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의결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공사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항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AI 강국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혁명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437
  • 도봉구, 비율제 체육강사 지원…‘양질 강의로 선순환’

    도봉구, 비율제 체육강사 지원…‘양질 강의로 선순환’

    서울 도봉구가 올해 하반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체육강사 99명에게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보전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율제 강사들의 처우 문제를 개선해, 전반적인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구는 지난달 27일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을 도봉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에 따라 구는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 등에 따른 비율제 체육강사의 수입 손실분을 보전해 줄 수 있게 됐다. 또 카드 수수료도 공단과 나눠 부담하지 않도록 구에서 지원해줄 수 있게 됐다. 비율제 강사는 체육 강좌 등 회원이 내는 강습료 일부를 수익으로 하는 사업소득자로 시설 수입 손실분 등을 강사가 함께 부담해 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결국 구민들에게 제공되는 강의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낳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설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비율제 강사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비율제 강사들과 세 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도 본예산에도 이 같은 지원 예산을 반영해 비율제 강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광군의회 ‘재량 사업비 논란’···9선 강필구 군의원 사퇴서

    영광군의회 ‘재량 사업비 논란’···9선 강필구 군의원 사퇴서

    전남 영광군의회가 ‘재량사업비 낭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9선 강필의 군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16일 영광군의회 등에 따르면 9선 강필구 군의원은 “최근 불거진 영광군의회의 의원사업비 관련 논란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실망과 분노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개인의 비리나 사적 이익은 없었지만, 9선 의원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페이스북에 남긴 글로 사퇴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시회 회기 중인 영광군의회는 강 의원의 사퇴안을 상정해 의결할 수 있지만, 의장이 사퇴서를 반려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 영광군에서는 군의원들이 수십억대의 재량사업비를 자신들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재량사업비 책정과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 부족과 선심성 집행 등으로 비리와 예산 낭비 논란이 끊이지 않아 왔다. 김강헌 군의회 의장은 “책임을 통감하며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용서를 구한다”며 “의원사업비에 대해 집행부에 어떠한 요구나 관여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유영일 경기도의원,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세사기 근절 위한 이중 안정망 구축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15일(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유영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자 조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불법행위 모니터링, 임차인 보호, 공인중개사의 자율적 예방활동 유도 등 다양한 예방 사업의 근거와 함께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및 운영 ▲등록관청 별 운영협의회 설치 ▲관리단원 직무교육 ▲운영 경비 지원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됐다. 유 의원은 앞서 2023년 6월,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과 주거상담, 법률서비스 연계 등 사후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조례는 그 연장선상에서, 억울한 전세 피해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전세사기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 이어지는 종합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특히 서민층에게 전세금은 전 재산과 다름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세금을 잃는 것은 개인과 가정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게 되므로, 전세사기는 단순한 개인간의 거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금 보호는 매우 긴요한 정책과제로서, 전세사기 예방과 대응, 회복까지 아우르는 경기도형 전세안심 체계가 실효성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삼산업 육성 조례’ 대표발의, 인삼 농가 지원 탄력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삼산업 육성 조례’ 대표발의, 인삼 농가 지원 탄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인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1일(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심사를 앞두고 있다. 윤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인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더불어, 인삼류 및 인삼제품류의 생산, 가공, 제조, 유통, 판매, 수출 등 전반에 걸쳐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인삼 주산지로, 재배 면적이 넓고 품질이 우수한 인삼이 다수 생산되고 있다. 특히 고려인삼의 대표 산지 중 하나인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은 인삼 재배농가의 비중이 높고, 지역경제에서 인삼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만큼,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해당 지역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 5년마다 ‘인삼산업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규정했으며, ▲ 시설 현대화, 판로 개척, 전문인력 양성, 가공·수출 지원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지원사업 추진, ▲ 지원 대상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마련, ▲ ‘경기도 인삼산업발전위원회’ 설치를 통한 자문기구 운영, ▲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윤종영 의원은 “인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능성 농산물이자 건강식품으로, 특히 최근에는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적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가 인삼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인삼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은 물론, 인삼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21일(월) 상임위원회 심사 후 23일(수)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김옥순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층 증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일상 속 치유활동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원의 자원을 활용한 치유활동을 활성화하여 도민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산림청이 최근 3년간(2021~2023년) 발달장애ㆍ치매ㆍ우울증을 겪는 국민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원치유 프로그램 참여 이후 우울ㆍ불안ㆍ스트레스 등 부정적 지표가 감소하고 활력ㆍ삶의 만족도 등 긍정적 지표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은 ▲ 정원치유 지원계획 수립 ▲ 치유정원 조성 및 정원의 정원치유 활동장소로의 활용 ▲ 대상별 맞춤형 정원치유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정원치유 활성화 사업 ▲ 정원치유 관련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정원치유 정책 실행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 공간 내에서 정원치유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지방정원, 마을정원, 공동체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치유활동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ㆍ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옥순 의원은 “정원이 단순한 감상과 휴양의 공간을 넘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심신 회복과 돌봄을 실현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치유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원치유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경기도가 다양한 정원치유 활동을 통해 도민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수)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백현종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주택지구 내 도시형공장 등 용지에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형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공공주택지구 내 도시형공장, 지식산업센터 등 용지가 조성되었지만 우수기업 유치 전략의 부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백 대표는 제안설명에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계획단계부터 기업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우수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하여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 기업유치 관련 사항을 심의ㆍ자문하는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추천위원회’ 설치 ▲ 위원회 구성 및 운영 ▲ 민간전문가 자문 활용 ▲ 기업 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백 대표는 “앞으로 공공주택지구가 지역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속가능한 자족형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 하반기 지구지정이 예정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에 적용될 경우 계획 초기단계부터 전략적 기업유치 기반을 획기적으로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수)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광주시,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단가 5% 인상

