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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촌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침입 흔적 없어”

    귀촌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침입 흔적 없어”

    귀촌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귀촌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침입 흔적 없어”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경찰이 잠정 결론을 내렸다. 문경경찰서는 지난 21일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곽모(48)·김모(40·여)씨 부부의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시신에서 치사량이 넘는 일산화탄소가 나왔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부부가 살던 벽돌 구조 주택의 보일러와 배기통 연결부위가 파손된 사실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곽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김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고 외상이나 유서,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다. 경기도에서 살던 이들은 귀촌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문경에 2층 주택을 지었고 이달 19일 입주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일러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가스가 새나와 이들이 중독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망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일러와 배기통 연결 부위가 왜 찢어졌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아이 벨트 채운 뒤 장시간 방치…” 경악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아이 벨트 채운 뒤 장시간 방치…” 경악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아이 벨트 채운 뒤 장시간 방치…” 경악 울산지방경찰청은 남자 원아의 입에 물티슈 등을 가득 넣어 학대한 혐의로 울산시 북구 모 어린이집 원장 김모(41·여)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 울산지법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일부 범죄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있고, 목격자들의 진술이 일관되는 등 범죄사실이 소명됐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김씨에 대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보조금 관리법에 관한 법률 위반,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2개월 된 남자 원아가 칭얼댄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입에 물티슈, 손수건 등을 가득 넣어 장시간 서 있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10개월 된 다른 남자 원아 2명(쌍둥이)을 벨트가 부착된 흔들침대에 벨트로 채운 뒤 수차례 장시간 방치하거나 또 다른 22개월 된 원아를 레깅스로 온몸을 묶어 원장실 바닥에 뒀다는 목격자의 진술도 확보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또 원아 2명을 어두운 방에 방치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교사이자 김씨의 여동생인 김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원장 김씨가 어린이집 교사 수를 부풀려 국가보조금을 타낸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며 원장에게 보육교사 명의를 빌려 주고 돈을 받은 30대 어린이집 여교사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원장 김씨는 현재 아동학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의 추가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녹화된 장면이 지난 19일 하루 분량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삭제된 장면이 있을 것으로 보고 복원을 시도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을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직후 일찌감치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에 부정적 방침을 밝혀오던 새정치민주연합도 22일 CCTV 설치 의무화에 공식 찬성, 입법이 기정사실화됐다. 새정치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심의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모두 다음달 2일 개회하는 2월 임시국회에서 CCTV 설치 의무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어서 다음달 26일 본회의 또는 3월3일 본회의에서 입법이 완료될 전망이다. 여야는 또 법 시행에 유예 기간을 두지 않는다는 데에도 공감하고 있어 법안만 통과되면 3월 초부터 시행될 게 확실시된다. 최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CCTV 대신 웹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긴 했지만, 기술적 차이만 있을뿐 영상 기록을 남긴다는 본질은 동일한 만큼 CCTV 법안 처리 쪽으로 의견이 모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물티슈 학대 도대체 어떻게?” 충격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물티슈 학대 도대체 어떻게?” 충격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물티슈 학대 도대체 어떻게?” 충격 울산지방경찰청은 남자 원아의 입에 물티슈 등을 가득 넣어 학대한 혐의로 울산시 북구 모 어린이집 원장 김모(41·여)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 울산지법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일부 범죄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있고, 목격자들의 진술이 일관되는 등 범죄사실이 소명됐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김씨에 대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보조금 관리법에 관한 법률 위반,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2개월 된 남자 원아가 칭얼댄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입에 물티슈, 손수건 등을 가득 넣어 장시간 서 있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10개월 된 다른 남자 원아 2명(쌍둥이)을 벨트가 부착된 흔들침대에 벨트로 채운 뒤 수차례 장시간 방치하거나 또 다른 22개월 된 원아를 레깅스로 온몸을 묶어 원장실 바닥에 뒀다는 목격자의 진술도 확보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또 원아 2명을 어두운 방에 방치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교사이자 김씨의 여동생인 김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원장 김씨가 어린이집 교사 수를 부풀려 국가보조금을 타낸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며 원장에게 보육교사 명의를 빌려 주고 돈을 받은 30대 어린이집 여교사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원장 김씨는 현재 아동학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의 추가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녹화된 장면이 지난 19일 하루 분량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삭제된 장면이 있을 것으로 보고 복원을 시도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을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직후 일찌감치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에 부정적 방침을 밝혀오던 새정치민주연합도 22일 CCTV 설치 의무화에 공식 찬성, 입법이 기정사실화됐다. 새정치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심의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모두 다음달 2일 개회하는 2월 임시국회에서 CCTV 설치 의무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어서 다음달 26일 본회의 또는 3월3일 본회의에서 입법이 완료될 전망이다. 여야는 또 법 시행에 유예 기간을 두지 않는다는 데에도 공감하고 있어 법안만 통과되면 3월 초부터 시행될 게 확실시된다. 최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CCTV 대신 웹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긴 했지만, 기술적 차이만 있을뿐 영상 기록을 남긴다는 본질은 동일한 만큼 CCTV 법안 처리 쪽으로 의견이 모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입에 물티슈, 손수건 집어넣고…” 경악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입에 물티슈, 손수건 집어넣고…” 경악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입에 물티슈, 손수건 집어넣고…” 경악 울산지방경찰청은 남자 원아의 입에 물티슈 등을 가득 넣어 학대한 혐의로 울산시 북구 모 어린이집 원장 김모(41·여)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 울산지법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일부 범죄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있고, 목격자들의 진술이 일관되는 등 범죄사실이 소명됐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김씨에 대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보조금 관리법에 관한 법률 위반,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2개월 된 남자 원아가 칭얼댄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입에 물티슈, 손수건 등을 가득 넣어 장시간 서 있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10개월 된 다른 남자 원아 2명(쌍둥이)을 벨트가 부착된 흔들침대에 벨트로 채운 뒤 수차례 장시간 방치하거나 또 다른 22개월 된 원아를 레깅스로 온몸을 묶어 원장실 바닥에 뒀다는 목격자의 진술도 확보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또 원아 2명을 어두운 방에 방치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교사이자 김씨의 여동생인 김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원장 김씨가 어린이집 교사 수를 부풀려 국가보조금을 타낸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며 원장에게 보육교사 명의를 빌려 주고 돈을 받은 30대 어린이집 여교사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원장 김씨는 현재 아동학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의 추가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녹화된 장면이 지난 19일 하루 분량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삭제된 장면이 있을 것으로 보고 복원을 시도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을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직후 일찌감치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에 부정적 방침을 밝혀오던 새정치민주연합도 22일 CCTV 설치 의무화에 공식 찬성, 입법이 기정사실화됐다. 새정치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심의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모두 다음달 2일 개회하는 2월 임시국회에서 CCTV 설치 의무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어서 다음달 26일 본회의 또는 3월3일 본회의에서 입법이 완료될 전망이다. 여야는 또 법 시행에 유예 기간을 두지 않는다는 데에도 공감하고 있어 법안만 통과되면 3월 초부터 시행될 게 확실시된다. 최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CCTV 대신 웹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긴 했지만, 기술적 차이만 있을뿐 영상 기록을 남긴다는 본질은 동일한 만큼 CCTV 법안 처리 쪽으로 의견이 모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 소동 알고보니 ‘마약 복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 소동 알고보니 ‘마약 복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 소동 알고보니 ‘마약 복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께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부정평가 60% 육박…‘꼼수 증세’에 지지율 거듭 폭락

