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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가수 아이유와 슈퍼모델 출신 배우 박서희가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화제다.두산 베어스 에이스 투수 임태훈 선수의 팬임을 밝힌 아이유는 12일 잠실에서 진행되는 두산과 넥센 히어로즈전의 승기 기원 시구 행사에 참여한다.시구에 앞서 아이유는 “평소 임태훈 선수를 무척 좋아하고 응원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야구 열기에 걸맞게 열심히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특히 아이유는 이날 시구에서 입을 유니폼 등번호로 임태훈 선수 등번호인 51번을 요청해 열혈팬임을 드러냈다.또한 박서희는 오는 15일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LG 트윈스전 시구자로 발탁됐다.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CF 모델로 활동중인 박서희는 골프와 요가를 접목시킨 골프요가를 선보이는 등 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목소리로 오빠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모델출신답게 시원한 긴다리와 S라인의 몸매를 소유한 박서희가 어떤 스타일의 시구를 보여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스팅아이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아이유, 12일 잠실 두산-넥센전 시구 나선다

    아이유, 12일 잠실 두산-넥센전 시구 나선다

    임슬옹과의 듀엣곡 ‘잔소리’로 인기상승세인 가수 아이유가 12일 잠실 두산-넥센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측에서 시즌 다섯번째 ‘퀸스데이’를 맞아 두산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아이유를 시구자로 초청한 것. 아이유는 “임태훈 선수를 평소에 무척 좋아하고 응원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뜨거운 야구 열기에 걸맞게 열심히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구에서도 두산 베어스 임태훈의 등번호인 51번을 달고 나올 예정으로 전해졌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아이유, 두산-넥센전 시구 “임태훈 선수 광팬”

    아이유, 두산-넥센전 시구 “임태훈 선수 광팬”

    가수 아이유가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다섯 번째 퀸스데이인 12일 잠실 넥센 전에 인기가수 아이유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프로야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아이유는 임태훈 선수의 등번호인 51번을 달고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평소 아이유가 임태훈 선수의 팬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임태훈 선수를 평소에 무척 좋아하고 응원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뜨거운 야구 열기에 걸맞게 열심히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듀엣곡 ‘잔소리’로 각종 가요 차트를 석권하며 가요프로 첫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에프엑스 루나, ‘선풍기 머리’…폭소연발
  • 환희, 日 팬들과 새 앨범 발매 기념

    환희, 日 팬들과 새 앨범 발매 기념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하다가’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환희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8일 서울의 마리나제페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환희는 ‘..하다가’ 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슴 아파도II’ 등의 히트곡 라이브 무대와 사인회를 선사해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환희는 “일본에서 정식 앨범 발매 전임에도 불구, 많은 사랑을 주시는 일본 팬들께 감사 인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늘 노력하는 환희가 되겠다”라는 말을 전해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환희는 방송 당시 일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OST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 지난 해 발매 된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 또한 작년 연말 도쿄의 JCB홀에서 라이브 겸 토크쇼 ‘HWANHEE presents-LOVE in Christmas’를 열기도 했던 환희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열정적인 무대 연출로 2000여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H-SOUL’을 발표 이후 7개월여 만에 두 번째 앨범 ‘H-hour’로 돌아온 환희는 이번 앨범에서 직접 프로듀서를 맡아 보다 분명한 자신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들고 팬들 앞에 나섰다. 사진 = 에이치엔터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김연아, 美 자랑스런 한국인상…‘피겨퀸’ 취재열기 ‘후끈’

