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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은 입원 소식…남편 진태현 직접 알렸다

    박시은 입원 소식…남편 진태현 직접 알렸다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우리 아내 면역이 떨어졌는지...”라며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박시은 사진을 한 장 찍어 올렸다. 그러면서 “건강하자. 입원 치료”라는 말을 덧붙였다. 갑작스레 전해진 박시은 입원 소식에 많은 이들이 걱정을 보내고 있다. 박시은의 정확한 건강 상태, 병명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여러 차례 유산을 경험한 아픔이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예정일을 2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태아를 유산하는 큰 시련을 겪기도 했다. 당시 동료 연예인들을 비롯해 수많은 네티즌들 위로와 응원이 부부에게 전해졌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수여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수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지난 15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하고,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서울시의원 28명에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시민의 행복’을 모토로 시정 현안에 대한 감시·견제, 정책 대안 제시, 지역 간 상생협력 등 한 해 동안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준 지방의원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상이다.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들을 시·도별로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전국 시·도의회 의원 총 20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의회에서는 강석주, 경기문, 김길영, 김종길, 김혜지, 남궁역, 도문열, 박상혁, 박석, 서상열, 옥재은, 윤종복, 이민석, 이승복, 이종태, 이희원, 장태용, 최진혁, 황유정 의원(이상 국민의힘), 강동길, 박강산, 서준오, 이상훈, 이원형, 임규호, 임종국, 정준호, 한신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등 총 28명의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의원들은 “제11대 의회 개원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민생을 돌보고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의미로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28명의 의원께 축하와 격려를 함께 전하며,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존재 이유를 몸소 보여주고 계신 서울시의원 모두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역량과 전문성 강화의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LG, BIE 총회 앞두고 파리서 ‘부산엑스포’ 열기 지핀다

    LG, BIE 총회 앞두고 파리서 ‘부산엑스포’ 열기 지핀다

    LG가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LG는 현지시간 15일(현지시간)부터 한 달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근의 대형 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게재한다. 이번 BIE 총회는 오는 11월 발표되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에 중요한 기회로 꼽힌다.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 지난해 월평균 이용객은 480만명에 달한다. LG는 프랑스로 입국하는 BIE 총회 참석자, 샤를드골 국제공항 이용객, 자동차로 공항 인근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가로 5.6m x 세로 9m 규모의 대형 광고를 선보였다. LG는 이번 광고에 부산(BUSAN)의 알파벳을 이용해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부산이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 매력, 자연환경의 매력을 모두 갖춘 도시라는 점을 부각해 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LG는 또 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이시레몰리노 지역의 총회장 인근에도 110개의 광고판을 집중 배치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한다.이 광고는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공원 등을 비롯해 총회장 인근의 거리 곳곳에 위치해 있어 BIE 총회 참석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간 LG는 세계 각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세계적 명소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쇼팽 국제공항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바르샤바 중앙역 외부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을 상영한 바 있다. LG는 지난 5월 말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펼쳐진 국내 대표 민간 오페라단 ‘솔 오페레단(Sol’Opera)’의 오페라 ‘춘향전’을 후원하며 공연을 찾은 브라질 상·하원 의원, 정부 인사를 포함한 귀빈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활동가 응원

