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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돌봄·공공서비스 모두 ‘슬세권’… 성동 ‘n분 도시’ 만든다[민선8기 이 사업]

    여가·돌봄·공공서비스 모두 ‘슬세권’… 성동 ‘n분 도시’ 만든다[민선8기 이 사업]

    근거리 생활 기반 이동성 강화마을버스 공백 구간에 ‘성공버스’의료·문화·복지시설 연결성 높여5분 일상 정원도시단절된 숲·공원·하천 연결 ‘녹색길’테마형 정원 조성 통해 힐링 도시로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지역 중심 돌봄 이끌 전담부서 신설스마트헬스케어센터 권역별 거점화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롭게 발전한 ‘성동형 일상생활권’을 완성하겠다.” 서울 성동구는 민선 8기 들어 ‘성동형 일상생활권’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문화와 여가, 돌봄, 공공서비스 등 생활의 필수 기능을 쉽고 가깝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시 과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으로 ‘n분 도시’ 개념에 주목했다. ‘n분 도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단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성을 강화한 근거리 생활 기반 도시를 뜻한다. 성동구는 16일 ‘15분 도시, 30분 출퇴근’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이 도보 15분 안에 생활 서비스를 이용하고, 출퇴근 시간은 30분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교통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다. 단축한 시간은 일상의 여유와 자기계발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5분 일상 정원 도시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이 꼽힌다. 먼저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지난해 10월 ‘성공버스’를 도입했다. 마을버스 노선의 공백 구간에 공공셔틀을 투입해 의료·문화·복지시설 등 생활거점 간 연결성을 높였다. 올해 5월부터는 왕십리역을 경유하는 3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왕십리역은 서울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향후 GTX-C, 동북선 등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섹터플(sextuple) 역세권인 왕십리역(성동구청)을 경유하도록 해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성공버스 도입 초기 하루 300여명뿐이던 이용객은 지난 9월 기준 2000여명으로 6.8배 급증했다. 도입 전과 대비해 마을버스 이용률도 7.2% 증가해 마을버스와의 상생이 가능함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 ‘5분 일상 정원도시’는 생활권 어디서나 정원과 녹지를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단절돼 있던 숲, 공원, 하천을 연결해 ‘녹색길’을 만들고 집 근처에서도 슬리퍼 차림으로 산책하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을 조성 중이다. 지난해 4월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선포식 이후 중랑천 ‘어린이꿈정원’, 성동구청사 앞 ‘성동꽃마루’, 금호나들목 인근 ‘한강시그니처 정원’ 등 테마형 정원을 조성했다. 이어 12월에는 식물과 정원을 테마로 하는 체험활동 공간 ‘성동가드닝센터’를 조성하고 현재까지 마을정원사 총 189명을 양성했다. 올해는 보건소와 시립노인종합복지관 내에 ‘동행치유 정원’을 조성해 노약자와 어르신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했다. 지난해 38개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32개의 정원을 새로 마련해 총 70개의 테마형 정원이 조성됐다. 현재도 11곳을 추가 조성 중으로 생활권 내 녹색 복지 체감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병원과 요양시설 중심의 돌봄이 아닌,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이를 전담할 ‘통합돌봄국’을 이달 신설해 보건·복지·주거 등 개별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통합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이다. 또한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도 권역별 거점화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사근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본격 운영을 시작으로 송정·왕십리·금호 센터 등 총 4곳으로 확대해 권역별 1곳 체계를 갖췄다. 어르신들이 근력운동과 건강관리를 안전하게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거점 공간으로, 향후 동별 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및 요양시설 입소 시기를 늦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 3월부터는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 등급 대상을 받지 않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은 ‘효사랑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관리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의료, 요양, 돌봄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령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의 필수 서비스 이용에 이르기까지 소비되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일 것”이라며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의 일상 행복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민주, 안산1)은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2시,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규 의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에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융자지원 사업 도입을 제안한 바 있으며, 7월 30일에는 해당 사업을 운영 중인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실무진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충청북도에서 의료비 융자지원 사업을 실제로 집행하고 있는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이 주제발표를 맡는다. 이어 김동규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에서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동규 의원은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의료접근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의료비 융자지원 사업은 많은 경기도민이 보다 손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현재 관련 조례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해외 의료 관광’ 앞서가는 강서구…중국·몽골·일본 등 관계자 탐방

