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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거 A씨 “홍콩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글 삭제 ‘눈길’

    블로거 A씨 “홍콩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글 삭제 ‘눈길’

    블로거 A씨, 강용석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글 삭제 ‘눈길’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블로거 A씨가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났음을 인정했다. A씨는 6일 블로그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면서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어서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면서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용석과의 만남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 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사진과 함께 공개한 SNS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 왜곡된 것이 맞다”면서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일본에서의 식사 영수증에 강용석의 이름이 적힌 것과 관련해서도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의 크레디트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크레디트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설 A, “홍콩 수영장 사진 강용석 맞다”

    강용석 불륜설 A, “홍콩 수영장 사진 강용석 맞다”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블로거A씨가 입장을 냈다. 일부는 인정했고, 일부는 부인하며 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한 매체에서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은 2년여가 지난 사진으로, 제가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제가 찍고 지운 예전 단말기를 입수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원본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여러 기사나 댓글은 제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서 공개한 홍콩 수영장 사진 속 인물은 강용석이 맞다고 밝혔다. A씨는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입니다.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며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일본여행 중 강용석 이름으로 된 카드 영수증이 나왔다는 의혹에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습니다’며 ‘허나 일정상 강용석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 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그 사진 또한 전송 후 지운 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입니다’고 밝혔다. A씨는 마지막으로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은 형사상 또는 검찰조서에서 거짓없이 이뤄져야하는 바, 제 블로그에 스스로 강용석을 홍콩에서 보지않았다는 거짓을 게재한 것을 위 사항에 밝혔듯이, 상대와 관계를 부적절한사이로 여론이 흘러감에 두려운 마음으로 이전 포스트를 한 점을 이웃님들께 머리숙여 사죄합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게시글 삭제 ‘눈길’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게시글 삭제 ‘눈길’

    블로거 A씨, 강용석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게시글 삭제 ‘눈길’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블로거 A씨가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났음을 인정했다. A씨는 6일 블로그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면서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어서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면서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용석과의 만남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 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사진과 함께 공개한 SNS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 왜곡된 것이 맞다”면서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일본에서의 식사 영수증에 강용석의 이름이 적힌 것과 관련해서도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의 크레디트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크레디트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홍콩 수영장 사진 강용석” 일부 인정..왜? [전문]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홍콩 수영장 사진 강용석” 일부 인정..왜? [전문]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블로거A씨가 입장을 냈다. 일부는 인정했고, 일부는 부인하며 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한 매체에서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은 2년여가 지난 사진으로, 제가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제가 찍고 지운 예전 단말기를 입수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원본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여러 기사나 댓글은 제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서 공개한 홍콩 수영장 사진 속 인물은 강용석이 맞다고 밝혔다. A씨는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입니다.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며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일본여행 중 강용석 이름으로 된 카드 영수증이 나왔다는 의혹에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습니다’며 ‘허나 일정상 강용석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 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그 사진 또한 전송 후 지운 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입니다’고 밝혔다. A씨는 마지막으로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은 형사상 또는 검찰조서에서 거짓없이 이뤄져야하는 바, 제 블로그에 스스로 강용석을 홍콩에서 보지않았다는 거짓을 게재한 것을 위 사항에 밝혔듯이, 상대와 관계를 부적절한사이로 여론이 흘러감에 두려운 마음으로 이전 포스트를 한 점을 이웃님들께 머리숙여 사죄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강용석은 A씨와의 불륜설에 휩싸인 뒤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하 해당 블로거 A씨의 입장 전문> 한 매체에서 공개한 두장의 사진은2여년이 지난 사진으로, 제가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제가 찍고 지운 예전 단말기를 입수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원본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기사나 댓글은 제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한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습니다.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깊이 뉘우치고 속죄합니다.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하여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입니다. 각자의 업무 기간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입니다. 마치 부적절한 사이로 한 매체에서 공개한 SNS 내용은 편집 왜곡된 것은 맞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입니다. 제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 변호사의 신용카드가 맞습니다.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습니다. 허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신용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그 사진 또한 전송후 지운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입니다.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은 형사상 또는 검찰조서에서 거짓없이 이뤄져야하는 바, 제 블로그에 스스로 강용석을 홍콩에서 보지않았다는 거짓을 게재한 것을 위 사항에 밝혔듯이, 상대와 관계를 부적절한 사이로 여론이 흘러감에 두려운 마음으로 이전 포스트를 한 점을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한편 앞서 강용석 변호사 대리인 넥스트로 측은 “지난 21일 두 사람을 공갈, 업무상비밀누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등 4가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불륜설 상대 남편 공갈 혐의 고소 사실을 밝혔다. 강용석 측은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진과 문자 대화 내용 등은 고소인과 그 변호인 측이 흘린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가정법원에서 판사가 언론 플레이 등에 대한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반한 것”이라고 상대 남편 공갈 혐의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 측은 고소장에서 “지난 4월 조씨 측이 구 변호사를 통해 민사소송 취하의 조건으로 3억원을 요구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언론에 보도될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사진 = 서울신문DB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일본여행 영수증도 강용석 카드”