    박강산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활동가 응원

    박강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이하 FFF) 캠페인에 참여하는 해외 기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FFF는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2018년 8월부터 시작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기후 파업의 일환이며, 매주 금요일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for Climate Action)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FFF 활동가들은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소회를 공유했고, 박 의원은 지난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줍깅 활성화 조례’를 비롯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서명운동’의 진행 경과 등 한국 사회가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환경 이슈를 소개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청년김대중의 이대선 대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환경문제를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환경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기후위기를 의제화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층위에서 청년세대의 국제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시민의 피부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회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위기에 전 지구적으로 연대하는 FFF 활동을 응원하며 서울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서핑 강습에 한옥 숙박·대게… 진화하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서핑 강습에 한옥 숙박·대게… 진화하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포항, 소규모 맞춤 ‘관광택시’ 등장경주, 벌초 대행 화제… 감사 이벤트영덕, 1인 평균 기부금액 전국 1위울진, 홍게 말린 ‘도래 붉은포’ 인기“관광자원 활용 관광객 유치 효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 포항시를 비롯한 경북 동해안 도시들이 지역 고유의 매력과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홍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도입됐다. 고향을 도와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기부자에게 특산물을 제공해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의 제도이다.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지급한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답례품으로 관광객 유치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답례품 목록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체험과 체류형 여행 상품 내세운 포항 포항시는 성공적인 기부제 안착의 핵심 요소를 ‘매력 있는 답례품’으로 보고 ‘지역 체험·체류형 상품’을 중심으로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은 기부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거양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4월 포항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투어·해양레저 등 체험·서비스형 답례품을 추가하면서 기부자의 선택 폭도 대폭 넓혔다. 지난달에는 문어숙회, 냉동산딸기, 한지공예품 등 특산물과 공예품 등을 추가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주요 답례품으로는 우선 포항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등 핫플레이스를 베테랑 드라이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안내하는 소규모 여행자 맞춤형 여행상품인 ‘포항 관광택시’가 있다. 부산 송정, 강원 양양과 함께 ‘3대 서핑 성지’로 손꼽히는 ‘포항 흥해 용한 서퍼 비치’를 활용, 해양레포츠관광도시 포항을 더 알리기 위해 ‘서핑강습’을 받을 수 있는 답례품도 마련했다. 또 포항의 아름다운 해안과 수중을 알릴 ‘다이빙 체험 할인권’, 동해안을 낀 지자체라는 장점을 살려 도심해변인 영일대해수욕장을 항해하는 ‘요트 투어’를 추가하는 등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 포항시의 답례품은 해양 관광 서비스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국적인 겨울 별미로 자리잡은 과메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는 사과와 친환경 쌀도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한우, 건어물 등도 기부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항을 연고로 한 유명인들의 기부와 응원도 이어지면서 기부 제도 역시 자연스럽게 정착하는 모습이다. 포항에서 유스 시절을 보내고 영국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월드컵 영웅’ 황희찬 선수는 지난 2월 500만원을 기부하며 포항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포항시 홍보대사이자 ‘트로트 샛별’ 전유진 역시 영상을 통해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시는 최근 ‘해병대의 영원한 고향’ 포항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펼쳐지는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불과 빛’과 연계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지역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자 저출생·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대안”이라며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까지 이뤄 낼 뛰어난 정책에 기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경주페이’ 지역 관광 활성화 도움 관광도시인 경주시는 경주월드와 한옥형 숙소인 화랑마을 숙박권, 유적지 입장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화제가 된 벌초 대행 서비스는 선산을 고향에 둔 출향인들에게 꼭 필요한 답례품으로 꼽힌다. 이 외에 경주이사금 쌀과 천년한우, 돌미역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특산품으로 꼽히는 찰보리빵과 경주빵, 유과, 와인, 경주교동법주도 기부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답례품인 지역화폐 경주페이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 물건 구매를 넘어 관광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으로 다른 도시와의 답례품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특히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기부감사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천년고도 경주의 의미를 담아 1000번째 기부자를 시작으로 매 1000번째 기부자에게 지역의 인기 숙박권을 지급한다. 경주시는 제도 실시 100일을 기준으로 1억 3600만원을 모금해 전국 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출향인과 경주를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이 모여 짧은 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복리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영덕, 유명인들 고액 기부 큰 역할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100일간 1인당 평균 기부금액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위 30위 지자체의 1인당 평균 기부금액(19만 6000원)의 2배를 상회하는 40만원이었다. 그만큼 고액 기부자가 많다는 뜻이다. 모금액도 12위를 차지한다. 영덕 출신인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중국 산둥 타이산) 선수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도 지난 1월 영덕군에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다. 군 관계자는 “유명인의 고액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한다”며 “특히 손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 외에 강구초등학교와 강구중학교, 영덕고등학교 등 모교에 1050만원 상당의 축구공 150개를 전달한 게 알려지면서 출향인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덕군의 대표 답례품은 지역 간판 먹거리인 영덕대게다. 돌미역과 반건조오징어, 붉은대게살 통조림도 인기 품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에 계신 출향민들의 뜨거운 고향사랑 실천 덕분에 1인당 평균 기부금액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선호도를 파악해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답례품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붉은대게 고장 울진, 9개 품목 추가 전국 붉은대게 생산량 1위인 울진군 역시 대게를 답례품으로 활용,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 군은 붉은대게 가공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울진군 후포리 앞바다에서 잡힌 동해안 붉은대게를 그대로 말린 ‘도래 붉은포’는 단연 인기다. 이 외에 기부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품목은 손질가자미, 울진사랑카드, 꿀, 오징어, 미역 등이다. 군은 최근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9개 품목을 추가했다. 토염(미네랄 소금)과 붉은대게토종란, 포도, 도자기 등이다. 염전해변캠핑장 할인권도 추가됐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흥행 분위기 조성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 자매도시인 대구 수성구, 부산 동구 등 다른 지자체와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행사’를 벌여 온 군은 최근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 상호 릴레이 기부를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공기업인 한울원자력본부와 상생의 방법을 찾아 함께 뜻을 모아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0일 맞은 김기현 “사이다 아닌 와인 정치”…노량진 찾아 수산 상인들 응원도

