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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스 부통령, 클럽 월드컵 울산HD 경기 관람

    밴스 부통령, 클럽 월드컵 울산HD 경기 관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HD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8200여명의 관중이 응원하는 가운데 클럽 월드컵 조별 리그 F조 울산HD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도르트문트가 다니엘 스벤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울산은 조별 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셔츠 차림의 밴스 부통령이 VIP 구역에서 부인 우샤 밴스, 지인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경기장 지붕에는 저격수 3명이 배치됐다. 저격수들은 저격용 소총을 소지한 채 망원경으로 주변을 살피는 등 삼엄한 경계를 펼쳤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보 핵심 요인인 밴스 부통령이 가족과 함께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은 사이버 공격, 폭력 행위, 반유대주의적 증오 범죄 등으로 미국 내 위협이 증대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24일부터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이뤄지면서 긴장 수위가 낮아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테러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밴스 부통령이 업무에서 벗어나 도르트문트와 울산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석… “가능성 실현하는 도전의 무대”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석… “가능성 실현하는 도전의 무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이제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장애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이 아니라, 도전과 열정, 전문성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치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은 이미 우리 사회의 귀한 자산이자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와 성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오늘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기를 바라며, 모든 참가자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경기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 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기도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며, 총 25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진다. 정규 직종 17개, 시범 직종 5개, 생활 기술 직종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폭넓은 기술을 선보일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자체 시범 직종으로 ‘보장구 수리’와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 콘테스트’를 도입했다. 이는 지역 여건과 장애인 고용 환경을 반영한 적극적인 시도로, 향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래 따라 부르며 무대에 환호… 필리핀 더위 잊은 ‘K팝 팬심’

    노래 따라 부르며 무대에 환호… 필리핀 더위 잊은 ‘K팝 팬심’