    김연아, 美 자랑스런 한국인상…‘피겨퀸’ 취재열기 ‘후끈’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윌셔그랜드 호텔에서 미주동포후원재단 주최로 제5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김연아는 새미 리 박사와 함께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자로는 시상대에 올랐다. 김연아는 “지난해 3월 LA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월드 챔피언이 됐을 때 한인 분들이 응원해주셨다. 다시 LA에 와서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이날 부상으로 받은 상금 1만 달러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허브 웨슨 LA 시의원 등 LA 현지 정치인들도 참석해 김연아를 축하했다. 또한 일본 방송사를 비롯, 언론들이 김연아 선수를 집중적으로 취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수상한 새미 리 박사는 한인 이민 2세로 1940년대 극심했던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미국대표로 올림픽 남자다이빙 부문에 출전해 런던올림픽과 헬싱키올림픽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거머쥔 올림픽 스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옴부즈맨 칼럼] 월드컵 보도의 명암/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월드컵 보도의 명암/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거리는 온통 붉게 물들었고 ‘대~한민국’ 함성은 아직도 생생하다. 함께 환호하며 때론 아쉬움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몹시 설레고 뭉클한 6월을 보냈다. 월드컵사상 첫 원정 16강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은 우리에게 가슴벅찬 감동을 주었다. 감성을 자극하는 소구방식은 서울신문의 월드컵 보도에도 잘 나타났다. 특히, 1면 헤드라인으로 ‘이들의 발끝서 새로운 신화… 이젠 8강’(6월24일), ‘울지마, 4년 뒤 더 행복할 대~한민국’(6월26일) 등은 광고카피와 같이 신선하였다. 모든 언론에서 월드컵이 열리면 다른 경기는 모두 스포츠면 기사에서 배제되고, 월드컵에 대한 작은 이야깃거리도 뉴스가 된다. 아마 대표적인 예가 ‘점쟁이 문어 파울’과 축구황제 펠레의 예언 관련 기사일 것이다. 월드컵과 언론이 만들어낸 상품인 ‘파울’은 서울신문에서도 7월8일부터 10일까지 연일 지면에 등장하였다. 문제는 보도의 균형감이다.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가 월드컵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신문은 독자의 관심을 충족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국민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 현안들을 월드컵에 묻어버리는 것도 언론의 도리는 아니다. 우리가 월드컵 조별 리그와 16강전을 치르는 동안, 여러 중요한 사안들이 언론의 뒷전으로 밀려났다. 미국 멕시코만(灣)의 기름 유출 사건과 같은 세계적인 재난도 그 비중에 걸맞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국내의 경우, 여당의 패배로 끝난 지방 선거의 여진(餘震)이 월드컵 열기에 묻혀버렸다. 이즈음에 인터넷 공간에서 다시 불거진 가수 타블로의 학력논란은 표절과 병역문제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에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았다. 6월11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던 날, 천안함 사태의 책임문제가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는 가운데, MBC 노조에 대한 해고와 징계 조치가 이루어졌다. 월드컵 개막에 가려 이와 같은 뉴스들은 그 가치가 축소되어 비중있게 보도되지 못했다. 물론 월드컵 기간 동안 모든 사람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일단 축구기사가 많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주요한 현안들은 월드컵과 관계없이 평소처럼 비중있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의 월드컵 보도는 심층적인 기획 및 분석기사가 돋보였다. 6월28일 자에 게재된 2010년 월드컵 응원의 사회학은 의미있는 기획기사였다. 응원녀 등장을 여성학적 관점에서 조망하였다는 점이나, 응원을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과 비교 분석하였다는 점 등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아직까지도 SBS 단독 중계로 인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보편적 시청권 제도와 관련, 누구나 궁금해하는 SBS의 광고수익 문제를 ‘SBS 표정관리 중?’(6월24일), ‘SBS 월드컵 단독중계 득실’(7월13일) 등의 기사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하였다. SBS 단독 중계는 동계올림픽에 이어 많은 뉴스를 생산함으로써 결국에는 SBS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신문들이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닷새 동안 연재한 ‘남아공월드컵 과제와 희망’은 유익하였다. 대부분 내용들은 깊이 공감할 수 있었으며, 한국축구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한국축구의 비약을 다룬 ‘4강 더이상 신화 아냐… 亞 축구의 ★이 되다’(6월28일), 공격수 우대를 비판한 ‘수비수를 키우자’(6월29일), K리그의 활성화를 언급한 ‘승강제 도입 적극 검토하라’(7월1일), 세대교체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한국축구의 미래’(7월2일) 등이었다. 이 밖에도 ‘16강 경제효과 4조 3251억원!’(6월24일) 등은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였다. 다만 허정무 감독 유임과 같은 예측성 기사를 남발한 것이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과도한 상업주의에 대해 좀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으면 하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올 여름나기 2대 키워드] Rock-한여름밤 록페스티벌 100배 즐기기

