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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노조 설립법 의결/閣議,쟁의행위는 불허

    정부는 23일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시·도 또는 전국단위로 노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의결했다. 교원노조설립운영법안은 교원노조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되 파업,태업 등의 쟁의행위는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단체교섭때에도 국민여론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국무회의는 이와함께 교원의 노사관계 조정을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 교원노동관계조정위원회를 두도록 노동위원회법도 개정했다. 국무회의는 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고쳐 아파트등 공동주택을 지을 때 붙박이장 등의 수납공간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했으며,폐기물의 회수 및 처리 비율이 높은 사업자에게는 폐기물 처리비용 예치의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국무회의는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으로 분리·운영중인 의료보험 체계를 2000년부터 통합하는 내용의 제1차 사회보장장기발전계획안도 확정,의결했다.
  • 생활보호 대상자 범위 확대

    ◎새달부터 결식학생·의보료 장기체납자도 혜택/실직자 고용촉진 훈련비 한달 14만원 지원 정부는 다음달부터 결식학생 가구나 의료보험료 및 임대아파트 관리비 장기 체납자 등을 생활보호 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또 실직자 구제를 위한 고용촉진 훈련사업에 지원하는 월 훈련비를 다음달부터 평균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한다. 예산청은 17일 재정경제부,노동부, 등 관계부처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집행상황 특별점검단’ 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예산청은 생활보호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결식학생(12만명),보험료 및 임대아파트 관리비체납자 등을 생활보호대상자로 확대 선정하기로 했다.생계비,의료보호비 등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되려면 가구원당 소득이 22만원,가구당 재산이 4,9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기존 생활보호대상자 중에서도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키로 했다. 정부는 기존 생활보호대상자 116만명 이외에 저소득 실직자 31만1,000명을 연내 추가로 선정키로 하고 예산 1,368억원을 배정했다.
  • 사회 생활상(IMF시대의 자화상:6)

    ◎고스톱 열풍 꺾이고 火葬엔 긍정적/‘종교로 불안 해소’ 미약… 40%가 무종교/불교 25·기독교 22·천주교 11%順/점집 찾은 사람 34% “사회 어수선해서…”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아래에서도 국민들의 믿음은 큰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종교를 믿는 사람의 대부분이 ‘97년 이전부터 신앙을 갖고 있었다’고 답해 종교를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추세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 들어 점(占)을 본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사회가 어수선해 점을 봤다’고 응답,점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 했음이 엿보였다. 또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전생(前生)의 존재를 믿었다. ◆국민 10명 중 4명이 무종교.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대한매일과 유니온조사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민 라이프스타일 조사결과 응답자의 39.8%가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기존 종교 중 불교가 25.1%를 차지,가장 많았으며 기독교와 천주교가 각각 22.8%와 11.3%였다.불교는 50세 이상 여성 신자들이 많았으며 젊은층과 대재 이상,화이트칼라에서 무종교 응답률이 높았다. 종교인들은 한 주일에 평균 2시간15분을 종교활동에 할애하고 있었다. 1시간 이하가 39.5%로 가장 많았고 2∼3시간은 28.2%,4시간 이상도 20.9%나 됐다.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7%)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적 반응은 8.5%에 불과했다. ◆전생(前生)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 최근 귀신이야기가 유행하는 것은 사회불안 탓=응답자의 53.6%가 전생을 믿고 있었다. ‘없다’는 의견은 45.6%였다. 남성보다는 여성이,노년층보다는 20대 젊은층이 전생을 더 많이 인정했다. 최근 방송이나 사회 일각에서 귀신이나 전생에 대한 이야기들이 유행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65.6%가 ‘IMF 체제 이후 불안한 미래를 반영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의견은 고학력,생활수준 중상층에서 높은 동의도를 보였다. ‘실제로 귀신이나 전생이 존재한다’는 의견도 19.8%에 달했다. ◆올해 점을 본적이 있는지,봤다면 이유는?=응답자의 16%가 올해 한 차례이상 점을 봤으며 이유는 ‘예전부터 봤기 때문’(38.2%),‘요즘 사회가 어수선해서’(34.7%),‘그냥 재미로’(25.9%) 순이었다. 50대 여성과 저학력층이 습관적으로 점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직과 부도에 시달리는 40대에서 ‘불안’ 때문이라는 응답률이 높았다. 점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 ‘믿지 않는다’(42.5%)가 ‘믿는다’(4%)를 압도했으나 ‘경우에 따라서 믿는다’가 53%를 차지해 점을 본 결과를 작의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았다. ◎화투·포커 등 노름성 오락/“지난해 비해 빈도 줄었다” 80%/최근 한달내 경험 27%/85%가 “그냥 재미로” 한때 ‘망국병’으로까지 불렸던 고스톱이 거센 IMF 파고에 꼬리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투와 포커 등 노름성 오락 횟수가 줄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여성과 종교인을 제외한 모든 계층이 여전히 고스톱을 치고 있었으며 특히 30대 대졸이상 남성들의 화두와 포커 빈도가 가장 높았다. ‘최근 한 달 이내에 화투나 포커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7.2%가 ‘했다’고 대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37.5%로 여성 16.8%의 두 배이상이었다. 교육수준별로는 대졸 이상이 32.2%로 중졸 이하 20%보다 높았다. 기·미혼은 물론,직업·소득·지역 등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화투나 포커를 즐기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지난해에 비해 화투와 포커 등을 하는 빈도의 증감’을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응답자(80.3%)가 ‘줄었다’고 답했다. IMF 체제 이후 구조조정을 겪고 있는 30대 화이트칼라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반면,경기침체 여파를 타고 있는 자영업자의 감소세는 완만했다. ‘화투나 포커를 하는 목적’에 대해 응답자의 85.3%가 ‘그냥 재미로’라고 답했다. ‘돈을 따 보려고’(6.5%)와 ‘시간이 남아서’(5%)는 소수에 그쳤다. ◎火葬 어떻게 생각하나/“국토 이용 측면에서 찬성” 70%/연령 높을수록 거부감/법제화엔 신중한 입장 崔종현 SK그룹회장 작고 이후 사회 지도층 일부에서 일고 있는 장례문화 개선운동에 대해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를 법제화하는 데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화장(火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0.5%가 ‘국토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 볼 때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17.9%는 ‘자식들의 결정사항’이라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고 ‘전통적인 장례 풍습인 매장(埋葬)을 따르겠다’는 의견은 11.9%였다. 연령이 높을수록 화장에 대한 거부감이 컸으며 30대의 동의도(74.1%)가 높았던 반면,20대는 유보적인 태도가 두드러졌다. 종교별 화장 동의도는 천주교가 75.5%로 가장 높았으며 기독교(71.7%),불교(67.4%) 순이었다. 지역별로 수원과 인천 등 수도권지역이 80%에 이르는 높은 동의도를 보였으나 울산지역은 60.2%에 불과했다. ‘화장의 법제화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응답자의 43.3%가 찬성했으나 25.2%가 반대했으며 ‘무어라 이야기할 수 없다’는 유보적 태도도 31.5%에 달했다. 남녀간의 의견 차가 없었던 반면,기혼이 미혼보다 10%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있는 불교도들의 동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뜻밖이었다. ◎정부정책 높은 인지도/가정폭력 방지법 66% ‘동의’/심야영업 해제 64%가 ‘반대’/의료보험 통합 73% ‘찬성’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분야 정책에 대해 응답자들은 비교적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야별로 찬반이 엇갈렸으며 특히 가정폭력방지법의 경우 성별에 따라 큰 의견 차이를 보였다. ‘가정내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폭력을 사용했을 때 법에 의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아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3.6%가 ‘안다’고 답해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생활 및 교육수준이 높을수록,연령이 낮을수록 더했다. 그러나 ‘가정폭력의 법적 처벌’에 대해선 성별 및 연령에 따라 큰 견해차를 보였다. ‘가정내 폭력도 처벌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응답이 66.6%였으나 ‘가정내 폭력은 가정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대답도 30.2%에 달했다. ‘남의 가정사를 법적으로 비화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의견은 2.6%에 그쳤다. ‘가정폭력의 법적 처벌’에 대해 여자의 75%가 동의하고 있는 반면,남자는 58.3%에 불과했다. 특히 20대 여성 동의율은 84.6%였다. 남녀 모두연령이 높을수록 ‘가정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난 9월15일부터 심야영업 제한이 풀린 다방 제과점 호프집 등과 내년 3월부터 같은 혜택을 받는 룸살롱 나이트클럽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4.4%가 소비향락 문화 및 범죄발생 증가 우려를 이유로 ‘반대’,35.2%는 소비활성화를 이유로 ‘찬성’하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 나이가 어릴수록 심야영업 해제에 긍정적인 반면 고연령일수록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지역의료보험조합과 의료보험관리공단을 통합,의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에 대해 응답자의 47.5%는 ‘전국 어디에서나 의료보험 서비스를 받는다’는 이유로,25.7%는 ‘불필요한 인원을 줄이는 계기가 된다’는 이유를 들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18.6%는 ‘보험료가 오른다’는 이유로,또 7.3%는 ‘직장조합이 지역조합의 적자를 메우게 된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
  • “보험약값 2배 부풀려 제약사 年 1조 이상 폭리”

