. 한때 한국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던 홍콩 배우 임청하가 연기한 ‘동방불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임청하의 매력에 풍덩 빠졌던 세대에게 ‘동방불패’는 잊지 못할 추억의 영화일지도 모른다. 다만 소설 ‘소오강호’의 주인공은 동방불패가 아니라 영호충이다. 동방불패는 이름도 찬란한 일월신교(日月神敎)의 교주로 ‘규화보전’이라는 비서(秘書)에 담긴 최강의 무공을 익힌, 가히 무림의 1인자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소설에서는 나이 지긋한 여장 노인으로 등장하며 전 교주의 딸 임영영을 보살피는 인물인데, 비중은 미미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연걸과 임청하가 등장한 동명의 영화는 극적 재미를 위해 동방불패가 젊은 여성으로, 그것도 임영영의 정인인 영호충과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사실 영호충은 김용이 자신의 작품들 중 가장 사랑했던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한때 화산파의 후계자였으나 계략에 휘말려 내공마저 잃고 쫓겨난 영호충은 일월신교의 전 교주 임아행의 딸 임영영의 도움을 받아 모든 고난을 이겨낸다. 독고구검 등을 익힌 그는 정의로운 싸움에 나서고, 욕망과 욕심으로 가든 찬 모략가들이 사라진 뒤 강호를 등지고 표표히 떠나 평온한 삶을 산다. 강호를 떠나는 영호충의 뒷모습은 “화려한 빛깔은 눈을 멀게 하고, 화려한 소리는 귀를 멀게 한다”는 세상 이치를 깨달은 자의 것이었다. 사실 ‘소오강호’는 하늘을 나는 등 세상에는 없을 것 같은 강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지만, 오늘 우리의 모습과도 진배없다.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면서도 추악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힘의 맛을 본 우리 시대의 권력자들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신의를 생명과 같이 여긴다고 말하지만, 뒤에서는 칼을 가는 모습은 오늘 우리, 아니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이다. 그런 점에서 김용의 ‘소오강호’를 비롯한 대개의 소설들은 무협지의 최고봉이면서, 현실을 성찰케 하는 가르침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뉴필로소퍼 편집장
  • 영양 풍력발전시설 갈등 결국 법정으로

    영양 풍력발전시설 갈등 결국 법정으로

    환경평가협의회 마찰… 60대 女 상해 반대측 “동원 용역 알고도 군청 불구경” 찬성측 “설치 환영” 동일장소 맞불집회경북 영양 지역에서 풍력발전시설을 둘러싼 주민과 공무원 간 갈등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졌다. 풍력사업을 반대하는 ‘영양 제2풍력 반대공동대책위원회’는 31일 영양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도창 영양군수와 새마을경제과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지난 9월 7일 영양 제2풍력단지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둘러싸고 빚어진 주민과 공무원 간 마찰 과정에서 60대 여성 주민에게 전치 7주 상해를 입힌 풍력회사 관계자를 상해혐의로 각각 대구지검 영덕지청에 고소했다. 대책위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개최 당시 주민들이 회의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아선 청년들이 공무원이 아니라 풍력회사 직원이거나 동원한 청년들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이런 사실을 알고도 영양군 간부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 당시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책위는 이어 영양읍 대천리에서 열린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개원식’을 찾아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파괴하는 GS풍력사업을 환경부는 부동의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영양 풍력시설 찬성 주민 90여명은 이날 영양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영양 제2풍력시설 설치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환경부와 영양군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영양군은 2016년 GS E&R과 모두 6000억원을 투자해 300㎿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까지 육상 풍력발전단지 조성,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센터 건립 등을 할 예정이다. 이를 둘러싸고 지역에서는 수년째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환경단체·반대 주민들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생물이 대거 서식하는 백두대간의 ‘환경 파괴’를 주장하는 반면 지자체와 찬성 주민들은 ’지역 세수 증대·일자리 창출’을, 풍력업체들은 ‘국가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양에는 2008년 석보면 맹동산에 악시오나사가 1.5㎿급 풍력발전시설 41기를, 2015년에는 영양읍 무창리에 GS E&R이 18기를 세웠다. 앞으로 석보면 삼의리 17기, 무창리 8기, 청기면 구매리 40기가 추가될 계획이고, 석보면 양구리·홍계리에 22기가 공사 중이다. 이 밖에 석보면 포산리 17기와 무창리 일대 27기가 생태조사 중이거나 협의 중이다. 영양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길섶에서] 무교동의 밤/손성진 논설고문