    [올 여름나기 2대 키워드] Rock-한여름밤 록페스티벌 100배 즐기기

    ‘여름이 기다려지는 까닭은? 록 페스티벌(이하 록페)이 있기 때문에!’ 록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록페가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여성과 가족 단위 관객들이 가세하며 ‘한여름밤의 인기 축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오는 23일 인천펜타포트를 시작으로 록페 ‘빅4’가 새달 초까지 한꺼번에 몰려온다. 록페 마니아인 박미리(KT&G 상상마당 기획팀)씨의 조언을 길라잡이 삼아 ‘록페 100배 즐기는 법’을 짚어본다. ●록은 자장가이자 기상곡 밤에는 이웃 텐트에서 삼삼오오 통기타를 치며 부르는 노래를 자장가 삼아 잠들 수 있다. 저 멀리 아련하게 들려오는 라이브 연주에 눈을 뜨는 아침은 어떤 기분일까. 하루 24시간 음악과 함께한다는 것, 록페의 백미는 바로 캠핑이다. 캠핑을 결정했다면 땅에서 솟아오르는 습기를 막기 위해 에어매트를 준비하라. 밤에는 쌀쌀하니 긴팔 옷도 필수. 박씨는 “록페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캠핑은 음악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캠핑이야말로 록페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추’(강력 추천)했다. ●멀뚱멀뚱 팔짱끼고 있지 말라 상상해보라. 월드컵 거리 응원전에서 모두들 박수 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데, 혼자 멀뚱멀뚱 팔장만 끼고 있다면? 함께하는 즐거움이 수그러들기 마련이다. 광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재현되는 록페에서는 ‘능동형 인간’이 돼야 참맛을 즐길 수 있다. 일단 가고 싶은 록페를 고른 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히트곡은 복습, 신곡은 예습하고 가는 게 좋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록페 참가 뮤지션들의 히트곡과 ‘떼창’할 수 있는 후렴구를 정리한 속성 코스를 포털사이트 록 동호회에서 찾아보는게 좋다. 능동형 인간이 되는 지름길은 되도록 많은 친구들과 함께 가는 것. 혼자 가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자. 록페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장소다. ●낚시의자·돗자리도 준비 짐은 간소하게 꾸리되, 필수품은 빼놓지 말아야 한다. 틈날 때 앉아서 쉴 수 있는 휴대용 낚시의자를 챙겨야 한다. 하루 종일 서있거나 걸어다니려면 체력 안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돗자리도 좋다. 하지만 무대 앞 쪽에서 깔고 누워서 공연을 보는 것은 주위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휴지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하루 1만 명 안팎이 오가는 공연장에서 화장실 휴지가 떨어지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따가운 햇살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도 가져가야 한다. 비를 대비해 장화도 필요한데, 현장에서 구입해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우비는? 비 맞는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알코올 음료를 즐기기 위해선 반드시 성인 입증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니 주의할 것. ●‘정신줄’ 놔도 에티켓 지켜라 록페는 야외 무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스스럼 없이 담배를 입에 무는 경우도 잦은데 삼가야 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도 안된다. 적당한 음주는 록페를 즐기기 위한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과도하면 독이 되니 유념할 것. 화장실 줄이 밀린다고 노상방뇨는 금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광경이 바로 ‘슬램’이다. 강강술래처럼 무리지어 돌며 온몸을 자유롭게 흔들어 부딪히는 것을 말한다. 처음엔 어색해도 일단 합류하면 즐거움이 솟는다. 단, 이 또한 과도하면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KBS시사기획 ‘월드컵의 두얼굴’

