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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그나로 건국대 석학교수 특강

    건국대(총장 오명)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의 루이스 이그나로 교수가 17일 오전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과대학에서의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그나로 교수는 건국대 석학교수로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 [부고]

    ●최병조(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성숙(화가·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민숙(이화여대 교수)양숙(연세대 겸임교수)병선(세종로펌 변호사)씨 모친상 전성우(한양대 교수)윤재윤(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모상 정경희(탐라대 교수)이정희(이정희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관(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진료부원장)씨 부친상 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5)290-6289 ●이경균(서울시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이창우(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박진우(건축사)박노석(사업)씨 장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30-7909 ●심형보(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성호지업 대표이사)씨 별세 규성(성호지업 영업이사)규호(아이맥 대표)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기성(한겨레신문 지역팀 차장)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10 ●신항철(한동건설 대표이사·경기일보 이사회 의장)씨 장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손태중(전 경북대 의과대학장)씨 별세 진호(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창호(나눔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전광수(전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420-6141 ●주영비(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전승문(국방과학연구소 부장)남상금(유앤아이건축사무소 소장)이재흠(이람화학 경기지사장)김석민(현대종합설계 부소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황성민(삼성자산운용 홍보팀 차장)성완(자영업)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9 ●최병수(충청투데이 충주·음성 주재기자)씨 장모상 4일 충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3090-1753 ●남기현(사업)씨 모친상 유광열(SYC 대표이사)이의진(쌍용레미콘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수(전 동두천 중앙고 교감)씨 별세 은석(원광대 산본병원 레지던트)광숙(개원중 교사)광규(인천 석정여고 교사)광민(동두천외고 교사)씨 부친상 이건호(이화여대 교수)김진우(고려대 박사)김진영(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김희진(이천 양정여중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봉근(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코치)씨 부친상 4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임성(법무법인 세계 대표변호사)정덕(전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정만(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보영(삼성생명 보험설계사)공은숙(전주 예수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남원(자영업)남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지원팀장)남윤(건축업)남철(자영업)씨 부친상 4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4)749-3444 ●조병문(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병일(솔로몬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민용(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410-6914 ●한현택(자영업)경택(건국 이사)정숙(서울 삼각산초 교사)정희(전남 영암초 〃)씨 모친상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광옥(서울 KT)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5 ●이용식(코미디언)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상진(조선이공대학 산학협력처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4600-8828 ●조시만(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팀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4
  • [열린세상] 혁신적 연구개발, 벤처 사업화가 열쇠다/이레나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

    [열린세상] 혁신적 연구개발, 벤처 사업화가 열쇠다/이레나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

    정부는 경제성장, 국가경쟁력 제고와 국민생활수준 향상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를 증대하고 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정부산하연구기관, 기업연구소, 대학 및 의료기관에 연구개발비로 총 34조 5000억원이 투자됐고 지난 10년간 연구개발비 투자는 연평균 11.8% 증가했다고 한다.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눈부신 경제성장에 있어 핵심요소임이 틀림없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은 미래의 성장과 안정을 위협하는 20대 청년실업, 고령화, 양극화, 에너지, 환경 등 여러 핵심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 정책의 혁신적 변화와 진화가 요구된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고용증대 세액제도, 유연근로제와 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법으로서, 청년실업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취업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하면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까지 지원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연구개발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21세기 과학연구는 실험을 통해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는 학문중심의 연구를 탈피해 사회에 유효하고 필요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실용중심 연구로 방향이 변해가고 있다. 실험실에서 연구된 획기적 발견은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이라는 열매를 맺을 때 비로소 혁신적이라 불린다. 단순한 연구와 발견은 연구자의 개인적인 열망, 능력, 그리고 기관의 경제적 지원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한편, 혁신은 사회의 법, 정치, 경제 구조는 물론 교육, 통신 인프라 등에 많은 영향을 받을 때 보다 효과적인 성공으로 연결된다. 혁신적 연구개발에 중요한 것은 문제제기의 자유, 모험에 대한 인식, 솔직한 실패에 대한 관용, 성공에 대한 기다림의 미덕과 같은 무형적 사회 환경요소가 수반돼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대통령이 혁신을 막는 사회 구조적 문제 조정을 위해 대기업 행태를 비판하면서 중소기업들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라고 지시한 것은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위협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연구개발과 혁신을 연결하고 청년의 희망인 고용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매체는 역동적이고 대담한 벤처기업의 창출과 혁신적 아이디어의 산업화이다. 선진국은 지난 20년간 순 고용창출의 역할을 벤처기업들이 담당해 왔고 개발도상국의 경우도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들이 국가를 가난으로부터 탈출시키는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대학이나 연구소에 기반을 둔 연구개발은 ‘창조적 기술 이전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화 기회를 창출하도록 중소기업에 지원, 그 가치가 배가되어 인정받도록 해야 한다. 대학에서 개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벤처기업이 창업되거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산업화되면 연구원들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가 이루어져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벤처기업에 취업한다. 벤처기업의 경우 직원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시작하기에 전문 기술직뿐 아니라 행정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므로 벤처창업이 활성화되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벤처기업 창업 또는 혁신적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미국, 유럽에선 다양한 벤처 캐피털이 그 역할을 맡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정부지원을 받은 벤처 캐피털조차도 벤처투자의 꽃이라 할 수 있고,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이란 열매를 얻기 위한 씨앗인 ‘초기투자’의 의지도 없고 자신도 없어 보인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회수해 청년실업문제 해결로 연결하려면 벤처기업 활성화가 해답이다. 벤처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한 매개체 역할에 민간, 학계, 정부가 합심해 책임과 권한 그리고 성과 보상을 적절히 부여할 때 비로소 국민과 사회가 연구개발투자의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인사]