    네온사인이 찬란했던 무교동의 밤은 사나이들의 우정과 의리가 넘쳐 났었다. 땅거미가 내리면서 모여든 주당(酒黨)들의 소곤소곤한 정담이 흘러나오던 골목골목…. 40여 년 전 이야기다. 재개발 바람은 대폿잔을 놓고 인생을 논했던 허름한 술집들과 함께 그 시절의 애틋했던 낭만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멀리 날려 보내 버렸다. 제집처럼 드나들던 다방, 포장마차, 낙지골목과 그 속에서 옹기종기 기대며 살던 군밤장수, 구두수선공, 연통수리공…. 잘 있으란 말도 없이 그들은 떠나고 번듯하지만, 도무지 정이 들지 않는 고층빌딩들이 그 자리를 점령했다. 기억마저 희미해져 궁금했던 그때의 무교동 밤거리를 촬영한 진귀한 동영상을 접한 것은 행운이었다. 도란도란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들…. 시계를 잡히고 술을 먹을 만큼 가난했던 때였지만 표정에선 살가움이 넘친다. 대화가 끊겨 가는 사람과 사람, 정은 타 놓은 지 오래된 찻잔처럼 식어 가고, 서푼어치 낭만조차 찾을 길 없이 삭막한 지금. 과연 현재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통속’할 뿐인데 주변과 단절된 채 이익만을 따지며 웃음마저 잃어 가고 있는 건 아닐까. sonsj@seoul.co.kr
  • OCN ‘플레이어’ 송승헌X이시언X정수정X태원석, 충격적인 엔딩4

    OCN ‘플레이어’ 송승헌X이시언X정수정X태원석, 충격적인 엔딩4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가 매회 예측 불가 엔딩을 선사하고 있다. 매회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회부터 8회까지의 엔딩 중 가장 시선을 강탈했던 충격엔딩 4가지를 뽑아봤다. #. 2회, 괴한들에게 습격당한 플레이어들. 팀 플레이어로 뭉친 하리(송승헌),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은 온갖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형진그룹 지목현(이승철) 회장을 비롯해 성폭행범 아들 지성구(김성철)를 상대로 응징의 판을 펼쳤다. 경찰서에 잠입해 지성구의 범죄가 담긴 증거물을 빼냈고, 이 모든 증거가 장검사(김원해)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미리 판을 짰다. 이후 지성구의 형진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식이 열리는 연회장에서 이들의 범죄 이력을 낱낱이 폭로, 성공적인 작전을 펼쳤고 지회장이 비자금을 감춰놓은 교회로 향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양의 현금을 보고 환호한 것도 잠시, 눈 깜짝할 사이 얼굴에 포대자루가 씌워지며 숨 막히는 엔딩을 맞았다. #. 5회, 믿었던 팀원 정수정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송승헌. 분식회계에 부동산 투기를 하는 등 온갖 불법 행위를 벌인 은형건설의 박현종(강신구) 사장을 타깃으로 새 작전에 돌입한 플레이어. 그러나 아령은 과거 몸담았던 종수파의 조폭 양태(연제욱)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소녀 영지(박은우)를 인질로 삼으며 협박한 것에 온통 신경이 쏠렸고, 결국 플레이어 아지트를 떠났다. 그 사이 협박에 넘어간 그녀는 박사장의 돈을 빼돌리는 드라이버로 이용됐다. 이러한 내막을 모르는 하리는 돈이 있는 차량을 쫓던 중 상대편 운전석에 앉아 있는 아령을 발견, 충격에 휩싸였다. 플레이어가 팀 창설 이후 첫 분열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알렸다. #. 6회, ‘그 사람’의 유일한 실마리 박선우의 죽음. 플레이어들이 위험에 빠진 아령을 구해내고 사채업자 백선(박선우)을 검거하며 의리를 확인한 가운데, 구속된 백선은 구치소 접견실에서 의문의 인물과 이야기를 나눴다. “못 빼주시겠다? 그래, 어디 한 번 해보자고. 지금 니들이 ‘그 사람’이랑 짜고 있는 계획까지 전부 다 불어버릴 테니까”라고. 백선 또한 ‘그 사람’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 이후 하리는 백선을 털면 ‘그 사람’의 윤곽을 알 수 도 있을 거라 판단해 구치소를 찾았지만, 그는 이미 죽음을 맞이한 후였다. 유일한 실마리였던 백선의 죽음으로 하리는 다시 원점에 섰고, ‘그 사람’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가 폭발하는 엔딩을 선사했다. #. 8회, 스스로를 가둔 송승헌. 유력 대선 후보의 불법 선거 자금을 파헤치려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하리는 진용준(정은표)이 사건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검찰 전체가 돈으로 얽힌 법조 게이트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는 이상, 절대 몸통은 잡을 수 없어”라고 설명하며 새 작전에 돌입했지만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장검사를 대신해 진용준의 사건 수임 브로커를 찾아간 곳에는 장부를 들고 있는 브로커와 손에 무기를 든 수많은 괴한들이 있었던 것. 그러나 “못나가게 잡아”라는 브로커의 외침에도, 그는 도망치지 않았다. 되레 “아니. 못 나가는 건 내가 아니지”라며 셔터를 내렸다. 의미심장한 미소 속에서도 유난히 날카로웠던 눈빛은 하리가 어떤 반격을 펼칠지 기대를 더했다. 하리가 예상 밖의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주말은 또 어떤 예측불가 엔딩으로 반전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뒤에 테리우스’ 정인선-김여진-강기영, 은밀 작전 ‘KIS 출격’

