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응사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정심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내란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자라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누드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0
  • 파주 총격전, MDL 인근서 총격전

    파주 총격전, MDL 인근서 총격전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남·북한군이 경기도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총격전을 벌인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북한군 10여 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 MDL로 접근해 대응지침에 따라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며 “오후 5시 40분께 북한군이 다시 파주 MDL 쪽으로 다가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군의 경고사격 직후 북한군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GP)에서 발견돼 우리 군도 북한군 지역으로 대응사격을 가했다”며 “총격은 10분간 진행됐고, 지금은 멈춘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파주 총격전,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에서 발견

    파주 총격전,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에서 발견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남·북한군이 경기도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총격전을 벌인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북한군 10여 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 MDL로 접근해 대응지침에 따라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며 “오후 5시 40분께 북한군이 다시 파주 MDL 쪽으로 다가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군의 경고사격 직후 북한군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GP)에서 발견돼 우리 군도 북한군 지역으로 대응사격을 가했다”며 “총격은 10분간 진행됐고, 지금은 멈춘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주지역 총격전 “북한군 10명이 경고사격해 우리군 대응사격” 인명피해는?

    파주지역 총격전 “북한군 10명이 경고사격해 우리군 대응사격” 인명피해는?

    파주지역 총격전   남·북한군의 파주 총격전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북한군 10여 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 MDL로 접근해 대응지침에 따라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며 “오후 5시 40분쯤 북한군이 다시 파주 MDL 쪽으로 다가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군의 경고사격 직후 북한군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GP)에서 발견돼 우리 군도 북한군 지역으로 대응사격을 가했다”며 “총격은 10분간 진행됐고, 지금은 멈춘 상태”라고 덧붙였다.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였던 아군의 인명과 시설피해는 없었으며, 아군은 현재 북한군의 특이한 움직임은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북한군은 지난 18일에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도 철원군 MDL로 접근해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한 바 있다. 당시 북한군은 아군의 경고사격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채 철수해 총격전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연이틀 MDL 총격 유발… 꼬이는 2차 접촉

    北, 연이틀 MDL 총격 유발… 꼬이는 2차 접촉

    북한이 연일 비무장지대(DMZ) 안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무력시위를 벌여 남북 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정부는 오는 30일로 제의해 놓은 남북 2차 고위급 접촉 성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북한이 ‘화전양면술’을 구사함에 따라 진통이 예상된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9일 “북한군 10여명이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경기 파주지역 판문점에서 6㎞ 떨어진 DMZ 내 MDL에 접근하는 움직임이 있어 수차례 정전협정 위반이니 넘어오지 말라고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면서 “이들이 오후 5시 40분 MDL 선상까지 접근하자 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아군이 사격한 뒤 곧바로 북한군이 기관총으로 사격해 아군 전방초소(GP) 콘크리트 벽에 2발이 피탄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군은 오후 5시 45분부터 50분까지 북한 GP 방향으로 수십발 대응사격을 실시했고 북한군은 이후 철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북한군은 앞서 지난 18일에도 강원 철원군 DMZ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MDL에 접근해 경계 푯말을 확인하는 작업을 벌여 군 당국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때는 북한군이 대응사격을 하지 않고 바로 철수했다. 북한군이 DMZ 안에서 군사분계선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2차 고위급 접촉을 앞둔 미묘한 시점에 도발의 수위를 높여 가며 긴장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군의 대응태세를 떠보고 지난 15일 성과 없이 끝난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남북한 간에 DMZ 내 GP에서 총격전이 발생한 것은 지난 10일 북한군이 경기 연천에서 대북전단 풍선을 향해 14.5㎜ 고사총 10여발을 발사한 이후 9일 만이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이 같은 일련의 움직임들은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판단 아래 군사적으로 남측을 제압하려는 것”이라면서 “남북 대화의 틀 자체가 꼬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지난 16일 “2차 고위급 접촉의 전도가 위태롭게 됐다”고 위협했지만 아직 이를 무산시키겠다는 선언은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아직 집권 2년차로서 협상의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30일 고위급 접촉을 갖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대한 답변을 최대한 미루며 관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파주 총격전, 전쟁을 생각나게 했던 총격전 ‘인명+시설피해 정도는?’

