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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막내 아들, 결국 세월호 유족에게 고소 당해 “흐지부지 넘어갔다”

    정몽준 막내 아들, 결국 세월호 유족에게 고소 당해 “흐지부지 넘어갔다”

    정몽준 막내 아들, 결국 세월호 유족에게 고소 당해 “흐지부지 넘어갔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 막내아들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결국 심판 받게 되겠네”, “정몽준 막내 아들 철없는 행동이 이렇게 큰 문제를 만드는구나”,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선거 치를 때 다됐는데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까지 이게 뭐냐”,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제 그만합시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가 더 문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국민 정서 미개” 정몽준 막내 아들 고소 왜?

    세월호 유족 “국민 정서 미개” 정몽준 막내 아들 고소 왜?

    세월호 유족 “국민 정서 미개” 정몽준 막내 아들 고소 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 막내아들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이렇게 문제가 더 커지네”, “정몽준 막내 아들 왜 고소 안하나 싶었다”,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선거도 다왔는데 법정까지 가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참사’ 뒤 최대 20%포인트 격차

    박원순·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참사’ 뒤 최대 20%포인트 격차

    박원순·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참사’ 뒤 최대 20%포인트 격차 정몽준·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 양상을 보인 바 있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 수준이었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한 바 있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더욱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3.7%p, 응답률 16%)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13.5%포인트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는 각각 34.9%, 48.4%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강남서도 압도하면서 최대 20% 격차…새누리 급락·무당층 증가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강남서도 압도하면서 최대 20% 격차…새누리 급락·무당층 증가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약간 다른 양상이 나왔다. 서울에서 새누리당 지지도가 38.7%로 지난 3월 조사(52.2%)에 비해 무려 13% 이상 추락하며 50%대가 무너졌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32.4%로 지난 조사보다 3.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대신 무응답은 20.7%로 늘었다. 코리아리서치 사회여론조사본부 박석호 부장은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민심의 흐름을 야당이 받아내지 못하는 기형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3.7%p, 응답률 16%)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13.5%포인트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각각 34.9%, 48.4%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15일 오후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몽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상대방의 삶에 대해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선거를 치르다 보면 서로 존중하는 선거는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하자 박원순 후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을 주는 건 우리가 지켜야 할 금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강남까지 압도해 최대 20% 격차…수성이냐 함락이냐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강남까지 압도해 최대 20% 격차…수성이냐 함락이냐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약간 다른 양상이 나왔다. 서울에서 새누리당 지지도가 38.7%로 지난 3월 조사(52.2%)에 비해 무려 13% 이상 추락하며 50%대가 무너졌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32.4%로 지난 조사보다 3.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대신 무응답은 20.7%로 늘었다. 코리아리서치 사회여론조사본부 박석호 부장은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민심의 흐름을 야당이 받아내지 못하는 기형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3.7%p, 응답률 16%)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13.5%포인트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각각 34.9%, 48.4%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15일 오후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몽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상대방의 삶에 대해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선거를 치르다 보면 서로 존중하는 선거는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하자 박원순 후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을 주는 건 우리가 지켜야 할 금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발언대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다시 4년의 기회를 준다면 지난 2년 6개월 동안 미처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몽준 후보 역시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누가 제대로 지켜줄 수 있을지를 구별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상황이 쉽지 않지만 정몽준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서울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강남까지 누르며 20%P차로 따돌려…첫 주말 행보는?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강남까지 누르며 20%P차로 따돌려…첫 주말 행보는?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약간 다른 양상이 나왔다. 서울에서 새누리당 지지도가 38.7%로 지난 3월 조사(52.2%)에 비해 무려 13% 이상 추락하며 50%대가 무너졌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32.4%로 지난 조사보다 3.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대신 무응답은 20.7%로 늘었다. 코리아리서치 사회여론조사본부 박석호 부장은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민심의 흐름을 야당이 받아내지 못하는 기형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3.7%p, 응답률 16%)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13.5%포인트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각각 34.9%, 48.4%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15일 오후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몽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상대방의 삶에 대해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선거를 치르다 보면 서로 존중하는 선거는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하자 박원순 후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을 주는 건 우리가 지켜야 할 금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17일 서울노인복지센터와 광장시장을 들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사전투표 행사장을 방문해 노년층, 상인 등의 시민들을 차례로 만났다. 정몽준 후보는 수해 대책 점검차 하수관로 안으로 직접 들어가 살펴보고 동작구 보라매공원의 안전체험관을 찾았다. 이어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접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앞질러…야권 후보 역대 최초 여론조사 앞서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앞질러…야권 후보 역대 최초 여론조사 앞서

