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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장애인체육대회에서 활짝 핀 ‘장애인 사랑’

    전남 장애인체육대회에서 활짝 핀 ‘장애인 사랑’

    “제게 온 행운과 행복이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순천에서 열리는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역 언론인인 이기장(63) 뉴스깜 대표가 경품 1등 상품인 오브제 냉장고(500만원 상당)를 받아 장애인 단체에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전날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개막식에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1등 행운을 안은 이 대표는 “내게도 이런 축복이 왔다는게 믿기지 않았다”며 “몸이 불편한데도 웃음을 짓고 있는 장애선수들을 보고 오히려 고마운 느낌이 들어 곧장 기부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길 항상 응원하겠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 대표는 장애인협회가 예산이 부족하다고 판단, 제세공과금(22%)까지 자신의 사비로 직접 내주기로 했다. 그는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부단장, 순천교도소 교정협의회 사무국장, 순천시의회 의정비 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보성군 홍보대사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 장애인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5000여명의 선수들이 22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개회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인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김성일 전라남도의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 꽃으로 물든 태화강의 봄

    꽃으로 물든 태화강의 봄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등 6000만 송이 봄꽃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을 맞이한다. 울산시는 13일 봄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2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봄꽃 퍼레이드는 축제 첫날 오후 7시 10분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앞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꽃단장 전기차, 고적대, 치어리더, 벨리댄스팀 순으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만남의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친다. 개막식 직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는 금난새 지휘로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가 축하 공연을 한다.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는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 데뷔 후 신선한 발상과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울산시는 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2대를 운행한다. 전기차는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에서 출발해 대나무테마정원~새터다리~작약원~만남의 광장 2.3㎞ 구간을 운행한다. 전기차 탑승권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많은 관람객에게 탑승 기회를 주기 위해 재탑승은 할 수 없게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열기구, 발광다이오드(LED) 그네, 네온사인으로 이뤄진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특히 초화원을 배경으로 360도 촬영할 수 있는 무빙카메라도 설치된다. 방문자가 휴대전화를 맡기면 사방에 핀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찍어 준다. 초화원 일원에 설치된 봄꽃타워, 모네의 다리 조명, 실개천 LED 조명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을 밝힌다.
  • 빵빵 뜨는 #동네빵집_챌린지, 골목상권 ‘돈쭐’… 대기업 ‘혼쭐’

    빵빵 뜨는 #동네빵집_챌린지, 골목상권 ‘돈쭐’… 대기업 ‘혼쭐’

    온라인상에서 ‘우리 동네 빵집’을 소개하는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집단지성을 통해 이른바 전국의 ‘빵 맛집 지도’를 그리는 셈이다.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게를 찾아 매출을 올려주는 ‘돈쭐 문화’처럼 ‘골리앗’(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과 경쟁하는 독립 빵집을 응원하는 일종의 가치소비에 소비자가 동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SPC 불매 겸 맛있는 동네빵집, 빵 자랑 대회로 ‘동네빵집 챌린지’를 하자”는 글이 올라온 건 지난 9일이다. 글쓴이는 서울 은평구의 소규모 빵집을 추천하면서 ‘#동네빵집_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다른 이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에 전국 곳곳 숨겨진 동네 빵집과 디저트 카페 등을 소개하는 게시글이 이어졌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당뇨 있으시거나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 하는 분은 이 빵집 가보세요. 체리크림롤 강력 추천”과 같은 내용이다.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와 가게 분위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흔히 찾아보기 힘든 비건(채식) 빵집을 추천하는 글도 많다. SNS에서 우리 동네 빵집으로 추천받은 서울 마포구의 비건빵집 사장 류모(62)씨는 11일 “국내에 아직 비건 빵이 보편화되지 않아 단골손님이 많은 편인데 최근 이틀 동안 자주 못 보던 분이 6~7팀 정도 늘었다”면서 “평소 ‘모든 손님이 기분 좋게 가면 된다’는 철칙을 가진 만큼 이런 챌린지를 통해 찾아오는 손님도 늘고 더 소통할 수 있는 선순환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지회장이 단식투쟁에 나선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도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전국 빵 맛집을 모아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비즈 데이터에 따르면 ‘#동네빵집_챌린지’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트위터에서만 이 챌린지가 언급된 수가 3700건을 넘는다. 특정 맛집이나 명소를 찾아다니며 사진·글 인증샷을 남기는 ‘챌린지’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제빵 노하우를 갖고 맛으로 승부를 보는 동네 빵집 ‘릴레이 소개’ 운동에 동참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빠르게 회자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지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은 “요즘 소비자는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진정성 등을 많이 고민하는 편”이라면서 “SNS 등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도 충분히 마련됐기에 가치소비를 독려하는 움직임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역대 최대 2900억 복권 주인 나왔다… 5900년치 영국 급여액

