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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대못·중복·소극 규제가 국내 신산업 고사시킨다”

    대한상의 “대못·중복·소극 규제가 국내 신산업 고사시킨다”

    “대못·중복·소극 규제가 국내 신산업을 고사시킨다. 이미 뒤처진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국을 따라잡으려면 데이터 3법을 조속히 입법해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가 8일 ‘신산업 규제트리와 산업별 규제사례’ 보고서를 발표하고 대못 규제, 중복 규제, 소극 규제 등 3대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나의 산업을 둘러싸고 얽히고 설킨 규제를 ‘규제 트리’로 도식화한 SGI는 먼저 4개 신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대못 규제’의 대표 사례로 ‘데이터 3법’을 들고 관련 입법을 촉구했다. 규제트리 분석 결과 세부 산업 분야 19개 가운데 63%에 달하는 12개 분야가 데이터 3법에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등을 아우르는 데이터 3법은 20대 국회 여야 대표가 지난 11월에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으나 여전히 처리가 불투명한 상태다.신산업은 기존 산업들이 받는 규제 2~3개를 한꺼번에 적용받고 있는 중복 규제에도 발목을 잡혀 있었다. 정보통신기술(IT)와 의료산업을 융복합한 바이오·헬스는 ‘개인정보보호법, 의료법, 생명윤리법’ 등 2중, 3중의 규제에 가로막혀 있다. 원격 의료를 받으려면 ‘개인정보보호법’에 막혀 환자 데이터 수집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의료법’은 건강관리앱을 통한 의사-환자간 원격 진료를 막는 식이다. ‘약사법’에 의해 처방받은 약을 원격으로 조제하거나, 택배 발송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한 청년벤처 기업인은 “융복합 신산업의 스타트업이 모든 규제를 다 지켜 사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이런 현실에 사업을 접을까 몇 번이나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에 SGI는 ▲‘대못규제’인 데이터 3법의 조속한 입법과 ▲‘다부처 협업 강화’를 통한 중복 규제 일괄 개선 ▲사회갈등 분야에서 규제 샌드박스와 같은 규제 혁신제도의 적극 활용을 제언했다. 서영경 대한상의 SGI 원장은 “여러 부처가 관여하는 규제 혁신 과정에서 부처별로 단절된 칸막이식 규제 집행이 신산업·제품의 도입과 시장화에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분야별 핵심규제를 파악할 수 있는 ‘규제 트리’가 앞으로 신산업 규제 개선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동정] 박경환 대동병원장 부산의료산업대상 부산시장상

    △ 박경환 대동병원 병원장이 5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부산의료산업대상에서 부산시장상을 받았다. 현 부산시병원회 회장인 박 병원장은 부산시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와 부산 의료 이미지 개선,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도는 올해 항노화산업박람회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 헬시에이징 포럼’도 함께 열린다. 한방 항노화로 대표 시설인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군,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 함양군, ‘양방 항노화 중심지 김해시와 양산시를 비롯해 밀양시, 거창·합천·의령·함안군 등 경남 9개 시·군이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갖고 참여한다.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한 밀양항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도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항노화 정책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소재 기업,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 뷰티기업 등 41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항노화산업 전문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에 힘입어 항노화 관련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 모두 106곳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업·기관 등은 뷰티산업·의료산업·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항노화 웰니스 산업(B2B)과 항노화 정보생활문화체험전시(B2C)를 주제로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제품 시연과 ‘어린이 몸짱 헬스클럽, 국민건강 체력측정100’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람회 기간에 인도, 중국, 베트남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항노화 산업 관련 국제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을 초청해서 한·중 무역 판로를 개척한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추천한 유통바이어도 참석해 베트남과 무역교류를 논의한다. 을지대학병원 오한진 박사가 30일,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12월 1일 각각 오후 2시에 박람회장 무대에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0~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에 대한 특강을 한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 건강관리 특강을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진주의료원 폐업, 홍준표 직권남용”