    ‘부산시장 여론조사’ ‘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오거돈 단일화’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이 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후보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10%포인트 이상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12~13일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의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41.1%의 지지율을 얻어 서병수 후보(28.4%)를 12.7%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투표층’에서 오거돈 후보가 51.9%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27.6%)를 두배 가까이 앞섰다. 지난 14일 발표된 이번 조사는 만 19살 이상 부산시민 3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유선전화(임의걸기)와 무선전화(온라인패널)를 절반씩 섞어 전화면접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7%포인트, 응답률은 19.6%였다. 부산MBC·한길리서치 11~12일 여론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 유선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포인트·응답률 15.7%)에선, 양자대결 시 오거돈 후보가 40.8%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39.8%)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JTBC·현대리서치 9~11일 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 유·무선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 포인트·응답률 34.1%)에서도 오거돈 후보가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34.3% 지지율을 기록, 서병수 후보(32.7%)를 조금 앞섰다. 역대 부산시장 선거에서 야권 후보가 후보 등록 직전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를 앞선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변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오거돈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부산시장 선거는 서병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0년 6·2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55.4%, 민주당 김정길 후보가 44.6%를 얻어 역대 선거에서 가장 근소한 격차였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1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37.6%를 득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후보 제쳐…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향배는?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후보 제쳐…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향배는?

    ‘부산시장 여론조사’ ‘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오거돈 단일화’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이 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후보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10%포인트 이상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12~13일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의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41.1%의 지지율을 얻어 서병수 후보(28.4%)를 12.7%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투표층’에서 오거돈 후보가 51.9%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27.6%)를 두배 가까이 앞섰다. 지난 14일 발표된 이번 조사는 만 19살 이상 부산시민 3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유선전화(임의걸기)와 무선전화(온라인패널)를 절반씩 섞어 전화면접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7%포인트, 응답률은 19.6%였다. 부산MBC·한길리서치 11~12일 여론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 유선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포인트·응답률 15.7%)에선, 양자대결 시 오거돈 후보가 40.8%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39.8%)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JTBC·현대리서치 9~11일 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 유·무선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 포인트·응답률 34.1%)에서도 오거돈 후보가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34.3% 지지율을 기록, 서병수 후보(32.7%)를 조금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오거돈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부산시장 선거는 서병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0년 6·2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55.4%, 민주당 김정길 후보가 44.6%를 얻어 역대 선거에서 가장 근소한 격차였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1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37.6%를 득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후보 앞서…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영향 촉각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후보 앞서…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영향 촉각

    ‘부산시장 여론조사’ ‘서병수 오거돈 지지율’ ’오거돈 단일화’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이 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후보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10%포인트 이상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12~13일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의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41.1%의 지지율을 얻어 서병수 후보(28.4%)를 12.7%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투표층’에서 오거돈 후보가 51.9%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27.6%)를 두배 가까이 앞섰다. 지난 14일 발표된 이번 조사는 만 19살 이상 부산시민 3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유선전화(임의걸기)와 무선전화(온라인패널)를 절반씩 섞어 전화면접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7%포인트, 응답률은 19.6%였다. 부산MBC·한길리서치 11~12일 여론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 유선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포인트·응답률 15.7%)에선, 양자대결 시 오거돈 후보가 40.8%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39.8%)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JTBC·현대리서치 9~11일 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 유·무선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 포인트·응답률 34.1%)에서도 오거돈 후보가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34.3% 지지율을 기록, 서병수 후보(32.7%)를 조금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오거돈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부산시장 선거는 서병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과 격차 20%P 넘게 뒤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세월호 직격타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과 격차 20%P 넘게 뒤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세월호 직격타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정몽준 지지율이 박원순 지지율에 비해 20%포인트나 뒤처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지지율, 여론조사마다 박원순에 밀려…최대 20%P 격차까지 벌어져

