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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헌재” 건물 도면 올려 ‘난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이번엔 헌재” 건물 도면 올려 ‘난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주변 담벼락도 마음 먹으면 넘어”헌재 앞 난동 조장 게시물 계속 올라와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를 사전에 모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이번에는 헌법재판소에서의 난동을 논의한 정황이 포착됐다. 헌재 건물 도면을 올리거나 주변을 답사하는 등 무단 침입할 방법을 의논하고 폭력적 행위를 선동하는 글이 여럿 게시됐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 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9일 작성자들을 추적 중이다. 앞서 미정갤에는 서부지법 사태 전후 담벼락 높이와 후문 출입로 등 진입 경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량 번호 등이 게시돼 지난달 31일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한 미정갤 이용자는 지난 7일 오전 헌재 안팎 곳곳을 찍은 사진과 함께 “주변 담벼락도 낮고 마음만 먹으면 (담을) 넘어가기 쉬울 것 같긴 하다”면서 “(경찰에) 카페에 가거나 북촌에 놀러 온 척하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이용자는 ‘헌재 시위 가능한 장소 확인’이라는 제목으로 층별 내부 평면도를 공유하면서 “시위할 공간 찾아서 ‘평화시위’하라”고 적었다. 경찰 차벽을 뛰어넘을 사다리와 야구방망이, 헬멧 등을 준비했다며 폭력을 예고하는 글도 다수 올라왔다. 특히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인 오는 13일을 ‘초코퍼지 입고일’이라고 지칭하며 선동한 글은 조회수 6700회를 기록했다. ‘초코퍼지’는 빙과류의 이름이지만,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법의 통제가 사라지고 모든 범죄가 용인되는 국가공휴일인 ‘퍼지데이’를 그린 미국 영화 ‘더 퍼지’(숙청)에서 따온 표현으로 쓰인다. 한 작성자는 “퍼지데이는 미정갤이 가장 바라 마지않던 그날 아니냐”며 “화교 척살의 그날, 우리 손으로 척살하는 날”이라며 이용자들을 자극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 ‘화교’는 중국 혐오 정서를 담아 헌법재판관과 야당 정치인 등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논란이 된 게시글은 대부분 삭제됐지만, 난동을 조장하는 또 다른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쯤에는 “탄핵 인용을 때린다? 그냥 다 같이 재판장으로 ‘걸어가기’ 하면 끝난다”는 글이 올라왔다. “변론일엔 무조건 헌재다”, “집으로 가서 둘러싸고 (판사들) 출근 못 하게 하는 건 안 되느냐”며 동조하는 댓글도 달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9일

    쥐 48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다. 60년생 : 주관대로 밀고 나가면 대길. 72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84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96년생 : 웃어른의 의견에 따르라. 소 49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61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73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85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7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호랑이 50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62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 대통이라. 74년생 : 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86년생 : 성공운이 있으니 이름이 사방에 떨친다. 98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토끼 51년생 : 조바심을 버려라. 63년생 : 소소하게 실속 있는 하루. 75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면 좋지 않다. 87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9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용 52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 64년생 : 차분히 일을 처리하라. 76년생 : 금전 관계 다툼 조심하라. 88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00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뱀 53년생 : 일이 순조롭다. 65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기대 어렵다. 77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 89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01년생 : 가족 중에 기쁜 일 생긴다. 말 54년생 : 좋은 일만 넘쳐나겠다. 66년생 : 어려움 닥쳐도 큰 걱정 없다. 78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90년생 : 일은 직접 처리하라. 02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다. 양 43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5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67년생 : 허풍은 나중에 큰 곤란을 겪는다. 79년생 : 소리내어 일하면 소득 없다. 91년생 : 오늘은 모든 운이 좋다. 원숭이 44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56년생 : 대길하니 만사형통. 68년생 : 매매는 지연되겠다. 80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92년생 : 느긋한 마음은 행운을 가져다준다. 닭 45년생 : 친절을 베풀면 운이 상승한다. 57년생 : 운기가 순조로운 날. 69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81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93년생 : 중심을 잃지 않으면 운수 대통. 개 46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58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70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82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4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 받아라. 돼지 47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5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71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83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95년생 : 도전하면 성공이 보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7일

    쥐 48년생 : 큰 경사가 있다. 60년생 :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72년생 :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라. 84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96년생 :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소 49년생 : 서서히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61년생 :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린다. 73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85년생 : 사업 운이 좋은 날이다. 97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호랑이 50년생 : 마음을 최대한 즐겁게 가져라. 62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74년생 : 친구가 귀인이 되어줄 듯. 86년생 :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실망한다. 98년생 : 오늘은 모든 운이 좋다. 토끼 51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63년생 :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든다. 75년생 : 경쟁은 삼갔으면 좋겠다. 87년생 : 밝게 생각하라. 99년생 : 낙천적인 성향이 많아진다. 용 52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64년생 : 하루 종일 분주하다. 76년생 : 건강만 잘 지켜라. 88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00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으면 행운이 온다. 뱀 53년생 : 생활에 풍요로움이 따른다. 65년생 : 소소하게 즐거운 일 생긴다. 77년생 : 일에 발전과 성공이 있다. 89년생 : 인기 상승이 따르겠구나. 01년생 : 갈등과 불화가 예상된다. 말 54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66년생 : 가까운 이들과 관계가 좋아진다. 78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이득이 생긴다. 90년생 : 마음을 열고 가족과 대화하라. 02년생 :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양 43년생 :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55년생 : 투자계획을 미루어라. 67년생 : 문서로 득이 있겠구나. 79년생 : 지출이 있는 하루가 된다. 91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는다. 56년생 :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80년생 : 모든 일에 인정받는구나. 92년생 : 능률이 오른다. 닭 45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57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69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81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93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성공운 있다. 개 46년생 :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라. 58년생 : 명예운 풍족하다. 70년생 : 충고를 받아들이면 기쁜 날이 된다. 8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94년생 :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금전을 잃어버리기 쉽다. 59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7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83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면 좋다. 95년생 : 며칠만 참으면 운이 호전된다.
  • 한국 ‘AI 기본법’ 내년 시행… 딥시크 충격에 한발 늦은 총력전[‘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