    ◎참여연대,의약품 거래비리 폭로 참여연대(공동대표 金重培·朴相增)는 12일 오전 “제약회사들이 보험약가를 평균 2배(평균 할인율 114%)이상 부풀려 책정해 한해에 약 1조2,800억원의 의료보험재정 손실을 초래케 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지난 10월 한달 동안 전국 20여개 의원을 대상으로 1,245개 의약품의 할인율과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한화제약 ‘디클로페낙’,건일제약 ‘타레낙주’,한유약품 ‘베모딘정’ 등은 할인율이 600∼700%에 이른다고 말했다.할인율은 병·의원에 공급하는 의약품의 값을 제약회사가 할인해 주는 비율을 말하며 그만큼 의료보험재정에서 부담하게 된다.
  • 野 긴급의총 참석에 정회 소동/국감 이모저모

    ◎의보공단 새 보험료 부과체계 도마에/朴 의장 “정책감사 유종의 미 거두자” 4일 계속된 국정감사에서는 오후 한때 여당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감사를 벌였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긴급 소집된 의총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총을 끝낸 뒤 국감에 합류했다. ○“민·관폐 사라지고 있다” ▷상임위원장 조찬◁ ○…朴浚圭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각 상임위원장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종반에 접어든 국정감사가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朴의장은 “피감기관으로부터 접대를 받지 말라는 각 당 지도부의 당부에 따라 민·관폐가 사라지고 있다”면서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정책감사가 될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朴의장,辛相佑 부의장,韓英洙 국방,睦堯相 법사,金泳鎭 농림해양수산,金一潤 건교,金東旭 재경,李元範 행정자치,金重緯 정무,金燦于 보건복지,金範明 환경노동,李協 문화관광,金仁泳 정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항의성 민원폭주 해명 요구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보건복지위의 의보공단에 대한 국감에서는 공단 출범후 신규 설계,고지된 의료보험료 부과체계가 도마위에 올라 집중타를 맞았다. 한나라당 黃圭宣 의원은 “새로운 보험료 부과체계로 인해 통합이전보다 보험료가 100% 이상 인상된 가구가 11만가구,1만원 이상 인상된 가구가 51만4,500가구에 달하며 전체 가입가구(771만가구)중 37.5%가 보험료가 인상돼 항의성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국민회의 金明燮 의원도 “통합이전인 9월 보험료와 10월 보험료를 비교해 볼때 전체 가구의 월보험료 인하 액수는 333원에 불과한 반면 월 1만원 이상 인상된 가구는 53만8,200가구”라며 신규부과체계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趙容直 공단이사장은 “고소득층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대폭 인상된 반면 저소득층은 대부분 보험료가 인하됐다”고 밝히고 “고지서 발송뒤 폭주했던 민원전화에 대해 민원대책반을 운영,설득한 결과 상당수 줄어들었다”고 해명했다. ○다소 엉뚱한 요구 하기도 ▷산업연구원◁ ○…산업자원위의 산업연구원에 대한 국감에서도 한나라당측이 ‘총풍(銃風)·세풍(稅風)사건’을 거론해 한동안 입씨름을 벌였다. 한나라당 申榮國 의원은 李산업연구원장의 업무현황보고 도중 갑자기 “총풍·세풍사건에 다시 불을 지피는 것이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다소 ‘엉뚱한’ 요구를 했다. 徐錫宰 위원장을 대신해 사회를 보던 국민회의 金景梓 의원은 “그런 식으로 자료제출을 요구하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해 산업연구원의 해석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제동을 걸었다. 같은 당 千正培 의원도 “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는 업무결과가 나와 있을때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지 연구해서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 경제·통상정보 DB 내년 구축/정보화 추진회의