    ‘내뒤에 테리우스’ 정인선-김여진-강기영, 은밀 작전 ‘KIS 출격’

    KIS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오늘(25일) 방송될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 이하 ‘내뒤테’) 19, 20회에서 정인선(고애린 역), 김여진(심은하 역), 강기영(김상렬 역)이 은밀한 작전을 펼친다. 야심한 밤, 블랙 슈트와 이어피스를 장착한 세 사람의 요원 같은 자태가 시선을 끈다. 아파트 공원, 지하 주자창 등 킹캐슬아파트 곳곳에 포진한 이들의 눈빛에서 긴장과 비장함이 공존해 세 사람이 모인 이유가 궁금해진다. 특히 KIS(Kingcastle Information System/킹캐슬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의 미워할 수 없는 ‘막말러’ 봉선미(정시아 분)가 보이지 않아 더욱더 수상스럽게 느껴진다고. 보기만 해도 폭소를 일으키는 고애린(정인선 분)과 KIS의 리더 심은하(김여진 분), 김상렬(강기영 분)이 대체 무슨 일이길래 이 같은 복장을 하고 모인 것인지,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묘한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날 KIS는 이 은밀하고 위대한(?) 비밀 작전으로 또 한 번 의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보력만 뛰어난 게 아닌 민첩한 행동과 순발력으로 NIS(국정원)보다 쫄깃한 전율을 선보일 전망이라고. 무엇보다 파리만 날리던 킹스백 샵을 핫 플레이스로 만든 장본인들이기에 세 사람의 유쾌 발랄한 도전이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상황. 여기에 또 다른 비밀 요원(?)까지 투입된다고 해 벌써부터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이준기 “아이유 부탁 때문에 출연” 의리 인증

    ‘아는 형님’ 이준기 “아이유 부탁 때문에 출연” 의리 인증

    ‘아는 형님’ 이준기가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과거 한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은 후로 절친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예능 나들이에서도 훈훈한 우정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방송 출연이 많지 않은 나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아는 형님’에 나오게 되었다”고 밝히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먼저 ‘아는 형님’을 경험했던 배우 강한나의 추천 덕분에 안심하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여 형님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준기는 “아이유의 부탁 때문에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로 아이유가 본인 때문에 방송이 재미없을 것을 걱정해 지인 중 가장 ‘꿀잼’ 예능감을 자랑하는 이준기에게 동반 출연을 부탁했다는 것. 아이유는 “사실 부탁하면서도 거절을 예상했었다. 선뜻 함께 나와 준 이준기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준기는 호탕하게 “아이유는 물론 대답을 기다리는 제작진을 배려해 이틀 만에 출연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아이유와의 특급 의리를 증명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의리남 이준기 “아이유 부탁으로 동반 출연 결정”