    ‘해외 의료 관광’ 앞서가는 강서구…중국·몽골·일본 등 관계자 탐방

    서울 강서구는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하는 ‘강서 미라클메디’ 팸투어(홍보·답사 여행)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강서구는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카자흐스탄·몽골 의료관광 관계자와 일본 후생노동성 대표단 등 총 25여명이 강서구 의료기관과 관광 인프라를 둘러봤다. 중국·카자흐스탄·몽골의 의료관광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20여명은 이대서울병원 등에서 다양한 검진과 시술 체험을 경험한 뒤 편리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높게 평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 대표단도 지난달 4일 이대서울병원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을 둘러보며 강서 의료관광 인프라와 운영체계, 민간 병원과 공공기관의 연계 방안을 살펴봤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아시아 신흥 의료관광 시장과 일본 주요 정책 관계자에게 강서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의료원 위탁운영 승인 빨리”…복지부에 촉구

    성남시 “의료원 위탁운영 승인 빨리”…복지부에 촉구

    경기 성남시가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촉구하며 보건복지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시는 이미 조례 개정과 시의회 동의·수탁병원 공개 모집 등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지만, 복지부는 승인 기준과 절차 미비를 이유로 1년 9개월째 결정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30일 신상진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달하고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신 시장은 서한에서 “성남시의료원은 509병상 규모의 공공병원이지만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이 지연되면서 본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을 위해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 확대를 위해 신속한 승인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설립 주도전국 최초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설립 공공병원성남시의료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설립을 주도한 전국 최초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설립 공공병원이다. 2020년 개원 직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며 핵심 진료 역량을 충분히 축적하지 못한 채 운영 적자와 인력 부족에 시달려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말 대학병원 위탁을 추진하며 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지만, 복지부는 “승인 기준과 절차가 마련되지 않았다”며 결정을 보류하고 있다. 복지부는 성남시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수도권 동남권의 다층 진료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977년 개원해 279명의 전문의와 100여 명의 전공의를 확보한 서울의료원과 달리, 성남시의료원은 의료 인프라와 경험에서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신 시장은 대학병원 위탁이야말로 이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한다. 갈등은 정치적 색채도 띤다. 성남시의료원 설립을 추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복지부를 관할하는 정부의 수장이라는 점에서, 신 시장은 “정치적 고려로 공공병원의 정상화가 지연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복지부는 “승인 제도 자체가 정비되지 않아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원론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역 시민사회와 의료계도 의견이 갈린다. 찬성 측은 “대학병원 위탁을 통해 의료 질을 높이고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반대 측은 “위탁운영이 진료비 상승과 공공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이처럼 공공병원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한 가운데, 성남시와 복지부 간 대치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신 시장은 “시민의 절실한 요구를 장관과의 면담에서 직접 전달하겠다”며 “성남시의료원이 신뢰받는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사일 두 발에 와르르, 가자 고층 건물 또 붕괴…“사망자 6만6000명 넘었다” (영상)

