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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측근들 부르더니 “이번 서울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12일 최근 새누리당의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과거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지원한다는 설에 대해 당 지도부에 항의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과 만나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본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중립을 지키고 당내 경선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총리나 정몽준 의원 모두 친이(친이명박) 진영 뿐 아니라 여권 전체적으로도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라면서 “개인적 연고에 따라 돕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는 대학에 몸을 담고 있어 누구를 지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당 지도부가 과거 친이, 친박(친박근혜)계가 모두 후보를 지원하는 모습을 원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뒤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의도적으로 흘리는 것은 공작적 행태로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전임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또 다른 인사도 이날 당 지도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내용으로 항의 표시를 하며,자제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장 치닫는 與 경기도당위원장 인선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두고 벌어지는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지역별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앞둔 상황에서 선거 중추 역할을 할 도당위원장 자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한 달 넘게 싸우고 있어서다. 서로 잇속 챙기기에만 몰두한 모습에 정치권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갈등의 시작은 대변인이었던 유일호 의원이 김학용 의원이 맡고 있던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부터다. 거기에 도당위원장으로 내정된 함진규 의원이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도당위원장’이 무주공산이 됐다. 황진하 의원이 친박(친박근혜)계, 김 의원이 비박(비박근혜)계라는 이유로 두 사람의 경쟁은 ‘계파 갈등’으로 비쳐지기도 했다. 경기 지역 당협위원장들은 11일 황 의원(3선)과 김 의원(재선) 간 ‘도당위원장 쟁탈전’을 매듭짓기 위해 모였다. 당 지도부가 제시한 ‘김 의원-도당위원장, 황 의원-공천위원장’ 중재안을 황 의원이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었다. 황 의원은 “서로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라 하지만 누가 봐도 창피한 일이다. 이런 상황이 개탄스럽다”면서도 “순리가 미덕이지 않으냐”며 도당위원장을 양보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김 의원은 같은 시간에 열린 김무성 의원의 ‘통일경제교실’에 사회자로 참석해야 했지만, 다툼이 커질 것을 염려해 의도적으로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도부는 경선을 검토했으나 금전적, 시간적 문제를 들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왜 남의 발언을 막느냐” “어디서 큰소리냐” “당신이라 부르지 마라” 등 감정 섞인 날카로운 발언을 주고받기도 했다. 결국 결정권은 지도부로 넘어갔다. 도당위원장은 김 의원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손흥민, 경기 도중 팀 동료로부터 구타당했다?

    손흥민, 경기 도중 팀 동료로부터 구타당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2·레버쿠젠)이 경기 도중 팀 동료로부터 구타를 당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8일 독일 HDI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하노버와 원정경기 장면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공을 몰고가던 레버쿠젠의 동료 엠레 칸(20)이 왼쪽 측면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한다. 손흥민은 공을 중앙으로 드리블하다 왼쪽 측면으로 이동하던 엠레칸과 충돌한다. 서로 사인이 맞지 않아 일어난 상황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엠레 칸은 손흥민에게 달려가 어깨로 가슴을 가격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 그러자 손흥민은 쓰러져 괴로워 한다. 엠레 칸은 손흥민을 노려본 후 뒤돌아서 뛰어갔다. 손흥민을 일으켜세워주기는커녕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를 본 국내 축구팬들은 “의도적인 도발”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엠레 칸은 멀티 플레이어로 ‘포스트 발락’이라고 불리는 독일 축구의 유망주다. 엠레 칸의 행동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레버쿠젠의 부진과도 관련이 있다. 독일 유력 일간지 ‘빌트’는 최근 “레버쿠젠의 부진 원인을 알고 있다”며 “그건 파벌 싸움 때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엠레 칸, 시드니 샘, 스파히치(이상 독일) 등이 주축이 돼 팀 조직력을 와해시키고 있으며, 특히 비독일계 용병에 대한 견제가 심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레버쿠젠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하노버의 루드네브스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해 1대1로 비겼다. 최근 1무 5패로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레버쿠젠은 이날도 승수를 쌓지 못해 3위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손흥민 왕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왕따, 독일선수들의 견제가 도를 넘었다”,“손흥민 왕따, 손흥민 체력을 좀더 키웠으면 한다”,“손흥민 왕따, 같은팀 선수끼리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의원 집단 휴진…보건복지부 “파업참여 병·의원 업무개시 명령”