    ‘아는 형님’ 의리남 이준기 “아이유 부탁으로 동반 출연 결정”

    이준기가 ‘아는 형님’ 출연 뒷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과거 한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은 후로 절친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예능 나들이에서도 훈훈한 우정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방송 출연이 많지 않은 나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아는 형님’에 나오게 되었다”고 밝히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먼저 ‘아는 형님’을 경험했던 배우 강한나의 추천 덕분에 안심하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여 형님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준기는 “아이유의 부탁 때문에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로 아이유가 본인 때문에 방송이 재미없을 것을 걱정해 지인 중 가장 ‘꿀잼’ 예능감을 자랑하는 이준기에게 동반 출연을 부탁했다는 것. 아이유는 “사실 부탁하면서도 거절을 예상했었다. 선뜻 함께 나와 준 이준기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준기는 호탕하게 “아이유는 물론 대답을 기다리는 제작진을 배려해 이틀 만에 출연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아이유와의 특급 의리를 증명했다. ‘특급 의리’로 다시 뭉친 이준기와 아이유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20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라랜드’ 서동주 남자친구, 美 IT 스타트업 설립자 ‘억만장자’

    ‘라라랜드’ 서동주 남자친구, 美 IT 스타트업 설립자 ‘억만장자’

    ‘라라랜드’ 서동주의 남자친구가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의 공동 설립자로 밝혀졌다. 8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소개된 서동주의 남자친구는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 공동 설립자인 찰리 치버(Charlie Cheever)로 알려졌다. 찰리 치버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나 인스타그램 CEO 케빈 시스트롬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IT 스타트업 설립자다. 그는 억만장자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라라랜드‘에 출연 중인 서동주는 앞서 “(사랑을) 열심히 찾고 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한 번 결혼을 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의리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 끝사랑을 찾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엄마 서정희는 “나한테도 잘 해주더라. 동주가 큰일들을 헤쳐나갈 때 좋은 가이드를 해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서동주와 찰리 치버를 응원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박주미 “강호동 프로그램 섭외? 1분도 고민 안 하고 OK”

    ‘아는 형님’ 박주미 “강호동 프로그램 섭외? 1분도 고민 안 하고 OK”

    강호동이 인정한 ‘원조 입간판 스타’ 배우 박주미가 ‘아는 형님’을 찾아온다.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 박주미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민 배려남’으로 등극한 박성광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박주미는 과거 강호동과 한 코미디 프로그램의 ‘소나기’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강호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제안이 오면 1분도 고민하지 않는다. ‘아는 형님’ 출연 제안이 왔을 때도 금세 결정했다”고 전하며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2018년 버전 ‘소나기’를 선보였는데, 박주미는 과거와 거의 달라지지 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 역시 ‘소나기’ 시절부터 박주미의 오랜 팬임을 고백했다. 특히 “어린 시절 잡지에 나온 박주미의 사진을 찢어 간직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강호동 역시 “박주미는 ‘원조 설현’이다. 당시 박주미가 출연했던 항공사 광고의 입간판을 훔쳐 가는 사람이 많았다”며 당시 박주미의 인기를 증언했다. 박주미는 해당 광고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와 강호동이 20년 만에 선보이는 2018년 버전 ‘소나기’는 오는 6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룸’ 홍석천, 유명 셰프로 카메오 출연 “김희선과 찰떡 호흡”

    ‘나인룸’ 홍석천, 유명 셰프로 카메오 출연 “김희선과 찰떡 호흡”

