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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커 6000명 다녀간 인천, 6일 만에 200억 경제 효과

    유커 6000명 다녀간 인천, 6일 만에 200억 경제 효과

    1인당 2094달러 쓴 귀한 손님… 아오란그룹, 2년 더 인천 포상관광 지난달 27일 입국해 2일 돌아가는 중국인 관광객(유커) 6000여명의 인천 방문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유커’라는 검색어가 인터넷을 이렇게 뜨겁게 달궜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 ‘단체관광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포인트가 일차적인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치맥(치킨+맥주)파티 등의 행사를 ‘사상 최대’라는 유인력 큰 단어와 접목시켜 이벤트화한 인천시의 홍보 전략이 먹혀들었기 때문이다. ●홍보·이미지 제고·전략 확보 ‘1석 3조’ 이로 인해 인천시는 당초 예상한 120억원보다 80억원이 더 많은 200억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도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거뒀다. 또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에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했다. 조금 과장하면 세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셈이다. 손님인 중국 아오란그룹 역시 자사를 우리나라에 널리 알리는 망외의 소득을 톡톡히 거뒀다. 궈청린(郭成林) 아오란그룹 회장이 직접 “기대 이상으로 뜨겁게 환대해 준 인천시와 한국 국민께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오란그룹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을 정도다. 6일간의 소동(?)이 양측이 ‘윈윈’하는 ‘해피’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입국과 동시에 서울과 제주도 등지로 발길을 돌리는 현실 앞에서 무력감을 느껴 왔다. ‘멍석만 깔아 준다’는 자조 섞인 푸념까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은 인천시조차 인정하기에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인천시는 이번에 제대로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 유치는 인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면서 “이번 중국인 관광객 방문으로 밥상은 차려졌다고 보고, 메뉴를 다양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토끼’에 불과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을 집안으로 맞이하겠다는 결기가 엿보인다. ●中, 외국 관광객 5년전 22%… 작년 45% 중국인 관광객 유치는 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자치단체라면 어느 곳이나 탐낼 정도로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1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979만명)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22%(222만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1323만명 가운데 45%인 598만명이 중국인 관광객이었다. 특히 지난해 5~9월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전년 대비 감소세였음에도 불구하고 10월 이후 현재까지 매달 20% 안팎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경비도 2094달러로 외국인 관광객 평균 1605달러를 크게 넘어선다. 백만성 한국관광공사 홍보실 차장은 “유커가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게다가 씀씀이가 커 파급 효과 측면에서 볼 때 귀한 손님”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아오란그룹과 2018년까지 기업행사를 인천에서 치르기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내년과 2018년에도 6000명 안팎의 인원이 인천으로 포상관광을 오게 된다. 다른 중국 기업들과도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을 섭외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국 속 인천을 만드는 ‘인-차이나 프로젝트’ 등으로 중국과의 교류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인천관광공사 출범과 함께 시작된 중국과 대만 현지에서의 로드쇼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현지 여행사나 언론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와 세일즈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아오란그룹 방문은 로드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계적 공항인 인천공항과 항만인 인천항이 있고 문화유적이 많은 점을 살려 관광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에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이 적지 않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와 안보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 손에 꼽을 수 있는 관광자원이 많다. 차이나타운, 개항장, 각국 조계지 등 중구·동구 일대에 즐비한 근대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자원이다. ●큰손 유커 만족할 쇼핑인프라 없어 고심 그러나 기존의 정형화된 관광 인프라만으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체계적인 한류 문화공연, 의료관광 마케팅, 크루즈관광 활성화 등 관광상품을 다양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쇼핑 공간이 부족한 점도 보완해야 한다. 인천에는 외국인 전용 쇼핑몰이 없다. 백화점은 2곳에 불과하며, 면세점도 공항 지역을 제외하면 2개뿐이어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왕성한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한 편이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기본적인 인프라도 부족해 이번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채우기 위해 모텔과 일반 음식점까지 동원해야 했다. H여행사 관계자는 “유커들이 좋아하는 한류 문화나 쇼핑몰 등을 특성화하는 맞춤형 전략을 구사해야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달팽이크림 주세요”… 신규 면세점 휩쓴 유커

    “달팽이크림 주세요”… 신규 면세점 휩쓴 유커

    치맥파티 이어 대거 지갑 열어 한국화장품 매장마다 수십명씩 “친구들이 부탁한 건 모두 샀어요” “여러명이 달팽이 크림을 구입하겠다고 몰려드는데 이렇게 많은 중국인 관광객(유커)을 본 건 처음이에요.” 31일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내 6층 잇츠스킨 매장에서 한 판매직원이 유커 6명을 상대하며 상기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가득 채운 유커들은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 3000여명이었다.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직원들을 가득 태운 관광버스 한 대가 면세점 밖 야외 주차장에 도착했다. 이후 관광버스 60대를 세울 수 있는 야외 주차장이 1시간도 안 돼 꽉 차 버렸다. 면세점 관계자는 “이런 현상은 지난해 12월 24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개점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인천 월미도에서 ‘치맥 파티’로 화제를 모은 아오란그룹 직원들이 이번에는 서울 신규 시내 면세점에 등장해 대거 지갑을 열었다. 아오란그룹 전체 임직원 6000여명은 이날과 1일 이틀간 절반씩 나눠 면세점을 찾는다. 아오란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 의료기기 제조·판매 회사다. 아오란그룹 직원들은 지난 27일부터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이들은 이날부터 면세점과 함께 아쿠아리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을 찾아 쇼핑과 관광을 즐겼다. 이날 현장을 찾아 유커들을 안내한 이길한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위치적 장점을 살려 앞으로 아오란그룹 같은 ‘마이스’(회의, 관광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유치사업) 중심 단체관광객을 중점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세점을 찾은 3000여명의 아오란그룹 직원이 집중적으로 구입한 것은 한국 화장품이었다. 명품 잡화 매장에는 사람들이 뜸했지만 한국 화장품 브랜드 매장에는 수십여명이 몰려들었다. 3층 설화수 매장에서 만난 아오란그룹의 화장품 판매직원 후어위자오(26)는 “한국의 시내 면세점이 화장품 쇼핑하기가 가장 편하다는 얘기를 들어 이곳에서 친구들이 부탁한 인기 한국 화장품을 모두 구입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용산역 앞에 대형 공원, 그 밑엔 지하 도시가 뜬다

