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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호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되고 싶다”

    오지호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되고 싶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오지호가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지호는 “지금까지 연기를 하면서 부담을 가진 적은 없다.”며 “예전에 정형화된 연기를 하면 사람들이 10분을 안 보더라. 그동안 내 능력에 비해 캐릭터 소화를 잘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환상의 커플’과 ‘싱글파파 는 열애중’ 등 여러 작품을 하면서 정형화된 이미지를 바꾸는데 6년이 걸렸다.”며 “앞으로 저의 내공을 더 닦아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된 후에 다른 장르에서 더욱 많은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자신의 라이벌로는 배우 차승원을 꼽았다. 오지호는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발전이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카리스마가 있는 최민수 선배를 동경했는데 장르가 바뀌면서 차승원 선배가 라이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로맨틱 코미디하면 ‘오지호’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오지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실업자로 생활하다가 아내인 ‘천지애’(김나주)의 도움으로 회사에 들어가 고군분투하는 ‘오달수’역을 연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여옥 “MBC 취재진이 꽃배달 위장해 접근”

    전여옥 “MBC 취재진이 꽃배달 위장해 접근”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MBC 취재진이 거짓말을 하면서 (나를 폭행한) 가해자에 대한 선처를 강요했다.”고 폭로해 주목된다.  전 의원은 조선닷컴이 21일 오후 미리 입수해 전한 월간조선 5월호 인터뷰에서 “MBC는 집요하게 제게 가해자들의 선처를 강요했다.‘꽃 배달 왔다.’고 거짓말을 하며 집에까지 올라와 제게 ‘불쌍한 할머니들이니 봐줘라.’는 식으로 선처를 강요하고 그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내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 의원이 MBC 취재진이라고 밝힌 이가 누구이며,언제 어떤 방법으로 그같은 강요를 했고,이들이 이런 내용의 장면을 촬영해 방송에 내보내려 했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선닷컴은 밝히지 않았다.다만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란 안내가 붙여져 있을 따름이다.  전 의원은 이어 “그분들의 선처를 부탁할 생각이 없다.”며 “정당한 법 집행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면 그들의 폭행을 합리화하는 게 된다.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는데 저들은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열사’라 칭하고 ‘민주화’로 포장한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부산 동의대 사건 등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된 사건의 재심이 가능하도록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다가 지난 2월 27일 국회 본청 건물 안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 소속 회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왔다.민가협쪽은 실랑이만 있었으며 눈을 찌르는 등의 폭행은 없었다고 팽팽히 맞서있는 상황이다.  KBS 기자 출신인 전 의원은 이번 일을 겪으며 방송의 문제점을 절감했다고도 했다.그는 “(방송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보다 애초에 어떤 의도를 갖고 사실을 왜곡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편집했다.”고 말하고 “특히 MBC가 심각하다.지난해 광우병 촛불시위는 말할 것도 없고.KBS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때 아예 ‘(탄핵반대 시위에) 날씨가 추우니까 옷을 잘 챙겨 입고 나가라.’며 시위를 응원했다.”며 며 “저들은 비상식적인 의리와 동지애로 똘똘 뭉쳐서 아무리 옳지 않은 행위더라도 자신들이 하면 정의요,민주화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 “주위 분들이 만일 민주당 이나 야당 의원이 국회에서 폭행을 당했으면 촛불시위가 일어나는 등 나라가 뒤집어졌을 거라고 한다.하지만 한나라당을 잘 알았기 때문에 그다지 실망하지 않았다.”며 “한나라당은 자력으로 정권을 창출한 것이 아니라 전 정권의 실정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부분이 컸다.정권 창출을 위해 뙤약볕 아래서 궐기해본 적이 있는지 반문하고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전 의원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외상은 많이 좋아졌지만 잠을 잘 못 잔다.요즘은 수면제를 먹어야 잠이 든다.눈은 많이 좋아졌지만 시력 차이가 나다 보니 거리감이 없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굿모닝 닥터] ‘삶의 질’ 높이는 방사선 치료