    ■지식경제부 ◇전보 △지역투자과장 임기성△광물자원팀장 황의덕△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성천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장 권원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이재영△언어교육원장 김진완△기초교육원 부원장 이일하 ■고려대 △대학원장 김건△이과대학장 도성재△관리처장 강경인 ■성균관대 ◇보직 △약학부장(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박은석△생활과학부장(생활과학대학원장 〃) 김순옥△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 김현철△예술학부장(디자인대학원장 〃) 이경현△국정관리대학원장(행정대학원장 〃) 권기헌△정보통신대학원장 김응모△번역·테솔〃 이영옥△중국〃 장궈요우 ■이화여대 △학사부총장 이경숙△대학원장 이공주◇대학원장△통역번역 강태경△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송덕수△신학 박경미△정책과학(정보과학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장 겸임) 양승태◇대학장△인문과학 이재돈△자연과학 김성진△건강과학 신경림◇원장△평생교육 주영주△국어문화 강진옥◇처장△교무 이인표△기획(감사실장 겸임) 오수근△학생 차미경△총무 조경원△재무(자금팀장 겸임) 신경식△연구(산학협력단장 〃) 최경희△국제교류 박찬길△정보통신 신형순△대외협력 박동숙◇부처장△교무처 김희진△기획처 이승욱(기획) 박성희(홍보)△입학처 최샛별(상담)△총무처 신하윤△재무처 이명휘(예산/회계/구매)△국제교류처 남영숙△대외협력처 백은미◇부원장△한국문화연구원 정병준△국제대학원(한국학과장 겸임) 김영훈◇연구소장△기초과학(기초과학연구소 방사성동위원소 안전관리실장 겸임) 이상기△영미학 전수용△의과학(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의과대학연구부장 겸임) 오세관△젠더법학 석인선△사회과학 진승권◇부소장△의과학연구소 한기환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유경△법과〃 박영복△서울 평생교육원장 장은수△입학사정관실장 홍원표△경력개발센터소장(용인) 최호성△국제지역연구센터장 정경원△일본연구소장 정상철△중국〃 오승렬△경제경영〃 이광은△정보산업공학〃 정동근△사회과학대학 부학장 권태형△상경대학 〃 권원순△글로벌경영대학 〃 김중화△인문대학 〃 김원명 ■한겨레신문 △편집국 지역부문 부편집장 이수범 ■한맥투자증권 ◇상무보 전보 △리테일사업본부장 직무대행(강남본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이석배◇상무보 승진△명동본부점장 김경태 ■동양레저 ◇승진 △이사대우 권혁세
  • 하루 수면 7시간 지키면 심장혈관계 ‘튼튼’

    하루 수면 7시간 지키면 심장혈관계 ‘튼튼’