    미사일 두 발에 와르르, 가자 고층 건물 또 붕괴…“사망자 6만6000명 넘었다” (영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에 있는 고층 건물을 또다시 공습해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다. 알자지라,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이날 이스라엘군이 사전 경고 이후 가자시티 내 고층 건물인 마카 타워를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16층짜리 고층 건물에 미사일 두 발이 떨어진 뒤 순식간에 붕괴한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군이 해당 건물에서 대피하고 가자지구 남부에 있는 알 마와시(Al-Mawasi)의 인도주의 구역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한 직후에 발생했다. 앞서 지난 13일 아비차이 아드라이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은 엑스에 대피 장소로 지정된 알마와시의 인도주의 구역에 의료서비스와 구호품, 텐트 등이 준비됐다“며 “하마스는 자신이 생존하고자 여러분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대피장소로 지정한 알 마와시에 인도주의 구역이 있다고 밝혔으나, 영국 BBC는 “알 마와시는 건물 수가 적고 대부분 모래 언덕과 농경지로 이뤄져 있다”면서 현지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으로 피난을 간 팔레스타인 여성 림 아브드 라부는 BBC에 “알마와시는 버려졌다. 인간을 위한 장소가 아니다”라면서 “이곳으로 온 뒤 물은 단 하루만 나오고 이후 10일 동안은 나오지 않았다. 전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고층 건물 노리는 이스라엘, 이유는?이스라엘은 지난 5일 12층 규모의 알무슈타하 타워를 시작으로 꾸준히 가자시티에서 눈에 띄는 고층 건물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는 가자시티의 민간인이 남부로 피란을 떠나라고 유도하는 동시에 하마스가 억류 인질을 모두 석방하도록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달 초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영상 성명을 내고 “우리는 며칠 전 약속대로 가자시티의 테러 감시탑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지난 이틀간 공군이 50개의 테러 감시탑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고층 건물 공습에 앞서 대피 경보를 발령하고 정밀 무기를 사용하는 등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알자지라 방송은 지난 9일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작전으로 현재까지 건물 최소 50채가 파괴됐다”면서 “9일 하루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8일 보도에서는 “이날 가자시티에서만 15명이 숨지는 등 가자지구에서 총 3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가자 전쟁 이후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인 6만 6000여 명 사망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6만 6000여 명을 넘어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28일 일일 보고서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래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따른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6만 6005명으로 집계 됐다”면서 “같은 기간 16만 8162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중 79명은 지난 24시간 동안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이라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상자 집계 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지만 사망자의 약 절반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엔 등 국제기구는 이 수치를 신뢰할 만한 추정치로 본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납치한 인질 251명 중 47명을 아직 억류 중이다. 이 가운데 20명만 현재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상) 약 7만명 죽었는데…미사일 두 발에 와르르, 가자 고층 건물 또 붕괴 [포착]

    (영상) 약 7만명 죽었는데…미사일 두 발에 와르르, 가자 고층 건물 또 붕괴 [포착]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에 있는 고층 건물을 또다시 공습해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다. 알자지라,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이날 이스라엘군이 사전 경고 이후 가자시티 내 고층 건물인 마카 타워를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16층짜리 고층 건물에 미사일 두 발이 떨어진 뒤 순식간에 붕괴한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군이 해당 건물에서 대피하고 가자지구 남부에 있는 알 마와시(Al-Mawasi)의 인도주의 구역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한 직후에 발생했다. 앞서 지난 13일 아비차이 아드라이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은 엑스에 대피 장소로 지정된 알마와시의 인도주의 구역에 의료서비스와 구호품, 텐트 등이 준비됐다“며 “하마스는 자신이 생존하고자 여러분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대피장소로 지정한 알 마와시에 인도주의 구역이 있다고 밝혔으나, 영국 BBC는 “알 마와시는 건물 수가 적고 대부분 모래 언덕과 농경지로 이뤄져 있다”면서 현지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으로 피난을 간 팔레스타인 여성 림 아브드 라부는 BBC에 “알마와시는 버려졌다. 인간을 위한 장소가 아니다”라면서 “이곳으로 온 뒤 물은 단 하루만 나오고 이후 10일 동안은 나오지 않았다. 전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고층 건물 노리는 이스라엘, 이유는?이스라엘은 지난 5일 12층 규모의 알무슈타하 타워를 시작으로 꾸준히 가자시티에서 눈에 띄는 고층 건물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는 가자시티의 민간인이 남부로 피란을 떠나라고 유도하는 동시에 하마스가 억류 인질을 모두 석방하도록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달 초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영상 성명을 내고 “우리는 며칠 전 약속대로 가자시티의 테러 감시탑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지난 이틀간 공군이 50개의 테러 감시탑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고층 건물 공습에 앞서 대피 경보를 발령하고 정밀 무기를 사용하는 등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알자지라 방송은 지난 9일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작전으로 현재까지 건물 최소 50채가 파괴됐다”면서 “9일 하루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8일 보도에서는 “이날 가자시티에서만 15명이 숨지는 등 가자지구에서 총 3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가자 전쟁 이후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인 6만 6000여 명 사망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6만 6000여 명을 넘어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28일 일일 보고서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래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따른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6만 6005명으로 집계 됐다”면서 “같은 기간 16만 8162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중 79명은 지난 24시간 동안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이라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상자 집계 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지만 사망자의 약 절반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엔 등 국제기구는 이 수치를 신뢰할 만한 추정치로 본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납치한 인질 251명 중 47명을 아직 억류 중이다. 이 가운데 20명만 현재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 루트여성의원, 여성 원장 3인 노하우로 개원...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진료 실현