    40~50년 전과 비교해 우리나라 소득수준은 경이로울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90년대 이후 급격한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삶의 질’은 일생에서 소득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암 치료 역시 치료효과가 가장 중요하기는 하지만 삶의 질도 무시할 수 없다. 이전까지만 해도 직장암이나 방광암, 유방암 같은 병의 경우 광범위한 외과적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사례가 많았다. 환자들은 장기나 조직을 잘라낸 뒤에 정상생활이 어렵거나, 우울증 등 미용적인 측면에서의 부수적인 부작용을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은 오로지 생명 연장을 위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그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반면 방사선 치료는 광범위한 외과적 수술이나 항암치료와 달리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 방사선 기기의 성능이 향상되고 치료술이 발달하면서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광범위한 절제술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암치료술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 하부직장암의 경우 이전에는 광범위한 외과적 수술로 직장을 전부 제거하고 복부에 인공항문을 만들어 대변을 보게 해 환자 불편이 컸다. 그러나 수술 전 방사선 치료와 약물치료를 통해 미리 종양의 크기를 줄여놓으면 인공항문을 만들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유방암에서는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절대적이다. 과거에는 종양을 적출하기 위해 가슴을 전부 제거했기 때문에 여성성을 보존할 길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용적인 측면에서 종양 부위만 도려내고 이후 방사선 치료를 하는 방법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이런 치료법으로 많은 여성들이 우울증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토모테라피나 감마나이프, 사이버나이프 등 첨단 방사선 치료기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기능이 더욱 다양해졌다. 치료 후 환자들이 무리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기기들이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 [부고]