    본선 진출한 10개 팀 공연에 ‘후끈’화려한 의상·수준 높은 안무 빛나2000여 관객들 영상 찍으며 즐겨“K팝 향한 사랑·에너지 가득” 호평세븐틴 커버 ‘PARADIGM’ 우승“외국 팀과 교류할 기회 생겨 영광”각국 우승팀 9월 월드 파이널 초대 “예리한 호흡과 강렬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K팝 커버 댄스그룹의 첫 번째 결선 진출자를 환영합니다. NAMJA(남자)!” 지난 21일 필리핀 마닐라 로빈슨 갤러리아 올티가스점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필리핀’에서 사회를 맡은 모델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 MC 빈센트가 첫 번째 결선 그룹을 소개하자 2000여명의 관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MC 빈센트는 2013년 우승자로 한국에 초청돼 무대에 섰던 K팝 커버댄스 선배였다. 1층부터 3층까지 시원하게 뚫린 공간을 꽉 채운 K팝 팬들은 흥겹게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노래의 클라이맥스를 따라 불렀다. 쇼핑몰을 방문한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스마트폰에 K팝 커버댄스 그룹들의 영상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K팝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는 무대였다.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가 온 뒤 열린 첫 행사에서 본 필리핀 한류 팬들의 열정과 사랑을 생생히 기억한다. 오늘 K팝 댄스 무대가 여러분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댄스로 경연하며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다. 한류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필리핀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서울신문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필리핀을 비롯해 13개국에서 본선이 열리며 각국의 우승팀은 오는 9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대된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필리핀 마닐라의 여름 날씨가 무색하게도 공연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필리핀 한류 팬들이 행사 무대를 찾았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뿜어내는 열정과 열기로 특설무대는 후끈 달아올랐다. 한국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Fear’를 커버한 Hyven이 멤버의 등을 밟고 공중곡예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관객들의 환호성은 극에 달했다. 북유럽 신화에서 강력한 신들의 집단을 뜻하는 데서 그룹명을 따온 ASTRAEA는 화려한 은빛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왔다. 이들이 “예예예” 하면 관객들도 “예예” 하며 화답했다. 세븐틴의 ‘HOT’을 커버하며 절도 있는 군무와 함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PARADIGM의 댄스가 격렬해질수록 관중들의 환호성도 더욱 커졌다. 공중곡예에 가까운 수준 높은 안무와 함께 참가자들은 화려한 의상뿐 아니라 깃발과 부채 등 다양한 도구를 곁들여 퍼포먼스를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마닐라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레고 데이비드(28)는 무대 바로 옆 햄버거 가게에서 K팝을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는 “10대인 2010년부터 소녀시대의 광팬”이라면서 “필리핀 사람들은 K팝의 젊음과 독특한 콘셉트를 좋아한다”고 했다. 데이터 분석전문가 엘리시아 플로레스(29)는 “K팝이 인기를 끌면서 필리핀 가요도 댄스 뮤직 스타일로 바뀌는 추세”라고 전했다. 특별무대에 오른 초청 가수들도 K팝을 커버하며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필리핀 현지 보컬 트레이너인 베니스 사이는 K팝 가수들도 따라 부르기 쉽지 않은 고음으로 유명한 소찬휘의 ‘티어스’를 훌륭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샌드라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커버하며 놀라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사전 특별공연으로 출연한 필리핀 아이돌 그룹 VXON의 멤버 C13은 2015년과 2019년 ‘Zero to Hero’라는 팀으로 참가해 우승한 전력이 있다. 그는 “K팝 커버댄스 가수로 활동하다가 어느 날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올해 페스티벌에 합류한 이들도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들도 올해 참가한 그룹들의 무대에 대해 인상적인 평들을 남겼다. ‘Made to Dance’의 켄 라풋 대표는 “정말 감동적이고 즐거운 행사였다”면서 “K팝에 대한 사랑과 지지, 엄청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참가자들 모두 훌륭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달샤벳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담당했던 오아람 에이스 댄스 스튜디오 원장도 “필리핀 댄서들의 K팝을 향한 애정과 열정을 접하고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날의 우승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안무로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PARADIGM이 차지했다.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이 “PARADIGM!”을 외쳤고, 무대에 올라와 있던 이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눈물을 훔치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준우승은 트와이스의 ‘MORE & MORE’를 커버한 KAIROS가, 3등은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커버한 THE GLITZ가 차지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PARADIGM은 2023년 7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필리핀 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 그해 필리핀 로컬 라운드에서 1등을 차지하며 K팝 커버댄스 그룹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PARADIGM의 리더 로널드 알론조(26)는 “필리핀을 대표해 다른 나라 팀들과 교류하며 서울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다. K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시각과 교육을 제공하고 커버 댄스 영상 제작을 통해 그들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멤버인 션 카를로 코네조(24)도 “한국에서의 여정도 이번 무대의 기운을 받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연아 “올림픽은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 원하는 모습 보이길”

    김연아 “올림픽은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 원하는 모습 보이길”