    ◎부처간 전자문서 상업화 정부는 4일 金鍾泌 국무총리 주재로 17개 부처 장관과 9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어 99년도 정보화 촉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컴퓨터 2000년 표시 문제 해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각 부처별 내년도 정보화 추진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교통상부(44억원)=조약 정보,주요 외교일지 등 19개 외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강하고,경제·통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구축한다.여권발급 등 영사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재외공관 영사정보망을 법무부,행정자치부,경찰청,병무청 등의 정보망과 연계한다. ■ 법무부(16억원)=형사사법정보망을 법무부 교정국으로 확대하여 재소자 및 출소자 정보 등을 공동활용한다. ■행정자치부(3,253억원)=중앙행정기관간 전자문서 유통을 시행하고 공무원 10만명에게 개인별 전자우편(E­mail)서비스를 제공한다.부처간 PC(개인컴퓨터) 영상회의를 시범운영한다. ■교육부(3,911억원)=초·중등학교에 PC 11만1,000대를 보급한다.1,450개 학교에 전산망을 구축한다.정보교육 교과서 7종을 개발하고 교원정보 연수를 85,000명 이상에게 실시한다. ■문화관광부(131억원)=우리말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사회의 구현을 위해 국어정보 처리 기반기술 개발 프로젝트인 ‘21세기 세종계획’을 추진한다. 윈도용 도서관 업무 패키지를 개발,보급한다.국가문헌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하고 저작권법 및 제도를 정비한다. ■농림부(356억원)=농업 통합 데이터베이스 및 농산물 출하전략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축산 관련 질병·개량 정보의 공동 활용체제를 구축한다.농·축산물 전문쇼핑몰,전자경매 등의 전자상거래를 추진한다. ■산업자원부(581억원)=전력,섬유산업의 전자상거래를 추진하고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도 확대한다.의장도면 검색시스템 개발 등 특허정보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한다. ■보건복지부(203억원)=의료보험 등 4대 사회보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보험 전자문서 가입기관을 3만개 병·의원으로 확대한다. ■환경부(24억원)=동북아 지역 국가간 환경정보 교류를 위한 동북아 환경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노동부(466억원)=산재보험 정보시스템을 서울 경기·영남·호남 등 3개 권역별 통합관리체계로 전환한다. ■건설교통부(1,225억원)=수도권 도로교통 관리시스템과 도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보건복지위/國監 하이라이트

    ◎‘국민연금 방만운용’ 집중추궁/“미숙한 관리로 손실 막대” 여야,한목소리로 질타/“금융전문가라도 영입해야” 보험료 인상 배경도 캐물어 3일 보건복지위의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대한 국감에서는 국민연금 및 기금의 방만한 운용실태가 쟁점이 됐다. 여야 의원들은 공단측의 주먹구구식 기금운영을 질타하면서 투자손실로 인한 ‘기금고갈’과 가입자들의 피해 방지책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국민회의 金秉泰·李聖宰 의원은 “올들어 공공부문 투자손실 9,220억원,퇴출금융기관 투자손실 1,700억원,주식 투자손실 3,800여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적한 뒤 효율적인 운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주식투자로 인한 손실을 미숙한 기금관리의 표본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금융 전문가들을 영입해서라도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기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자민련 魚浚善 의원은 “직장인들 중 77.3%가 ‘연금관리 부실’을 인정했다”고 공단에 대한 불신(不信) 심화현상을 소개했다. 또 “국민연금 보험료가 지난해 6%에서 올해는 9%로 대폭 인상된 이유는 무엇이냐”고 배경을 따졌다. 한나라당 鄭義和,국민회의 金明燮 의원은 “전국 95개 사업장을 표본추출,전체 의료보험 가입자에 확대 적용시켜본 결과 29만7,000명이 국민연금에 누락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관리상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한나라당 黃圭宣 의원은 “총 33조7,500여억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전체 사업액 가운데 복지사업 기금이 4%에 불과하다”며 1조원이나 책정된 실직자 생계자금 대부사업 실적이 절반도 안된 이유를 캐물었다. 이밖에 △엽서식 보험료 고지서 발부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문제(한나라당 朴是均 의원) △국민연금복지타운 운영문제(국민회의 金仁坤 의원) 등도 집중 거론됐다.
  • 공기업 과다 퇴직금 시정방안 적극 마련/金 총리 지시