    한국 ‘AI 기본법’ 내년 시행… 딥시크 충격에 한발 늦은 총력전[‘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

    與 현장 찾아 ‘전력망특별법’ 촉구권영세 “전력 없이 AI혁명은 없어”AI 추경 해야 美·中 격차 따라잡아민주 “‘5조+α’ AI 추경 서둘러야”기술 초격차 확보 예산 편성 안 돼“과방위서 여야 함께 법안 만들 것” 정부와 산업계의 숙원 법안이었던 인공지능(AI)기본법을 지난 연말 뒤늦게 통과시킨 국회는 ‘딥시크 충격’에 화들짝 놀라 AI 추가경정예산(추경), 제도 지원 등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야 지도부를 비롯해 대선 잠룡들도 일제히 AI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5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 내 고덕변전소를 찾아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전력망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이 법은 국가기간 전력망확충위원회를 설치하고 반도체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설비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걸 목표로 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력 없이 AI 혁명은 없다”면서 “안전하고 충분한 전력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열 미래 산업을 키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도 최근 출범시켰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중국은 1800조원, 미국은 5000억 달러(약 720조원)를 투자하는데 우리나라도 10분의1 수준인 5조~10조원의 AI 추경은 해야 따라잡을 수 있다”며 “하드웨어 구입,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인문학 결합 AI 콘텐츠 개발 등 크게 4개 트랙으로 지원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인재 양성은 시간이 오래 걸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조원+α’ 규모의 AI 추경을 통해 확보된 재정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내년 초 시행 예정인 AI기본법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다. AI기본법은 지난 21대 국회 때부터 논의됐지만 결국 폐기된 뒤 22대 국회 출범 7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지각’ 통과됐다. 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인 황정아 의원은 통화에서 “첨단전략기술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예산이 아무것도 편성이 안 돼 있다”면서 “AI를 포함한 R&D 예산 등을 추경으로 긴급 편성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여야 모두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필요한 법안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지난 1일 “정부가 추경에 대대적인 AI 개발 지원 예산을 담아 준다면 적극적으로 의논하며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대권 잠룡들도 연일 AI 관련 발언을 내놓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AI 강국으로 가는 길의 가장 큰 과제는 아낌없는 투자와 교육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AI인재 1만명 양성을 서울시가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서 “혁신인재 100만명 양성으로 혁신성장의 길로 매진해야 한다”며 “이는 교육개혁과 노동개혁, 국가R&D개혁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 尹 공소장에 “군경 동원해 지역 평온 해하는 폭동” 적시…‘언론사 단전·단수’도

    尹 공소장에 “군경 동원해 지역 평온 해하는 폭동” 적시…‘언론사 단전·단수’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공소장에 군경을 동원해 지역 평온을 해하는 폭동을 일으킨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지난 23일 윤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이같이 적시했다. 또 MBC와 한겨레 등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형법 제87조에 따르면 내란죄는 ‘국토의 참절 또는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하여 폭동하는 죄’다. 이때 ‘폭동’이란 다중이 결합하여 폭력을 행하는 것으로서, 그것이 한 지방의 안녕과 질서를 파괴할 정도의 규모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윤 대통령 측을 비롯해 계엄군을 지휘한 군 장성 일부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을 동원한 행위가 ‘폭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측은 지난달 23일 군사법원에서 “계엄군이 국회 유리창 몇 장 정도 부순 것은 내란죄의 ‘폭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윤 대통령을 기소한 검찰은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을 동원해 국회에 진입한 행위 등이 ‘폭동’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윤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3곳, 민주당사, 여론조사 기관 ‘꽃’을 장악할 것을 지시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위헌·위법인 포고령에 근거해 국회의원, 정치인 등 주요 인사와 부정선거와 관련됐을 것으로 보이는 선관위 관계자들을 영장 없이 체포·구금하고, 선관위 전산 자료를 영장 없이 압수해 부정선거 및 여론조작 관련 증거 확보를 시도한 것으로 봤다. 또 군 병력을 국회의사당에 침투시켜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의결을 저지하고 국회를 무력화한 뒤 별도의 비상 입법기구를 창설해 헌법상 국민주권 제도, 의회제도, 정당제도, 선거관리 제도, 사법제도 등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을 가진 것으로 판단했다.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비상계엄을 대한민국 전역에 선포한 후 국군방첩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정보사령부 등에 소속된 무장 군인 1605명과 경찰청, 서울경찰청, 경기남부청 등에 소속된 경찰관 약 3790명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출입 통제하거나 체포·구금·압수·수색하는 등 방법으로 강압해 한 지역의 평온을 해하는 폭동을 일으켰다고 적시했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관련 혐의도 공소장에 담겼다.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위원 소집을 지시한 이후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24시경 한겨레와 경향신문, MBC, JTBC, 여론조사 꽃을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 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기재된 문건을 보여주고 비상계엄 선포 이후 조치 사항을 지시했다. 이상민 전 장관은 비상계엄 포고령 발령 직후인 오후 11시 34분쯤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에게 연락해 경찰의 조치 상황을 확인했다. 이상민 전 장관은 3분 뒤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한겨레와 경향신문, MBC, JTBC, 여론조사 꽃에 경찰이 투입될 것”이라며 “경찰청에서 단전, 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 줘라”고 지시했다. 허 소방청장은 이영팔 소방청 차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고, 이 소방청 차장은 오후 11시 40분쯤 소방재난본부에 연락해 “포고령과 관련해 경찰청에서 협조 요청이 오면 잘 협력해 달라”고 반복해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 소방청장도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재차 연락해 “경찰청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은 지난달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를 통해 제기한 바 있다. 윤 의원은 당시 허 소방청장에게 “(비상계엄 당일) 이상민 전 장관이 청장에게 의논 또는 통보했던 것이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와 관련된 내용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허 소방청장은 “(이상민 전 장관으로부터) 몇몇 언론사에 대해 ‘경찰청에서 단전·단수 요청이 있으면 협조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답변했다.
  • 1심 무죄에도 잊히는 ‘채상병 국조’…국조 건너뛰고 특검으로 갈까