    100일 맞은 김기현 “사이다 아닌 와인 정치”…노량진 찾아 수산 상인들 응원도

    취임 100일을 맞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내년 총선 전략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사이다식 정치’로 일시적 눈가림을 해서 정치하는 건 금방 들통난다”며 “꾸준히 진정성을 갖고 숙성시키는 ‘와인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5일 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에) 도깨비 방망이식 비결, 이런 게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113석인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해 제1당이 되는 게 목표다. 그는 ‘검사 수십명 공천설’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억측”이라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당헌·당규에 의한 시스템 공천을 철저히 하고, 공천 과정에 사심 개입이 배제되도록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능력 중심의 민심 공천’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대선에서의 시대정신이 ‘공정과 정의’였다면 내년 총선에서의 시대정신은 ‘완벽한 비정상의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집값 폭등, 전·월세난, 일자리 증발, 세금폭탄, 소득주도성장, 정부 보조금 빼먹기, 건폭, 원전 폐기 등 무능한 지난 민주당 정권이 추진했던 그릇된 정책들은 부메랑이 돼 지금 우리 국민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2인 퇴출 등 지도 체제 혼란을 겪은 김 대표는 “지난 100일이 당내 혼란을 극복해 당을 안정화하는 데 방점을 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외연 확장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당의 취약 지역, 취약 세대,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더 각별하게 챙기고, 더 자주 만나 뵙고 허심탄회한 바닥 민심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취임 100일 기념 지도부 만찬 장소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식당을 택했다. 김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도 안 했는데 수산물을 벌써 먹지 말자는 것은 대한민국 어민들 다 굶어 죽으라는 것이냐”며 민주당을 겨냥했다. 김 대표와 지도부는 만찬에 앞서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고, 수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 “중국인 아니라는 대만인 꺼져”…짐바브웨 中 식당 주인 논란 [대만은 지금]

    “중국인 아니라는 대만인 꺼져”…짐바브웨 中 식당 주인 논란 [대만은 지금]

    짐바브웨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한 중국인 여성이 자신을 대만인이라고 말한 여성 손님을 내쫓았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틱톡, 웨이보 등에 올라와 주목받았다. 14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영상 속 중국 여성은 아프리카계로 보이는 손님들이 식당에서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인이 짐바브웨에서 중국 식당을 경영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한 뒤 대만 여성 손님에 대한 설을 풀었다. 중국 여성은 최근 대만 여성 손님이 자신이 중국인이 아니라는 말을 듣자마자 화가 치밀어 손님맞이를 거절하고 바로 내쫓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대만 손님을 맹비난하면서 “(손님) 자신이 대만인이라는 입장을 밝히면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식당에서 대만인은 ‘중국 대만인’의 신분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돌연 물만두를 집어 들고는 “중국인이 아니라 대만인이라면 대만인은 환영받지 못한다”며 “우리 식당은 하나의 중국을 견지한다. Taiwanese(대만인)는 꺼져달라”, “대만인인 것은 가능하다. 중국의 대만인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영상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잘했다”,“애국심을 응원한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쏟아지는 칭찬에 힘입은 중국 여성은 돌연 라이브 방송을 켜고는 “내가 그 대만 손님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신세한탄을 하는 한편 응원에 감사한다며 짐바브웨에 와서 자신의 식당에 오면 물만두를 대접하겠다고 했다. 추후 이 영상은 유튜브까지 퍼졌다. 이를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혼자 연기하는데 정말 대만 고객이 왔는지 누가 알겠냐”, “사실상 양국론(중국과 대만이 별개의 국가)을 인정했다”, “대만의 존재를 강조해 고맙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았다. 아울러, 해당 식당의 구글 평점에는 별 하나의 세례가 쏟아지는가 하면 리뷰에는 “중국 공산당원이 소유한 곳”, “서비스가 매우 오만하다”는 등의 보복성 별점 테러도 이어졌다. 
  • 콘텐츠 경연 플랫폼 ‘쇼플러스’ 새달1일 론칭