    루트여성의원, 여성 원장 3인 노하우로 개원...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진료 실현

    루트여성의원이 개원과 함께 오랜 경력을 쌓은 여성 원장 3명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루트여성의원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전 정보와 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여성은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호르몬과 대사 물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며, 임신과 출산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 분기점이 된다. 이에 루트여성의원은 환자의 유전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함께 분석해 근본적인 원인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여성 원장이 직접 진료를 담당함으로써, 여성 특유의 건강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깊은 공감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실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치료 효과와 만족도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며 “여성의 삶 전반을 이해하는 의료진이 있다는 점이 루트여성의원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신 의료기기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신규 개원 의료기관의 강점도 눈에 띈다. 건강검진, 산전·산후 진료, 질환 치료 전반에 걸쳐 첨단 진단 시스템과 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생아 관리 부문에서도 루트여성의원은 고유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출생 직후 사용되는 신생아 스킨케어 제품으로 ‘아토오겔’을 2년 이상 사용해왔으며, 이는 병원의 신중한 제품 선택 기준과 일관된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토오겔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신생아 전용 제품으로, 월 50~150건 이상 분만을 진행하는 전국 34개 대형 출산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연예인 출산 병원으로 유명한 강남 호산병원 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제품을 선택해왔다. 루트여성의원은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통해 여성의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진료 철학과 서비스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여성의 다양한 상황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진료, 더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여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광주시, 추석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 추석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 태풍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또 120콜센터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현황, 가스 공급업소, 민원 발급기 운영 여부 등을 안내한다. ▲시민생활안정 대책 광주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 소통 및 성묘객 편의,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등 6개 항목, 36개 과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시행한다.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재난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지원15번, 용전 86번, 518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한다.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518번 버스를 증차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 또 모든 시민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 아동에게도 누수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가게·노상적치물·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6곳과 문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기간 문여는 병원·약국은 광주시·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밤 12시까지, 광주센트럴병원은 밤 11시까지, 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의 가격표시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특히 추석이 포함된 9월부터 연말까지 ‘광주상생카드 13% 특별할인’을 시행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빛나는 광주 새단장’ 주간을 지정하고, 자치구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급수·교통·환경·청소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봉사·자치·민주주의… 지역 발전 주역 발굴하는 노원구의회