    용산역 앞에 대형 공원, 그 밑엔 지하 도시가 뜬다

    민간서 사업비 1000억 유치…6월 사업자 선정 뒤 연내 첫 삽 지하 3층 규모로 상가·주차장…“인근 쇼핑몰·관광지와 모두 연결” 서울 용산역 앞 노점상이 들어찼던 터에 1만 2000㎡(3630평) 규모의 대형 공원이 들어선다. 이 공원의 지하에는 상점들과 주차장, 지하광장 등이 조성돼 일종의 ‘지하 도시’도 건설된다. 이 지하 도시가 용산역과 주상복합건물, 호텔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덕분에 주민과 여행객 등의 보행이 더 편해진다. 내년 이전을 시작하는 용산 미군기지 터와 용산 참사가 발생했던 재개발 4구역 등에도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부 녹지 공간이 많이 늘어난다. 용산구는 30일 용산역 앞 공유토지 1만 2000㎡(3630평)를 ‘리틀링크’라는 이름의 지하 공간으로 2020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상부에는 녹지와 노상 카페 등이 있는 대규모 공원 또는 광장을 만들고, 지하는 3층 깊이로 파 지하 광장과 상가, 주차장 등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용산역 앞에서 활동한 노점상들과 협상해 영업장을 지난달 말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 필요한 사업비는 민간자금을 유치해 1000억원을 충당하기로 했다. 리틀링크 조성을 민간사업자에게 맡기는 대신 일정 기간 지하상가 운영권 등을 줘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31일 구청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오는 6월쯤 사업 시행자를 지정한다. 리틀링크 조성 공사는 올 연말 시작해 4년 안에 마칠 계획이다. 구는 지하 공간이 만들어지면 용산이 걷기 편한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리틀링크 조성지 주변으로는 용산역과 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등이 몰려 있다. 또 미용 관련 복합 상가가 들어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과 주상복합건물 등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34층 규모의 의료관광호텔이 사업시행 인가를 얻은 뒤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리틀링크는 지하를 통해 주변 관광지를 모두 연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공항철도와 신분당선이 이르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용산역 주변은 교통의 중심지가 된다”면서 “현재 이전 논의 중인 국립민속박물관이 용산으로 옮겨온다면 용산공원과 면세점, 의료관광호텔, 이태원 등을 잇는 문화의료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재개발 지구로 지정됐으나 ‘2009년 용산 참사 사건’ 발생 등으로 10년간 방치돼 온 용산 4구역에는 최고 43층 높이의 주상복합·업무시설 8개 동과 광화문광장 크기의 시민공원(1만 7615㎡)이 2020년 들어설 예정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VR 상용화, 5G기술 등 생태계 구축 필수… 핵심은 ‘콘텐츠’

    VR 상용화, 5G기술 등 생태계 구축 필수… 핵심은 ‘콘텐츠’

    2020년 3월. 김모양(20)이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고글 안경 모양의 헤드셋을 눈에 착용하자 자주 가던 백화점 회사의 사이버몰로 들어서는 장면이 펼쳐진다. 그곳에는 현재 백화점 내부와 똑같은 360도 환경이 재현돼 있다. 엘리베이터를 탈 필요도 없이 자주 가는 2층 한 숙녀복 브랜드 매장을 찾아 봄 원피스들을 골라 입어본다. 키와 몸무게는 물론 허리둘레 등 신체 사이즈와 옷에 담긴 정보가 비교돼 옷을 입었을 때의 모습을 100% 실물에 가깝게 확인할 수 있다. 김양은 가상의 백화점 속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로 계산을 하고 쇼핑을 끝낸다. 다음날 집으로 실제 배송된 옷을 받아보게 된다. 텔레비전을 처음 본 사람들이 열차가 충돌하는 장면을 보고 혼비백산했다는 일화가 있듯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선봉에 가상현실(VR)이 있다. 가상현실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사람들이 사이버공간에서 만나 이야기하거나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함께 쇼핑하거나 경제활동까지 할 수 있다. ●가상현실은 기계 너머 존재하는 또 하나의 현실 가상현실(VR)은 ‘거의’라는 의미인 버추얼(Virtual)과 ‘현실’이라는 뜻의 리얼리티(Reality)를 조합한 말이다. 사용자가 컴퓨터로 제작된 2차원의 가상공간을 거의 현실처럼 느끼도록 3차원으로 보이게 지원하는 기술이다. 핵심은 몰입감 형성이다. 가상현실 기기는 정면에서 사람의 좌우 시야각(120도)과 좌우 110도까지 지원하고, 사용자의 눈·머리 움직임을 인식하는 헤드 트레킹 기술로 사용자가 고개를 돌릴 때의 시각과 가상세계의 시각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킨다. 나아가 사용자의 팔·다리 움직임을 VR 기기가 파악해 이를 VR에 응용하면 사용자와 기기 간 상호작용도 가능한 만큼 이를 통해 더욱 몰입감을 높이는 VR 개발이 목표다. 이 같은 VR 기기 시장에서 가장 열을 내는 곳은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대만의 HTC 등이 대표적이다. 스마트폰 사업이 경쟁 포화 상태에 직면하면서 VR을 스마트폰 이후의 기기로 주목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처음으로 고글안경 모양의 VR 기기인 기어VR을 내놓은 데 이어 지난해 11월 업그레이 제품을 내놨다. 오는 11일 판매를 시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은 물론 전작인 갤럭시S6, 노트5 등과도 연동해 쓸 수 있다. LG전자는 이르면 이달 말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5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VR기기인 LG 360VR을 출시한다. 이들 업체들은 360도로 촬영할 수 있는 VR용 카메라도 출시한다. 신제품 출시 경쟁이 이어지면서 VR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VR의 원조 격인 미국에서도 VR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발주자인 애풀은 물론 가상현실의 대중화를 이끈 오큘러스를 비롯,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정보기술(IT) 강자들이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VR기기 제조를 두고 글로벌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생활 전 분야에 VR 상용화 시대 올까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거는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7의 언팩(공개) 행사장에 연사로 나와 갤럭시S7이 지원하는 VR의 미래를 역설했다. 실제 VR은 이 같은 SNS뿐 아니라 국방 의료 관광 건설 교육 게임 정보검색 등 우리가 시각적으로 정보를 취득하거나 다룰 수 있는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다. 업계도 VR 도입 초기에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의료 분야의 경우 내시경 등 각종 시술과 관련이 있는 수천만원대의 VR 콘텐츠와 기기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될 수 있다. 가상현실이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VR을 보거나 찍을 수 있는 기기, VR 콘텐츠,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 대용량 VR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등 VR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콘텐츠다. VR 도입 초기에는 당장 성인용 오락 콘텐츠가 인기를 끌 것이란 전망이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포르노 VR이 2020년까지 20억 달러까지 성장하는 등 영화, 게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종대 한세기 교수는 “수많은 센서 데이터, 과거 온라인 활동, 유전자 정보 등을 활용해 우리가 기억하고 간직하고픈 사람들을 다시 나타나게 할 수준이 된다면 VR기술과 결합한 가상공간과 실제공간을 구별하기 힘든 시대로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용어 클릭] ■가상현실(VR) 사용자가 컴퓨터로 제작된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느끼게 해 주는 기술. 고글안경 형태의 헤드셋을 착용하고 그 안에 있는 렌즈를 통해 오락뿐 아니라 국방 의료 관광 건설 교육 게임 정보검색 등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이 현실과 단절된 가상세계에서 몰입을 강조한다면 증강현실은 현실에 인위적으로 추가 정보를 더하는 식으로 현실을 확장해 주는 기술.
  • 증강현실, 시장 규모 가상현실의 4배 144조원… 확장성 무궁

