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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공관위원장 “현근택 문제, 단호·엄격히 대처”

    민주당 공관위원장 “현근택 문제, 단호·엄격히 대처”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공천 작업을 총괄하는 임혁백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6일 민주당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민주당 공관위원장으로서 성남 중원 현근택 예비후보자의 일련의 문제에 단호하고 엄격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친이재명(친명)계인 현 부원장은 비이재명(비명)계인 윤영찬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 중원 출마를 준비 중이다. 앞서 한 언론은 현 부원장이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의 한 술집에서 열린 시민단체 송년회에서 지역 정치인 A씨의 여성 수행비서 B씨에게 “너희(A·B씨) 부부냐”, “너희 감기도 같이 걸렸잖아”, “너네 같이 사냐” 등의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현 부원장은 사건 다음 날 B씨에게 전화 10여통을 했고 “죄송하다”는 문자를 남겼다고 한다. 보도 이후엔 입장문을 내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문제의 발언 일부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해 또 논란을 불렀다.이후 이재명 대표가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과 국회 본회의장에서 현 부원장의 징계 수위를 의논하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황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찍히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 대표는 텔레그램을 통해 “현근택은 어느 정도로 할까요”라고 물었고, 정 의원은 “당직 자격정지는 돼야 하지 않을까. 공관위 컷오프 대상”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징계 수위에 대해 이 대표가 “너무 심한 것 아닐까요”라고 묻자 정 의원은 “그러면 엄중 경고. 큰 의미는 없다”고 답변했다. ‘엄중 경고’ 수준의 징계를 내리면 공관위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되는 대화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당내 공식기구를 거치지 않고 당 대표와 측근 둘이서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사당화의 증거’라고 비판했다. 이후 이 대표는 현 부원장 의혹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다. 지난 주말에는 현 부원장이 성희롱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 중인 가운데 피해자 동의 없이 실명이 실린 3자 합의문이 지역 정치인 A씨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2차 가해 지적도 제기됐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2일

    쥐 48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행운 따른다. 60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72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4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서두르지 마라. 96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소 49년생 : 기쁜 일 생겨 환히 웃겠다. 61년생 : 상하에 충돌이 발생하니 주의. 73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8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97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호랑이 50년생 : 한가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62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74년생 : 도움 줄 사람 기다린다. 86년생 : 힘을 내면 곧 좋은 일 있다. 98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토끼 51년생 : 건강 상태 다시 한번 점검해야. 63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75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다. 87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9년생 :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용 52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64년생 :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 76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88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00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뱀 53년생 : 재물을 잃거나 구설수 오르기 쉬우니 주의. 65년생 : 나쁜 친구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77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89년생 : 도와줄 사람 많으니 걱정 없다. 01년생 : 자포자기할 때가 아니다. 말 54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66년생 : 자녀에게 애정 표현 잘해야겠다. 78년생 : 느긋한 마음은 실패하기 쉽다. 90년생 : 운기가 왕성하다. 02년생 : 쉽게 생각하면 잃기 쉽다. 양 43년생 : 급히 서두르다 망신당한다. 55년생 : 한탄할 일 생기나 대책 마련에 힘써라. 67년생 : 물러나서 지키는 게 유리하겠다. 79년생 : 주위의 부추김을 조심해라. 91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원숭이 44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56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68년생 : 현실 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 80년생 : 빈틈이 많아 실수가 많다. 92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닭 45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지니 기쁘다. 57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69년생 : 현상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81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주의하라. 93년생 : 서두르다가 큰 실수 있겠다. 개 46년생 : 새로운 일을 계획해도 좋겠다. 58년생 : 신규 거래를 주의하라. 70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82년생 : 베푼 만큼 받는다. 94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돼지 47년생 : 일이 잘 추진되는구나. 59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71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83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95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9일

    쥐 4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구나. 60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72년생 : 우연히 만난 귀인이 도와주겠다. 84년생 : 경거망동 주의할 때다. 96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겠다. 소 49년생 : 부당한 이득 챙기면 망신. 61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겠다. 73년생 : 좋은 일 계속 생긴다. 85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97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호랑이 50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 있겠다. 62년생 : 동업 제의를 받게 되나 신중히 결정. 74년생 :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 86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98년생 : 사람 사귀는 일 신중하라. 토끼 51년생 : 생각대로 잘 안 풀리는구나. 63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5년생 :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않으면 된다. 87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99년생 : 매사 단숨에 처리하지 마라. 용 52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4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76년생 :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88년생 :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부가 있다. 00년생 : 모든 일이 상승하는 분위기. 뱀 53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65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77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날. 89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01년생 : 너무 과신 말고 노력하라. 말 54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66년생 : 힘든 하루에서 탈출한다. 7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90년생 : 인내가 매우 요구된다. 02년생 :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다. 양 43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55년생 : 들뜨기 쉬우나 조심하라. 67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79년생 : 동료 간에 친분을 가져야 할 시기. 91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원숭이 44년생 :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56년생 : 건강 상태 꼼꼼하게 체크해야. 68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80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할 때다. 92년생 : 무슨 일이든 주위 사람과 의논하라. 닭 45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57년생 : 일마다 술술 잘 풀린다. 69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1년생 :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93년생 : 너도나도 도와주니 행운이 넘쳐난다. 개 46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58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게 된다. 70년생 : 다툴 일은 되도록 피하라. 82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 있겠다. 94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돼지 47년생 : 자존심 너무 내세우다 인심 잃는다. 59년생 : 마음이 심란하구나. 71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83년생 : 뜻하는 일이 성사되고 이익 생긴다. 95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 윤여준 “박근혜 피습 뒤 ‘대전은요’ 발언, 참모들이 의논해서 만든 것”