    박근혜 지지율 부정평가 60% 육박…‘꼼수 증세’에 지지율 거듭 폭락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에 비상등이 켜졌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앞서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추락 중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출연작 ‘살인의뢰’ 3월 개봉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출연작 ‘살인의뢰’ 3월 개봉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연쇄 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 영화 ‘살인의뢰’가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의미심장한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이 카피는 예비관객들의 이목을 끄는데 충분해 보인다. 어느 날 강력계 형사 태수(김상경)가 잠복근무를 하던 중 잡은 뺑소니 범이 알고 보니 세상을 들썩이게 한 연쇄살인범이었던 것. 영화 ‘살인의뢰’의 비극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우연히 잡은 연쇄 살인범이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것을 알게 된 태수는 동생의 시신이라도 찾기 위해 급기야 살인범에게 무릎까지 꿇는다. 하지만 여전히 냉소적인 살인범 강천(박성웅)의 태도는 태수를 극한의 분노에 빠지게 만든다. 여기에 또 다른 피해자 승현(김성균)의 등장으로 사건은 점점 극으로 치닫게 되면서, 세 인물들의 감정 대립이 더욱 뜨거워진다. ‘살인의 추억’과 ‘몽타주’에 이어 세 번째 형사 역을 맡은 김상경은 극한의 분노와 절제된 슬픔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완벽하게 캐릭터와 일치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성균 역시 평범한 아내를 잃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남편 승현 역을 맡아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와 ‘황제를 위하여’ 등 출연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박성웅은 희대의 살인마로 분해 또 한 번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살인의뢰’는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씨네그루(주)다우기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35%로 급락…잇단 불통·헛발질·세금폭탄 논란에 부정평가 60% 육박