    역대 최대 2900억 복권 주인 나왔다… 5900년치 영국 급여액

    3월부터 당첨자 안 나와 눈덩이 누적당첨자 유명가수 아델보다 재산 많아져영국에서 역대 최대인 약 1억 8400만 파운드(약 2900억원)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 규모는 영국 평균 급여의 5900년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타임스 등 영국 언론은 10일(현지시간) 유로 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7개 숫자를 맞춘 당첨자가 나왔다고 11일 보도했다. 이번 당첨금은 영국에서 역대 최대 금액으로 유로 밀리언은 3월부터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서 당첨금이 계속 쌓여왔다. 당첨금은 영국 평균 급여(3만 1285파운드·4918만원)의 약 5900년치에 해당한다. 이로써 당첨자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2017년)했던 유명한 영국 가수 아델(1억 3000만 파운드)보다 자산이 많아진다. 기존 최대 금액은 2019년의 1억 7000만 파운드인데 당시 당첨자들은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2011년에 1억 6000만 파운드를 받은 스코틀랜드 부부는 평소 응원하던 축구팀 지분을 인수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이혼했다.  유로밀리언은 유럽 9개국에서 2004년부터 공동 판매되는 복권이다.
  • 이하늬, 만삭 임신부 맞아? 180도 다리 찢은 유연성 깜짝

    이하늬, 만삭 임신부 맞아? 180도 다리 찢은 유연성 깜짝

    임신 중에도 배만 볼록 날씬한 몸매 여전배우 이하늬가 매력적인 만삭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11일 이하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요즘 날씨 정말 좋네요, 파아란 하늘 운전하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창한 야외에서 외국 유명 브랜드 자동차 문을 열고 옆에 서 있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상태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조만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하늬는 임신 35주차임을 인증하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도 게재했다.이하늬는 “이제는 어엿한 만삭 임산부, 하루 하루 다르게 배가 커지네요”라면서 “저와 조이(태명) 둘다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배가 볼록한 이하늬는 마스크를 쓴 상태로 레깅스 차림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하늬는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선물 감사해요”라고도 덧붙였다. 이하늬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180도로 다리를 찢고 미소를 짓는 유연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하늬는 배를 제외한 다른 부위에는 거의 살이 붙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약 한 달 뒤인 올해 1월 중순 임신 소식도 전했다.
  • 빵빵 뜨는 #동네빵집_챌린지…골목상권 ‘돈쭐’, 대기업 ‘혼쭐’

    빵빵 뜨는 #동네빵집_챌린지…골목상권 ‘돈쭐’, 대기업 ‘혼쭐’