    金鍾泌 국무총리는 2일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국영기업체와 투자기관 임직원의 과도한 퇴직금 시정방안을 행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金총리는 간부회의에서 국영기업체와 투자기관의 임직원에 대한 과도한 퇴직금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吳效鎭 공보실장이 전했다. 金총리는 또 지난 10월1일자로 지역 의료보험과 공무원·교직원 의료보험이 통합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의료보험료가 많이 올랐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득보다는 재산 위주로 보험료를 매김에 따라 상위 30%는 보험료가 올랐고 나머지 70%는 내렸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잘 설명하라”고 말했다. 金총리는 정부부처 경영진단에 관해 “정부조직개편이 통폐합을 위주로 하면서 기능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정부 부처 기능 진단을 철저히 실시,기능면에서 잘잘못이 가려지도록 하고 이 결과에 따라 기능분배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호텔결혼식 연내 허용/가정의례법 개정

    ◎화환­조화·부고­청첩장도 자유화/규제개혁위,식약청 관련규제 1,426건 정비 올해 안에 가정의례법이 전면개정돼 그동안 금지·제한됐던 호텔 결혼식,화환과 조화 진열,부고·청첩장 전달 등이 완전 자유화된다. 또 우유,빵,햄,떡 등 66개 식품의 유통기한이 제조업체 자율로 결정된다.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 국무총리·李鎭卨 안동대 총장)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관련 규제 2,014건 가운데 1,426건을 연내에 정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규제개혁위는 국민 관습과 거리가 있는 가정의례법을 전면개정,장례와 관련된 부분을 중심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공중위생법도 폐지해 목욕탕과 숙박업,세탁업,이·미용업,위생관리용역 등 공중위생업을 신고제에서 자유업으로 바꾸고,업소 시설 및 설비기준도 없애기로 했다. 위원회는 그러나 지나치게 비위생적인 업소에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처벌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에 관한 기준규정’ 등을 새로 제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범죄행위나 고의로 사고를 냈을 때의료보험 급여를 제한하는 규정을 고쳐,중과실이 아닌 교통사고에는 의료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국민의 전염병 예방접종 의무를 없애고,의약품을 공장도가격 이하로 팔 수 있도록 하며,병원에서 한번에 지어갈 수 있는 조제약품의 분량 제한도 폐지키로 했다.
  • 의료보험 지원(알아봅시다)

    ◎보험료 1년간 50% 경감 혜택 개정된 의료보험법에 따라 기업의 폐업·도산 등으로 실직한 사람들은 기존 6개월에서 연장되어 1년동안 의료보험료의 50%를 경감받을 수 있다.경감액은 실직자가 소속되었던 직장의료보험조합이 부담하며 지원 혜택은 지난 3월1일부터 소급적용된다.종전 직장의료보험조합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있다가 정리해고를 당했거나 다니던 회사의 폐업·도산으로 실직한 사람이 대상이다.퇴직한 다음날로부터 14일 안에 전에 근무하던 직장조합에 임의계속 피보험자 적용신청서와 지방노동사무소에서 발행한 구직등록확인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 실업자 대부/생계비 500만원까지 대출(알아봅시다)

    ◎실직자 등록 1개월 지난후부터 자격/의료비·학자금 등 금리 8.5∼9.5%대 저소득 실업자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고용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실직 후 지방노동관서나 시·군·구청 등 공적 구직등록기관에 등록하고 1개월 이상 경과한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생계비 대부=2년거치 2년분할 상환.연리 8.5%의 이자율로 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의료비 대부=의료보험증에 이름이 올라 있는 피부양자 또는 본인의 의료비 청구액(예정액)이 50만원 이상이고,요양 종결일 또는 의료비 청구서 및 영수증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까지의 진료비를 연리 9.5%의 이자율로 500만원까지 대부해준다. □혼례비 대부=본인이나 직계비속이 결혼하는 경우 결혼일을 전후해 3개월안에 신청하면 2년거치 2년분할 상환,연리 9.5% 이자율로 가구당 300만원까지 빌려준다. □장례비 대부=직계존속이나 비속이 사망한 90일 이내에 신청하면 2년거치 2년분할 상환,연리 9.5%의 이자율로 3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학자금 대부=실업자 본인이나 가구원이 중·고교나대학(실업자 본인이 대학원 포함)에 다닐 경우 연리 9.5%의 이자율로 가구당 500만원까지 대부해준다. □주택자금 대부=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을 분양받거나 신축할 때 구입한지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2년거치 2년분할 상환,연 9.5% 이자율로 가구당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생업자금 대부=자영업 소규모 영업 등으로 6개월 이내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 있거나 사업개시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았을 경우 1년거치 3년분할 상환,연리 9.5%로 3,000만원까지 빌려준다. □영업자금 대부=법인설립 등 6개월 이내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거나 사업개시후 1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 2년거치 3년분할 상환,연리 9.5%로 업체당 1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전국 지방노동관서,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나 지사에서 대부신청서를 교부하며 근로복지공단 거주지 관할 지역본부나 지사에서 접수한다.
  • 변질우려 식품 수입신고 전자문서교환 방식(법령공포)

    ◎醫保 요양급여기간 내년부터 330일로 연장 보건복지부는 부패 또는 변질의 우려가 있는 버섯류와 향신료식물·야생식물의 수입신고를 할 때 신속검사대상으로 하여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일정한 조건으로 수입신고필증을 교부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19일 공포했다. 개정령은 식품 등의 수입신고에 필요한 서류의 접수,식품 등의 수입 신고필증 교부 및 식품 등의 부적합 통보 등을 전자문서교환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금까지는 식품접객업영업소의 조리장·객석 또는 객실 시설을 변경하고자 할 때 변경허가를 받도록 했으나,앞으로는 신고사항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위생교육 면제대상을 지금까지는 2년 이내에 동일한 업종으로 변경할 때에 한했으나,앞으로는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각각 유사한 업종으로 보아 위생교육을 면제하도록 했다. 이밖에 즉석판매제조,가공영업자 및 식품접객영업자가 지하수를 사용할 때 지금까지는 먹는 물의 수질검사기준에 의하여 매년 45개 항목에 대하여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를 매년 간이상수도의 검사기준에 의하여 8개 항목만 검사를 받도록 하되,3년마다 45개 전항목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의료보험법 시행령(개정)=요양급여기간을 연간 270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를 올해는 300일,99년에는 33일로 연장하여 국민의 과중한 의료비부담을 완화한다.
  • 개혁·경제 활성화­삶의 질 향상/金 대통령 시정연설 함축