    박근혜 지지율 35%로 급락…잇단 불통·헛발질·세금폭탄 논란에 부정평가 60% 육박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박근혜 지지율이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까지 겹치며 연일 추락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역대 최저 수준이다. 전통적 지지 기반이었던 50대도 등을 돌렸고 60대도 서서히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앞서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추락 중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35%로 급락…신년 회견·연말정산 논란에 50대도 등 돌려

    박근혜 지지율 35%로 급락…신년 회견·연말정산 논란에 50대도 등 돌려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박근혜 지지율이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까지 겹치며 연일 추락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통적 지지 기반이었던 50대도 등을 돌렸고 60대도 서서히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앞서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추락 중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에 부정평가 60% 육박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에 부정평가 60% 육박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박근혜 지지율이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까지 겹치며 비상등이 켜졌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앞서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추락 중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에 부정평가 60% 육박…역대 최저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에 부정평가 60% 육박…역대 최저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박근혜 지지율이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까지 겹치며 급락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역대 최저 수준이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앞서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추락 중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35%로 급락…신년 회견·연말정산 논란에 날마다 뚝뚝 떨어져

    박근혜 지지율 35%로 급락…신년 회견·연말정산 논란에 날마다 뚝뚝 떨어져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박근혜 지지율이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까지 겹치며 연일 추락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 지지 기반이었던 50대도 등을 돌렸고 60대도 서서히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앞서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급락하고 있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협 “민변 2명 징계 못해 피의자 진술 거부 요구 정당”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장경욱(47)·김인숙(53) 변호사에 대한 검찰의 징계 개시 신청을 기각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19일 조사위원회를 열고 장 변호사 등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수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조사위원들은 이들이 적법하게 변론권을 행사했으며 징계할 경우 피의자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동주)는 장 변호사 등이 의뢰인에게 거짓 진술이나 진술 거부를 강요했다고 보고 지난해 10월 말 변협에 징계 개시를 신청한 바 있다. 다만 조사위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권영국(52)·김유정(34)·김태욱(38)·송영섭(42)·이덕우(58) 변호사에 대해서는 징계 신청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경우 변론 과정이 아니라 집회 중 징계 대상 행위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앞선 두 변호사와 결론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협은 오는 27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변호사 징계 개시 안건을 상정하고 조사위 결론을 참고해 징계 개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 겹치며 부정평가 60% 육박…거듭 추락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 겹치며 부정평가 60% 육박…거듭 추락