    KBS 1TV ‘시사기획 KBS 10’은 13일 오후 10시 ‘월드컵의 두 얼굴’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달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월드컵의 응원 열기와 그 이면에서 벌어진 국제축구연맹(FIFA)의 상업주의, 그리고 기업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조명한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월드컵이 기업 브랜드를 일시에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과 홍보 효과의 비밀을 파헤친다. 제작진은 “FIFA의 상술과 방송사 간의 경쟁으로 중계권료는 20년 사이 40배 이상 올랐다.”고 지적했다.
  • 월드컵 브라질 vs 칠레 여성팬 ‘살벌 싸움’

    월드컵 브라질 vs 칠레 여성팬 ‘살벌 싸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응원열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지난 달 브라질과 칠레의 여성 팬들이 응원을 하다가 살벌하게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건이 벌어진 건 브라질과 칠레가 16강에서 맞붙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술집에서 축구경기를 지켜보던 20대 여성 두 명이 시비가 붙었다. 당시 술집에는 브라질과 칠레인 50여 명과 칠레 취재진이 있었는데, 브라질이 쌈바 축구를 앞세워 칠레를 무력하게 만들자 술집의 분위기는 환희와 절망으로 나뉘었다. 브라질이 세 번째 골을 성공하자 브라질 유니폼을 입은 여성이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고 이에 자극을 받은 검은 옷을 입은 칠레 여성이 일어나더니 이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두 사람은 한동안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욕설을 내뱉으며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 놀라운 건 칠레 여성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을 포함해 술집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경기에 빠져 둘의 싸움을 신경 쓰지 않은 것. 노란색 브라질 유니폼을 입은 젊은 남성이 둘을 겨우 떼어놓고 나서야 살벌한 싸움이 끝이 났다. 이 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칠레 네티즌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브라질 여성을 공격한 문제의 칠레 여성은 얼굴에 피를 흘리면서도 “칠레가 진 것이 분하다.”고 태연하게 자국 방송사와 인터뷰를 해 주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이날 브라질은 칠레에 0-3으로 가볍게 꺾고 8강에 안착했으나 네덜란드를 만나 4강 진출에 실패해 ‘영원한 우승후보’란 명성에 오명을 남기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월드컵 티셔츠 아프리카로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달구던 붉은 티셔츠가 어려운 환경의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월드컵 응원용 붉은 티셔츠를 제3세계의 어린이에게 지원하는 ‘티셔츠의 기적’ 캠페인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포유앤포미와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아진 티셔츠는 아프리카 지역으로 전달,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을 막고 재난과 전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다음달 30일까지 월드컵 응원티셔츠를 세탁,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7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자활센터,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월드컵이 끝나면 필요 없는 티셔츠 한 장이 어려움에 처한 제3세계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자이언트’ 이범수, 총격신 연기투혼...‘땀 범벅’

    ‘자이언트’ 이범수, 총격신 연기투혼...‘땀 범벅’

    ‘자이언트’의 이범수와 박상민이 열연한 총격신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유인식)14회에서 그려진 갈대밭 총격신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이날 방송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인 형 성모(박상민 분)는 동생인 강모(이범수 분)가 비밀장부를 가지고 달아나자 동생 강모에게 총을 쐈다. 특히 촬영 당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신성리 갈대밭에서 총격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습도가 80%가 넘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은 연기자와 스태프 모두가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는 후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범수는 항상 가죽점퍼를 입고 출연하기에 그 고통은 더욱 컸다. 촬영 후 이범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때 이용하는 차량의 에어컨까지 고장 나서 더위를 참기 어려웠다.”며 “30도가 넘는 열기 속에서 전 스태프가 한 마음이 되어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인순이, 월드컵 태극전사 치어리더? ‘무대서 응원’

    인순이, 월드컵 태극전사 치어리더? ‘무대서 응원’