    ‘피겨 여왕’ 김연아(35)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후배 선수들에게 “올림피언으로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인상 깊은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김연아는 25일 서울 강남구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세계와 만나다’에 참석해 “제가 열아홉살에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어린 나이였다. 그 때의 저보다 더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라면서 “올림픽은 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나 꿈꿀 무대인 만큼, 차근차근 준비해 원하는 모습을 보이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하고 2014 소치 대회에선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국내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대회 땐 홍보대사이자 성화 최종 점화자로도 참여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한국에 알리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엔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김연아는 “제게 올림픽 최고의 순간은 처음 출전해 선수 생활 최종 목표를 이룬 밴쿠버 대회인 것 같다.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고, 많은 분이 기억해주시는 것을 보니 선수들이 다른 이들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올림픽의 한 부분에 기여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시절엔 저도 사람이기에 경쟁에만 집중했는데, 올림픽은 참가만으로도 경기를 넘어서는 인생의 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선수들이 존중과 우정으로 전 세계 선수들과 하나 되어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름다운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경관도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이 무척 부럽고, 저도 불러주신다면 가겠다.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TV로라도 잘 보겠다”고 했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밀라노 대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선 대회 기념 디지털 설치 작품이 공개되고, 안드레아 바르니에르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선수 김윤지 등이 참여한 패널 토크 등이 이어졌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내가 그린(Green) 초록 세상’을 주제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된 문화행사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다. 지난 6월 5일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 본행사에는 발달장애인 1329명과 인솔자 698명 등 총 202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초여름의 자연을 배경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바탕으로 초록 세상을 화폭에 담아냈고, 이들의 작품은 감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소통의 결과물로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서울시장상) 5명 ▲금상(서울시의회의장상) 12명 ▲은상(국립민속박물관장상) 20명 ▲동상(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상) 50명 ▲입선(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장상) 154명 등 총 2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한 매우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하며 “한 작품 한 작품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인상을 남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수상이 참가자 여러분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 바이엘코리아 등 8개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작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음아트홀,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양천도서관 갤러리에서 정기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복지재단, 동작구청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곳곳에서 비정기 ‘찾아가는 전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명예소방서장으로 119청소년단 발대식 참여...“작은 소방관들의 출발 응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명예소방서장으로 119청소년단 발대식 참여...“작은 소방관들의 출발 응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6월 20일(금) 군포시 수리동어린이집에서 열린 ‘119청소년단 발대식’에 명예소방서장으로 참여하여 단원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귀여운 친구들이 119청소년단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아주 특별한 날”이라며 “불이 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멋진 역할을 맡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친구들은 불이 나거나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놀이처럼 배우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는 ‘작은 소방관’이 되는 것”이라며 “이런 용기와 배려가 우리 가족과 이웃,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윤경 부의장은 명예소방서장으로서 수리동어린이집 만5세반 어린이 23명에게 단원증과 뱃지를 수여하고, 신입대원들과 함께 첫 교육의 시작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포119청소년단은 수리동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5개 대, 10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1년 동안 화재 예방법, 재난 대응법,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안전의식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군포소방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 인형극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인형극을 통해 화재 발생시의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세계유산 품은 ‘라이딩 천국’ DMZ… 1500명 열정, 장맛비 멈췄다