    파주 총격전, 전쟁을 생각나게 했던 총격전 ‘인명+시설피해 정도는?’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남·북한군이 경기도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총격전을 벌인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북한군 10여 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 MDL로 접근해 대응지침에 따라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며 “오후 5시 40분께 북한군이 다시 파주 MDL 쪽으로 다가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군의 경고사격 직후 북한군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GP)에서 발견돼 우리 군도 북한군 지역으로 대응사격을 가했다”며 “총격은 10분간 진행됐고, 지금은 멈춘 상태”라고 설명했다.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였던 아군의 인명과 시설피해는 없었으며, 아군은 현재 북한군의 특이한 움직임은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군은 지난 18일에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도 철원군 MDL로 접근해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한 바 있다. 당시 북한군은 아군의 경고사격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채 철수해 총격전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북한 왜 이러냐”, “파주 MDL 총격전, 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너무 무섭다”,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전쟁 나는 거 아니야?”,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주 총격전,아군에게 총격

    파주 총격전,아군에게 총격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남·북한군이 경기도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총격전을 벌인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북한군 10여 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 MDL로 접근해 대응지침에 따라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며 “오후 5시 40분께 북한군이 다시 파주 MDL 쪽으로 다가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군의 경고사격 직후 북한군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GP)에서 발견돼 우리 군도 북한군 지역으로 대응사격을 가했다”며 “총격은 10분간 진행됐고, 지금은 멈춘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주 총격전, 남-북한 인명피해?

    파주 총격전, 남-북한 인명피해?

    ’파주 총격전, MDL 총격전’ 남·북한군이 경기도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총격전을 벌인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북한군 10여 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 MDL로 접근해 대응지침에 따라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며 “오후 5시 40분께 북한군이 다시 파주 MDL 쪽으로 다가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군의 경고사격 직후 북한군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탄 2발이 아군 감시초소(GP)에서 발견돼 우리 군도 북한군 지역으로 대응사격을 가했다”며 “총격은 10분간 진행됐고, 지금은 멈춘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軍 ‘NLL교전 때 조준사격하다 불발탄 생겨 후퇴’ 은폐 의혹

    軍 ‘NLL교전 때 조준사격하다 불발탄 생겨 후퇴’ 은폐 의혹

    지난 7일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발생한 남북 함정 간 사격전 당시 우리 해군 함정이 격파사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와중에 불발탄이 발생해 함정이 후선으로 물러났지만 군은 이를 공개하지 않아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이 “교전규칙에 따르면 경고사격 다음에는 격파사격인데 당시 격파사격을 했느냐”고 질문하자 “현장에서 격파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신원식 합참 작전본부장(중장)도 “격파사격을 하다가 불발탄이 발생해 우리 함정이 뒤로 빠진 것 아니냐”는 김 의원의 질의에 “맞다”고 답변했다. 합참은 당시 우리가 격파사격을 실시했다는 점이나 불발탄 발생으로 우리 함정이 뒤로 빠진 사실 등은 공개하지 않은 채 해군 유도탄고속함과 북한 경비정과의 상호 사격 당시 거리는 8.8㎞였고, 경고성 혹은 위협성 사격이 오갔다고만 설명했다. 지난 10일 북한이 대북 전단에 고사총 사격을 가한 것과 관련, 여야 의원들은 확전을 방지하기 위한 비례성 원칙에 대해 의견을 달리했다. 한기호 새누리당 의원은 북한이 고사총을 발사한 ‘도발원점’을 군 당국이 평소의 공언과 달리 타격하지 못한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합참은 대포병 레이더(아서K)가 이날 북한이 연천 지역에 발사한 고사총의 사격 원점을 총성이 들린 지 1시간 23분 뒤인 오후 5시 18분에 탐지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당시 도발원점 대신 인근 북한군 전방초소(GP)에 대해 K6 기관총으로 대응사격했다. 한 의원은 “총탄이 우리 지역에 넘어왔으면 도발”이라며 “청와대, 국방부와 상의하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최 합참의장은 이에 대해 “초기 3군사령관에게 판단하라고 했다. (청와대 등과) 상의한 적 없다”고 답변했다. 신 작전본부장은 “적 GP 후사면에 고사총 진지를 파악했지만 후사면을 치려면 곡사 화기가 필요하다”면서 “(곡사 화기로 대응하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인근의) 보이는 곳에 있는 GP 하단에 (기관총으로) 경고성 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는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동종 화기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반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에 대해 “군이 단호하게 대응하고 상황에 맞게 잘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지난 10일 경기도 연천 외에 파주 이북 지역에서도 남측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을 향해 고사총 사격을 실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당국은 파주 이북 북한 지역에서도 총성이 났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신 작전본부장은 새정치연합 진성준 의원이 ‘오두산 통일전망대 인근에서도 총격이 들렸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당시 오전 북한 지역 깊숙한 곳에서도 발사했다”고 시인했다. 신 작전본부장은 “(발사한 곳은 전망대에서) 7∼8㎞ 떨어진 북한 지역”이라며 “총탄이 북측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돼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 합참의장은 “단호하게 대응하고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아야 하는 현장 지휘관의 어려움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군 당국이 북한 고사총 총탄이 낙하한 지역에 대해 주민 대피령을 내리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다. 진 의원은 “군의 대피령이 민간인 통제선 안에 있는 연천군 황산리에는 내려졌지만 북한 고사총 총탄이 낙하한 연천군 삼곶리에는 내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합참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민간단체가 (대북) 풍선을 날릴 때 즉각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적 전력 화력증강을 고려해 우리 군 전방사단의 105㎜ 견인포를 155㎜ 자주포로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대북전단에 고사총 포격해 연천에 총탄 떨어져…軍 28사단 대응 사격 및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대북전단에 고사총 포격해 연천에 총탄 떨어져…軍 28사단 대응 사격 및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포격’ ‘28사단’ ‘진돗개 하나’ ‘포격’ ‘연천’ ‘고사총탄’ 북한이 대북 삐라를 향해 고사총탄을 발포, 우리 군도 대응 사격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연천 합수리 일대에서 우리측 민간단체가 대북 풍선(전단)을 띄운 후 오후 3시 55분부터 북측 지역에서 발사한 10여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어 오후 4시 50분쯤 민통선 일대 아군부대 주둔지와 삼곶리 중면 일대에 북한군 14.5㎜로 추정되는 고사총탄 수발이 떨어져 있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측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총탄이 떨어진 현장을 확인하고 28사단이 오후 5시 30분부터 경고방송에 이어 5시 40분부터 북한군 GP 일대에 K-6 기관총 40여 발의 대응사격을 가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군은 연천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앞서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날 북한의 위협과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속칭 ‘삐라’ 20만 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띄웠다. 이날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4주기이자 북한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일이다. 앞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서기국 보도’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언급하며 “최근 모처럼 마련되고 있는 북남관계 개선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정치권은 일제히 북한의 무력 도발을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북측이 서해북방한계선(NLL) 침범에 이어 대북전단을 향한 포격도발로 북한 실세 3인의 전격 방남이라는 평화 메시지를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규탄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어떤 경우에도 무력 도발은 안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대북전단 향해 총격] 北, 야산에 숨어 사격… 도발 원점 은폐

