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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석 도의원, 취약계층 공공의료사업 확충 및 의료원 경영역량 확보 강조

    장대석 도의원, 취약계층 공공의료사업 확충 및 의료원 경영역량 확보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6일 진행된 2020년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취약계층의 공공의료 사업 증가 필요성과 의료원의 경영 역량 확보를 요구했다. 장대석 의원은 “9월25일~10월7일 경기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기도민의 87%가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병원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이용자의 61%가 만족하는 등 경기도의료원에 대해 도민이 많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라며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예산 요청과 사업제안을 주문했다. 이어 장 의원은 “‘301 네트워크’처럼 병원이 지역사회의 취약환자를 발굴·치료하는 취약계층 공공의료복지 연계사업은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원의 더욱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전문성 덕분에 2018년부터 위수탁 사업이 증가한 만큼 앞으로도 위수탁 사업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면서 “향후 이를 위한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더욱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공공의료기관 사회적 책임성 강화 필요”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공공의료기관 사회적 책임성 강화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위원장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중랑1) 지난 12일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광역치매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립병원의 간호사 등 병원종사자의 인권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방안,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인력 확보 필요성 등 공공의료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 지적되고 개선 요청되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 치매관리체계 마련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이 공적인 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채용 및 장애인 생산물 우선 구매 등에 있어 법적 최소기준만을 겨우 이행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주2회 근무하는 비상근 센터장임에도 불구하고, 근무일에 외부강의를 나가는 등 부적절한 근무 실태를 지적하고, 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UI 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하여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살예방센터 본연의 업무 수행을 위해 홈페이지 개선을 요청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 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시립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에 대하여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의 정책개선의지를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재 서울시의원, 국립중앙의료원의 美 공병단 부지 이전 당위성 강조

    박기재 서울시의원, 국립중앙의료원의 美 공병단 부지 이전 당위성 강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이 국립중앙의료원의 美 공병단 부지 이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올해 7월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중구 을지로6가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소재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ㆍ이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에 앞선 2014년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내 부지로 옮기는 계획이 발표됐으나 별다른 진척 없이 무산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제298회 정례회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반드시 중구 내에서 이전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왜 중구 내 이전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박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를 비롯한 도심권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주변의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중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전될 경우 도심권의 의료공백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중구에 있는 제일병원은 사실상 영업중단 상태이고, 백병원마저 이전할 계획이라는 말이 들리고 있는 만큼 중구와 도심권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도 국립중앙의료원의 중구 내 이전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을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경우,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350만에 달하는 명동을 비롯한 중구 일대에서 대형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민의 생명 및 안전 담보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여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에 국립중앙의료원의 중구 내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중구 출신 시의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한편,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11월 말까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연말 이후부터 부지 매각·매입 등과 관련된 절차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놓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성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의료원 인사관리에 특혜나 차별 없어야”

    왕성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의료원 인사관리에 특혜나 차별 없어야”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비례)이 지난 13일 2020년 경기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인사 관련 규정 미준수 등에 대한 경기도 감사실의 감사와 보건건강국의 지속적인 지도와 감독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왕성옥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마다 경력산정 기준이 상이하고, 이에 대해 기존에 지적이 있었지만 시정이 안 됐다”면서 “민원이 발생한 사항을 보면 당직수당은 주말의 경우 일직 개념으로 책정하면 금액이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못 미치고, 의사의 경우에 주말 당직을 하더라도 수당 금액이 천차만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지어 근무자 중 특정인들에게는 규정 등 근거가 없음에도 경력인정의 특혜를 주고, 동일한 조건의 다른 직원의 경력은 인정을 해주지 않아 퇴사한 경우까지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왕성옥 의원은 경기도립정신병원의 지도·점검 사항 관련 높은 이직율, 재물조사 미실시, 문서접수관리 미흡 등의 문제의 원인은 행정적으로 미흡한 조직경영일 것이라고 꼬집고, “도립정신병원의 설립 취지를 살려 24시간 응급의료체계 및 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거부나 선택적 입원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립 정신병원의 공공성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 의료원 감사에 대한 사항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도립정신병원의 경우 “개원 6개월이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미흡한 점이 있고,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센터에서 인계하는 환자에 대한 문제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보조사원도 확진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보조사원도 확진

    성남시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전담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보조사원 1명도 간호사에 이어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보조사원은 전날 확진된 간호사와 같이 코로나19 환자 전담 격리병동인 72병동에서 일해 왔다. 이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과 협력업체 직원 등 7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이날 확진된 보조사원 외에 70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된 보조 사원의 감염 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 관계자는 72병동 근무자들이 자가 격리됨에 따라 다른 부서 직원 10명을 투입해 72병동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경기도의료원 기능강화 주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경기도의료원 기능강화 주장