    세계유산 품은 ‘라이딩 천국’ DMZ… 1500명 열정, 장맛비 멈췄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탄·임진강 주상절리길 등 73㎞ 질주… 평화·생태 벗삼은 웰빙 자전거 대회로평화와 생태, 그리고 스포츠가 만난 ‘2025 서울신문-연천 DMZ 자전거 랠리’가 지난 21일 경기 연천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가 세계 유일의 동족 분단 현장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의 생생한 자연을 가르며 ‘달리는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 세계 유일의 DMZ가 품은 역사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소문나고 있기도 하다. 이날 자전거 랠리는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오전 9시 출발을 알리는 버저 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형형색색의 복장을 한 참가자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길 등을 힘껏 달렸다. 제주서 올라오고 외국인들 참가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연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길과 DMZ 접경 지역 등 73㎞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전날 밤까지 이어진 장맛비가 거짓말처럼 그치며 쾌청한 날씨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페달링을 응원했다. ‘바람의 라이더’ 팀이 43명으로 최다 인원을 출전시켰고 제주에서 올라온 김기현씨와 안양에 사는 김기업 쌍둥이 형제, 25쌍의 ‘부부 라이더’ 참가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라이더 22명까지 참가해 연천DMZ랠리의 인기에는 국경이 따로 없었다. 이번 대회는 로드 사이클과 MTB로 나뉘어 연령별 남녀 개인전 및 클럽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였지만 경쟁은 치열했다. 남자 19세~30대 사이클에서는 1위와 2위 간 기록 차가 0.38초에 불과했다. 1시간 19분 06초32를 기록한 정우람(37) 선수가 1시간 19분 06초70의 오종원(25) 선수를 간발의 차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대 이상 사이클에서는 임경란(53) 선수가 1시간 31분 30초84로 완주해 5초95 늦은 김원남(54) 선수를 누르고 우승했다. 男 사이클 1·2위 0.38초 차 명승부 클럽 단체전에서는 셀로 로켓(CELLO ROCKET)과 수티스미스가 14점을 획득해 공동 우승하고 알 사이클 스튜디오(R.CYCLE STUDIO)가 10점을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셀로 로켓은 여자 30대 이하 사이클에서 김미소(34), 여자 40대 사이클에서 오민희(42)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알 사이클 스튜디오는 남자 19세~30대 사이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여자 30대 이하 사이클에서 김현진(34) 선수가 2위, 남자 50대 사이클에서 김택기(55)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2022년 첫 대회 때 가장 많은 입상자를 냈고 지난해 2회 대회 때 사이클 메디오폰도 73㎞ 코스 남녀 40대 경기에서 동반 우승했던 수티스미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현명석(41) 선수와 이병수(43) 선수가 남자 40대 사이클에서 1분 23초대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남자 40대 이하 MTB에서 방제국(49) 선수가 1위, 남자 50대 사이클에 출전한 류성수(51) 선수와 남자 60대 사이클에 출전한 전후석(63)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바람의 라이더, 백만킬로 레이싱팀, 팀 위아위스, 팀 제이에스에스(Team JSS), 브레이브 사이클링 등이 우수한 기록을 냈다. 부문별 입상자들에게는 타 대회보다 많은 상금과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 3만~4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연천군 농특산품이 전달됐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에서는 기능성 스포츠 고글 브랜드 ‘사일런스’의 최신상 고글과 카부토코리아의 고급 헬멧 등을 비롯해 연천쌀, 기념 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MTB 50대 이하 여성 부문 경기에 3회 연속 참가한 최미애(57)씨는 “주의가 필요한 구간에는 어김없이 경찰관과 의용 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투입돼 레이스가 매우 안전했고, 1~2회 대회 때보다 훨씬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한 대회였음에도 불편이 없었다”며 만족해 했다. “MTB 참가자 늘어도 안전 만족”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윤종영 경기도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심상금·박양희·배두영 연천군의원, 서울신문 안미현 상무와 조현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회 선언을 맡은 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저탄소 녹색시대에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과 여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빙 대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상무는 대회사에서 “세계 유일의 DMZ를 품은 연천에서 열리는 연천DMZ랠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군수는 “대한민국 5000만 국민 가운데 가장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지닌 라이더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면서 “대한민국 연천군은 문명적 가치와 평화적 가치,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대한민국 미래 중심 도시’로서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자연의 맛을 향유하러 언제라도 우리 연천군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도 격려사에서 “오늘 여러분들이 달리게 될 DMZ 코스의 자연경관과 상쾌한 공기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오늘 라이딩이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람의 라이더 이홍철 대표는 “평화와 생태, 스포츠가 공존하는 DMZ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해 의미가 깊었다”고 했다. 남녀 출전 선수 통틀어 사이클 부문 최연소 우승자인 김미소씨는 “아름다운 연천DMZ 생태·자연환경에 반해 랠리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접근성 ‘UP’… 스포츠 도시로 서울신문사와 공동 주최자인 연천군체육회 관계자는 “2023년 12월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고, 경원선 축을 따라 서울 경계와 경기 북부 지역 의정부시~양주~동두천~연천군을 남북으로 잇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신평화로) 전 구간이 2년 전 개통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연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로터스는 대당 2억원대 친환경 대형 전기 세단인 ‘로터스 에미야’ 3대를 유도 차량으로 지원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연천경찰서·연천모범운전자회 등이 안전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왕이동 플리마켓’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왕이동 플리마켓’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0일 성동구 왕십리제2동 공영복합청사 주차장에서 열린 ‘왕이동 플리마켓’ 행사에 함께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치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지역발전분과가 주관했다. 수공예품과 재사용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체험 부스, 먹거리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 의원도 행사에 직접 참석해 플리마켓 부스를 둘러보고,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준비 과정과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 의원은 “오늘 판매하는 물품에서도 맛있는 먹거리에서도 주민들의 정성이 느껴지며,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한다”며 “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우리 동네를 느낄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6월 19일(수),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재단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도민 중심의 정책 혁신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형근 위원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도내 여성단체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으로 성장해왔다”며 “오늘의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지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 20년의 비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재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성평등, 돌봄, 가족지원 분야에서 보다 혁신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위원장은 “모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내는 소통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형근 위원장은 “재단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성평등·가족정책의 모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다.
  • KT,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문화·스포츠 나눔 활동