    강용석 ‘스캔들’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일본여행 영수증도 강용석 카드”

    강용석 ‘스캔들’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일본여행 영수증도 강용석 카드” 블로거 A씨,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블로거 A씨가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났음을 인정했다. A씨는 6일 블로그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면서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어서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면서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용석과의 만남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 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사진과 함께 공개한 SNS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 왜곡된 것이 맞다”면서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일본에서의 식사 영수증에 강용석의 이름이 적힌 것과 관련해서도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의 크레디트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크레디트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사진 속 남자 실제로 보니?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사진 속 남자 실제로 보니?

    블로거 A씨, 강용석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사진 속 남자 실제로 보니?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블로거 A씨가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났음을 인정했다. A씨는 6일 블로그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면서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어서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면서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용석과의 만남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 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사진과 함께 공개한 SNS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 왜곡된 것이 맞다”면서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일본에서의 식사 영수증에 강용석의 이름이 적힌 것과 관련해서도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의 크레디트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크레디트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무슨 사진인가 실제로 보니?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무슨 사진인가 실제로 보니?

    블로거 A씨, 강용석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무슨 사진인가 실제로 보니?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블로거 A씨가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났음을 인정했다. A씨는 6일 블로그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면서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어서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면서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용석과의 만남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 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사진과 함께 공개한 SNS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 왜곡된 것이 맞다”면서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일본에서의 식사 영수증에 강용석의 이름이 적힌 것과 관련해서도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의 크레디트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크레디트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글 삭제…왜?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글 삭제…왜?

    블로거 A씨, 강용석 블로거 A씨 “사진 속 인물 강용석 맞다” 현재는 해당 글 삭제 ‘눈길’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블로거 A씨가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났음을 인정했다. A씨는 6일 블로그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면서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어서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면서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용석과의 만남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 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디스패치에서 사진과 함께 공개한 SNS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 왜곡된 것이 맞다”면서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일본에서의 식사 영수증에 강용석의 이름이 적힌 것과 관련해서도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의 크레디트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크레디트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홍콩 수영장 사진 맞다”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홍콩 수영장 사진 맞다”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A’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블로거A씨가 입장을 냈다. 일부는 인정했고, 일부는 부인하며 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한 매체에서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은 2년여가 지난 사진으로, 제가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제가 찍고 지운 예전 단말기를 입수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원본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여러 기사나 댓글은 제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서 공개한 홍콩 수영장 사진 속 인물은 강용석이 맞다고 밝혔다. A씨는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입니다.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며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일본여행 중 강용석 이름으로 된 카드 영수증이 나왔다는 의혹에는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습니다’며 ‘허나 일정상 강용석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 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그 사진 또한 전송 후 지운 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입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것이 21세기 미래 영국 해군 군함? 드레드노트 2050 공개