    ‘박근혜 지지율’ ‘연말정산 소급적용’ 박근혜 지지율이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까지 겹치며 연일 추락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 여론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역대 최저 수준이다. ’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 20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 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육박했다. 앞서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5%가 나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정평가 58.4%는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때의 55%를 추월한 것으로, 취임 후 실시된 국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일별 상황을 보면, 박근혜 지지율은 말 그대로 수직추락 중이다. 지난 14일 40.6%였던 지지율이 15일에는 39.4%로 40%선이 무너지더니, 16일 38.8%, 19일 36.0%, 20일 35.0%로 무서운 속도로 추락 중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4일 52.0%, 15일 53.5%, 16일 53.8%, 19일 56.0%, 20일 58.4%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30∼50대 연령층에서 특히 많이 빠져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0대, 4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9.9%와 64.4%를 기록했다. 50대도 ‘부정 48.0% 긍정 46.5%’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60대 이상만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긍정 57.6% 부정 33.7%’로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5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명 중 1명 꼴로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인 60대 이상에서도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20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영남권 신공항 조사 결과 주민도 수긍해야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그제 수년간 논란을 빚어 온 영남권 신공항의 입지 타당성 조사를 정부에 맡기는 데 합의했다. 외국 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택했다. 따라서 1년 안에 입지 타당성, 경제성, 건설 규모 등이 결정된다. 퇴로 없는 주장만 하다간 신공항 건설사업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 때문에 합의에 이르게 됐다. 그동안 부산은 천가동의 가덕도에, 대구경북권과 경남은 경남 밀양에 건설해야 한다며 첨예하게 양립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증폭돼 왔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애초에 동남권 관문 역할을 해 오던 김해국제공항이 2023년이면 포화 상태에 이르러 대체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는 데서 출발했다. 2006년 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 타당성 검토를 지시하면서 공론화됐고 다음해 이명박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제시해 논의가 본격화했다. 건설지로 가덕도와 밀양이 제시됐다. 국토부가 실시한 항공수요 조사에 따르면 김해공항의 이용객은 연평균 4.7%씩 늘어 2023년이면 연간 이용객이 포화 상태인 2000만명을 넘어선다. 건설 비용은 두 곳 모두 10조원 안팎(2009년 기준)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두 곳 모두 2011년의 정부 조사에서는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건설이 백지화됐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신공항 건설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다시 불을 붙였다. 참여정부 이후 단골 대선 공약이었던 셈이다. 그동안 두 지역이 각자의 입지 장점을 내세우며 사활을 건 유치 경쟁에 나선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지역 시민단체와 학계, 언론, 정치권이 총가세했다. 대선 등 주요 선거 때는 표심을 가르는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부산은 김해공항 이전과 부산신항과의 연계성을 내세우고, 바다를 매립해 건설에 장애물이 적고 항공 소음도 덜하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반면 밀양은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동남권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주장으로 맞섰다. 논란 과정에서 김해공항 확장 안도 검토됐지만 활주로 확장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벽에 부닥쳐 대안으로 자리하지 못했다. 부산은 독자적으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신공항 건설에 나서겠다는 배수진도 쳤다. 단체장들의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갈 길은 멀어 보인다. 앓던 이빨 하나를 빼고 봉합한 것에 불과하다. 우선 합의와 별개로 건설비 대비 경제성이 담보되느냐이다. 지금도 신공항의 경제성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국토부는 신공항 건설 백지화 발표 당시 “두 후보지가 불리한 지형 조건으로 인한 환경 문제, 사업비 과다, 경제성 미흡 등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적합지 않다”는 결론을 냈었다. 이는 미래의 동남권 항공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해당 지자체들의 주장과 배치된다. 신공항 건설은 대선 때 영남권의 표심 공략 방책으로 활용된 측면도 있다. 경제성에 부합할지라도 외국 기관의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 두 지역의 주민들이 승복해야만 한다. 후보지를 놓고 지역 간 갈등을 키웠다는 점에서 논란이 재점화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조사 용역은 포괄적인 조사로 결과를 도출하고 주민들은 이에 수긍해야 할 것이다.
  • [현장 블로그] 검찰 민변 수사, 또 오비이락?

    [현장 블로그] 검찰 민변 수사, 또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의 오비이락(烏飛梨落). 검찰 수사가 사회 현안과 맞물려 시작될 때 이를 지켜보는 법조계 인사들이 즐겨 쓰는 말입니다. 그만큼 검찰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특정 대상을 상대로 수사권을 휘두른다고 의심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의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한다’는 게 공식처럼 굳어진 검찰의 반응입니다. 또 까마귀(검찰)가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 의문사 규명·과거사정리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변호사들의 사건 수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물론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은 ‘민변 탄압’, ‘표적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 7명의 변호사 중 6명이 민변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우선 2~3명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소환한다는 계획입니다. 애초 법조계 안팎에서는 지난해 말 헌정 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이후 ‘검찰의 다음 표적은 민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검찰 입장에서는 각종 공안·노동·집회 관련 사건을 놓고 대립한 민변이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민변 변호사들의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수사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도 당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사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4월 시작된 ‘국가 배상 소송 사기 범죄’ 집중 단속의 연장선에 가깝습니다. 국가 상대 소송을 담당하는 검찰 공판부는 거액의 국가 배상금이 따르는 과거사 재심 사건에 개입하는 전문 브로커가 있다고 보고 관련 기록을 분석해 특수부로 넘겼습니다. 원래 법조 비리는 특수3부 전담이지만 방위사업 비리 수사에 대거 차출돼 특수4부가 맡게 됐습니다. 기초 수사를 진행한 결과 공판부가 의심했던 브로커 개입 정황은 없지만 일부 변호사가 수임이 제한된 사건을 맡아 수익을 올렸다는 게 검찰의 시각입니다. 거센 반발 속에 강제 수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다면 사건 의뢰인의 정보까지 확보해 공안부가 별건 수사에 나설 여지도 있기 때문입니다. 높이 떠오른 ‘까마귀’는 무엇을 물고 돌아올까요. psk@seoul.co.kr
  • 시중 유통 제품 무첨가 꼼수 마케팅 난무...국민 혼란의 주범

