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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비 낼 능력없는 응급환자/정부·지자단체서 진료비 부담

    ◎129센터서 구급차 출동령/보사부/거부 병원·단체는 형사처벌키로/의료법 시행령 개정… 연내 실시 앞으로 행려병자(행려병자)등 진료비보상능력이 없는 응급환자의 진료비는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응급환자정보센터(129)에 강제로 구급차를 출동시킬 수 있는 출동명령권이 주어지고 출동명령을 어긴 병원 또는 단체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보사부는 26일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인의 진료거부등 진료시비 소지를 없애고 어떤 응급환자라도 제때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진료종합개선안」을 확정,올해안으로 시행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를 위해 의료법 제16조등 의료법과 관계시행령 개정작업에 들어가 올 가을 정기국회에 이 개정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보사부가 마련한 응급진료종합개선안에 따르면 응급환자 또는 보호자와 의료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술등이 지연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의료인이 응급환자를 대한 시점을 의료계약체결로 간주,지체없이필요한 처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키로 했다. 또 이같은 경우 「환자 또는 법정후견인이 치료비 보상의무를 지되 진료비 보상능력이 없는 경우 국가 또는 해당지방자치단체가 「응급진료기금」을 조성,진료비를 내주도록 명문화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이와 함께 현재 대한적십자사가 전국 14개 시·도에 운영중인 응급환자정보센터가 무선망을 통해 해당병원에 구급차의 출동협조를 요청해도 갖가지 이유를 들어 병원들이 출동을 기피하는 폐단을 막기위해 정보센터에 「출동명령권」을 줘 어떤 경우에도 출동하지 않으면 해당 구급차의 운영책임자는 물론 병원장도 함께 처벌키로 했다. 보사부는 응급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옮겨질 때까지는 환자보호자 또는 일반인 목격자의 행위도 중요하다고 판단,「일반국민 누구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고도 적정한 응급처치를 즉시 시행해야 하며 지체없이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에 환자의 치료를 의뢰해야 한다」는 규정을 넣기로 했다. 이밖에 「응급실에서는 누구나 어떠한 경우에도 응급진료에 방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못박고 보사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모든 구급차의 등록을 의무화,정해진 목적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한편 구급차사용에 따른 진료비기준도 조속히 마련키로 했다.
  • 설 연휴 진료거부/수련의 1명 구속/5명은 입건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 노성수검사는 10일 응급환자진료거부사건과 관련,서울중앙병원 응급실수련의 마효일씨(27)를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남서울병원 당직수련의 유종윤씨(28)와 송천병원장 박찬영씨(53)등 3개병원의 의사와 간호사5명,중앙병원소유주인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대표 정주영)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경찰,수사 착수/중앙병원·의사등 입건

    서울송파경찰서는 6일 설날연휴기간인 지난3일 진료거부로 교통사고환자를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서울중앙병원 당직의사 마효일씨(27)와 간호사 정은령씨(24·여)등 3명을 의료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의료법인 서울중앙병원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자동차보험회사와 계약이 돼있지 않다는 이유로 환자를 돌려보낸 강동성심병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있다.
  • 「진료거부」 처벌범위 확대/보사부/의료법 연내 개정

    ◎의사외에 병원종사자 모두 포함 앞으로 의료인이 아닌 병원종사자들도 진료를 막거나 거부하면 해당병원과 함께 처벌을 받게된다. 보사부는 6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병원측의 진료거부행위가 의사등 의료인 보다는 경비원등에 의해 자주 벌어지고 있음을 중시,앞으로 비의료직 병원종사자들도 진료를 받지못하도록 하는 경우에 이를 병원측의 행위로 간주,처벌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를 위해 빠른 시일안에 의료법 관계규정을 개정,올해안에 시행할 방침이다. 현행 의료법 제16조는 의사·간호사·의료기사 등 의료인이 진료를 거부하거나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소속병원과 의료인에 대해 1∼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백만∼3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있다. 보사부는 이번 의료법개정에서 처벌받는 「의료인이 아닌 병원종사자」의 범위를 병원에서 고용한 안내및 경비원·사무요원등을 모두 포함시킬 예정이다.
  • 연휴 진료거부 4개병원 고발/윤화환자 사망 관련