    헤드셋을 쓰고 거실에 앉으면 테이블 위에서 축구 경기가 펼쳐진다. 선수 한 명 한 명이 화면에 담길 때마다 선수들의 정보가 화면에 뜬다. 태블릿PC 화면으로 건물 안을 비추고 가상의 화면 위에 건축 설계도를 그릴 수도 있다. 이같은 상상을 실현하게 해주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 세계에 3차원 영상 등 가상 콘텐츠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현실에 가상을 덧댄 복합적인 환경에서 정보를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은 온·오프라인 쇼핑, 관광, 스마트카, 건축, 의료 등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 영국 투자은행 디지캐피탈은 2020년 증강현실의 시장규모가 12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300억 달러인 가상현실 시장의 4배에 달하는 규모다. 구글과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통신(IT) 공룡들은 일찌감치 증강현실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증강현실 헤드셋 ‘홀로렌즈’의 개발자 버전을 이달 말 출시한다. ‘프로젝트 탱고’라는 이름으로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해 온 구글은 중국의 레노버와 함께 증강현실 기술을 구현하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올여름에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미디어 콘텐츠와 관광, 쇼핑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구글의 증강현실 단말기에 탑재되는 증강현실 솔루션 ‘T-AR’을 지난해 공개했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은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 스마트폰 화면에서 집안 공간 중 원하는 곳을 터치하면 청소기가 스스로 이동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홀로그램도 증강현실과 밀접한 실감형 콘텐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에서 홀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KT는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관 동대문 케이라이브(KLive)를 열고 11일부터 케이팝 공연을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렛츠고’의 정식 공연을 시작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

    거침없다.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은 말과 행동이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거침없다. 대화는 명쾌하지만 가끔 아슬아슬하다. 때가 때인 터라 올해 구정 계획을 듣는 자리에서도 이런 줄타기가 이어졌다. 1997년 장을병 국회의원의 정책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이미경 의원의 정책비서관과 입법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정치를 배웠다. 정치판을 잘 아는 만큼 쓴소리도 독하다.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구청장이니까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하라’고 하더라”면서 국내 정치 논평보다는 ‘안전한’ 해외 정치 논평으로 슬쩍 넘어갔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니 샌더스 돌풍’을 잘 보세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라는 운동이 있었죠. 시민의 세금으로 거대 금융기업에 구제자금을 투입했는데, 흥청망청 썼어요. 금융회사를 망치고 고객 돈을 떼먹은 핵심 인물들은 처벌받지 않았죠. 정의롭지 못한 집단의 민낯이 드러났어요. 그런데 월스트리트를 개선해야 할 정치권이 거기서 후원금을 엄청 받아요. 변화가 있겠어요? 서민이 공분할 수밖에 없죠. 샌더스 돌풍의 원인은 그런 사회경제적 원인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김 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화두는 “경제민주화와 서민경제”라고 했다. 국내 정치로 논제가 되돌아가나 했더니 구정을 거론한다. 그는 올해의 핵심 가치로 ‘금융복지’를 꺼냈다. 가계부채가 1200조원을 넘은 상황이다. 세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대출 금리가 상승한다면 300조원 수준의 생계형 대출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경제적으로 허덕이는 서민을 위해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펴야 한다고 그는 생각한다. 정부의 부자 감세 기조는 그대로라 복지예산을 늘리기 위한 세수 확대는 요원하다. 중앙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은 교육청에, 기초연금과 무상보육은 재정 빈곤 상태에 빠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는 편법을 쓰고 있다. 은평구의 올해 예산 5400억원 중 60%가 기초연금(1000억원), 무상보육(1000억원), 기초생활수급비, 의료급여 등에 들어간다. 그는 이런 상황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서민들의 수입과 소비가 영양실조에 가까운 상태”라고 진단했다. 영양 공급을 위한 구청장의 첫째 숙제는 ‘빚에서 구제’하는 것이다. 그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설립을 중요한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빚의 노예’가 돼 고통당하는 주민을 위해 상담을 통해 대처법을 알려주는 기관이다. 오는 4월 구청 민원실이나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의 사회적경제센터에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빚 구제’를 위해 은평구는 부실·악성 채권을 소각하는 ‘빚 탕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가계부채는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라는 김 구청장은 “정부는 대출을 부추기고 금융기관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라도 나서 어려움에 빠진 서민을 살려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40억원 중 1억원 정도를 긴급금융구제에 편성했다. 지난해 말 은평제일교회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은평구민의 부실 채권 46억원어치를 소각했다. 1억원이면 400억원의 부실 채권을 소각할 수 있다. 많은 주민을 빚에서 탈출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적 구제만큼 김 구청장이 올해 심혈을 기울이는 사안이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사업’이다. 시인 윤동주와 정지용, 소설가 이호철·최인훈 등 한국 근현대문학의 거장들이 은평에 살았거나 인연이 깊다. 세계사에서 유일한 ‘기자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은평이야말로 문학의 고향”이라는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 때 기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은평구에 기자마을을 만들었어요. 기자들에게 주택을 공급했지만 언론 통제적인 접근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위 ‘긴급조치’에 반대한 글을 썼던 해직 기자들도 기자촌에서 많은 애환을 쏟아냈다는 겁니다. 그 흔적을 기록하고 이어 갈 수 있는 은평이야말로 국립한국문학관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국립한국문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학 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시설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은평구 진관동에 들어서는 것이 유력해 보였다. 구가 지리적 토대, 문학적 의미, 접근성 등을 내세워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하면서 마무리에 다다르는 듯했다. 그런데 다른 지자체가 확대 공모를 요청하면서 문체부가 모든 과정을 제자리로 돌렸다. “2차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김 구청장은 “역사적인 주요 문인들과 문인과 다름없는 기자들의 노고가 새겨진 이곳의 이야기를 살리려면 국립한국문학관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정지가 북한산 자락이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신분당선 연장이 결정되면서 기자촌까지 지하철이 닿으니 은평에서 강남까지 30분 거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문학은 꽃을 노래하는 겁니다. 자유로운 상상의 영역이죠. 북한산 자락에서, 웅장한 자연 속에서 얼마나 풍부한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낼 수 있겠어요. 통일로가 있는 은평에 한국문학관이 들어서면 통일시대에 우리 문학이 판문점을 넘어서, 휴전선을 건너고 평양을 넘어 널리 퍼질 수 있겠죠.” 상기된 표정으로 그는 “문학으로 남북을 하나로 엮고, 통일의 전초기지가 되는 곳이 국립한국문학관”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이 취임한 2010년(민선 5기)부터 은평에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불광동 질병관리본부가 떠난 자리에 서울혁신파크가 안착했다. 수색역세권을 쇼핑·문화·교통의 중심지로 만드는 서울시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은평뉴타운엔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올라가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요인들이 ‘은평 3대 축’을 그리고 있다. 큰 그림이 완성되는 가운데 마을공동체 사업과 공직사회 내실화 작업도 진행된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도시 재생 사업이 활발하다. 개발·재건축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라 주택 관리나 개·보수, 방범, 커뮤니티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구가 보조하면서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두꺼비하우징’은 김 구청장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40년 이상 개발 소외지였던 신사동 산새마을은 두꺼비하우징으로 새로운 마을이 됐다. 낡은 도로를 정비하고 경관을 바꾸면서 주민들이 텃밭 조성, 자율 방범 활동 등을 펼쳐 마을공동체의 모델을 만들었다. 산골마을(녹번·응암동), 토정마을(역촌동), 수리마을(불광동) 등에도 주민 참여형 재생 사업이 한창이다. 또 지난해를 ‘청렴도 회복의 원년’으로 삼은 구는 구청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주민 불만을 꾸준히 점검하면서 외부 통제 기능도 강화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을 활발히 해 공직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상승 점수(1.03점)를 기록하면서 청렴도 순위도 69위에서 27위로 수직 상승했다. 김 구청장은 “청렴 사업은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공직자의 자세”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청렴종합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은평은 경제적 여유는 크지 않지만 8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등을 한, 사람 사는 정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착한 흥부에게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줬듯이 선량한 은평구민들은 큰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은평살이 자체가 큰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4개의 고속도로 IC 근접 프리미엄,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4월 초 분양