    경기도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역할과 기능강화, 현장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보상 확대 주장이 나왔다. 이혜원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정의당·비례)은 12일 2020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북부지역 공공병원 확충, 경기도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대다수 병원이 규모도 작고 환경도 취약하여 공공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다. 복지부에서 올해 퇴원환자 관리 명목으로 내려온 사업비로는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우수한 실력, 인력, 장비를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의 역할과 기능을 하려면 과감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 내년에는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을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대책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인다.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노동자에게 이틀 휴가 이외에는 아무런 보상이 없다”며 “이분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특별한 보상과 지원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수술실 CCTV 설치로 환자-의료진간 신뢰 형성”

    이재명 “수술실 CCTV 설치로 환자-의료진간 신뢰 형성”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13일 오후 경기도 지원 3000만원을 받아 수술실 CCTV를 설치한 첫 민간병원인 남양주시 국민병원을 찾아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는 최상욱 국민병원 원장과 이나금 의료사고피해자(고 권대희씨 어머니),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조응천·김남국 국회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수술실 CCTV는 본인 동의하에 촬영했다가 꼭 원하는 경우 열람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폐기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기술 유출의 문제가 전혀 없다”며 “환자와 의료진 간 완벽한 신뢰관계가 만들어 진 것으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익적 차원에서 입법화하기 전에 공공영역 의료기관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며 “자발적으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국민병원에 감사드리고, 더 원활하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상욱 국민병원 원장은 “개인적으로 수술실CCTV는 의료진 감시가 아니라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병원이 시발점이 돼서 의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년 딸이 수술을 받다가 사망한 이후 수술실 CCTV 법제화 1인 시위를 벌여온 이나금씨는 “선량한 의사들을 보호하고 수술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21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꼭 법제화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수술실 CCTV는 이 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로 2018년 10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6개 병원 전체에 설치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의료원은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 권고안 즉각 이행하라”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의료원은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 권고안 즉각 이행하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제298회 정례회 서울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태움에 의한 故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이하 ‘진상대책위’)가 제시한 권고안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권고안 이행을 위해 구성된 서울의료원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위원 구성의 부적절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질의를 통해 “진상대책위는 지난 해 9월 6일 故서지윤 간호사의 사망원인이 직장 내 괴롭힘임을 밝혀내고 △서울시 사과와 책임 △서울의료원 인적 쇄신 △고인 예우와 심리치유 방안 △간호인력 노동환경 개선 △괴롭힘 등 고충처리 개선 방안 등 34개 권고안을 제시했었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서울의료원에서 구성한 혁신위에 당사자 입장을 대변할 위원이 없다”라고 언급하면서 인적 구성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과 고통 속에서 죽어간 간호사의 진상대책에 대한 혁신위라면, 해당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고, 그들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하고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을 위원으로 구성하는 게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상대책위 권고안 이행과 관련하여 서울의료원이 밝힌 추진과제 중 추진을 완료했다고 보고한 △인사운영팀과 노사협력팀 신설 및 재정비 △감사실 역량 강화를 위한 정원 증원 △실질적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시스템 개선 등을 면밀히 살펴본 권 의원은 “서울의료원의 말과는 달리 본래 취지와 다르게 이행되거나, 핵심을 벗어나 외적인 지원에 대한 고민만 담겨 있는 것이 많아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기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서울의료원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권고안 및 혁신안의 즉각적이고 제대로 된 이행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균씨 숨진 태안발전소에서 또 근로자 사망…심근경색 추정

    김용균씨 숨진 태안발전소에서 또 근로자 사망…심근경색 추정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목숨을 잃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12일 40대 근로자가 또다시 숨졌다. 경찰과 한국서부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 6호기에서 협력업체 현장 책임자 A(43. 부장급)씨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다 4층 높이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뒤따르던 동료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신고해 태안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오후 1시쯤 숨졌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사인을 가리려면 부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고혈압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A씨 사망원인이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지병으로 추정돼 이전 사고사와는 다르다”고 했다. 경찰은 현장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태안화력에서는 2018년 12월 김용균(당시 25세)씨가 야간에 홀로 발전소 안 컨베이어벨트 밑에 쌓인 석탄을 긁어모으다 벨트에 끼어 숨졌다. 지난 9월 10일에도 협력업체 계약 화물차 운전기사 이모(65)씨가 2t짜리 스크루 5대를 차에 옮겨싣고 묶는 과정에서 굴러떨어진 스크루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죽음의 외주화’로 불린 김용균씨 사고로 서부발전 및 하청업체 대표 등 14명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김용균법)을 끌어내 하청 노동자 산재에 대한 원청 업체의 책임이 크게 강화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부고] 백승현씨 장인상, 박인규씨 장모상, 이철희씨 장모상, 차미례씨 모친상