    보사부는 설연휴기간중 병원들의 진료거부로 숨진 교통사고환자 전길수씨 사망사건과 관련,서울중앙병원·남서울병원·강동성심병원·길동송천병원 등 4개 병원을 6일 의료법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보사부 자체조사결과 남서울병원과 길동 송천병원은 수술이나 응급처능력이 있음에도 의사가 형식적인 진료만 한 뒤 다른 병원에 옮길 것을 종용한 것으로 밝혀졌고 서울중앙병원은 간호사 등 의료인이 응급처치도 하지 않고 다른 병원에 옮기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 보사부,진료거부 드러날땐 고발

    설날연휴기간에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가 병원측에서 진료를 해주지 않아 4개 병원을 돌아다니다 끝내 숨졌다. 지난3일 상오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앞길에서 대추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길을 건너던 전길수씨(54·용산구 후암동 164)가 경기1보1234호 5t 화물트럭(운전사 송이남·41)에 치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지 못해 1시간50분만에 숨졌다. 운전사 송씨는 전씨를 택시에 태우고 이웃 송파구 석촌동 남서울병원과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 강동성심병원 송천병원 등을 찾아갔으나 『자동차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다』『담당의사가 없다』는 말에 강남구 도곡동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가다보니 전씨가 숨졌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서울중앙병원측은 『우리 병원은 자동차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치료비를 보험으로 처리할 수 없다고 했더니 환자를 택시에서 내리지도 않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한편 보사부는 이 사건과 관련,진료거부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중앙병원·강동성심병원·남서울병원·길동송천병원등 4개 병원에 특별조사반을 파견,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보사부는 조사결과 이들 병원에서 진료거부행위가 드러나면 해당 의료법인을 당국에 고발하고 의사는 고발과 함께 의사자격을 박탈할 예정이나 병원측의 부당한 진료거부행위를 구체적으로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직업병 전문의제 백지화/의학계서 「영역중복」 이유 도입 반대

    ◎보사부,“관련규정 개정 곤란” 노동부에 통보 직업병대책의 하나로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던 산업의학전문의 제도가 관련부처의 이견과 의료계의 반발로 백지화 됐다. 6일 보사부에 따르면 원진레이온사건을 계기로 노동부가 추진중인 산업의학전문의제도에 대해 대한의학협회측이 현행 각 전문의 과정으로도 직업병진료가 충분하다면서 반대입장을 표명해 와 전문의관련규정의 개정이 어렵다고 노동부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노동부는 당초 신종직업병이 속출하는데도 직업병에 대한 진료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해 진단이 장기화되고 병원마다 직업병판정결과가 달라 근로자의 불신을 받고 있는데 따라 올해부터 8개 국립대학 부속병원에 산업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설치하기로 했었다. 노동부는 특히 직업병에 대한 현행 진료체계가 전문적인 연구를 토대로 하기보다는 임상적 증상 위주로 행해지고 있으며 산업화의 진전으로 각종 유해물질로 인한 직업성질환이 크게 증가,산업의학전문의의 배출없이는 정부의 직업병 대책이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해 왔다. 이에 대해 대한의학협회는 공문을 통해 『산업의학의 영역이 결국 기존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각 전문의 과정과 중복되며 현행 의학체계상 산업의학전문의제도의 도입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이 제도의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의료계의 이같은 반발로 보사부는 의료법을 근거로 한 전문의규정(대통령령)의 개정을 일단 보류키로 하고 올해안으로 산업의학 전문의제도 도입여부에 대한 공청회 등을 다시 열어 재론키로 했다. 산업의학 전문의 제도는 관련규정이 개정되더라도 대학내에 별도의 교육과정을 두는 문제,병원안에 관련전문의 과정을 운영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의료·의학계 사이에 의견조정이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산업의학전문의의 배출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의료법인의 의료사업에 과세/내년부터/지방세법시행령 개정안

    ◎학교와 떨어진 부속병원도/1백25㏄이하 소형 오토바이 등록세 면제/연간 매출액 10억원이하 채광업자도 면세/농지 9천평·임야 9만평까지 취득세 경감 내무부는 현재 과세대상인 배기량 1백25㏄이하 소형이륜자동차(오토바이))를 등록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연간매출액 10억원이하의 지하자원과 석탄을 채광하는 영세 생산자에도 지역개발세를 물리지 않도록 했다. 또 주업농민이나 농민후계자가 자영목적으로 농지나 임야 등을 취득할 경우 종전에는 농지는 6천평,임야는 6만평까지 취득세·등록세를 50% 경감하던 것을 농지는 9천평,임야는 9만평까지로 기준면적을 확대키로 했다. 내무부는 2일 지방세법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이달중 국무회의에 상정,의결을 거친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컨테이너세도 전용부두를 이용해 입출항하는 컨테이너가운데 화물을 싣지 않은 빈 컨테이너는 과세대상에서 제외했다. 개정안은 특히 재산할의 2배를 중과하도록 규정한오염물질 배출사업소중 폐수배출시설을 완벽히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소는 중과대상에서 제외,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했다. 또 국세와의 조세형평을 기하기 위해 지금까지 지방세를 물리지 않았던 의료법인의 의료사업에 대해서도 과세를 하도록 하는 한편 학교법인의 부속병원중 학교소재지와 전혀 다른곳에 있으면서도 교육용으로 비과세 받아오던 부속병원을 학교가 있는 진료권내의 부속병원만 교육용으로 비과세하도록 범위를 줄였다.
  • 「보건증」 3만장 부정 발급… 20억 챙겨/유흥업 종사자 대상

