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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원바이오테크, 인도네시아 GET MEDIK사와 원격의료 사업계약 체결

    해원바이오테크, 인도네시아 GET MEDIK사와 원격의료 사업계약 체결

    국내 바이오 기업 (주)해원바이오테크(회장 전요섭)가 지난 달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랜 멜리아 호텔(GRAN MELIA JAKARTA)에서 현지 파트너사 GET MEDIK와 원격의료 사업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승인하고 추진하는 의료 환경 개선의 일환인 원격의료 사업에 관한 것으로, 이를 위해 열린 합동 기자회견장에는 현지 파트너사와 지주회사 PT. LAYANAN MEDIK 그룹 사장과 임원진 그리고 인도네시아 의사협회장과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해원바이오테크 측에선 전요섭 회장과 해원에 투자한 피버트 파트너사 사장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 6000만 명의 인구가 여러 섬에 분산해 사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격의료 사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PT. LAYANAN GROUP의 GET MEDIK사가 해원바이오테크사와 합자형태로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계약내용 중 GET MEDIK사는 사업에 필요한 통신기반 실험, 인터넷 앱의 보급, 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고 해원바이오테크는 주요 장비의 공급 및 연결, 연동 기술제공, 바이오헬스 연구,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 관련 제품 등을 개발해 공급하기로 했다. 해원바이오 관계자는 “그동안 스마트 헬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많은 업체가 인도네시아를 노크했으나 한국의 중견 바이오 업체인 해원바이오테크가 최종 낙점됐다”며 “특히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일본기업과 경쟁해 이룬 쾌거”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업은 현정부의 신 남방정책과도 부합되어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향후 일정한 기간 자카르타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키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쳤다”며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상당한 경제적인 수익과 기술축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정·경제·문화 ‘쑥쑥’…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 경산’ 이룰 것”