    ◎‘미래지향적 국정 수행’ 의지 金大中 대통령은 19일 金鍾泌 총리가 국회 본회의에서 대독한 ‘1999년 정부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정 전반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정책방향과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조를 밝혔다.시정연설은 크게 지속적인 개혁과 경제활성화,삶의 질 향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경제분야는 금융·기업·노동·공공부문의 구조조정작업을 조기에 매듭짓고,경제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또 공직사회 및 정치권의 개혁을 위해 중·하위직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근절하고,정치권의 부정부패를 지속적으로 척결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사회복지분야는 삶의 질 향상,교육분야는 학생들을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해방시키고,학교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밖에 통일·안보·외교분야에서도 현재의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특히 북한측에 남북화해와 협력을 바라는 겨레의 염원에 호응하고,이산가족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이같은 국정운영방안을 바탕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우선 경기활성화를 위해 재정적자규모를 GDP의 5%수준으로 확대,사회간접투자 규모를 올 예산보다 20.5% 늘렸다.실업자와 저소득층의 지원 확대,환경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국방·농업·교육분야의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주력했다.공공부문의 고통분담과 경영쇄신을 위해 공무원의 인건비를 대폭 삭감하고 공직사회에 연봉제와 성과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99년에는 IMF체제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2000년부터는 재도약을 반드시 이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게 金대통령의 마지막 다짐이다. □金 대통령 시정연설에 담긴 분야별 주요시책 ●경제 ­금융,기업,노동부문 구조조정 마무리 및 지원 ­재정적자 GDP 5%수준 확대(경부고속철 인천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등 대형국책사업 투자) ­외국인 투자확대를 위한 제도정비 및 지원책 강구 ­과감한 규제개혁 추진,각종 인허가 제도 및 경제규제 과감한 철폐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활동지원 강화 및 지역개발사업지원 ­농어업구조개선사업추지,농수산물유통구조개선사업 적극 지원,21세기 환경보전형 농업육성 ­과학기술개발과 정보화 사업 투자확대 및 출연연구소 책임경영체제구축,컴퓨터 2000년 대책수립 ●사회 복지 ◇복지 ­사회보장 5개년계획수립,사회안전망 체제완비 ­생활보호대상자,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및 자활자립기반 확충 ­4대 의료보험 통합,의료보험급여기간 330일 확대,국민연금제 도시지역주민 확대,공공근로사업확대 ◇환경 ­물관리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다목적 댐 건설 및 광역상수도 지방상수도 확충 ­4대강 수계별 권역별 지천별 수질개선대책 수립 시행. 한강수계 2005년까지 1급수개선 물이용 부담금제 도입,상류지역 주민 지원.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포장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저공해 자동차 공급 확대 및 오염물질 배출 규제 강화 ­환경 인구 교통영향평가 통합제도 도입 ­첨단 환경기술개발 투자확대 ◇여성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을 위해여성정책 기본계획 지속추진 ­고용현장에서의 여성지위보장 및 실직여성가장 생활안정지원 ◇유공자 ­국가유공자 의료복지서비스 향상. 참전군의 지원기금 확충 및 고 엽제 피해자 의료혜택 확대 ­대한민국 임정 수립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교육 ­대학입시제도 학교장 추천제를 근간으로한 무시험 전형 확대 ­학생 인권선언 제정 ­학교급식 확충 및 결식아동지원 ­세계적인 대학원중심대학 및 학부중심대학 육성 ­아래로부터,그리고 현장중심의 교육개혁 ●문화 ­디자인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사업 등 문화사업육성 ­국립중앙박물관 건립.경복궁 복원사업 백제역사복원사업추진 ­관광지원 개발 ­2002년 월드컵대회,부산아시아경기대회 지원,생활체육육성 ●공직기강 ­투명한 정부구현을 위한 국가시책 심사 및 평가기능강화 ­음성불로소득자 세무조사,불공정 거래행위단속 강화 ­중하위직 공직풍토개선 ­부패방지대책수립 ●통일 안보 외교 ◇통일 ­북한의 무력도발 불용과 흡수통일배제,화해협력이라는 대북정책 3대원칙 아래대북 공존 공영관계정립 ­남북상설대화기구 설치와 특사교환 추진 ­이산가족 문제 해결 ­민간 차원의 경제교류 활성화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추진 ◇안보 ­안보태세 철저 확립,방위력 개선사업,장병처우개선 및 사가진작노력, 한·미 방위 태세와 주변국과의 안보협력증진 ◇외교 ­미·일 우호적 관계심화 및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 호혜적 관계강화 ­아시아 유럽정상회의(ASEM)와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협력강화 ­550만 재외동포 적극 지원 ●정치 ­정경유착 단절을 위한 지속적인 부정부패척결 ­국회제도 정당제도 선거제도 개혁
  • “소득불균형 해소 지속 노력”/金 대통령,무등일보 회견

    金大中 대통령은 18일 “그동안 고금리로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혜택을 본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경제가 회복되면 구조조정 과정에서 생긴 소득 불균형문제가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무등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세제개혁 등을 통해 공평과세를 실천하고 고용보험·연금제도·의료보험 등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해 소득재분배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궁근종 수술 않고 치료