    “권한 없는 이사회 통해 의결서 조작” 檢 수사·진주권 공공병원 설립 촉구 6년 전 홍준표 경남지사 때 폐업된 진주의료원 부활이 추진되는 가운데 당시 폐업은 홍 전 지사의 직권남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진주의료원강제폐업진상조사위원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6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최종 보고대회’를 열어 진상조사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진상조사위는 폐업 관련 각종 자료와 질의서, 정보공개청구 등을 취합해 조사를 벌인 결과 진주의료원은 홍 전 지사와 공모한 일부 공무원에 의해 불법 폐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불법 폐업을 합법으로 위장하기 위해 권한 없는 이사회를 이용하고 의결서를 조작해 2013년 5월 29일 이뤄진 폐업신고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조사위는 대법원도 ‘진주의료원 폐업과 해산은 경남도 조례로 결정할 사항으로 폐업 발표 후 일련의 조치는 당시 홍준표 지사의 폐업 결정에 따른 것이고 이 폐업 결정은 법적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해 이뤄졌다’며 위법판결했다고 강조했다. 조사위는 관련 자료와 여러 문서도 폐기됐다고 밝혔다. 진상조사위는 이에 따라 신속한 수사와 불법행위를 엄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경남지사에게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도의회에도 당시 거수기가 된 것을 도민에게 사과하고 특별조사위를 구성하거나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요구했다. 진상조사위는 이와 관련해 홍 전 지사와 간부 공무원 2명, 기록물 폐기 관련자 등을 28일 창원지검에 고발하기로 했다. 홍 지사 재임 당시 경남도는 진주의료원이 강성 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적자가 누적돼 경영 정상화가 불가능하다며 강제 폐업한 뒤 경남도청 서부청사로 바꿨다. 진주의료원 재개원 요구에 정부는 지난 11일 지역의료 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진주권에 공공병원 신축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경남도는 정부 지원 방침에 맞춰 진주권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공공의료시설 확충 방법과 규모 등을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양동엽 ■ 부산일보사 △ 서울본부 본부장 권기택 △ 논설실장 임성원 △ 편집국장 김 진 △ 광고국장 강윤경 △ 의료산업국장 김병군 △ 광고국 AD사업단장 김경태 △ 편집국 선임기자 최학림 △ 편집국 콘텐츠센터장 노정현 △ 편집국 디지털센터장 김승일 △ 논설실 논설위원 곽명섭 △ 광고국 부국장 임태섭 △ 디지털사업국 영상부장 박진홍 △ 기획사업단장 손영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 인공지능기반정책관 강도현 △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이승원 △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박윤규 △ 전파정책국장 오용수 ◇ 과장급 전보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김경만 △ 인터넷진흥과장 홍사찬 △ 디지털인재양성팀장 공진호 △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서성일 △ 네트워크정책과장 송상훈 △ 네트워크안전기획과장 이동정
  • [인사]

    ■신용보증기금 ◇신임△상임이사 박창규 ■부산일보사 △서울본부 본부장 권기택△논설실장 임성원△편집국장 김진△광고국장 강윤경△의료산업국장 김병군△광고국 AD사업단장 김경태△편집국 선임기자 최학림△편집국 콘텐츠센터장 노정현△편집국 디지털센터장 김승일△논설실 논설위원 곽명섭△광고국 부국장 임태섭△디지털사업국 영상부장 박진홍△기획사업단장 손영신
  • 헬쓰케어로봇 실증센터 전국 처음 광주에 문열어