    ◎병원장 5명등 13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유재만검사는 20일 강남구 대치동 삼성의원원장 김해형씨(65)등 병원장 5명과 이들 병원과 계약을 맺고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멋대로 의료검사를 한 삼성의원 원무과장 차용수씨(29)등 의료중개인 8명을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성동구 성수2동 302 신애의원원장 신금자씨(77·여)등 병원장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삼성의원원장 김씨는 지난달 4일 강남구 삼성동 T성인디스코클럽에 차씨와 병원직원 2명을 보내 접대부 김모양(23)등 30여명에게 한명에 7천원씩을 받고 X레이·혈액·성병검사등 각종 검사를 형식적으로 한뒤 건강진단수첩을 발급해 주는등 지난 86년 3월부터 보건증 9천3백4장을 부정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 원장들이 건강진단수첩 3만여장을 부정발급,한장에 7천∼8천원씩 받아 모두 20여억원을 챙겼다고 밝혔다. 차씨등 의료중개인들은 병원과 한달에 1백여만원을 받거나 검사료를 나누어 갖기로 계약을 맺고 「사무장」「원무과장」「건강관리실장」등의 직책을 맡은뒤 병원장의 도장을 갖고 서울 영등포·여의도·강남일대의 룸살롱,스탠드바,안마시술소등 1천여개 유흥업소를 찾아다니며 형식적인 검사를 해주고는 건강수첩을 발급했다는 것이다. 검찰조사결과 이들은 2주마다 접대부등이 정기적으로 하는 성병검사를 제대로 하지않아 여종업원들이 성병에 걸린채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고 18세이하의 미성년자들에게도 주민등록증등을 확인하지 않고 건강수첩을 발급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은 검사를 해도 거의 판독이 불가능한 낡고 고장난 의료기구를 사용했으며 꼭 해야하는 대변검사·전염병피부질환검사등을 아예 하지않았다고 검찰은 밝혔다. 구속된 원장은. ▲김해형 ▲임성율(59·가정의학과의원·서초구 서초동) ▲민한기(41·평강의원·강동구 천호동) ▲정영락(41·정흉곽내과의원·동작구 사당동) ▲김수영(54·산아의원·강동구 천호동) 불구속된 원장은. ▲신금자 ▲여성수(71·동성의원·구로구 시흥동)
  • 자보료/음주운전땐 최고 220% 더내야