    윤여준 “박근혜 피습 뒤 ‘대전은요’ 발언, 참모들이 의논해서 만든 것”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00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피습 당시 첫 마디로 “대전은요”라고 말한 것에 대해 “당시 박 전 대통령 측근인 구상찬 전 의원과 의논해 만든 결과물”이었다고 소개했다. 지난 2일 부산에서 피습을 당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놓을 ‘첫 마디’ 역시 참모들이 미리 준비한 발언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알리려는 속내로 보인다. 2006년 5월 한나라당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장이던 윤 전 장관은 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서 “당시 박 대표를 아주 측근에서 모신다는 구상찬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조금 있으면 (박 전 대통령이) 마취에서 깨어나실 텐데, 첫마디를 뭐라고 했다고 발표해야 하느냐’고 물어 보기에 둘이서 의논을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당시 구 전 의원은 한나라당 부대변인으로 언론 대응 역할을 맡았다. 윤 전 장관은 “‘발언 내용이 길면 안 된다. 한 마디로 짧게 해야 한다’고 했더니 그 친구(구 전 의원)가 ‘대전 관련해서 말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했다. 당시는 대전 판세가 아주 백중세여서 관심의 초점이었다”라며 “제가 ‘좋은 아이디어다. 표현을 뭘로 하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대전, 대전, 그러더니 대전은요?’라고 한 마디를 던졌다. 그래서 ‘그거면 됐다. 그렇게 발표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윤 전 장관은 “정치판에서 그런 일(정치인의 연출된 발언이나 행동)은 많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이던 2006년 5월 20일 지방선거 유세 도중 괴한의 습격으로 오른쪽 뺨에 자상을 입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서울 신촌에서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은 상처 부위 수술을 받은 뒤 입원해 있으면서 유정복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에 “대전은요”라며 접전지 대전의 판세를 물었다. 이후 한나라당은 열세였던 대전 선거 판세를 뒤집었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했다. 박 전 대통령은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오전 10시27분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부지에서 60대 남성에 습격을 당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이 대표의 왼쪽 목 부위를 공격했다.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은 뒤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29일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29일

    쥐 36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 한다. 48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0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면 길하다. 72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84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소 37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49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6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73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5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호랑이 38년생 : 작은 일로 커다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50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 오겠다. 62년생 : 의논할 곳 없어 외로운 형국. 74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곧 풀린다. 86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토끼 39년생 : 과욕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점검. 51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63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75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87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용 40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52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4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야 길하다. 76년생 : 운기가 양호한 날이다. 88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뱀 41년생 : 분별이 섰을 때 추진하라. 53년생 : 본분을 지키면 길하다. 65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77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해도 좋다. 89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말 42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54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66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다. 78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90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양 43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55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67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79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91년생 : 투자계획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5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구나. 68년생 : 걸리는 것 없이 매끄러운 날이다. 80년생 : 우연히 행운 얻겠다. 92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룬다. 57년생 :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69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81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93년생 : 곧 풀릴 테니 너무 걱정 마라. 개 46년생 : 마음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다. 58년생 : 건강이 우려되니 주의하라. 70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82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고민 마라. 94년생 : 재물이 약간 들어오겠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의 시샘에 신경 써야. 59년생 : 지출운 있으나 즐거운 하루. 71년생 : 큰 욕심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83년생 : 유혹에 현혹되지 말아라. 95년생 : 안되는 건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3일

    쥐 36년생 : 큰 어려움 없이 평화롭겠다. 48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60년생 : 무리하지 않고 순리를 따르면 길하다. 72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84년생 : 혼자 앓지 말고 가까운 이와 의논하라. 소 37년생 : 운기가 순조로운 날. 49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61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손해 주의. 73년생 : 적극적인 태도로 나서면 길하다. 85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호랑이 38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50년생 : 매매는 지연되겠다. 62년생 : 운이 풀리고 있구나. 74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86년생 : 근심이 사라지니 기쁘다. 토끼 39년생 : 허풍은 나중에 큰 곤란을 겪는다. 51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63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75년생 : 조용하게 차근차근 임하면 길하다. 87년생 : 동료들과 다툼 주의. 용 40년생 :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이 넘쳐난다. 52년생 : 좋은 일이 이어지겠다. 64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76년생 : 마음놓고 웃을 수 있겠구나. 88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길하다. 뱀 41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53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65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 없지만 때를 기다려라. 77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기는 게 좋겠다. 89년생 :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말 42년생 : 변동은 내일로 미루어라. 54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66년생 : 분수에 맞는 지출인지 점검해야 할 때. 78년생 :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않으면 길하다. 90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양 43년생 : 지나친 걱정은 만병의 근원. 55년생 : 야외활동에 행운 따른다. 67년생 : 조바심을 버리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9년생 : 갑작스러운 금전 지출 주의. 91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다. 56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긴다. 68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80년생 : 인기가 상승하는 운세로다. 92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닭 45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57년생 : 가정이 화목하니 바랄 게 없다. 69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81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야 할 때. 93년생 : 차분한 태도가 길운을 부른다. 개 46년생 : 가정에 기쁜 일 생긴다. 58년생 : 주위 의견을 경청하면 길하다. 70년생 : 작은 행운들이 이어지는 날. 82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94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돼지 47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59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71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83년생 : 계약, 거래 꼼꼼하게 체크해야. 95년생 : 기쁜 일이 있겠구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쥐 36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48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60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72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4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겪게 한다. 소 37년생 : 뜻밖의 행운 따르겠구나. 49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1년생 : 자녀로부터 소식 듣겠다. 73년생 : 서두르다가 큰 실수 있겠다. 85년생 :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구나. 호랑이 38년생 : 작은 행운에 만족하는 날. 50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6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좋은 때. 74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 86년생 : 감언이설에 속을까 걱정된다. 토끼 39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바랄 게 없다. 51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63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75년생 : 너무 자만하지만 않으면 길하다. 87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용 40년생 : 가족의 근황을 확인해야겠다. 52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64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76년생 : 초조해하면 될 일도 안 된다. 88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도 좋다. 뱀 41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53년생 : 소중한 것이라면 쉽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하는 것이 길하다. 77년생 : 기쁨도 있지만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라. 89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말 42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54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66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8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0년생 : 반가운 연을 만나겠다. 양 43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5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67년생 : 잠시 숨돌리며 안정 취할 때. 79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91년생 :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움 해결된다. 원숭이 44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56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68년생 : 하나의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80년생 : 새로운 제안이 들어오겠다. 92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닭 45년생 : 여행하면 길하다. 57년생 : 심란하겠으나 곧 해결된다. 6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1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해야 길하다. 93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말아야겠다. 개 46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58년생 : 동남쪽에서 기쁜 일이 있겠다. 70년생 : 가까운 사이에 예의 지켜야 한다. 82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94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돼지 47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5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71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83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95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한다.
  • 최강 한파에 노숙인 시설 찾은 오세훈…“몸 녹일 곳 더 많아져야”