    “재정·경제·문화 ‘쑥쑥’…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 경산’ 이룰 것”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경산 발전을 이루도록 치밀한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민선 7기 2년차를 맞은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대부분 시군이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걱정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경산은 인구, 재정뿐만 아니라 경제, 산업, 문화,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수립한 경산발전 10대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인구 40만명의 명품 자족도시 건설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인구 해마다 1900~5600여명 증가 다음은 일문일답. -경북에서는 드물게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경산시 인구는 27만 4000여명으로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포항시, 구미시에 이어 3대 도시로 성장했다. 2010년 이후 매년 인구가 1900~56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경산은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율이 9% 이상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고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든다. 특히 2018년 기준 경산의 평균 연령은 40.6세(전국 41.8세)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산업단지도 계속 확충되고 있는데. “1995년 경산1산업단지 한 곳이던 산업단지는 10년 동안 3곳(356만㎡)으로 늘었다. 그 사이 921개이던 기업은 3300여개로, 근로자는 3만 6000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영남지역 굴지의 산업도시로 성장했다. 산업단지는 2022년이면 지금의 3배 정도인 1021만㎡(약 300만평)로 크게 늘어난다. 2021년에는 경산4일반산업단지(진량읍 신제리 일대 240만 2000㎡)가, 2022년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382만 7000㎡)가 준공될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대단지로 조성 중이다. “2012년부터 11년간 총사업비 1조 363억원을 투입한다. 1단계(284만㎡)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로 올해 12월, 2단계(98만㎡)는 의료기기 및 메디컬 신소재단지로 2022년 완공된다. 1단계 산업연구시설용지의 경우 현재 분양률이 75%, 115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해 건축공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설계지원센터와 건설기계부품융복합센터 등 6개 국책사업의 유치를 확정한 데 이어 첨단스마트센서거점센터 구축, 디지털게임산업 육성,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건립 등 미래 핵심 전략사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미래를 대비한 도시개발 사업도 한창이다.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택지개발과 아파트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중산지구 시가지 조성, 대임 공공주택지구, 하양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중산 시가지 조성 사업지구(80만㎡)는 2021년 3월까지 인구 1만 7500명 입주를 목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임 공공주택지구는 2025년까지 167만㎡ 규모에 공공주택 1만 900여가구, 인구 2만 3000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인구 1만 2000명 정도가 입주할 하양 택지개발지구(48만㎡)는 2017년 6월 착공,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시는 이들 지구를 차별화·특화할 계획이다. 중산지구는 주거·상업·문화·교육·레저 기능을 갖춘 고품격 복합주거공간으로, 대임지구는 청년·신혼부부·중장년과 노년을 위한 도시 조성을 개발전략으로 하고 있다. 하양지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배후도시 기능을 맡게 된다.”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하양역 2022년 개통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5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하양역 구간 8.89㎞ 연장을 위한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22년 이 구간이 개통되면 안심역에서 하양역까지 33분 걸리던 것이 10분으로 단축된다. 동대구역까지도 30분이면 충분해 대구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 하반기에는 구미~대구~경산 구간 61.85㎞를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지난달부터는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무료환승제가 시행됐다. 경산은 머지않아 경북 남부권의 확고한 ‘교통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을 글로벌 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핵심사업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을 선도할 대규모 특화단지를 경산시 여천동 일대의 지식서비스연구개발(R&D) 1지구 내에 15만㎡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2021년까지 총 4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화장품 관련 기업 20곳이 유치될 예정이다. 지역 내 화장품 기업의 시제품 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이미 준공됐다. 연구장비 구축과 시운전을 거쳐 내년에 문을 연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산을 아시아 화장품 융복합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해 2025년까지 생산액 5조원, 일자리 3500개 창출,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책은. “지역 기업들의 대일 수출입 의존도가 10% 정도로 낮아 현재까지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제조장비 및 부품소재 등 일부 기업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지역 유관기관 합동대응단을 구성하는 한편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지역 5개 대학으로 구성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특별전담팀도 운영하고 있다.”●대학생 취·창업-우수학생 유치 지원 -지역 대학들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대비한 시의 대책은. “경산은 영남대, 경일대 등 10개 대학에 11만명의 대학생이 재학하는 교육도시이다. 하지만 서울·수도권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계속 감소하면서 지역 대학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학들과 취·창업과 일자리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해 우수 학생 유치에 힘쓰고 산학협력선도대학을 육성하는 등 다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폐교된 옛 대구미래대학 부지에는 경북권역재활병원을 유치, 내년부터 대학병원 수준의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경산이 지난 4월 경북도민체전을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수준으로 훌륭히 치러내 도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경산시는 경북도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두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성원 덕분이다. 앞으로 성장과 발전의 열매가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최영조 시장은 행정관료 출신 3선 단체장… 공직사회 ‘청렴결백의 상징’ 최영조(64) 경산시장은 행정관료 출신의 3선 단체장이다.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대구상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도시행정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봉화부군수, 영주·구미 부시장, 경북도 보건환경산림국장, 공무원교육원장, 경제통상실장, 문화체육국장, 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거치며 지방행정에 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경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011년 말 명예 퇴직할 때까지 31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그는 그동안 말을 앞세우기보다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솔선수범했다는 평을 들어 왔다. 공직사회에서 청렴결백의 상징이기도 했다.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좌우명은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이다.
  • 의정부 을지대병원, 5G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 5G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공사 단계에서부터 5G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은 국내 최초여서 5G 기반의 최적화된 스마트병원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을지재단은 LG유플러스와 지난 10일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AI-EMC)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스마트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 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IoT, 위치 기반 솔루션 제공 ▲환자 및 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AR, VR 활용 5G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AI-EMC 구축에 필요한 의료특화 솔루션 및 단말 인프라 제공 등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5G 기반의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변화로, 병원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의료활동 및 프로세스 전반의 고효율화다. 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기록 정보화, 교육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VR 간호 실습, IoT 기반의 위험약품 위치 및 이동경로 관리 등을 통해 유익성과 안전성이 강화된다.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격리 환자의 감염 예방, 보호자의 실감형 원격 면회 가능한 360도 VR 병문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힐링, 안정적인 수면과 공기질 체크가 가능한 IoT 병실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병원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병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60년 넘게 의료와 교육의 외길을 걸으며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을지재단은 ‘AI-EMC’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발빠르게 변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발빠르게 변화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지역민을 위한 더 나은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시설을 개선, 우수 의료진 영입, 첨단장비를 도입 등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4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성서로 이전한 후 그 자리에 새롭게 개원한 대구동산병원(서문시장앞)은 23개 진료과, 201병상의 2차 종합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하였다. 2차병원이 되면서 의료급여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들이 진료의뢰서가 필요없어 환자들의 진입 턱이 크게 낮아졌고, 진료와 수술까지 통상 한 달 이상 걸리던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 신속하게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단, 의료급여환자는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 특히 대구의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 교수가 직접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진료·입원부터 MRI 검사까지 대부분의 비용은 상급종합병원(3차병원)보다 한 단계 내려갔다. 하지만 개원 초기에는 계명대 동산병원의 성서 이전으로, 이곳은 병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대구동산병원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전교직원이 거리홍보까지 나서며 노력한 결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동산병원은 지리적, 교통적으로 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특히 도시철도 2호선(청라언덕역)과 3호선(서문시장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병원방문이 편리하다. 또한 시내 한가운데 1만 8천평에 가까운 넓은 부지와 900면에 가까운 주차면수를 갖추었고, 환자중심의 넓은 병실과 대기시설 등 보다 쾌적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더 질높은 진료를 위해 최근에는 우수 의료진들을 더욱 보강하고 있으며, 폐암을 포함한 6대암 검진 및 종합검진에는 최첨단 256채널 CT와 MRI 촬영으로 검진 시간을 크게 줄였다. 진료과목도 타 종합병원에 비해 매우 다양해 24시간 응급실뿐 아니라 총 23개 진료과에, 소화기내시경센터, 신장센터, 심장센터, 재활치료센터, 치매센터, 척추·관절센터, 호스피스센터 등 8개 전문센터를 운영 중이다. 손대구 대구동산병원장은 “5년 후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우수한 교수들이 활발히 진료하고 있고, 병실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중이다. 선교사로부터 시작한 사랑과 헌신의 120년 제중원 역사를 계승하여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찾고 신뢰하는 병원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환자분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병원 의료인력 처우개선 위한 초석 마련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병원 의료인력 처우개선 위한 초석 마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립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립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4월 김 의원이 주관했던 ‘서울특별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시립병원 종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반영한 조례안으로 시립병원 의료 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증가로 시립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커지며 그 역할이 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이에 시민들에게 양질의 적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립병원 의료 인력들의 처우개선과 동기부여를 위한 기점을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개정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위탁·운영 가능한 병원에서 서울특별시 용인정신병원을 삭제 ▲시립병원 의료 인력의 교육 및 훈련 실시 ▲공적이 있는 시립병원과 의료 인력에 시장 표창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기관 포상금 지급 ▲시장이 병원장에게 의료인 보호와 교육 및 훈련에 대한 권한 위임 또는 위탁 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본 조례안을 통해 시립병원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나 시립병원에 의료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더 나아가 공공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대형병원 중증환자 중심 전환, 의료서비스 제고 계기로