    고령화 시대를 맞아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광주에 들어섰다. 광주시는 최근 첨단업단지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이용섭 시장과 황병소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는 병원과 요양원 등 의료기관에서 헬스케어로봇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시험하고 로봇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80억원, 지방비 65억원, 민자 33억원 등 총 사업비 278억원이 투입됐다. 이 센터는 부지 6600㎡ 연면적 3345㎡ 규모로 성능시험평가실증실, 신뢰성평가실증실, 안전성평가실증실, 임상시험지원실증실, 공용 회의실에 실증테스트베드와 각종 시험인증 장비 39종을 갖췄다. 센터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헬스케어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평가하고 헬스케어로봇실증테스트, 성능평가, 제품인증, 인허가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지역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 기업은 로봇용소재부품, 헬스케어기기, 재활로봇, 간병로봇, 의료보조로봇 등 300여 개에 달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경사노위 보건의료위 발족… 간호사 ‘태움’ 해법 마련 나섰다

    근무방식 개선·표준임금제 도입 등 논의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병원 내 강압적 조직문화의 대명사가 된 ‘태움’(간호사 간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경사노위는 31일 보건의료위원회를 발족하고 2기 활동에 나섰다. 경사노위는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해 노동환경의 질이 나빠지고 이는 다시 보건의료 서비스 전반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보건의료위를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태움의 근본 원인에 인력 부족과 노동환경 문제가 있다고 판단,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정부가 태움 관행 개선 대책을 내놓기도 했지만 간호사들의 노동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44개 병원을 대상으로 신규 간호사 교육제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신규 간호사들은 충분히 교육을 받기도 전에 현장에 투입되고, 교육 담당 간호사는 환자까지 담당하는 등 업무 과중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간호사를 3개월 이상 교육하는 곳은 44개 병원 중 10곳에 불과했다. 간호사 이직률은 연간 15.5%에 이르고, 경력 간호사가 줄어 환자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10명 중 4명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그동안 노사정 논의가 제대로 이뤄진 적은 없었다. 보건의료위에는 공공의료기관, 대학병원, 민간 중소병원 소속 노사 관계자와 정부 대표 등 노사정 위원과 전문가 공익위원 16명이 참여한다. 김윤(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위원장은 발족식에서 “보건의료계가 첫발을 떼지 않으면 10년 후에도 똑같은 얘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며 “한 번에 큰 변화를 이룰 순 없겠지만 노사정 간 합의를 이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후 논의할 주요 의제는 보건의료 분야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실태 및 임금체계 개선, 업무 조정과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노동시간 단축과 교대제 등 근무 방식 개선, 적정 인력 확보,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방안 등을 비롯해 지역·규모·직종별 임금 실태 조사를 토대로 ‘표준임금제’ 도입 방안도 논의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국제신문, 교육부, 조선비즈