    이것이 21세기 미래 영국 해군 군함? 드레드노트 2050 공개

    1906년, 영국 해군은 당시 가장 최신식 전함인 드레드노트(HMS Dreadnought)를 진수시켰다. 305mm 거포를 지닌 이 전함의 화력은 당시 주력함의 2배 수준이었으며 우리가 아는 형태의 현대적인 전함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드레드노트 이후 해군력은 2차 대전 때까지 거함거포를 탑재한 전함 중심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2차 대전부터는 항공모함이 해상 전력의 핵심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럼에도 드레드노트가 당시 시대를 앞선 혁신을 보여줬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당시 바다를 지배했던 영국 해군의 위상은 현재는 많이 쇠락한 상태다. 그 빈자리는 미 해군의 항모 전단이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전통의 해군 강국인 영국의 자존심은 살아있다. 최신예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을 비롯한 신함을 건조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더 나아가 영국 해군은 2050년 미래 해군을 위한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중에서 드레드노트 2050(Dreadnought 2050) 혹은 T2050으로 알려진 차세대 구축함 개발 계획은 미래 영국 해군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명칭 자체가 과거 대영 제국 해군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드레드노트 2050은 아직 구상 단계로 구체적인 제원이나 성능은 결정된 것은 아니다. 일단 영국 국방성이 씽크탱크인 스타포인트(Starpoint) 의뢰해서 제작한 개념도에는 삼동선 형태의 스텔스 군함이 등장하고 있다. 드레드노트 2050은 영국 해군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구축함인 Type 26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길이 155m에 너비 37m 정도다. 이 새로운 구축함은 최대 시속 50노트(시속 92km)의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상부 돔과 후방 갑판에서 다양한 무인기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배의 끝 부분에는 다양한 특수 임무에 투입할 수 있는 무인정을 탑재하고 발진시킬 수 있는 특수 설비가 있다. 점차 무인기의 성능이 우수해지고 있으므로 무인기 탑재 능력은 미래 군함에서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다. 드레드노트는 이점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독특하게도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무인기나 기타 필요한 무기를 출력하는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영국해군은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무인기를 만들어 군함에서 발사하는 테스트에 성공했다. 3D 홀로그램을 이용한 독특한 지휘 센터 역시 미래 군함다운 모습이다. 지휘 센터의 벽면과 천장은 모두 디스플레이로 외부 환경을 보여주거나 기타 정보를 표시하며 중앙의 홀로그램 장치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2050년에 영국해군이 어떤 배를 진수시킬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드레드노트 2050 역시 아직 개념 연구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는 법이다. 따라서 이런 시도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우리 해군 역시 영국해군의 도전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드레드노트 2050의 개념도(스타포인트 2015)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러시아서 괴생물 사체 발견…과학자들도 정체 몰라