    시중 유통 제품 무첨가 꼼수 마케팅 난무...국민 혼란의 주범

    - MSG무첨가 마케팅 제품 12개 중 8개가 HVP 사용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무첨가 표기 제품 대부분에서 HVP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소비자와 함께(한국미래소비자포럼, 공동대표 김현·박명희)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무첨가 마케팅과 소비자’ 정책 토론회에서 발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제품 포장에 'MSG 무첨가‘를 표기하거나 홈페이지 상에서 MSG 무첨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12개 제품 중 8개에서 HVP 검출 지표인 레불린산이 검출되었다. HVP(hydrolyzed vegetable protein)는 탈지 콩, 밀글루텐, 옥수수글루텐을 염산이나 황산으로 가수 분해하여 얻는 아미노산 액을 뜻한다. 간장 원료 및 소스류, 즉석면, 수프 등의 가공식품에 조미료로 쓰이고 있다. (사)소비자와 함께로부터 실험을 의뢰받은 한국식품연구소에 따르면 레불린산(levulinic acid)은 천연단백질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HVP가 사용된 제품에는 레불린산 함량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 이를 HVP 사용 여부에 대한 지표 물질로 사용해 실험이 실시됐다. MSG 무첨가 표기 및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제품 중 요리에센스 연두(샘표), 베트남쌀국수, 새콤달콤유부초밥, 가쓰오우동, 직화짜장면(이상 풀무원), 비빔된장양념(CJ), 엄마는 초밥의 달인(동원), 삼채물만두(대림) 등에서 레불린산이 검출되었다. 반면, 찬마루쌈장, 방울만두(이상 풀무원), 양조간장 501(샘표), 햇살담은 자연숙성 국간장(청정원)에서는 레불린산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의뢰기관: 한국식품연구소, 하단 표1, 2 참고) 그 동안 식품업계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이용하는 무첨가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식품업계에 관행으로 자리잡은 ‘무첨가 혹은 마이너스’ 마케팅 등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식품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방해하며,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문제의식에 바탕해,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무첨가 마케팅과 소비자’ 정책 토론회는 (사)소비자와 함께(한국미래소비자포럼, 공동대표 김현·박명희), (사)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대표 백희영),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했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성림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교수는 25~54세 기혼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한 ‘가공식품의 무첨가 마케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2014.12)’에서 "60% 이상의 응답자가 가공식품의 무첨가 표시 행태 (무첨가 표시 첨가물 외에 다른 여러가지 식품첨가물을 함유, 대체첨가물을 함유, 식품첨가물을 함유하고 있는 복합원재료를 사용)에 대해 부적절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문은숙 ISO 소비자 정책위 제품안전의장은 가공식품의 무첨가 마케팅 제품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무첨가 표시 제품들의 ▲소비자가 오인•혼동 할 수 있는 표시 ▲허위 표시 ▲부적합한 성분명 표시 ▲복합원재료 표시 ▲일괄 표시 ▲무첨가 표시 후 대체 첨가물 사용 ▲합성첨가물을 천연첨가물로 대체 사용 등의 사례에 대해 발표 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신말식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의 좌장 하에 백형희 단국대 식품공학과 교수, 신종원 서울 YMCA 시민문화운동본부장, 김혜선 순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조유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정년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부장, 이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과 부이사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식품업계의 무첨가 마케팅이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 선택에 혼란을 준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우리 사회 실효성 있는 식품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논의 했다. (사)소비자와 함께 박명희 대표는 “오늘 토론회는 식품이 유통되는 장에서 과장 또는 왜곡된 정보를 선별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는 없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한 점검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고 믿을 수 있는 소비자 거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명희 의원은 “무첨가 마케팅의 실태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점검하고 사회적 차원에서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무분별한 무첨가 식품 마케팅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기는 배트맨?... ‘배트모빌’ 유모차 화제