    앞으로 감기, 몸살 등 경증환자는 동네병원을, 중증환자는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을 이용하도록 의료체계가 바뀐다. 경증환자가 대형병원에서 진료받으려면 본인 부담률이 현행 60%에서 더 는다.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인 중증환자 비율은 현행 21%에서 30% 이상으로 강화된다. 보건복지부가 어제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 대책’이다. 내년 상반기에 시행된다. 이번 대책은 의료계의 고질적 문제인 대형병원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지난 10년간 의료기관별 외래일수 점유율을 보면 상급종합병원은 2008년 4.1%에서 2018년 5.6%로 증가한 반면 의원급 병원은 81.3%에서 75.6%로 감소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전체 의료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 점유율도 상급종합병원은 2017년 32.0%에서 2018년 34.3%로 올랐으나 의원급 병원은 같은 기간 28.3%에서 27.5%로 떨어졌다. 비급여 진료 확대와 민간 실손보험의 대중화로 질병의 경중에 상관없이 일단 큰 병원을 선호한 결과다. 여기에 건강보장성 강화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내세운 ‘문재인 케어’로 인해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대형병원에는 환자가 몰리고, 지역 병원이나 동네 의원은 환자가 없어 경영난에 시달리는 양극화 현상은 무엇보다 환자의 의료권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고난도의 중증질환자 진료에 집중해야 할 대형병원 의료진이 경증환자 때문에 시간에 쫓긴다면 중증·경증환자 모두 안전하고 적정한 진료를 보장받기 어렵다. 의료 자원 편중으로 인한 지역 간, 의료기관 간 격차가 야기하는 사회적 문제도 심각하다. 대형병원을 중증환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불가피한 이유다. 하지만 근본 대책은 경증환자가 굳이 대형병원에 갈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동네병원을 믿고, 의지하도록 의료서비스를 제고하는 데 힘써야 한다.
  • 교도소 독방서 홀로 아이 출산한 재소자…인권침해 논란

    교도소 독방서 홀로 아이 출산한 재소자…인권침해 논란

    불법 신원 도용 범죄로 체포돼 감옥에 수감 된 재소자가 의료진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독방 수용실 안에서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절도죄로 교도소에 수감된 다이아나 산체스는 지난해 7월 31일 새벽 5시경 교도소 측에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시간이 흘렀고, 약 5시간 후에는 양수가 터지면서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극심한 진통이 시작됐고, 결국 양수가 터진 지 한 시간 후에 아이를 출산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 여성이 수용돼 있던 독방에는 감시를 위한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무용지물이었다. 이 여성이 홀로 진통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하다 아이를 낳는 모습은 카메라에 모두 녹화됐고, 그녀는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덴버시와 의회, 덴버건강센터와 당시 교도소 관계자 6명을 고소했다. 그녀는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나는 양수가 터진 순간에도 무력함을 느꼈다. 당시 그 공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도움을 위해 손가락을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 고통은 이루 형언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나를 더 아프게 한 것은 바로 날 돕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여성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당시 울부짖으며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그들은 결국 의뢰인이 홀로 진통에 시달리다 지저분한 독방에서 의료진의 도움도 없이 출산하게 만들었다”며 “현장에 있던 남자 간호사 한명은 의뢰인이 아이를 출산한 직후에야 독방 쪽으로 와서 상태를 살폈다”고 주장했다. 또 “아이를 받아든 이 남자 감호사는 언뜻 보아도 단 한 번도 아기를 안아본 적이 없는 비전문가 같았다”면서 “수감자들에 대한 돌봄과 복지는 덴버시 의료서비스부서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임에도 이를 출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피소된 의회 및 당사자들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미국의 여성 재소자가 독방에서 진통이 시작되기 직전 침대에 누우려 하는 모습(CCTV 캡쳐)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리병원 무산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특화거리로

    녹지그룹 이달 말 밀린 공사비 전액 지불 영리병원이 무산된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의료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헬스케어타운에 산부인과·소아과·내과·안과 등 개인의원 10여곳이 입주하는 의료서비스센터(의료특화 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JDC는 헬스케어타운에 전국 보건인들의 교육과 수련 공간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주분원 유치에 나선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원 153만 9013㎡에 중국 녹지그룹이 투자해 조성 중인 헬스케어타운은 콘도미니엄(400가구)과 힐링타운(228실) 등 숙박시설과 녹지국제병원(46병상) 건물을 완공했다. 2단계 사업으로 힐링스파이럴호텔(313실)과 텔라소리조트(220실), 휄니스몰(9동) 조성 등을 추진했으나 공사비를 제때 지급되지 않아 2017년 6월 중단됐다. 녹지그룹은 이달 말까지 미지급금 680억원을 시공사에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녹지그룹은 투자액 1조 130억원 가운데 6791억원(67%)을 투자했다. JDC 관계자는 “밀린 공사비가 지급되면 연내에 2단계 공사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의료사업 허가가 취소된 녹지병원 건물은 공공기관 등이 인수해 활용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나 예산조달 등 현실적인 방안 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남병원 셔틀버스 확대 운영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남병원 셔틀버스 확대 운영