    병·의원 집단 휴진…보건복지부 “파업참여 병·의원 업무개시 명령”

    병·의원 집단 휴진…보건복지부 “파업참여 병·의원 업무개시 명령”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결국 예고대로 10일 ‘집단 휴진’을 강행함에따라 정부도 곧바로 업무개시 명령 등 의료법 등에 근거한 공권력 행사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현재 휴진 의료기관을 파악하고 있고, 확인되는대로 해당 기관에 업무개시를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 제 59조는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폐업해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의료인·개설자에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우선 이날 휴진한 의료기관 문에 업무개시 명령서를 붙이고, 현장에서 휴진 참가 증거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의료기관 개설자에게는 전화 등을 통해 이날 중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전달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전국의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휴대폰 사진 촬영 등의 방법으로 불법휴진 채증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만약 의료기관이 이 명령에 따르지 않고 의협이 주장하는 ‘의료 바로세우기’ 명분으로 계속 문을 닫을 경우, 정부는 의료법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업무개시 명령에 응하지 않는 의사에 대해서는 오는 11일 행정처분 사전예고장을 보내고 1주일간 소명 기회를 준 뒤, 21일까지는 업무정지 처분을 완료하라고 지방자치단체 등에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1차 업무정지 기간은 15일인데, 다만 의협이 예고한 2차 집단 휴진 일정(24~29일)과 겹치지 않도록 5~6월 중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법 제 59조 2항에 따르면 업무개시 명령에 따르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해 정부는 업무정지(15일) 또는 개설허가 취소, 의료기관 폐쇄명령을 내릴 수 있다. 아울러 ‘3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 등 행정 형벌까지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업무개시 명령을 전달받은게 확실하고, 의도적 불법 휴진 등이 분명한 경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뿐 아니라 원칙적으로형사 고발까지 검토할 것”이라며 “다만 형사 고발까지 가려면 업무개시 명령 도달 등 여러 증거가 매우 뚜렷해야 하는 만큼 면밀한 채증 작업이 관건”이라고 부연했다. 또 앞서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의협이 집단 휴진 방침을 발표하자마자 의협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 법 제26조제1항제3호가 구성사업자(사업자단체의 구성원인 사업자를 말한다)의 사업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만큼, 의협의 파업 참여 독려 등의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는 게 정부의 시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영화 多樂房]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불치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보게 되는 흔한 가정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상황에 닥친 사람들은 자신이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대개의 환자들은 병에 대한 부정, 분노와 두려움,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절박함 등의 감정을 순차적으로 겪게 된다. 로데오 게임을 즐기는 텍사스의 ‘상남자’ 론 우드루프(매슈 매코너헤이)도 예외는 아니다. HIV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론은 동성애 혐오자였던 만큼 자신의 병을 극구 부정하지만, 곧 하루라도 더 살 방법을 찾아 나선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30일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고도 7년이나 더 살았던 실존 인물을 그린 영화다. 그가 이런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이른바 ‘복합약물요법’ 덕분인데, 그는 이 방법으로 수많은 다른 환자들의 생명까지도 연장시켜 주었다. 그 자체로 영화화되기에 손색 없는 소재지만, 장자크 발레 감독은 여기에 독특한 캐릭터들과 속도감 있는 연출을 보태 한층 신선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영화의 주인공은 방탕하고 괴팍하다. 그는 알코올과 코카인, 섹스를 즐기며 남성성을 과시하다가 에이즈에 걸린다.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면서 자연히 이런 것들과는 멀어지게 되나, 매사 과격한 그의 언행은 거의 고쳐지지 않는다. 착하고 성실했던 사회적 약자가 청천벽력처럼 불치병에 걸려 눈물을 자아내게 만드는 멜로드라마와는 다른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이 영화는 론에 대한 동정심이나 감정이입을 의도적으로 차단시킨다. 영화 내내 그가 환자복을 입은 모습조차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론을 환자가 아니라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을 지닌 한 인간으로 느끼게 만든다. 침대에 누워 있는 대신 론은 적극적으로 삶을 연장시켜 나간다. 론의 어머니가 그린 야생화는 억세고 끈질긴 그의 생명력을 암시하는 오브제이다. 그는 자신과 같은 상황에 있는 환자들에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못한 약을 어렵게 구해다 팔면서 점차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애벌레의 분비물로 만든 약에 대해 공부하던 론이 한 실험실의 문을 열자 눈앞에 수백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다가 론에게 살포시 내려앉는 장면은 너무나 인상적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야생화, 그것도 그윽한 향기까지 뿜어내고 있는 꽃으로서 그의 존재가 강렬하게 전달되는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적과도 같은 실화를 다루면서도 핸드헬드 촬영을 통해 현장의 거친 분위기를 주로 살리고, 클로즈업이나 롱테이크를 배제함으로써 담백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간 연출 방식이 특별하다. 덧붙여 올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각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매슈 매코너헤이, 재러드 레토의 앙상블은 눈이 부실 정도이며, 특히 레토의 게이 연기는 발군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그의 수상에 이견을 달기는 쉽지 않으리라. 6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경찰서에 ‘1년 반 2,927번’ 협박전화 건 男…왜?