    KT,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문화·스포츠 나눔 활동

    KT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문화·스포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9일에는 국가유공자와 가족 총 120명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초청해 클래식 공연 관람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KT가 후원하고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로 차이콥스키 교향곡과 생상스·브람스의 첼로 및 피아노 협주곡 등 깊이 있는 레퍼토리가 감동을 더했다. 오는 21일에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 홈경기에 순직유공자의 자녀와 가족을 초청해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전용 스카이박스 좌석은 물론 응원도구와 기념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문화 체험뿐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국가유공자 대상 예우 프로그램 ‘Hero’s Day’를 중심으로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IT 집중 교육을 전국적으로 운영 중이다. 키오스크, 스마트폰 사용법 등 일상생활 밀착형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광신 창학 120주년 맞아 교육발전 기여 감사패 수상

    유정희 서울시의원, 광신 창학 120주년 맞아 교육발전 기여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19일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가 함께한 광신 창학 120주년 기념식에서 학교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광신 창학 1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유 의원은 광신중·고·방송예술고 세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교 측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이며 따뜻한 방안으로 응답해 주신 의원님의 헌신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광신 창학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며,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신중학교 교장 이현주, 광신고등학교 교장 박장곤,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 문성철은 “유정희 의원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광신중·고·방송예술고등학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며, 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발전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유정희 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빛나는 계기가 되었다.
  • 광복 80주년 계기,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광복 80주년 계기,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수십 만 명의 관객 동원한 뮤직·푸드페스타, 보훈 문화의 새 지평 열어K-POP 부터 스타 셰프, 기업까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른 ‘보훈문화의 새로운 물결 광복 80주년 계기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가 약 27만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보훈문화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서울 올림픽공원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각각 열린 ‘뮤직 페스타’와 ‘푸드 페스타’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세대와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보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아티스트,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메시지 전달이 더해져, 기존의 정부 주도 행사와는 전혀 다른 생동감과 진정성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6월 6일~7일 양일간 진행된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는 2030대 관객이 무려 76.5%를 차지했다. 보훈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젊은 세대의 에너지가 더해지며, 현장에는 새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뮤직 페스타의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스토리텔링의 장이었다. 현충탑을 모티브로 한 무대 디자인, 응원봉 대신 흔든 ‘한국광복군 태극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관객들은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추모하고, 때로는 뜨겁게 응원하며 감정의 물결을 함께 나눴다.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도 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가수 크러쉬(Crush)는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라며, 마지막 곡으로 ‘잊어버리지 마’를 헌정곡처럼 부르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실제로 SNS에는 “광복군 태극기를 흔드는 순간, 그냥 공연이 아니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었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게시글만 1.5만 건을 넘길 정도로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6월 13~1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펼쳐진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는 전통적인 보훈 기념 방식을 넘어, ‘음식’으로 광복과 희생을 기억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셰프 최현석을 비롯해 안유성, 정지선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직접 기획한 광복 80주년 기념 메뉴들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하나의 스토리텔링이자 헌정 작품이었다. 특히 유엔 참전 22개국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부스와 하남시 지역 소상공인 특산물까지 함께 구성되어 총 140여 종의 음식 콘텐츠가 제공됐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광복을 음식으로 배웠다”는 후기처럼,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 페스타의 또 다른 성과는 민간기업의 대규모 참여였다. 총 15개 기업이 행사 기획 및 콘텐츠 제공에 동참하면서, 정부 주도 축제에 민간의 상상력이 더해진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보여줬다. 특히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한 유한양행은 자사의 창업 역사를 소재로 한 ‘냅코 프로젝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방문객들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보훈대상자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현장에 등장한 이디야 커피트럭은 시작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광복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감각적으로 전달한 기업들의 행보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Z세대 청년들도 대거 참여했다. ‘보훈외교단’과 ‘배화여대 조리학과 학생’들은 물론 다양한 청년들이 부스 운영과 콘텐츠 기획, SNS 밈 콘텐츠 제작까지 주도하며,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이번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가 주목받았던 이유는 “정부 행사 같지 않다”는 찬사였다는 점.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렇게 힙한 정부 행사는 처음이다. 축제를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보훈을 배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데, 이번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와서 그분의 삶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주최측 만족도 조사 결과, 93.2%의 관람객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94.9%가 “향후에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훈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도 89.6%에 달하며, 이번 행사가 단발성 기념이 아닌 일상 속 기억의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는 이제 단순한 6월 기념행사를 넘어, 세대와 산업, 그리고 문화가 함께 만들어가는 ‘보훈문화의 새로운 미래’로 자리 잡았다. 광복 80주년을 기점으로, 그 울림은 더 넓고 깊게 퍼져나가고 있다.
  • G7 정상회의의 도시 캘거리에 울려퍼진 K-팝…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성료