    ‘나인룸’에 홍석천이 김희선과의 특급 의리를 과시하며 카메오로 전격 출연한다.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 그런 가운데 ‘나인룸’ 측은 “홍석천이 오는 6일(토) 1회 방송에서 김희선만의 일일 셰프로 깜짝 출연한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짧지만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석천이 극중 맡은 역할은 을지해이를 위해 고용된 셀럽 셰프 ‘홍석천’ 역. 을지해이는 연인 기유진의 생일파티를 위해 최고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이를 위해 홍석천이 일일 전담 셰프로 등장한다. 을지해이를 대신해서 완벽한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홍석천은 김희선의 주방에서 ‘셀럽 셰프’다운 놀라운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음식 플레이팅을 하고 있는 김희선을 향해 이것저것 참견을 늘어놓다가도 김희선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홍석천은 김희선과의 남다른 우정으로 카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희선을 위해 촬영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13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반가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나인룸’ 측은 “홍석천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역할에 완벽히 몰입했다. 김희선과의 찰떡 호흡으로 유쾌한 장면이 탄생했다. ‘나인룸’ 1화 속 웃음포인트를 책임질 홍석천의 감초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강렬한 스토리의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오는 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흉부외과’ 고수, 조재윤 앞 무릎 꿇은 모습 포착 ‘좌절’

    ‘흉부외과’ 고수, 조재윤 앞 무릎 꿇은 모습 포착 ‘좌절’

    ‘흉부외과’ 고수가 조재윤 앞에서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었다. 지난 9월 27일 첫방송된 수목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는 1~4회를 연속 방송하면서 몰입도 있는 전개와 더불어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 배우들의 열연이 공개됐다. 특히, 극초반 4년전 중산대병원에서 근무하던 흉부외과 전공의 4년차 태수(고수 분)는 수술방에서 거부당하고 심지어 병원을 나갈 수 밖에 없었던 내용이 그려진 바 있다. 사실 이는 그가 환아 심장수술 당시 실수를 범하며 아기를 위험에 빠뜨린 교수 진철(조재윤 분)의 의료과실을 지적했기 때문이었던 것. 이로 인해 징계위원회에서 그는 진철로 부터 “이런 짓을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널 키워줄 순 없어도 밟아줄 순 있다고 했지!”라는 악담을 들었고, 심지어 어머니수술을 부탁하며 무릎을 꿇고서 부탁했다가 모욕까지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전공의 시험수석 자격에다 석한(엄기준 분)의 도움을 받아 태산병원에서 펠로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4년 동안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 와중에 4회 마지막부분에서는 병원이사장 현목(남경읍 분)의 딸 수연(서지혜 분)와 갑작스럽게 같이 심장환자 수술하면서 병원내에서 새로운 전개도 마련했던 것. 3일 방송분에서 태수는 태산병원에 등장, 4년만에 다시 마주한 진철을 보고는 그 자리에 얼어붙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태수는 마치 독사같은 눈으로 자신을 날카롭게 지켜보는 진철 때문에 두려움을 감출 수 없다. 그러다 이내 무릎을 꿇은 그는 자신의 신분증을 바라보며 조소를 보내자 더욱 괴롭기만 하다. 특히, 태수는 어디론가 향하려는 그의 다리를 부여잡고는 간곡히 부탁까지 했지만, 철저히 무시를 당하면서 다시 한 번 좌절감을 맛보게 되고 만다. 이 같은 연기를 선보인 진철역의 조재윤은 지난 2017년 최고히트작이었던 최수진, 최창환 작가와 조영광 감독의 작품 ‘피고인’팀에서 활약한 바 있고, 이번에는 의리를 지켜 출연할 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 이르러 태수가 진철 앞에서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비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인데, 과연 어떤 이유인지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흉부외과’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김동현 “아내 처음 본 순간, 연예인 보는 느낌”

    ‘한끼줍쇼’ 김동현 “아내 처음 본 순간, 연예인 보는 느낌”

    ‘한끼줍쇼’ 김동현이 아내를 처음 본 느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김보성과 UFC 선수 김동현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은평구 갈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동현은 “의리!”를 외치며 힘이 넘치는 김보성과 달리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으로 첫 벨을 눌렀다. 집 주인이 응답하자, 김동현은 “저기.. 그.. 저는..”이라고 말을 더듬으며 그 자리에 얼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동현은 아내와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일본에서 아마추어 선수 준비 시절 길거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전하며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 느낌이었다. 사람한테 빛이 나는 걸 처음 느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첫 눈에 반한 아내를 쟁취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김보성 김동현, 은평구서 의리의 한끼 도전 “격세지감”