    건강한 하루를 위해 필요한 적정량의 수면시간은 6시간? 8시간? 많을수록 좋다? 최적의 수면시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의 한 연구팀이 심장혈관계 질병과 관련해 비교적 자세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성인 3만 명을 상대로 24시간 중 수면시간에 대해 묻고, 연구의 정확성을 높이려 나이와 성별·인종·체질량지수·당뇨·혈압 등의 요인들을 고려한 결과 적정 수면시간이 7시간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 협심증이나 뇌졸중, 동맥경화증 등 심장혈관계 질환을 가진 사람은 2146명이며, 이들은 적정 수면시간인 7시간보다 많거나 적게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심장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3배 높았으며,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아눕 상커 박사는 “수면은 신진대사와 호르몬 등에 영향을 준다. 수면이 부족하면 내분비선에 문제가 생겨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포도당과 인슐린에도 영향을 줘서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혈관계통에서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면과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찾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조사는 적정한 수면시간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미국수면의학협회는 성인의 경우 7~8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권장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인 ‘수면’(Sleep) 최신호 및 각종 과학전문웹사이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대법원 ◇고법 부장판사 △서울 조용구 이경출 이광만△대전 이정미 ◇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현정△춘천 김종수△청주 박정희△부산 박우종 ◇재판연구관 △대법원 김선일 윤경아◇고법 판사 △서울 조미연 장경식 ◇지법 판사 △부산 문춘언△창원 심형섭△서울중앙 김주석 신교식 정도영 이근영 허명욱△서울행정 박상현△서울남부 한성수△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종민△대전 김양호△대전지법 천안지원 성기권△청주 이종우△광주 장천수△부산지법 가정지원 윤나리△서울서부 방창현△울산 현낙희△서울가정 홍창우 ◇겸임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 준비위원회 기획단장 이민걸 ◇파견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상설사무국 박정훈△구유고국제형사재판소 민경화 ■행정안전부 ◇승진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김상범 ◇전보 △감사관 박성일△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 심덕섭△기획조정실 행정선진화〃 김일재△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조욱형△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기수△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이인재 ■환경부 ◇국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 송재용△국토해양부(4대강살리기추진본부) 파견 김상배 ■서울시 ◇과장급 전보 △행정과장 백호 △기획담당관 정수용 △인사과장 김의승 △공공디자인 담당관박내규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정현 △언론담당관 서정협 ◇과장급승진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소장 권병효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오영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정해석 △경전철추진반장 배광환 △지리정보담당관 장동우 △수상사업부장 최동필 ■충남도 ◇4급 승진 △산림환경연구소장 박성서 ◇4급 전보 △자치행정국 총무과 전인환 ■하남시 △개발사업단장 김창배△도시건설국장 유흥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춘동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서울대병원 △암병원 개원준비단장 노동영△〃 진료부단장 김태유△〃 기획〃 이혁준△〃 대외협력〃 백선하 ■대한지적공사 ◇승진 △본사 감사실장 윤형섭△울산·경남본부 사업처장 이권재 ◇전보 △사업처장 조만승△경영관리팀장 김재학△정보운영〃 최규성△지적정보사업단장 김철수△인사지원팀장 김기승△지적연구원 국토정보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이재영 나성현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성수△대학원장 유병태△도시〃 이주형△국제학〃 겸 국제학부장 이승철△의학전문〃 겸 의과대학장 박문일△공학〃 겸 공과대학장 권오경△공공정책〃 겸 국제관광〃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희선△교육〃 겸 사범대학장 겸 중등교원연수원장 류완영△언론정보〃 김재범△산업경영디자인〃 임덕호△임상간호정보〃 정문희△제2공과대학장 최재훈△제3공과대〃 이영무△제4공과대〃 조진수△인문과학대〃 이광철△자연과학대〃 한명수△정책과학대〃 조태제△경제금융대〃 박대근△체육대〃 오상덕△예술학부장 김복희△공학대학장 신동혁△약학대〃 이철훈△경상대〃 원석희△디자인대〃 양진숙△생활체육과학대〃 김동환△학부〃(ERICA캠퍼스) 겸 창의인재원장 채영규△교무처장(서울캠퍼스) 이형규△교무입학〃(ERICA캠퍼스) 문영식△학술연구〃겸 산학협력단장 겸 한양종합기술연구원장 박재근 △학생〃(서울캠퍼장스) 겸 사회봉사단부단장 김영도△학생〃(ERICA캠퍼스) 임태성△총무〃 오웅탁△관리〃 전병곤△총무관리〃 석봉준△기획〃 겸 혁신관리본부장 한정화△산학기획〃 김우승△대외협력〃 조성민△정보통신〃 박승권△국제협력〃 이기정△학술정보관장 현동석△대학원부원장 임동진△교무부처장(서울캠퍼스) 손대원△〃(ERICA캠퍼스) 윤성호△제2입학부〃 김계곤△학생부〃 김형우△관리부〃 김병수△기획부〃 정현철△정보통신부〃 정해익△대학기록실장 박찬승△정보통신실장 도경구△산학협력실장(ERICA캠퍼스) 이기형△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유영만△리더십센터장 송영수△한양상담센터장(서울캠퍼스) 조한익△양성평등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임미원△양성평등센터장 겸 외국인유학생상담지도교수(ERICA캠퍼스) 이종수△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단기획운영실장(〃) 신경훈△학생생활관장 유행권△사회교육원장 정기수△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장 최정훈△체육위원회위원장 조영호△안산방송국주간 우형진△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진석△창업보육센터소장 이기형 ■인하대 △IT공과대학장 정동석△사회과학〃 겸 정책대학원장 김의곤△대외협력처장 모세종△정석학술정보관장 이기우 ■한림대 △사회과학대학장 성경륭△임상치의학대학원장 박준우 ■외환은행 ◇본부장 △호남영업 최은성△강동기업〃 안병현△강남기업〃 정정희△PB〃 김한조△강서〃 김남아 ◇부본부장 △IT본부 김경수 ■칸서스자산운용 ◇승진 △주식·채권운용본부장(전무) 유승우△대체투자(AI)운용〃(〃) 유인준△법인마케팅〃 최성익△AI운용본부(상무) 박수희 ■미래에셋증권 ◇전보 <지점장> △분당지점 조봉식△수원〃 이상구△미금역〃 황선영△영통〃 한섭△구리〃 이승복△건대역〃 민원홍 <팀장> △VIP주식컨설팅 이영복 △자금 박인찬△회계 임용석△퇴직연금영업추진 박광주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임용>△제2사무차장 김용우△감찰관 박종기<승진>△특별조사국장 정길영△지방특정감사단장 신민철△공공감사운영〃 조동호 △지역민원·조사〃 구자홍△감사교육원 교수부장 박용길△〃 전문위원 장태범<전보>△공직감찰본부장 성낙준△감사교육원장 윤영일△감사연구원장 염차배△비서실장 이세도△심의〃 김병석△공보관 김상윤△전략과제감사단장 강경원△심사심의관 김진해△감사원(파견 등) 안장근[국장]△재정·경제감사 김영호△건설·환경감사 왕정홍△사회·문화감사 최재해△행정·안보감사 김영진△자치행정감사 김정하△감사청구조사 정상환<직무대리>△감찰정보단장 현창부◇3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5과장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김종호△〃 제3과장 문린곤△〃 제4과장 