    경찰서에 ‘1년 반 2,927번’ 협박전화 건 男…왜?

    경찰서에 무려 3천 횟수에 육박하는 전화를 걸어 관계자들을 피곤하게 한 40대 남성이 결국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됐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 방송 WTSP-TV는 힐스버러 카운티에 거주 중인 케이스 루카스(43)가 지역 보안관 사무실에 2,927번의 전화를 걸어 업무에 방해를 준 혐의로 집행유예 판정을 받았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카스는 2012년 5월 1부터 2013년 12월 5일까지 총 2,927번이 전화를 꼬박꼬박 걸었다. 그는 매번 보안국 상담원을 상스럽고 음탕한 용어를 사용하며 괴롭혔는데 심지어 목매 자살하겠다는 협박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국에 따르면, 루카스는 과거 음주운전, 공갈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 보안국은 루카스가 이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의도적으로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추정 중이다. 한편 루카스는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났는데 그는 “앞으로 법적인 처벌이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면 항상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국에만 연락 하겠다”는 말을 남겨 보안국 관계자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사진=WTSP-TV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선거여론조사 파수꾼의 출범에 대한 기대/이재태 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기고] 선거여론조사 파수꾼의 출범에 대한 기대/이재태 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요즘 쏟아지고 있는 제6회 동시지방선거(6·4 지방선거)에 대한 분석·보도는 이번 선거에 대한 언론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한다. 각종 보도 중에서 단연 주목을 끄는 것은 후보 지지율을 비롯한 여론조사 결과다. 공정한 선거 여론조사는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객관성과 신뢰성을 결여한 여론조사는 오히려 공정한 선거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유력 후보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특정 후보자·정당에 편향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 그리고 여론조사를 명목으로 특정 후보자를 홍보하는 경우 여론조사는 유권자 의사를 왜곡한다. 이 때문에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의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특히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여론조사와 선거 결과가 크게 차이 나 선거 후 “최대 패배자는 여론조사기관”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5일 학계·법조계·여론조사기관 전문가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가 중앙 및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다. 또 선거 여론조사를 하고 공표·보도 시 지켜야 할 ‘선거 여론조사 기준’도 마련된다. 이제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간까지 여론조사를 하려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사전 신고를 하고 여론조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또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공표하려면 사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여론조사 상세 내역을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유권자, 여론조사기관, 언론 및 정당·후보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유권자는 선거 여론조사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여론조사 주체 및 언론은 여론조사 기준을 준수하며, 정당·후보자는 의심스러운 여론조사에 대해 적극 이의신청을 해 공정성 여부를 심의받도록 해야 한다. 공정한 선거 여론조사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는 여론조사가 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민주적인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첫발을 내딛는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가 이번 6·4 지방선거를 계기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북한 경비정 1척 NLL 3차례 침범