    ‘한끼줍쇼’ 김보성 김동현, 은평구서 의리의 한끼 도전 “격세지감”

    김보성과 김동현이 반전 취미로 눈길을 끌었다. 오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김보성과 UFC 선수 김동현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은평구 갈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보성은 갈현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학창시절을 갈현동에서 보낸 김보성은 은평구 최대 번화가인 연신내 로데오거리를 걸으면서 “옛날엔 이런 로데오거리가 없이 그냥 골목이었다”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또한 김보성은 모교의 이름을 외치며 은평구 주민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김동현 역시 은평구와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김동현은 “20대때 은평구에 살았는데, 글러브 메고 거의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했다”면서 UFC 선수를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오프닝에서 강력한 펀치 실력으로 주변을 압도했던 두 사람은 ‘상남자’의 겉모습과는 달리 반전 취미로 눈길을 끌었다. 시 짓기가 취미라고 주장한 김보성은 자신의 시집을 들고 와 깜짝 공개했고, 김동현 역시 꽃꽂이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보성과 김동현의 박력 넘치는 한 끼 도전은 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갈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플레이어’ 첫방송, 송승헌-정수정-이시언-태원석이 뽑은 관전포인트

    ‘플레이어’ 첫방송, 송승헌-정수정-이시언-태원석이 뽑은 관전포인트

    오늘(29일) 밤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의 고재현 감독과 배우 4인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의 본투비 사기캐 강하리(송승헌),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해킹 마스터 임병민(이시언), 주먹요정 도진웅(태원석)이 화려한 비주얼과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으로 2018 OCN 토일 오리지널의 흥행사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베일을 벗기에 앞서 고재현 감독과 플레이어 4인방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 고재현 감독, “배우 4인 자체가 관전 포인트.”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그 돈은 어디 갔을까 궁금하고 솔직히 배도 아팠다. 많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막대한 부를 네 명의 훌륭한 선수들이 유쾌하게 털어서 가져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플레이어’를 기획했다”고 밝힌 고재현 감독은 “플레이어들이 함께 모였을 때 이루는 케미와 팀워크를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다”며 관전 포인트로 네 배우를 꼽았다. “네 명의 배우 모두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를 처음 선보인다. 이들이 시청자들을 대신해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모습을 보면 유쾌한 기분이 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의리와 감동을 전할 배우들의 특급 케미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 송승헌&정수정, “한 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사이다 드라마.” 플레이어 4인방의 중심에서 범죄 수익금 환수의 판을 짜는 본투비 사기캐 강하리 역을 맡은 송승헌과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은 정수정은 “촬영 현장의 유쾌함이 드라마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 될 것 같다”며 “한 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사이다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승헌은 “주말에 무조건 봐야 하는 드라마다. 안 보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주변 사람들과 대화가 안 될 것”이라고는 재치 넘치는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를 더했다. # 이시언&태원석 “시원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캐릭터의 완벽한 조화.” 해킹 마스터 임병민 역을 맡은 이시언과 주먹 요정 도진웅 역을 맡은 태원석은 입을 모아 “화려한 액션”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시언은 “저희의 화려한 액션에 주목해 달라. 특히 신인 배우 태원석의 기가 막힌 액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주먹요정의 박력 액션에 방점을 찍었다. 여기에 태원석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색깔 있는 캐릭터, 그리고 시원한 액션의 완벽한 조화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범죄 수익금 환수라는 응징의 판을 시작할 플레이어들이 머니스틸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유쾌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플레이어’는 ‘블랙’, ‘신드롬’ 등을 담당한 고재현 감독이 연출을, 2011년 한국추리문학상 장편 소설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신재형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이날(29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조정석, ‘오나귀’ 강셰프로 특별출연 “의리의리”

    ‘아는 와이프’ 조정석, ‘오나귀’ 강셰프로 특별출연 “의리의리”