    G7 정상회의의 도시 캘거리에 울려퍼진 K-팝…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성료

    “K-팝 뮤직비디오에서 영상으로만 보던 서울을 직접 방문할 수 있게 돼 정말 축복받은 기분입니다.”(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우승팀 솔라브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쥬빌리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는 현장을 가득 메운 K팝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팀들은 밴쿠버, 캘거리, 새스커툰,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워털루 등 캐나다 전역에서 모였다. 각 팀이 무대를 마칠 때마다 관객들은 팀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캐나다 결선에는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K-팝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컴백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K-팝 팬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한 하이키는 참가팀들의 무대를 응원하고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하이키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앞은 하이키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이키는 “이번에 처음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다”면서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셨다. 이렇게 큰 함성과 에너지를 보내준 캐나다를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신문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이 후원했다. 열정 가득한 무대 끝에 더보이즈(THE BOYZ)의 ‘트리거(Trigger)’를 커버한 9인조 혼성팀 ‘솔라브이(Solar V)’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솔라브이는 전원이 10대와 20대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무대를 위해 4시간이 넘는 비행도 마다하지 않고 캘거리까지 날아오는 열정을 보여줬다. 팀 리더 세르니아 린(20)은 “지난 2개월 동안 학교와 직장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멤버들이 시간을 쪼개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왔다”면서 “K-팝 뮤직비디오에서 영상으로만 보던 서울을 직접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김성열 원장은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시기에, K-팝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현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축제는 캐나다 중서부 지역 최초의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로, 캐나다 전역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팀들이 참가했고, 하이키의 수준 높은 특별 무대에 팬들도 큰 환호를 보냈다. 앞으로도 K-팝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캐나다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는 K-팝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류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축제는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양극화와 차별, 혐오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 우승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되어, 전 세계 우승팀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 현대차, 칸 국제광고제 ‘최고상’ 포함 4관왕

    현대차, 칸 국제광고제 ‘최고상’ 포함 4관왕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2025’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전 세계 광고·마케팅 산업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72회를 맞은 칸 라이언즈는 매년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2만 5000여개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광고제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와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공동 제작한 단편 영화 ‘밤낚시’를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로 선정했다. 손석구 배우가 출연한 ‘밤낚시’는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일어난 기이한 사건과 반전 스토리를 다뤘고 자동차 카메라의 시선이라는 독창적인 연출 기법이 호평받았다. 앞서 올해 클리오 어워즈 대상, 스파이크스 아시아 그랑프리, 애드페스트 금상 등 상반기에만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13번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연출을 맡은 문병곤 감독은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밤낚시의 낯설지만,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현대자동차와 이노션을 비롯한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사회적 책임(CSR)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은 디지털 크래프트 카테고리 2개 부문에서 금사자상(금상), 1개 부문에서 은사자상(은상)을 받았다. ‘나무 특파원’은 나무가 일인칭 시점에서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언론에 기고하는 콘셉트로, 인공지능(AI)을 혁신적인 보조 도구로 활용했다고 평가받았다.
  • 현대차, 칸 국제광고제 ‘최고상’ 포함 4관왕