    ■ 국제신문 △ 이사 배재한 △ 수석논설위원 정상도 △ 논설위원 강춘진 △ 편집국장 이승렬 △ 광고국장 진종현 △ 독자서비스국장 오광수 △ 문화사업국장 최현진 △ 전략기획실장 오상준 △ 마이스사업국장 박수현 △ 세종본부장 염창현 △ 의료산업연구소장 이흥곤 △ 편집에디터 안인석 △ 편집국 부국장 겸 인문학연구소장 조봉권 △ 편집국 부국장 겸 디지털미디어 부국장 이노성 ■ 교육부 △ 미래교육기획과장 김태형 △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유지완 ■ 조선비즈 △ 편집국장석 부장 전태훤 △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이창환 △ 부동산부장 이재원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종합정책과장 고광희△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 ■교육부 △미래교육기획과장 김태형△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유지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장관정책보좌관 이강환△원천기술과장 박진희△정보화기획과장 정재훈△정보활용지원팀장 신대식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심사보호국장 한삼석△행정심판국장 김명섭(특허청 인사교류)△권익개선정책국장 민성심△대변인 허재우△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안준호(인사교류)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승진 △미래정책기획실장 전세환 ■국립산림과학원 ◇승진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이성숙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고문 김종호 ■국제신문 △이사 배재한△수석논설위원 정상도△논설위원 강춘진△편집국장 이승렬△광고국장 진종현△독자서비스국장 오광수△문화사업국장 최현진△전략기획실장 오상준△마이스사업국장 박수현△세종본부장 염창현△의료산업연구소장 이흥곤△편집에디터 안인석△편집국 부국장 겸 인문학연구소장 조봉권△편집국 부국장 겸 디지털미디어 부국장 이노성 ■전북일보 △편집부 부장 전택수△경제부장 이종호 ■경희대 △공공대학원장 이화용△호텔관광대학장 겸 관광대학원장 윤지환△이과대학장 김영동△미술대학장 박종갑△서울캠퍼스 교무처장 겸 산학협력성과분석센터장 김민용 ■금오공대 △교무처장 겸 행복인권센터장 권현규■신세계그룹 이마트 ◇상무 승진 △이마트 판매본부장 이해주△이마트 CSR담당 박승학 ◇상무보 승진 △이마트 S-LAB장 박창현△이마트 가공일상담당 황운기△이마트 PK마켓 BM 이혜정△이마트 신선2담당 최진일 신세계푸드 ◇상무보 승진 △신세계푸드 매입담당 임형섭△신세계푸드 올반Lab담당 민중식 신세계건설 ◇상무 승진 △신세계건설 기전담당 윤석희△신세계건설 지원담당 김정선△신세계건설 골프장담당 겸 레저담당 서화영 신세계I&C ◇부사장보 승진 △신세계I&C IT사업부장 손정현 ◇상무 승진 △신세계I&C ITO1담당 정아름 신세계조선호텔 ◇상무 승진 △신세계조선호텔 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L&B ◇상무 승진 △신세계L&B 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 승진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입담당 홍호림△이마트에브리데이 지원담당 배창환 ◇상무보 승진 △이마트에브리데이 B2B사업담당 김근만 이마트24 ◇상무보 승진 △이마트24 지원담당 박용일△이마트24 개발지원담당 강인석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 △신세계프라퍼티 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상무보 승진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 이임용 신세계TV쇼핑 ◇상무 승진 △신세계TV쇼핑 New Tech담당 주용노 SSG.COM ◇상무보 승진 △SSG.COM Daily상품담당 이종수△SSG.COM SCM운영담당 안철민△SSG.COM 플랫폼개발담당 이은주 이마트부문 ◇상무 승진 △이마트부문 기획팀장 김성태△이마트부문 전략실 부사장보 이주희△이마트부문 기획전략본부장 부사장보 정동혁△이마트 Traders&소싱본부장 부사장보 노재악△그로서리본부장 상무 곽정우△비식품본부장 상무 서보현△SSG.COM 영업본부장 겸 마케팅담당 상무 최택원△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김석봉△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상무 김맹△재무담당 상무 강승협△헬스&뷰티담당 상무보 박정례△판매4담당 상무보 박시용 ◇신세계푸드 상무 △베이커리담당 공병천△이마트 법무담당 손천식△FS담당 이인호 ◇신세계건설 △공사총괄 부사장보 문길남△공사담당 상무 김문경 ◇신세계조선호텔 △운영담당 겸 서울호텔총지배인 상무 류재영 이마트에브리데이△개발물류담당 상무 최상혁 신세계프라퍼티△전략실 재무팀장 상무 전상진 SSG.COM△플랫폼기획담당 상무보 한동훈 전략실△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상무보 신동우
  •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140/90㎜Hg ‘정상수치’에 붙잡힌 현대의학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140/90㎜Hg ‘정상수치’에 붙잡힌 현대의학