    ◎포천 중문의대 이위현 교수팀 ‘경피 경도자 색전술’ 시술/근종에 색전물질 투입/혈액 등 영양공급 차단/자궁보존·임신도 가능 중년여성의 약 4분의 1에서 발생되는 흔한 질환중의 하나인 자궁근종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한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이위현,선우태원 교수와 방사선과 안창수 교수팀은 지난 7월부터 자궁근종 환자 14명에게 ‘경피 경도자 색전술’을 시술한 결과 좋은 예후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시술법은 가는 관을 태퇴부를 통해 자궁동맥 말초부위에 삽입,자궁 및 자궁근종에 색전물질을 보내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근종이 자라는 것을 막는 치료법이다. 이미 구미에선 5년전부터 시행돼왔으나 국내에선 이번에 처음 시도됐다. 자궁근종의 영양공급이 주로 자궁동맥으로부터 이뤄진다는 점에 착안해 혈관의 혈액공급을 차단함으로써 자궁내 자궁근종의 영양공급도 동시에 차단해 종양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자궁적출술과 같은 수술법과는 달리 자궁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어 임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수술과 마취위험이 없고 흉터가 남지 않을뿐아니라 입원기간도 2∼3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자궁근종은 과다출혈이나 하복부통증 등이 동반되는 여성에겐 흔한 질병으로 환자의 3분의 2정도는 자각증상이 없는게 특징적인 병이다. 이 치료법은 부정기적인 출혈이나 생리양이 많아지고 통증이 심한 등 자각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라는게 이교수의 설명이다. 국내에서 시술 초기라 의료보험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게 흠으로 시술비는 약 100만원선.
  • 장기체류 외국인 의보 확대/복지부,새달부터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이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가 8일 마련한 의료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우수한 외국인력을 유치하고 외국자본의 투자 촉진을 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외국인에 대한 의보적용이 1년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 전체로 확대된다. 확대적용되는 외국인 범위는 국내투자,무역·경영,연구·기술지도,교수,취재,종교,전문직업 종사자뿐 아니라 문화예술,유학,일반연수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과 그 가족(배우자·자녀),재외동포까지 포함된다.
  • 4대 보험 2001년 통합/내년 9월까지 추진방안 마련키로/정부

    정부는 1일 金鍾泌 국무총리 주재로 사회보장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산업재해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을 오는 2001년 7월까지 통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달 중 ‘4대 사회보험 통합추진기획단’을 설치해 내년 9월까지 사회보험 통합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달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사회보장장기발전계획안(1999년∼2003년)’을 국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공적연금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국민·공무원·군인·사립학교교원 연금의 장기 재정상태를 매년 사회보장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공표하기로 했다.
  • 외국인 근로자도 의료보험 혜택/閣議 시행령 개정안 의결

    정부는 29일 청와대에서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연간 270일로 제한된 의료보험 요양 급여기간을 올해에는 연간 300일,내년에는 330일로 각각 늘리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의료보험법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뿐 아니라,노동자 수 5인 이상의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무회의는 또 변호사법 개정안을 의결,변호사에 대한 광고를 허용하는 한편 법조 브로커에게 금품을 주고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에 대한 형벌을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 국무회의/예산회계법 개정안 등 40여개 안건처리

    29일 국무회의는 무려 40여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느라 관계부처 장관들의 안건 설명이 계속돼 金大中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이날 안건이 많은 것은 정기국회 개회에 대비,각 부처에서 많은 안건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법률안 ▲예산회계법개정안 ▲변호사법개정안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 촉진에 관한 법률안 ▲전파법개정안 ▲별정우체국법개정안 ▲체신창구업무위탁법개정안 ▲수로업무법개정안 ■대통령령안 ▲예금자보호법시행령개정안 ▲지방공무원임용령개정안 ▲지방공무원명예 퇴직수당지급규정개정안 ▲의료보험법시행령개정안 ▲해운산업연구원 운영규정 폐지안 ▲어항법시행령개정안 ■일반안건 ▲98년도 통신사업특별회계 예비비지출(정보통신부 청사 이전경비) ▲99년도 공공자금관리기금 운용계획안 ▲99년도 외국환평형기금 운용계획안 ▲98년도 국채관리기금 운용계획 수정 및 99년도 운용계획안 ▲98년도 대외경제 협력기금 운용계획 수정 및 99년도 운용계획안 ▲98년도 과학교육기금 운용계획 수정 및 99년 운용계획안 ▲99년도 원자력연구개발기금 운용계획안 ▲98년도 과학기술진흥 운용계획 수정 및 99년 운용계획안 ▲99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안 ▲98년도 산업재해보상보험기금 운용계획 수정 및 99년도 운용계획안 ▲99년도 고용보험기금 운용계획안 ▲정부와 일본정부간의 외교관및 관용여권 사증면제에 관한 교환각서안 ▲정부와 일본정부간의 취업관광사증에 관한 협정안 ▲한국과 일본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 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안 ▲국제냉동기구에 관한 국제협정 가입안 ▲제2기 지구환경금융출연안 ■보고 안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계획안
  • 새해 예산안­정부 발표내용:2