    ●손석구(서울신문 미디어연구소 CRM 팀장)씨 빙부상 18일 제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64)717-2902 ●윤학모(서울신문 대전둔산지국장)씨 모친상 19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42)533-6721 ●강청일(전 출입국관리국 심사국장)세중(석관고 교사)관중(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 보상부장)영화(구리여중 교장)씨 모친상 한수희(진건중 교감)오승협(한국항공우주연구원)씨 빙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1 ●박영규(언론중재위원·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씨 상배 형근(SK텔레콤 매니저)씨 모친상 곽윤근(팬택 대리)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8 ●강선우(SBS 경제부 차장)선아(한나라당 유정현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원광석(KB자산운용 차장)씨 빙부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김현상(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씨 빙부상 18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11-465-8646 ●오봉석(진천군의회 의장)씨 별세 18일 진천 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3)537-9338 ●조성구(SK증권 인력관리팀장)성호(교원대부설고 교사)윤영(사업)씨 부친상 18일 태릉 원자력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974-2501 ●류대현(성균관대 생명·약학·스포츠과학부 행정실장)씨 상배 19일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2 ●정진상(선문대 홍보대외협력처장)씨 별세 18일 단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41)550-7186 ●조무연(고신의대 명예교수)양연(흥일약국 약사)찬연(나노텍 이사)선연(우리은행 본점영업부 차장)씨 부친상 최덕현(전 정원여중 교감)황현익(전 중대부고 교장)씨 빙부상 조성준(외교통상부 서기관)씨 조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84 ●기주연(전 대원과학대 학장)씨 별세 현석(춘천향대 강사)우석(신한은행 영업추진부 과장)씨 부친상 1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2258-5973 ●조환기(서울예교 교목)봉기(캄보디아 선교사)씨 모친상 박진태(대구대 교수)씨 빙모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2227-7563●배시형(신한은행 팀장)시도(삼성전자 차장)주성(월덱스 과장)시정(신우병원 실장)씨 모친상 염주홍(화성유통 대표)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1 ●류지소(전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과장)지현(은현실업 사장)지철(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한홍순(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한국외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류인선(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진선(SC제일은행)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3 ●김근호(사업)인호(〃)효정(진선여고 교사)씨 부친상 안병천(경원대 건축설비학과 교수)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65 ●손술곤(전 동양상호신용금고 회장)씨 별세 재호(한국시티에스 회장)진호(사업)정호(〃)상호(미국 거주)씨 부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1 ●김진하(전 일화 사장)씨 별세 광명(전 현대건설 사장)씨 형님상 현정(아주대 기계공학부 교수)준정(한화 재무실 차장)희선(서울대 보라매병원 치과대 교수)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36 ●신용호(자영업)용하(서울시 광진구청 기획공보팀장)씨 부친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30-7902
  •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이재웅씨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이재웅(57) 동의대 교수를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임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기존의 5개 콘텐츠 진흥 관련 조직을 통합한 신설 기관이다. 이 신임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와 대학원을 나와 1988년부터 동의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이 대학의 방송아카데미원장과 영상정보대학원장, 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등을 역임했다.
  • [서울플러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지난 10일 기존 동주민센터에 설치한 주민자치센터의 명칭을 ‘자치회관’으로 변경하는 강서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 시행했다. 동사무소의 명칭이, 지난해 7월 17일 조례 개정으로 ‘동 주민센터’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주민자치센터’와 비슷해 주민에게 혼돈을 주어 불편함이 있었다. 자치행정과 2600-6159.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난 15일 구청강당에서 각종 지역개발 사업을 자연복원과 연계하여 에코큐벨트(Eco-Q Belt)를 조성하기 위한 ‘21세기 관악구 공원녹지 장기비전 기본계획’ 학술용역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베를린시 환경생태계획과장인 헤인즈 브랜디의 ‘베를린 도심 환경생태’, 함부르크시 환경생태계획과장인 페트라 스토머의 ‘함부르크시 도심 환경생태’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공원녹지과 880-3677.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10월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5회 진행된다. 꿈나무 환경교실은 개웅산, 매봉산 등 구로구 관내 작은 산을 찾아 숲체험을 하고, 안양천에서 생태체험도 한다. 환경과 860-2870.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1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0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입시전문기관인 메가스터디의 이석록 소장과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부위원장인 휘문고등학교 신동원 교사가 대입 전형의 변화와 특징, 수시모집 주요 점검 사항과 수능영역별 학습전략, 논술 및 면접 대비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3153-8962.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지난 15일 구청대강당에서 청렴광진 실현을 위한 행동강령 준수결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청렴고객관리시스템(CCRM)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했다. CCRM은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자동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올 1월1일부터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다. 감사담당관실 450-7068.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이달부터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지역내 중·고생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중앙여고, 명지중학교 등 17개 중·고생 283명에게 1인당 평균 10만원 내외로 여행비를 지급한다. 학교별 수학 여행일정에 맞춰 25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대문구지역 사회복지협의체의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주민생활지원과 330-8633.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구청사 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한미사랑의 재단과 금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2009 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구는 공연에 앞서 지역 초·중·고생 12명을 선발해 400여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한다. 또 매년 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금천구립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문화체육과 2627-1443.
  • [부고]