    광주시,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단가 5% 인상

    광주시는 지난 10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집 0~2세 및 장애아동에 대한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5% 인상,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에서 정부 지원 보육료와 아동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보육료의 한도액으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정해 고시한다. 이번 인상은 상반기 단가 동결·아동수 감소·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 운영 안정화와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인상액은 0~2세 아동은 2만~2만7000원, 장애아동은 2만9000원 수준이다. 인상된 수납한도액은 7월부터 적용된다. 이날 열린 보육정책위원회는 새롭게 구성된 첫 회의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하반기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변경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보육정책 방향 제시 및 주요 사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정부지원 단가에 맞춰 수납한도액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보육현장의 안정화는 물론, 영유아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관리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 단지를 ‘착한아파트’로 선정·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 입주자와의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관리실태 평가를 통한 ‘착한아파트’ 선정 ▲착한아파트 인증동판 및 표창 수여 ▲평가단 구성·운영 등이 포함됐다. 김옥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며 입주민과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3일 제3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회의 주재...총 13건의 주요 안건 심의 주도

    김태희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회의 주재...총 13건의 주요 안건 심의 주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도시주택실 현안보고를 비롯해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총 13건의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희 의원은 각 안건별 보고를 면밀히 청취하고 위원들의 질의와 제안을 조율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도록 진행했다. 특히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 재검토 보고 ▲남양주왕숙2 학교복합시설사업 기본협약 체결 보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2025년 추경 증액사업보고 등 주요 보고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태희 의원은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면서 각종 조례안과 보고 사항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도시·환경 현안을 세심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 회의와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도시·환경 관련 안건을 심사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세계 최저 ‘월 8500원’ 음악 뺀 유튜브 상품 연내 출시

    세계 최저 ‘월 8500원’ 음악 뺀 유튜브 상품 연내 출시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월 8500원에 연내 출시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구글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잠정 동의의결안을 발표했다. 동의의결은 특정 혐의를 받는 기업이 시정 방안을 제시하고 공정위가 이를 인정하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조사를 끝내는 제도로 민형사 사건의 ‘합의’와 비슷하다. 공정위는 구글이 2018년 6월 출시한 ‘유튜브 프리미엄’(동영상+뮤직) 상품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끼워팔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조사에 나섰다. 이에 구글은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하고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월 8500원(안드로이드)·1만 900원(iOS)에 출시하겠다고 제안했다. 월 1만 4900원(안드로이드)·1만 9500원(iOS)인 프리미엄 대비 가격 비율은 각각 57.1%, 55.9%로, 같은 상품이 출시된 미국·영국 등 6개국보다 낮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미국은 월 7.99달러(약 1만 1000원)다. 출시일은 동의의결 의결서 송달일로부터 90일 이내다.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관계부처와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라이트 상품 출시 이후 최소 1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후 3년간 한국의 프리미엄 대비 라이트 가격 비율을 다른 나라보다 높지 않게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현재 프리미엄 가격도 라이트 상품 출시 후 1년간 동결한다. 아울러 구글은 75억원을 들여 프리미엄에서 라이트로 전환한 회원과 라이트 신규 가입자에게 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계 첫 사례다.
  • 정청래 “국회도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 지금은 태평성대 아니라 내란과 전쟁 중”