    봉사·자치·민주주의… 지역 발전 주역 발굴하는 노원구의회

    서울 노원구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8일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처음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봉사, 지방자치 등 6개 분야에서 198명의 구민 또는 공무원이 수상했다. 지난 6월에는 243명의 수상자가 표창받았다. 19개 동 주민단체로부터 동별 5명씩 추천받은 대상자 95명,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주민, 뛰어난 역량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청년층, 집행부 우수 공무원 등 매회 200명 내외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표창 수여식은 식전 공연, 홍보영상 상영 등 지역 사회 주역들을 축하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은 “반기별 한 차례씩 주민 단체 주도로 지역 사회의 숨은 주역을 폭넓게 발굴하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면서도 주목받지 못했던 숨은 주역들을 발굴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21명의 의원이 활동하는 제9대 노원구의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을 위한 빈집 활용 방안 연구단체’, ‘어르신 복지정책에 관한 연구단체’, ‘차세대 노원경제 발전을 위한 의과학자 양성 연구단체’,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연구단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빈집 활용 방안 연구단체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르신 복지정책 연구단체는 고령인구 복지 정책 실태를 분석한다. 의과학자 양성 연구단체는 청년 전문인력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스마트시티 연구단체는 드론 기술을 접목한 이동 환경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노원구의회의 청소년 모의의회도 지역 의회 운영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청소년들이 일일 구의원이 되어 직접 의사 결정 과정을 체험해 대의민주주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올해 6회의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아울러 친숙하고 정감 있는 캐릭터 ‘노울이와 소망이’를 활용한 의회 홍보 콘텐츠도 눈길을 끌고 있다. 노원구의회 관계자는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발 빠르게 인사권 독립을 이뤄내고, 이를 바탕으로 의회 운영에 있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해 선진적인 의회 운영 시스템을 확립해 왔다”며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병하 경북도의원, 도민 건강권 확보 위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임병하 경북도의원, 도민 건강권 확보 위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 국민의힘)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여 도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고자 ‘경북도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약사법」’개정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내용은 ▲제1조 목적 및 제2조 정의 규정에 ‘약사법」’상 신설된 공공심야약국 관련 규정을 인용해 법정사무임을 명확히 하고 ▲제4조에는 조례 위임사항인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을 규정했다. 현재 경북에는 43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며, 심야 및 휴일에 의약품을 구입하려는 도민들에게 중요한 의료 서비스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약사법’ 개정 사항을 자치법규에 반영해 행정·재정적 지원의 법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임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은 심야·휴일 등 의료취약시간대에 도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경증환자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 공공보건서비스”라며 “공공심야약국 운영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으로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정안은 2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결을 거쳤으며, 오는 10월 2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 음악도 듣고 태교법도 배우고… 아기 키우기 좋은 마포의 1타 특강

    음악도 듣고 태교법도 배우고… 아기 키우기 좋은 마포의 1타 특강

    서울 마포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엄마와 아기의 햇빛같은 하루’ 행사에 참여할 마포구민 임신부와 배우자(가족) 50쌍(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현악 4중주의 선율을 담은 ‘태교 음악회’와 함께, 예비 부모를 위한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선 임신·출산·육아 교육전문기업 비커밍맘스쿨 이은영 대표가 그림책을 활용한 태교법과 아이의 연령별 책 읽기 놀이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체험 ▲임산부 약물 상담 ▲산전·후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예비 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임산부와 영유아가 존중받는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스타비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 기탁

    ㈜스타비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 기탁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스타비젼(브랜드명 오렌즈)이 22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을 기탁했다. ㈜스타비젼은 매년 청암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안경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비젼은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학생 산업체(콘택트렌즈 생산공장) 현장 견학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의 성과로 지난 2월 졸업생 4명이 ㈜스타비젼 공채에 합격해 근무 중이다.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산업체 장학금 기탁은 학과 동문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는 다양한 산학협력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전라남도 인재육성재단을 비롯 더밝은안과, 성모안과, 다비치안경체인, 안경세이버, 으뜸50안경체인 등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로터리클럽도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안경광학과는 산업체 장학금과 국가장학금 및 성적우수장학금과 별도로 매 학기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RISE(라이즈)사업과 전라남도의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청년공동체활성화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첨단 실습 환경 구축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학년도에는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전문대 졸업 후 학사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또 이석주 지도교수가 이끄는 동아리 ‘옵티커스’는 전라남도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철우 교수의 ‘VISION’, 박성종 교수의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박혜정 교수의 ‘연합봉사단’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전문안경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혜정 교수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대 부산동물병원 착공...부울경 거점반려동물병원,2027년6월 완공

    경상대 부산동물병원 착공...부울경 거점반려동물병원,2027년6월 완공

    부산시는 22일 오후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대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착공식을 연다.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은 동명대가 기부채납한 부지에 경상국립대가 건물을 지어 운영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된다. 부지 면적 1만33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의 1.6배에 달하는 전국 최대 동물병원이다. 1층은 응급진료 센터·영상의학센터·일반 진료 시설, 2층은 내과 계열 진료 시설, 3층은 수술실 등 외과 진료 시설, 4층은 학생 교육과 실습을 위한 연구·교육시설, 지하 1층은 방사선 치료센터가 들어선다. 2022년 3월 14일 부산시·경상국립대·동명대가 체결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으로 동명대학교는 부지를 제공하고 경상국립대는 동물병원 건립·운영을, 부산시는 행정절차 지원과 정책 개발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2022년 3월 부산시-경상국립대-동명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 지자체-국립대-사립대 간 상생협력 모범 사례로 의미가 있다. 사업 타당성 검토, BTL 한도액 국비 확보, 실시협약 체결, 사업 시행자 선정,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실시계획 인가 및 건축허가 신청 등을 거쳐 이날 착공하게 됐고 202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 병원은 부산·경남 지역의 반려동물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병원이자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누구나 돌봄’ 이용자 2만 5000명 돌파