    서울시 강서구 지역주민의 서울시 서남병원(이하 ‘서남병원’) 의료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남병원은 강서지역 시민이 공공의료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이용할 수 있도록 8월부터 강서구 방화지역과 가양·등촌 지역에 25인승 셔틀버스를 운행을 시작한 바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휠체어가 탑승 가능한 셔틀버스를 가양·등촌 노선에 추가로 투입함으로써 서남권역 주민의 건강권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김용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타 자치구에 비해 공공병상 수가 월등히 낮은 강서지역에의 서남병원 셔틀버스 운행은 지역사회의 공공의료접근성 개선 및 건강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립병원이 주도적으로 시민의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송관영 서남병원장은 “휠체어 탑승가능 셔틀버스의 운행 등 이번 셔틀버스 확대운행으로 강서지역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공공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공공의료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적극지원해 준 김용연 의원 및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서남병원은 앞으로 시설 및 기능보완을 위한 병원 증축을 실시해 외래진료 공간 추가 확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적화 병동 확보 및 운영 등 특성화 구역 재구성 등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며, 심·뇌혈관질환으로 대표되는 급성기·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모성·소아·노인·장애인 등 의료 약자를 위한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남병원이 강서·양천지역의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셔틀버스 확대 운영이 모든 시민이 공공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남병원 발전계획이 조기에 완료돼 모든 시민이 의료접근의 기회를 공정하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전 세계 110명…타인 생명 살리는 ‘D형 혈액형’ 여성

    [월드피플+] 전 세계 110명…타인 생명 살리는 ‘D형 혈액형’ 여성

    전 세계에 단 110명 만이 가진 희소한 혈액형을 가지고 태어나 수 십명의 목숨을 살린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 주에 사는 수 올즈(52)는 전 세계에서 단 110명 만이 가지고 있다는 ‘혈액형 D형’(정확한 명칭은 바디바, -D-)의 주인공이다. 일반적으로 Rh혈액형은 크게 보면 핏속에 항원 C, c, D, E, e가 있다. 이중 항원 D가 없으면 Rh음성, 있으면 Rh양성으로 부른다. 그러나 바디바는 D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C, c, E, e가 없는 경우이다. 이 때문에 C, c, E, e가 없다는 의미로 ‘-D-‘로 표기한다. 부모 양쪽이 지닌 ‘-D-’를 아기가 모두 받을 경우 ‘-D-/-D-’(바디바바디바)혈액형이 된다. 이 여성은 영국 내 수혈센터에 등록된 단 한 명의 바디바바디바 혈액형이며, 주기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16주마다 헌혈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이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혈액은 암환자와 사고로 부상을 입은 환자뿐만 아니라 조산아 등의 생명을 구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영국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 산하 혈액이식센터를 통해 인근 국가에서 해당 혈액을 필요로 할 경우 이 여성의 혈액이 전달될 수 있다. 2017년에는 조산으로 태어난 쌍둥이 신생아가 이 여성의 피를 수혈받은 뒤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NHS 혈액이식센터의 한 관계자는 “그녀가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일은 매우 중대한 일이다. 어떤 환자들은 그녀의 숭고한 결정 없이는 생명을 이어나갈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이미 수 십 명의 사람들이 그녀의 혈액 덕분에 목숨을 구하거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약 그녀가 1년에 3번씩, 평생동안 헌혈을 계속해 준다면,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귀한 혈액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이 여성은 “특정 국가를 여행하고 나면 일정 기간 동안 헌혈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가능하면 콘월 주를 떠나려 하지 않는다”면서 “3개월에 한 번씩 헌혈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람들이 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산소방, 병원 약국 안내 온라인서비스 실시

    부산소방, 병원 약국 안내 온라인서비스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그동안 전화로만 제공되던 병원·약국 등 의료기관 안내 서비스를 1일부터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소방에서는 처음이다.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의료상담실적 15만7837건 중 병원·약국 안내가 전체 건수의 61.1%(9만 6507건)로 나타났다. 특히 휴일인 토요일 처리 건수는 1.4배, 일요일 1.9배, 명절 연휴 5.3배로 집계됐다.이처럼 휴일에는 처리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상담대기 시간이 늘어 시민들이 병원?약국 안내 서비스 제공에 불편을 겪었다. 부산소방은 온라인 병원·약국 안내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에게는 보다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는 부산지역 6600여개 의료기관의 진료 시간, 위치정보, 진료과목, 공휴일 진료정보 등이다.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http://119.busan.go.kr) 접속 => 알림마당 => 병원?약국 진료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시장통 같은 응급실 작년에도 개선 안됐다