    최강 한파에 노숙인 시설 찾은 오세훈…“몸 녹일 곳 더 많아져야”

    한파 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 현장을 방문해 “이런 때일 수록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공간이 한 군데라도 더 있어야 한다”며 시설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 있는 노숙인 지원시설인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와 동행목욕탕인 서대문구 아현스파랜드를 둘러본 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려운 분들이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공간이 한 군데라도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시설을 늘리는 방안을 의논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동행목욕탕은 서울시 지원으로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에게 월 2회 목욕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날씨가 추워졌는데 동행 목욕탕에 많이들 오시냐”고 물었고 목욕탕 관계자는 “동네 어르신들도 그렇고 손님들이 늘었다”고 대답했다. 해당 목욕탕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수면실이 있어 노숙인이 잠시라도 한파를 피할 수 있다.서울시는 겨울철 노숙인 보호를 위해 거리상담반과 겨울철 응급 잠자리 등을 운영하고 침낭, 방한복 등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16일엔 추위에 노출된 노숙인을 위해 거리상담반을 투입하고 353명의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했다. 오 시장은 “지난 주말 갑작스러운 한파에 동사의 위험성도 있어 바짝 신경이 쓰여 현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나섰다”며 “다행히 아직 어려운 상황까지는 발생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혹한기와 혹서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시설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 강기정·김영록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으로 통합·이전 노력”

    강기정·김영록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으로 통합·이전 노력”

    광주·전남 최대 현안인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7일 양자회담을 하고 ‘무안으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날 양자회담에는 이전 후보지이자 당사자인 무안군 관계자는 참여하지 않은데다, 발표문이 지나치게 포괄적이어서 의미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합의의 실효성이나 강제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17일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시·도지사 회담’을 열고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합의했다.양 시·도는 이날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추진 관련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공동발표문’을 통해 ‘군 공항 이전문제에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지면 시·도가 협의해 광주민간공항을 호남고속철도(KTX)2단계 개통 시기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한다’고 합의했다. 시·도는 이와 함께 ▲광주 민간·군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이전에 대해 무안군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적극 소통·설득할 것 ▲ 국방부와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및 연구원과 공동으로 ‘소음피해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할 것도 합의했다. 시·도는 특히 광주군공항이전을 강력 반대하는 무안군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광주시는 이전 주변지역 주민 지원사업비를 담보하기 위해 지원기금 선 적립을 포함한 ‘광주 군공항 유치지역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전남도는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추진키로 했다. 시·도는 마지막으로 KTX 2단계 개통시기에 맞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및 인접 시·군이 함께 공동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현재 KTX2단계는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라는 점에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군공항 이전에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질 경우 지금부터 2년 후면 광주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이날 합의 내용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이전의 전제조건으로 거론된 ‘군공항 이전 문제의 의미있는 진전’과 관련해 양 시·도간 의미 해석을 둘러싸고 갈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엇이 의미있는 진전인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다. 특히, 합의문 전체적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만 방점이 찍혀있을 뿐 양 시·도지사가 ‘군공항 이전지’를 특정하지 않고 있어 추후 합의의 실효성이나 강제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군공항 이전 후보지이자 당사자인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이전’을 강력 반대하고 있는데다, 이번 회동엔 무안군수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기정 시장은 논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충분한 토론과 논의를 했다”며 “의미있는 진전에 대해 지금 해석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 정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여러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에 진전이 있을 때 의논을 하면 될 듯하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의미있는 진전에 대한)해석 여부를 두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시도민의 의견을 들어 시도가 협의해서 결정하기로 했다”며 “법률적인 의미로만 해석하지 말고 폭넓게 해석해달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

    쥐띠 36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48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60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72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84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소띠 37년생 : 인기가 상승하는 운. 49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61년생 :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다하라. 7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85년생 : 가족의 컨디션을 점검해야겠다. 호랑이띠 38년생 : 복록이 쌓이는구나. 50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62년생 : 뜻한 것을 이루어 기쁘다. 74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진 어렵다. 86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토끼 39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게 길하다. 51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63년생 : 성취는 하겠으나 구설수 조심. 75년생 : 뜻한바 이루어지겠다. 87년생 : 오늘따라 실수투성이구나. 용띠 40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52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4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따른다. 76년생 :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있겠다. 88년생 : 욕심을 버릴 때 평화가 찾아온다. 뱀띠 41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53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65년생 : 믿는 사람과 의논하라. 77년생 : 분주하지만 어쩐지 실속은 없구나. 89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말띠 42년생 : 순서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 54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66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90년생 : 지나친 과욕이 망신수 부른다. 양띠 43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행운 따른다. 55년생 :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67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79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야 길하다. 91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44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횡재수 있다. 56년생 : 동쪽에서 도움 줄 사람 기다린다. 68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80년생 : 새로운 출발점을 찾아라. 92년생 :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되겠다. 닭띠 45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57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69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81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갈 수. 93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개띠 46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58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70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82년생 : 오해 사기 쉬우니 언행 조심. 94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한다. 돼지띠 47년생 : 기쁜 소식이 들리겠다. 59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71년생 : 재물이 풍요로워 걱정 없구나. 83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95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야.
  • 중학생 포경수술 보여주더니…이번엔 ‘샤워 장면’ 방송 논란