    ◎저소득 노인 66만명에 경로연금 지급/초고속 통신망 등 정보통신 산업기반 확충/우수 지방대·연구중심대 육성 2,000억 투입/소값 폭락파동 축산농가에 1,300억원 지원 4.실업대책 추진 5조6,634억원→8조2,295억원(45.3% 증가)국고기준:3조154억원→3조7,077억원(23% 증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45만명의 실업자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대폭 확대:1조44억→2조원 △중앙부처 시행은 7,000억원,지자체 시행은 1조3,000억원 △숲가꾸기 등 생산성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고,정보화 DB구축,기업인턴사원 지원 등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 △시중노임을 감안,일당을 3,000원 인하해 2만2,000∼3만2,000원으로 하고,관리감독 체계 개선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활보호자를 위해 특별취로사업 확대:400억→1,000억원 ◇생활보호자 확대 지정(116만→173만명) 및 지원의 내실화:1조5,913억→1조9,499억원 △생계보호자 11만명(39만→50만명),자활보호자 46만명(77만→123만명) △생계보호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단가를 3% 인상(월 12만7,000→13만1,000원/인) △자활보호 13만가구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월 15만원 지원(2,340억원) ◇실업자 직업훈련은 98년 수준인 32만명 지원:7,553억→8,197억원 △직업훈련의 수강료(고용촉진훈련 10만→12만원) 및 훈련수당(평균 8만→10만원)을 인상해 훈련의 내실화 도모 △여성가장실업자를 위한 특별훈련과정 신설:100억원 ◇저소득 실직자 자녀를 위한 특별지원 △실업자 중고생 자녀 25만명에 대한 학비 지원(1,000억원) △결식학생 12만명 전원에 대해 중식비 지원(342억원) ◇실업자 대부사업은 98년 실업자 대부사업 재원중 99년 사업으로 이월되는 7,535억원 지원 5.사회복지 증진 4조6,925억원→5조3,525억원(14.1%) ◇실업난을 감안,생활보호대상자 추가 지원(116만→173만명:1조1,188억→1조8,055억원) △생계보호대상자의 생계비 지원단가 3% 인상(12만7,000→13만1,000원/인·월) △자활보호 13만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월 15만원 지원(2,340억원)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활 보호자를 위해 특별취로사업 확대(250억→500억원) 등 ◇경제난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워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5,763억→6,010억원 △65세 이상 생활보호노인 및 저소득노인 66만명에 대해 월 2∼5만원씩 경로연금 지급(1,501억원) △생활보호 장애인에게 월 4만5,000원씩 지급하는 생계보조수당 지급대상을 1·2급 전체 생활보호 장애인으로 확대(4만2,000→4만9,000명:176억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등 운영비 지원단가를 7% 인상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작업장(139개소) 운영비 신규 지원 ◇의료보험 및 의료보호 급여기간을 30일 연장(300→330일) ◇도시자영업자까지 국민연금을 확대 적용함에 따른 관리운영비 증액(1,152억→1,225억원) ◇암센터의 2000년 개원을 위해 잔여 공사비 및 장비비 지원(309억→347억원) ◇고엽제 후유의증 수당 지급대상 확대(4,200→8,100명) 및 향군묘지 조성사업 증액 지원(60억→70억원) 6.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 6,227억→6,365억원(2.2% 증가) ◇문화산업을 21세기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 지원 △게임,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등에 집중투자(25억→170억원) △영화진흥금고 100억원 투입 등 영화·영상산업 지원 강화(50억→183억원) △출판문화정보센터 건립 본격 지원(5억→20억원) ◇무공해,고부가가치산업인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 △관광지개발 지원(216억→234억원) △이천 도예,청도 소싸움 등 다양한 지방문화이벤트 개발(0→40억원) ◇박물관,문예회관 등의 시설확충을 통해 문화공간 확충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의 차질없는 추진(197억→454억원) △잠실 올림픽테니스장의 실내공연장화(0→30억원) △지방문예회관(184억원),공립박물관 건립(90억원),공공도서관(70억원) ◇전통문화 진흥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전통예술진흥 지원(9억→27억원) △문화권 유적정비 및 문화재 보수정비(771억→840억원) △IMF극복 문학,미술,공연예술 창작활동 지원(0→42억원) ◇2002월드컵경기장(300억→500억원),부산 아시안게임(1,286억→570억원) ◇한국청소년중앙공원(110억→150억원) 건립 및 지방청소년시설 건립(74억원) 7.과학기술·정보화 지원 3조5,682억원→3조7,204억원(4.3% 증가) ◇기업경영 애로에 따른 민간 R&D 위축을 고려해 공공부문 R&D 투자를 꾸준히 지속하되,투자내용의 내실화에 주력:2조7,396억원 △산학연이 경쟁을 통해 공동활용하는 연구개발비는 일반회계 증가율보다 높은 8.4% 증액 지원하되 성과관리를 대폭 강화:1조4,182억→1조5,374억원 △국책연구사업비는 산업기술과 핵심원천기술 개발위주로 전년대비 9.7% 증액:1조563억→1조1,587억원 △핵심전략연구개발 등 특정연구개발사업 확충:3,302억→3,471억원 △중소기업기술혁신 등 산업기술개발 지원:4,381억→4,552억원 △보건 환경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2,276억→2,409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배양차원에서 대학중심의 기초과학연구를 전년대비 4.6% 증액지원:3,619억→3,787억원 △R&D 예산의 50%를 점하는 출연연구기관 등의 연구·운영체제를 근본적으로 쇄신하여 경영개념에 입각한 R&D를 추구:1조3,801억→1조2,023억원(출연기관 경영혁신으로 경상비의 20%를 절약.연합이사회 소속별로 연구비의 20∼50%를 관련부처 정책연구비로 계상하고,정책연구비에 의한 과제수주는 완전 경쟁을 원칙) ◇정보화 예산은 21세기를 대비한 선(先)투자 차원에서 전년대비 27.3% 증가한 수준으로 대폭 확대:7,701억→9,808억원 △초고속정보통신망 등 정보통신산업기반 구축:2,085억→3,191억원 △기상예보능력 제고를 위한 슈퍼컴퓨터 도입과 특허 항만 등기 체신 국세 경찰등 공공부문 정보화투자를 대폭 확대:4,266억→5,052억원 △대대적인 DB 구축사업 전개(1,350억→1,565억원)로 정보화 조기정착을 유도하고,Y2K 문제해결(100억→442억원)과 SW 정품구입예산을 지원(26억→50억원) 8.