    ●백낙천(전 전주방송 사장)씨 별세 철민(닛산인피니티 자동차 디자이너)씨 부친상 이경학(분당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의사)씨 빙부상 1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1)787-1503 ●한종혁(전 국민일보 광고부국장)차병철(사업)김기완(알파공조 사장)이숙종(에스앤에스)씨 빙모상 16일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31)8040-8881 ●정락순(전 대구 수성구청장)씨 별세 16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53)801-9999 ●김종희(사업)성희(한국HP 프린터사업부 이사)재현(돔플닷컴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1 ●강성우(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배터리 코치)씨 부친상 이강희(전 여자농구 국가대표)씨 시부상 15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256-7011 ●안승호(스포츠칸 기자)씨 외조모상 16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31)384-4634 ●문정욱(네추럴웨이 부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1 ●강공구(현대증권 진주지점 부장대우)명구(자영업)철구(〃)윤구(〃)씨 부친상 16일 진주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2 ●김상길(전 동명고 교감)씨 별세 종겸(연암공업대 교수)경록(미래에셋캐피탈 대표)씨 부친상 신승익(비욘드마케팅그룹 대표)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7 ●김용기(부산의대 교수)용재(언양중 교사)씨 모친상 15일 경남 동마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11-9313-5079 ●김영철(회사원)영배(한겨레신문 경제부문 재정금융팀장)씨 부친상 16일 김천제일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4)420-9492 ●이우진(티지에이씨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후 3시 (02)2227-7594 ●이수만(울산 적십자사 회장)씨 빙부상 16일 울산 굿모닝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2)256-7591
  • 공무원연금법 막판 힘겨루기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의 새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국회, 정부, 공무원노조간 막판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특히 이번 회기내 법안을 통과시켜 하루에 12억원씩 늘어나는 연금 적자를 막으려는 정부와 반대시위 농성에 들어간 공무원노조간 기싸움이 팽팽하다. 상당수 국회의원들은 개정안의 보험료 조정내용이 미흡하다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1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자 공무원연금법 개정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포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에 들어갔다. 전공노는 이날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손영태 위원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투쟁본부를 가동했다. 전공노는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 앞에서 농성 투쟁을 시작했다. 25일에는 조합원과 가족 등 2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공노는 새 연금법안에 대해 ‘졸속’이라고 주장하고 법안을 보완하고 공무원연금기금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용천 전공노 대변인은 “현 공무원 연금재정의 고갈원인은 정부가 외환위기 당시 14만명의 공무원을 퇴출시키면서 그 퇴직금을 공무원연금기금에서 빼주고 채워 놓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연금법 개정안은 재정 적자의 책임을 공무원, 특히 신규 공무원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미 공무원노조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합의한 안”이라면서 “시간을 끌면 연간 4200억원 이상의 국가재정 손실만 초래할 뿐”이라고 통과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 여당 의원들은 며칠 전 공무원 연금법 통과를 위한 비공식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신지호,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등 여당 내부에서조차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안에 대한 처리가 곤란한다.”며 보다 강도높은 조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과 비교하면 여전히 공무원들에게 특혜 소지가 있다는 것. 강기정 민주당 의원측은 “현재 안으로는 절대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은 보험료를 현재보다 평균 약 27% 늘리고 퇴직 후 받는 돈을 최고 25%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전과 비교할 때 재직기간이 20년인 공무원은 6%, 10년 재직자는 8% 정도 퇴직 후의 연금이 줄어들고, 새 제도 시행 이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의 연금 수령액은 25% 감소하게 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9월 도쿄서 한·일공동대축제 열 계획”

    │도쿄 박홍기특파원│권철현 주일 한국대사는 오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도쿄 히비야공원과 긴자에서 한·일공동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권 대사는 이날 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내년이 일본의 한반도 강점 100년이 되는 해인 만큼 한·일간 긴장관계를 사전에 완화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민간 차원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축제의 효과적인 행사준비를 위해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의 나리타 유타카 최고고문을 실행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권 대사는 또 “재일교포들의 한국어 사용운동을 적극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일교포 2세들이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익숙한 현실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을 중심으로 교포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어 쓰기를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올해 초 열린 민단 신년회에서 정진 단장의 인사말 등이 모두 일본어로 이뤄진 사실이 알려지자 비판이 적잖았다. 재일교포와 일본 주재원을 대상으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통장 갖기 운동도 벌이기로 했다. 한국계 은행에 계좌를 개설함으로써 모국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민단은 오는 21일 도쿄의 중앙본부에서 우리말 배우기 및 한국계 은행 통장 개설하기 결의대회를 갖는다. 권 대사는 “취임 이후 대일외교의 원칙으로 신뢰 외교, 예방 외교, 끈질긴 외교를 견지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7월 중학교 사회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독도 기술 문제, 최근의 지유샤(自由社)판 중학교 왜곡 역사교과서 문제 등으로 외교 원칙이 다소 손상을 입었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이후 지금까지 어느 때보다 한·일 관계가 안정되고 긴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서로가 서로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단계가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hkpark@seoul.co.kr
  • [수능성적 분석] 12년째 4년제大 전원 합격… 인성교육·주도형학습 유효