박종풍△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김경호△사회·문화감사국 제3과장 최채우△행정·안보감사국 제2과장 이철진△〃 제5과장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 제2과장 유병찬△지방특정감사단 제1과장 김기영△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이필광△〃 조사2과장 이도승△감사원(파견 등) 김명운 최성호◇3급 상당 별정직 임용△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과장 <신규보임(승진)>△공공기관감사국 제5과장 홍영남△전략과제감사단 제2과장 이병식△〃 제3과장 전본희△감찰정보단 제1과장 현완교△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이준재△〃 제2과장 박재용△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 황규상△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송윤근△심의실 조정담당관 이재호△〃 심사2담당관 한남희△〃 재심의담당관 주영△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광영△감사교육원 교수부 감사교육과장 김계중△〃 연구기획실장 김순식△감사원(파견 등) 홍기업 박성익<전보>△행정지원실장 손창동△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권형중△〃 제3과장 이병률△〃 제4과장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2과장 최달영△〃 제4과장 이영하△건설·환경감사국 제1과장 심호△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오종석△사회·문화감사국 제5과장 이영△자치행정감사국 총괄과장 이남구△〃 제3과장 금만수△〃 제4과장 정수영△〃 제5과장 정항면△지방특정감사단 제2과장 이영웅△특별조사국 총괄과장 이상욱△감사청구조사국 총괄과장 이해인△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조경학△〃 조사2과장 박찬기△감찰정보단 제2과장 박재신△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박찬석△심의실 심사1담당관 이관직◇4급 <승진임용>△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이상철△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중호△〃 제4과 조재윤△사회·문화감사국 제1과 전우승△자치행정감사국 제1과 이우종△특별조사국 총괄과 김원철△〃 기동감찰과 구현모△감사청구조사국 총괄과 김두식△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실 김건유△〃 국제협력담당관실 전상배△심의실 조정담당관실 황진연 김창식 황하승 박기우 오준석△〃 심사2담당관실 송기석△〃 재심의담당관실 신상철△행정지원실(재무행정팀) 김유찬<전보>△원장비서실 최정운△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김준수△심의실 심사1담당관실 김용천△행정지원실(인사운영팀) 천광재△감사교육원 교수부 감사교육과 김태석△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심재곤△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유병호△공공감사운영단 제1과 최현준[재정·경제감사국]△제1과 김태우△제2과 유흥수 손성근△제3과 박준현 이강민△제4과 임동혁 김용배△제5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홍성모△제2과 이상태△제3과 김용걸 오재도△제4과 이영회△제5과 전형철[전략과제감사단]△제2과 이종각△제3과 정광명[사회·문화감사국]△제1과(공공의료감사TF) 이수연△제3과 박석진△제4과 배재일[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강승원△제2과 백맹기△제3과 송영소[지방특정감사단]△제1과 안무열 이진열△제2과 이길후 이재홍[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김문오△조사2과 김남현 이정순△지역민원조사단 나제방(광주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김동섭(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감찰정보단]△제1과 박영철△제2과 이종섭[기획관리실]△지식관리담당관실 백철우△기획담당관실 정태진△결산담당관실(결산제도연구TF) 박완기△성과담당관실(업무개선TF) 유종남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평가총괄정책관실 평가총괄과장 양홍석△의전관실 일정행정관 정충구△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과장 박구연△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 직무대리 이당영◇서기관 승진△평가총괄정책관실 김종진△정책분석관실 강희석△조세심판원 4상임심판관실 오광표△〃 5상임심판관실 황신권◇부이사관 전보△정무기획비서관실 국회행정관 신관철△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정책조정팀장) 파견 정현용◇서기관 전보△평가관리관실 자체평가제도과장 민용식△공보지원비서관실 정책홍보행정관 류형석△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2과장 이용의△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파견 이정기△복지여성정책관실 식품건강정책팀장 손선미△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김성현△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과장 이성춘△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종협△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운영과장 권용식△정보관리비서관실 정보기획행정관 임석규△평가총괄정책관실 교육행정시스템 개선반 이용주△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대외지원팀장) 파견 진경락△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정일황△안전환경정책관실 재난지원〃 이장호△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제도개선〃 김진곤△정무운영비서관실 정무운영행정관 신인섭△〃 정당협력행정관 손방△〃 시민사회행정관 김창훈△평가관리관실 공공평가관리과장 이한형△정무기획비서관실 정무분석행정관 손동균△공보기획비서관실 뉴미디어행정관 박효건△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2과장 이상로△경제인문사회연구회 파견 문기웅△복지정보연계추진단 〃 김 민△안전환경정책관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 과장 김준민△공보지원비서관실 언론지원행정관 이승민△정무기획비서관실 박영두◇국장급 파견△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기획조정부장 권재한◇과장급 파견△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 심종섭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해외사업본부장 이강재◇처장△설계기술실장 문재석△중앙기술단장 허억준△KR인재개발원장 손광윤△감사실장 최문규△품질안전단 품질환경처장 정재우△수도권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이인택△영남본부 〃 하복수△호남본부 시설사업처장 연덕원△호남본부 건설처장 나경△충청본부 〃 허옥신△강원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용배△〃 건설처장 김대원<기획조정실>△기획예산처장 강근식△재무전략〃 이계환△녹색사업전략〃 노병국△성과관리〃 김우식<설계기술실>△기준심사처장 이현정△일반광역설계〃 이양상△건축/기지설계〃 조순형△정책연구소장 권영삼△기술연구〃 권영철△신교통사업처장 유승위<관리본부>△노무복지처장 김동훈△정보관리〃 김상태<시설운영본부>△시설관리처장 류용희△재산〃 최종현<건설본부>△민자/광역철도처장 신재열△건축/기지〃 김흥영△고속철도사업단 고속철도설계〃 이태균<해외사업본부>△해외사업계획처장 신철수△해외사업개발〃 김창길 ■서울대 △특임부총장 및 대학원장 이승종△학생처장 이학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신희영△기획처장 남익현△입학관리본부장 백순근△대외협력〃 김준기△정보화〃(중앙전산원장 겸임) 한준구△기초교육원장 허남진△교무부처장 이재영△학생〃 이원우△연구〃(산학협력단 부단장 겸임) 이봉진△기획〃 이정동△정보화본부 부본부장(중앙전산원 부원장 겸임) 장정주△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겸임) 정진호△행정대학원 부원장 임도빈 ■한국소비자TV △대표이사 사장 김두영△마케팅본부장 김호찬
  • [생명의 窓] 파워포인트와 조건반사/하지현 건국대 신경정신과 의대교수