    ‘빵 맛집 지도’ 만드는 SNS 속 집단지성챌린지 시작 사흘도 안돼 3500여건 언급SPC 파리바게트 불매 운동으로 첫 시작“소비자, 기업의 사회적 역할 중시해”온라인상에서 ‘우리 동네 빵집’을 소개하는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집단지성을 통해 이른바 전국의 ‘빵 맛집 지도’를 그리는 셈이다.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게를 찾아 매출을 올려주는 ‘돈쭐 문화’처럼 ‘골리앗’(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과 경쟁하는 독립 빵집을 응원하는 일종의 가치소비에 소비자가 동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SPC 불매 겸 맛있는 동네빵집, 빵 자랑 대회로 ‘동네빵집 챌린지’를 하자”는 글이 올라온 건 지난 9일이다. 글쓴이는 서울 은평구의 소규모 빵집을 추천하면서 ‘#동네빵집_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다른 이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에 전국 곳곳 숨겨진 동네 빵집과 디저트 카페 등을 소개하는 게시글이 이어졌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당뇨 있으시거나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 하는 분은 이 빵집 가보세요. 체리크림롤 강력 추천”과 같은 내용이다.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와 가게 분위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흔히 찾아보기 힘든 비건(채식) 빵집을 추천하는 글도 많다. SNS에서 우리 동네 빵집으로 추천받은 서울 마포구의 비건빵집 사장 류모(62)씨는 11일 “국내에 아직 비건 빵이 보편화하지 않아 단골손님이 많은 편인데 최근 이틀 동안 자주 못 보던 분이 6~7팀 정도 늘었다”면서 “평소 ‘모든 손님이 기분 좋게 가면 된다’는 철칙을 가진 만큼 이런 챌린지를 통해 찾아오는 손님도 늘고 더 소통할 수 있는 선순환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지회장이 단식투쟁에 나선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트지회도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전국 빵 맛집을 모아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비즈 데이터에 따르면 ‘#동네빵집_챌린지’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트위터에서만 이 챌린지가 언급된 수가 3500건을 넘는다. 특정 맛집이나 명소를 찾아다니며 사진·글 인증샷을 남기는 ‘챌린지’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제빵 노하우를 갖고 맛으로 승부 보는 동네 빵집 ‘릴레이 소개’ 운동에 동참하면서 온라인 상에서도 빠르게 회자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지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은 “요즘 소비자는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진정성 등을 많이 고민하는 편”이라면서 “SNS 등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도 충분히 마련됐기에 가치소비를 독려하는 움직임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강민경 “꺼져줄게 잘 살아”

    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강민경 “꺼져줄게 잘 살아”

    다비치 이해리(37)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의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며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내가 결혼을 한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이해리는 예비신랑에 대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며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팬덤명)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이 글에 “꺼져줄게 잘 살아”라고 유쾌한 답글을 남기며 동료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비치 소속사 웨이크원도 이날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웨이크원 측은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로 데뷔한 이래 가요계의 대표적인 여성 듀오로 활약해왔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원더우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 “일라이가 찍어준 듯” 우이혼2 지연수 근황

    “일라이가 찍어준 듯” 우이혼2 지연수 근황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엔 OO월드, 4월엔 OO랜드”라며 “즐거운 시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아들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수는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20대 대학생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지연수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전 남편인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재결합 가능성을 열었던 만큼, 소소한 근황 공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팬들은 “일라이가 찍어주셨나 보다”, “세 가족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기억하길”, “우와 세 식구 함께인가 보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세 가족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의 일라이와 결혼했으며 2014년 득남했다. 이후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 “행복합시다” 탁현민 양산 하늘에 ‘이것’ 던졌다