    4개의 고속도로 IC 근접 프리미엄,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4월 초 분양

    동방플랜트(주)가 시행하고 (주)ES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가 오는 4월초 분양될 예정이다. 천안시 목천읍에서 분양되는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에 지하1층~지상4층으로 16개동에서 총 236세대가 공급된다.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모든 세대가 중소형면적으로 복층과 테라스를 가진 매력적인 제품 구성에 4개의 고속도로 IC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특급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전세대 복층형, 전세대 테라스 구성 일반적으로 건설사는 아파트 1층 세대에 테라스를, 최상층 세대에 테라스와 옥탑을 제공하여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려 한다. 그러나 테라스와 옥탑을 모두 갖춘 최상층에 들어가는 것은 기준층 대비 비용도 만만치 않고, 청약에서 당첨되기도 어려워 주부의 로망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실에서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모든 세대가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모든 세대가 테라스를 가진 타운하우스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총 세대의 50%에 해당하는 118세대는 옥탑까지 보유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세대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세대수도 236세대의 천안 최대 규모 타운하우스이기에 일반 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세대수와 단지 규모까지 갖췄다. 또한 대규모 타운하우스답게 대형 지하주차장과 전 세대 엘리베이터를 자랑하며, 전 세대 LED 조명시스템과 한층 강화된 보안시설로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스마트시스템까지 갖췄다. ◆ 쿼드로플 하이웨이 프리미엄의 중심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경부고속도로와 논산천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천안분기점(천안JC)에서 가까운 자리로 인근 남천안IC를 통해 두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천안의 최대 호재 중 하나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올해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고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노선도에 따르면 목천 내에 IC가 예정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당진천안고속도로도 올해 안에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가 위치한 천안시 목천읍 구간이 우선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개의 고속도로 IC를 모두 단지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쿼드로플 하이웨이 프리미엄’을 누리게 되는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의 높은 미래가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자리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단지 바로 인근에 천안대로가 있고, 남부대로도 이용하기 편리해 천안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부영초등학교가 있고 인근 청수지구의 천안동중, 천안여고, 청수고교 등과 많은 학원들이 있어 든든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 목천 부영아파트는 1, 2단지 합쳐 2,68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여서 비교적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입주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홈플러스 천안점, 천안의료원 등 쇼핑과 의료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 풍부한 배후 수요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인근 남천안IC 근처에서 조성중인 LG퓨처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착공할 예정이고 약 6,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으며, 인근 목천IC 부근의 천안제5일반산업단지는 작년에 순조롭게 분양을 마무리했고 본격 개발 시 약 1만 4천여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단지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본격화되고 서울세종고속도로와 당진천안고속도로가 개발이 본격화되면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천안의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중심자리라는 타이틀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주택전시관은 오는 4월 초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80번지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문의: 041-621-088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역세권 상가가 해답! 반월당역 13번 출구 앞 ‘반월당 센트럴타워’

    초역세권 상가가 해답! 반월당역 13번 출구 앞 ‘반월당 센트럴타워’

    -반월당역 13번 출구 앞 초역세권 상가로 높은 프리미엄 보유 지난해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기준 한국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개인)들이 꼽은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 1위는 바로 국내 부동산(39.8%)으로, 가장 대표적인 투자 대상으로는 상가(58.1%)가 꼽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반월당 인근에 메디컬 특화상가가 분양 중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반월당은 대구 핵심상권의 최중심지이자 50만명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이다. 반월당역은 지하철 1, 2호선이 만나는 대구 최대의 환승역으로 23곳의 출구가 있어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다. 반월당 초역세권, 대구 최고 중심상권 ‘반월당 센트럴타워’는 중구 덕산동 96-15번지 외 11필지에 들어선다. 덕산빌딩 바로 옆이자 반월당역 1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반월당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메인 로드에 위치해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를 갖춘 랜드마크 빌딩이다. ‘반월당 센트럴타워’는 특히 대구를 대표하는 메디컬상가로 조성된다. 홍보효과는 물론 고객 동선에 최적화된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메디컬존 특화 MD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은 전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푸드존으로 음식점이 들어설 계획이다. 1층에서 5층까지는 고객이 유입되는 최고의 동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약국, 병원, 편의점, 카페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6층부터 19층까지는 병,의원 및 종합검진센터, 비만클리닉, 한의원 등 각종 의료시설이 들어서 한 곳에서 진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 최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교통환경도 탁월하다. 더블역세권은 물론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를 통해 대구 전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대구역, 동대구역 등 광역교통망과도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반월당역 인근은 현대백화점과 동아쇼핑, 메트로상가 등 상업시설과 금융시설이 밀집해있다. 인근 수십만의 유동인구는 물론 상주인구도 많아 대구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서 상권가치가 높다. 그 뿐만이 아니다. 동성로, 약전골목, 근대문화거리, 봉산문화거리, 떡전골목 등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대구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차별화된 설계와 도심 조망권, 편리한 동선과 탁월한 접근성은 물론 의료서비스에 최적화된 공간구성으로 수요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투자 안정성으로 성공투자 확신 ‘반월당 센트럴타워’는 전문성과 성공 노하우를 갖춘 시행사와 건설사가 나서 성공분양을 책임질 계획이다. 지역의 전문 디벨로퍼로 손꼽히고 있는 GT투자개발㈜은 모다아울렛 김천구미점과 구미 도량 미소지움, 구미 남통 e-편한세상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시공을 맡은 ㈜홍성건설의 경우 ‘2012 중소기업인대회’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메디컬 빌딩뿐만 아니라 각종 건축과 아파트 건설에도 굵직한 실적을 보유한 지역의 중견건설사다. 특히 KB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더 안전한 투자환경을 내세우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연말에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반월당역 역세권은 물론 대구 최고의 중심상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병,의원을 개원하는 사람들에게 입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환자가 찾아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 원스톱으로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MD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월당 센트럴타워’가 올 상반기 최고의 투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반월당 센트럴타워’ 홍보관은 중구 달구벌대로 2118(봉산동 5-1) 에스에이치타워 빌딩 1층(반월당역 7, 8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으며, 성황리에 공개되고 있다. 분양문의 053-431-1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주거 新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담아내는 아파트 확산