    [생명의 窓] 파워포인트와 조건반사/하지현 건국대 신경정신과 의대교수

    러시아의 과학자 파블로프는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개에게 먹이를 주면서 종을 울렸다. 여러 번 반복한 끝에 먹이 없이도 종을 울리면 개의 입에 침이 많이 분비되는 것을 확인했다. 종 치는 것이 학습되어 조건반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21세기. 오늘도 고전적 조건반사가 일어나는 곳이 있으니 바로 강의실이다. 시간이 되면 일단 불을 끄고 빔프로젝터는 파워포인트로 준비한 화면을 비춘다. 집중을 유지하던 청중들의 고개 각도가 책상에 가까워진다. 시간이 끝나고 불을 켜고 나면 사람들의 눈이 초롱초롱하다. 경험없는 강사들은 강의를 잘해서 그런 줄 알지만 사실은 숙면을 취하고 난 다음의 개운함일 수 있다. 사람들은 불만 끄면 잠이 온다고 미안해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의과대학을 다닐 때부터 대부분의 강의가 슬라이드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불을 끄면 잠이 오는 조건반사가 형성되었다. 교수가 된 지금까지도 소거되지 않은 채 학회장에 가서 최신 학술발표를 들을 때에도 작동해서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백년 전의 종소리가 지금은 조명을 끄는 것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나도 과거에는 파워포인트를 애용했다.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도 집어넣고, 재미있는 그림도 최대한 많이 찾아내 사이사이에 끼워넣어 흥미를 유발하고, 폰트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최대한 도표로 만드느라 강의 전날에는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다. 이렇게 노력을 해서 강의를 했다. 그런데도 눈치껏 청중들의 반응을 보면 까닥까닥 고개를 움직이는 게 내 말에 공감을 해서 그런지, 조는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강의가 끝나고 난 다음에도 “폰트를 구입해서 쓰시나요?”, “애니메이션 효과 어떻게 하신 거예요?” 같은 테크닉만 물어올 뿐이지, 정작 그 안의 내용에 대해선 질문하는 사람이 없다. 강의실을 나가면서 내가 누구인지 못 알아보는 사람이 태반이다. 좌절의 연속이다. 최대한 청중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효과들을 집어넣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보았지만 불을 끄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조건반사의 힘을 극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돌이켜보면 불끄면 자야 한다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온 생리적 반응이 아닌가. 그러니 아무리 내가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 결국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내용만 한 두장에 적어간 후, 불을 켜놓고 옛날 식으로 칠판에 악필이지만 글씨를 써 가면서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불안했다. 혹시 흐름을 잃지는 않을지, 지루하지는 않을지, 서로 뻘쭘하지 않을지 걱정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내 불안을 억누르고 나자, 파워포인트 파일이 정해준 순서에 얽매이지 않게 되니, 청중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유연하게 구성을 바꾸고 내용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눈을 맞추고 서로 얼굴을 보면서 진행을 하니 조는 사람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현재 청중의 감정상태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감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청중도 전보다 질문을 자유롭게 하기 시작한다.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다. 과거에 화려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불을 꺼놓고 있으면 편했다. 프로젝터를 서로 바라보며 강사는 할 말을 하고, 청중은 알아서 들으면 됐다. 대화없는 가족이 TV 시청을 하면서 일상 대화를 하는 것 같다. 생각해 보니 사회 소통의 많은 부분이 이렇다. 화려한 포장은 있지만 진정한 오고감이 없다. 미진하고 헛헛하다. 만족도를 높이자고 공급자는 더 자극적인 하이테크 멀티미디어를 택한다. 그러나 소통의 내성만 조장할 뿐이다. 거시적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소통이 어긋나고 있다고 느낄 때 현재의 방법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고전적인 스킨십과 로파이, 눈높이 소통으로 다시 시작하는 게 필요하다. 처음에는 불안하다. 그러나 해보면 생각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40분)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국내에 알려진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여행서 ‘여행의 기술’. 영화 평론가 심영섭, 연세대 언론홍보학 김주환 교수, 시인 원재훈, 여행작가 오영욱, 열혈독자들과 함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사진작가 배병우가 스스로 ‘햇빛 노동자’라 칭하며 작업해 온 결과물들을 집대성한 사진집을 소개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작곡가 주영훈,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가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팀, 서울시립 ‘아하! 청소년 성문화센터’, 중앙대 홍보대사 ‘중앙사랑 퀴즈사랑’, ‘아빠놀이학교’대표 아빠들, 소방방재청 구조구급과 관동대 의과대학 학생들, 목청껏 노래 부르는 ‘한독 앙상블’, 그리고 64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사비까지 털어서 하고 있는 쇼핑몰의 수입이 신통치 않은 여진은 영광에 대한 마음도 정리할 겸 쇼핑몰에서 손을 떼겠다 선언하고, 한정판으로 나온 로봇을 사고 싶다던 영광은 규한의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한편 부쩍 늘어난 흰머리가 눈에 밟히는 하룡은 옥숙에게 염색을 해 달라고 조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1분 1초도 가만히 있지 않는 영빈이. 온갖 짜증에 고함치며 가족들의 혼을 빼놓는 것은 기본, 침 뱉기, 욕하기까지 상상초월의 최강악동이 아닐 수 없다. 5살 영빈이에게 내려진 충격진단은 ‘백지 상태의 야생소년’. 대체 무엇이 영빈이를 야생의 상태로 만들었을까.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들어오는 항공기보다 나가는 항공편이 많은 야간 근무. 시간과 고도를 잘 분리해 주어야 하는 허가 중계석에 팽팽한 긴장이 흐른다. 이른 새벽부터는 비 소식이 있는 터라 평소보다 두세배의 주의를 요하는 상황, 모두의 신경이 곤두섰다. 밤새도록 수십 대의 항공기를 상대하며 조종사들과 통신하는 관제사들의 24시간을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철이 덜 든 막둥이 정완씨는 매일 듣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섭섭하기만 하다. 그러나 노총각 아들이 장가를 가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과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이제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막내아들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따뜻하기만 하다. 활기찬 자갈치시장의 백발마녀와 철부지 막둥이, 이들 모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생활건강- ‘향’을 전면에… 한방·발효 분야 연구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생활건강- ‘향’을 전면에… 한방·발효 분야 연구