    중학생 포경수술 보여주더니…이번엔 ‘샤워 장면’ 방송 논란

    중학생 5명이 ‘단체 포경수술’을 받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냈다가 논란이 됐던 방송에서 이번엔 남자아이들이 샤워하는 장면을 송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지난 6일 방송에서 전 야구선수 최경환(51)과 아내 박여원(36)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최경환 자녀들이 샤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비록 나뭇잎 모양 스티커로 가렸으나 나체로 샤워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욕조 아래에서 아이들의 샤워 모습을 찍는 카메라 구도 등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과연 자녀 모두 이를 인지하고 방송에 동의했는지를 지적하는 의견이 많았다. ‘살림남’은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 부부 편(2022년 8월 13·17일 방송)에서도 중학생들의 포경수술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선 프로야구 선수 출신 홍성흔이 포경수술을 할 것인지를 놓고 중학생 아들과 의견 대립을 벌이다가 결국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비뇨기과를 방문, 수술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튜버 ‘꽈추형’으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는 “포경수술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시행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성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 수술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고, 아이들이 수술 후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웃음거리처럼 묘사됐다. 포경수술 희화화 민원…방심위 ‘권고’ 당시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적지 않은 비판이 제기됐다. 방심위에는 미성년자들의 포경수술과 관련, 위험성·부작용 관련 중요 정보 없이 희화화하고 상세하게 묘사했다는 민원이 제기됐고, 방심위는 해당 방송에 대해 ‘권고’ 의결했다. 제작진은 “방송 내용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방송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청소년기 자녀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하고자 했던 부부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가족 사이에서도 이야기를 꺼내는 게 쉽지 않았던 자녀의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은 한 달 반의 충분한 기간 동안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고민과 의논 끝에 결정한 내용이며 본인들의 자발적인 결정이었다. 제작진은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았다”며 “가족들이 성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의도와 달리 불편을 드린 점에 깊은 사과의 말을 드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신중하게 방송을 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우크라 얘기 빼” 친러 헝가리 어깃장에 EU 비상…미셸 방중 단축

    “우크라 얘기 빼” 친러 헝가리 어깃장에 EU 비상…미셸 방중 단축

    헝가리 총리, 다음주 EU 정상회의서 ‘우크라 안건’ 전면 제외 요구 헝가리가 다음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현안을 전면 제외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EU 지도부 및 주요국에 비상이 걸렸다. 5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EU-중국 정상회담차 7~8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던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첫날 일정만 마친 뒤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로 일찍 복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EU 당국자는 “중국에서는 도·감청 위험 없이 EU 각국 정상들과 통화할 수 있는 안전한 전화선이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루라도 빨리 복귀해 다른 EU 회원국 정상들과 헝가리 문제를 긴밀히 의논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미셸 의장의 조기 귀국은 전날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미셸 상임의장 앞으로 또다시 서한을 보내 EU 정상회의(14∼15일) 의제에서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협상 개시 안건을 제외하라고 재차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EU는 지난달 초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가입 협상 개시’ 권고를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에서 협상 개시에 대한 27개국 간 잠정 합의를 끌어내 본격적인 협상 준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헝가리는 시기상조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오르반 총리는 또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500억 유로(약 70조 9000억원)의 추가 예산을 배정하는 것도 반대하고 있다.이번 EU 정상회의 핵심 안건인 우크라이나 관련 현안이 무산될 조짐이 고조되자 다른 회원국들도 막판 설득에 나서는 분위기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오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오르반 총리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엘리제궁에 따르면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의 지원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논의할 계획이다. 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면서도 친러 성향으로 분류되는 헝가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대(對)러시아 제재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에 반복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헝가리의 잇단 돌출 행동이 자국에 배정된 EU 공동기금 지급을 무기한 보류한 EU의 양보를 받아내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해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5일

    쥐 36년생 : 신뢰 얻어 이득도 있겠다. 48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마라. 60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72년생 : 차츰 복이 찾아 든다. 84년생 : 말조심을 해야겠다. 소 37년생 : 남을 모함하지 마라. 49년생 :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1년생 :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라. 73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5년생 : 휴식이 필요한 날. 호랑이 38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50년생 : 자기 과시는 득이 되지 않는다. 62년생 :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74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86년생 : 자존심이 화를 부른다. 토끼 39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 51년생 : 앞을 조심하라. 화가 있다. 63년생 : 좋은 소식 들리겠구나. 75년생 : 경제 사정에 맞게 움직여라. 87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용 40년생 : 약간 심란한 하루가 된다. 52년생 : 금전관계는 되도록 미루어라. 64년생 : 소망했던 일이 해결될 조짐. 76년생 : 대인관계에 공을 들이는 게 좋다. 88년생 : 운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 뱀 41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53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날 운이다. 65년생 : 재물이 빠져나가는구나. 77년생 : 실패 볼까 두렵다. 89년생 : 차근차근 준비하라. 지금이 가장 좋다. 말 42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 땅이나 부동산은 유리하다. 66년생 : 주변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78년생 : 입을 조심하라. 화가 된다. 90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양 43년생 : 뜻밖의 인정받겠다. 5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67년생 : 혼자 앓지 말고 사람들과 의논하라. 79년생 : 실수가 많은 날이다. 91년생 : 시비에 유의하라. 원숭이 44년생 : 여러 사람의 도움받겠다. 56년생 : 속단하지 마라. 68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80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92년생 : 일이 성사되면 재물 들어온다. 닭 45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할 때 이득이 있다. 57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69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81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93년생 : 갈등 해소되면 의외의 재물 따른다. 개 46년생 : 어려운 일 있으니 주변 도움 청하라. 58년생 : 매사에 하는 일이 되지 않아 고민. 70년생 : 시비에 유의하라. 82년생 :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94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비밀리에 처리할 일이 생긴다. 59년생 : 일이 성사되면 재물 들어온다. 71년생 : 실수가 많은 날이다. 83년생 : 전진하면 승리할 것이다. 95년생 : 고집으로 인한 망신수가 있으니 조심.
  • 與최고위 상정도 안 된 혁신안… 동력 꺼져가는 인요한 혁신위