    정몽준 지지율, 여론조사마다 박원순에 밀려…최대 20%P 격차까지 벌어져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정몽준 지지율이 박원순 지지율에 비해 20%포인트나 뒤처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3.7%p, 응답률 16%)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13.5%포인트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각각 34.9%, 48.4%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앞질러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 앞질러

    ‘부산시장 여론조사’ ‘오거돈 지지율’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이 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후보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10%포인트 이상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12~13일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뤄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의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41.1%의 지지율을 얻어 서병수 후보(28.4%)를 12.7%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투표층’에서 오거돈 후보가 51.9%의 지지율로 서병수 후보(27.6%)를 두배 가까이 앞섰다. 지난 14일 발표된 이번 조사는 만 19살 이상 부산시민 3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유선전화(임의걸기)와 무선전화(온라인패널)를 절반씩 섞어 전화면접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7%포인트, 응답률은 19.6%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오거돈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부산시장 선거는 서병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서울 유권자들 등 돌려…새누리당 지지율도 추락해 무당파 증가

    박근혜 지지율, 서울 유권자들 등 돌려…새누리당 지지율도 추락해 무당파 증가

    ‘박근혜 지지율’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지지율이 서울 유권자들 사이에서 뚝 떨어졌다. 한국일보가 13~14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5일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응답자들 사이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49.6%로 “잘하고 있다”(44.8%)보다 높게 나왔다. 경기 지역 응답자들은 긍정평가가 50.3%로 부정평가(46.3%)보다 다소 높았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이전 조사에서 서울·경기 모두 60%대 지지율을 보였던 것에 비해 박근혜 정부 책임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대폭 하락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옮겨가는 대신 무당파 비율이 늘어나 정치불신에 따른 투표율 하락 가능성도 엿보인다. 서울·경기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지만 투표 포기 유권자들이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은 측면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에선 새누리당 지지도가 38.7%로 지난 3월 조사(52.2%)에 비해 무려 13% 이상 추락하며 50%대가 무너졌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32.4%로 지난 조사보다 3.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고, 대신 무응답은 20.7%로 늘었다. 이번 조사는 서울지역 유권자 704명, 경기지역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두 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서울 16.0%, 경기 17.9%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한강교량 어떻게 관리하나