    ‘한방피부과학연구소, 센베리 퍼퓸하우스….’ 이들 연구소들이 LG생활건강의 두뇌 역할을 하며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08년 업계 최초로 한방 전문 피부연구소를 설립하고 이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기초 한방 분야만이 아니라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발효 분야에도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국내 한방화장품시장이 고속성장을 거듭해 현재 시장 규모는 1조원 정도다. 그러나 LG생활건강은 단순한 한방성분과 처방으로는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 발효화장품 분야에도 눈을 돌렸다.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 한의과대학과 산학협력도 구축할 방침이다. 발효화장품의 발효 미생물들이 제품의 효능을 높여주고 성분의 분자구조를 잘게 부수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흡수시킨다. 피부 방어력을 증가시켜 피부개선효과가 크다. 특히 독성이 있는 성분도 분해할 만큼 강력한 효능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출시한 국내 최초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매출 기준 2008년 370억원, 2009년 660억원 등 7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1000억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서울대학교 안에 세운 향 전문 연구소 ‘센베리 퍼퓸하우스’도 신성장동력의 핵심 축이다. 센베리 퍼퓸하우스는 현재 1만여 종류의 향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해마다 400~500가지의 새로운 향을 개발하는 국내 최대의 향 전문 연구소다. LG생활건강은 센베리 퍼퓸하우스의 연구 활동을 통해 그동안 제품의 부수적 효능으로만 여겼던 ‘향’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단순히 여러 종류의 향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비감과 친밀감 등을 구현해 제품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렌지, 석류 등 자연에 가까운 향을 적용한 목욕용품 브랜드 ‘비욘드’나 한방을 적용해 한국적인 향을 표현한 ‘산사의 풍향’ 등이 대표적인 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병든 뒤 치료하는 의학은 껍데기에 불과”

    “병든 뒤 치료하는 의학은 껍데기에 불과”

    “병든 뒤 치료하는 의학은 껍데기에 불과하고, 병들기 전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이 구절은 허준 선생의 의학사상을 대변하는 명구일 뿐 아니라 한의학을 30년 넘게 연구해온 안세영(왼쪽·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교수와 조정래(오른쪽·조정래한의원) 원장의 한방 치료 철학이기도 하다. 이들은 “서양의학이 대세인 오늘날 한의학의 진수를 알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허준 선생의 사상을 철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안 교수와 조 원장은 그들의 치료 철학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최근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와이겔리 펴냄)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한의학의 근본 원리로 본 우리 몸의 이야기다. 머리카락부터 얼굴·눈·귀·코·입·치아·목·등·가슴·심장·폐·배꼽·비장·간장·신장·허리·자궁·수족·피부 등 모두 60개 항으로 구성돼 있다. 질병 관련 지식을 단순 나열하거나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식의 막연한 설명에서 벗어나, 한의학의 근본 원리를 탐색하고 설명한다. 고질병인 피부병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중풍과 암에 이르기까지 소우주인 우리 몸의 성질을 설명하고, 그에 걸맞은 치료와 예방, 건강 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한의학은 인체를 몸과 마음이 합일된 소우주로 본다. 우주와 대자연의 섭리를 알고 그대로 따르는 것이 수도이자 건강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안 교수와 조 원장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동문이다. 주변에 지음(知音)의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번 저서는 수년 전 밤 늦도록 술잔을 기울이며 한의학 대중화에 의기투합한 뒤 발간한 첫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한의학을 어렵게 여기는 일반인들과의 효과적인 ‘소통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비행기 변기에 아이 낳아 버린 ‘끔찍’ 의대생