    1심 무죄에도 잊히는 ‘채상병 국조’…국조 건너뛰고 특검으로 갈까

    최근 여야가 윤석열 탄핵 정국에 몰두한 나머지 ‘채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특위)를 비롯한 여러 현안이 묻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채상병 국조를 생략하고 특검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위 소속의 한 의원은 2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채상병 사건은 결국 특검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며 “어쨌든 채상병 유가족 측에서도 원하는 것이 특검일 뿐 아니라 국정조사를 띄운 것 자체가 특검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보니 건너뛰어도 된다”고 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11일 의장 직권으로 ‘계엄사태 국정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채상병 순직사건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지금은 나라 전체에 변고가 생긴 상황으로, 국가를 정상화하는 일이 더 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3년 7월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5개월 만에 여야가 명단을 구성하고 국정조사실시계획서를 채택하려고 했던 기존 일정은 밀렸다. 그러다 지난 9일 군사법원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하면서 ‘채상병 사건’에 대한 특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당 대표는 지난 10일 “‘채해병 특검법’을 신속하게 다시 추진하겠다”며 “특검법으로 확실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기소 및 공소 유지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자를 포함해 채해병 사망을 은폐한 경위를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겠다”고 했다. 여러 현안에 묻혀서 ‘국조 특위’의 의미가 퇴색되면서 동력을 잃어버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특검으로 가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고개를 드는 이유다. 다른 특위 소속의 의원 또한 “(채상병 사건은) 바로 특검으로 건너뛸 수 있다”며 “국정조사 자체가 특검을 띄우기 위했던 것”이었다고 답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선 현재는 의논할 사안이 아니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채상병 국조와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다른 관계자 또한 “현재는 내란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고 한꺼번에 두 가지 국정조사를 운영할 수도 없고 해서 시간이 걸리는 상태”라며 “(특검으로 가는 방안은) 일단 내란 국조가 정리되고 난 다음에나 이야기할 것 같다”고 답했다.
  •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무료 변론할 것” 모금까지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무료 변론할 것” 모금까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벌인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해 무료 변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지금 대통령을 지키려다 어제·오늘 체포된 분들을 각 경찰서를 돌며 면회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86명이 체포돼 너무 안타깝다”며 “저는 그분들께 무료 변론을 제공하겠다. 어떻게든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여러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변호사분들께 실비라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오니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모금 계좌번호를 안내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변호사 안 붙여주냐” 尹 지지자 호소유튜브 ‘가세연’·‘그라운드씨’도 변호사 지원 나서앞서 이날 새벽 서울서부지법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 청사를 습격해 폭력 난동을 벌였다. 이날 오전 기준 86명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한 지지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체포 당했는데 국힘 변호사 선임 가능할까요? 아까 경찰에게 잡혀서 영등포로 왔다. 들어보니 국힘 쪽에서 무료 선임을 해주신다고 하는데 가능하냐”고 호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도 “국힘 뭐하냐. 변호사라도 붙여줘야지”, “체포한 분들 지원할 방법 없냐. 걱정이다. 무사히 풀려났으면 좋겠다” 등 글이 올라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도 “저희가 변호사 지원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여러분을 돕도록 하겠다”며 “강용석과 결별 후 수익 정지까지 이어져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거액의 변호사 비용 모두 다 가세연이 지불했다.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구독자 약 71만명을 보유한 극우 유튜버 ‘그라운드씨’ 역시 “정부에서 경찰 측과 의논 중이라고 한다. 어제 연행된 분들은 최대한 훈방 조치로 끝나도록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계속해서 경찰 윗선에 압박을 가하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변호가 필요한 분들은 아래 번호로 문자 부탁드린다. 이외에도 변호가 가능한 변호사님들도 연락 남겨달라”며 변호사 연락처를 공유했다.
  • 공소장으로 드러난 계엄 당시 ‘경찰 동원’...국회 통제 준비한 ‘경찰 수뇌부’[취중생]