    “행복합시다” 탁현민 양산 하늘에 ‘이것’ 던졌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새 삶을 시작하는 경남 양산의 한 마을에는 지지자들이 ‘대통령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당신의 국민이라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과 ‘이니(문 전 대통령의 애칭)’ 굿즈를 들고 배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집으로 돌아오니 안도감이 듭니다. 주민들과 농사도 함께 짓고, 막걸리 잔도 나누고, 경로당도 방문하며 잘 어울리면서 살아보겠다”고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23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일상으로 돌아간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역시 이 곳에서 마지막 퇴근을 했다. 지지자들이 포착한 탁 전 비서관은 사저를 나와 갈색 서류가방을 하늘로 던지고 받은 뒤 손인사를 했다. 페이스북에는 “여러분 모두들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라며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찍은 A씨는 “홀가분해져서 신이 났는지 가방을 던지더니 손인사를 해주고 쿨하게 사라졌다. 진정한 도비 is free다”라고 말했다. 영화 ‘해리포터’의 캐릭터 도비의 ‘Dobby is free’(도비는 자유예요)는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애용하는 대사다.“역사상 첫 대통령 퇴임식”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 득표율보다 지지율이 높은 대통령으로 남게 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날 오후 6시 마지막 업무를 마친 청와대 직원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공식 행사도 아니고 청와대가 기획한 것도 아니었는데 제 퇴근을 기다리던 많은 시민이 아주 감동적인 퇴임식을 마련해줬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누가 그렇게 아름다운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었겠나”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다.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에 동행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연설을 마쳤다. 탁현민 전 비서관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청와대 개방 덕분에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행사가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퇴임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입장에서는 손 안 대고 국민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걸 누리기만 했던 그런 퇴임 행사였다. 멋있기도 했고 뜨겁기도 했고 눈물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 “日 외무성 광고 대응…욱일기는 전범기” 일본어로 日유튜브서 알린다

    “日 외무성 광고 대응…욱일기는 전범기” 일본어로 日유튜브서 알린다

    일본이 욱일기를 ‘전범기’로 사용했다고 알리는 영상이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어로 광고된다.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11일 “일본 외무성이 최근 욱일기 관련 한국어 영상을 한국 유튜브에 광고한 데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사비를 들여 광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해 말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영상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욱일기 미화 내용으로 한국 유튜브에 한국어 광고로도 등장했다. 2분 분량의 서 교수 영상은 이에 대한 ‘맞불 작전’인 셈이다. 영상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전 세계에 홍보한 것으로 이번에 일본어 음성과 일본어 자막을 넣었다. 영상은 욱일기가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를 지닌 전범기이며 독일은 하켄크로이츠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월드컵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에 욱일기 문양이 등장해 항의를 통해 수정했던 사례도 소개했다.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욱일기 응원이 문제가 된 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일본의 해당 팀에 1만5000달러(약 19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 사실도 적시했다. 서 교수는 “일본 외무성의 욱일기 영상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 등에서 ‘전범기’로 사용했다는 설명을 빼놓은 게 가장 큰 문제”라며 “이는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1870년 일본 육군 군기, 1889년 일본 해군 깃발로 채택된 욱일기는 침략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제국주의 전범기’라는 비판이다. 그는 “사비로 광고를 진행해 일본 정부의 물량 공세만큼의 광고 집행은 못하지만, 누리꾼과 각종 SNS를 통해 욱일기의 역사적 진실을 세계에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친이 속옷만 입고 ‘남사친’과 보디 촬영”

    “여친이 속옷만 입고 ‘남사친’과 보디 촬영”

    고민남이 남사친과 선 넘는 여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3회에서는 여친의 보디 프로필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남친의 사연이 전해졌다. 여친을 응원하기 위해 연차를 내고 몰래 촬영장에 방문했다는 남친은 아슬아슬한 속옷을 입은 여친과 그의 남사친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수위 높은 두 사람의 모습은 남친의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주우재는 “이게 무슨 보디 프로필이냐”라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곽정은 역시 “바프를 이렇게까지 찍냐”며 “이건 그냥 커플 속옷 화보다”라고 지적했다. 곽정은은 “저걸 찍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자기의 몸이 가장 섹시해 보이기 위해 남자라는 객체가 필요했던 것”이라며 “여자 혼자 있는 거랑 남자랑 섹슈얼한 포즈가 찍혔을 때 내 몸이 더 돋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이하늬, 만삭 D라인 공개…다리 찢기까지