    ■ 백승현(동양생명 홍보팀장)씨 장인상 △ 이동백씨 별세, 이혁(대한전기안전기술공사 부장)·이엽(운수업)·이순·이현씨 부친상, 권용일(안동대학교 음대 교수)·백승현(동양생명 홍보팀장)씨 장인상, 홍경월(의왕 태바영수학원장)씨 시부상, 11일, 경북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13일. 054-850-6440 ■ 박인규(개암이엔티 대표이사)씨 장모상 △ 김순남씨 별세, 박인규(개암이엔티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명희(세계일보 기자)·연실(전북일보 기자)씨 조모상, 김정엽(조선일보 기자)·공현철(새전북신문 기자)씨 처조모상, 11일 오전 9시, 경남 창원시 영락원장례식장 302호, 발인 13일 오전 6시. 055-292-4444 ■ 이철희(청주시 기획행정실장)씨 장모상 △ 이종옥씨 별세, 이철희(청주시 기획행정실장)씨 장모상, 11일 오전 1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43-269-7213 ■ 차미례(뉴시스 국제부 편집위원)씨 모친상 △ 하귀순(권사)씨 별세, 차미례(뉴시스 국제부 편집위원·전 세계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정영주(전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사장)씨 장모상, 9일 낮 12시, 미국 세인트 루크 사우스 병원(St.Luke‘s South Hospital),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010-4257-4591
  • 조은희 “세종 땅값만 올리는 이낙연 대표”…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발언 비판

    조은희 “세종 땅값만 올리는 이낙연 대표”…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발언 비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2일 국립중앙의료원 세종시 설치를 발표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을 추진하다 현재 중단된 상태다.  조 구청장은 전날인 1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종시 땅값만 올리는 이낙연 대표의 폭탄발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낙연 대표는 전날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국회 세종 이전을 발표하면서 국립중앙의료원을 세종시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이낙연 대표가) 17년 전부터 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 추진되온 국립중앙의료원을 충청도 세종시에 설치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등 혼란만 가중시키는 무책임한 말씀을 남발하고 있다”며 “마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모습을 보는 듯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지난 4월 원지동이 아니라 중구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자고 느닷없이 정부에 제안하더니, 7월에는 아예 공병단 부지 이전 확정이라고 발표했다. 주민과 한마디 상의도 없었고 일방적으로 약속을 뒤집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이전은 2003년 원지동 추모공원 조성에 따른 보상책의 일환이고,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으로 이미 혈세 475억원이 투입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전 시장은 (당시) 전화통화에서 마지못해 입장을 바꿀수 없었던 것처럼 말씀했다”며 “대권을 꿈꿨던 박 전 시장이나 이낙연 대표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신축 문제에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조 구청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세종 분원 설치 발표가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당초 예정된 부지인 서초구 원지동은 어떻게 할지, 박 전 시장이 제안한 중구 공병단 부지는 어떻게 할지, 대안은 없고 말만 먼저 앞세우고 있다”며 “이 대표는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도 천명했는데, 세종시의 집값이 또 얼마나 폭등할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까지 국무총리로 국정 총괄하면서 서릿발 같던 군기반장의 모습은 사라지고, 문제 해결의 리더십이 실종됐다”며 “청와대에 치이고, 충청표에 눈이 어두워 표 계산이나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부고]