    현대차, 칸 국제광고제 ‘최고상’ 포함 4관왕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2025’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전 세계 광고·마케팅 산업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72회를 맞은 칸 라이언즈는 매년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2만 5000여개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광고제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와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공동 제작한 단편 영화 ‘밤낚시’를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로 선정했다. 손석구 배우가 출연한 ‘밤낚시’는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일어난 기이한 사건과 반전 스토리를 다뤘고 자동차 카메라의 시선이라는 독창적인 연출 기법이 호평받았다. 앞서 올해 클리오 어워즈 대상, 스파이크스 아시아 그랑프리, 애드페스트 금상 등 상반기에만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13번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연출을 맡은 문병곤 감독은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밤낚시의 낯설지만,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현대자동차와 이노션을 비롯한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사회적 책임(CSR)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은 디지털 크래프트 카테고리 2개 부문에서 금사자상(금상), 1개 부문에서 은사자상(은상)을 받았다. ‘나무 특파원’은 나무가 일인칭 시점에서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언론에 기고하는 콘셉트로, 인공지능(AI)을 혁신적인 보조 도구로 활용했다고 평가받았다. 나무 특파원은 다음달 말 현대차의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가 100만 그루 식재를 달성하는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 “제발 오지 마세요”…BTS 슈가 측, 소집해제 앞두고 간곡히 호소

    “제발 오지 마세요”…BTS 슈가 측, 소집해제 앞두고 간곡히 호소

    오는 21일로 예정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2)의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가 초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소속사가 팬들에게 당일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18일 당부했다.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슈가의 소집해제 관련 공지문을 게시했다. 소속사는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며 “소집해제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팬들에게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소속사는 끝으로 “팬 여러분이 슈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10~11일 멤버 RM·뷔·지민·정국의 제대를 앞두고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공지를 올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팬들에게 강하게 요청했다. 이 같은 신신당부에도 불구하고 제대한 멤버를 보겠다며 자택 침입을 시도한 팬이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여성 A씨는 정국이 제대한 11일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르며 침입을 시도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전역한 정국을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슈가는 1년 9개월 만인 21일 소집해제된다. 슈가를 끝으로 BTS 멤버 7명 전원이 병역을 마치게 되면서 향후 그룹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인생 2막, 중구와 같이 든든하게”…신입 어르신 ‘복지 콘서트’

    “인생 2막, 중구와 같이 든든하게”…신입 어르신 ‘복지 콘서트’

    현행법상 노인이 되는 65세가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서울 중구는 ‘신입 어르신’이 몰라서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어르신을 위한 복지제도를 소개하는 콘서트를 연다. 18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3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시니어 복지정책 콘서트’가 열린다. 노인 복지 진입 연령인 65세 전후 어르신을 위해 흩어져있는 각종 복지 정보를 한데 모았다. 중구는 어르신 인구 비율이 22.5%로 서울 자치구 중 네번째로 높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건강·돌봄 서비스 등 정부와 서울시의 복지사업뿐만 아니라 함께 중구만의 특화 사업도 한번에 알 수 있다. 담당 부서 공무원이 △ 교통비 지원 △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영양더하기 △청바지학교(청춘은 바로 지금)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분야별 일대일 복지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필요한 정보를 언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중구 어르신 복지 종합 안내서’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치매 선별 검사, 혈압 측정, 예방 접종, 방문건강관리 안내 등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웃음 치료나 오락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어르신을 피해자로 겨냥한 AI(인공지능) 등 신종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중구는 65세가 된 1960년생을 우선으로 선착순으로 참가자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중구의 풍성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셔서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작구 최강의 동 찾아라... 동대항 체육대회 개막

    동작구 최강의 동 찾아라... 동대항 체육대회 개막

    서울 동작구가 오는 21일 오전 9시 노들나루공원 축구장에서 ‘2025년 동작 동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강한 경쟁을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시작됐다. 올해는 관내 15개 동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다. 동작구는 주민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 경기 종목과 구성에 변화를 줬다. 동호인 중심의 탁구, 배드민턴으로 대회가 치러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경쟁보다 화합에 초점을 맞춰 직능단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종목을 재편했다. 종목은 ▲혼성족구 ▲혼성피구 ▲미션릴레이 달리기 등이며, 동별로 남녀 30명씩 선수단을 꾸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또한 경기 중간에는 현장 참여자를 모집해 셔플보드, 콘홀 등의 게임을 진행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작구는 종목별 점수와 응원상·질서상·협동상 등 단체상 점수를 합산해 우승·준우승 등 상위 3개 동에 종합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우천 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5개 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이번 체육대회가 지역 공동체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정책을 통해 구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원일 셰프가 직접 담아주는 국밥 먹으러 왔어요.”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 문전성시