    숫자, 의학을 지배하다/제러미 A 그린 지음/김명진·김준수 옮김/뿌리와이파리/456쪽/2만 5000원연말이 되면 뒤늦게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검진센터가 북적인다. 어디 아픈 곳 없는 사람들도 혈압을 재거나 채혈을 하는 순간에는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한다. 검진은 일상이다. 채용 신체검사부터, 정기 국민검진, 직종에 따른 특수검진,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수많은 추가 검사를 포함하는 종합검진까지. 병원을 아플 때만 가는 게 아니다. 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하고, 발병하더라도 조기 발견해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 됐다. 그런데 이 상식은 언제부터 우리 일상으로 자리잡은 것일까. 내과의이자 의학사가인 제러미 A 그린은 ‘숫자, 의학을 지배하다’를 통해 현대의학에서 질병이 규정되어 온 흐름을 검토한다. 반세기 전만 해도 미국 사회는 ‘증상 없는 질병’에 대해 지금처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겉으로 드러나는 분명한 징후 없이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 숫자만으로도 질병을 진단하게 된 것은 최근 일이다. 그린은 이러한 질환의 경우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약이 병을 규정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질병의 개념이 역학 연구와 더불어 의료산업 마케팅 활동의 산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을 중심으로 이 질환들을 치료하는 약제 다이우릴, 오리네이스, 메바코의 역사를 면밀히 살핀다. 약과 질환의 관계는 복잡하다. 약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객관적 사물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병을 연구하고 분류하는 도구로 쓰여왔다. 또한 약은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질병의 새로운 증상을 발현시킨다. 제약시장의 마케팅에 의해 질병의 개념 자체가 영향을 받는다. 특히 증상이 분명하지 않은 만성질환의 경우, 고혈압의 기준이 140/90㎜Hg인 것처럼 정상과 질병을 구분하는 숫자가 필요하다. 이 숫자는 결코 고정값이 아니며, 당대 사회 속에서 숱한 논쟁과 갈등을 거쳐 합의된다. 그린은 현대의학과 의료시장, 제약산업이 복잡하게 맞물려 만들어내는 숫자들의 이면을 보여준다. 그린은 제약 마케팅과 만성질환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면서 균형적 서술을 하고자 한다. 시장과 질병의 상호작용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상호작용을 신중하게 관찰하고 이면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질병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이해할 때, 우리가 현재 가진 질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믿음 역시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 유윈아이티, 보건의료부문 사업 단계적 분사 진행

    유윈아이티, 보건의료부문 사업 단계적 분사 진행

    유윈아이티㈜가 올해 연말까지 보건의료부문 사업을 더아이티㈜로 단계적으로 분사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유윈아이티는 의료정보 체계 개선 및 선진 의료 환경을 도입하여 2012년부터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시스템통합, 컨설팅, IT아웃소싱, Network 등 정보통신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SI 사업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보건의료부문 시스템 통합 및 유지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더아이티 단계적 분사 계획은 보건의료부문 사업 영역을 보다 특화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윈아이티는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사업인 국립병원 EMR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국립재활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 사업 등 통합유지보수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액의 약 8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윈아이티 관계자는 “기술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분사가 차세대 보건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윈아이티는 최근 의료용 ERM 시스템, 스캔파일관리시스템 및 서식생성기 시스템 응용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한 2.0 버전을 개발 완료해 저작권 등록 및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에서는 각각 의료산업분야에 추가 및 변경된 업무 프로세스와 최신 IT 기술이 반영된 한편, 개인정보보안 등의 역할도 보다 강화했다. 유윈아이티 신제품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엄창석 ■하이투자증권 △부산WMⅠ지점장 안종환△〃Ⅱ〃 이우△〃Ⅲ〃 이정선 ■아주경제 △증권부장 겸 데일리동방 금융시장부장 김부원 ■보령제약 △메디컬본부장(전무) 김봉석 ■일요신문 △일요신문i팀장 임형도 ■용인세브란스병원 △2부원장 김은경△기획관리실 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 박진영△임상연구관리실장 김은경△인체유래물은행장 홍순원△교육수련부장 김형식△감염관리실장 박윤수△내과부 소화기내과장 김자경△〃 호흡기알레르기〃 이은혜△〃 혈액종양〃 김수정△〃 신장〃 이정은△〃 심장〃 조덕규△〃 감염〃 박윤수△정형외과장 김형식△비뇨의학과장 김종찬△성형외과장 정희선△재활의학과장 이태임△흉부외과장 송승준△심장혈관센터 소장 조덕규 ■KR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부동산금융팀 김주환 전무△〃 정새벽 차장
  • [인사] 서울신용보증재단, 하이투자증권, KR투자증권, 용인세브란스병원