    [안전 업그레이드] 한강교량 어떻게 관리하나

    한강 교량 유지관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된다. 한강에는 현재 29개 교량이 놓여 있다. 10개는 30년이 넘었다. 서울시는 21개를 관리하고 있다. 월드컵대교와 암사대교가 완공되면 23개까지 늘어난다. 특별법에 따라 1종 시설물로 분류되는 한강 교량은 기본적으로 3단계에 걸쳐 점검을 받는다. 1종은 지어진 지 10년이 지나면 깐깐한 점검 대상에 오른다. 시는 교량별로 5년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의뢰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또 2년마다 외부기관을 통해 정밀 안전점검을 벌인다. 해마다 두 차례씩 자체적으로 정기점검도 한다. 일상점검도 수시로 벌인다. 시의 한강 교량 관리는 특별법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00년부터는 물속에 잠겨 있는 교량 기초 구조물을 점검하기 위해 수중점검선도 운용하고 있다. 3호기까지 자체 개발했다. 한강교량팀 소속 수중점검반(5명)이 2개조로 1200개에 달하는 한강 교량 교각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4~5년 주기로 벌써 세 바퀴째 돌고 있다. 1996년 이전에 지어져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교량 10개 가운데 내진성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 7개를 제외한 천호, 올림픽, 반포대교는 2009년까지 진도 7~8 지진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내진 1등급)으로 보강했다. 또 전체 한강 교량에 대한 접속교 및 램프의 내진보강 공사도 2010년 마무리한 상황이다. 시는 또 사장교나 트러스트교 등 특수 공법으로 지어진 교량 9개에 대해 온라인 안전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놓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 안전점검 부실 용역업체는 입찰을 제한했다. 교량 붕괴 원인 가운데 하나인 하상세굴을 측정하는 장비를 자체 개발해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한강 교량 관리 목표를 90% 이상 B등급 이상 유지로 삼고 있다. 시공 직후가 A등급이고 일상적으로 유지보수하는 수준은 B등급, 주요 부재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했을 때 C등급, 사용 제한 여부를 고려해야 하는 수준이 D등급, 즉각 사용 금지해야 하는 수준이 E등급이다. 대부분 B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동호대교와 성산대교가 각각 2011년, 2012년 정밀진단 때 C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보강 및 기능 향상 공사를 벌이고 있다. 하현석 한강교량팀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교량 관리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분위기를 다잡고 있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교량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예산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다. 시 자료에 따르면 성수대교가 붕괴됐던 1994년엔 0.6%에 불과했다. 이후 1998년엔 3.6%까지 치솟았으나 2000년대 들어서며 점점 줄었다. 2008년부터는 1.1~1.2%를 오가다가 2012년 1.0%로 바닥을 쳤다. 최고치였을 때와 비교하면 3분의1 수준이다. 김상효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사고는 귀신같이 소홀한 부분을 알아채고 발생한다”며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담보해야 하는 안전 점검 및 진단 용역 단가마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수대교 붕괴 뒤 교량 안전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교량관리과(옛 교량관리부·안전부)가 폐지된 것도 문제라는 의견도 나온다. 박영석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부서를 통폐합한 게 아닌가 싶다”며 “예산과 인력이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성을 낮게 본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다 보면 언젠가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남경필-김진표 3~11%P차…지지율차 좁혀진 ‘격전’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남경필-김진표 3~11%P차…지지율차 좁혀진 ‘격전’

    ‘김진표 남경필 지지율’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6·4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사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지만 여전히 남경필 후보가 김진표 후보를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일보가 13~14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5일 발표한 경기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는 42.5%의 지지율을 차지했다.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31.4%로 남경필 후보에 11.1%포인트 차로 뒤지고 있다. 하지만 3월 조사에 비해 남경필 후보와 김진표 후보가 각각 10.9%포인트, 0.9%포인트 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는 추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의 가장 큰 희생자인 단원고등학교가 경기도 안산시에 있다는 점이 경기지사 선거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지역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95%신뢰수준에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경기 17.9%다. 또 한겨레신문과 리서치플러스가 지난 12~13일에 조사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남경필 후보 지지율은 31.5%, 김진표 후보 지지율은 28.1%로 나타났다. 남경필 후보와 김진표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4%포인트로 한국일보-코리아리서치의 조사 결과보다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가 ±3.7%포인트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각축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이 조사는 19세 이상 유권자 서울, 경기, 인천 700명(경기 5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를 각 50%씩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포인트, 응답률은 20.3%였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려한 경관의 전원주택 ‘용인푸르미르’ 분양 인기