    ‘밀려드는 환자들로 북적거리는 응급실, 병원에서 내몰려 거리를 헤매는 중증응급환자들….’ 마치 시장통 같은 대형병원 응급실 상황이 지난해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전국 401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응급실 혼잡 정도를 나타내는 병상 포화지수가 지난해 68.0%로 전년(66.7%)보다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2015년 대형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들이 되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란 병에 걸려 돌아오면서 응급실 혼잡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꾸준한 개선 노력에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역 응급의료센터의 중증 환자 재실시간(응급실 퇴실시각-응급실 내원시각)은 지난해 6.8시간으로 전년보다 0.2시간 줄었고, 체류 환자 지수(응급실에서 12시간, 24시간, 48시간 초과 체류한 환자의 비율을 누적 합산)는 7.3%로 전년보다 0.5% 포인트 감소했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눈에 띌 만한 변화는 아니다. 응급실 내원 환자 수를 고려한 전담 전문의 또는 전담 의사 1인당 하루평균 환자 수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14.1명, 지역 응급의료센터 12.3명으로 다소 개선됐다. 하지만 지역 응급의료기관(11.4명)은 전년과 동일했다. 지역 응급실 전담 간호사 1인당 하루평균 환자 수(4.1명)는 전년(4.0명)과 비슷했다. 중증응급환자를 적정시간 내에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 비율과 전원된 중증응급환자의 응급상황을 해결할 최종치료를 제공한 비율은 모두 향상됐다. 또 평가결과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필수영역)을 충족하지 못한 곳은 36곳 (9.0%)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상복 터진 대구형 촘촘보건복지, 더 시민 가까이

    상복 터진 대구형 촘촘보건복지, 더 시민 가까이

    주거·돌봄 등 5개 영역 70개 사업 추진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구축 박차 권영진 시장 “현장중심 복지행정에 온 힘”대구시가 ‘대구형 보건복지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형 보건복지서비스는 국가의 일률적인 복지 기준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복지기준’을 구축하는 데 힘쓴 것이다. 시는 대구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의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5개 영역 25대 중점과제, 7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변신 먼저 올해 초 복지 전달시스템 혁신을 위해 139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했다. 센터마다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방문상담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137대를 보급했다. 센터가 독립된 기관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다. 또 지난 4월 전국 처음으로 ‘대구사회서비스원’을 설립했다. 서비스원을 통해 대구시립 희망원 운영을 시작했고, 이달부터 종합재가센터 2곳과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국공립 시설 9곳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예방 중심의 격차 없는 의료서비스 시는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건립 등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2016년 전국 처음으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인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을 출범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해소했다. 공동주택 심정지 상황 전파시스템인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도 실시했다. 심야약국 및 365약국 운영으로 응급의료 안전망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광역 시민건강관리기관인 ‘시민건강놀이터’도 선보였다. 저소득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경로당건강주치 도입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 치매·고독사로 서럽지 않게 치매안심센터 8곳을 개설해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치매전문병상 확충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운영했다.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기억학교 15곳도 개소했다. 일자리 창출도 복지사업이라고 판단하고 올해 노인일자리를 2014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2만 4000여개로 대폭 늘렸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중앙부처 평가 결과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맞춤형 노인돌봄정책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사회문제로 제기되는 노인 고독사도 선도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장애인 복지, 자립 지원으로 선도 장애인 복지정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4년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했다. 장애인 복지 추세가 수용과 보호에서 자립생활로 전환됨에 따라 자립정착금 지원과 자립주택 41곳을 지었다. ●소규모 어린이집 급식도 꼼꼼히 지원 시민들의 먹거리도 챙겼다. 현장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급식 지원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9곳을 개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인 ‘대구형 보건복지서비스’가 지자체 합동평가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등 9개상을 휩쓸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받고 힘들게 살아가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빵빵~ 어르신 돕는 서초 효도 간호사 왔어요

    빵빵~ 어르신 돕는 서초 효도 간호사 왔어요

    서울 서초구의 ‘효도 간호사’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서초구는 29명의 효도 간호사가 동별로 1~2명씩 전담해 65세 이상 어르신,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하루 최대 7곳씩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효도 간호사들은 건강 상태를 진단해 주고 생활 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만성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상담도 한다. 혈압, 혈당 관리 등 의료서비스와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도 하며 정서적 안정도 돕는다. 효도 간호사는 지역 내 경로당 122곳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 수칙,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설명한다. 건강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의료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한다. 지난해 서초구 효도 간호사는 치매 검진을 통해 8명의 치매 환자를 발견해 치매지원센터로 연계했고 우울증, 자살 고위험군 주민 90여명을 마음건강센터로 이어 준 바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00세 시대에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순천시 조곡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후 주민 만족도 ‘쑥쑥’

    순천시 조곡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후 주민 만족도 ‘쑥쑥’