    남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북한 경비정 1척이 올 들어 처음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 지난 24일 시작한 한·미 연합 키리졸브 군사연습에 맞대응해 불만을 표시하고 군사적 대응 수위를 가늠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420t급 북한 경비정 1척이 어젯밤 10시 56분부터 연평도 서쪽 13해상마일(23.4㎞) 부근 해상에서 NLL을 세 차례 침범했다”면서 “우리 군이 경고통신 등 대응조치를 가동함에 따라 오늘 새벽 2시 25분쯤 NLL을 넘어 북상했다”고 밝혔다. 북한군 경비정은 NLL을 최대 2.2해상마일(약 4㎞) 침범하며 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해군은 0시 25분 북한군 경비정이 마지막으로 침범했을 때 “북상하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통신을 보냈지만 이 경비정은 지그재그로 서서히 북상하면서 2시간가량 NLL 남쪽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경비정은 지난해 세 차례 NLL을 침범했으며 올 들어서는 처음이다. 이산가족 상봉 기간 중 도발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합의 전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훈련을 강력히 비난했고 상봉 마지막날인 25일 이후로 훈련을 늦춰 달라고 요구했었다. 군 관계자는 “북측의 이 같은 행동은 의도적으로 훈련이나 검열을 빙자해 NLL을 무력화하고 우리 군의 대응을 시험해 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 입장에서는 남측에 양보해 잃은 게 많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군사훈련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면서 “서해에서 군사적 긴장완화를 제안했지만 남쪽이 호응하지 않았다는 불만에 따른 일종의 시위”라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끝난 25일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삼아 전면적인 남북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기고] 국가 R&D사업에도 경쟁 도입해야/박항식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조정관

    [기고] 국가 R&D사업에도 경쟁 도입해야/박항식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조정관

    우리나라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2012년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이 48.4%로 2002년 일본을 추월한 이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과 LG의 경쟁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민간의 치열한 경쟁구도와는 달리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은 경쟁체계가 미흡하다. 경쟁을 위해서는 여러 연구자에 대한 중복지원이 필요하지만 이에 따른 매몰비용이 크다는 부정적 인식에 따라, 그동안 국가 R&D사업에서는 중복투자를 제한하고 특정 연구과제에 대해서 한 연구자 또는 하나의 연구기관만을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방식이 당연시돼 왔다. 과거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기술 수준을 따라잡는 추격형 R&D전략을 구사할 때는 이러한 방식이 적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신시장을 창출하거나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선도형 R&D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중복투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제한보다는 ‘의도적 중복’을 통해 경쟁을 유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요구된다. 리얼옵션(real option) 개념을 도입한다면 투자 효율성 면에서도 유리하다. 목표 달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처음부터 하나의 방안을 골라 확정하기보다는 일단 복수의 방안에 동시에 투자하여 각 방안의 성공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R&D사업에 경쟁방식을 도입·확대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경쟁형 R&D 추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주요 선진국은 국가 R&D사업에 이러한 경쟁방식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미국의 방위고등연구기획국(DARPA)은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사업 초기에는 다수의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되 과제기획-원천기술개발-응용기술개발 등 단계별 평가를 통한 탈락 과정을 거쳐 가장 우수한 하나의 연구기관만을 선정해 최종단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일본의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에서도 연구 주제별로 여러 연구팀 사이의 경쟁을 유도하여 성과를 높이고 있다. 경쟁방식 R&D의 기대 효과는 효율적인 연구 성과 창출뿐만이 아니다. 연구자 입장에서도 국가 R&D사업 참여기회가 확대돼 다수의 연구자가 연구 수행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저변이 확대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비교적 연구비가 적게 드는 초기 연구기획 단계에 경쟁방식을 적용한다면 적은 추가 비용으로도 내실 있는 기획을 통해 최종 연구개발 목표 달성 및 사업화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쟁 과정에서 탈락한 연구 과제라도 장점이 있을 경우 연구 과제를 보완하여 연구 수준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창조경제라는 산의 정상에 오르는 등반로는 다양해야 한다. 여러 연구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등반로를 모색하고 서로 경쟁하면서 산을 오를 때보다 효율적으로 창조경제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 NLL 침범 북한군 경비정 “지그재그 퇴각” 의도는?

    NLL 침범 북한군 경비정 “지그재그 퇴각” 의도는?