    與최고위 상정도 안 된 혁신안… 동력 꺼져가는 인요한 혁신위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지도부·중진·친윤(윤석열)계의 불출마·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6호 혁신안을 수용하라며 당 지도부에 ‘최후통첩’ 기한으로 정한 4일 김기현 대표는 끝내 침묵했다. 6호 혁신안은 이날 최고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고, 배경을 두고 지도부와 혁신위는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이에 혁신위로 꾀했던 체질 개선에 실패하고, 외려 지도부의 리더십만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혁신위 안건이 보고되지 않았다. 일부 최고위원 사이에서 혁신위 안건이 왜 안 왔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안건 보고 요청이 없었다는 사무총장의 답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신환 혁신위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제(3일) 당 기조국에 월요일 최고위에 상정되느냐, 누가 보고해야 하느냐 의논하니 ‘향후 혁신위 안건을 모두 모아서 상정하라’고 했다는 얘기를 전달받았다”고 반박했다. 혁신위가 6호 혁신안 의결을 요청했으나 당이 사실상 회피했다는 주장이다.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자 이만희 사무총장은 “정식 보고를 위한 요청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최종보고서에 담을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해 정리 중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혁신위는 일단 오는 7일에 6호 혁신안을 다시 올리기로 했으나 이미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당 지도부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 경우 혁신위는 조기 해산에 나서는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자는 제안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혁신위의 동력은 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도부가 사실상 최후통첩에 침묵했으니 인 위원장의 사퇴나 조기 해산 등의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다는 것이다. 김 대표 역시 자신이 세운 혁신위를 스스로 무너뜨린 꼴이 되면서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비공개회의에 참석해 “혁신위가 오늘까지 답을 달라고 했는데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 것은 최악”이라고 김 대표 앞에서 지적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은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인요한 혁신위는 당내 기득권 카르텔에 막혀 해체 위기에 있다”고 썼다. 한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인 위원장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준석이’라고 부른 설화 등을 언급한 뒤 “빈 깡통”이라며 “조용히 짐 싸서 돌아가라”고 비판했다.
  • 인요한 데드라인에 지도부 “보고 없었다” vs 혁신위 “사실무근”

    인요한 데드라인에 지도부 “보고 없었다” vs 혁신위 “사실무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지도부·중진·친윤(윤석열)의 불출마·험지출마를 요구하는 6호 혁신안을 수용하라며 당 지도부에 ‘최후통첩’ 기한으로 정한 4일, 김기현 대표는 끝내 침묵했다. 해당 혁신안은 이날 최고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고, 배경을 두고 지도부와 혁신위는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이에 혁신위로 꾀했던 체질 개선에 실패하고, 외려 지도부의 리더십만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혁신위 안건이 보고가 안 됐다. 일부 최고위원들 사이에 혁신위 안건이 왜 안 왔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안건 보고 요청이 없었다는 사무총장의 답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신환 혁신위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제(3일) 당 기조국에 월요일 최고위에 상정되느냐, 누가 보고해야 하냐 의논하니, ‘향후 혁신위 안건을 모두 모아서 상정하라’고 했다는 얘기를 전달받았다”고 반박했다. 혁신위가 6호 혁신안 의결을 요청했으나 당이 사실상 회피했다는 주장이다.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자 이만희 사무총장은 “정식 보고를 위한 요청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최종보고서에 담을 내용을 정리해달라고 해 정리 중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혁신위는 일단 7일에 6호 혁신안을 다시 올리기로 했으나 이미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당 지도부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 경우 혁신위는 조기 해산에 나서는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자는 제안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미 혁신위의 동력은 꺼졌다는 평가다. 지도부가 사실상 최후통첩에 침묵했으니, 인 위원장의 사퇴나 조기 해산 등의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다는 것이다. 김 대표 역시 자신이 세운 혁신위를 스스로 무너뜨린 꼴이 되면서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비공개회의에서 “혁신위가 오늘까지 답을 달라고 했는데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 것은 최악”이라고 김 대표 앞에서 지적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은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인요한 혁신위는 당내 기득권 카르텔에 막혀 해체 위기에 있다”고 썼다. 한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인 위원장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준석이’라고 부른 설화 등을 언급한 뒤 “빈 깡통”이라며 “조용히 짐 싸서 돌아가라”고 비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일