    전남 순천시 조곡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월말 현 위치(자경1길 13)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 편리한 대중교통과 인근 철도운동장 등 편의 시설이용으로 동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청사는 기차모형을 형상화한 3층 건물이다. 1층에는 사무실과 주민대화방, 2층은 소회의실 및 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3층은 대회의실, 주민자치위원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민대화방에는 인근 어르신 무료급식소와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실버카페’를 개점 준비 중이다. ‘실버카페’에서는 60세 이상 바리스타자격증을 소지한 마을 어르신 10명이 드립커피와 수제차등을 판매하고, 노인 일자리에서 만든 제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노년층 소득증대와 지역 화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철도교통의 중심지에서 철도관광의 ‘메카’로 자리잡아 전라선과 경전선이 ‘열십자(+)’로 교차되는 순천역을 끼고 있는 조곡동은 순천철도관사마을이라는 전국 유일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철도마을축제, 철도어린이동요제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전남영상위원회에서는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찾아가는 뜰방 영화관’을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미워도 다시한번’, ‘메밀꽃 필 무렵’, ‘국제시장’을 상영,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연말까지 아홉번 더 방영한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저녁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관현악연주, 남도민요와 판소리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철도마을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광장을 운치있게 한다. ▶ 주민들 소통과 생활, 복지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조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큰동네, 조곡(稠谷)이야기’ 마을신문이 상하반기로 2회 나눠 발행된다.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민기자가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쓴다. 편집도 주민들이 모여 기사를 선별하고 있어 마을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가 넓어지면서 주민자치프로그램도 늘어났다. 올해 하반기에 운영될 주민자치프로그램은 기존 3과목(노래교실, 요가, 풍물)에서 주민들이 하고 싶어 했던 라인댄스와 원어민 영어 과목을 추가 개설해 워라밸 문화 확산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센터 인근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체육공원이 있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과 행복을 나누는 한끼, 함께하는 조곡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번씩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드리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순천생협요양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매월 3회 한의사 의료진들이 건강상담과 간단한 치료, 감염예방 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동네주치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에서는 조곡동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따라 죽도봉 넘어 둑실마을 주민들의 센터방문 편의를 위해 50번 노선 버스를 개통함으로써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종전에는 복지센터 이용을 위해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동네의 역사를 먼저 세우고 애국심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조곡동의 철도관사마을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일제 강점기(1936년) 조성된 철도관사마을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설움과 여순민중항쟁의 슬픈 역사도 함께 안고 있다. 조곡동 청년회에서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관사마을에 게양대를 설치하고 자유총연맹 순천시지회로부터 태극기를 기부받아 철도 관사마을을 태극기로 덮을 계획이다. 손한기 조곡동장은 “원주민 비율이 높은 조곡동은 인구 6600여명의 작은 공동체이지만 소속감과 참여율이 높아 행정복지 서비스가 잘 갖춰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손 동장은 “철도 관사마을을 비롯해 철도를 빼놓을 수 없는 동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문화행사와 인프라를 꾸준히 갖춰 순천에서 가장 살기좋은 마을로 탈바꿈 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환자 데이터로 질병 예측하는 AI ‘닥터 앤서’ 전국 대형병원 본격 투입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의사의 진단·치료 과정을 지원해주는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닥터 앤서’가 전국 11개 병원에서 임상 적용된다. 각종 암이나 심장질환, 치매, 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을 사전에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닥터 앤서) 임상 적용 선포식을 갖고 국내 의료기관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닥터 앤서는 지난해부터 3년간 총 357억원을 투입해 환자 진단정보, 유전체정보, 생활패턴 등을 토대로 질병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8대 질환에 대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7월부터 본격 시작된 임상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실시되고 우선 소아희귀유전질환과 뇌혈관질환, 치매 등 3개 질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공지능 의료 서비스의 효과는 입증된 상태다. 과기부 설명을 종합하면 평균 5년이 소요되던 소아의 발달장애 진단 기간이 1~2개월로 단축되고, 진단 정확도는 90% 이상이다. 아울러 치매 조기진단 영역에서는 그동안에는 의료진 사이 진단에 편차가 있고 검사를 받을 때마다 불필요한 비급여 의료비가 발생했지만, 닥터 앤서를 활용하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진료비를 아끼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아산병원 김종재 사업추진단장은 “동일질환이라도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유전체정보 등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한국형 정밀의료의 해법을 찾고 개인 맞춤형 의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과천시, 서울대병원 유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실현에 총력

    과천시, 서울대병원 유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실현에 총력

    경기도 과천시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의료·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시는 정부과천청사와 과천 3기 신도시 자족용지를 활용 서울대병원과 바이오헬스산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7월 시정설명회에서 연구개발(R&D)중심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유치해 과천을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3대 주력산업의 하나다. 지난 24일 김 시장은 서울대를 방문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 서울대학병원 과천 유치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정책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지리적인 강점을 갖춘 과천시에 서울대 병원 유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이 고급 연구인력, 의료인력 확보에 유리하고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 총장은 “서울대병원 유치는 국가 차원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며 “과천시의 제안을 검토,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 총장과 만남을 추진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이후에도 서울대병원은 장기적으로 추가적인 병상 확보를 통한 병원 확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시는 서울대가 낙성대 일원에 조성하는 인공지능 밸리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3단계 확장 계획에 과천시가 후보지로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세미나 등에 관심을 갖고 참관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원 오지 첫 ‘원격의료’… 집에서 혈압약 처방받는다