    가수 인순이가 한국 축구 선수단의 치어리더가 됐다.인순이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경기가 있을 때마다 항상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쳤다. 그녀는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꾸며진 방송사의 특집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강한 목소리로 열기를 불어 넣었다.응원은 무대뿐만이 아니었다. 인순이는 자신의 가족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한국 대표팀이 등장하는 경기는 빼놓지 않고 시청하며 웃고 울었다. 특히 해외 원정 첫 16강이란 타이틀에 하염없이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인순이는 자신의 블로그에도 “대한민국 16강 축하한다.”는 글을 남기며 한국 대표팀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한편, 인순이는 29일 오후 8시 35분 시작된 KBS 2TV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참여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굿모닝 닥터]여름휴가철 요도염 주의보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리스·아르헨티나에 이어 나이지리아전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함성이 전국을 뒤흔들었다. 우리 팀이 경기를 가진 날은 밤새 응원 열기가 식을줄 몰랐다. 이런 가운데 거리응원이 있을 때면 이상하게도 콘돔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들뜬 기분에 우발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탓이리라. 곧 이어 여름휴가철이다. 피서지에서의 여름 밤, 혈기왕성한 젊은 남녀들이 어울리다 보면 뜨거운 밤을 보내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성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원치 않은 임신도 무섭지만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요도염이다. 요도염은 임질균 등이 요도에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성병으로, 요도 끝이 가려우며 팬티에 희거나 노란 분비물이 묻어나오며 배뇨시 따가운 증상을 보인다. 원인균에 따라 임균성·비임균성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균이 혼합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검사 및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를 위해서는 균의 종류에 따라 적정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우선, 완치 때까지는 술은 피해야 한다.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또 성관계 파트너도 반드시 검사 및 치료를 해야 한다. 본인만 치료할 경우 완치 후 재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완치 때까지 성관계도 금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이를 위해서는 성관계 때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상대를 잘 모르는 우발적 성관계라면 콘돔이 필수적이다. 요도염뿐 아니라 매독·에이즈 등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도구인 콘돔에 거부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생길 수 있는 여름 휴가철, 건강을 위해서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형래 경희대 의대 비뇨기과
  • [NTN포토] 비가와도 식지 않는 응원 열기

    [NTN포토] 비가와도 식지 않는 응원 열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과 우르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경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 거리응원전에서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SBS ‘승리의 함성’ 우루과이 응원전 ‘Again 2002’

    SBS ‘승리의 함성’ 우루과이 응원전 ‘Again 2002’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응원대축제 ‘승리의 함성’이 열린다. SBS는 월드컵 원정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6월 26일 밤 8시 50분부터 9시 50분까지 강남 영동대로와 서울광장, 올림픽 공원, 그리고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잇는 응원전 ‘승리의 함성’을 마련했다. 강남 영동대로의 김용만과 윤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을 필두로, 서울광장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그리고 올림픽공원에서는 조영구 리포터가 생생한 응원현장을 연결한다. 여기에는 2PM와 2AM, 그리고 인순이와 조PD 뿐만 아니라 트랜스 픽션과 더 크랙, 아이돌 연합팀(ZE:A, 레인보우, F.CUZ, Sister)이 출연해 열띤 응원무대를 펼치며, 이는 SBS-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SBS 1층 목동사옥에서도 밤 9시 ~ 10시 40분까지 응원전 ‘GO KOREA’가 열린다. 김창렬과 양정아의 진행으로 클론, 슈퍼키드, 박미경, BMK, 트랜스픽션, 인피니트, NS 윤지 등이 참석해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이는 SBS 러브FM(103.5MHz)와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생중계된다. 그런가 하면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는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응원전 ‘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열린다. 이 응원전에서는 MC몽과 싸이, 김장훈 등이 출연해 응원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 같은 응원무대가 끝난 뒤 9시 50분부터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8강을 향한 한판 승부를 관람하게 된다. 제작진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민응원전을 준비했다”며 “부디 한국 팬들의 염원이 남아공에 있는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어 우루과이를 이기고 8강에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형태극기의 위기’..나이지리아전서 못 볼 뻔