    공소장으로 드러난 계엄 당시 ‘경찰 동원’...국회 통제 준비한 ‘경찰 수뇌부’[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제외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9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에서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법정에서 경찰 수뇌부의 행적과 혐의를 더 자세히 가리게 될 겁니다.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수사기관의 판단은 공소장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이 주목한 경찰의 움직임은 ▲국회 봉쇄 ▲중요 인사 합동 체포조 ▲ 선거관리위원회 출입통제 등 크게 세 가지입니다. 동원된 경력들이 국회 출입을 완전히 막다가 일시적으로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허가했지만, 다시 출입을 막은 배경은 무엇이었을까요.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는 윤 대통령의 지시에 경찰은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경찰은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 주변을 통제해 계엄군을 도왔을까요. ‘비상계엄’ 담화 10여분 만에 국회 출입문 막은 경찰 기동대 국회가 처음으로 봉쇄된 건 오후 10시 35분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담화를 오후 10시 23분에 시작하고 약 12분 만의 일입니다. 국회 1~7문에 6개 기동대가 배치된 건데요. 오후 10시 48분쯤부터 오후 11시 6분까지 약 18분 동안은 아무도 국회로 들어갈 수 없게 경찰이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이른바 ‘1회 국회 봉쇄’입니다. 기동대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었던 건 당일 저녁 7시 20분쯤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당시 서울경찰청장이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삼청동 안가에서 만나 ‘비상계엄’ 관련 지시를 미리 전달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받은 A4 1장짜리 문서엔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오후 10시에 국회로 출동할 예정이라고 써 있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이 선포되면 계엄군이 국회와 여러 곳으로 출동할 텐데 경찰도 나가서 국회 통제를 잘 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은 관용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어떻게 하면 윤 대통령의 지시를 잘 이행할 수 있는지 의논했다고 합니다. 계엄이 선포되면 곧바로 협조할 수 있게 미리 경찰 기동대 현황을 점검하고 준비하기로 한 겁니다. 곧장 서울경찰청으로 간 김 서울청장은 오후 7시 45분부터 오후 8시 7분쯤까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경비안전계장에게 철야 중인 기동대를 물어본 겁니다. 영등포엔 5개 기동대가 있었고, 야간엔 광화문과 용산에도 기동대가 있다는 걸 확인한 김 서울청장은 조 청장에게도 이를 보고 했습니다. 김 서울청장은 광화문 기동대도 국회에 투입하기 위해 오후 9시부터 서울청 경비부장에게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국회 출입문 수와 개폐 현황 등도 보고 받는 한편 광화문 기동대는 계엄 선포가 예정된 오후 10시까지 국회로 조용하게 이동시켜 주변에 대기하라고도 했습니다. 이렇게 광화문 기동대는 서울경찰청 경비지휘 무전망을 쓰지 않고 일반 전화기로 이동 지시를 받게 됩니다. 포고령 선포되자 국회 2차 봉쇄…“헌법 반한다” 우려엔 “우리가 체포된다” 오후 11시 6분부터 잠시 선별적으로 국회 출입이 가능해지기도 했습니다. 오후 10시 58분쯤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등 참모들이 ‘국회경비대장이 국회의장의 국회 출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한다. 헌법 77조에 의해 국회의원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권이 있다’고 보고한 데 따른 조치였습니다. 김 청장은 비상계엄 선포와 대국민 담화문만으론 국회 출입을 막을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조 청장과 논의 끝에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증을 가진 사람만 일시적으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 11시 35분쯤부터 다시 국회 출입문은 다시 경찰에 완전히 통제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시간 남대문서 등에 있던 기동대도 국회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경찰 기동대 22개가 증원배치됐습니다. 국회에 기동대(1740명)만 28개가 배치돼 일반 시민 외에도 국회의원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이는 오후 11시 23분쯤 윤 대통령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계엄 포고령이 발령됐으니 조 청장에게도 알리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박 총장은 김 전 장관에게 받은 비화폰으로 조 청장에게 전화해 ‘포고령에 따라 국회 출입을 차단하고 국회에 경찰을 증원하라’며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 1호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약 10분 뒤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은 경찰청 경비국장을 통해 조 청장에게 ‘국회의원 출입을 막는 건 헌법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출입 여부를 문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조 청장은 ‘포고령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들이 다 체포된다. 지시대로 해라’고 계속 출입을 막으라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서울청장은 오후 11시 54분쯤 직접 무전으로 “포고령에 근거해 일체 정치활동이 금지되니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사무처 직원들도 출입할 수 없도록 통제하기 바란다”고 말합니다. 수방사 등 군 병력은 국회 진입을 허용한 경찰 반면 경찰은 군 병력이 국회를 진입하는 건 막지 않았습니다. 군 수뇌부와 경찰 수뇌부 간에도 상호 연락이 이뤄졌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은 대국민 담화가 발표되자 김 서울청장에게 오후 10시 30분쯤 전화를 걸어 수방사의 출동을 알렸고, 김 서울청장도 경찰이 곧 국회에 배치될 거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군 진입 협조’를 의논하기 위한 두 사람 간의 통화는 오후 11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6차례나 더 이뤄졌습니다. 그때마다 김 청장은 서울청 경비안전계장에게 ‘군인은 복장으로 쉽게 구별되니 출입을 허용하라’고 지시했고, 이런 내용은 경찰 무전망을 통해 전파됐습니다. 새벽 12시 50분쯤 경찰 무전망에선 국회 3문을 통해 계엄군 100여명이 진입했다는 상황 보고도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주요 인사 체포조’에 얼마나 가담했나 경찰 수뇌부가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조’에 얼마나 개입했는지도 이번 재판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청장 측은 정치인 체포 지시를 거부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조 청장도 여인형 당시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정치인 등 10여명의 위치를 추적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다는 겁니다. 윤 대통령도 오후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 3분까지 조 청장에게 전화해 ‘국회에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다 체포하라. 불법이다. 국회의원들은 다 포고령 위반이다. 체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공소장에는 조 청장이 위치 추적을 요청하는 여 사령관의 전화를 받고 ‘국가수사본부(국수본)와 실무적으로 상의하라’고 답했다고 적혔습니다. 곧이어 국수본 수사기획계장은 방첩사 수사조정과장으로부터 ‘방첩사령관 지시로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되는데 경찰 100명이 준비됐다고 들었다. 경찰 인력 100명, 호송차 20대를 지원해달라’는 등 전화를 받습니다. 국수본의 연락을 받은 서울청에선 명단을 정리해 사무실에 대기하라는 지시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조 청장은 오후 11시 59분쯤 ‘국회 주변 수사나 체포 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해달라. 체포조 5명을 지원해달라’는 체포조 관련 사항을 보고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수소충전소 인근에 있던 영등포경찰서 형사 10명의 명단이 ‘방첩사 수사관을 지원할 인력’으로 전달됐는데, 이 형사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두고 주장이 엇갈립니다. 검찰은 방첩사를 통해 국수본과 조 청장이 이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인 체포조’로 동원될 수 있다고 인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방첩사가 국수본 실무자와 통화에서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의 이름이 나왔다고 진술했다는 겁니다. 또한 검찰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임박하자 4일 새벽 12시 30분, 조 청장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우선 체포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국수본은 조 청장의 승인을 받고 ‘국회로 길 안내’를 맡을 형사들의 명단을 보냈고, 합동수사본부에 파견될 명단 100명도 보내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체포조와 관련해선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의 이름도 들은 바 없고 검찰이 방첩사의 진술만 채택했다고 국수본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 조 청장·김 전 서울청장, 공판준비기일다음달 6일 열리는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조 청장과 김 전 서울청장의 재판이 열리게 됩니다. 조 청장은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을 통해 과천경찰서 경력은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 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 선거연수원 등에 보내 군 출입은 허용하고 다른 인원의 출입을 막은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과천서에서는 실탄 300발을 지급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수도권 경찰관 약 3670명이 국회, 선관위 등을 점거하거나 출입통제, 체포 등에 동원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재판부는 어떻게 판단할까요. 한편 조 청장은 지난 13일 법원에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청구했습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조 청장은 지난달에는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속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9일