    수려한 경관의 전원주택 ‘용인푸르미르’ 분양 인기

    아파트에 지친 도시인들이 전원주택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모두 똑 같은 모양의 아파트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원주택을 찾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 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전원주택 중에서도 용인 8경을 품은 전원주택단지 ‘용인 푸르미르’가 인기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6km 거리에 있는 푸르미르 전원마을은 전원형 단독주택의 컨셉으로 용인8경중 3경인 “용담 저수지와 원삼면 일대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을 자랑한다. 특히 녹지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단독주택과 텃밭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근처에는 에버랜드, 양지파인리조트, 지산포레스트가 있어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여건은 물론 용인 컨트리클럽 레이크힐스용인 등 15km 인근에만 크고 작은 골프장이 약 20개나 있어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는 지상낙원이다. 단지 바로 앞 용담저수지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근처에는 한국외국어, 용인, 명지, 송담 4개 대학교와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안학교인 ‘은혜학교’까지 있다. 또 용인시내까지 9km 거리에는 이마트와 용인전통시장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 푸르미르 전원마을 분양택지는 A타입에서부터 D타입으로 나뉜다. 녹지에 둘러싸여진 단지에 총 20세대가 분양 및 건축되며, 분양면적은 최소 442㎡(133.71평)부터 656㎡(198.44평)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토지,건축포함(목조30평기준) 2억후반에서 3억중반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토지계획부터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주택건축 의뢰시 단지에 최적화된 건축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해당 단지는 2차선 포장도로 57번 지방도에서 바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확보되어 있으며, 용도구역상 계획관리지역 대지이고 이미 필지별로 건축허가를 마친 상태에서 토지 분양을 시작해 분양 초보자도 안전하게 전원주택부지를 구입하고 동시에 건축도 할 수 있다. 주식회사 시소모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용인 푸르미르(www.purmir.net)’ 전원주택 택지20세대(10,719㎡) 선착순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20필지 중 4필지가 조기에 마감되될정도로 인기다. 푸르미르는 청룡의 순 우리말이다. 용인 푸르미르 전원마을을 개발한 시소모 김병선 대표는 “다른 일반전인 전원주택지가 녹지지역에 개발되는데 그에 비해 푸르미르 전원마을은 도시계획상 계획관리지역에 위치해 허용건폐율 40%, 용적률 100%로 개발이 용이하고 또한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시중은행에서 분양가의 50%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아울러 근처 제2외곽순환, 제2경부(2014.5.8조선일보참조), 제2영동 고속도로도 건설예정에 있다”며 “투자가치도 높지만 행복한 전원주택에서 살 수 있는 환경, 문화, 편의 3가지 요소를 꼼꼼히 체크하는데 주력해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 푸르미르 전원마을은 진입로 및 내부도로포장은 물론 필지별 토목,인입공사를 모두 마친 상태여서 바로 건축이 가능해 내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문의 031-322-904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에 강남서도 밀려…최대 20%포인트까지 벌어져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에 강남서도 밀려…최대 20%포인트까지 벌어져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정몽준 지지율이 박원순 지지율에 비해 20%포인트나 뒤처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여론조사마다 격차 벌어져…최대 20%P 이상 차이 나기도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여론조사마다 격차 벌어져…최대 20%P 이상 차이 나기도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데다 정몽준 막내 아들과 부인의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52.9%의 지지율로 정몽준 후보(32.5%)를 20.4%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새누리당 경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서울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한국일보가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 3월 23~24일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 후보(47.2%)와 박원순 후보(48.9%)가 초접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대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의 화살이 온전히 정몽준 후보에게 향한 것이다. 게다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페이스북 글과 이를 옹호한 듯한 부인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강남·송파에서도 박원순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몽준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에 그쳤고 강남권에서도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전직하가 아닐 수 없다. 계층별로는 박원순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데 비해 정몽준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현저히 줄었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비교적 뚜렷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몽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원순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몽준 후보(11.0%)의 7배 가까이나 됐고, 여론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40대에서도 박원순 후보(56.9%)는 정몽준 후보(24.7%)를 두 배 넘게 따돌렸다. 반면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몽준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날 발표한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의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4.4%p, 응답률 20.3%)에서도 정몽준 후보(26.7%)와 박원순 후보(45.3%)간 격차가 18.6%포인트에 달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3.7%p, 응답률 16%)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13.5%포인트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각각 34.9%, 48.4%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15일 오후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몽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상대방의 삶에 대해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선거를 치르다 보면 서로 존중하는 선거는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하자 박원순 후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을 주는 건 우리가 지켜야 할 금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표 남경필 지지율 격차 좁혀졌지만…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남경필이 11.1%포인트 앞서

    김진표 남경필 지지율 격차 좁혀졌지만…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남경필이 11.1%포인트 앞서

    ‘김진표 남경필 지지율’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김진표 남경필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지만 여전히 남경필 후보가 김진표 후보를 11.1%포인트 차로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일보가 13~14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5일 발표한 경기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42.5%의 지지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31.4%)를 11.1%포인트 차로 앞섰다. 3월 조사에 비해 남경필 후보와 김진표 후보가 각각 10.9%포인트, 0.9%포인트 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는 추세를 보였다. 경기지사 선거전에도 세월호 여파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사는 경기지역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95%신뢰수준에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경기 17.9%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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