    ■ 서울신용보증재단 △ 상임이사 엄창석 ■ 하이투자증권 ◇ 지점장 이동 △ 부산WMⅠ지점장 안종환 △ 부산WMⅡ지점장 이 우 △ 부산WMⅢ지점장 이정선 ■ KR투자증권 ◇ 신규 선임 △ 부동산금융본부 부동산금융팀 김주환 전무 △ 부동산금융본부 부동산금융팀 정새벽 차장 ■ 용인세브란스병원 △ 2부원장 김은경 △ 기획관리실 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 박진영 △ 임상연구관리실장 김은경 △ 인체유래물은행장 홍순원 △ 교육수련부장 김형식 △ 감염관리실장 박윤수 △ 내과부 소화기내과장 김자경 △ 내과부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이은혜 △ 내과부 혈액종양내과장 김수정 △ 내과부 신장내과장 이정은 △ 내과부 심장내과장 조덕규 △ 내과부 감염내과장 박윤수 △ 정형외과장 김형식 △ 비뇨의학과장 김종찬 △ 성형외과장 정희선 △ 재활의학과장 이태임 △ 흉부외과장 송승준 △ 심장혈관센터 소장 조덕규
  •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국내외 석학이 대구에 모인다…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9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국내외 석학이 대구에 모인다…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9

    재단법인 통합의료진흥원은 20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국내외 통합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9’(GCRS 2019)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의료진흥원이 주최하고, 재단 산하병원인 전인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한다. GCRS 2019는 첨단기술의 의학과 한의학이 공존하고 있는 대구에서 태동한 통합의료의 10년을 맞아 개최된다. 주제는 ‘통합의료 10년’으로 국내외 전문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지금까지 통합의료가 걸어온 길들을 돌아보고, 향후 통합의료사업이 나아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19일 전인병원에서는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에서 주최하는 ‘통합의료의 미래발전방향과 제언’ 기획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통합의료의 발전을 위한 전략로드맵의 구성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정책학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의료의 발전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20일 본 학술행사에는 미연방보건성 의학연구전문위원회 의장이며 프리포트 리서치 시스템 회장인 스테판 로젠펠트 박사와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다국가다지역 임상연구 총괄기관(MRCT)의 회장 바바라비어 교수의 특별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병원 자킴센터의 제니퍼 리지벨 센터장과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의 로버트 클락 연구학장, 중국 장슈중의학병원의 야오 창 임상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김주영 과장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주효진 교수가 통합의료가 걸어온 10년과 함께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평가 및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 한국정책학회장 한승준 교수, 한국자치행정학회장 주상현 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장 이석환 교수, 한국문화정책학회장 이형환 교수 등 정책분야의 학회장들이 참석해 통합의료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통합의료진흥원은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를 통해 암 등의 난치성 환자의 치료와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09년 대구광역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함께 공동출자로 설립됐다. 이후 통합의료진흥원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통합의료연구지원사업을 수행하며 80여건의 국내외 논문 게제와 함께 40여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및 등록, 3건의 미국 FDA NDI 승인 등의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2015년에는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을 건립해 지역 내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인프라 조성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통합의료의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국립암센터 11일 만에 파업 중단… 오늘 업무 복귀