    러시아서 괴생물 사체 발견…과학자들도 정체 몰라

    러시아의 한 마을에서 ‘지구상 어느 생물과도 닮지 않은’ 소형 생물의 사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스노비보르 지역의 코바시 강 인근에서 발견된 사체의 정체를 두고 학자들과 현지인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체는 러시아 레닌그라드 주 서부 소스노비보르 시 주민 2명이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두 사람은 처음에 이 사체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닭의 배아라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체를 본 현지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설을 부정하고 있다. 현지 방송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연구원의 발언을 인용, “조류나 어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해당 사체가 “미스터리한 형태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목이나 날개가 없다”는 점을 들어 이렇게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의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몸체나 조류를 연상시키는 발 또한 이 생물체의 정체에 대한 추측을 어렵게 하는 요소인 것으로 전한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시 생물물리학 센터 소속 예로그 자더레프 또한 “빠르게 정체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며 유해의 불가사의함을 증언했다. 그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생물인지 알아내기 위해선 추가적 연구가 필수적” 이라며 이를 모스크바에 보내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UFO 마니아들은 이 사체가 외계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UFO 전문 잡지의 편집자인 스콧 C 워링은 “러시아에서 지구상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소형 외계인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부모가 부담한 비율 보니..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부모가 부담한 비율 보니..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결혼비용 60% 부모 부담 ‘자녀 결혼비용’ 자녀 결혼비용으로 아들은 8000만 원 이상, 딸은 6000만 원 이하의 돈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와 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결혼비용을 조사했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 비용으로 ‘8000만 원 이상’을 썼다고 답했다.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000만 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답해 신랑 측 지출 규모와 차이가 났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했으며,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은 43.4%에 달했다. 이 조사에서 부모 응답자 중 51.9%는 ‘지원액수가 부담스러웠다’고 답했고 8.5%가 ‘매우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 응답자 가운데는 상대방 가족으로부터 결혼비용을 많이 받았다는 지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례가 상당했다. 자녀 세대 응답자 중 ‘본인보다 시가·처가에서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고 응답한 자녀는 52.1%였으며 신부(74%)가 신랑(30%)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들 가운데 64%는 그로 인해 정신적 또는 물질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반면 자녀가 결혼한 뒤 정기적으로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전체의 16.8%에 그쳤다. 네티즌들은 “자녀 결혼비용, 이래서 결혼연령이 자꾸 늦춰지는 거다”, “자녀 결혼비용, 저 돈을 2~30대가 어떻게 모으나”, “자녀 결혼비용, 아들 가진 부모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일(자녀 결혼비용)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은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 몇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은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 몇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은? 장기 불황 탓에 한국인의 마음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심적 고통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을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누었다.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크게 느끼고 있다.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라 할 수 있는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 세대별로 보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심리적인 추위를 많이 느끼고 있다.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지원 전혀 받지 않은 비율보니..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지원 전혀 받지 않은 비율보니..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와 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결혼비용을 조사했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 비용으로 ‘8000만 원 이상’을 썼다고 답했다.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000만 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답해 신랑 측 지출 규모와 차이가 났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했으며,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은 43.4%에 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부모가 부담?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부모가 부담?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와 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결혼비용을 조사했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 비용으로 ‘8000만 원 이상’을 썼다고 답했다.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000만 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답해 신랑 측 지출 규모와 차이가 났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했으며,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은 43.4%에 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아들 부모는 8000만원 이상, 딸 부모는 6000만원 이하”

    자녀 결혼비용 “아들 부모는 8000만원 이상, 딸 부모는 6000만원 이하”

    자녀 결혼비용 자녀 결혼비용 “아들 부모는 8000만원 이상, 딸 부모는 6000만원 이하” 자녀가 결혼할 때 아들 가진 부모는 대체로 8000만원 이상을, 딸 쪽 부모는 대부분 6000만원 이하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자녀를 결혼시킨 55~69세 기혼남녀(부모 세대)와 같은 기간에 결혼한 신랑 신부(자녀 세대)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금액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으로 지출한 비용이 ‘80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2억원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도 각각 10%와 12.5%에 달했다. 반면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천만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돼 신랑과 신부측 부모의 지출 규모에 차이가 나타났다. 결혼할 때 목돈이 들어가는 만큼 신랑신부의 대다수가 부모에게 손을 벌렸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해 대다수가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도 43.4%에 달해 부모의 지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부모 세대는 한꺼번에 수천만원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세대 응답자 중 51.9%가 지원 액수에 대해 ‘부담스러웠다’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부담스러웠다’는 답변도 8.5%였다. 이런 부담에도 자녀의 결혼 때 경제적으로 지원한 이유에 대해 부모세대 응답자의 68%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의무이므로’라는 답을 내놨다. 또 부모 세대의 84.7%가 ‘능력이 있다면 결혼비용을 대주는게 좋다’는 문항에 긍정적으로 답해 자녀의 결혼비용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금전적인 부담감을 상대방 가족에게 털어놓는 사례는 드물었다. ‘결혼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상대방 집안에 표현했는지’에 관한 물음에 93%가 ‘별로’ 또는 ‘전혀’라고 응답했다. 정작 자녀의 상당수는 부모의 부담을 당연시했다. 자녀 세대의 64.8%는 부모가 능력이 있다면 결혼비용을 대주는 게 좋다고 답했다. 또한 주위에서 본인보다 상대방 가족으로부터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례도 많았다. 자녀 세대 응답자 중 ‘본인보다 시가·처가에서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고 응답한 자녀는 52.1%였으며 신부(74%)가 신랑(30%)보다 2배 이상 많아 성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런 지인을 둔 자녀 세대의 64%는 그로 인해 정신적 또는 물질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자녀가 결혼한 뒤 정기적으로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전체의 16.8%로 대다수는 정기적으로 금전적인 도움을 받지 않았다.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한달 평균 22만원 정도를 받았다. 부모세대 응답자 중 앞으로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용돈받기를 기대하는 경우도 14.6%에 불과했다. 그러나 부모 그룹을 세분화하면 시어머니 그룹에서 자녀에 대한 생활비 기대가 23.5%로 시아버지(12%)나 친정부모(9.5~13.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부모 도움 받지 않는 사례 ‘10%’ 남녀 부담하는 돈 얼마?