    경기도는 민선 8기 도의 대표 복지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시행 2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만 5000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월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에게 가사,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을 도입했다. 첫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2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누구나 돌봄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재활돌봄, 심리상담을 시군 선택형으로 제공한다. 지난달 기준 서비스 누적 이용자는 2만 5546명이다. 올해 1~8월 이용자는 1만 5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13명 대비 187%나 늘었다. 경기도는 29개 시군 46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기존 7대 서비스에 ‘방문의료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수원, 화성, 남양주, 시흥, 광명, 이천, 안성,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연천 등 12개 시군 40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울 경우 의료진이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에는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고양시 등 1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회원가입 한 번으로 ▲서비스 신청 ▲지원 상황 확인 ▲매칭 및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행정력은 줄이고, 돌봄 본질에 집중한다.
  • ‘누구나, 언제나, 더 촘촘하게’…경기도 ‘누구나 돌봄’ 이용자 2만5천 명

    ‘누구나, 언제나, 더 촘촘하게’…경기도 ‘누구나 돌봄’ 이용자 2만5천 명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실시, 누구나돌봄 플랫폼 등 정책 강화 경기도의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시행 2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만 5천 명을 넘었다. 경기도는 2024년 1월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에게 가사,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을 도입했다. 사업 대상은 첫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2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누적 이용자는 2만 5,546명이다. 올해 1~8월 이용자는 1만 5,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13명 대비 187% 늘었다. 경기도는 29개 시군 46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돌봄’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재활돌봄, 심리상담을 시군 선택형으로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기존 7대 서비스에 방문의료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수원, 화성, 남양주, 시흥, 광명, 이천, 안성,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연천 등 12개 시군 40개 의료기관과 방문의료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12개 시군에서 내년에는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는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고양시 등 1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회원가입 한 번으로 ▲서비스 신청 ▲지원 상황 확인 ▲매칭 및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행정력은 줄이고, 돌봄 본질에 집중한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도민들의 높은 신뢰와 성원 속에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방문의료 연계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누구나 돌봄 플랫폼’ 도입으로 한층 촘촘하고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보건·경제고위급회의 참석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보건·경제고위급회의 참석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HLMHE) 본회의에 참석해 헬스케어 혁신에서의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APEC HLMHE는 APEC 회원국의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들이 모여 보건의료정책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 부회장은 APEC 산하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이자, ABAC 내에 올해 신설된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헬스데이터 2차 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헬스케어 혁신은 정부만의 노력이 아닌 민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면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재구성하고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아태 지역의 번영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이 부회장은 ABAC BHWG이 APEC 공통의 보건, 의료 이슈에 대해 제도적 기술적 대응 방안을 어떻게 모색해왔는지 설명했다. 또한 ABAC 주최의 공식 오찬을 주재하고 의료 데이터 공유와 거버넌스의 중요성, AI 및 유전체학의 실제 응용, 민관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코오롱그룹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 등 바이오 신약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지난해 7월 미국에서 TG-C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마치고,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TG-C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속 설립 건의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속 설립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의대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신속히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 의대 신설이 반영된 이후, 국정과제 이행 후속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영록 지사는 “2027년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는 200만 전남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이자 소망”이라며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포함한 의료 인력 수급 추계를 연내 마무리해 반드시 2026년 2월까지 정원 규모를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전남은 상급종합병원 부재로 고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 타지역 유출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며 “국립의대와 연계해 지역맞춤형 의료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필수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 동부·서부권에 상급종합병원을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은 “전남의 어려운 의료 여건과 의대설립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의료 인력 수급추계위에서 지역별·필수과목별 필요 의사 정원 추계에 전남 지역도 포함해 추계하고, 앞으로 통합 의과대학 신설에 따른 의대 정원 등 현안에 대해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회, 양 대학 등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대 정원 배정과 대학통합, 의학교육 예비인증 준비 등 세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경제적 살인… 경기도가 신속 지원해야”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경제적 살인… 경기도가 신속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에 열린 2025년도 제2회 경기도 보건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경영난과 임금체불 문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경기도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2년간 도민의 안전과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대응해 왔다. 그러나, 2022년 5월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된 뒤 일반 진료 기능을 회복 중임에도 수익 구조 정상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딘 상황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코로나 이전 진료 수익 회복에는 4년 이상이 걸린다’고 전망했지만, 경기도의료원의 현실은 이보다 더 열악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세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만성적 경영난이 이제는 임금체불로까지 번지고 있다”며 지적했다. 실제로 의정부병원과 포천병원에서 이미 임금체불 사태가 발생했으며, 다른 지역 병원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커 필수 의료서비스의 안정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추경안을 앞두고 약 113억 원의 운영비 지원을 도에 요청했지만, 최종안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도 보건건강국장조차 “반드시 세워졌어야 할 예산이었다”며 “지금이라도 꼭 편성되길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8일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피땀을 빼앗는 행위로 경제적 살인”이라고 발언을 한 것을 언급하며, 이번 사안은 의료원 종사자들의 생존권과 권익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을 마련해 조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황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 경기도의료원이 충분한 자구노력을 다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ㆍ경영ㆍ노무관리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예고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공공의료원 임금체불 자구책만 강요하는 경기도 무책임