    비행기 변기에 아이 낳아 버린 ‘끔찍’ 의대생

    비행기 안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유기한 20대 인도 여성이 도주 중 경찰에 붙잡혔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슈하바트공항을 출발해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 상공을 날던 투르크메니스탄항공의 승무원은 화장실에서 신생아를 발견하고는 급히 착륙해 병원으로 옮겼다. 의료진은 변기에 머리가 끼인 아이의 상태가 위독하다고 판단, 톱 등으로 변기를 부순 뒤 간신히 아이를 구조했다. 아이를 낳은 산모는 22세의 의과대학생으로, 미혼모로서 받을 주위의 질타와 비난이 두려워 아이를 낳은 뒤 유기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자마자 도주를 시도했지만 곧 경찰에 붙잡혔으며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신생아의 상태는 매우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맡고 있는 에스코트 병원의 담당의료진은 “현재 아기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비행기 내부가 청결하지 못해 상황이 더 악화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최진민(전 천안시 교육장)씨 별세 백순(C&우방랜드 고문)용순(서산테크노밸리 감사)경순(화운틴무역 사장)당순(아름다운의원 원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송자(전 KIST 책임연구원)씨 별세 황규언(전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선욱(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선미(영등포여고 교사)씨 모친상 박영신(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본부장)씨 시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258-5979 ●허영홍(성산고 교사)영선(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영옥 호준(한겨레신문 부장)문정(제주노동위원회)영화(전 대신증권 대리)상수(변호사)씨 부친상 강은택(금강용역 대표)김덕영(한국무역협회 감사부장)씨 장인상 조정순(대정중 교사)씨 시부상 26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4)724-8000 ●한현미(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부친상 전석희(인천대 교수)이정재(중앙SUNDAY 경제산업 에디터)씨 장인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7 ●조용호(경남신문 상무이사)씨 모친상 2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286-5102 ●전강용(경남신문 사진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11-884-3567 ●진영민(경북체신청 총무과장)씨 별세 2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3)965-7201 ●김응범(후아웨이 한국지사 이사)응규(알카텔루슨트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김동희(전 대광고 교장)씨 별세 성열(한국 IBM 상무)씨 부친상 김정기(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1 ●이상은(어웨이클리닉 원장)상헌(LT산업개발 부사장)씨 부친상 철형(안진회계법인 회계사)희진(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임상강사)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92 ●김성현(비투엔컨설팅 책임컨설턴트)성철(롯데건설 대리)진경(구리여중 교사)씨 부친상 안은진(삼성생명)씨 시부상 이우제(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1 ●이석우(서울아산병원 자재팀장)씨 부친상 진정헌(미8군 121병원)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5 ●이재상(코트란스 대표이사)진홍(전 전남도시가스 〃)상덕(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영대(선인양행 대표이사)씨 별세 세환(블루레몬 팀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6 ●황일수(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씨 별세 26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2)260-4775
  • “호르몬 글루카곤, 혀의 단맛 조절 가능”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인 글루카곤이 혀의 단맛을 느끼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단맛을 인위적으로 덜 느끼거나 더 느끼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의과대학 스티븐 멍거 신경생물학과 교수는 당분과 단맛을 감지하는 혀의 미각수용체세포에 글루카곤 수용체가 존재하며 이를 차단할 경우 단맛에 대한 민감도가 줄어든다고 밝혔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멍거 교수는 쥐에 특별한 약물을 사용해 미각세포의 글루카곤 수용체를 차단한 결과 단것에 대한 감각이 약해지면서 단물을 주어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글루카곤의 활동을 조절하는 식품첨가제 개발을 통해 당분이 함유된 식품을 더 달게 혹은 덜 달게 느끼게 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치료목적으로 지나치게 먹거나 너무 먹지 않는 환자에게 이러한 식품첨가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연구결과에 대해 앨버트 리스 메릴랜드 대학 총장서리는 당뇨병, 비만, 대사장애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멍거 교수의 연구결과는 미국실험생물학회연합회(FACEB) 저널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메디컬 팁]

    가톨릭의대-UCI 양해각서 체결 가톨릭의대와 가톨릭의학전문대학원은 9일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I) 의과대학에서 양대학의 교육·연구·진료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천명훈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UCI의대 랄프 클레이먼 학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병원 뇌과학 글로벌포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원로)은 1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뇌과학,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한 제4회 백병원 글로벌포럼을 연다. 포럼에는 국내의 뇌과학 및 뇌질환 분야 권위자들이 참석, 최근의 연구성과와 다양한 뇌질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포럼에는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 서유헌 교수,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봉균 교수, 삼성서울병원 김도관 교수(치매)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홈페이지(http://forum.paik.ac.kr)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암환자들이 겪는 통증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2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암성 통증조절에 대한 상담은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에서 가능하며, 캠페인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물은 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바이오신약 핵심 기술 미국 특허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핵심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랩스커버리 기술은 바이오의약품에 운반체를 부착해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켜주는 기반기술이다. 미생물 발효로 얻은 운반체를 당뇨병 바이오약품이나 항암보조제에 결합시키면 기존 용량의 10∼30%만 사용해도 1∼4주간 약효가 지속된다. 한미약품은 이 기술을 적용해 8개의 바이오 신약을 개발 중이다.
  • 의대 U턴?

