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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 방화·독극물 투입”/고신대에 협박편지

    ◎교수 42명 반려된 사표 다시 제출 【부산=김세기기자】 고신대 교수들이 재단측의 부당인사에 반발,일괄사표를 내는등 학내분규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 방화와 독극물을 투입하겠다는 협박편지가 날아들어 학교와 경찰을 긴장시키고 있다.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 28일 상오10시쯤 부산시 서구 암남동 고신대 의학부 교무과에 『고신대학에 의대가 없다면 그게 무슨 대학이냐,왜 의대생을 이따위로 취급하느냐.학교에 불을 지르고 독극물을 투입하겠다』는 내용의 협박편지가 날아들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32절지 노트 1장 양면에 검은색 매직펜으로 쓴 이 편지가 발신인이 적혀 있지 않고 소인도 찍히지 않은 봉합우편인점으로 미뤄 학교와 재단에 불만을 품은 범인이 직접 교무과에 투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신대 이사회(이사장 원종록)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부정입학을 시켜주고 받아들인 5억원으로 심장병과 신장이식환자 치료및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키로 했다. 또한 고신대 의학부 교수 42명은 29일 하오 4시 지난 19일 반려된 사직서를 재단사무국에 다시 집단으로 제출했다.
  • 분규 부산고신대/이사회 불법구성/교수협 주장

    【부산=김세기기자】 의료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의대생들의 수업거부가 장기화돼 무더기 유급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부산 고신대사태는 27일 의학부 교수협의회(의장 서재관)가 대학재단이사진의 불법적 구성을 주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 교수협에 따르면 법원과 교육부에 등록된 재단이사수는 그동안 학교측이 공식발표해 온 19명이 아닌 15명이며 등록된 이사 15명중 5명은 이름만 있을뿐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는 가공인물로서 문교부와 법원에 등록되지 않은 목사등 교단관계자들로 바꿔치기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 농성 고신의대생 5백명/유급 오늘이 고비/계속땐 수업일수 부족

    【부산=장일찬기자】 부산고신의료원(부산시 서구 암남동)이 의료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전공의·수련의들이 21일째 출근을 거부,이에 동조한 의학부학생 6백여명중 5백여명이 법정수업일수인 16주를 채울 수 있는 마지막날인 18일을 하루 앞둔 17일 현재까지 수업을 거부한채 장기농성을 벌이고있어 대거 유급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16일 상오 학생회 간부등 8명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데 이어 학생 1백여명은 이날 하오부터 이사장실을 점거,무기한 농성에 들어가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학생들은 ▲박영훈 의료원장 사퇴 ▲원종록 재단이사장 퇴진 ▲교수·학생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마련등의 요구조건을 재단이사회가 받아들일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기로 했다.
  • 화염병 투척 시위/동의대생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7일 동의대생 채규삼군(27·법학 4)을 화염병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채군은 지난 한햇동안 동의대 법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5월1일 교내에서 열린 「메이데이 기념식 및 총기난사 규탄대회」에 참가한 후 동료학생 3백여명과 함께 화염병시위를 벌인 것을 비롯,각종 불법집회·시위에 적극가담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페만 파병에 반대/의대생 30명 시위/7명 연행

    「서울지역 의과대학학생협의회」 소속 학생 30여명은 15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한양공고에서 페르시아만 군의료진 파병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인물 2백여장을 뿌리며 교문밖으로 나가려다 김수현군(24ㆍ순천향대) 등 7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들은 유인물을 통해 『의료진파병은 지난 64년 월남전파병의 악몽을 되살리는 것이며 분담금지원은 국민경제와 민중의 생활고를 외면한 정책』이라고 비난하며 파병을 즉각철회하라고 주장했다.
  • 학장실 4일째 점거/대구한의대생/등록금 인하등 요구

    ◎동의대선 총장실문 폐쇄 【경산=김동진기자】 경북 경산시 점촌동 대구한의과대학(학장 이희대)학생회 간부 20여명이 지난 11일 하오2시쯤 교무처장 연구실 출입문에 못을 박아 폐쇄시킨후 등록금 인하,편입제도 폐지등을 요구하며 본관2층 학장실을 점거,14일 현재 연4일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김세기기자】 부산동의대생 50여명은 13일 하오 3시30분쯤 이 학교 본관 2층과 3층 총장실·이사장실·학생처장실 등 5곳의 문을 폐쇄했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2시 학교도서관앞 광장에서 학원자주화투쟁을 위한 학생공청회를 갖고 5.3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학교측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후 총장실등의 문에 못을 박아 폐쇄시켰다.
  • 구치소 동의대생 피의자 폭행 치사

    【부산】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20대 절도피의자가 5ㆍ3동의대사건과 관련 수감중인 동의대생에게 맞아 장파열로 수술을 받았으나 숨졌다. 지난17일 하오5시쯤 부산시 북구 주례1동 부산구치소 2동 하17호실에서 절도 피의자 조충갑씨(20)가 5ㆍ3동의대사건과 관련,같은 방에 수감중인 동의대생 김호준씨(25ㆍ물리학 3년)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돼 비장파열수술을 받았으나 11시간만인 18일 상오4시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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