    ●곽갑연씨 별세 정대화(상지대 총장)씨 모친상 11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3)744-3970 ●하귀순씨 별세 차미례(뉴시스 국제부 편집위원·전 세계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정영주(전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사장)씨 장모상 9일 미국 세인트 루크 사우스 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010-4257-4591 ●이동백씨 별세 이혁(대한전기안전기술공사 부장)·엽(운수업)·순·현씨 부친상 권용일(안동대 음대 교수)·백승현(동양생명 홍보팀장)씨 장인상 홍경월(의왕 태바영수학원장)씨 시부상 11일 안동의료원, 발인 13일 (054)850-6440 ●김순남씨 별세 박인규(개암이엔티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명희(세계일보 기자)·연실(전북일보 기자)씨 조모상 김정엽(조선일보 기자)·공현철(새전북신문 기자)씨 처조모상 11일 창원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55)292-4444
  •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 확인서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 확인서 기다리는 시민들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통해 중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음성확인서 2장 제출이 의무화된 첫날인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다음 단계는 보급 계획... “영하 70도 유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다음 단계는 보급 계획... “영하 70도 유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백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90%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급 전략도 탄력을 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최대 6억회분에 달하는 코로나19 백신을 몇달 내에 배분하고 접종하는 전례 없는 임무에 곧 들어갈 수 있다.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부 장관은 마지막 임상시험 중인 화이자 백신에 대한 승인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면 다음달 미국인들에게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일이 전혀 새로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의 경우, 백신을 짧은 기간에 대량 보급해야 한다는 점, 대다수 백신에 2회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 일부 백신은 초저온 상태로 보관돼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다.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 독감 백신과 달리 보관 때 반드시 영하 70도가 유지돼야 한다. 미국에 보급될 화이자 백신은 미시간주 칼라마주에 있는 화이자 최대의 생산시설에서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화이자는 컨테이너, 트럭, 항공기를 이용한 수송 작업을 시계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보온 기능이 있는 각 컨테이너에는 백신이 5회분씩 담긴 유리병 975개가 초저온을 유지할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실린다. 매일 트럭 6대가 이들 백신을 페덱스, UPS, DHL과 같은 항공 특별수송업체들로 배달한다. 화물은 미국 내에는 하루나 이틀, 전 세계에는 사흘이면 목적지에 도착한다. 화이자는 백신 배달을 위한 항공편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루 평균 20차례씩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페덱스는 드라이아이스를 대량으로 항공기에 실을 수 있도록 민간항공 규제당국의 특별승인도 받았다. 드라이아이스가 사고로 기내에서 기체로 승화해버리면 항공 승무원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보급 계획은 개인병원 같은 작은 의료원보다 대규모 접종 시설을 염두에 두고 수립된 것으로 관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남시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 협약

    성남시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 협약

    성남시의료원은 분당서울대병원과 10일 의료원 중회의실에서 ‘상호 진료협력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서동범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 실무담당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진료의뢰 및 회송, 세미나 및 연수프로그램을 통한 최신의학 정보 교류활동, 의료기술·경영지원 자문 등에 대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의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직장내 괴롭힘 ‘태움’으로 자살한 간호사 업무상 재해 인정

    직장내 괴롭힘 ‘태움’으로 자살한 간호사 업무상 재해 인정

    서울의료원에서 이른바 ‘태움’으로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서지윤 간호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지난 2019년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인의 사망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과 고객 폭언 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판단했다고 9일 밝혔다. 서 간호사의 유족이 산재 판정을 신청한 지 6개월 만이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산재 판정이 난 것은 지난 2018년 태움으로 인해 투신한 고 박선욱 간호사에 이어 두 번째다. 위원회는 “업무 및 직장 내 상황과 관련돼 정신적 고통을 겪은 사실이 인정되고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돼 정상적인 인식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의료연대 새서울의료원분회는 성명을 내고 “서울의료원이 고인을 괴롭힌 직원들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를 하지 않고 경징계로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앞서 2019년 7월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에 대해 산재 인정이 가능하도록 인정기준을 구체화한 이후 정신질병 산재 신청이 2014년 137건에서 2019년 331건으로 늘었다. 산재 인정 사례도 47건에서 231건으로 증가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함영진의 고수가 고민한 부동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성패? 결국 입지다

    20·30 ‘패닉바잉’과 전세난을 진정시킬 해법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거론되고 있다. 국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시초는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시도됐다. 2008년 12월에 오산 세교지구에서 전용면적 59㎡ 832가구를 10년 분납임대방식으로 공급했는데 현 정부가 8·4 공급대책을 통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20~30년간 분납이 가능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란 수도권 등 규제지역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낮은 상황이라 종잣돈 등 초기자산이 부족한 젊은 세대가 집값의 20~25%만 초기 분납금으로 납부하고 입주 후 실거주하면서 최대 30년간 단계적으로 잔여분납금을 내는 식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제도다. 보유 및 거주 기간 동안 재산세 등 보유세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다. 임대 기간 동안 미납부 분납금에 대해 부과되는 임대료는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가 적용되고, 분납금 납부에 따라 임대료가 점차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 일단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시범사업은 민간보다는 공공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연리지홈’이라는 브랜드로 2028년까지 서울에 약 1만 7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발이 유력한 입지는 서울의료원 및 용산정비창 부지이며 경기·인천 지역은 공공택지·국공유지 위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정책 성공요건은 역시 공급 총량과 입지에 달렸다. 20~30년 분납할 동안 실거주를 병행하며 장기 보유해야 하는 만큼 자산가치의 매력을 갖출 입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하고 교통망 등 접근성이 좋은 직주근접한 위치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77만호, 서울도심 내 주택공급 7만호(5·6대책), 수도권 내 이미 추진 중인 정비사업 30만호 그리고 8·4대책의 신규 공급 13만 2000호를 합치면 향후 127만호의 공공주택이 수도권에 집중 공급된다. 이 중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어디에 공급될지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직방 빅데이터랩장
  • 정세균 총리 특보단 구성, 정식 직제는 처음