    자녀 결혼비용, 부모 도움 받지 않는 사례 ‘10%’ 남녀 부담하는 돈 얼마?

    자녀 결혼비용 자녀 결혼비용, 부모 도움 받지 않는 사례 ‘10%’ 남녀 부담하는 돈 얼마? 자녀가 결혼할 때 아들 가진 부모는 대체로 8000만원 이상을, 딸 쪽 부모는 대부분 6000만원 이하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자녀를 결혼시킨 55~69세 기혼남녀(부모 세대)와 같은 기간에 결혼한 신랑 신부(자녀 세대)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금액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으로 지출한 비용이 ‘80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2억원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도 각각 10%와 12.5%에 달했다. 반면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천만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돼 신랑과 신부측 부모의 지출 규모에 차이가 나타났다. 결혼할 때 목돈이 들어가는 만큼 신랑신부의 대다수가 부모에게 손을 벌렸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해 대다수가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도 43.4%에 달해 부모의 지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부모 세대는 한꺼번에 수천만원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세대 응답자 중 51.9%가 지원 액수에 대해 ‘부담스러웠다’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부담스러웠다’는 답변도 8.5%였다. 이런 부담에도 자녀의 결혼 때 경제적으로 지원한 이유에 대해 부모세대 응답자의 68%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의무이므로’라는 답을 내놨다. 또 부모 세대의 84.7%가 ‘능력이 있다면 결혼비용을 대주는게 좋다’는 문항에 긍정적으로 답해 자녀의 결혼비용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금전적인 부담감을 상대방 가족에게 털어놓는 사례는 드물었다. ‘결혼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상대방 집안에 표현했는지’에 관한 물음에 93%가 ‘별로’ 또는 ‘전혀’라고 응답했다. 정작 자녀의 상당수는 부모의 부담을 당연시했다. 자녀 세대의 64.8%는 부모가 능력이 있다면 결혼비용을 대주는 게 좋다고 답했다. 또한 주위에서 본인보다 상대방 가족으로부터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례도 많았다. 자녀 세대 응답자 중 ‘본인보다 시가·처가에서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고 응답한 자녀는 52.1%였으며 신부(74%)가 신랑(30%)보다 2배 이상 많아 성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런 지인을 둔 자녀 세대의 64%는 그로 인해 정신적 또는 물질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자녀가 결혼한 뒤 정기적으로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전체의 16.8%로 대다수는 정기적으로 금전적인 도움을 받지 않았다.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한달 평균 22만원 정도를 받았다. 부모세대 응답자 중 앞으로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용돈받기를 기대하는 경우도 14.6%에 불과했다. 그러나 부모 그룹을 세분화하면 시어머니 그룹에서 자녀에 대한 생활비 기대가 23.5%로 시아버지(12%)나 친정부모(9.5~13.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아들 부모는 8000만원 이상” 부모 지원 안 받는 사례 10%