    ‘대형태극기의 위기’..나이지리아전서 못 볼 뻔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대형태극기를 사용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는 지난 23일 나이지리아와의 B조 3차전 경기의 뜨거운 현지 응원 열기를 전한다. 당시 나이지리아전이 열린 남아공 더반 지역은 나이지리아 이민자가 많은데다 다혈질로 소문난 나이지리아 응원단 때문에 한국 응원단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무려 6만 5000여명의 나이지리아 관중 속에 한국 응원단은 단 500여 명. 수많은 나이지리아 관중에 둘러싸여 ‘태극기 휘날리며’의 MC군단은 태극기를 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최대 위기 상황에 놓였다. 응원 상황은 열악했지만 이 날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행을 결정지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26일 열리는 우루과이와 16강전에도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시간 응원 10분 스트레칭 하세요”

    “1시간 응원 10분 스트레칭 하세요”

    첫 원정 16강전의 고비를 넘어 8강으로 가는 관문인 한국 대 우루과이 전이 오후 11시로 다가왔다. 굵은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도 불구하고 한껏 고조된 응원 열기로 서울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180만명(경찰 예상)이 거리응원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짧고 즐겁지만 빗속에서 장시간 이어지는 응원은 자칫 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다. 습기찬 바닥에 오래 앉아있거나 흥분상태로 소리를 지른다면 다음날 몸은 천근만근. 많은 인파 속에 소매치기라도 당한다면 경기에 이겨도 손해보는 장사다. 건강하게 16강전 거리응원을 100배 더 즐길 수 있는 법을 알아봤다. 전국적으로 10~30㎜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토요일. 길거리 응원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전국은 21~22도의 기온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때는 얇은 옷을 두세 벌 겹쳐 입어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뒷 사람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비도 피할 수 있는 비옷은 필수품이다.차가운 바닥에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습한 기운에 소화기 장애나 근육통이 발생할 수도 있다. 경희대 한방병원 재활의학과 정석희 교수는 “길거리 응원시 깔고 앉을 두꺼운 종이 등을 준비하고, ‘1시간 응원 10분 스트레칭’ 규칙을 지키면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 디스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밤 시간에 목청껏 소리를 지르면 목은 쉽게 피로해져 부어오른다. 이럴 때는 따뜻한 물 1컵에 소금 1스푼을 넣은 소금물 가글이 특효약이다. 길거리 응원에서 챙겨야 할 것은 건강뿐만이 아니다. 수백만의 인파가 한꺼번에 모이는 자리니만큼 안전은 더 중요하다. 만원 버스처럼 꽉 찬 길거리에서 서로의 몸을 부대끼다보면 은근슬쩍 몸을 만지는 성추행범, 지갑을 노리는 소매치기범을 맞닥뜨릴 수 있다. 경찰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는 대신 앞으로 메고, 남성들은 지갑을 뒷주머니가 아닌 가방이나 앞주머니에 넣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성추행범을 만난 여성들은 당황하지 말고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고, 인상착의를 기억했다가 길거리 응원장 곳곳에 배치돼 있는 경찰에게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양진·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월드컵 ‘찜질방 때아닌 특수’ 온라인몰 e쿠폰 선봬