    정세균 총리 특보단 구성, 정식 직제는 처음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단을 꾸렸다. 그린뉴딜, 보건의료, 국민소통 3개 분야에서 각각 특보 1명과 자문위원 2명씩 모두 9명이다. 총리가 정식으로 직제를 만들어 특보와 자문위원을 두는 것은 처음이다. 사실상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된다. 앞서 총리실은 지난 4월 국무총리비서실 직제를 개편해 특보와 자문위원을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 총리가 내년 2~3월쯤 총리직을 내려놓고 대선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총리가 코로나19 위기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위기에 처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면서 “총리 취임 일성으로 언급한 경제총리, 통합총리를 실현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을 입안하고 소통하는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이유진(46)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이사가 특보를 맡았고 윤순진(54)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과 한병화(50) 유진투자증권 에널리스트가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지영미(59) 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이 특보로, 윤석준(54) 고려대 보건대학원장과 임준(52)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민소통 분야에서는 한상익(51)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부교수가 특보로, 김예한(51)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온오프네트워크 홍보국장과 김현성(49) 중소기업 유통센터 상임이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총리실은 보건의료는 코로나 19 대응을 비롯해 백신 안전성과 의료체계 발전방안 등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분야이며, 그린뉴딜은 미래 먹거리 창출과 환경 조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핵심 분야라고 설명했다. 국민소통은 정 총리가 협치와 국민통합을 구현하기 위해 취임 때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분야라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방역과 민생을 잘 챙기겠다는 국정 운영 의지에 따른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지만, 관가와 정치권에서는 정 총리의 차기 대선 싱크탱크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총리실이 다른 분야에도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경제와 복지, 행정 등의 분야로 특보단과 자문위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총리실은 이날 정 총리가 위촉식에서 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단에게 능동적인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하고 “총리의 또 다른 눈과 귀, 입이 되어 총리와 국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잘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성남시의료원-사회보장정보원 6일 진료정보교류 협약

    성남시의료원-사회보장정보원 6일 진료정보교류 협약

    성남시의료원은 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의료원 중회의실에서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활성화 및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삶의 질 향상과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보안관제 기술지원 및 침해 사고 관련 정보 공유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협약을 맺고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임희택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의료원장은 “환자 진료정보 협력을 통해 신속한 치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및 응급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의 의료장비와 부지면적 2만4711㎡로 지하 4층, 지상 10층의 509병상 규모로 건립되었다. 8개의 내과 세분 분과를 포함하여 총 22개 진료과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71명이 현재 진료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회복기간 절반 단축”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회복기간 절반 단축”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가 임상 1상 시험에서 경증 환자의 증상 회복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달 5∼6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CT-P59 경증환자 대상 1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에 참여한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김진용 전문의가 구두로 발표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한국과 유럽 내 3개 시험 기관에서 대부분 고령인 코로나19 초기 경증환자 18명에 CT-P59를 투여한 후 약물의 안전성, 내약성, 임상 증상 변화, 바이러스 변화를 평가했다. 그 결과 CT-P59 투여군의 약물 투여 후 증상 회복까지 걸린 평균 시간이 위약군보다 44% 짧았다. 또 CT-P59를 투약받은 환자들은 모두 회복됐지만, 위약군 중 일부는 악화했다. 약물에 대한 특이적 이상 반응도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 특히 초기 바이러스 농도가 높았던 환자에게 CT-P59를 투여하자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감소하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나타났다.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1상 결과가 성공적인 만큼 대규모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2·3상을 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중간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밀접접촉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임상을 해 내년 중 감염 예방 목적 글로벌 사용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체치료제를 마치 코로나19 백신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셀트리온은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공정검증 배치(batch)를 생산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 1상은 환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결과를 확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에 더욱 속도를 내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내고 CT-P59의 조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5일 롯데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마스터상’을 수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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