공무원 인건비 14조4,457억원→13조6,292억원(5.7% 감소) ◇공무원 인건비는 민간부문의 봉급삭감,실업확대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금년에 이어 기본급의 10% 상당액을 재삭감 △체력단련비(본봉의 250%)를 폐지(총보수 대비 -4.5%) △총인건비는 98년대비 8,165억원 감액(-5.7%) △봉급추가삭감분 6,439억원△정원감축 요인(7,743명):2,123억원 △기타 증액요인(호봉승급 등):397억원 ◇보수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생산성 제고 방향으로 개편 △국장급 이상(1,500명)에 대해서는 99년부터 연봉제 실시(직위비중,업무 곤란도 등을 고려해 등급별 연봉범위(Pay Band)를 설정.각 부처의 기관장이 매년 개인별로 업무성과를 평가해 연봉범위에서 개인별 연봉액을 결정) △과장급 이하는 고과성적에 따라 상위 50%까지 성과금이 차등 지급(월 기본급의 50∼200%)되는 성과상여금(2,800억원 규모) 제도를 실시 ◇복잡한 보수체계를 단순화하여 투명성 제고 △각종 수당,복리 후생비 등 60개 항목을 기본급,성과급,기타수당의 3개 항목으로 단순화 △99년중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 관련법 개정후 2000년부터 시행 9.교육개혁 17조4,861억원→16조5,932억원(-5.1%) ◇그동안 교육투자는 GNP 5% 투자계획(96∼98년)에 따라 양적 확충에 치중했으나 내년에는 연구중심대학 육성 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및 지방의 우수대학 육성을 위한 1차년도 예산 2,000억원을 반영하되,대학운영비 시설투자 등은 축소 △대학운영비는 경상경비 축소차원에서 10% 수준(110억원) 감액하고,국립대학 시설 투자도 우선순위에 따라 축소 조정(2,647억→2,492억원)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우수 전문직업인력 양성체제 구축을 위해 전문대학을 집중 지원 △전문대학 다양화·특성화사업(400억→680억원),재취업·전직교육지원(신규 100억원) 확대 ◇초중등교육부문에서는 교실수업 혁신 등 교육개혁 및 결식학생 중식지원 사업 등은 확대하고,그동안 집중투자된 실업고 지원은 축소 △학교수업혁신 교육연구활동 지원(25억→37억원),결식학생 중식지원(23억→80억원)△실업계 고교확충 및 내실화사업(973억→494억원) 등 ◇시·도 교육청의 인력감축 등 지방교육재정의 구조혁신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증액교부금(3,500억→1,320억원) 등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축소 10.농어촌 투자 지원 8조5,264억원→8조689억원(-5.4%) ◇‘42조원 투자’계획으로 집중 투자된 생산기반 조성사업은 대폭 축소하고 투자방향을 재정립:4조2,773억→3조2,558억원 △보조의 단계적 융자 전환,자금의 통폐합 및 영농 컨설팅 활성화로 농업인의 자율·책임경영을 유도(경지정리사업은 신규 추진물량을 줄여 대폭 감액(7,447억→4,659억원).종합자금사업 신규 반영(150억원) 및 지역특화사업 확대(670억→930억원)로 농어민과 지자체의 자율권 강화 ◇농·수·축·임산물의 제값 보장으로 실질소득이 개선되도록 유통부문에 집중 투자:4,471억→7,141억원(59.7% 증가) △투융자예산중 유통부문 비중을 7%(98년)→15%(99년)→30%(2002년)까지 확대 △농축산물 유통 개혁을 집중적으로 강화:3,096억→5,457억원(76.3% 증가) △소값파동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부문에 1,300억원을 신규 지원 △유통정보망,안전성,농산물 명품개발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강화(85억원) △임·수산물의 직거래 확충을 위해 산지종합처리장 등 신규시설 지원을 확대(538억원) ◇농어촌 부채문제는 경감보다 상환유예를 통한 경영회생에 중점 △시설정책자금의 상환유예 등 지원을 위해 농협 자금등 총 1.6조원의 자금을 조성,재정에서 4,603억원을 지원하되 금리는 현행 유지(6.5%) ◇채무상환 및 부채지원 소요 증가에 따라 소득보상지출은 대폭 확대:2조2,974억→3조2,514억원(41.5% 증가) 11.국방투자의 효율화 13조8,000억원→13조7,490억원(-0.4%) ◇국방투자를 구조조정하여 국방예산의 효율성 제고 △전력증강을 위한 방위력개선 분야와 장병 사기·복지분야의 예산을 증가시켜 군의 사기를 진작 △국방개혁을 통해 인건비 등 운영유지 분야의 비중을 낮춤 ◇국가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장병 사기·복지분야는 증액 지원 △장병 사기·복지는 근무여건 및 주거환경을 개선.병영현대화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1,174억원.하사관 아파트, 장교숙소의 신·개축 및 대량 보수를 지원:1,078억원:군인아파트는 임대,매입방식도 병행토록 개선하여 재원의 효율적 활용 도모 △GOP 등 열악한 복무환경 속에서도 군복무에 충실한 장병에 대한 접적지역 근무수당,잠수함수당 인상:124억→150억원 ◇방위력개선사업은 북한의 전쟁위협에 직접적인 억제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각군의 역점사업 위주로 지원 △국방예산 중 방위력개선 비중은 98년 대비 0.5%포인트 증가(29.6%→30.1%) 12.환경분야 지원 1조7,807억→1조8,123억원(1.8% 증가) ◇맑은물 공급 및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 지속(1조2,315억→1조2,549억원) △한강,낙동강 등 주요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1조151억→1조140억원).한강과 낙동강 지역의 하·폐수처리장 등 수질개선사업 계속 추진(5,229억→5,390억원).해양오염방지를 위한 연안지역 하수처리장 건설(895억→933억원) △중소도시 식수사정을 개선하기 위한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및 노후관 개량 지원(2,064억→2,211억원)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계속 확충(2,654억→2,677억원) △증가하는 쓰레기의 위생처리 및 감량화를 위해 소각시설(24→31개소)과 음식물쓰레기 사료화시설(13→20개소) 확대 △영세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재활용시설 설치자금 계속 융자(480억→500억원) △유해 산업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위한 지정 폐기물처리장 지원 확대(180억→212억원) ◇대기·자연보전분야 투자 및 환경기술연구개발 지원(2,838억→2,897억원) △국립공원 내 자연환경보전 및 자연탐방 편의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390억원) △환경호르몬 연구,중국의 산성공해물질측정,G­7 환경공학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지원(20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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