    교육과학기술부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존치 여부를 대학 자율에 맡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들이 예전의 의과대학 체제로 회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 대학은 현재 의과대학과 의전원 체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3일 교과부와 일선 대학 등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이달 중에 교과부의 의전원 자율화 정책이 확정되면 이후 1~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의전원을 폐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의대 임정기 학장은 “교과부의 입장이 정해지면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2013년까지만 의전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이후에는 이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세대 의대 정남식 학장도 “여건만 맞으면 2012학년도부터 의전원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도 일정을 검토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의대 체제로의 복귀를 사실상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주요 대학들이 의전원을 폐지하기로 한 것은 의대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의료인으로 육성하기로 한 당초 취지와는 달리 지나치게 비싼 수업료와 이로 인한 의료인상의 왜곡, 의학교육의 비효율성 등 폐해가 두드러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일단 졸업만 하면 개원가로 진출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허황한 기대 때문에 처음부터 학문으로서의 의학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아 내부적으로는 진즉부터 이런 문제를 우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 학장은 “학생들이 여러 의료분야로 다양하게 진출해야 하는데 의전원생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개원을 생각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면서 “이공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탐구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의전원으로만 몰려드는 문제도 여간 심각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현재의 의전원 체제로는 성적이 우수한 고교 졸업생들을 확보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의료인력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점도 의대 체제로의 복귀를 서두르는 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의전원 제도는 의대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전공자들을 의료 인력으로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2005년에 처음 도입됐지만, 상당수 대학들이 이에 반발해 의전원 전환율이 현재 국내 의대 입학정원 3013명 중 54.5%인 1641명에 그치고 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전남대 등 12개 대학은 의대와 의전원을 함께 유지하는 ‘병행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교과부는 이달 중 의전원 존치 여부를 대학 자율에 맡기는 안과 모든 의대의 의전원 전환을 의무화하는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의 한 사립대 관계자는 “교과부가 최근 의대 학장들과 비공개 회의를 갖고 최종 협의를 끝낸 것으로 안다.”면서 “의대 편입생 비율을 늘린다는 조건으로 정부가 자율화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부속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김성운 △연구부장 김윤화 △교육〃 반건호 △홍보〃 원장원 △수술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강화자 △QI부장 김건식 △감염관리〃 강홍모 △동서건강증진센터소장 동석호 △소화기내과장 김효종 △소아청소년〃 정사준 △정형외〃 조윤제 △신경외〃 박봉진 △비뇨기〃 이선주 △정신〃 김종우 △재활의학〃 이종하 △병리과장 박용구 △신경외과중환자실장 최석근 △인공신장〃 정경환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교류홍보부장 홍정표 △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황의환 △한의과대학부속한방병원 한방2내〃 문상관 △ 한방신경정신〃 조성훈 ■한국제분공업협회 △전무이사(상근) 조원량 ■부국증권 ◇부사장 승진 △기동호 ◇상무보승진 △IB사업본부 김훈 ◇이사보 승진 △IB사업본부 서일구 △〃 윤선오 △〃 김정일 △금융투자부 박윤식 ◇부장 승진 △IB사업본부 이기문 △〃 이승규 ■푸르덴셜투자증권 ◇본부장 △경영지원 이원규 △영업총괄 정민호 △강남지역영업 유명규 △강북〃 박룡만 △경인〃 배기석 △영남〃 신용인 ◇담당 △영업지원 이석환
  • [부고]

    ●민영훈(전 재무부 차관·전 은행감독원장)씨 별세 우식(미국 거주·사업)광식(〃)씨 부친상 김춘성(주식연구소 대표)이종찬(법무법인 에이스 대표변호사)김수찬(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56 ●이성훈(전 금융결제원 상무이사)성호(미국 거주·목사)씨 모친상 윤종안(전 동국대 경상대학장)이춘식(아식스스포츠 전주평화대리점 대표)김건기(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27-7569 ●이태석(국군복지근무지원단 청간정콘도 사장)양석(포스코 부장)종석(한국투자증권 차장)씨 모친상 이천우(공군 20비전투비행단 준위)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김재석(선진정형외과 원장)재휘(필리핀 거주)재욱(한미연합사 공중작전장교)씨 모친상 이지수(이대목동병원 교수)씨 시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1 ●장광석(SK금속)준석(사업)씨 부친상 한준희(서울기독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7 ●정찬호(KBS 디지털전략추진단장)씨 모친상 1일 고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857-0444 ●정인재(LG디스플레이 CTO 부사장)석재(제록스 포틀랜드 R&D센터 매니저)현재(분당 서광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유진규(세스코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경수(제20대 육군 정훈병과장)씨 별세 2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02)3779-2193
  • [부고]

    ●황영일(CTS기독교TV 부사장)씨 장모상 26일 건양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600-6664 ●홍강의(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누님상 경자(전 서울대 간호대학장)씨 언니상 박건춘(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씨 처형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95 ●안경희(동서대 취업지원실 팀장)용희(현대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희숙(재송중 교사)씨 모친상 김재철(부산MBC 뉴스총괄팀 부장)씨 장모상 임정희(신정중 교사)씨 시모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610-9677 ●황대기(신동아골프 차장)씨 부친상 조현경(SK 마케팅앤컴퍼니 부장)씨 시부상 정해근(한맥코퍼레이션 부장)박정헌(유원건축 감리이사)박금춘(유민모터스 대표)씨 장인상 26일 경기 부천 세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662-3850 ●남상유(전 한덕개발 사장)씨 별세 준우(사업)영미(미국 거주)은미(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부친상 지용훈(곽앤지성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홍선경(음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 ●박봉석(전 불광상가 회장)씨 별세 충호(전 한국일보 제작국 부장)선기(사업)삼인(전 한국일보 제작국 사원)씨 부친상 김승식(사업)안호국(명성운수)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0 ●민성기(사업)은기(약사)씨 모친상 황환교(전 상지대 부총장)강신성(경북대 명예교수)조종성(대한궁도협회 회장)이철훈(사업)씨 장모상 황보람(부산대 교수)황아름(의사)조문환(SK브로드밴드 홍보팀 매니저·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씨 외조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258-5953 ●김정식(전 대한항공 이사·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유상(국방연구소 연구위원·예비역 육군 준장)유태(건설상역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태환(세종대 교수)전영범(미국 거주)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01 ●장영섭(대한다업 회장)씨 별세 기선(대한다업 전무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4 ●권오선(자영업)오열(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오상(국립암센터 운영지원팀 부팀장)씨 부친상 문동진(동진실업 대표)씨 장인상 2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386-2345
  • 몽골국립의대 명예박사학위 받아

    박창일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9일 몽골국립의과대학에서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의료원장은 학문교류와 의료봉사단 파견을 통해 양 기관은 물론 양국의 우호증진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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