    이하늬, 만삭 D라인 공개…다리 찢기까지

    배우 이하늬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34weeks vs 35weeks 이제는 어엿한 만삭임부 하루 하루 다르게 배가 커지네요. 저와 조이 둘다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선물 감사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운동중인 이하늬의 모습. 이하늬는 볼록한 D라인을 뽐내며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볼록한 배와는 다르게 탄탄하고 여리여리한 팔다리를 한 이하늬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 MSG 좀 없으면 어때, 담담해서 더 먹먹한데

    MSG 좀 없으면 어때, 담담해서 더 먹먹한데

    평범한 삶 그린 ‘우리들의 블루스’“슬퍼하지 말란 게 아냐” 위로 담아‘나의 해방일지’ 속 지친 젊은 세대“속시원한 게 하나도 없어” 공감대위로와 공감을 주는 힐링 드라마 두 편이 주말 안방극장에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흥행을 이뤄 내고 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와 JTBC ‘나의 해방일지’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9일 나란히 첫 방송을 시작한 두 작품은 지난 8일 10회차에서 각각 시청률 11%,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4월 마지막 주 콘텐츠 영향력 평가 지수(CPI)에서도 1, 2위를 차지했다. 이 드라마들은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하는 화학조미료(MSG) 같은 요소는 없지만, 현실에 발 딛고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 준다. 최근 들어 비현실적인 판타지나 자극적인 막장 코드를 입힌 드라마들이 흥행을 주도하던 터에 오랜만에 작가들의 필력이 오롯이 강조되는 깊이 있는 정통 드라마가 나오자 시청자들도 반색하고 있다. 두 드라마는 주변에서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대를 높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노희경 작가는 ‘휴머니즘의 대가’답게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옴니버스 형식을 빌려 아픔을 지닌 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세대에 걸쳐 밀도 있게 그려 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다가 제주에서 다시 만난 은희(이정은)와 한수(차승원)의 에피소드에서는 중년의 사랑과 우정을 먹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또 고교생 커플 현(배현성)과 영주(노윤서)의 임신을 둘러싼 이야기에서는 한 동네에서 형제처럼 지낸 아버지들의 화해와 가족들이 오해를 풀고 서로를 보듬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렸다. “상처가 아닌 희망에 주목하고 싶었다”는 노 작가의 바람이 가장 잘 드러난 에피소드는 동석(이병헌)과 선아(신민아)의 이야기다. 우울증의 심연에서 양육권마저 뺏기고 희망을 잃어버린 선아에게 어린 시절부터 그를 지켜봐 온 동석은 무심한 듯 진정성 있는 위로를 건넨다. “슬퍼하지 말란 얘기가 아냐. 슬퍼만 하지 말란 얘기야”, “사는 게 답답하면 뒤를 봐. 등만 돌리면 다른 세상이 있잖아”라는 동석의 대사는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가 전하는 위로인 셈이다.‘나의 아저씨’를 쓴 박해영 작가는 4년 만의 신작 ‘나의 해방일지’에서 탈출구 없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더욱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매일 직장을 오가며 답답한 일상을 보내던 미정(김지원)은 자신과 닮은 구석이 있는 구씨(손석구)를 만난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삶에 지친 이들은 서로를 ‘추앙’하기로 한다. 드라마에서 ‘추앙’이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 된다고 응원한다는 의미다. 각자 아픔을 지닌 ‘추앙 커플’은 서로를 현실에서 해방하고 구원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작가는 수도권에 사는 삼남매가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겪는 고된 일상과 감정선도 세심하게 잡아낸다. “어디에 갇혔는지 모르겠는데 속시원한 게 하나도 없어요”, “아무렇지 않게 잘사는 사람들보다 망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정직한 사람들 아닐까?” 같은 대사가 시청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우들 역시 진정성 담긴 대본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병헌, 이정은 등은 빼어난 제주 사투리를 구사하고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 손석구, 이민기 등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방송계 관계자는 “곱씹을수록 마음에 와닿는 대사와 현실에 발 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감을 얻는 것”이라며 “주어진 삶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또 다른 희망과 위안을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유럽의 날, 우크라 연대의 빛