    ◎26세미만 보조운전자 있으면 25%까지 할증/인도 돌진·전치 2개월사고 형사처벌/면허시험 도로 주행 추가/재무부,12월부터 시행키로 오는 12월1일부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자동차보험료의 할인율이 현행 최고 50%에서 60%로 확대되고 음주·마약복용·뺑소니사고 경력자의 할증율이 현행 최고 1백20%에서 2백20%로 크게 높아진다. 또 현재 필기시험과 적성검사만 받도록 돼있는 운전면허시험에 도로주행시험이 12월중 추가되며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책임보험및 종합보험 의료수가도 내년중 법제화된다. 사망·뺑소니 사고나 횡단보도 사고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규정된 8대중대 사고가 아닌 인도돌진사고나 2∼3개월이상의 중상사고도 형사처벌을 받도록 관계법을 내년중 개정한다. 재무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제도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할인율은 7년이상 무사고인 경우 현행 50%에서 60%로,5∼6년 무사고인 경우는 각각 45∼50%에서 50∼55%로 할인폭이 확대되며 사고를 많이 내 보험회사가 공동으로 인수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사고경력에 따른 할증율(1백20%)이외에 최고 1백%까지의 추가할증률이 적용된다.26세미만인 보조운전자가 있는 경우에도 보조운전자의 성별·연령등에 따라 보험료가 2.5∼25% 할증된다. 정비업소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정비업소의 시설허가기준을 완화,1급정비업소는 현행 업장면적 6백평이상을 3백30평이상으로,2급정비업소는 현행 2백평이상에서 1백20평이상으로 낮추었다. 이밖에 사람이 다치지 않은 가벼운 사고인 경우 50만원미만의 소액수리비는 보험회사가 현금으로 지급토록 관련법규를 고쳐 제도화하기로 했다. ◎자동차보험 개선안 요지/무사고 할인율 최고 60%로 ▷의료비 지급제도◁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의료수가를 법제화 한다.이를 위해 책임보험의료수가를 교통부장관이 고시토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연내에 개정,내년초부터 시행하고 종합보험의료수가는 보사부장관이 책임보험의료수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고시토록 내년중 의료법을 개정,시행한다.▲병원이 보험회사에 의료비를 청구할 때통일된 양식의 진료비 명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현행 청구후 4주이내로 돼 있는 의료비 지급기한을 2주이내로 단축한다.병원의 보험회사에 대한 의료비 지불보증 요구를 금지하고 가해자·피해자의 보험카드 제시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12월1일부터 시행). ▷수리비 지급제도◁ ▲정비요금에 대해 정부가 조정명령권을 갖도록 하고 자동차제작회사의 수리용부품 공급을 의무화하도록 자동차관리법 관련규정을 연내에 개정,내년부터 시행한다. ▷서비스개선및 경영합리화◁ ▲7년이상 무사고운전자의 보험료 할인율을 현행 50%에서 60%로 확대하고 26세미만인 보조운전자가 있는 경우 2·5∼25%까지 보험료를 할증한다.음주·마약복용운전·뺑소니사고 경력자는 최고 1백%의 추가할증제를 도입한다(12월1일부터 시행).▲50만원이하인 소액수리비의 현금지급을 제도화한다(〃).▲수리비지급 청구서류를 현행 11종에서 1종으로 통합·간소화한다(〃).▲종합보험가입시 책임보험도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책임보험 보상한도를 현행 5백만원에서 1천만∼1천5백만원으로 인상한다(내년초 시행).▲음주운전사고자등 불량계약자의 무한보험가입을 제한할 수 있게 한다.(12월1일부터 시행) ▷교통사고 감소대책◁ ▲형사처벌 대상에 현행 사망·뺑소니 및 신호위반·중앙선침범·과속·앞지르기방법 위반·건널목통과방법위반·보행자보호의무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등 8대중대법규위반사고이외에 인도돌진사고 및 2∼3개월 이상 중상사고를 추가 확대한다(내년중 시행).▲운전면허시험에 도로주행시험을 추가한다(연내 시행).
  • 일부 의원장들 해외여행간 사이/간호조무사가 대리 진료

    ◎부산지검,12명 소환… 1명 구속 【부산=김세기기자】 군입영 대상자 무릎연골 시술과 군의관 출신 개업의들의 예비군동원훈련 기피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부산지역의 일부 개업의들이 해외여행 등장기간 부재중에 간호조무사에게 대리 진료행위를 시킨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수사과는 22일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50의 5 동명의원 원장 이태명씨(50)를 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어 금정구 부곡동 부곡치과의원 안규상(41),해운대구 중동 광혜의원 원장 김태경(50),동래구 수안동 김학진의원 원장 김씨(53)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무자격 진료행위를 한 동명의원 간호조무사 진옥순(34·여·경남 양산군 태웅면 평산리 84의 7),부곡치과의원 간호조무사 정해련(21·여·동구 수정5동 513의 41),광혜의원 간호조무사 문인숙(25·여·해운대구 중2동 1520의 14),김학진의원 간호조무사 윤순옥씨(26·여·금정구 부곡1동 389의 3)를 의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최근 관광세미나 참석등 해외여행기간 중이었는데도 진료행위를 한 것처럼 의료보험조합에 진료비를 청구한 동래구 수안동 Y의원 유모 원장(40)등 12명을 소환,조사하고 있다.
  • 양·한방 의료 일원화 시행 보류