    ■ 성적 우수 전남 장성고는 시골마을인 전남 장성군이 대도시를 제치고 수능에서 월등한 실력을 뽐내는 중심에는 명문사학인 장성고가 자리잡고 있다. 최종욱(57) 장성교육청 교육과장은 15일 “장성고라는 전남 최고의 명문고가 장성군의 실력을 견인한다.”고 풀이했다. 지난해 장성군 전체 수능 수험생 363명 가운데 장성고 재학생과 재수생이 308명(84.8%)이나 됐다. 장성군에는 인문계인 장성고와 종합고 2개, 전문계고(실업고) 1개 등 4개 고교가 있다. 올 수능에서 장성고 곽준성(19·서울대 사회과학대학1년)군이 전남지역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또 올 장성고 졸업생 272명이 모두 4년제 대학에 합격했다. 졸업생 전원이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대기록은 1998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농어촌특별전형에서는 13년 연속으로 장성고가 전국 최고 합격률을 보였다. 2008~2009년 주요대학 합격자는 서울대 4명, 연대 17명, 고대 32명, 경찰대 5명, 사관학교 24명, 의대·한의대·약대 26명 등이다. 이 학교의 강창옥(48) 교무부장은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푸는 주도형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고 비결을 꼽았다. 교사는 과제를 내고 평가할 뿐이고, 학생이 스스로 토론하며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황의갑 교감은 “휴대전화, 흡연, 학교폭력이 사라진 ‘3무’ 학교로 정평이 나 학부모들이 믿고 자녀들을 맡기는 것도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盧의 남자들 22명 사법처리 가능할까 ‘벼룩의 간을 내어먹지’ 악덕 과외알선 업체 올 국가직 9급·경찰시험 합격선은 “의원님들 해도 너무합니다” 간부급 공무원 속앓이
  • 전남체신청 집배원 봉사단 ‘꿈과 사랑의 메신저’ 발대

    전남체신청 집배원 봉사단 ‘꿈과 사랑의 메신저’ 발대

    “저보다 힘든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제가 더 기쁩니다.” 전남 화순우체국 집배원 윤재석(38)씨는 14일 “주민들이 점심도 주는 등 평소 제게 베풀어 주신 것에 비하면 봉사활동은 그저 약과”라고 겸손해했다. 그는 낮에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봐뒀던 집으로 퇴근 후에 동료들과 함께 찾아간다. 장애우 시설인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남성이 홀로 사는 아파트와 역시 홀로 사는 할머니 집을 돌다 보면 밤이 된다. 청소와 목욕은 기본이고 생필품도 꼼꼼히 챙겨 놓는다. 어렵게 사는 다문화가정에서는 낡은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손재주 있는 직원들이 전기시설도 교체한다. 이처럼 지역사정을 꿰뚫고 있는 집배원들이 그늘진 이웃들에게 손발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전남체신청 산하 352개 우체국 집배원 1500여명으로 구성된 365봉사단이다. 16일 전남체신청에서는 365 봉사단의 보폭을 한 단계 높인 ‘꿈과 사랑의 메신저’ 발대식을 갖는다. 또 이날 체신청 직원들은 복장 갖추기, 먼저 인사하기, 존댓말 쓰기 등 5대 서비스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연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동정]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14일 오전 11시 대구경찰청에서 열리는 ‘법질서확립추진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산본부 창립 발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배덕광 부산 해운대구청장 15일 오후 3시 반송동 반송보건지소에서 열리는 석대천 하천 정비용역 설명회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하고 하천 정비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   ●박영언 경북 군위군수 13일 군위읍 노인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 군민 결의대회에 참석,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선진 교통질서 정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유행 경남 하동군수 13일 지식경제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업무 협의를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13일 구청 광장에서 대구동서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75명에게 자전거 한 대씩을 전달했다.
  • 비타민C 암세포 전이 억제효과