    정청래 “국회도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 지금은 태평성대 아니라 내란과 전쟁 중”

    국회 의결 조건, 헌재 개정안 발의 “지방선거 승리해야 국정도 안정돼대통령처럼 당 지지율 계속 올라야추석 전 檢개혁 완성… 언론도 개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60) 후보는 15일 “1년 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해야 국정 안정도 있는 것”이라며 유능한 정당을 만들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이끌겠다고 자신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상법 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통과시킨 것처럼 민생 정책은 대통령실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앞에서 열린 오송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하기 전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이 대통령 지지율과 같이 당 지지율도 계속 고공행진을 해야 뛰는 선수도 운동장이 아름답지 않겠느냐”면서 “이 대통령을 뽑았던 당원과 지지자들이 실망하지 않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강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태평성대도 아니고 내란과 전쟁 중”이라며 “조선 시대 태종 같은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개혁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한 정 후보는 추석 전 검찰개혁 완성을 재확인하며 언론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또 “당대표가 된다면 즉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관련 국정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당대표로 선출되면 어떤 부분에 집중할지 묻자 “당대표가 된다고 해서 제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회에서 법을 내고 집행은 행정부가 하지 않나. 모든 (정책) 부분은 예산이 따르기 때문에 대통령실과 조율해 가면서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그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탄핵소추위원장을 할 때도 “팀플레이를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대표는 최전방 공격수를 하면서 때로는 골키퍼가 돼 날아오는 화살을 다 맞아야 하는데 저는 20년 동안 단련이 돼 있다”며 “경험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고 했다. 일부 지지층에서 자신을 ‘수박’(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로 비이재명계를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공격하자 ‘왕수박 사진’으로 대응한 것과 관련해선 “네거티브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네거티브를 할 수 없으니 그분들에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유쾌하게 받아친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다”며 “오히려 ‘정청래가 이렇게까지 네거티브를 당할 만큼 뭘 잘못했단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실제 더 결집했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인 박찬대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에 대해선 “여론조사는 과학이라고 하지 않느냐”며 “추세를 볼 때 꺾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의결을 통해 위헌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일명 국민 정당해산심판 청구법)도 대표 발의했다. 정부에만 부여된 정당해산 심판 청구권을 국회로 확대한 게 특징이다. 사실상 이 법안을 두고 국민의힘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더 센 상법 개정안’ 공포… 與, 7월 국회서 집중투표제도 처리