    콘텐츠 경연 플랫폼 ‘쇼플러스’ 새달1일 론칭

    신리홀딩스는 새로운 경연 플랫폼인 쇼플러스(약칭 쇼플)을 예정대로 오는 7월 1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쇼플은 커버곡, 커버댄스, 코미디, 상황극, 애완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24시간 365일 진행하는 경연 서비스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광고비나 기업의 협찬비는 그대로 본인이 가져가면서 추가로 우승상금을 노릴 수 있다. 우승에 따른 평판과 전문적인 제작자로서 영상 제작업무도 수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쇼플의 고유한 기능 중 하나인 우승상금을 이용자도 나눠 받는다는 점이 특징점이다. 이용자는 자신이 후원한 창작품이 우승하게 되면 우승상금을 창작자와 나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이용자들이 더 많은 후원을 유도하는 순기능을 하기 때문에 상금의 규모가 더 커지게 되고, 창작자 입장에서는 나눠 줘도 더 많은 우승상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별도의 전문 심사위원단을 두지 않고 오로지 이용자들의 조회수, 좋아요 클릭수, 댓글 수, 후원금 규모라는 이용자들의 참여 활동만으로 우승작을 뽑기 때문에 누구나 심사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우승하도록 널리 홍보하고 응원하여 우승확률을 높이는 팬덤이 가능하게 된다. 신리홀딩스는 쇼플에서 이뤄지는 경연을 지원하기 위한 창작활동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 쇼톡도 출시한다. 사용자들은 쇼톡을 통해 자신이 후원한 콘텐츠의 우승을 응원할 수 있고 단체로 후원할 수도 있다. 창작자에게 창작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를 맺어 집단 창작활동으로 경연에 참여할 수도 있게 된다. 업체 관계자는 “쇼플의 출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며 “투명한 경연을 통해 재능있는 인재를 수시로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은 K컬처의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4강 황금 세대의 새 시작… “한국 축구 미래 쏜다”

    4강 황금 세대의 새 시작… “한국 축구 미래 쏜다”

    “대회는 끝났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다.”(김은중 감독)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쓴 김은중호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날 환영 행사에서 골키퍼 김준홍(김천), 이승원(강원), 배준호(대전), 이영준(김천) 등 주축 선수들을 비롯해 선수·코치진이 한 명 한 명 호명되자 가족과 팬들에게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귀국 행사장에서 김은중 감독은 다시 한번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 팀에서 경기를 많이 못 뛰었기 때문에 체력이 걱정됐다”며 “실제로 8강전에서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는데 그걸 이겨 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칭찬했다. 이어 “팀에 돌아가서도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이겨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브론즈볼(MVP 3위)을 받은 주장 이승원은 “팬들의 열띤 응원 덕분에 이번 월드컵에서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결과 외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었다. 각자 팀에 돌아가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원은 ‘이강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좋은 기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그 길을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멀리서 응원해 준 가족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은 “가족과 통화하면 다음 경기에서 힘이 나는 것을 느낀다”며 “새벽까지 안 자고 응원해 주는 마음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환영 행사가 끝난 뒤 선수들은 단상 앞에 모여 김 감독을 들어 올리며 헹가래를 쳤다. 평소 포커페이스의 김 감독이지만 이 순간만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연속 4강 신화는 아시아 최초고, 세계적으로도 흔한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이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삼성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공로로 감사패 받아

    유정희 서울시의원, 삼성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공로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3일 삼성고등학교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 교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삼성고 교육가족 일동은 유 의원의 농구장 신설을 포함한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준 공로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인 남다른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유 의원은 “늘 하던 대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농구대를 새로 만들어 준 것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감사패를 주신 것은 더 열심히 해달라는 응원으로 알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슈퍼 루키’도 흔들어버린 ‘황보르기니’의 질주