    NLL 침범 북한군 경비정 “지그재그 퇴각” 의도는? 북한군 경비정 1척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그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군 경비정이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시작된 24일의 밤부터 25일 새벽에 걸쳐 3차례 NLL을 침범한 것으로 미뤄, 어떤 목적을 가지고 NLL을 넘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군 경비정의 NLL 침범 시기가 공교롭게도 한미연합훈련 시작에 맞춰졌고, ‘강력한 조치’를 경고하는 우리 군의 통신을 듣고도 ‘지그재그식’으로 서서히 퇴각했다는 것 등이 이런 분석의 근거가 되고 있다. 통상 NLL을 침범한 북한군 경비정은 남측의 경고통신을 받으면 직선 방식으로 항행해 퇴각했으나 이번에는 지그재그식으로 2시간이 넘도록 서행 항해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군은 북한군 경비정의 NLL 침범 의도가 한미연합훈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합의 전 한미연합훈련을 강력히 비난했고 이산가족 상봉 일정을 논의하는 회담에서는 상봉 이후로 훈련을 늦춰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비록 최종적으로 연합훈련 기간에 상봉 행사를 하기로 합의는 했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이 훈련을 지렛대로 일정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려 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북한군 경비정의 NLL 침범이 자체 훈련과 판정검열(전비태세 검열) 일환으로 의도적으로 침범했다고 판단한다”면서 “북한 경비정의 행태를 작전·정보적으로 분석한 결과 그런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상호비방 중지 합의 이후 우리 군의 군사적 대응 수위와 군사대비태세를 떠보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4일 2차 고위급 접촉에서 상호비방 중지를 합의한 뒤 공식 매체를 통해 대남 비방 수위를 급격히 낮추고 있다. 하지만 동계훈련 중인 북한군은 공군 전투기 훈련을 제외하곤 예년 수준으로 군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해군은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대해 10차례에 걸쳐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경고통신을 보냈다고 한다. 우리 군은 물리력을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북측의 도발에 언제든지 강력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420t급 북한군 경비정의 NLL 침범은 1차 침범이 24일 저녁 10시56분, 2차 침범은 11시46분, 3차 침범은 25일 0시25분께 이뤄졌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북한 경비정에 대해 북상하지 않으면 강력한 경고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우세한 군사적 수단을 현장에 배치해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경비정 3차례 서해 NLL 침범...연평도 서방 해상

    北 경비정 3차례 서해 NLL 침범...연평도 서방 해상

    이산가족 상봉 기간인 지난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북한군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3차례에 걸쳐 침범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25일 “24일 오후 10시 56분부터 연평도 서방 13노티컬마일(23.4㎞) 해상에서 북한군 경비정 1척이 NLL을 3차례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즉각적이고 강력한 경고통신 등의 대응조치에 따라 오늘 새벽 2시25분경 NLL을 넘어 북상했다”고 밝혔다. 북한군 경비정은 NLL을 2노티컬마일(3.6㎞) 정도 침범하며 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북측의 NLL 침범형태는 훈련 또는 검열의 일환으로 보인다”며 “의도적 월선에 의한 도발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니터와 30㎝이상 떨어지고 먼 곳 보면서 눈 풀어줘야

    어떤 의술로도 눈의 노화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실천해 노안을 최대한 지연시킬 수는 있다.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은 많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틈틈이 눈을 쉬게 해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우선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눈과 모니터와의 거리를 30㎝이상 유지하자. 컴퓨터로 1시간 작업한 뒤에는 최소 10분은 쉬어야 하며, 가급적 창밖의 먼 곳을 쳐다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일하는 중에는 의도적으로 눈을 한 번씩 깜박거려줄 필요가 있다. 눈을 깜박거리지 않아도 10초 정도는 눈물층이 안구 보호막 역할을 하며 견뎌주지만 그 이상 지속하면 눈이 건조해지고 피로감이 더해지면서 심하면 두통이 올 수도 있다. 독서를 할 때도 몸의 힘을 빼고 등을 꼿꼿이 세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눈의 긴장을 덜 수 있다.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차안, 너무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의 독서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40대에 들어서면 시력 검사는 필수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안과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근시, 난시, 원시 같은 굴절 이상으로 인한 눈의 노화와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 시기 굴절 이상은 노인성 백내장, 노인성 황반부변성 등 다른 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쇼트 가산점 0점 논란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쇼트 ‘아 짜다’고 할 만 하네”, “김연아 쇼트 경기에 가산점 0점이 가당키나 한지. 아 짜다”, “김연아에 대한 의도적인 방해로밖에 볼 수 없다. 아 짜다”, “저런 식으로도 김연아 절대 못 따라올 거다. 쇼트 점수 아 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점프도 엉성하고 동작도 뚝뚝 끊어지는데 5위라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감기 걸린 걸로 핑계 대는 건 아니겠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 감기 때문에 프리 스케이팅에 영향이 있으려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연습 때 실전 드레스 안 입던데 감기 걸려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노팬티? 앞트임 드레스 살짝 들추자..