    쥐 36년생 : 올바르다고 생각되면 힘껏 밀고 나가라. 48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60년생 : 우연한 인연으로 사업계획 들어온다. 72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84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소 37년생 : 지나치게 큰 것을 바라지 마라. 49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61년생 : 결단성이 부족하니 보강하라. 73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85년생 : 열심히 맡은 바 충실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호랑이 38년생 : 귀찮더라도 성의를 보이면 이득이 있다. 50년생 : 베푸는 만큼 들어온다. 62년생 : 간섭하면 화근을 부른다. 74년생 : 남을 위해 용서하라. 86년생 : 열심히 생활하니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 토끼 39년생 : 크게 의욕이 오르니 좋겠다. 51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63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이득을 얻을 수 있다. 75년생 :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87년생 : 마음 가는 대로 일을 추진하라. 용 40년생 : 몸 건강이 최우선이다. 52년생 :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 버려라. 64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76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88년생 : 남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접어둬라. 뱀 41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53년생 : 주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65년생 : 새로운 만남도 중요함을 알아야겠다. 77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큰 손해 없다. 89년생 : 자기 능력을 인정받는 날. 말 42년생 : 꽁한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있겠다. 54년생 :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66년생 : 가족의 근황을 챙겨야 할 때. 78년생 : 금전운은 좋으나 건강을 조심하라. 90년생 : 크게 의욕이 오르겠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 오겠다. 55년생 : 타인의 치다꺼리로 바쁘겠다. 67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여 걱정 없다. 79년생 :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지내라. 91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56년생 : 침묵보다는 대화로 풀어라. 68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80년생 : 맡은 바 충실하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다. 92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닭 45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57년생 :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거래 철저히. 69년생 : 급격히 소득이 증가한다. 81년생 : 아랫사람에게 포용력을 발휘하라. 93년생 : 가까운 이와 다투지 않도록 주의. 개 46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58년생 : 돈이 나가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70년생 : 오전에는 일이 잘 풀리겠다. 82년생 : 유흥을 멀리하고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94년생 : 혼자 앓지 말고 주위에 도움 청하라. 돼지 47년생 : 건강 운이 좋지 않으니 주의. 59년생 : 서두르지 마라. 때가 되면 풀린다. 71년생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83년생 : 바쁠수록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겠다. 95년생 : 모든 일을 순서에 맞게 하라.
  • 이낙연, 이재명 겨냥 “법원 가는데 총선 치를 수 있나”…임종석은 출마 선언

    이낙연, 이재명 겨냥 “법원 가는데 총선 치를 수 있나”…임종석은 출마 선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일주일에 며칠씩 법원에 가는데 ‘이런 상태로 총선을 치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당연히 할만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포럼에서 이 대표 리더십 문제를 거론한 데 이어 이틀 만에 사법리스크를 직격하며 사실상 대표직 사퇴를 압박한 것이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낙연 전 대표를 비판하는 등 총선을 4개월 앞둔 민주당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한 방송에서 “당 대표가 당장 일주일에 며칠씩 법원에 가는데 (의원들이) 이 일을 어떡할까, 이런 상태로 총선을 치를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당연히 말을 할 법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공천 문제라든가 또는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혼날까 봐 그런 것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원 게시판에서만이라도 적대적, 폭력적 용어를 금지하거나 지나치게 한 분들은 제명했다면 많이 자제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이 대표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냐’는 질문에는 “당에서 중지를 모으고 결단할 것은 결단해야겠다”며 “그런 방법까지 내가 얘기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난 것 같다. 그동안 오래 기다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대표직 사퇴의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최근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난 것에 대해 “제가 그분을 안지 42년쯤 됐고 사무실이 같은 건물 안에 있다”면서도 “신당 창당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이 제3지대 등을 도모할 수 있다는 예측에는 “저는 무엇이 국가를 위해서 제가 할 일일까 하는 것을 늘 골똘하게 생각한다”며 “예전부터 저는 개인보다는 당, 당보다는 국가를 우선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해 왔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 대표의 팬덤 정치가 강화되면서 비명(비이재명)계에 대한 공천 학살 등이 가시화되면 언제든지 결단을 내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당내 대표적인 586세대 원외 인사인 임 전 비서실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해 다른 방송에서 “의견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잘 뭉쳐서 압도적으로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 달라는 것이 국민과 지지자들의 요구”라고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특히 “현재 총선에 출마하려고 마음을 굳혔다”라며 “어느 지역에 출마할지는 당하고 의논이 필요한 문제여서 확정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임 전 실장은 원래 성동구가 기반이었고 종로 출마설도 꾸준히 나왔다.
  • “군공항 먼저 이전 결정돼야 민간공항도 움직일 수 있어”