    아기는 배트맨?... ‘배트모빌’ 유모차 화제

    무언가를 선호하는 사람을 흔히 마니아나 팬이라고 하며, 그중에서도 소장품을 꾸준히 수집하는 등 더 큰 애정을 과시하는 이들은 슈퍼팬이라고 불린다. 이런 슈퍼팬을 위해 미국 디자이너 집단 ‘슈퍼팬 빌즈’가 특별한 유모차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넷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등의 소품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슈퍼팬 빌즈’가 슈퍼히어로 배트맨의 슈퍼팬 가족을 위해 7일간에 걸쳐 배트모빌 유모차를 제작했다. 배트맨 슈퍼팬인 조쉬 얼의 아내 마레사는 ‘슈퍼팬 빌즈’에 자신들의 아들 콜린을 위해 배트모빌 유모차를 만들어달라고 의뢰했다. 이는 배트맨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생후 1년 6개월 때부터 배트맨의 테마송을 부르는 등 배트맨 팬이 된 콜린 때문. 이 아이는 배트맨을 소재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에 나온 ‘텀블러’를 한번 타보고 싶다는 게 소원이었다. 이런 가족을 위해 슈퍼팬 빌즈는 배트모빌 텀블러를 빼닮은 유모차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다. 슈퍼팬 빌즈는 배트모빌 유모차를 만들기 위해 실제 모델을 분석하고 디자인 설계에 들어갔다. 이후 유모차를 지탱할 프레임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튼튼한 철재로 제작했다. 반면 손으로 유모차를 밀어야 한다는 특성상 외관은 폴리염화비닐이라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완성된 유모차는 배트모빌 자체를 축소시켜 놓은 듯했다. 실제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 디테일부터 질감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때가 없었다. 유일한 단점은 일반 유모차처럼 접을 수 없고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간다는 점이다. 제작 과정은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이 유모차를 처음 접한 콜린의 미소가 인상적이다. 슈퍼팬 빌즈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관련한 물품을 팬들을 위해 맞춤 제작해왔다.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에 나왔던 호빗들의 집을 고양이 집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인 나무인간 그루트는 아이들이 타는 그네로 재탄생했다. http://youtu.be/cX7vZTLFfMs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린이집 CCTV 복원작업 “두살배기 바닥에 패대기” 이유는?

    어린이집 CCTV 복원작업 “두살배기 바닥에 패대기” 이유는?

    어린이집 CCTV 어린이집 CCTV 복원작업 “두살배기 바닥에 패대기” 이유는? 경찰이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를 들어 바닥에 패대기친 혐의 등으로 입건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추가 혐의를 찾고 있다. 추가 혐의가 드러나면 구속영장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의 사건 전 폐쇄회로(CC)TV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 의뢰해 추가 혐의를 찾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모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A(48·여)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1시 4분 낮잠을 자지 않는다며 B(당시 2세)군을 뒤에서 들어 패대기치는 등 두 살배기 원생 4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며칠 전 A씨가 근무한 어린이집 CCTV가 고장 나 지난달 16일 오후 교체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이전에 설치된 CCTV 하드디스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영상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주 영상 복원 작업을 통해 추가 학대행위가 드러나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같은 범죄 사실로 기각된 영장을 다시 신청할 수 없어 CCTV 영상이 복원되면 추가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며 “다른 학대행위가 드러나면 구속 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A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상습학대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기각했다. 당시 법원은 “상해 고의가 없는 우발적인 범행인 점과 지속적으로 범행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B군은 사건 이후 종합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최근 퇴원했다. B군은 전치 2주 진단과 별도로 정신 치료 3개월의 병원 진단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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