    패리스 힐튼, 노팬티? 앞트임 드레스 살짝 들추자..

    미국 사교계의 스타이자 힐튼 호텔의 증손녀인 패리스 힐튼(33)이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리스의 ‘그레이스톤 매너(Greystone Manor)’ 클럽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에 과감하리만큼 화끈한 핑크빛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카메라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힐튼의 길게 늘어뜨린 드레스 사이로 허벅지 윗부분까지 드러남에 따라 초점은 팬티를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에 맞춰졌다. 힐튼은 포토 월에 서서 스스로 웃으면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려는 듯 드레스를 살짝 들춰 속살을 보여주는 모습을 연출했다. 마치 ‘의도적으로’ 노팬티 논란을 일으킨 셈이다. 앞서 힐튼은 지난달 제56회 그래미 시상식 전에 진행된 프리 그래미 파티에서도 속옷을 입지않은 망사패션으로 참석, 화제를 낳았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모델로 데뷔해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누리 전대 지방선거 이후로 ‘가닥’

    새누리당 내부에 파열음을 빚게 한 ‘전당대회 시기’는 6·4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제 6월이냐 8월이냐를 놓고 최종 선택이 남았다. 7·30 재·보궐선거 전에 결행할지 후에 치를지가 쟁점이다. 각자의 셈법에 따라 지도부 내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일단은 8월로 기우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새누리당은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시기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14일 “8월 전당대회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황우여 대표가 공식 임기 만료로 직을 내려놓은 뒤 꾸려질 새 원내대표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방선거와 재·보선까지 책임지고 치르는 것이 당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선거가 연달아 이어지는 상황에서 그 틈새에 전당대회를 하면 재·보선 흥행이 어렵고, 당 내부 수습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다가 자칫 패배할 수도 있어 부담이 된다는 논리다. 물론 재·보선 공천권을 새 지도부에 내주지 않겠다는 의중도 있어 보인다. 이와 관련해 재·보선으로 입성하는 의원의 계파나 당내 친소 여부에 따라 전당대회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6월 말 7월 초에 전당대회를 하자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비대위 체제를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유지하면 당내 분위기가 늘어지기 때문에 지방선거 직후에 새 지도부를 뽑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당직자는 “비대위 체제는 말 그대로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체제여서 짧고 굵어야 당 분위기 쇄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당권 주자들에게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라도 6월 말에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정상적인 5월 전당대회 개최가 어렵게 되자 비박근혜계 비주류 의원들의 불만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전날 의원총회 이후 전당대회를 지연하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되면서 갈등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도부의 논리는 타당하거나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면서 “전당대회가 100일이나 연기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물론 비박계 의원 사이에서 “조기 전당대회를 하면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조명을 받지 못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들이 정치적 입지 확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친박근혜계 지도부와 각을 세우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비박계 의원들의 정치적 돌파구는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정몽준 의원을 지원한 뒤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을 당선시키며 당내 운신의 폭을 넓히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손가락으로 ‘사진 같은’ 그림 그리는 미녀 화가 화제

    손가락으로 ‘사진 같은’ 그림 그리는 미녀 화가 화제

    붓 대신 자신의 손가락을 사용해 사진을 찍어놓은 듯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름다운 여성 작가가 해외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州) 브루클린 출신의 예술가 자이라 포먼(31)은 붓 대신 자신의 손가락만 쓰는 ‘핑거페인팅’이란 기법으로 극사실적인 작품을 만든다. 형형색색의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는 포먼은 파도가 극심한 바다나 빙하가 펼쳐진 북극의 풍경 등 기후 변화로 나타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보듯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작품 한 점을 그리는 데는 최대 한 달까지도 걸린다고 한다. 그녀는 이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북극이나 그린란드 등의 지역을 탐험하며 극적인 자연환경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이는 원래 포먼의 모친이자 사진작가인 레나 바스의 아이디어였지만 작가의 모친은 안타깝게도 완성된 작품을 보기 전에 사망했다. 그 때문에 작가는 모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정을 완수했다. 주(州)내 스프링스에 있는 스키드모어대학에서 정식으로 미술을 전공한 작가는 이제 미국 곳곳은 물론 해외에 있는 여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작품은 전시회뿐만 아니라 고전 발레 작품인 ‘지젤’의 세트 디자인에 쓰였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세트 디자인에도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은 작가의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가격은 최소 6000달러(약 637만원)에서 최대 9000달러(약 956만원)까지 책정돼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http://www.zariaforman.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누리 ‘전대 연기’ 싸고 계파 충돌