    ◎한의사협,“사실상 양의에 흡수 통합” 반발/정부,「의료법개정안」 입법예고 철회/“시간 갖고 장기과제로 추진”/보사부 양방과 한방의 의료기술등을 상호보완,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돼온 양한방의료 일원화작업이 한의사협회등의 강력한 반발로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보사부는 당초 지난달초 대한의학협회,대한한의사협회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양한방의료발전추진협의회」를 구성,양한방의 상호보완·발전을 위한 일원화작업및 종합병원내에 한방과 설치를 허용하는 문제등을 본격 논의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벌였으나 한의사협회가 불참,협의회구성조차 못하고 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종합병원내에 한방과를 설치키로 하는 내용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개정안을 입법예고하려던 방침을 철회,이번 정기국회내 개정을 포기했다. 한의사협회는 한방전문의제도 도입등 사전보완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사부가 추진중인 양한방 일원화는 서양의학체계에 한의학을 흡수통합,말살시키는 결과만을 낳는다고주장하고 있다. 보사부의 한 관계자는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기술의 발전이라는 차원에서 양한방 일원화작업이 추진됐으나 현단계로서는 백지화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한의사업계 내에서도 제반여건이 성숙될 경우 양한방의료체계가 일원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않은 만큼 시간을 갖고 장기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구선수 45명 「병역기피 무릎수술」

    ◎프로­대학팀 31명·시술의사등 2명 구속/고교선수출신 6명 수배/프로야구·씨름계에도 수사 확대 서울 남부경찰서는 2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535의 31일 부일정형외과의원 원장 구본희씨(56)와 사무장이자 동생인 본순씨(46)의 의료법및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부산 동아대 정형외과 김경택교수(37)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A대축구선수 출신인 장태봉씨(26·회사원)등 31명을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날 하오 붙잡힌 프로축구팀 2군선수인 손종찬씨(24)등 8명은 29일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 마산 M공고 축구선수였던 강성태씨(23)등 6명은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구씨 등은 지난89년1월 장씨에게 1백20만원을 받고 무릎연골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주고 「평생불구」라는 진단서를 발급해줘 군입영신체검사에서 병역이 면제되는 신체등급 5급판정을 받도록 하는등 지난89년 1월부터 지난1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45명에게 80만∼2백50만원씩 모두 6천3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병무청 특감반급파 병무청은 28일 일부 축구선수 등이 병역기피를 위해 불법무료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특별감사반(반장 우치홍감사담당관)등 5명을 부산에 보내 사실여부를 조사중이다. 병무청은 이들의 병역면탈사실이 확인될 경우 전원 형사고발 조치하는 한편,사법조치이후 징집할 방침이다.
  • 비서 치과의 면허 위조/국내 자격시험 응시/2명 영장·2명 수배

    경찰청은 21일 박항규씨(34·서울 도봉구 창동 38 주공아파트 1710동103호)등 2명을 사문서위조 및 행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홍석씨(33·서울 양천구 목동 911 신시가지아파트 601동 404호)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받은 사람은 국내 의사자격시험에서 14개의 시험과목 가운데 의학관련 11개 과목을 면제해주는 의료법의 규정을 악용,필리핀 치과의사면허증을 위조해 주필리핀한국대사관의 확인을 받은 뒤 귀국,국내 치과의사 자격시험에 응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마닐라에 있는 디오 카포대학등에 유학,필리핀 치과의사 면허시험에 응시했으나 불합격되자 필리핀 치과의사회 직원등에게 6천페소(약 14만원)∼4만5천페소(약 1백5만원)를 주고 위조된 치과의사면허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자보료 자율화 추진/정부,「개선대책위원회」 구성

    ◎정비업 허가기준 완화… 등록제로/자보의료수가도 단일화 검토 정부는 손해보험업계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를 단계적으로 자율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자동차보험환자에 대한 의료비 과다지급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보험의료수가를 의료보험수가와 같은 수준으로 단일화할 수 있도록 의료법등 관계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경제기획원·재무·법무·상공·보사·교통부의 관계장급으로 자동차보험개선대책위원회를 구성,개선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재무부가 발표한 이 대책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인가한 단일요율을 적용토록 돼있는 자동차보험료를 앞으로는 일정한 범위내에서 보험사의 경영전략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무부는 의료수가를 단일화해 자동차보험의료비를 의료보험에서 우선 지급하고 자동차보험회사가 나중에 의료보험에 정산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재무부는 또 자동차수리 지연및 수리비 인상요인을 막기위해 정비업 허가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현재 허가제로 돼있는 자동차정비업을 등록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교통부와 협의키로 했다. 재무부는 30평 규모의 경정비업소에 대한 시설기준을 마련,무허가로 운영되고 있는 카센터등을 양성화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재무부는 이밖에 현재 장기무사고운전자에 대해 매년 10%씩 6년간 50%까지 보험료할인혜택을 주고 있는 것을 앞으로는 3년간 무사고인 경우 50%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무사고할인제를 보완,시행키로 했다.
  • 하나은 주식 4.9%/진로그룹,인수키로/제2주주로 부상