    비타민C가 암 전이억제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의대 완화의학과 염창환 교수와 동덕여대 박세연 교수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고용량 비타민C를 주사한 결과, 암 전이를 막는 ‘라프 카이네즈(RKIP)’ 단백질의 발현이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암세포를 주입한 쥐를 대상으로 1일 30㎎의 비타민C를 1개월간 투여한 뒤 이를 아무 것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했다. 30㎎의 비타민C는 사람으로 치면 체중 70㎏인 사람의 경우 약 100g에 해당되는 양이다. 그 결과, 고용량 비타민C가 투여된 쥐들은 1개월 후 종양의 성장과 전이가 유의하게 억제됐으며, 생존기간도 대조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규칙적 운동이 뇌 크기 키운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뇌의 크기와 구조가 바뀌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의대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팀은 20대 초반의 운동선수와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해 비교·분석한 결과,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관장하는 소뇌벌레(Vermis) 소엽의 경우 운동선수가 일반인보다 약 14%나 컸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 대상은 평균 신장 181㎝,평균 체중 80㎏으로 8년 이상 농구를 해 온 20대 초반의 고려대·연세대·경희대 등 3개 대학 농구선수 19명과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일반 대학생 20명이었다. 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 뇌와 소뇌의 전체 크기는 두 그룹이 비슷했으나 눈과 손의 협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뇌벌레 소엽 부분은 농구선수가 1.04㎤로 일반인의 0.89㎤보다 14%나 더 컸다. 이는 손과 시각정보의 협력기능이 뇌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으로, 농구처럼 손을 비롯한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의 구조적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의 전문학술지‘소뇌’ 최근호에 게재됐다. 유임주 교수는 “청소년기에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경우 뇌의 구조 발달은 물론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됨을 보여준 결과”라며 “평소 아이가 움직이기를 싫어하거나 보고 받아쓰기나 그리기를 잘 못한다면, 이 부위가 발달되지 않았을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운동을 시키는 것이 뇌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교통사고나 치매로 특정 뇌 부위가 손상된 환자의 경우, 손상받은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치료 성과와 회복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2009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용대-이효정, 아시아선수권 금빛 스매싱

    베이징올림픽 ‘금 남매’ 이용대-이효정이 안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마지막날 혼합복식 결승에 나선 이용대(21)-이효정(28·이상 삼성전기·세계 2위)조는 대표팀 후배 유연성(22·수원시청)-김민정(22·전북은행)조를 35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다. 한국이 아시아선수권 혼복에서 우승한 것은 2004년 김동문-라경민조 이후 5년 만이다. 그러나 베이징올림픽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이경원(29·삼성전기)-이효정조는 중국의 루키 마진-왕샤오리조에 0-2로 졌다. 남자복식의 유연성-고성현(22·동의대)조도 세계 1위 마르키스 키도-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조에 0-2로 져 금메달을 내줬다. 남자단식은 바오춘라이(중국)가, 여자단식은 주린(중국)이 우승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노용성(법무사)봉곤(대전 원평초 교장)용안(서울 동성고 교사)씨 모친상 조현재(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9 ●김형걸(서울대 건축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광욱(힐코리아 전무)지순(미국 거주)씨 부친상 민양기(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정영환(미국 거주)씨 빙부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072-2011 ●이원준(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씨 모친상 7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9일 오전 10시 (032)817-2271 ●김석우(건국대 수학교육과 교수)씨 별세 31일 미국, 빈소 건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30-7901 ●홍성구(무영건축 이사)성수(성남 연세이비인후과 원장)씨 모친상 신광수(사업)성기주(윤주산업 대표)씨 빙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27-7556 ●임현일(하나은행 미금역지점장)현문(네오트레이딩 대표)씨 모친상 유재문(캐나다 거주)남광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감사)씨 빙모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1)787-1509 ●손장수(목사)씨 별세 병호(배우)씨 부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27-7584 ●이민호(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우정(한국사이베이스 차장)씨 부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072-2016 ●조동선(한국병원약사회 국제교류이사·세란병원 약국장)씨 별세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77 ●한승철(학생)씨 부친상 박영철(법무사)황재성(소년한국일보 기자)씨 빙부상 6일 전남 보성군 벌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61)858-4000 ●박철규(P&C에셋 대표·전 대신증권 개포지점장)씨 부친상 김영은(단국대 공대 교수)황의환(경희대 의대 〃)씨 빙부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2 ●남기송(상수도사업본부 강동사업소 팀장)씨 별세 기웅(모빌텍 이사)씨 형님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6
  • 충북 “첨단의료단지 유치 향해 달린다”