    새누리당 주류 지도부와 비주류가 13일 차기 당권을 위한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앞서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차출, 원내대표 경선 후보군을 놓고 벌어진 갈등이 전대 시기 논쟁으로 옮겨붙었다. 새누리당이 옛 한나라당에서 당명을 개정한 지 2주년을 맞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친박근혜계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전대를 6월 또는 8월로 연기하자는 입장을 내놨지만 비박(비박근혜)계의 반대에 부딪혔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지도부는 전대 시기와 관련해 사심 없이 지방선거 승리와 박근혜 정부의 승리만을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5월에 전대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해야 하지만 그때가 되면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되는 등 일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연기론에 무게를 뒀다. 의총이 비공개로 전환되자 홍 사무총장은 “조기 전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지방선거는 공동선대위 체제로 치르고 책임을 지면 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비주류의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재선 김성태 의원은 “누구를 위한 전대 연기냐”면서 “(주류 지도부가) 의도적으로 아무런 전대 준비를 하지 않고서 ‘전대 경선을 치르면 지방선거 후보가 제대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얘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성토했다. 재선 김용태 의원도 “전대 연기는 지방선거 필패로 귀결된다. 미리 지방선거 패배를 상정해 연기하자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라도 원칙대로 5월 이전에 전대를 열어 책임 있는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8월에 당권 잡은 사람이 잘 버텨서 2016년 공천까지 하겠다는 소리 말고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도 했다. 결국 이날 의총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비주류 측은 의총 재소집을 요구했지만 지도부는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당초 연기 방침대로 6월 혹은 8월 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 파열음은 더 확산될 전망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동철의 시시콜콜] 진돗개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서동철의 시시콜콜] 진돗개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 신문에서는 푸틴의 애완견 기사에 눈길이 갔다. 소치에서 열린 러·일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본 토종 아키타(秋田)개를 데리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났다는 소식이었다. 아베가 “좋은 개”라고 하자 푸틴은 “맞다. 그런데 가끔 사람을 물기도 한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정치적 해석이 가해질 수밖에 없는 조크였다. 아키타개는 진돗개와 생김새가 매우 닮았다. 두 정상의 만남을 전한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이 ‘아키타개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지만, 지배적이고 공격적’이라고 전한 것을 보면 성격도 무척 닮은 모양이다. 하지만 하지홍 경북대 유전공학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진돗개와 아키타개가 뼛속까지 닮은 것은 아니다. 하 교수는 아시아 주변국의 토종개와 진돗개, 삽살개의 유전자를 비교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진돗개는 아키타개와 유전적으로 거리가 멀었던 반면 비슷한 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삽살개와 오히려 가까웠다는 것이다. 진돗개와 삽살개는 북쪽 유목민이 남하하면서 동반한 북방견인 반면 아키타개는 남방견과 북방견의 면모가 뒤섞여 있다는 설명이었다. 진돗개는 충성심이 강하고, 귀가성이 뛰어나다. 중·고교 시절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단독주택에서 기르던 진돗개는 초인종이 울리면 맹렬하게 짖어댔다. 주인이 아는 척을 하면 곧바로 꼬리를 흔들며 손님에게 환영의 뜻을 표시하지만 불청객이라면 더욱 맹렬히 짖어댈 만큼 영리했다. 압권은 뭐니뭐니해도 황구의 ‘귀가 사건’이었다. 두 마리를 키우기가 부담스러워 마포구 망원동으로 입양 보낸 황구가 사흘 만에 돌아온 것이다. 진도에서 대전으로 팔려간 진돗개가 돌아가 화제가 된 적도 있지만, 황구가 귀가하는 과정 역시 결코 그보다 쉽지 않았을 것이다. 오랜 농경 시대에 축적된 특유의 DNA가 오늘날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은 안타깝다. 변치 않는 충성스러움과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용감함이 아파트 시대에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진돗개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크기도 문제지만, 이웃에게 친절하지 않은 것으로 비치는 성격 탓이 크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개혁을 끈질기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 정신’을 강조했지만, 이 역시 사냥개로는 뛰어난 자질임에도 반려견으로 각광받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런 자질은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진돗개는 여전히 최고의 가치를 가졌다.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나라에 수출하면 인기 견종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크다. 고유의 진돗개는 철저히 보전하되 한편으로 ‘도시형 진돗개’를 육종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인 명견들도 대부분 의도적인 육종의 결과로 나타났다. 크기도 줄여 아파트에서도 부담없이 키울 수 있고, 이웃과도 친절하게 잘 어울리는 성품의 ‘도시형 진돗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dcsuh@seoul.co.kr
  • 현오석 “공공기관 퇴직자 일감몰아주기 공개 확대”