    자녀 결혼비용 “아들 부모는 8000만원 이상” 부모 지원 안 받는 사례 10%

    자녀 결혼비용 자녀 결혼비용 “아들 부모는 8000만원 이상” 부모 지원 안 받는 사례 10% 자녀가 결혼할 때 아들 가진 부모는 대체로 8000만원 이상을, 딸 쪽 부모는 대부분 6000만원 이하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자녀를 결혼시킨 55~69세 기혼남녀(부모 세대)와 같은 기간에 결혼한 신랑 신부(자녀 세대)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금액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으로 지출한 비용이 ‘80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2억원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도 각각 10%와 12.5%에 달했다. 반면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천만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돼 신랑과 신부측 부모의 지출 규모에 차이가 나타났다. 결혼할 때 목돈이 들어가는 만큼 신랑신부의 대다수가 부모에게 손을 벌렸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해 대다수가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도 43.4%에 달해 부모의 지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부모 세대는 한꺼번에 수천만원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세대 응답자 중 51.9%가 지원 액수에 대해 ‘부담스러웠다’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부담스러웠다’는 답변도 8.5%였다. 이런 부담에도 자녀의 결혼 때 경제적으로 지원한 이유에 대해 부모세대 응답자의 68%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의무이므로’라는 답을 내놨다. 또 부모 세대의 84.7%가 ‘능력이 있다면 결혼비용을 대주는게 좋다’는 문항에 긍정적으로 답해 자녀의 결혼비용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금전적인 부담감을 상대방 가족에게 털어놓는 사례는 드물었다. ‘결혼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상대방 집안에 표현했는지’에 관한 물음에 93%가 ‘별로’ 또는 ‘전혀’라고 응답했다. 정작 자녀의 상당수는 부모의 부담을 당연시했다. 자녀 세대의 64.8%는 부모가 능력이 있다면 결혼비용을 대주는 게 좋다고 답했다. 또한 주위에서 본인보다 상대방 가족으로부터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례도 많았다. 자녀 세대 응답자 중 ‘본인보다 시가·처가에서 결혼비용을 더 많이 받은 지인이 있다’고 응답한 자녀는 52.1%였으며 신부(74%)가 신랑(30%)보다 2배 이상 많아 성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런 지인을 둔 자녀 세대의 64%는 그로 인해 정신적 또는 물질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자녀가 결혼한 뒤 정기적으로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전체의 16.8%로 대다수는 정기적으로 금전적인 도움을 받지 않았다. 생활비나 용돈을 받는 부모는 한달 평균 22만원 정도를 받았다. 부모세대 응답자 중 앞으로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용돈받기를 기대하는 경우도 14.6%에 불과했다. 그러나 부모 그룹을 세분화하면 시어머니 그룹에서 자녀에 대한 생활비 기대가 23.5%로 시아버지(12%)나 친정부모(9.5~13.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자녀 결혼비용, ‘아들 8천만원 이상-딸 6천만원 이하’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와 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결혼비용을 조사했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 비용으로 ‘8000만 원 이상’을 썼다고 답했다.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000만 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답해 신랑 측 지출 규모와 차이가 났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했으며,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은 43.4%에 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녀 결혼비용 조사해보니..

    자녀 결혼비용 조사해보니..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9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와 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할 때 실제 지출한 결혼비용을 조사했다. 신랑·신부·시부·시모·친정부·친정모 등 6개 그룹별로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시아버지의 53.5%, 시어머니의 56%가 아들 결혼 비용으로 ‘8000만 원 이상’을 썼다고 답했다. 친정부모는 70%가량이 6000만 원 이하를 지출한 것으로 답해 신랑 측 지출 규모와 차이가 났다. 전체 응답자 중 부모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비율은 10.4%에 불과했으며, 전체 결혼비용 중 60% 이상을 부모가 부담했다는 응답은 43.4%에 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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