    아파트 주거 新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담아내는 아파트 확산

    - 젊어진 아파트 수요자에 맞춰 아파트 평면 다양화, 선택의 폭 넓혀-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담아내는 대림산업 신평면 ‘D.House’ 적용 아파트 수요자들의 주거 패턴,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핵가족이 늘어나고, 기존 기성세대와 젊은세대의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30~40대 젊은층이 아파트 실수요층으로 유입된 것이 그 이유로 풀이된다. 이에 건설사들은 다양한 평면을 통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작년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경우 총 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전체의 약 90% 가량을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스트리트몰과 6종류의 테마파크 등 젊은 수요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다양한 설계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평면, 실내 커뮤니티 등을 도입한 단지들이 선호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림산업, 특화평면 무장한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분양으로 주거 트렌드 선점대림산업은 오는 3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149 일원에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문형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높은 단지로 3개 블록, 15개 동, 57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6~122㎡로 구성됐다. 이중 약 75%는 실수요가 많은 중소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는 대림산업의 특화평면인 D.House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최소한의 구조벽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오픈한 상태에서, 거주자가 직접 구획을 나누어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는 평면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들의 내부 연출이 인테리어, 가구배치 등에 그쳤다면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공간 자체를 연출할 수 있어 맞춤옷 같은 집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D.House에는 개방돼 있지만 각각 독립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던 거실과 식탁, 주방을 일자로 구성한 LDK 오픈 구조가 적용된다. LDK 오픈 구조는 거실 중심에서 다이닝 공간으로 옮겨가는 주거 트렌드에 안성맞춤인 구조다. 여기에 대림산업은 싱크대를 거실 방향으로 설계해 주방과 거실을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분당생활권과 테라스 라이프 동시에 누린다이 단지는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기존의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가드닝 등과 같은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총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과 이웃해 있어 분당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AK플라자, e마트 등 쇼핑시설부터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과 성남아트센터, 율동공원 등 문화ㆍ여가 시설까지 완비돼 생활여건이 좋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가 들어서는 경기도 광주시에는 성남여주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장호원간도로 등 각종 교통수단이 증설된다. 향후 수도권 남동부 교통허브도시로 거듭날 전망으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구간도 15~20m로 확장공사가 예정돼 직접적인 수혜 또한 기대된다. 각종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헤파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도 99% 제거가 가능한 공기청정 시스템이 아파트 최초로 적용되며,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60mm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사용한 등 질 높은 생활여건을 위한 다양한 설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하는 이중창 시스템과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는 단열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에 위치해 있으며 3월 11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031)711-73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0대도 상가투자 나선다, 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청라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30~40대도 상가투자 나선다, 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청라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 과거 50~60대가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의 투자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 실제 송도국제도시의 센투몰 상가 역시 전체 계약자 중 30~40대의 비중이 48%이며 지난해 분양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도 40대 이하의 투자 비중이 40%를 차지했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는 이유로는 경기침체 장기화,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저하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택에 대한 가치관이 ‘사는(buy) 것’이 아닌 ‘사는(live) 곳’으로 변화한 점도 투자자들의 연령대를 낮추는 데 한몫하고 있다. 부동산일번가 장경철 이사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을 꼭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며 “집을 구매하기 보다는 전세 또는 반전세로 살고 남은 여윳돈으로 상가 등 매달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투자처를 찾아 돈을 굴리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561-9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워효과, 분수효과를 동시에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지젤엠청라’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샤워효과, 분수효과를 동시에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지젤엠청라’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2016년에도 초저금리가 지속되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높더라도 분명 옥석가리기는 필요하다는게 업계의 공통된 조언이다.일부 수익형 상품의 경우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좋아지자 분양가는 상승하면서 수익률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샤워효과’나 ‘분수효과’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샤워효과’와 ‘분수효과’는 일반인들에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으나 백화점 등 유통업계 마케팅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로 대표적인 판매촉진을 위한 전략 중 하나다. 먼저 ‘샤워효과’는 위층 고객이나 임차인을 유인할 수 있는 상품을 저층부에 배치해 위층의 집객 효과가 아래층까지 영향을 미쳐 전체의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말한다. 그리고 ‘분수효과’는 이와 반대로 아래층에 유입된 고객이나 임차인들을 상층부로 올라오게 하는 효과를 말한다. 사실 부동산시장에서 ‘샤워효과’와 ‘분수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각광받으며 이미 그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당시 전성기를 누렸던 동대문식 테마쇼핑몰과 민자역사 상가만 봐도 윗층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입점시키고 지하층은 지하철 등과 직접 연결시키는 게 성공적인 분양을 위한 공식이었다. 하지만 테마쇼핑몰의 인기가 식으며 부동산시장에서는 더이상 ‘샤워효과’나 ‘분수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진 게 사실이다. 일련의 상황 속에서 최근 대단지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 소형 오피스가 틈새 수익형부동산으로 떠오르면서 ‘샤워효과’나 ‘분수효과’를 극대화한 상품들이 다시금 관심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구로디지털단지나 가산디지털단지 인근의 상가들을 살펴보면 상층부 지식산업센터 종사자들이 하층부나 지하층의 지원상가들을 주로 이용하는데 음식점이나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의 하루 매출이 의외로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종의 사워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지하철과 연결된 주상복합 지하층에 대형마트나 서점 등을 입점시키는 것 또한 분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인 셈이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사는 “이 같은 이유로 최근 분양업체들이 ‘키 테넌트(Key Tenant·핵심점포)’를 확보하기 위해서 사활을 걸고 있다”며 “키 테넌트는 해당 상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유인하는 경쟁력까지 확보한다”고 설명했다.샤워효과와 분수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상가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561-9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水) 만난 상가, ‘웃돈·권리금 상승세’ 청라국제도시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물(水) 만난 상가, ‘웃돈·권리금 상승세’ 청라국제도시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물을 테마로한 수익형 부동산의 워터(Water) 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최근 물을 끼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들이 잇단 성공을 거두면서 물을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건설 및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초 현대엔지니어링이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422.3대 1을 기록하며 인터넷 청약접수 시스템을 통해 선보인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광교호수공원을 끼고 있다. 또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용호동 일대에 선보인 더블유 단지내 상가인 ‘더블유 스퀘어’도 입찰 당시 최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상가는 바다를 끼고 있다.프리미엄·권리금 상승세물을 끼고 있는 수익형 상품들은 아파트처럼 거래시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면서 권리금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에 4000만~500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고 송도국제도시 커넬워크변 상가 전용면적 45㎡도 1년 전에 비해 권리금이 최고 2배 가량 상승한 1억원 가량에 형성돼 있다.부동산일번가 장경철 이사는 “강이나 호수, 바다 등 물 인근 부동산은 사람을 휴양지나 관광지로 조성이 되기 때문에 사람을 끌어 모으는 효과도 높을 뿐아니라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물을 내세운 마케팅은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561-9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찬건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 880실에 이어 2차 1,026실 인기 ‘고공행진’

    힘찬건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 880실에 이어 2차 1,026실 인기 ‘고공행진’