    정경자 경기도의원, 공공의료원 임금체불 자구책만 강요하는 경기도 무책임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9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료원 포천·의정부병원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했다. 정경자 의원은 “최근 포천·의정부 의료원에서 현장 간호사들이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박박 긁어서 월급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김동연 도지사가 혁신형 공공의료원 신설 부지로 발표한 남양주·양주 의료원이 2028년 착공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도민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금체불과 예산 부족 문제를 단순히 의료원 자구책에만 맡기는 것은 책임 회피”라며, “도민 앞에 의료원 운영 자금 부족과 임금 체불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앞서 정경자 의원은 지난 5일(금) 의료원 긴급 간담회에 이어,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면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정경자 의원은 당시 “이번 사태는 일회성 대책으로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반복되는 적자 운영과 재정 불안정에서 비롯된다”며 근본 대책으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특별회계 신설 ▲공공의료 지원 조례 제정을 공식 제안했다. 정경자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지사께서는 며칠 전 남양주를 방문하여 2028년 남양주 공공의료원 착공을 약속했다. 그러나 정작 기존 의료원에서조차 임금을 제때 주지 못하는 현실을 어떻게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며 “불안해하는 남양주·양주 시민들을 향해 공공의료원 신설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 계획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혀 달라”고 질의했다. 특히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청 공무원 중 실제로 경기도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아본 이가 몇이나 있겠느냐”며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병원이 버티지 못해 무너져 가는데, 행정이 수치와 보고서로만 의료원을 바라본다면 공공의료는 머지않아 붕괴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임금 체불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부족한 인건비는 추경을 통해 재정 지원할 계획이고, 노조·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정 TF를 구성해 의료원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의료서비스 확충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정경자 의원은 도정질문 이후 “‘임금체불을 막겠다’고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도 이번 사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보훈단체장들, “보훈명예수당 통일해야”

    천안시 보훈단체장들, “보훈명예수당 통일해야”

    충남 천안 지역 보훈 단체장들이 권오을 국가 보훈부 장관에게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 등을 요청했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천안시 보훈회관에서 권 장관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 10개 보훈·안보 단체장 등이 보훈 수당과 복지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지역 보훈·안보 단체장들은 천안시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과 보훈 명예 수당 전국 동일 지급 등을 요청했다. 천안시 보훈 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천안충무병원은 동남구 서북구에 편중돼 지역 간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보훈·안보 단체장들은 동남구 천안의료원을 보훈 위탁병원으로 재지정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자체별로 차등 지급되고 있는 보훈명예수당을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보훈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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