    ‘더 센 상법 개정안’ 공포… 與, 7월 국회서 집중투표제도 처리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고 이른바 ‘3%룰’을 보완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15일 공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7월 국회 내에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추가한 상법 2차 개정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자사주 원칙적 소각 등 더 센 상법 개정안뿐 아니라 경영계 우려를 반영한 보완 입법인 특별배임죄 폐지안도 속속 발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한 후 공포했다.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조항은 공포 즉시 시행되고, 3%룰 보완 규정은 공포 1년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전자 주주총회 의무 개최 규정은 기업들의 준비를 감안해 2027년 1월부터 적용된다. 지난 3월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한 차례 폐기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상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민주당도 대선 직후 재입법에 속도를 내면서 지난 3일 여야가 서로 합의한 내용부터 처리할 수 있었다. 추가 논의를 이어 가기로 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23일 본회의 또는 8월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상법에 대한 보완 입법, 2차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는 내용의 법안도 잇따라 발의됐다.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김남근 민주당 의원안), ‘3년 이내 소각’(김현정 민주당 의원안) 등 법안에 따라 기간에 차이가 있지만 ‘원칙적 소각+임직원 보상 등 예외 허용’ 구조는 동일하다. 9월 정기국회 때 입법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법 개정의 보완 입법 차원에서 특별배임죄를 폐지하는 개정안(김태년 민주당 의원안)도 전날 발의됐다. 현행 상법은 회사의 이사나 임원 등이 임무를 위배한 행위로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거나 제3자에게 이익을 돌려 회사에 손해를 가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 조항을 삭제하자는 것이다. 김태년 의원은 경영진이 합리적 경영 판단을 하면 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는 경영 판단 원칙을 명문화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과도한 형사 리스크를 걷어 내자는 취지다. 재계는 2차 개정을 앞둔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비롯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에 대해서도 경영권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상장기업이 자기자본으로 경영을 책임지는 구조인데 이사회 구성조차 주도할 수 없게 되면 장기적으로 상장 자체에 대한 기피 심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코스피·코스닥 상장폐지 검토에 들어간 기업이 벌써 4~5곳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본다… ‘라이트’ 월 8500원에 연내 출시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본다… ‘라이트’ 월 8500원에 연내 출시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월 8500원에 연내 출시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구글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잠정 동의의결안을 발표했다. 동의의결은 특정 혐의를 받는 기업이 시정 방안을 제시하고 공정위가 이를 인정하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조사를 끝내는 제도로 민형사 사건의 ‘합의’와 비슷하다. 공정위는 구글이 2018년 6월 출시한 ‘유튜브 프리미엄’(동영상+뮤직) 상품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끼워팔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조사에 나섰다. 이에 구글은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하고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월 8500원(안드로이드)·1만 900원(iOS)에 출시하겠다고 제안했다. 월 1만 4900원(안드로이드)·1만 9500원(iOS)인 프리미엄 대비 가격 비율은 각각 57.1%, 55.9%로, 같은 상품이 출시된 미국·영국 등 6개국보다 낮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미국은 월 7.99달러(약 1만 1000원)다. 출시일은 동의의결 의결서 송달일로부터 90일 이내다.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관계부처와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라이트 상품 출시 이후 최소 1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후 3년간 한국의 프리미엄 대비 라이트 가격 비율을 다른 나라보다 높지 않게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현재 프리미엄 가격도 라이트 상품 출시 후 1년간 동결한다. 아울러 구글은 75억원을 들여 프리미엄에서 라이트로 전환한 회원과 라이트 신규 가입자에게 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계 첫 사례다. 라이트 상품을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등과 결합해 할인 판매하는 ‘재판매사’(리셀러)에 대해서도 75억원어치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소규모 노후주택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김시용 경기도의원, 소규모 노후주택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했다. 김시용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방범 등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집수리 지원사업에 포함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상임위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에 대해 김 의원은 “현재 소규모 노후주택에 설치된 고정형 방범창은 방범에는 효과적이나 화재와 침수 등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탈출을 어렵게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면, 소규모 노후주택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수)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송파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투표 실시

    서울 송파구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구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예산 운용을 위해 예산편성부터 구민 의견을 반영해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일반사업 ▲주요보호대상사업 ▲동지역사업 등 3개 분야, 총 10억원이다. 구는 지난 4월 실시한 주민 공모에서 총 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해당 사업 부서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70건을 서정해 투표에 부친다.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선호하는 사업들을 고르는 방식으로, 관내 주소를 둔 구민 또는 관내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구는 투표 결과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우선순위를 매긴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로 최종 편성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박용선 경북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은 학생 안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일련의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교육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다수의 조례가 실제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와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 안전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6월 24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체험학습 시 인솔자를 ‘인솔 교사’와 ‘보조 인력’으로 구분하고, 보조 인력의 정의와 배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적용 대상을 초·중·고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해 유아 체험학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와 관련해서 학교장은 필요할 경우 보조 인력을 둘 수 있으며, 이들에게 사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할 수 있다. 이에 경북도교육청은 현재 조례에 따른 시행규칙 정비와 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박 의원은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교육청의 한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근거를 확보했다. 그간 박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를 통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진학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경북도 아이 돌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같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의원은 2024년에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화단지와 관련해 경북 지역 내 전력 사용권 확보를 위한 도 차원의 전략 수립을 촉구하는 등 평상시에 ‘공부하는 의원’의 모습을 통해 각종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마련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박 의원은 “작은 조례 하나가 지역의 현장을 바꿀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 ‘활의 본고장 울산’… 세계 궁도 거점도시 육성