    유럽의 날, 우크라 연대의 빛

    ‘유럽의 날’인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뜻으로 탑의 하단은 노란색, 상단은 파란색 조명을 비추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는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된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우크라이나와 연대한다’는 의미의 해시태그(#StandWithUkraine)를 달았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 이순재 “야무지고 제대로 연기하던 강수연, 잊혀지지 않을 것”

    이순재 “야무지고 제대로 연기하던 강수연, 잊혀지지 않을 것”

    고(故) 배우 강수연의 조문 마지막 날인 10일에도 추모 물결이 이어진 가운데, 원로 배우 이순재가 “강수연은 야무졌고 제대로 하던 배우”라면서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이날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영화 ‘내 마음 나도 몰라’(1976), ‘하늘 나라에서 온 편지’(1979)에서 아역 배우였던 강수연과 호흡을 맞춘 그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나하고 영화를 하나 찍었는데, 혼자왔길래 엄마는 안 데려왔냐고 하니 ‘엄마가 왜 와요. 나 혼자면 되지’라고 할 정도로 당돌했다”면서 “심한 소리를 들어도 울지도 않고 ‘참 야무진 아이다’, ‘잘 되겠구나’ 생각했고, 대성을 했는데 너무 일찍 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영화) 작업이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펴고 있어 얼마든지 재평가를 받고 영광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다”면서 “수연이는 참 제대로 하는 배우 중 하나였다. 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현재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창립멤버로 영화계 행사를 함께 주최하며 고인과 오랜 기간 인연을 맺은 손숙도 “24시간 그냥 배우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이 굉장히 호방했다. 대장부 같았는데 (사람들을) 많이 아우르고, 리더십도 있었다”면서 “우리를 (선배들이 죽으면) 와서 추모해야 하는데, 거꾸로 돼 당황스럽다”며 안타까워했다. 배우 정준호는 “평소에는 참 조용조용하신데도 술자리에서 후배들과 있으면 호탕하셨다”면서 “후배들을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옆집 누나처럼 편안하게 많이 응원해주셨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조문을 마치고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나서던 설경구는 “머릿속이 어지럽다”면서 침통해했고, 박소담은 조문을 마치고 간 뒤 소속사를 통해 “선배님의 따스한 말씀과 눈빛, 저를 안아주셨던 그 온기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차태현, 박희본, 김인권, 김보연, 최명길, 안연홍, 김정훈 등 동료 배우들도 빈소를 찾았고, 평소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스포츠해설가 심권호씨도 조문했다. 강수연이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영화 ‘씨받이’(1986), ‘아제 아제 바라아제’(1989)를 연출한 임권택 감독은 조문이 시작되기도 전인 7일부터 매일 지팡이를 짚고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장례위원장인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고, 강수연과 친분이 두터웠던 배우 예지원도 연일 빈소을 찾았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강수연은 7일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에 영결식이 치러지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 ‘이수근 아내’ 박지연 “인신공격 마라…비방글 법적 대응”

    ‘이수근 아내’ 박지연 “인신공격 마라…비방글 법적 대응”