    ‘아는 와이프’에 특급 카메오 조정석이 출격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측은 18일 사진만 봐도 설레는 의리의리한 조정석의 특별 출연 현장을 포착해 기대를 높인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단 한번의 if 로맨스가 설렘의 텐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졌지만 주혁과 우진의 선택은 결국 서로였다. 돌고 돌아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서로의 곁으로 간 두 사람이 어떻게 운명과 현실을 바꿔나갈지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조정석의 등장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블랙의 셰프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는다. 달달한 눈빛으로 테이블 너머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조정석의 분위기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눈빛만으로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 장인’ 조정석과 단 한 번의 if로맨스로 공감과 로망을 충족시킨 ‘아는 와이프’ 출연진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의리의리한 조정석의 특별 출연은 양희승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양희승 작가의 ‘오 나의 귀신님’에서 스타 셰프 강선우로 출연해 로코 장인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킨 바 있는 조정석. ‘아는 와이프’에서도 강셰프로 등장해 드라마의 꿀잼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한지민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한지민과 조정석은 영화 ‘역린’에 함께 출연한 이후 끈끈한 동료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한지민은 2016년 조정석의 주연작이었던 ‘질투의 화신’에 특별출연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아는 와이프’ 막바지 전개에 등장한 조정석이 한지민과 또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인지 흥미롭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조정석 특유의 매력이 녹여진 최적화 캐릭터로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 한지민과의 연기 호흡 역시 단연 최고”라며 “조정석의 조합이 만든 리드미컬한 에너지가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진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19일, 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복지 온 힘… ‘전남 행복시대’ 앞당길 것”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복지 온 힘… ‘전남 행복시대’ 앞당길 것”