    ‘활의 본고장 울산’… 세계 궁도 거점도시 육성

    울산이 세계 궁도 거점으로 도약한다. 울산시는 ‘활의 본고장’ 명문화와 ‘궁도 세계화’를 위한 ‘울산광역시 궁도 진흥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궁도를 지역 대표 전통 무예로 키우고 세계궁도대회 개최 등 국제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례안에는 ▲세계궁도센터 및 궁도 시설 건립·운영 지원 ▲국내외 궁도대회 개최·지원 ▲궁도 단체 육성 및 학술·국제교류 활성화 ▲선수·지도자 등 전문 인력 육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담겼다. 조례안은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9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42개국 궁도 대표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울산 선언식’을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울산이 국제적 궁도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궁도가 울산의 전통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70억원 추경 확정…“교육부터 안전까지 주민 삶 바꾼다”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70억원 추경 확정…“교육부터 안전까지 주민 삶 바꾼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강북구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7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북구 초중고등학교의 학교시설 개선과 디지털 학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교육 분야에서는 총 44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삼양초와 성암여중에는 각각 어린이 활동공간과 실내체육공간의 유해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비 5000만원이 배정됐다. 삼각산고와 유현초에는 전자칠판 설치 및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1억 3800만원이 투입돼 스마트교육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영훈고는 틈새 공간을 힐링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데 1억 2900만원이 반영됐고, 신일중과 성암국제무역고, 솔샘고에는 조리실 위생 개선, 통학로 정비, 옥상 노후화 개선 등 1억 3300만원의 예산이 각각 편성됐다.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투자사업에도 26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인수봉로의 파손되고 침하된 노후 보도를 정비하기 위한 예산 3억 3000만원이 반영돼 보행자 안전 확보가 기대된다. 아울러 오동근린공원 북측에 데크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한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비도 편성돼, 향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공원과 하천 등 환경 분야에도 예산이 집중됐다. 근교산 등산로 정비, 북한산 근린공원과 오동근린공원의 공원 등 개선, 도시공원 유지관리 등 공원환경 개선에 7억 6400만원이 투입됐다. 수유동 일대 하천에는 안전시설과 우이천 조명, 수변체험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예산 4억 5000만원이 편성돼 주민 친수공간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도 12억 8300만원에 달했다. 노후 보도와 노면표시 정비에 5억 5000만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7억 3300만원이 각각 반영돼 도시기반시설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자치구 및 민간 축제 지원과 전통사찰 보수 정비에 예산이 배정돼 지역 문화자산의 보존과 활용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강북구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작은 예산이라도 현장의 필요에 맞게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꼼꼼히 반영했다”라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광장] ‘영혼 있는’ 총리와 장관을 보고 싶다

    [서울광장] ‘영혼 있는’ 총리와 장관을 보고 싶다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현장.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국토교통부 당국자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당국자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은 조 의원이 “국토부 차관님이냐”고 묻자 당국자는 당황해하며 “현직 국토부 장관”이라고 답했다. 조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1년 6개월간 재임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얼마나 일을 안 하셨으면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던 정당 소속 의원께서 장관님 얼굴도 모르느냐”고 꼬집었다. 존재감이 없는 장관과 장관 얼굴도 모르는 야당 의원을 동시에 저격한 것이다. 기사의 댓글에는 ‘나도 국토부 장관이 누군지 모르는데 의원도 모르는구나’라는 반응이 많았다. 정부 서열 2위인 국무총리와 내각을 이루는 장관이라는 존재가 새삼 부각된 건 ‘비상계엄 국무회의’ 때문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를 기습적으로 열었을 때 한덕수 전 총리와 함께 의결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소집된 장관은 10명. 이들 중 윤 전 대통령의 내란 공범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외 한 전 총리,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이 최근 내란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8명 중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특검에 소환됐다. 이미 고발된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특검 수사 대상이다. 특검은 장관들에게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공모 및 불법 계엄에 가담하거나 방조·묵인한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전 총리와 장관들의 특검 줄소환을 지켜보는 국민은 씁쓸하다. 그것도 국무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인 국무회의에서 벌어진 ‘들러리 참사’ 때문이라니. 그런데 이들 중 국민이 얼굴을 알아보고 전 정부에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만한 장관은 몇 명이나 될까. 윤 전 대통령이 각종 회의에서 혼자 말하곤 남은 몇 분만 장관들에게 할애했다는 웃지 못할 장면이 떠오른다. 이는 전 정부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수첩에 적은 것을 지시하면 총리와 장관들은 한마디도 못 하고 받아 적기 바빴다. 정권 초기 ‘토론 문화’를 강조했던 노무현 정부도 결국 흐지부지돼 상명하달 구조로 돌아갔다는 지적을 받았다. 총리와 장관의 연봉은 2억원 안팎. 조용히 앉아 받아쓰기하는 ‘노동’의 대가치곤 너무 많다. 그럼에도 국민이 기억하는 총리·장관은 소수지만 몇 명 있다. 김대중 정부에서 IMF 외환위기 극복에 앞장섰던 이헌재 재정경제부 장관, 이명박 정부에서 소신 발언을 했던 정운찬 총리,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참사를 수습했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다. 특히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무한책임’을 졌던 총리·장관을 국민은 기억한다. 계엄과 탄핵 이후 내란 위기 수습과 국정 안정, 경제 회복이 절실한 중차대한 시기다. IMF 때보다, 세월호 때보다, 코로나19 때보다 나라 안팎이 풍전등화다. 리더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눈이 너무 높은’ 이재명 대통령이 ‘능력 위주’로 인선했다는 총리에 이어 장관들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우여곡절 끝에 임명된 김민석 총리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여느 때처럼 재산·경력 관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여당은 ‘한 명도 낙마 없는 내각 구성이 목표’라고 강조한다. 내각을 서둘러 구성해 국정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취지겠지만 국민의 눈높이엔 부족하다. 장관들이 부동산이나 가족, 논문 등 의혹을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특히 기업인·교수·정치인 등의 스펙이 아니라 비장한 책임감을 갖고 침체된 공직사회를 이끌어 갈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당면한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대통령 앞에서도 직언할 수 있는 ‘영혼이 있는’ 총리와 장관이 필요하다. 임기를 마칠 때 국민에게 기억될 수 있는 레거시 하나는 만들고 떠나라. 김미경 논설위원
  • 정동영 “북한, 주적 아닌 위협”… 태양광 사업엔 “낙향 후 생계로”