    힘찬건설이 1월 중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매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2차분 1,026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 가운데 작년 11월 분양에 나선 1차분(1-2블록) 총 880실은 10일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2차분은 △A타입(전용 22㎡) 720실 △C타입(전용 26㎡) 216실 △D타입(전용 40㎡) 90실 등 총 1,026실로 구성된다. 시흥 배곧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총 1,906실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 오피스텔... 서울대, 서울대의료원 등 고급수요 ‘풍부’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 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1,906실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을 겪는 시흥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및 컨벤션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 달 대우조선해양이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캠퍼스 부지에 산학협력 연구시설을 조성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대우조선해양은 당초 마곡지구에 건립하려던 연구개발(R&D) 시설을 포기하고 서울대와 함께 시흥캠퍼스에 조선해양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단지를 조성키로 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형 수조 등 조선과 해양 관련 연구 시설을 조성할 방침으로 향후 배곧신도시 내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4호선,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 접근할 수 있다. 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 단지 내 224M 스트리트몰, 스카이 조깅트랙 모두 누리는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상업시설은 가로,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 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도 들어선다.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설계된다. 또한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 에코설계를 비롯해 지하 1층에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주차장 크기에서 좌우 폭을 각각 25㎝, 전후 각각 5㎝씩 넓힌 광폭설계 배려주차장을 적용(전체 주차대수 30% 이상 예정)해 여성과 노약자는 물론 대형차량의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 문화집회시설용지2 에 위치하며, 입주는 1차분은 2018년 7월, 2차분 2018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891-69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라국제도시 대표적 수변상가...지젤엠청라 투자자 눈독