    김영록(63) 전남지사는 ‘의리의 사나이’로 통한다.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 바람으로 대부분 민주당을 탈당할 때 주변 권유를 뿌리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도청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당시 당 대표이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연락을 받고 마음을 굳혔다”고 되돌아봤다. 행정고시 21회 출신으로 전남도 행정부지사, 18~19대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거쳤다. 30여년간 일선 시·군과 행정자치부 등에서 근무해 행정의 달인으로 불린다. 김 지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뽐내는 전남을 꿈꾼다.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도 중요하지만 배려와 신뢰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SOC를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믿음과 협조로 다져진 시민의식이 정착될수록 시너지 효과를 이뤄 경제도 잘 돌아가고, 결국 모든 게 원활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도민들과 함께 이런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운동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민선 7기 운영 목표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를 도정 최우선 순위에 뒀다. 관광벨트와 문화예술 자원을 발전시켜 맛·멋·체험·관광을 함께 하는 지역을 만들겠다. 안전이 일상으로, 배려가 생활로 여겨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맞춤 복지시대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전남 인구는 1970년 330만명에서 현재 189만명으로 감소했다. 대학졸업자 60%가 타 지역으로 유출돼 인구 감소의 주원인으로 꼽힌다.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일자리정책본부’와 `일자리종합플랫폼’을 운영해 일자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창업벤처타운을 조성하고, 바다와 섬 등을 이용한 문화관광 분야를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삼아 선진국형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 →여론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민선 7기 들어 처음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1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2위에 올랐다.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좋게 평가해 준 것 같다. 매주 한 차례 이상 현장을 방문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할 작정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향후 계획은. -2019년 정부예산안에 6조 1041억원이 반영됐다. 올해보다 6008억원(10.9%)이 늘어난 규모로 여수엑스포를 개최한 2012년 이후 7년 만에 6조원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미래자동차, 에너지 신산업, 드론, 스마트 공장 등 혁신성장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도록 노력하고 지역밀착형 생활 사업에 집중 투자해 ‘전남 행복시대’를 앞당기겠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남을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발표했다. 인구 문제 대안 모색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을 만큼 심각하다.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청년 주거복지와 창업을 지원하고 에너지, 바이오, 문화관광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도록 하겠다. →지난달 21개월 만에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앞으로 추진 방향은. -2014년 출범 이후 4년간 30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15개를 마무리했고, 추진 중인 15개 과제도 좋은 결실을 내고 있다. 지금까지 지지부진했던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 통합을 2021년까지 완료키로 했다. 광주 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되면 연간 200만명 이상의 항공수요가 창출되는 등 국토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큰 현안인 한전공대 설립, 광주 군공항 이전 등 9개 신규과제를 발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요즘 난항을 겪는 한전공대 설립 문제에 대한 구상은. -한전공대는 나주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시키는 데 꼭 필요하다. 대통령 공약으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설립돼야 한다. 2022년 3월 개교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힘을 모으고 있다.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폭설 등으로 서울~목포~제주를 잇는 해저 고속철도를 놓자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연평균 50일 이상 결항하는 제주공항의 한계 극복과 새로운 국가발전 축 형성을 위해 필요하다. 정부가 구상하는 한반도 신경제 지도가 넓어지게 되고 장래 유라시아 철도의 호남 축과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 돼야 하고 제주도민의 동의를 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사업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남해안 관광벨트를 개발한다는데. -전남과 광주·경남·부산 등 광역지자체 4곳이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를 개발하려고 한다. 목포에서 여행을 시작해 순천, 여수를 거쳐 부산에서 마무리할 수 있게 관광산업을 큰 틀에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중 4개 시·도가 모여 남해안 상생발전협의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중국과 러시아 대륙에서 북한을 거쳐 들어오는 남해안 국제 관광 시대를 대비하겠다. 글 사진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외람쇼, 하하-별, 이말년 부부 인터뷰...‘대실패’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외람쇼, 하하-별, 이말년 부부 인터뷰...‘대실패’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새 웹툰 준비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부부 이야기를 소재로 차기작 준비에 나선 기안84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하와 별을 찾아 새 웹툰 준비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부 이야기를 소재로 한 만큼 모르는 것이 많은 기안84는 여러 궁금한 점을 물어봤고, 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하하와 별을 친절한 답변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뢰와 의리로 똘똘 뭉친 모범답안으로 보는 이마저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기안84가 두 번째로 찾은 부부는 웹툰작가 이말년 부부. 이말년 부부는 하하와 별과 달리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한 질문에 이상한 답변이 오가다 결국 인터뷰가 중단됐다. 이말년은 “이 인터뷰 자체는 실패다. 대답하는 사람은 마음속의 어두운 면을 잘 안 내비친다. 넌 오늘 하루를 낭비했다”며 “당신은 실패했습니다. 인터뷰도 오늘 하루도”라고 독설했다. 이날 기안84 인터뷰를 지켜본 전현무, 박나래 등 무지개 회원들은 “‘외람쇼’가 따로 없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나래는 “질문이 너무 두리뭉실하다. 질문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대답을 유도해야 한다. 내가 본 인터뷰 중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강기영 특별출연, 제작진 “200% 이상 활약 단연 최고”

    ‘아는 와이프’ 강기영 특별출연, 제작진 “200% 이상 활약 단연 최고”

    ‘아는 와이프’ 강기영이 특별 출연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측은 배우 강기영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기영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유식 역으로 맛깔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중인 상황. 이에 앞서 강기영은 ‘고교처세왕’과 ‘오 나의 귀신님’, 그리고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양희승 작가의 모든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양희승 작가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왔던 강기영은 바쁜 스케줄에도 ‘아는 와이프’ 특별 출연에 응하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영은 범상치 않은 아우라로 등장해 차주혁 역의 지성과 맞대면한다.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표정과 능청스러운 눈빛만 봐도 쉼 없이 속사포처럼 내뱉는 대사가 음성 지원될 정도. 이미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강기영의 재기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는 입증된 바, ‘아는 와이프’에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를 높인다. ‘아는 와이프’는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로맨스 외에도 은행원들의 애환과 고충을 생생하게 담아낸 오피스 코미디로 공감 어린 웃음을 선사해왔다. 은행에서 포착된 강기영이 과연 지성, 장승조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거에서 눈을 뜬 주혁과 우진이 운명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기영의 코믹 열연은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기꺼이 특별 출연에 응해준 강기영이 200%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지성, 장승조와의 호흡은 단연 최고”라며 “과거로 돌아간 주혁과 우진의 선택과, 두 사람이 어떤 현재를 맞이할 것인지 그 변화도 공개된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긴 ‘아는 와이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아는 와이프’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아는 와이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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