    정동영 “북한, 주적 아닌 위협”… 태양광 사업엔 “낙향 후 생계로”

    “미사일 쏠 이유 없는 상황 만들어야”尹이 무력화한 9·19 합의 복원 시사“한미 연합훈련 연기 논의도 필요”與 “남북대화 적임” 野 “北대변인”배우자 농지 관련 위장전입은 인정 20년 만에 다시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동영 후보자는 14일 ‘북한은 주적’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무너진 한반도의 평화 공존 체제를 재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윤석열 정부에서 효력이 정지된 9·19 남북군사합의를 복원하고 한미 연합훈련 연기에 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대한민국 주적이라는 의견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북한에 대해 “위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우리를 향해 미사일 위협을 가하는데도 위협일 뿐이냐’고 거듭 묻자 정 후보자는 “쏠 필요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정부가 할 일”이라며 “(그런 상황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1995년 국방백서에 북한을 처음 ‘주적’으로 명시했다가 2004년부터는 ‘직접적 군사 위협’ 등으로 표현을 바꿨다. 그러다 2022년에는 다시 ‘우리의 적’으로 표현했다. 정 후보자는 또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는 것이 불법이냐는 질의에도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답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오물·쓰레기풍선 살포 등을 계기로 지난해 국무회의에서 효력을 정지한 9·19 합의에 대해선 “(지난 정부가) 국무회의 의결로 9·19 합의 효력을 일방적으로 중지했으니 역순으로 새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이를 복원하는 일방적인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 후보자는 통일부 장관 지명 직후 화두로 던져진 통일부의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의논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며 “한반도부가 대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한미 연합훈련 연기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 후보자를 두고 남북 대화의 적임자라 평가했다. 이재정 의원은 “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존재했던 것 같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부를 이어받는 상황에서 ‘이만한 적임자가 있나’ 생각해 본다”고 했고, 조정식 의원도 “지난 3년간 가장 후퇴한 분야를 꼽으라면 첫 번째가 통일 분야”라며 “남북 군사 직통전화를 복구하고 9·19 군사합의 복원을 이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의 대북 유화 구상이 북한에 지나치게 편향됐다며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이 정 후보자를 가리켜 “북한 대변인 같다”고 지적하자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며 공방이 오가기도 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가족이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는 가운데 태양광 지원 법안을 공동 발의해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제 아내가 소유한 태양광 발전 시설은 중고 시설로 생존형, 생계형, 호구지책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5년 전 제가 선거에서 실패한 뒤 낙향했을 때 제 수입원이 국민연금밖에 없어 고정적인 생활비 마련을 위해 태양광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배우자의 농지 구입과 관련한 자신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서는 “(위장전입을 한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