    월드컵 ‘찜질방 때아닌 특수’ 온라인몰 e쿠폰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면서 전 국민적인 응원 열풍으로 사우나, 찜질방, 커피숍 등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나이지리아 경기는 새벽에 진행돼 삼삼오오 모인 올빼미 응원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온라인몰에 따르면 늦은 저녁과 새벽 시간에도 함께 모여 응원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찜질방, 영화관 등의 e쿠폰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김현승(32세)씨는 “퇴근 후 경기 시간까지 시간을 보내기가 애매해 친구들과 찜질방을 선택했다.”며 “열띤 응원 후 피로도 풀고 간편하게 바로 출근 준비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G마켓은 나이지리아와의 새벽 경기가 있던 23일 전후로 찜질방 e쿠폰 판매가 전달 대비 10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찜질방 e쿠폰 판매가 지난 12일 경기는 전달 대비 60%이며 17일 경기는 53% 가량 증가한 것. 경기 시작 시간이 늦어질수록 경기 관람 전후로 피로를 풀고 늦은 시간에 지인들과 모여 편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찜질방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찜질방을 찾는 이들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라고 볼 때 이례적이다.이에 G마켓은 ‘월드컵 찜질방 응원’ 카테고리를 별도로 마련하고 찜질방 할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베스트셀러 제품 ‘가든파이브 스파’(대인)는 부대시설로 영화감상실과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있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교통편이 편리한 ‘용산 드래곤힐스파’(대인)와 ‘강변 스파랜드’(대인) 등도 인기다.영화관과 호텔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메가박스 등의 영화예매권 e쿠폰 판매량이 최근 일주일간 전달 대비 35% 가량 증가했다. 또 호텔 및 레지던스 예약 e쿠폰도 같은 기간 전달 대비 62% 가량 증가했다. G마켓 e쿠폰사업팀 김지현팀장은 “가격이 직접 방문하는 것에 비해 저렴하고 구매 후 바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젊은층의 구매가 증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영화 e쿠폰 판매량이 전주 대비 32% 증가했다. ‘롯데시네마 1인 영화관람권’ 및 관람권2매와 러브콤보(팝콘+콜라2)로 구성된 ‘메가박스 러브패키지’(주중) 등이 인기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파일 상품권, 빅파일 포인트 상품권은 30~35% 할인하며 3000포인트 상품권과 7000포인트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닷컴도 야간 월드컵 경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 e쿠폰이 인기다. 롯데시네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을 27% 할인가에 판매 중이며 영화 관람권 2매와 팝콘·콜라로 구성된 ‘메가박스 러브패키지’를 15% 할인가에 판매한다. 디앤샵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2차 앵콜전’을 진행 중이다. 4만 5천 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전국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기프티쇼’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1만잔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G마켓 e쿠폰사업팀 김지현팀장은 “늦은 시간의 경기에도 불구하고 응원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어 경기 시작 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관 찜질방 e쿠폰이 팔리고 있다.”며 “온라인몰에서도 각종 e쿠폰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몰, 월드컵 8강 기원 이벤트 돌입 ‘풍성~’