    “저와 브랜드 이미지 훼손…더는 좌시 안해”“다른 대상에 비방, 인신공격에 큰 상처”일부 네티즌, 박씨 식품 ‘카피’ 의혹·악성댓글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인신공격성 댓글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지연은 “저와 브랜드의 이미지 훼손뿐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면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지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금요일 오후 발생된 이슈 사항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이 있어 글을 쓰게 됐다”라며 이렇게 글을 올렸다. 박지연은 “주말 동안 말을 아꼈던 이유는 과정 중 참여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뿐더러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제품으로 보여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인으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긴다”라면서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누구도 비방하고 싶지 않았고!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알기에 쉽게 발언할 수 없었으며, 저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훼손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을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박지연은 “누군가는 굳이 힘들게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했었고, 누군가는 응원하기도 했었다”면서 “저는 제가 생각한 청결하고 맛있는 식품을 여러분과 나누면서 제 삶의 활력도 얻고 소통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박지연은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추가로 공개하며 “독설로 인신공격을 하지 말아달라. 제 피드는 제 브랜드 홍보 공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들도 보고 있는 저희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떠한 비방의 글과 댓글도 작성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린다”면서 “지금부터 발생되는 저와 브랜드 비방 및 특정인을 추측하는 말들은 캡처 및 법적 대응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지연은 제조사 발행 공문을 공개한 뒤 “제조사 발행 공문을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낀 건 논란의 중심이 제가 아닌 다른 대상이 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동시에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연의 SNS 댓글을 통해 그가 판매하고 있는 식품이 카피 제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2008년 띠동갑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 임재범, 아내와 사별 후 복귀 “많이 아팠다”

    임재범, 아내와 사별 후 복귀 “많이 아팠다”

    가수 임재범이 7년 만의 복귀를 예고했다. 소속사 블루씨드컴퍼니는 10일 임재범의 첫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임재범은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었지만 많이 아프고 또 아팠습니다. 두려웠고, 조심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스스로를 다잡으면서 여러분께 마음의 손을 내밀어봅니다”라는 진솔한 글귀를 적었다. 1986년 시나위 1집 앨범에 참여하며 데뷔한 임재범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존재감을 떨쳤고,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낳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재조명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 (After The Sunset: White Night)’ 발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소속사는 “오랫동안 임재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오픈하게 됐다”라며 “임재범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올해 새롭게 음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따뜻한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둘 다 이혼수” 손담비♥이규혁 궁합 걱정

    “둘 다 이혼수” 손담비♥이규혁 궁합 걱정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궁합 영상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예비부부가 합류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우리 새로 나온 거 있나 보자”며 ‘손담비 이규혁 궁합’으로 검색한 영상을 시청했다. 부부의 궁합 영상 썸네일에는 결혼해도 오래 못가, 둘 다 이혼수가 있다 등 충격적인 말들이 적혀 있었다. 손담비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다 저렇게 나오더라”며 탄식했고, 한 영상 속 역술인은 “남자가 무한으로 맞춰줄 거다. 남자가 배반하지 않으면.. 여자 분은 허당 같다. 결혼은 한다. 둘이 궁합이 나쁘지는 않은데 3년차가 고비이지 않을까 싶다. 고비는 이성이다”고 궁합을 봤다. 서장훈은 “두 분이 결혼한다고 나와서 그걸 보는 거다. 알고 하는 거기 때문에”라며 신빙성이 없다고 꼬집었고 이규혁은 “당사자가 봐도 재미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재미있겠다”고 평했다. 손담비는 궁합 영상에서 “이 여자가 이 남자를 만나면 진짜 오래 못 살아. 오래 산다고 말해줄 수가 없다”는 말이 나오자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예전에 열애설 났을 때부터 시작됐다. 한 10개 정도 (영상을) 봤는데 가슴을 후벼 파는 말밖에 없어서. 대부분 절대 오래 못가, 이혼할 거야. 넘어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 깨끗하게 지워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려면 좀 시간이 걸린다”고 털어놨다. 이규혁은 “당연히 부족하다. 저도 담비도 부족한데 채워 나가려고 하니까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배우자가 상처 받는 게 저도 상처를 받는다. 그런 것들이 아쉽기도 하고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이다”고 손담비를 걱정했다. 서장훈은 절친한 이규혁의 말에 “최근에 뱉은 말 중에 제일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지혜는 “둘이 잘 맞는다. 우리는 궁합이 좋다고 하는데 매일 싸운다”며 궁합과 실제 부부생활이 별개라 강조했고 김구라는 “잘 맞는 게 아니라 맞춰주는 것”이라고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노력을 언급했다.
  • [길섶에서] 첫걸음/박홍환 평화연구소장