    ‘슈퍼 루키’도 흔들어버린 ‘황보르기니’의 질주

    다시 시동을 건 롯데 자이언츠 ‘황보르기니’ 황성빈(26)의 질주를 KBO(한국프로야구)리그 최고 구속의 ‘파이어볼러’도 막을 수 없었다. 황성빈이 부상 복귀 뒤 19타수 무안타의 긴 부진의 터널을 뚫고 나와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황성빈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좌익수 1번 타자 ‘리드 오프’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지난 11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두 경기 8타수 6안타의 초절정 타격감을 뽐냈다. 지난달 30일 발목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10일까지 황성빈은 지독한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거렸다. 부상 전 0.353이었던 타율은 0.214까지 주저 앉았다. 특히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7경기에 출전해 19타수 무안타로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팀도 2승 5패로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황성빈의 복귀로 마음 편히 안권수를 수술대로 보냈던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의 계산도 헝클어졌다. 하지만 황성빈은 짧지 않은 침묵을 깨고 다시 특유의 화려한 질주를 시작했다. 상대가 한화의 ‘슈퍼 루키’ 문동주였지만 상관없었다. 1회 선두 타자 안타로 출루해 잭 렉스의 타석에 홈을 밟아 1-1 동점 득점을 기록했고, 2회에는 중견수 앞으로 가는 1타점 적시 2루타로 타점도 기록했다. 황성빈은 6회 좌익수 앞 안타로 또 3안타 경기를 이어갔고, 8회엔 볼넷으로 출루했다. 물론 6회 도루 실패가 아쉽기는 했으나, 이 도루로 페이스가 흔들린 한화의 배터리는 후속 전준우와 렉스에게 연달아 몸 맞는 볼을 허용했다. 부진했던 시기 타격 코치진에게 조언을 구하며 훈련을 거듭,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온 힘을 쏟았던 황성빈은 이날 경기 뒤 “이제야 타격감이 조금 돌아온 것 같다”며 “늘 열띤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 ‘6년 열애’ 배우 조동혁♥배구선수 한송이, 이미 결별

    ‘6년 열애’ 배우 조동혁♥배구선수 한송이, 이미 결별

    배우 조동혁(46)과 배구선수 한송이(39)가 결별했다. 조동혁 소속사 제이플로우컴퍼니는 14일 “두 사람이 헤어졌다”며 해당 사실을 공식화했다. 다만 소속사는 “결별 시기와 이유 등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MK스포츠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연인 관계를 정리했으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팔로우는 유지한 채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2TV 예능문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공개 열애에 돌입했다. 방송 당시 한송이는 조동혁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최고의 멤버로 조동혁을 꼽았다. 조동혁도 “예전부터 한송이 선수의 경기를 즐겨 봤다”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제니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 공개 사과

    제니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 공개 사과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27·본명 김제니)가 팬들에게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것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멜버른 블링크에게’라고 시작하는 영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블링크는 블랙핑크 팬모임을 이르는 말이다. 제니는 “일요일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 저는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이어 “여러분의 이해와 응원이 나에게는 큰 의미다. 멜버른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BORN PINK’(본 핑크)를 위해 무대에 올랐지만 컨디션 난조와 건강 문제로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면서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배우 일 더럽혔다”…日히로스에 료코, 2번째 불륜 인정

    “배우 일 더럽혔다”…日히로스에 료코, 2번째 불륜 인정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그와의 관계는 보도된 기사 내용과 같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그의 가족을 슬프게 한 것, 괴로움을 느끼게 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나의 가족, 세 아이들에게 무릎을 맞대고 직접 미안하다고 했다. 아이들은 미숙한 어머니인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로 그동안 응원해주신 소중한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도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며 “내가 동경하는 배우 일을 더럽혔다는 사실과 모든 가족에게 상처를 준 죄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근 주간문춘은 히로스에 료코가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가 불륜 중이라고 밝혔다. 히로스에 로코는 지난 2014년에도 9세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2010년 10월 캔들 준과 재혼해 두 명의 아이를 낳았다.
  • 서장훈 ‘응원’…한혜진 “주우재와 결혼” 선언