    “이원일 셰프가 직접 담아주는 국밥 먹으러 왔어요.”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 문전성시

    스타 셰프 군단이 준비한 광복 요리부터 참전 22개국 전통음식까지... 지자체와 함께 보훈 문화의 새로운 지평 열어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진 국가보훈부의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스타 셰프 군단이 준비한 광복요리들은 예상을 훌쩍 넘는 인기로 재료가 금세 동이났다. 최현석, 정호영, 이원일, 정지선 등 스타 셰프들은 각자의 부스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보훈’을 주제로 만든 음식을 직접 소개하고 대중들과 소통하자 반응은 뜨거웠다. 이원일 셰프는 특히 행사의 마지막날 팝업존 <광복한상>을 찾아 시민들에게 직접 임시정부의 어머니 ‘곽낙원’ 선생께서 당시 버려진 배춧잎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어렵게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사례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그는 “선생님을 기억하기 위해 우거지를 베이스로 국밥을 만들어 보았다”며, “오늘 하루 만이라도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노고를 기억하고 감사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광복절을 비롯한 국가보훈기념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잊지 않았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은 “맛으로 보훈을 기억한다니, 기획이 우수하다.” 등 참신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각국의 전통요리 부스들도 마찬가지였다. 스타 셰프들의 팝업존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행렬이 이어졌고, 참전국 인기 부스 스웨덴과 룩셈부르크는 저녁 전부터 인파가 몰려 곧 ‘Sold Out’ 안내문이 붙었다. SNS에는 벌써 수많은 게시물이 넘친다. 페스티벌 내에서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아 ‘인증샷’ 열풍이 불었다. 시민들은 각자 맛보았던 다양한 요리를 업로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셰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스타 셰프들은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타임마다 페스타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났다. SNS에는 정호영, 이원일, 조광효 셰프가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눈에 띈다. 스웨덴 부스에서 만난 셰프 지망생 황태현 씨는 “우상과도 같은 스타 셰프 분들이 참여하신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곳에서 광복을 소재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주시는 선배 셰프님들을 보고 앞으로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시민 여러분 및 셰프 분들과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원일 셰프의 응원도 받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셀럽들의 자발적 참여도 돋보였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글로벌 인기몰이 중인 배지연은 현장에서 샐러드 무료 나눔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런가하면 배우 주윤찬은 관객석 곳곳을 돌며 치킨 요리 시식을 진행했다. 주윤찬은 주말 내내 종일 근무하며 대중들과 소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가 참여한 제주남문숯불치킨은 행사 기간 발생한 수익을 전액 기부하기로 밝혀 박수를 받았다. 시민들과 연신 사진을 찍어주던 배지연은 “국가 행사가 이렇게 트렌디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또 반가웠다. 오늘 많은 분들과 만났는데 정말 전 세대가 음식 하나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니 대단해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보훈의 진정성과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를 고루 담아낸 실험적인 ‘한 그릇’이었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도구를 통해, 보훈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낸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서울 도전페스티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서울 도전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1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된 ‘2025 서울 도전페스티벌(도전의 날 및 국민통합 음악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도전한국인 시상식’의 시상자로도 참여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도전페스티벌은 ‘대한민국청년 희망프로젝트’의 하나로, 도전정신의 확산과 국민통합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첫 회부터 빠짐없이 행사에 함께하며, 도전정신의 의미를 시민들과 꾸준히 공유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한민국청년의힘’, ‘세계도전재단’ 그리고 김 의원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시 공익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약 100명이 참석해 도전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미래는 도전정신 위에 세워져야 하며, 세대와 지역, 이념을 뛰어넘는 도전의 가치야말로 진정한 국민통합의 열쇠”라고 강조하며, “시의회에서도 도전정신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7월 8일을 7전8기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도전의 날’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및 개회선언 ▲축하인사 및 도전한국인 시상식 ▲국민통합 음악회 ▲기념촬영 및 교류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예술과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시상식에 직접 참여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함께 만드는 도전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행사 마무리 인사를 통해 “작은 도전이 모여 큰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시민, 응원하는 의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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