    [길섶에서] 첫걸음/박홍환 평화연구소장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첫 발걸음, 일보(一步)가 중요하다는 뜻도 포함돼 있을 게다. 돌 무렵 첫걸음을 떼는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는 행여 넘어져 다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는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고, 앞으로 고꾸라지기도 하면서 스스로 걷는 법을 제 몸으로 익히게 된다. 첫걸음은 그래서 소중하다. 휴일 고속도로를 주행하는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옆 차선에서 무서운 속도로 달려와 ‘칼치기’로 앞에 끼어든 차량 때문에 식겁했다. 그 차량의 뒷유리에는 위협하듯 ‘쌩초보운전, 알아서 피하세요’라는 경고 문구 스티커가 버젓이 붙어 있었다. 실제 초보 운전자인지는 모르지만 그 문구 때문에 또 한번 불쾌지수가 솟구쳤다. 오늘 국민의 큰 기대 속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다. 국민에게 하는 공약과 다짐을 쏟아낸 만큼 제대로 된 첫걸음을 내딛길 마음속 깊이 응원하고 기원한다.
  • G7 “러 석유 단계적 금수”… 회복 불가능한 경제 타격 나섰다

    G7 “러 석유 단계적 금수”… 회복 불가능한 경제 타격 나섰다

    미국 등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거나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별개로 미국은 러시아 국영방송·금융기관·총기생산업체를, 영국은 러시아 자원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며 제재 고삐를 조이겠다고 밝혔다. 군비 지원뿐 아니라 전쟁 자금이 될 러시아의 돈줄을 끊어 러시아 경제 전반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다. 러시아의 전승절 개최 전날인 8일(현지시간) G7(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들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의를 가진 뒤 공동 성명을 내고 러시아산 석유 수입금지에 원칙적으로 합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나아가 “러시아 핵심 서비스를 차단해 러시아 경제의 모든 부문에 걸쳐 고립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했다. 미국은 이미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 수입을 금지했지만,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훨씬 큰 유럽 국가들은 아직 미국 같은 금수 조치는 하지 못했다. 앞서 유럽연합(EU)이 연내 러시아 에너지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놓고 자체 협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G7이 먼저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와 별도로 미 백악관은 이날 미국 기업들이 앞으로 러시아의 채널1, 로시야1, NTV 등 국영 방송사들에 광고나 기타 장비를 판매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들은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및 경영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도 금지된다. 미국은 특수 핵물질을 비롯해 산업용 엔진·모터·불도저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대러시아 수출도 통제한다. 미국은 러시아 금융 자산의 3분의1을 소유한 최대 금융기관인 스베르방크의 경영진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미 당국자는 “러시아 경제에 안전한 피난처는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도 이날 러시아가 영국에 많이 수출하는 백금과 팔라듐 등 원자재에 대한 수입 관세를 35% 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백금·팔라듐 생산국 중 하나다. 한편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보여 주는 서방 주요 인사들의 ‘깜짝 방문’ 행렬도 이어졌다.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 여사는 어머니의 날인 8일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 마을 우즈호로드를 찾아 우크라이나 영부인인 올레나 젤렌스키 여사를 만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리인’ 성격이 짙다고 AP 등 외신은 분석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이날 키이우를 방문해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2500만 캐나다달러(약 246억원) 규모의 인도주의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초청으로 세계적인 록밴드 유투(U2)도 키이우 중심가인 흐레샤티크역에서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 ‘위드 오어 위드아웃 유’ 등 대표곡을 부르며 우크라이나인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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