    서장훈 ‘응원’…한혜진 “주우재와 결혼” 선언

    모델 한혜진과 후배 주우재의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 서장훈은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연인이 혼자 상상한 일로 불안해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 같은지?”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헤어져야 된다” 주우재는 “저는 이거 바로 헤어져야 된다”고 답했고, 서장훈은 “둘이 너무 잘 맞지 않냐?” 김숙은 “둘이 너무 잘 맞아. 천생연분이야 둘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서장훈은 이어 한혜진과 주우재에게 “둘이 성향적으로 너무 잘 맞지 않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알겠다! 결혼할게!”라고 선언했고, 주우재는 “실제로 누나랑 저랑 성격 유형도 똑같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 정도로 성향이 같은데, 원하는 게 같고 성향이 같은데 이런 사람을 어디 가서 찾아?”라고 한혜진과 주우재의 러브라인을 적극 밀어붙였고, 한혜진은 “감사하다 응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장훈은 이어 한혜진과 주우재에게 “둘이 성향적으로 너무 잘 맞지 않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알겠다! 결혼할게!”라고 선언했고, 주우재는 “실제로 누나랑 저랑 성격 유형도 똑같다”고 알렸다.
  • BTS RM “방탄과 아미, 우리만의 세계 쌓았다”

    BTS RM “방탄과 아미, 우리만의 세계 쌓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이다. 무수한 파고가 있었다. 기억나지 않는 새벽들이 참 많았다. 스물과 서른의 전 꼭 딴사람만 같다.”(RM) “10년이라는 기간은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누구도 무시하기 힘든, 그래서 더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 단단함, 이러한 감정을 받았다. 행복하다.”(지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리더 RM은 “방탄이 방탄, 아미(팬덤)가 아미가 되기까지 많은 비바람과 사랑이 있었다. 누구도 이해시킬 수 없을 우리만의 세계를 쌓았다”고 했다. 뷔(김태형)는 “10년 동안 우리 멤버들 건강해 줘서, 좋은 추억 같이 만들어 줘서 고맙고, 아미들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가 힘내서 한다”고 팬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BTS 팬들의 깜짝 광고도 화제가 됐다. 13일자 국방일보 1면 하단에는 군복무 중인 진(김석진)의 데뷔 10주년 축하 광고가 실렸다. 진의 팬덤인 ‘김석진홍보팀’이 광고비를 내고 게재한 것으로 국방일보에 연예인 광고가 실린 건 처음이다. 광고에는 아미를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은 입대 전 진의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장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Happy 10th Anniversary’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 데뷔 10주년 방탄소년단 “방탄과 아미, 우리 만의 세계 쌓았다”

    데뷔 10주년 방탄소년단 “방탄과 아미, 우리 만의 세계 쌓았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이다. 무수한 파고가 있었다. 기억나지 않는 새벽들이 참 많았다. 스물과 서른의 전 꼭 딴 사람만 같다.”(RM) “10년이라는 기간은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누구도 무시하기 힘든, 그래서 더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 단단함, 이러한 감정을 받았다. 행복하다.”(지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리더 RM은 “한 명사가 대명사가 되기까지, 방탄이 방탄, 아미(팬덤)가 아미가 되기까지 많은 비바람과 사랑이 있었다. 누구도 이해시킬 수 없을 우리만의 세계를 쌓았다”고 말했다. 뷔(김태형)는 “10년 동안 우리 멤버들 건강 해줘서, 좋은 추억 같이 만들어줘서 고맙고, 아미들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가 힘내서 한다”고 팬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BTS 팬들의 깜짝 광고도 화제가 됐다. 이날자 국방일보 1면 하단에는 진(김석진)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광고가 실렸다. 이 광고는 진의 팸던인 ‘김석진홍보팀’이 광고비를 내고 게재한 것으로 국방일보에 연예인 광고가 실린 건 처음이다. 광고에는 아미를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은 입대 전 진의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장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 ‘Happy 10th Anniversary’라고 쓴 축하 인사가 쓰여 있다. 진은 지난해 12월 BTS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제이홉(정호석)이 입대해 BTS는 ‘군백기’에 들어갔다. 2013년 6월 13일 강렬한 힙합곡 ‘노 모어 드림’으로 출사표를 던진 BTS는 지난 9일 새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라는 팬송을 발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테이크 투’는 현재 전 세계 9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와 글로벌 스포티파이 정상을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오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RM이 팬들을 만나고, 오후 8시 30분에는 BTS 히트곡과 정국의 내레이션에 맞춘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 음주운전 사고 후 도로서 ‘쿨쿨’ 30대 女배우, 이 사람이었다