    “군공항 먼저 이전 결정돼야 민간공항도 움직일 수 있어”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 논의를 위한 ‘상생의 테이블’을 연내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전남도와 무안군, 함평군에 요청했다. 강 시장은 또 군공항 후보지와 이전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는 전남도에 대해 ‘전향적인 결심’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유력 후보지로 꼽히는 무안군과 함평군에 대해서는 ‘지역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 강 시장과의 일문일답.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서’가 아직까지 유효한지를 놓고 최근 광주시와 전남도가 충돌했다. 전남도는 광주시가 2018년 협약서를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지난 5월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났을 때 ‘사실상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에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기로 한 합의가 파기된 거나 다름없다’고 말씀하셨다. 광주시·전남도·무안군 3자가 광주 민간공항 이전에 합의하고, 무안군은 군공항에 대해서 어떠한 이행 합의도 없이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문을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그 자체는 애초부터 제대로 추진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군공항이 이전하지 않으면 민간공항이 이전할 이유가 없음’을 무안 군민들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한다.” 당시 협약서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렇다. 2021년까지 합의된 게 이행되려면 협약서에 군공항 이전에 대한 문구가 들어갔어야 했고,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을 위한 노력을 해야만 실현이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 광주시는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민간공항은 군공항 위에 얹혀 있고, 군공항이 옮겨야만 민간공항을 옮길 수 있다는 현실론에 기초해 지금도 민간공항을 옮기려면 군공항 문제가 해결돼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전남도는 ‘광주시가 함평군하고만 대화할 뿐 무안군을 설득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지난 5월 10일 김 지사와 만나 대화한 이후 ‘무안군에 대한 설득’은 전남도에 사실상 맡기기로 내부적으로 의논된 것이다. 하지만, ‘무안군을 설득하는 일에 광주가 나서야 한다’는 전남도의 최근 주장을 적극 받아들여 광주시도 무안군과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광주시는 무안군의 요구사항을 전남도를 통해 듣고 싶었지만 원만히 진행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전남도는 ‘광주시가 군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한 후에도 광주공항에 있는 국내선은 광주공항에 계속 존치시키려한다’고 주장한다. 가능한 일일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군공항이 어디로든 이전하는 순간 민간공항 국내선은 광주공항에 존재할 수가 없다. 현재 광주 민간공항은 군공항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어서다.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무안공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시기는 군공항 이전 추진 상황, 지역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한다’고 적혀 있는 게 이 때문이다.” 군공항 유치지역에 대한 광주시 차원의 지원방안은 무엇이 있나. “지역개발사업 지원금으로 기존에 결정된 지원사업비 4508억원에 추가로 광주시 재원을 더해 총 1조 원을 조성해 지원할 생각이다. 또, 햇빛연금 운영과 항공정비(MRO)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 주민에게는 이주정착 특별지원금 등을 특별법에 명시해 지급하고, 이주단지와 정주시설 등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 인재교육원 등 공공기관을 유치지역으로 이전하고, 유치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치지역과 협의해 정부의 지원방안을 마련,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군공항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음이다. 이전지역의 소음피해 최소화 대책은 무엇인지. “입지단계부터 소음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을 선정하고, 공사과정에서는 공군과 협의해 활주로 위치, 방향, 비행경로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시공 단계에서는 소음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토지를 매입해 축구장 500개 면적인 110만평의 소음완충구역을 확보하도록 하겠다. 군공항 완공 후에도 공군과 훈련시간 등을 협의해 주민의 소음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군공항 이전부지는 최종적으로 어떻게 결정되나. “지금은 예비 이전후보지를 선정하는 단계다.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해당지역 단체장이 주민투표를 거쳐 군공항 유치를 신청하면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다.” 군공항 이전대상지로 선정된다면, 해당 지역주민들은 몇년 후에 이주해야 하나. “예비 이전후보지가 선정된 후 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 선정까지는 2년이 걸린다. 이전부지가 선정되면 그로부터 최소 5년 이후부터 이주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군공항이 떠나고 남은 부지를 어떻게 개발할 계획인가. “유치의향서가 제출되고 후보지가 결정되면 남은 종전부지 개발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이다. 군공항 부지는 248만평이며, 군공항 인근 탄약고 부지 등을 포함하면 약 500만평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생겨난다. 지금은 이 500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특히, 도심에 위치한 248만평 규모의 종전부지는 광주의 4차산업 기술을 망라한 ‘그린스마트 시티’로 조성해 광주 미래 성장 동력의 토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 민간·군공항의 ‘통합이전’과 ‘분리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광주시의 정확한 입장은.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통합이전이나 분리이전 둘 가운데 어떤 의견에 대해서도 광주시는 모두 동의한다. 개인적 소신으로 판단하면 ‘통합이전’이 맞다. 제가 시장이 되기 전에는 ‘1000만평 규모의 에어시티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을 절대 반대하고, 함평군이 군공항 유치를 찬성한다면 우리 광주시는 분리이전도 배제하지 않는다. 지역 발전, 광주·전남 상생이라는 차원에서 통합이전이든 분리이전이든 우리 광주는 다 같이 찬성하고 검토할 생각이다.” 전남도와 이전후보지역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짧은 시간에 너무도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고 천지개벽할 진전이 이뤄졌다. 특별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보완할 수 있게 됐고, 광주시가 이전지에 1조원이 넘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지역민이 절대적인 찬성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함평군에서도 군공항을 유치해보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전남도 어찌됐든 무안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이전후보지를 결정해야 할 단계인 만큼 전남도가 전향적인 결심을 해줬으면 한다. 전남도의 생각과 말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전후보지로 꼽히는 무안이나 함평도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광주시민의 숙원이자 양 시도 상생의 마중물이 될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극적인 협의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양자, 3자, 다자 어떤 형식이든 ‘상생의 테이블’이 마련돼 올 해가 가기 전에 군공항 이전문제가 해결되기 바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