    의료계 반발 의식 1차 의료기관으로 제한 부산·세종 등 전국 7곳 규제자유특구로 환자가 집에서 자신의 혈당·혈압 정보를 의사에게 전달하고 화상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단과 처방을 받는 원격의료(디지털 헬스케어)가 강원에서 처음 시도된다. 정부는 도내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원격의료 실험을 벌인 뒤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됐던 원격의료 전면 허용의 물꼬가 트인 것이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강원도가 원격의료를 위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올해 10월부터 도내 1차 의료기관 소속 의사와 환자 간 원거리 진료가 이뤄진다. 그동안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했지만 군·교도소 등 특수 지역 환자로 대상이 제한되거나 노인 환자가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방문했을 때에만 이뤄지는 등 제약이 많았다. 강원 원격의료 모델은 우선 환자의 집에서 상담은 물론 약 처방까지 이뤄지는 등 완전한 원격의료 모습에 가깝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의사·간호사) 사이 협진을 할 때에만 원격의료가 가능해 만성질환자가 오로지 약 처방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중기부 관계자는 “격오지에 있는 만성 당뇨, 고혈압 환자는 혈당계, 혈압계를 통해 자신의 정보를 병원에 전달하고 상담을 받는 게 가능하다”면서 “노인 환자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반복적으로 병원에 가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한 듯 일단 원격의료 시범사업 병원을 의원급 등 1차 의료기관으로 제한했다. 대형병원이 참여할 경우 환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도내에서도 춘천, 원주, 철원, 화천 등 네 곳에서만 환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원격진료가 시작되면 의료기기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고 개인 맞춤 의료서비스도 고도화될 것”이라며 “정부의 의학·제약분야 연구개발(R&D)까지 뒷받침될 경우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도 강원 원격진료로 2년 동안 390억원의 경제효과와 230명의 일자리 창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1차 규제자유특구로는 강원을 비롯해 대구(스마트웰니스), 경북(배터리 리사이클링), 부산(블록체인), 세종(자율주행차), 충북(스마트안전제어), 전남(이모빌리티) 등 7곳이 지정됐다. 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인사] 코트라, 환경부, BNK경남은행, KEB하나은행

    ■ 코트라 ◇ 해외무역관장 전보 및 파견 △ 아프리카지역본부장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손병일 △ 서남아지역본부장겸 뉴델리무역관장 김문영 △ 방콕무역관장 김현태 △ 자카르타무역관장 이종윤 △ 밀라노무역관장 정봉기 △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강영진 △ 부다페스트무역관장 박기원 △ 보고타무역관장 박찬길 △ 바쿠무역관장 이금하 △ 부쿠레슈티무역관장 허진학 △ 밴쿠버무역관장 안성준 △ 소피아무역관장 박해열 △ 알마티무역관장 윤정혁 △ 후쿠오카무역관장 허진원 △ 리마무역관장 김지엽 △ 암스테르담무역관장 이삼식 △ 쿠웨이트무역관장 홍창석 △ 베이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신진용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부관장 박병국 △ 시안무역관장 김준기 △ 아디스아바바무역관장 조은범 △ 무스카트무역관장 김세진 △ 암다바드무역관장 임태형 △ 콜롬보무역관장 이성훈 △ 우한무역관장 김윤희 △ 창춘무역관 개설요원 김광일 △ 멕시코시티무역관 부관장 권준섭 △ 모스크바무역관 부관장 김하민 △ 스자좡무역관 개설요원 김신아 △ 하얼빈무역관 개설요원 이지훈 △ 민스크무역관장 김동묘 ◇ 간부 보임 △ 경기KOTRA지원단장 이병우 △ 디지털혁신실장 전춘우 △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유인홍 △ 감사실장 박한수 △ 주력산업실장 양기모 △ 운영지원실장 강상엽 △ 대구경북KOTRA지원단장 권경무 △ 경남KOTRA지원단장 정형식 △ 해외시장정보실 시장정보팀 시장정보PM 정은주 △ 투자기획실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장수영 △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 투자보육센터PM 김선기 △ 글로벌바이어지원사무소장 전상현 △ 중견기업실 유망기업팀장 황기상 △ 해외시장정보실 빅데이터팀장 전우형 △ 통상협력실 무역분석팀장 윤여필 △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총괄팀장 이정훈 △ ICT·프로젝트실 프로젝트·공공조달팀장 김두식 △ 중견기업실 강소중견기업팀장 홍정아 △ 주력산업실 기간제조팀장 남우석 △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총괄팀 양자경제협력PM 김종현 △ 경제협력실 신북방팀장 김성재 △ 해외투자·유턴지원실 유턴지원팀장 송익준 △ 서비스산업실 의료서비스팀장 윤현철 △ 감사실 검사역 김용덕 △ 디지털혁신실 정보보안팀장 이관규 △ 운영지원실 재무팀장 최성우 △ 해외시장정보실 빅데이터팀 바이코리아PM 김필성 △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장 김운태 △ 소비재·전자상거래실 소비재마케팅PM 양진영 △ 소비재·전자상거래실 유통전자상거래PM 고봉숙 △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서울식품전PM 전병주 △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 지방지원PM 이제혁 △ 디지털혁신실 정보시스템팀 개인정보보호PM 조은진 △ 투자유치실 신산업유치팀 스타트업유치PM 박민준 △ ICT·프로젝트실 융복합산업팀 ICT대외협력PM 장진영 △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국회협력PM 엄익현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정복영 ■ BNK경남은행 ◇ 부실점장 전보 △ IT기획부장 유찬헌 △ 기관고객부장 이영현 △ 디지털금융부장 박윤호 △ 울산영업본부 부장 김영활 △ 정보보호부장 임정택 △ 투자금융부장 이승기 △ 무거동지점장 전득표 △ 문수로지점장 신진욱 △ 외동기업금융지점장 박성훈 △ 정관지점장 성충권 △ 진례기업금융지점장 고형석 △ 진해신항지점장 곽임섭 △ 창원중앙지점장 김태곤 △ 창원컨벤션센터지점장 신성일 △ 하동지점장 문준태 △ 학성지점장 박재우 ◇ 3급 승진 △ 내서지점 선임PB 정미연 △ 녹산지점 선임CMO 이성찬 △ 디지털금융개발부 부부장 한은근 △ 야음동지점 선임CMO 배성현 △ 장유지점 부지점장 김구진 △ 전략기획부 부부장 이명훈 △ 중소기업지원센터지점 부지점장 최우석 △ 투자금융부 부부장 김종성 ■ KEB하나은행 <전보> ◇ 임원 △ 경영지원그룹장 겸 HR본부장 이관형 △ 아시아본부장 김익현 △ 미주본부장 이봉연 ◇ 부장 △ 전략기획부 김경태 △ 인재개발부 심우창 △ 여신관리부 이영준 ◇ Hub장 △ 가락금융센터 권인기 △ 목동 김성숙 △ 강서 남중섭 △ 순천금융센터 이태영 ◇ 지점장 △ 구미역 공병훈 △ 야탑동 권비호 △ 서울숲 김리진 △ 창원중앙 김범석 △ 강남외환센터 김상철 △ 신림역 김시정 △ 원당 김용기 △ 대구죽전 김우태 △ 홍대역 김정배 △ 정자동 김혁준 △ 시드니 김형기 △ 석촌역 류승기 △ 부여 문상희 △ 북가좌 민혜련 △ 신월7동 박유진 △ 춘천광장 박장석 △ 남동기업센터 박재용 △ 예산 박주현 △ 주례동 변종욱 △ 학여울역 서기덕 △ 검단 서형수 △ 건대역 신응균 △ 대치동 안경희 △ 세종로 양승남 △ 등촌동 유경희 △ 안산금융센터 윤진현 △ 수유동 이기문 △ 뉴욕 이병현 △ 노원 이상희 △ 죽전중앙 이용호 △ 당산동 이원준 △ 가경동 이정희 △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용 △ 마산중앙 정민균 △ 언주역 조용성 △ 관양동 최영권 △ 구미동 한남주 △ 강남역 홍경택 △ 우장산역 황순양 ◇ 현지법인장 △ 독일KEB하나은행 김시걸 △ KEB하나글로벌재무유한공사 김인배 △ 러시아KEB하나은행 배근정 ◇ 개설준비위원장 △ 구루그람 양승진
  • 2019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1위 ‘유·스퀘어’ 선정