    쥐 48년생 : 시간의 여유가 필요. 60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2년생 : 사적인 감정을 내세우지 마라. 84년생 : 기회와 유혹이 동시에 찾아온다. 96년생 : 너무 욕심 부리다가 손해. 소 49년생 : 오해가 생길 수 있다. 61년생 : 생각대로 잘 안 풀린다. 73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85년생 : 자기 관리에 신중하라. 97년생 : 친구 간의 갈등을 해소하라. 호랑이 50년생 : 절도 있는 행위가 필요한 듯. 62년생 :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 74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86년생 : 남의 시샘을 잊지 마라. 98년생 : 성급하게 달려들지 마라. 토끼 51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63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75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87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9년생 :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용 52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64년생 : 하던 일 그대로 유지하라. 76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88년생 : 안 되는 일이 없는 즐거운 하루. 00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뱀 53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5년생 : 능률이 오르는구나. 77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이 교차한다. 89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01년생 : 마음이 급하니 엉뚱한 길에 기웃거린다. 말 54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8년생 : 오늘은 북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90년생 :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02년생 : 집안이 태평하니 기쁘다. 양 43년생 : 모든 일이 잘되어간다. 55년생 : 심리적으로 괴롭다. 67년생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마라. 79년생 : 성취감을 느끼겠구나. 91년생 : 과거보다 현실이 중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56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68년생 : 한 박자 늦게 생각하라. 8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92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 닭 45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57년생 :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라. 69년생 : 거짓말이 들통나겠다. 81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93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개 46년생 : 어려운 일 생기나 해결된다. 58년생 : 허황된 일을 당해도 차분해라. 70년생 : 간섭하는 등의 일에 절제하라. 82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94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거래는 삼가라. 돼지 47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59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71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83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95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8일

    쥐 48년생 : 오해로 인한 구설수에 시달린다. 60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72년생 : 말조심이 필요한 날. 84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96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다. 소 49년생 : 저절로 복이 들어온다. 61년생 : 기대하던 일 큰 성과 보겠다. 73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85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97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62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 북쪽 이동은 행운. 86년생 : 친구 사이에 시비가 생기겠다. 98년생 : 축하 받을 일 생긴다. 토끼 5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 63년생 : 소리 소문 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75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87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99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용 52년생 : 진퇴양난이니 근신하라. 64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76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88년생 : 현실에 더욱더 열중하라. 00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뱀 53년생 : 뜻밖의 소득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65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77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9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01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말 54년생 : 자만심 때문에 구설수 있다. 66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78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90년생 : 필요 없는 지출 과다하다. 02년생 : 베푼 만큼 이득이 있음을 명심하라. 양 43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55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 67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79년생 : 약속을 어기지 마라. 91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원숭이 4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56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횡재운 있다. 68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80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92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닭 45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57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주의. 69년생 : 몸만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81년생 :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는구나. 93년생 : 쉽게 포기하면 어려움이 닥친다. 개 46년생 : 기쁜 하루가 되겠다. 58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70년생 : 건강이나 사업에 어려움 따른다. 82년생 : 약속 미루어지겠다. 94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할 때 기쁨 있겠다. 돼지 47년생 : 여기저기서 이익이 생긴다. 59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71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83년생 : 침착하고 냉정하라. 95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5일