    충북도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청주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대행진을 벌인다. 도는 16일 청주·청원 사이클동호회원 등 100명이 복합단지 유치 희망을 싣고 충북도청에서 서울 청계천까지 자전거대행진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대행진단 선도차에는 ‘충북도민의 염원 첨복단지 오송 조성’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린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구급차가 동행한다. 이들은 청계천 앞 광장에 도착, 대형버스로 이동한 도내 시민단체 회원 300여명과 합류해 가두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정우택 충북지사, 이대원 도의회의장, 남상우 청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도 참석한다. 도는 이어 이날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충북의 첨복단지 유치 당위성을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오후 3시30분에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충북도민 100만명이 서명한 첨복단지 유치기원 서명부를 전달한다. 도 관계자는 “오송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정치적 입지선정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총 5조 6000억원이 투자되는 첨복단지 조성사업에는 11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이달 안에 입지선정 평가방안을 확정하고 6월까지는 최종 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선 정치적인 배려 차원에서 분산배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확 바뀐 고교입시… 진로 결정 5대 포인트

    확 바뀐 고교입시… 진로 결정 5대 포인트

    고교 유형이 다양화되면서 대학입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중 3생들이 바빠졌다. 비상교육 이지원 입시컨설턴트는 “2010학년도 고교 입시는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고의 지역선발제, 내신 중요도 증가, 자사고에 대한 관심 증가,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선발, 입학사정관 제도 도입 등을 유의해서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외국어고 지역선발제 외고 준비생들은 시·도 지역별 선발제에 맞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외고를 택할지, 일반계고를 택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지역 외고 가운데는 생각한 것보다 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학교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자신의 목표와 적성 등을 고려하면서 해당 학교의 대학 진학률이나 수업 내용 등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외고 지원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학교 수준도 중요하지만 나의 목표나 적성과 외고가 맞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 학교가 바로 외고다. 그러나 고민이 무한정 길어져서도 안 된다. 중간고사를 마무리할 시점에서 자신의 고교 진학에 대한 고민은 끝내야 한다. ■ 내신 중요도 증가 이 컨설턴트는 “2010년 고교입시 핵심은 ‘내신’”이라고 단언했다. 대부분의 특목고들이 내신의 실질반영비율을 높이고 있어서다. 서울권 외고는 전형안으로 발표된 것보다 더 반영비율을 높여 입학전형을 결정했다. 자율형 사립고도 마찬가지다.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만큼 최상위권 내신이 아니라면 자사고 지원은 무리라고 봐야 한다. 과학고의 경우도 수학과 과학 내신이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냉정한 판단이다. 그러나 현재 중3생들의 경우 희망은 있다. 중3 내신비중이 학교에 따라 최고 60%까지 이른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내신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는 실수 하나 때문에 석차백분율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어 더욱 신경써야 한다. ■ 자립형 사립고 올해 자립형 사립고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의대, 치의대, 한의예 계열의 진학률이 높아졌다. 내신이 우수한 중 3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자사고는 외고나 과고와 달리 문·이과 선택이 자유로운 점도 장점이다. 흥미와 적성에 따라 계열을 선택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쉬운 길은 아니다. 내신이 최소 7% 이내에 들지 않으면 서류전형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다. 자사고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내신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외고를 준비한다면 영어에, 과고를 준비한다면 과학에 심화학습이 필요하지만 자사고는 학습 부담이 더 크다는 점을 기억하자. ■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선발 서울 지역에서 특목고에 지원하려 했던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자율형 사립고에 집중되고 있다. 문·이과 선택이 자유롭고, 거주 지역 인근의 우수학교라는 점 등이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자율형 사립고의 선발 방식은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지만 크게 3가지 안으로 나눌 수 있다. 지원자격에 제한을 둔 뒤 추첨하는 방식, 둘째는 추천서와 학생부를 이용해 5배수로 선발한 뒤 다시 면접으로 3배수를 선발해 추첨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자격없이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어떤 방식이든 따로 지필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아직 전형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준비할 수 있는 건 내신성적 관리다. ■ 입학사정관 제도 도입 대입과 마찬가지로 고입에서도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파악해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 외고도 사정관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 중3보다는 중2나 중1 학생의 경우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는 이런 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올해는 모집인원이 많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입학사정관제 정원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 비상교육
  •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이용대 신백철과 호흡 남자복식 2연패 간다