    2019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1위 ‘유·스퀘어’ 선정

    지난 17일 발표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19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의 고객접점 부문에서 금호터미널(유·스퀘어)이 1위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KSQI-MOT는 매년 서비스 평가단이 31개 산업, 109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 수준을 평가해 서비스 이행률을 지수화 한 것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나타낸다. 올해 고객접점부문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유스퀘어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2006년 시설을 리모델링한 후 당신의 광장(You), 젊음의 광장(Youth)이라는 뜻이 담긴 이름이다. 2009년 유스퀘어는 단순 터미널을 넘어 여행, 도서, 외식, 공연, 영화, 전시가 한곳에 있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매년 200여 건의 공연과 전시를 열어 한 해 12만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는 금호아트홀, 동산아트홀, 금호갤러리, 호남 최초로 아이맥스관이 포함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구성할 수 있었다. 문화관 건립으로 지역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으며, 타 도시와 광주를 잇는 교통의 허브로 자리잡았다. 현재 고속버스를 1번부터 15번까지 직행버스는 16번부터 32번 홈까지 구성해 총 32번 홈까지 사용하고 있다. 고속버스 노선은 총 38개, 직행버스는 총 154개로, 2018년에는 유스퀘어 버스를 이용한 고객이 무려 8백만여 명에 이른다. 유스퀘어를 이용하는 버스 대수는 하루 1400여 대로 날마다 평균 420여 대가 유스퀘어에 주차를 한다. 2015년 9월에는 새로운 쉼터인 하늘 정원과 제2 야외무대를 신설하고 원형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확충했다. 특히 2층 테라스에는 푸드스트리트를 만들고 실내 공간을 확장해 다양한 식당을 입점시켰다. 2016년에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대규모 주차장을 건설, 놀이 문화가 접목된 키즈파크를 새롭게 선보여 가족단위 이용객을 확보했다. 특히 최근에는 몰링문화 확산에 따라 쇼핑 식사 영화관람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유스퀘어가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에 유스퀘어 일대 유동인구만 하루 10만 명에 이르며,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텔이 들어서 고정 인구까지 증가했다. 게다가 안과 등 의료업계도 몰리면서 광주 최고의 의료서비스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스퀘어는 현재 광주뿐만 아니라 인근 전주, 목포에서는 공연, 쇼핑, 영화, 외식 등 다양한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기 위해 유스퀘어를 찾는다. 앞으로도 유스퀘어는 문화와 예술 젊음이 함께 어우러진 예술공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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