    쥐 48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84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96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소 49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요한다. 61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당한다. 73년생 : 작은 수입 생기나 잘 간직하라. 85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97년생 : 더 넓은 시각이 필요한 때. 호랑이 50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62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남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 해친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64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8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다가 실패수 있다. 00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웃어른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라. 90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밤길 조심해야겠다. 91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 받아라. 원숭이 44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56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6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닭 45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7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한 가지 일에 집착하지 말라. 개 46년생 : 관망하는 편이 유리하다. 58년생 : 지나친 걱정은 만병의 근원. 70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8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약속을 지켜라. 94년생 :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라. 돼지 47년생 : 재물을 잃거나 구설수에 오른다. 59년생 : 돌아다니면 이익 얻는다. 71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83년생 : 행복함으로 가득한 날. 95년생 : 귀인을 만나니 만사형통.
  • 홍준표 “트럼프 취임식 참석 조율 중…공백상태 정부 대신 할 일 검토”

    홍준표 “트럼프 취임식 참석 조율 중…공백상태 정부 대신 할 일 검토”

    홍준표 대구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참석과 관련해 “공백 상태인 정부를 대신해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준비 위원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워싱턴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2017년 10월 야당 대표 때 전술핵 재배치 문제로 워싱턴 정가를 방문한 이래 8년 만에 방문”이라며 “국내외 엄중한 시점이라서 더욱 더 신중하게 일정을 의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시장은 또 “트럼프 2기 정부의 대(對) 한국 정책에 대한 분위기를 알아보고 공백 상태인 정부를 대신해서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편, 홍 시장은 지난 7일 비공개 방한한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 폴 매너포트와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너포트는 트럼프 당선인이 처음 당선됐던 2016년 대선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인물이다. 이 자리에서 매너포트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과 퍼레이드, 만찬 등에 홍 시장을 초청했다. 홍 시장은 평소 지론인 ‘한반도 핵 균형론’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 계엄 당일 ‘이상민 행적’ 의혹… 진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

    계엄 당일 ‘이상민 행적’ 의혹… 진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

    野 “소방청, 지시 받았나” 추궁허석곤 청장 “그런 뉘앙스였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일부 진보 성향의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소방청에 내렸다는 주장이 13일 제기됐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특정 몇 언론사에 대해 경찰청 쪽에서 요청이 있으면 협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허 청장의 답변은 ‘한겨레, 경향, MBC 등 진보매체의 단전·단수를 이 전 장관이 지시했고, 지시받은 소방청장이 차장과 상의한 게 맞느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허 청장은 윤 의원이 “계엄 발표 이후 개최된 소방청장 주재회의 중 (이 전 장관이 전화로) 허 청장과 의논했거나 통보했던 내용이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와 관련된 내용이었느냐”고 물었을 때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자 윤 의원은 “갓 한 달이 지났는데 기억이 안 난다고 할 일인가”, “경찰이든 어디 기관에서든 주요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할 때 소방청이 협조하라는 지시가 있었느냐”고 계속 추궁했다. 이에 허 청장은 “그런 뉘앙스였다”고 답했다. 다만 그러면서 “단전·단수가 소방업무는 아니라 명확하게 답변드릴 수 없었고, 이 전 장관도 명확하게 지시한 게 아니었다”고 했다. 한편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각 체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모경종 민주당 의원이 “백골단으로 자처하는 단체가 영장 집행을 방해하면 현행범이고, (국민의힘) 의원조차 영장을 집행할 때 체포 저지 행동을 한다면 역시 현행범”이라고 지적하자 이 대행은 “적극적으로 체포를 저지하면 현행범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대행을 향해 “말조심하라”고 항의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은 “정당성 논란이 있는 체포영장을 눈치 보고 집행하려는 경찰을 보면 권력에 줄 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비판했다.
  • “MBC에 전기와 물 끊어라” ‘그날 밤’ 행안장관이 소방청장에게 내린 지시

    “MBC에 전기와 물 끊어라” ‘그날 밤’ 행안장관이 소방청장에게 내린 지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MBC 등 일부 언론을 대상으로 단전·단수 조치를 하라는 지시를 소방청장에게 내렸다는 폭로가 나왔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계엄 당일 소방청장 주재 회의가 있었는데, 당시 이 전 장관으로부터 지시사항이 있었나”라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회의 중에 전화를 한 번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전화의 내용이 주요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와 관련된 내용이었나”라는 윤 의원의 질문에 허 청장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단전·단수라는 명확한 지시가 있었던 건 아니고 경찰에서 협조 요청이 있으면 (소방청이) 협조해달라는 뉘앙스였다”라고 답변했다. 또 지시 대상에 MBC와 경향신문, 한겨레가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윤 의원이 “허 청장이 지시를 하달했다는 제보가 있다”면서 이 전 장관의 지시를 다른 사람에게 이관했는지 등 이행 여부를 추궁하자 허 청장은 “회의 당시 옆에 앉아있었던 차장과 의논했지만 특별하게 조치를 취한 것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급박한 상황이었지만 단전, 단수가 소방의 의무가 아니지 않나”라며 “내가 명확하게 답변드릴 수 없었고, 이 전 장관으로부터 명확하게 지시가 내려온 것도 아니었다”라고 부연했다.
  • 계엄 정보는 그를 통한다…‘여의도 스타’로 떠오른 박선원[주간 여의도 Who?]