    11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공공기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이 경영진으로 있는 기관에 ‘전관예우’ 차원으로 이뤄지는 일감 몰아주기와 공공기관 평가를 둘러싼 ‘의도적인 높은 점수 주기’ 등이 문제시됐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공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대책을 묻는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퇴직한 임직원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사례를 적발할 뿐만 아니라 이를 모두 공개하고, 공시를 확대하는 등 엄격히 규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평가 유착과 논란에 대해서는 “평가단과 피평가기관의 유착관계에 대해 평가단 후보군 전체를 완전하게 조사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질타하는 목소리는 여야를 가리지 않았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감독당국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현 부총리를 비롯한 경제팀의 교체를 촉구했다. 현 부총리는 사태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제 마음이 담기지 않은 실언”이라고 사과했다. 그런가 하면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보기술(IT) 강국이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가 야당 의원들로부터 질책을 받기도 했다. 정 총리는 “IT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국가기관 대선 개입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 문제도 어김없이 도마에 올랐다. 민주당은 특검의 당위성을 주장했고, 새누리당은 이런 민주당의 요구가 ‘어불성설’임을 정부 측 입장을 빌려 일축했다. 앞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특검 논의를 위한 여야 지도부 4자회담 요구에 대해 “특검은 꿈도 꾸지 말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한편 이날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 합해 100명에 훨씬 못 미치는 의원들만 자리를 지켜 빈축을 샀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리스너(FX 밤 1시) 남의 생각을 듣는 능력이 있는 구급대원 토비 로건. 한동안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지 않고자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한 채 지내던 토비는 갑자기 한 여자의 강렬한 비명을 듣고 당황한다. 그 소리를 듣고 두통을 느끼던 토비는 바로 근처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동료인 오즈 베이와 함께 안에 갇혀 있던 안나 소쿠르를 구해 낸다. ■슈퍼내추럴 7(AXN 밤 10시 50분) 딕이 애타게 찾던 황토 덩어리를 가로챈 윈체스터 형제는 그 안에 중요한 것이 들어 있다고 판단하고 덩어리를 깨기 시작한다. 그렇게 덩어리 속을 확인해 보니 알 수 없는 글자가 쓰여진 판이 들어 있다. 때마침 메그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카스티엘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둘은 곧장 카스티엘에게 달려가 판을 보여 준다. ■레이어 케이크(스크린 밤 11시) 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제1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바둑TV 밤 7시) 한국바둑을 이끄는 85년생 트리오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이 ‘소띠 삼총사’ 모두가 16강에 진출한다. 그중 박영훈 9단이 ‘여자 소띠’ 조혜연 9단과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한편 한국랭킹 5위의 박영훈 9단에 비해 조혜연 9단은 보급 및 재능기부 등 활발한 반외 활동으로 전성기보다는 성적이 많이 하락했는데…. ■공유TV 좋아요(tvN 밤 11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이나 공감 글,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타 공인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MC로 활약한다. 한편 이들은 경규팀과 구라팀으로 나뉘어 더 공감 가는 이야기를 소개한 팀이 승리하는 토크 배틀을 펼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유명한 탐정 사무소에 인기 아이돌 스타 오소라가 찾아온다. 오소라는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유명한에게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오소라는 자신의 집으로 유명한과 코난, 그리고 미란이를 데려간다. 그런데 문을 열자 집 안에 한 남자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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