    온라인 몰, 월드컵 8강 기원 이벤트 돌입 ‘풍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해외 원정 월드컵에서의 첫 16강 진출로 온 국민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몰에서는 16강 진출을 축하하고 8강 진출을 기원하는 각종 이벤트를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심야 중계 시 졸음방지를 위한 ‘공짜 커피’ 선물부터 태극전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응원 댓글 이벤트까지 8강 진출 응원 열기를 배가시켜 줄 이벤트가 다양하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26일 격전의 날을 앞두고 서둘러 8강 기원 이벤트를 오픈했다.”며 “16강 진출이 현실로 다가온 만큼 8강, 4강 신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태극전사 응원이벤트는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오는 26일 치러질 우루과이전 승리를 응원하는 의미로 스타벅스 커피 1만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2차 앵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타벅스 받기’를 클릭한 뒤 4만 5천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는 전국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기프티쇼’가 핸드폰으로 자동 발송된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지난 주 진행한 1차 이벤트에서 커피 2만 잔이 빠른 시간에 전량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성원이 굉장히 높았다.”며 “우루과이와의 8강 진출 경기도 졸음 및 피로와의 한판승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쇼 2차 앵콜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GS샵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승을 거둘 때마다 5천만 원의 경품을 증정하는 ‘승리하라 대한민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GS샵 이벤트 페이지 응모자는 10명을 추첨해 5백만 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지난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10명의 고객에게 총 5천만 원 증정은 이미 확정된 상태다. 아쉽게도 아르헨티나전과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지만 16강전을 비롯해 대한민국이 계속 승리할 경우 5천만 원씩 경품금액이 추가된다. 11번가는 16강 진출 축하 및 8강 기원을 위해 할인 쿠폰 및 푸짐한 경품 혜택을 주는 ‘장하다 태극전사여! 해냈다 16강!’ 행사를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8강을 간절히 염원하는 의미의 응원 댓글 이벤트로 태극전사에게 응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 구입 시 800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8천명에게 제공하는 것. 또한 원정 첫 16강 진출을 기념해 1만 6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추첨해 16명에게 증정한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베이 입장권과 자블라니, 스타벅스 커피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태극전사 16강 진출을 기념해 26일까지 대표 여름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16강 폭풍질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농협 수박 4~5kg’을 7,120원에 무료배송 판매 중이며 여름 신상 커플 반바지를 3천 원대부터 무료배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여름샌들, 레인부츠, 기내용 캐리어 등 각종 여름 필수 아이템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등 할인이벤트를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롯데닷컴은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 NX10 대한민국 8강 진출 기원 1+1 사은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의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을 사면 8강 진출 시 듀얼디지털카메라 PL100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8강 진출 시 8GB 메모리를 발송해준다. 상품 구매 후 6월 중 ‘삼성이미징’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면 응모가 가능하다.엔조이뉴욕은 16강 진출 축하 및 8강 기원을 위해 타임 리미티드 행사와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타임 리미티드 행사는 대한민국 경기 당일 3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만 전 상품에 대해 파격적인 세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나이지리아 경기 전에 진행된 ‘모든 상품 16% 할인’ 타임 리미티드 이벤트는 고객의 반응이 좋아 이번 8강 진출 경기에는 더 큰 혜택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한민국 16강전 경기 스코어를 맞춘 고객은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 각 10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쿄·LA… 지구촌 곳곳 “대~ 한민국”

    도쿄·LA… 지구촌 곳곳 “대~ 한민국”

    ‘붉은 물결에는 국경이 없었다.’ 한국 대표팀이 23일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선전한 끝에 첫 원정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자 가까운 중국, 일본은 물론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 교민들도 “이제는 8강”을 외치며 기뻐했다. 중국과 일본 교민들은 새벽 시간임에도 TV 앞에 모여 ‘12번째 태극 전사’가 돼 90분을 함께 호흡했다. 중국 베이징 교민들은 집이나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한국 식당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특히 대학생 300여명은 붉은 티셔츠를 입고 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인근의 아오티(奧體)센터에서 서울광장과 영동대로 등의 다른 젊은이들 못지않은 응원전을 펼쳤다. 일본 도쿄의 경우 한국 식당 밀집 지역인 신오쿠보 일대가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이 지역 일대 TV가 있는 곳 어디든 한국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퍼졌다. 미국 전역에서도 한인 교회, 한인 타운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붉은 함성이 멈추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월셔 잔디광장에는 5000명에 달하는 동포들이 모였다.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손에 땀을 쥐는 긴장의 90분은 축제의 시간으로 바뀌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지역 교민사회도 한국 축구가 ‘약속의 땅’ 더반에서 새롭게 쓴 역사에 열광했다. 1000여명의 프랑스 파리 교민, 주재원, 유학생 등은 파리의 샤이오궁과 에펠탑 사이 야외 광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즐겼다.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프랑스인들의 부러운 시선이 ‘붉은악마들’에게 집중됐다. 스위스 제네바 교민 300여명은 제내바 대표부 강당에서 ‘대~한민국’을 외쳤다. 학생들은 붉은 티셔츠에 태극기를 걸치고 나오는 등 한국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온몸으로 보여 줬다. 뜨거운 응원전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한인 의류상가가 밀집해 있는 파트로나토 지역의 한인회관에서 200여명의 교민이 잠시 생업을 뒤로하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현지시간으로 밤 10시30분부터 경기가 시작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교민들도 밤잠을 설치며 한국 대표팀에 힘을 보탰다. 워싱턴 김균미·도쿄 이종락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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