    계엄 정보는 그를 통한다…‘여의도 스타’로 떠오른 박선원[주간 여의도 Who?]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첫해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국가정보원 제1차장을 지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장 주목받는 ‘여의도 스타’다.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가장 먼저 예상한 그에게는 이제 ‘예언가’, ‘폭로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박 의원은 계엄 이후 매일같이 마이크를 잡는 ‘바쁜 몸’이 됐다. 그가 내놓는 폭로는 매번 뉴스의 한꼭지를 장식한다. 대부분의 계엄 관련 주요 정보는 그를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박 의원의 계엄 선포 의혹 제기는 한때 ‘뜬구름’처럼 여겨졌지만 이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윤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계엄에 대한 사전작업이 이뤄졌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지난 9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2022년 말부터 대통령실 내에서 계엄 이야기가 나왔고, 2023년부터 계엄모의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행보가 의심스러웠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김태효 1차장이 2023년 6월 비밀부대인 HID를 방문해 북한 침투 훈련을 점검한 건 매우 이례적 행보라는 것이다. 박 의원이 계엄 가능성을 처음으로 의심한 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부터다. 박 의원은 10일 통화에서 “원래 문민 정치인은 군에 포위돼 있는 공간에 안 들어가려고 한다”면서 “그런 곳에 스스로 들어갔다는 건 군을 자신의 ‘정치적 통치기반’으로 삼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계엄을 구상한 의혹을 받는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2023년 봄 돌연 귀국했는데, 이후 조 전 사령관의 계엄 문건대로 국방부의 인적 배치가 달라진 점도 의구심을 가지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계엄 시행을 용이하게 하는 ‘충암파’ 위주의 인적 구조였기 때문이다. 조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도 친밀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총선 전 자신의 피습 사건 당시 수사를 무마하려고 하는 정부의 대응을 보며 계엄이 터질 것 같은 낌새를 느꼈고, 박 의원에게 언질을 줬다고 한다. 정적을 제압할 수단으로 ‘계엄 카드’를 꺼내들 수도 있다고 본 것이다. 박 의원이 처음으로 의혹 제기를 한 장소는 지난해 7월 27일 국회 본회의장이었다. 당일 야권에서 추진한 ‘방송4법’의 본회의 처리를 지연시키고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신청한 필리버스터에서 그는 찬성 토론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방송 장악이 박근혜 정부의 계엄 문건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은 고성과 야유를 보내며 크게 반발했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국정원 출신답게 박 의원의 ‘촉’은 그날에도 발휘됐다. 첩보를 통해 특전사 등 군부대가 연이틀 비상 대기(훈련을 하지 않고 투입될 준비를 하는 것) 중인 점, 윤 대통령이 담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종합해 윤 대통령이 계엄으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는 조짐을 간파했다. 곧바로 자신과 함께 계엄을 의심했던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을 찾아가 의논했다. 박 의원은 “이미 민주당 의원들 사이엔 여차하면(계엄 가능성이 있으면) 국회로 모이자는 컨센서스가 있었다”면서 “우원식 국회의장께도 지난해 10월 만찬 때 언제든 국회에 올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 드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한 본회의를 빠르게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셈이다. 실제 계엄 사태 이후 여당 측 인사들의 ‘조소’는 ‘사과’로 바뀌었다. 박 의원은 이후 4성 장군 출신인 같은 당 김병주 의원과 함께 계엄 관련 각종 의혹 제기와 폭로를 주도하고 있다. 주로 당내 기구인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 활동을 통해서다. 내란사태 당시 군의 상황일지가 삭제된 정황, 정보사령부 무장 블랙요원들이 사태 이후 미복귀했다는 의혹, 계엄군에게 실탄이 지급되고 저격수도 배치됐다는 주장 등이 그의 ‘입’을 통해 나왔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준비를 위해 진급을 미끼로 군인들을 포섭하고 현금까지 요구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제보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폭로를 이어오다 보니 허위 사실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캐내는 작업을 계속 할 방침이다. 그는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여해 계엄 관련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위원, 당내 기구인 내란극복·국정안정특별위원회의 공동상황실장 겸 내란제보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국가안보실이 외환에 얼마나 관여돼있는지, 계엄 당일 국무총리와 부총리에게 전달된 문건을 누가 작성했는지, 노 전 정보사령관과 윤 대통령이 언제 만났지 등을 파고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 나주 출신인 박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역임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청와대 재직 당시에도 꼼꼼한 필기 습관 덕에 ‘메모왕’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엔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서훈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고, 2021년엔 국가정보원 제1차장으로 임명됐다. 2023년 12월, 22대 총선을 위한 인재 4호로 민주당에 영입됐고, 인천 부평을에서 당선되면서 금배지를 달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8일

    쥐 48년생 : 여기저기 마음 쓸 일이 늘어난다. 60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72년생 : 가까운 사람 너무 믿지 마라. 84년생 :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 96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 소 49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61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 73년생 :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85년생 : 착실한 행동은 길운을 부른다. 97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호랑이 50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62년생 : 일이 위축되기 쉬우니 조심하라. 74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6년생 : 재물을 얻어 신바람 난다. 98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토끼 51년생 : 마음 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63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 수. 75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 87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용 5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64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76년생 : 노는 일에만 정신 팔려 태만하지 마라. 88년생 : 시비 붙지 말아라. 구설수 있다. 00년생 :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보겠다. 뱀 53년생 :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 일 막힌다. 65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77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89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01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말 54년생 : 포용력을 발휘하라. 66년생 :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78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90년생 : 처음부터 협조자의 도움이 있는 날. 02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구나. 양 43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55년생 : 새로운 변화를 줄 때다. 67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없으니 답답하다. 79년생 : 하던 일에 어려움 따른다. 91년생 : 귀인 만나 행운. 원숭이 44년생 : 유대감과 정을 느끼는 하루. 56년생 : 한발 물러서서 덕을 베풀어라. 68년생 : 새로운 인연에게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80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92년생 : 자기 일을 떠벌리지 마라. 닭 45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57년생 : 계약상 문제가 생기니 꼼꼼히 챙겨라. 69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81년생 : 친구 도움으로 어려움 해결. 93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개 46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58년생 : 베푼 만큼 받을 뿐이다. 70년생 : 몸가짐에 주의해야 화 없다. 82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94년생 : 분위기에 들떠 지나치게 나서지 마라. 돼지 47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 59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71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8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으나 실속이 없다. 95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 관저 앞 與의원들 “불법 막으러 간 것”… 영장 재집행 전망에 고심