    국립암센터 11일 만에 파업 중단… 오늘 업무 복귀

    경기도 고양 국립암센터 파업이 11일 만인 16일 노사 협상 타결로 중단됐다. 노조원들이 17일 오전 6시 업무에 복귀하며 병원 진료가 정상화된다. 그간 입원 환자 퇴원, 외래 진료 변경 등으로 마음 졸이던 환자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암센터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암센터 지부는 이번 파업의 쟁점이었던 시간외수당을 제외한 임금 총액 1.8% 인상에 합의했다. 위험수당 신설에 대해선 노사동수의 임금제도 개선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전 직원 복지 포인트 30만원 지급 ▲온콜(긴급 투입) 근무자 매회 교통비 3만원과 시간외수당 지급 ▲야간·교대근무자 식비쿠폰 지급 ▲신입직원 교육 후 교육전담자 예산 지원 등을 합의했다. 앞서 병원 측과 노조 측은 노동쟁의 조정이 만료된 지난 5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경기노동위원회는 6가지 조정안을 제시했다. 병원 측이 이 중 시간외수당 제외 임금 총액 1.8% 인상과 일부 직종 위험수당 인상을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거부하자 노조는 6일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기간 동안 530여명의 입원 환자 중 460명가량이 퇴원하거나 진료 병원을 옮기기도 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영남대의료원 ‘노조파괴 13년’ 정부가 해결하라”

    노조 “창조컨설팅 사태 책임져야” 의료원 “대법원서 정당 해고 결론” 영남대의료원에서 노조 활동을 하다 해고된 간호사 중 2명이 70m 높이의 의료원 옥상에서 두 달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지만 사태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노조는 “의료원이 계속 대화와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노조 파괴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영남대의료원 범시민대책위 등은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 노조 탄압으로 해고당한 영남대의료원 노동자들에 대한 원직 복직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에 따르면 대구에 있는 영남대의료원은 2006년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계약해 직원들이 노조에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파업을 벌인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김진경 보건의료산업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날 회견에서 “당시 노동자들은 ‘주5일제 도입에 따른 인력충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주장하며 3일간 파업을 벌였지만, 10명 해고 등 28명이 부당 징계를 받았다”면서 “900여명이던 노조원은 창조컨설팅의 기획적인 노조 파괴 때문에 70명까지 줄었다”고 주장했다. 또 “2012년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듯 창조컨설팅은 영남대의료원을 포함해 수많은 노조를 파괴하고 고소 고발 등으로 탄압했다”고 덧붙였다. 해고된 10명 중 7명은 부당 해고로 인정받아 복직했지만 박문진(59) 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과 송영숙(43) 영남대의료원 노조 부지부장 등 3명은 아직 해고 상태다. 이들은 13년째 복직을 요구하고 있지만 의료원이 대화를 거부하자 지난달 1일부터 영남대의료원 응급의료지원센터 옥상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창조컨설팅이 노조를 파괴한 2006~2007년은 노무현 정부 시기였고, 현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비서실장이던 때”라면서 “당시 국정을 책임지는 당사자였던 문 대통령이 사태 해결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의료원 측은 “고공농성을 하는 해고자 2명은 의료원이 고소한 형사소송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정당 해고로 결론 났기 때문에 복직은 어렵다”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건양대·을지대병원 노조 파업 압도적 가결…29일부터 파업

    건양대·을지대병원 노조 파업 압도적 가결…29일부터 파업

    건양대·을지대학병원 노조가 90%의 압도적인 찬성률도 파업을 가결시켰다. 병원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29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23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1∼23일 진행된 건양대·을지대병원 조합원들을 상대로 한 쟁의행위 돌입 찬반투표가 두 노조 모두 90%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가결됐다. 임금협상, 인력충원,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는 노조는 병원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모두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노조는 오는 28일까지 사측과 협상하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포토] 코엑스,‘제6회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개최

    [서울포토] 코엑스,‘제6회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개최

    21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컬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디지털 엑스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2019.8.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영남이공대 영남대병원과 국제 교류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는 영남대병원과 국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해당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은 영남이공대의 베트남-인도 최고 경영자 과정을 기반으로 했다. 최근 중국 대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의 문화와 비즈니스 환경,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해외 비즈니스 시장의 환경을 보다 잘 이해하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지 시장의 상황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습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같은 영남이공대 베트남-인도 최고 경영자 과정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영남대병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내 현지 의료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중장기 연수,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으로 우호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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