    짝을 바꾼 ‘윙크왕자’가 2년 연속 금빛 스매싱을 이어갈까. 이용대(21·삼성전기)가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 15만달러)에서 남자복식 2연패에 나선다. 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셔틀콕 강국이 대부분 아시아에 몰려 있어 이 대회는 세계대회나 다름이 없다. 7일부터 6일간 열리는 이 대회에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22개국, 333명이 대거 참가한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정재성(27·삼성전기)과 호흡을 맞춰 우승한 이용대는 올해 신백철(20·한국체대)로 파트너를 바꿨다. 지난 2월 입대한 정재성을 대신한 ‘임시 파트너’ 신백철은 이용대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지난 독일 그랑프리 우승과 전영오픈·스위스오픈 각 3위에 오른 것. 이용대-신백철은 대회 출전경험이 적어 시드도 못받은 상태(랭킹 51위). 첫 게임부터 말레이시아의 훈 티엔 하우-린 운 푸이(5번 시드)조와 대결이라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용대의 재치있는 경기운영에 신백철의 폭발적인 스매싱을 더한다면 순항이 예상된다. 이용대는 또 이효정(28·삼성전기)과 혼합복식에 출전해 ‘베이징 금()남매’의 위용을 재현한다. 지난달 유럽 3개국(독일·영국·스위스) 투어에서 중국의 젱보-마진의 벽에 막혔지만 이번 대회에 젱보가 불참해 찬스를 잡았다. 호쾌하게 우승해 8월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자신감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용대의 어깨는 남달리 무겁다.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린 김동문이 1999년 남복·혼복을 동시 석권한 이후 10년간 2관왕의 주인공은 없었다. 수원에서 2연패는 물론 10년 만의 2관왕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을 합작한 여자복식의 이효정-이경원(29·삼성전기), 전영오픈 준우승에 빛나는 남자복식의 황지만-한상훈(이상 25·삼성전기), 예선을 거쳐 전영오픈 결승까지 오른 혼합복식의 고성현(22·동의대)-하정은(22·대교눈높이) 등 한국선수 41명도 안방에서 돌풍을 벼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박성조(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우정상공 회장)씨 별세 광수(동의대 금융보험학과 교수)준수(우정상공 대표)균수(시인·영화연출)정수(일본 와세다대학 박사과정)씨 부친상 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779-2193 ●박정호(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씨 부친상 공영국(수산중공업 경영지원실 이사)한금식(태진정밀 과장)씨 빙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920-5045 ●허병태(현대증권 일산지점장)씨 모친상 5일 울산영락원, 발인 8일 오전 5시 (052)256-6896 ●박홍식(세무법인 보광 대표)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5 ●이재정(재정물산 대표)영주(이앤씨가윤 〃)기택(재정ENG 〃)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97 ●지성철(단국대 기계공학과 교수)성현(현대건설 기술연구소 차장)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기성(전 빙그레 공장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5 ●김명갑(서산시 의사회장·김이비인후과 원장)씨 별세 지훈(푸른곰팡이 필름 대표)씨 부친상 박윤신(수도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 ●강해성(대한건설협회 SOC민자팀장)씨 부친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3 ●심홍섭(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센터장)규섭(사업)혜영(서원초 교장)정섭(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씨 부친상 정백웅(전 주택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5일 서울 경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431-4400●김송기(미국 거주)명선(자영업)덕선(현대증권 장안지점 투자상담사)만선(유한킴벌리 재무이사)씨 모친상 6일 한일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901-3440 ●한경장(한성광업 대표)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3 ●임우택(KBS 관악산송신소 부장)씨 부친상 5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2)528-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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