    관저 앞 與의원들 “불법 막으러 간 것”… 영장 재집행 전망에 고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 가능성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향후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관저 앞 집결과 관련해 ‘여당 의원들이 방어막을 자처했다’는 비판과 함께 체포영장 재집행 시 현장에서 ‘현역 의원도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다. 관저에 집결했던 의원들은 지난 6일 해산하면서 ‘조를 짜서 관저 앞을 지키자’란 취지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한 재선 의원은 “구체적으로 의논한 바는 없는데 당 차원에서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조직적으로) 하면 되겠나”라고 우려를 표했다. 김기현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는 윤 대통령을 지키러 간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됐든, 일반 시민이 됐든, 적법 절차를 지키라는 것”이라면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관저에서) 떡국을 먹고 가라고 했으나 ‘그건 우리가 오늘 해야 할 행동과 다른 것 같다. 우리 돈으로 밥을 먹겠다’며 거절하고 도시락을 시켜 먹었다”고 전했다. 대구·경북(TK)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도 “우리가 합법적인 수사를 방해하려고 간 것이 아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불법 부당하게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니까 항의하러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속 수사 대신 임의 수사를 하고 그 주체가 경찰이 되면 의원들의 행동은 달라질 수 있다. 그 경우에는 대통령도 협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의원은 전날 윤 대통령과 독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의원은 통화에서 “독대에서 사법 시스템의 붕괴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이 ‘관저 식사’ 대신 도시락을 먹은 이유에 대해서는 “의원들이 관저 앞에 간 것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 식사를 하러 간 것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차후에 (식사)하기로 한 것 같다”고 했다. 여당 의원들의 관저 앞 집결에 대해 ‘극우화’ 조짐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유승민 전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당이 지금 계속해서 극우당의 이미지에 빠지고 있다. 관저 앞에서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말하는데, 헌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한 죄인을 지키겠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야당은 관저 앞에 갔던 여당 의원들 사퇴를 촉구했다. 4개 야당 초선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수괴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 관저에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즉각 국민께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당 안팎의 비판에 직면하자 당 지도부와 관저 앞에 갔던 의원들은 대응 방향을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재선 의원은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지도부도 당론으로 일사불란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 “극우화 오해와 선을 긋기 위해 전광훈 목사의 집회에도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4일

    쥐 48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4년생 : 돈이 들어오니 즐거운 하루. 96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소 49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요한다. 61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당한다. 73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85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호랑이 50년생 : 사람으로 인한 이익을 얻는다. 62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 간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수입이 생기는 넉넉한 하루.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행운 있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64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한다. 88년생 :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00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라. 90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1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은 징조.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5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8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닭 45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57년생 : 노고가 큰 만큼 성과가 크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개 46년생 : 주변과 함께 일을 추진하라. 58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70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82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라. 94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면 길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59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71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83년생 : 일이 성취되고 있다. 95년생 :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귀인을 만난다.
  • 은평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은평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통합사례관리운영, 사례관리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통합사례관리사 처우 개선 및 지원 노력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구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구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촉진 활성화 ▲독자적인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운영을 통한 슈퍼비전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기관들이 더욱 협력하고, 스스로 모여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의논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은평다운 커뮤니티케어’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9일

    쥐 48년생 : 시간의 여유가 필요. 60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2년생 : 우연히 돕는 자 생긴다. 84년생 : 기회와 유혹이 동시에 찾아온다. 96년생 : 너무 욕심 부리다가 손해. 소 49년생 : 남의 말 하다가 망신수. 61년생 : 생각대로 잘 안 풀린다. 73년생 : 오해가 생길 수 있다. 85년생 : 자기 관리에 신중하라. 97년생 : 친구 간의 갈등을 해소하라. 호랑이 50년생 : 뜻밖의 소식을 듣겠다. 62년생 :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날 온다. 74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86년생 : 남의 시샘을 잊지 마라. 98년생 : 절도 있는 행위가 필요한 듯. 토끼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75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87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9년생 :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용 52년생 : 하던 일 그대로 유지하라. 64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76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88년생 : 안 되는 일이 없는 즐거운 하루. 00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뱀 53년생 : 투자 계획은 내일로 미루어라. 65년생 : 능률이 오르는구나. 77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89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01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말 54년생 : 집안이 태평하니 기쁘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8년생 : 오늘은 북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90년생 :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02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양 43년생 : 모든 일이 잘되어간다. 55년생 : 심리적으로 괴롭다. 67년생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마라. 79년생 : 지나친 고집은 버려라. 91년생 : 과거보다 현실이 중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이다. 56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68년생 : 한 박자 늦게 생각하라. 8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92년생 :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닭 45년생 : 하늘이 복을 주니 평탄하다. 57년생 :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라. 69년생 : 구하면 얻는 때이니 마음도 가볍구나. 81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93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개 46년생 : 어려운 일 생기나 해결된다. 58년생 : 허황된 일을 당해도 차분해라. 70년생 : 남의 일에 너무 나서지 마라. 82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94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 관계 삼가라. 돼지 47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59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71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을 하라. 83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95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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