    진로그룹이 출연한 의료법인인 인천 세광병원(대표 장승태)이 하나은행의 주식 4.9%를 인수키로 함에 따라 이 은행의 제2대주주로 부상하게 됐다. 한국장기신용은행은 29일 하나은행에 대한 보유지분 28.77% 가운데 4.9%인 80만주를 장외거래 형식으로 세광병원측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매가격은 시가에 20%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1만8천8백원씩 모두 1백50억2천7백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무면허로 침놓다/자활대원 숨지게/50대 영장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윤찬오씨(53·고철상·강남구 개포동 시영아파트 29동 403호)를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이날 낮12시5분쯤 강동구 천호4동 자활근로대 제2지대 앞마당에서 평소 알고지내던 자활근로대원 박정양씨(61)가 『오깨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하자 자신이 낫게 해주겠다며 길이 7㎝의 침을 팔꿈치 어깨 등 3곳에 놓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평소에도 침통을 가지고 다니며 주위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면 침을 놓아주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종교·학교·의료법인/세무관리 대폭 강화

    국세청은 올해부터 종교·학교·의료법인 등 공익법인에 대한 세무관리를 대폭 강화,소득신고를 불성실하게 하는 법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13일 『공익법인의 경우 지금까지 관할관청이 부서별로 나뉘어 있어 재산보유 상황 및 소득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올해부터는 공익법인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일반 의료수가 정부서 고시/보사부,관련법개정 추진

    ◎윤화환자등 과잉진료 막게/「의료피해 보상기금」도 설치키로 보사부는 30일 지금까지 시·도별로 적정기준 없이 신고가격을 그대로 인가해 오고 있는 일반 의료수가를 보사부장관이 정해서 고시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고치기로 했다. 보사부가 추진중인 의료법 개정방안에 따르면 의료보험 비급여부문(고가의료장비·교통사고 등) 및 의보비적용 환자진료에 있어 과잉진료 등의 문제점이 있어 의료보험 비급여부문에 대한 진료수가를 보사부장관이 제정,고시하고 급여부문은 의료보험수가를 기준으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자동차보험수가도 이같은 수가를 기준으로 관련업계가 협의해 적정 할증률을 적용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사부는 법개정 이전까지는 가칭 「일반 의료수가 관리위원회」를 설치,의료보험 급여부문에 대해서는 의료보험수가를 기준으로 인가기준을 정해 시·도에 지침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또 일반상해에 대한 진료기준도 함께 정해 과잉진료를 방지키로 했다. 특히 의료분쟁이 과격화되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점을 감안,의료사고 심사위원회 및 의료피해 보상기금 설치 등을 골자로 한 가칭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을 올안에 제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병·의원 등 요양기관의 시설확충을 돕기 위해 3천억원의 재원을 확보,시설자금으로 융자지원하고 제약회사 등에서 의료법인에 내놓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손금으로 인정하는 한편 의료기기 구입자금은 투자액의 50%를 손비로 인정하거나 10%의 면세혜택을 주기로 했다.
  • 의사면허 없는 전과자 2명 고용/환자 1천3백명 수술시켜

    ◎2억 챙긴 원장등 3명 구속 서울지검 수사2과는 23일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01 성심의원 원장 안중성씨(51)와 김화옥(59·간호조무사)·이종기씨(52) 등 무면허의사 2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원장 안씨는 지난 84년부터 병상 40개 규모의 성심의원을 운영해 오면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89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등 전과 3범인 김씨를 산부인과 의사로,마약법 위반 등 전과 4범인 이씨를 대장항문과 의사로 고용해 지난해 1월부터 1천3백여명의 환자에게 임신중절 및 치질수술 등을 시켜주고 2억8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또 무면허의사 김씨는 89년7월 한달에 1백50만원씩을 받기로 하고 이 병원에 고용된 뒤 지난해 1월부터 모두 8백67명에게 임신중절 및 제왕절개 수술을 해왔다는 것이다. 또 병원에서 잡일을 하다 지난 74년 마약법 위반으로 징역 3년6월의 실형을 받기도 한 이씨는 지난88년 7월부터 한달에 80만원씩을 받고 의사로 채용된 뒤 1년동안 4백88명에게 치질·치루 수술을 해왔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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