    청라국제도시 대표적 수변상가...지젤엠청라 투자자 눈독

    최근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공통점이 있다. 강이나 수변, 호수를 끼고 있어 물과 가깝다는 점이다. 예로부터 풍수지리학과 가까운 우리나라에서는 주거환경에 물이 가까이 있는 것을 선호하였고 이러한 선호도가 신도시 개발 계획에 내포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가 물가와 가까울수록 가격이 오르듯이 물 오른 상가도 인기다. 소위 수변상가라 불리는 이러한 상가들이 인기가 좋은 이유는, 수변을 따라 산책이나 데이트, 조깅을 하다가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상가 이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 호황과 더불어 수변상가들도 조기에 매진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수변공간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가치도 가진다. 실제 조그만 항구였던 샌프란시스코의 피어(pier)가 쇼핑센터로 바뀌어 관광명소가 되었고, 어촌이었던 런던의 도크랜드(Dockland)가 새로운 업무지역으로, 그리고 창고지역이었던 도쿄의 수변공간은 미래의 정보단지로 탈바꿈되었다.대표적인 수변 상가로 인천 송도국제도시 ‘커넬 워크’가 있다. 외국 관광객까지 몰려드는 명소가 을뿐만 아니라, 상권 조성 3년 만에 상가 권리금이 최근 1억원 선까지 올랐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수변 테라스 상가로 5차에 걸쳐 분양 중인 ‘라베니체마치 에비뉴’뿐만 아니라 대림산업의 ‘캐널시티 에비뉴’, 반도건설의 ‘카림 애비뉴’ 등도 분양에 연달아 성공하는 등 일반 상가보다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인천 청라국제도시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청라국제도시의 수변상가들의 권리금은 최소 3000만~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변만 벗어나도 권리금이 없는 점포도 있지만 수변을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되다 보니 권리금이 형성된 것이다. 두손건설이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부지에 공급하는 ‘지젤엠청라’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적인 수변상가다. 이 단지는 청라의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다.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상권으로 여기에 최신 투자 트렌드인 스트리트형 매장으로 설계돼 길게 뻗은 거리를 따라 상가가 배치되어 자연스럽게 유동고객 흡수도 용이하다.특히 ‘지젤엠청라’는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청라 내 최대 규모의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갖춘 최초의 복합문화공간 상가라 그 희소성으로 투자가치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스트리트형 매장으로 설계되어 거리를 따라 상가가 배치되어 유동인구 흡수는 더욱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청라국제도시의 33,000여 세대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청라 북쪽으로는 최근 개발을 시작한 검단신도시가 있고, 한강·김포 신도시, 파주 교하, 상암·마곡, 상동·중동 등과 연접해 있다. 또 청라지구 인근의 루원시티로 인천시청 이전 및 일부 이전이 성사될 경우 새로운 행정구역으로 거듭날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선진 도시인 뉴욕, 시드니, 런던, 파리, 베니스, 싱가포르 등처럼 청라국제도시도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명품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 청라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살아날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커낼웨이의 수로와 연계된 상가의 경우에는 투자 가치가 충분해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지젤엠청라’의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연희동 793-14 딜라이트타워 2차 1층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알리바바의 의료산업 진출이 무서운 이유/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열린세상] 알리바바의 의료산업 진출이 무서운 이유/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지난해 8월쯤 중국 농촌 산업화 현장을 둘러보면서 농촌의 곳곳에서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서비스 지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곳은 농촌 등 교통이 열악한 곳의 주민들을 도와 온라인 제품 구매 대행 업무를 해 준다. 또한 현지 주민들이 재배한 농산품이나 기업의 생산품들을 타오바오 쇼핑몰에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 대행 서비스까지 해 준다. 이 서비스는 알리바바가 2014년 발표한 ‘천현만촌’(千?万村) 계획에서 출발한다. 현과 촌 지역 단위를 포괄하는 인터넷 보급 세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100억 위안을 투자해 1000개 현급 서비스 지점과 10만개의 촌급 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중국에는 4만 1636개 향(鄕)과 진(鎭)이 있으며, 향진마다 2~4개의 농촌 타오바오 서비스 지점이 있다. 놀라운 것은 지난해 11월부터 농촌 타오바오 서비스 지점이 알리바바의 인터넷 전문은행인 왕상은행의 ‘농촌은행’ 지점이 돼 간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출 상품을 출시해 대출 수요가 있는 농민들이 농촌 타오바오점에서 바로 무담보·무저당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3분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을뿐더러 대출 자금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이는 과거 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을 전복시킬 정도의 파격이 아닐 수 없다. 알리바바의 진짜 신의 한수는 ‘은행+농촌진료소’ 영업 모델에 있다. 지난 1월 20일 마윈은 농촌 타오바오점을 ‘농촌은행’ 역할에서 추가로 ‘농촌 진료소’로 변신시키는 작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이날 마윈은 무한시중심병원과 합작 협의서를 체결해 인터넷 전문병원을 출시하기로 했다. 농촌 주민들은 현지 농촌 타오바오점에서 원격으로 진료받을 수 있고, 진료가 끝나면 전자처방을 받아 약방에서 약을 구매하면 된다. 현재 소화내과·내분비과·중의과·피부과 등 13개 진료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리바바의 티몰 의약쇼핑몰관은 이미 중국 내 제3자 의약 플랫폼이 됐다. 전체 기업·소비자거래(B2C)의 46.9%를 차지할 정도로 중국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중국에서 의약품 온라인 판매 허가를 받은 업체의 절반 이상이 이 쇼핑몰관에 입점해 있다. 농촌 주민들이 타오바오점에서 진료받고 의사가 진단해 준 전자처방에 따라 마윈의 이 쇼핑몰에서 구매한 이후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약방에서 배달받는 것이다. 전 과정이 빠르고 편할뿐더러 가격이 투명해 농촌 주민들에게 인기다. 지난해 매출액이 60억 위안에 이른다. 놀라운 것은 농촌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85%로 도시의 79%보다 높다는 것이다. 2015년 말 중국에는 6억 6800만명의 네티즌이 있으며 이 중 농촌의 비중은 30%로 약 1억 8600만명이다. 몇 년 후 농촌 전자상거래시장은 1조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2014년 5월 알리바바는 즈푸바오(알리페이로 불리는 알리바바의 온라인결제 플랫폼)와 병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미래병원’ 계획을 발표했다. 즈푸바오는 환자의 진료예약과 검사, 처방전 발급 등 병원 의료서비스 이용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마디로 병원은 진료만 하고, 나머지는 알리바바의 ‘미래병원’이 해결하는 개념이다. 현재까지 약 400개의 대중형 병원이 참여해 전국의 90% 병원이 가입돼 있다. 약 5000만명이 미래병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앞으로 중국 정부의 의약분리 개혁이 완전히 시행되면 의료서비스 산업 전반에 상당히 깊숙이 침투할 것으로 보인다. 환자가 즈푸바오로 예약하고 병원을 등록하고, 즈푸바오에서 택시를 주문 결제해 병원에 가고, 즈푸바오로 진료비 비용을 납부하고, 티몰의 의약 쇼핑몰관에서 약을 사고, 입원 때 음식 배달을 주문할 수 있다. 자금이 부족하면 즈푸바오에서 제공하는 소액대출을 활용할 수 있을뿐더러 돈이 더 필요하면 알리바바의 인터넷 전문은행인 왕상은행을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마윈의 ‘생태도시미래병원’ 구상이다. 마윈의 미래병원과 연계되는 방안을 찾아 중국인들의 고급 의료서비스에 대한 진료 수요를 한국으로 끌어오는 노력이 시급하다. 문제는 한국에서 현재 불법으로 묶여 있는 원격 의료행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가능할 것이다.
  • [The Best 시티]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The Best 시티]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2018년 봄. 30대 부부 예카테리나와 세르게이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시간 40분을 날아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유창한 러시아어로 맞이하는 여성을 만났다. 앞으로 2주 동안 예카테리나와 세르게이에게 병원 진료와 지역 여행을 안내할 의료 코디네이터다. 병원에서 제공한 넓고 편안한 차량에 몸을 싣고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호텔로 옮겼다. 2~3주 걸리는 불임 시술을 하러 왔기 때문에 숙박비가 부담됐지만, 넓고 깨끗한 호텔 객실료를 40%나 할인받았다. 다음날 호텔 옆 병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임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짬짬이 근처 전통시장에 들러 생활상도 구경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쿠폰이 있어 맛있는 먹거리를 20~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가는 곳마다 러시아어가 적혀 있으니 돌아다니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강서구가 지향하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미래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강서로와 공항대로 일대를 대상으로 조성한 미라클-메디 특구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18년까지 척추·관절·여성 병원이 밀집한 이곳 181만여㎡에 국비와 시·구비, 민간자본 등 719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의료관광특구 개발에 나선다. 미라클-메디 특구는 기적을 의미하는 ‘미라클’(Miracle)과 의료를 뜻하는 ‘메디컬’(Medical)을 합친 것이다.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걷기 어려운 사람을 걷게 하고 불임 부부에게 아이를 갖게 하는 기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다. 현 강서구 등촌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진 구암 허준이 17세기 초 ‘동의보감’을 내놓으면서 조선 의료기술의 신기원을 열었다면, 400년 후 이곳은 의료관광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의료기술을 접목하면 의료관광 산업을 촉발시켜 지역경기 부양의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소개했다. 강서구에는 일본과 동남아로 갈 수 있는 김포공항이 있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공항은 차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지역 내에 병원과 종합병원 19개 가운데 척추·관절 병원이 10곳, 여성질환 3곳, 재활 2곳 등 특화 전문병원이 많다. 여기에서 착안해 의료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소득 창출과 서울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미라클-메디 특구의 시작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 구청장은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공항 거점 강서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의료관광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다국어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통역과 간병이 가능한 건강 코디네이터를 양성해 왔다. 2013년 9월부터는 특구 지정을 위해 공무원과 전문가 50명으로 실무 추진단을 꾸리고, 지역에 있는 이화의료원과 병원협의회, 한국공항공사, SH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해외환자는 급증했다. 구에 따르면 2009년 207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환자는 지난해 2091명으로 10배 넘게 급증했다. 2010년 3억 4000여만원에 불과했던 외국인 환자의 진료비 규모는 지난해 54억원을 넘어섰다. 노 구청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노력에 실질적인 의료중심의 특구 지정이란 상징성이 더해지면 마곡지구와 더불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강서구는 2018년에 신축하는 이화의료원과 김포공항 국제메디컬센터, 증축을 계획하고 있는 미즈메디·웰튼병원 등을 연계해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외국인 환자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화의료원은 지하 5층과 지상 10층, 1036병상 규모로 지어 의료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 특구 지정과 함께 건폐율은 50%에서 75%로, 용적률은 250%에서 375%로 크게 상승하는 혜택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여성과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시설 증축이 가능해져 의료 인프라도 확대할 수 있다. 해외 환자들의 의료관광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강서관광종합 안내센터, 의료관광 부스를 설치하는 등 원스톱 체계를 갖춘다. 병원과 다양한 관광지 위치, 교통, 상세정보 등을 확인 가능한 의료관광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의료 시스템도 마련한다.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허준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허준테마여행과 지역문화 특화사업을 만들면서 치유와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다. 한의학과 밀접한 지역적 특색을 십분 활용, 한·양방이 조화롭게 융합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간판에 외국어도 표기하도록 하고, 척추·관절 환자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무장애 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각종 지원서비스를 추가하고, 해외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 높이면 의료관광 특화도시라는 브랜드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숙박업체, 유통업체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숙박업체는 의료관광객들을 위한 객실료 할인 혜택을 고려하고 있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들에게 할인쿠폰과 구매 가이드북 등을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의 연구용역 결과 적극적인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치면 지난해 현재 2091명인 외국인 환자 수는 2018년이면 1만 82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관광 수입 효과는 2018년이면 979억원을 달성하고, 지난해 619명인 의료 관련 업계 종사자는 3년 후 3427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생산유발 효과가 2077억원, 소득유발 효과는 507억원으로 전망된다. 노 구청장은 “의료와 관광, 쇼핑, 식음료, 숙박 등 지역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되므로 의료 산업 자체의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취업과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 먹거리] “글로벌 기업이 판키우자 중소상인 매출도 올라”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 먹거리] “글로벌 기업이 판키우자 중소상인 매출도 올라”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은 27일 “상생경제로 KTX 광명역이 수도권 서남부의 물류유통과 교통지도를 바꾸고 있어 이제 광명시는 더는 베드타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명시 미래가 달린 KTX광명 역세권과 광명동굴을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게 해서 광명시가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한다고 했을 때 반발이 적지 않았을텐데. -반대가 심했다. 폭증하는 민원에 시정이 마비될 정도였다. 반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윈·윈(Win-Win)하는 방안을 찾았다. 중소업체와 상인 보호도 중요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유치도 꼭 필요하다고 설득했는데, 진정성이 통했다. 한발씩 양보해 상생했다. →상생협력을 위해 재정 투입을 중소상인들에게 계속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동안 주차장 조성이나 쉼터 지원 등 중소상인들의 자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앞으로는 재정 부담이 적은 디자인·품질·서비스 개선 등에 주력할 것이다. 상인들의 매출이 늘어 세금을 더 내고 투자도 더 하면 결국 광명시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다. →KTX 광명 역세권 개발 계획은. -영상미디어와 제2의 한류 열풍을 일으킬 ‘광명 미디어아트밸리’가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면 소하동에 들어설 ‘대형 종합병원’과 ‘의료복합클러스터’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KTX 광명 역세권의 변화와 바람은 35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연 500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 3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돼 향후 100년간 광명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다. →광명동굴을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각오와 일정은. -지난해 한 달 평균 10만명 이상이 방문해 100만명이 방문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도 1만명 이상 방문했다. 올해는 연간 관광객 150만명 이상, 고용창출 300명 이상, 수익 100억원 달성이 목표다. →광명시의 청사진을 밝힌다면. -KTX 광명 역세권을 쇼핑·의료·미디어·디자인 중심지로 도약시켜 대한민국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 신안산선과 월곳~판교선이 완공되면 사통팔달 중심에 KTX 광명역이 놓이게 된다. 통일시대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는 한파도 천안의 분양열기를 식히지 못한 것 같다. 지난 1월 23일과 24일, 월드메르디앙 천안의 모델하우스에는 실속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분양 비수기에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적극적 구매층들로 가격은 물론 평면, 자재, 단지시설 등을 꼼꼼하게 물어보는 천안 동남권에 10년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프리미엄을 등에 엎고 1701세대 실속형 대단지 아파트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것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3.3㎡당 400만원대 가격은 주변 전세값보다 싼 수준으로 시세로 보면 거의 천안 아파트의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합아파트라는 점과 단지 앞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대형쇼핑몰)의 사업이익을 아파트 시공비에 제공하여 아파트 사업비가 감소하는 것이 중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입지여건을 가졌다. 우선 천안의 관문인 남천안 IC, 서천안IC(예정), 목천IC, 천안IC 인근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국도 1호선이 근접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 천안당진고속도로(착공)의 분기점이 인접해 있어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옥산오창고속도로(예정) 및 중부고속도로 방향의 접근도 천안에서 가장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차로 10분거리로 수도권 전철망과 빠르게 연결되며 청주공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로든 다녀오기 편한 광역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천안청수행정타운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독립기념관, 천안예술의전당 및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천안의료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부영초가 단지에서 불과 700m에 위치해 통학의 편의도 좋다.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및 천안 학원밀집지역이 인접해 아이들 가르치기 좋은 교육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등도 인접해 생활환경이 천안 어느 곳보다 좋다. 자연환경도 좋아서 단지 인근에 암산을 비롯 천안삼거리 공원, 태학산 자연휴양림, 우정힐스CC, 천안상록CC,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접한 건강힐링환경을 자랑한다. 전문가들은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최고 수혜 배후단지로 월드메르디앙 천안을 추천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평면도 획기적이다. 전세대가 3.3㎡당 400만원대의 실속 가격(팬트하우스 제외)에 평면도 전평형 4Bay 위주로 구성되어 천안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탁 트인 전망도 확보하고 있다. 동간거리는 약 60m 이격으로 최상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알파룸은 전세대에 기본적으로 적용한다.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설계 되었으며 개방형 주차장으로 주차 편의도 높였다. 또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17,190.0826㎡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가 단지내 입점한다. 단지내에 칼로리트랙, 수변공원, 중앙광장, 커뮤니티 시설 등도 꼼꼼하게 갖추어져 주거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구성된다. 문의: 041-521-0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라국제도시에 심쿵 소형 오피스텔 뜬다! 호수전망 ‘크리스탈뷰‘ 분양!