    쥐 36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4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60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72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84년생 : 가정에 충실할 때 행운 있다. 소 37년생 : 남의 탓하지 마라. 49년생 : 혼자 힘보다 주위의 힘을 빌려라. 61년생 : 가족의 근황을 살펴야겠다. 73년생 :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85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건강한 신체에 신경을 써라. 50년생 : 어려움 있어도 충분히 극복한다. 62년생 : 과격해지기 쉬우니 다툼 주의. 74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로우니 기쁜 날이구나. 86년생 :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토끼 39년생 : 다급하게 연락하는 이를 경계하라. 51년생 : 자만심만 버리면 길하다. 63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75년생 : 남의 문제는 관여하지 마라. 87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때다. 용 40년생 : 가정이 안정되니 바랄 게 없다. 52년생 : 많은 사람이 돕는구나. 64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 관계 삼가라. 76년생 : 기쁨이 가득하고 행복한 날. 88년생 : 운수 대통이다. 뱀 41년생 : 당황하지 마라. 곧 풀린다. 53년생 :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기대하라. 65년생 : 친지에게 좋은 소식 들리겠다. 77년생 : 큰 무리 없이 잔잔하게 지나간다. 89년생 :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오겠다. 말 42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길하다. 54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성과 있겠다. 66년생 : 마음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78년생 : 횡재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90년생 : 욕심내면 화가 미친다. 양 43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55년생 : 급하게 결정하다가 낭패 본다. 67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79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대길. 91년생 : 운세가 호전된다. 원숭이 44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풀린다. 56년생 : 체면 손상이 따르겠다. 68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큰 성과. 80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92년생 : 거래 관계에 구설수 생기겠다. 닭 45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7년생 :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마라. 69년생 : 생각지 않았던 일이 생긴다. 81년생 : 분수를 지키고 성실하면 길하다. 93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개 46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58년생 : 운전이나 음주에 주의하라. 70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8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한다. 9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기. 돼지 47년생 : 지나친 고집을 버리면 길하다. 59년생 : 신용관계에 신경 써라. 71년생 :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 83년생 : 사람 관계 신중히 하라. 95년생 :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하다.
  •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이 맞지만… 상생 차원 ‘분리’도 가능”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이 맞지만… 상생 차원 ‘분리’도 가능”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논의를 위한 ‘상생의 테이블’을 연내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전남도와 무안군, 함평군에 요청했다. 강 시장은 또 군공항 후보지와 이전 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는 전남도에 대해 ‘전향적인 결심’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력 후보지로 꼽히는 무안군과 함평군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진행된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강 시장과의 일문일답.-‘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서’가 아직까지 유효한지를 놓고 최근 광주시와 전남도가 충돌했다. 전남도는 광주시가 2018년 협약서를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지난 5월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가 ‘사실상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에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기로 한 합의는 파기된 거나 다름없다’고 말씀하셨다. 광주시·전남도·무안군 3자가 광주 민간공항 이전에 합의한 뒤 무안군이 군공항에 대한 어떠한 이행에도 합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문을 통해 3자가 협력하기로 했음을 밝혔다는 그 자체가 애초부터 제대로 추진되기 어려울 거라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군공항이 이전하지 않으면 민간공항도 이전할 이유가 없음’을 무안 군민들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한다.” -당시 협약서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렇다. 2021년까지 합의한 게 이행되려면 협약서에 군공항 이전에 대한 문구가 들어갔어야 했고,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을 위한 노력을 했어야만 실현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 광주시는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민간공항은 군공항 위에 얹혀 있고 군공항이 옮겨야만 민간공항을 옮길 수 있다는 현실론에 기초해 지금도 민간공항을 옮기려면 군공항 문제가 해결돼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전남도는 ‘광주시가 함평군과만 대화할 뿐 무안군을 설득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지난 5월 10일 김 지사와 만나 대화한 이후 ‘무안군에 대한 설득’은 전남도에 사실상 맡기기로 내부적으로 의논된 것이다. 하지만 ‘무안군을 설득하는 일에 광주가 나서야 한다’는 전남도의 최근 주장을 적극 받아들여 광주시도 무안군과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광주시는 무안군의 요구 사항을 전남도를 통해 듣고 싶었지만 원만히 진행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전남도는 ‘군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한 후에도 광주시는 광주공항에 있는 국내선을 계속 존치시키려 한다’고 주장한다. 가능한 일일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군공항이 어디로든 이전하는 순간 민간공항 국내선은 광주공항에 존재할 수가 없다. 현재 광주 민간공항은 군공항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어서다. 제6차 공항 개발 종합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무안공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 시기는 군공항 이전 추진 상황, 지역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한다’고 적혀 있는 게 이 때문이다.”-군공항 유치 지역에 대한 광주시 차원의 지원 방안에는 무엇이 있나. “지역개발사업 지원금으로 기존에 결정된 지원사업비 4508억원에 추가로 광주시 재원을 더해 총 1조원을 지원할 생각이다. 또 햇빛연금 운용과 항공정비(MRO)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 주민에게는 이주정착 특별지원금 등을 특별법에 명시해 지급하고, 이주 단지와 정주 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 인재교육원 등 공공기관을 유치 지역으로 이전하고, 유치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치 지역과 협의해 정부의 지원 방안을 마련,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군공항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음이다. 이전 지역의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은 무엇인지. “입지 단계부터 소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을 선정하고, 공사 과정에서는 공군과 협의해 활주로 위치, 방향, 비행경로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시공 단계에서는 소음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토지를 매입해 축구장 500개 면적인 110만평의 소음완충구역을 확보하도록 하겠다. 군공항 완공 후에도 공군과 훈련 시간 등을 협의해 주민의 소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군공항 이전 부지는 최종적으로 어떻게 결정되나. “지금은 예비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단계다.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 이후 해당 지역 단체장이 주민 투표를 거쳐 군공항 유치를 신청하면 이전부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군공항 이전 대상지로 선정된다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몇 년 후에 이주해야 하나. “예비 이전 후보지가 선정된 후 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 선정까지는 2년이 걸린다. 이전부지가 선정되면 그 시점에서 최소 5년 이후부터 이주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군공항이 옮겨지고 난 뒤 남은 부지는 어떻게 개발할 계획인가. “유치 의향서가 제출되고 후보지가 결정되면 남은 종전 부지 개발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이다. 군공항 부지는 248만평이며 군공항 인근 탄약고 부지 등을 포함하면 약 500만평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생겨난다. 지금은 이 500만평에 대한 개발 계획의 밑그림을 그려 가고 있다. 특히 도심에 위치한 248만평 규모의 종전 부지는 광주의 4차산업 기술을 망라한 ‘그린 스마트 시티’로 조성해 광주 미래 성장 동력의 토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광주 민간·군공항의 ‘통합 이전’과 ‘분리 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광주시의 정확한 입장은.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통합 이전이나 분리 이전 둘 가운데 어떤 의견에 대해서도 광주시는 모두 동의한다. 개인적 소신으로 판단하면 ‘통합 이전’이 맞다. 제가 시장이 되기 전에는 ‘1000만평 규모의 에어 시티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을 절대 반대하고 함평군이 군공항 유치를 찬성한다면 우리 광주시는 분리 이전도 배제하지 않는다. 지역 발전, 광주·전남 상생이라는 차원에서 통합 이전이든 분리 이전이든 우리 광주는 다 같이 찬성하고 검토할 생각이다.” -전남도와 이전 후보 지역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짧은 시간에 너무도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고 천지개벽할 진전이 이뤄졌다. 특별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보완할 수 있게 됐고 광주시가 이전지에 1조원이 넘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지역민이 절대적인 찬성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함평군에서도 군공항을 유치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전남도도 어찌됐든 무안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이전 후보지를 결정해야 할 단계인 만큼 전남도가 전향적인 결심을 해 줬으면 한다. 전남도의 생각과 말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전 후보지로 꼽히는 무안이나 함평도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광주 시민의 숙원이자 양 시도 상생의 마중물이 될 광주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이른 시일 내 극적인 협의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양자, 3자, 다자 어떤 형식이든 ‘상생의 테이블’이 마련돼 올해가 가기 전에 군공항 이전 문제가 해결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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