    음주운전 사고 후 도로서 ‘쿨쿨’ 30대 女배우, 이 사람이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도 차를 계속 몰다가 도로 한복판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여배우는 진예솔(38)씨로 밝혀졌다. 진씨는 13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공인으로 제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고 인정했다. 앞서 서울 강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배우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12일 밤 10시 30분쯤 술에 취한 채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주행하다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았다. 당시 올림픽대로를 주행 중이던 운전자가 사고를 목격하고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도 계속 차를 몬 진씨는 약 30여분 만인 밤 11시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붙잡혔다. 당시 진씨는 신호 대기 중 운전석에서 잠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승자는 없었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진씨는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같은날 진씨의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역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 측은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또 “많은 관계자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씨는 ‘오늘의 웹툰’(2022), ‘찬란한 내 인생’(2020), ‘비켜라 운명아’(2018), ‘돌아온 복단지’(2017) 등 드라마와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 진출했다.
  • 광주대, 광주 남구에 고향사랑기부·쌀 기탁

    광주대, 광주 남구에 고향사랑기부·쌀 기탁

    광주대학교 김동진 총장과 김갑용 부총장이 최근 광주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데 이어 12일 광주광역시 남구 고향사랑기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동진 총장의 누나 김유진 씨는 사비를 출연해 김 총장 명의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김갑용 광주대 부총장은 50만 원을 각각 기탁한 뒤 “대학 구성원 모두와 함께 활기찬 경제, 행복한 복지, 으뜸 효를 지향하는 남구 발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대와 광주 남구는 지난 5월 22일 지역상생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초지자체-대학-산업계 교육·연구·기술개발 협력 ▲지역대학 졸업생의 연고지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지역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 지원 ▲‘글로컬대학 30’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원조 베껴 50억” vs “응원한다더니”… 강릉 커피콩빵 다툼

    “원조 베껴 50억” vs “응원한다더니”… 강릉 커피콩빵 다툼

    강원 강릉의 명물로 자리 잡은 커피콩 모양의 빵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다. 강릉 커피콩빵 대표가 ‘진짜 원조’를 주장하자, 강릉당 커피콩빵 대표가 독창성을 강조하며 특허 등록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강릉 커피콩빵 대표 A씨는 지난 11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안녕하세요. 원조 강릉 커피콩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가게가 “2014년 특허출원을 했고 디자인등록증과 상표등록증까지 모두 갖춘 진짜 원조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문제가 생긴 건 몇 년 전 그의 가게에서 3개월간 근무한 직원 B씨가 퇴사한 후 똑같은 상표로 자기 법인을 차리면서부터였다. B씨는 레시피 등의 기술을 훔쳐 교묘하게 조금씩 바꿔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B씨는 자신의 가게가 원조라고 홍보하며 연매출 5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반면 진짜 원조인 A씨의 가게는 연매출 5억원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A씨는 “이제는 정작 지나가는 사람들은 저희가 다 짝퉁인 줄로만 안다. 정말 죽고 싶다는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나날”이라며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 더 이상 다른 누구도 저희 빵을 훔쳐 가지 못하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4월 말 부정경쟁행위로 법적 대응에 들어간 사실을 밝히면서 “우리가 고소한 걸 알 텐데도 (B씨가) 오히려 더 강하게 자기들이 원조라고 말하고 다닌다더라”고 말했다.이에 강릉당 커피콩빵 대표 B씨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악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자 글을 적는다”고 반박했다. B씨는 “저는 직원으로 3개월 근무한 적이 없다”며 “15개월간 가맹점주로써 중앙시장점에서 장사를 하다가 코로나 터진 해인 2020년 5월 본사에서 운영하는 교동점이 매출 감소를 이유로 부당하게 중앙시장점을 폐점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해 6월 본사를 직접 찾아가 폐점을 하면 생계가 어렵다고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거절하셨고 이에 독립해서 저희만의 브랜드로 하겠다는 허락도 받았다”며 “개발한 빵 모양도 보여드렸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개인적으로 톡도 보내주셨다”고 덧붙였다. B씨는 그러면서 “(강릉 커피콩빵 측 주장대로면) 경주 경주빵도 최초 개발한 빵만 팔아야 하고 천안 호두과자도 최초 만든 곳 외에는 팔지 말아야 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강릉 지역에는 현재 커피빵, 커피콩빵 등 이름으로 판매되는 10개 이상의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콩 모양 빵을 둘러싼 원조와 독창성 논쟁에 온라인상에서는 한쪽을 응원하거나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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