    청라국제도시에 심쿵 소형 오피스텔 뜬다! 호수전망 ‘크리스탈뷰‘ 분양!

    -지하철 7호선 연장 기대로 관심 급증…1인 가구 젊은층 소형 오피스텔 수요 증가 사람마다 선호하는 형태의 집은 다를 수 있지만 거주 환경과 여건을 꼼꼼히 따져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리려는 욕구는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사방이 탁 트인 호수공원 전망과 강남 생활권에 편입되는 편리한 교통, 국제금융도시로서의 브랜드가 보장된 곳에 위치한 집이라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또한 이목을 집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천청라지구에 기다리던 명품 소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청라 중앙호수공원 근처 ‘크리스탈뷰 오피스텔’은 호수공원의 시원한 전망, 지하철 7호선 연장 계획, 3.3㎡당 500만 원대의 낮은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뷰 오피스텔은 랜드마크인 시티타워와 마주하고 있으며 수변공원과 호수공원 주변으로 산책로도 풍부하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가칭)이 연결되고 인근에 CGV 복합 쇼핑몰과 종합병원이 들어와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현재 인천서부 일반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GM대우연구개발센터,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등의 상근인력 4만6천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향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국제업무지구, 로봇랜드, 차병원의료복합타운 등이 더해져 약 7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인구유입이 많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라면 당연히 주변 환경과 입지 요건을 살펴 비교적 공실률이 낮은 오피스텔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저금리와 전세난을 맞아 대표적 투자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실용성이 강조 돼 있어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1.5룸 형 16.6%, 투룸 형이 43.0%인 반면 원룸형 오피스텔은 14.2%로 소형 주거시설이 현저히 적다. 이것이 현재 명품 호수전망의 콤팩트형 오피스텔 크리스탈뷰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다. 청라에는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현재 공항철도인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 직선화된 경인고속도로, BRT(청라~가양)버스, M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까지 20분 내에 진출입할 수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고(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에 있어 서울과 청라를 오가는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청라크리스탈뷰 오피스텔은 A형(65.82㎡), B형(66.69㎡), C형(68.36㎡)의 3가지 타입,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본격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 및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0-15(1F)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문의 : 1566-43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지 내에 테마파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커뮤니티시설로 삶의 가치 높여

    단지 내에 테마파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커뮤니티시설로 삶의 가치 높여

    고급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축구장 15배크기로 조성되는6개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6개 테마파크는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 파크’, 텐트를 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생태연못을 중심으로 수생식물을 관찰 할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또,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에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5블록 84㎡를 계약한 임씨(32)는 “단지를 계약한 주된 이유는 저렴한 분양가와 테마파크였다”며 “라이브러리파크나 칠드런파크가 있어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고 스포츠파크와 에코파크,피크닉파크까지 있으니 멀리 나지지 않고도 여가 생활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6개 테마파크와 단지 내 750m의 스트리트몰이 조성되는 아파트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국내에서 유일 할 것” 이라며 “ 특히, 스포츠파크와 라이브러리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까지 떠올라 단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으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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