    [北, 대북전단 향해 총격] 北, 야산에 숨어 사격… 도발 원점 은폐

    북한이 10일 대북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 풍선에 총격을 가한 것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가져올 피해에 대해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제한적 도발로 평가된다. 군이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인 것은 2010년 10월 강원도 화천 전방초소(GP)에서의 총격전이 마지막이고, 북한이 쏜 총탄이 우리 측 민간인 거주 지역에 떨어진 것은 같은 해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4년 만이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북한의 이번 총격은 한국 측에 당장 인명 손실은 가져오지 않으면서도 향후 대북 전단 살포가 가져올 수도 있는 피해에 대한 공포심을 유발해 전단 살포에 대한 우리 사회 내부의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14.5㎜ 고사총 수발은 군사분계선(MDL)에서 5㎞ 떨어진 경기도 연천지역 민간인출입통제선 일대 우리 군부대 주둔지와 연천군 삼곶리 중면사무소에 떨어졌다. 고사총은 저공으로 비행하는 헬기나 항공기를 요격하는 대공무기의 일종이다. 북한의 고사총 발사에 대해 이날 우리 군이 K6 기관총으로 응사한 것은 대북 전단을 둘러싼 북한의 도발을 예상하고 수립한 우발대응 계획에 따른 것이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상공으로 날아가는 대북 전단을 향해 총격이나 포격을 가해 총탄과 포탄이 우리 측 지역으로 떨어지면 응사하겠다는 계획을 발전시켜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군 당국은 그동안 북한이 도발하면 도발 원점과 지휘세력, 지원세력을 응징하겠다고 강조해 온 것과 달리 북한 고사총탄의 궤적이 대포병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아 정확한 도발 원점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소식통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에서 떨어진 야산 뒤쪽에 고사총을 숨겨 놓고 발사한 것 같다”면서 “도발 원점이 확인되지 않으면 총성이나 포성이 청취된 곳에서 가까운 GP 쪽으로 응사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천군 주민들은 북한의 뜻하지 않은 총격에 황급히 마을 인근의 대피소로 피했다. 주민 이모씨는 “대북 전단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막지 않아 불안하다”며 “정부의 자제 요청을 듣지 않고 공개적으로 대북 전단을 뿌리는 사람은 처벌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총격 이후 경찰과 군 당국은 이민복씨 일행에게 전단 풍선 날리기 행사의 중단과 철수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후 철원 대마리 소재 야산으로 이동해 추가로 풍선 날리기를 시도하다 경찰이 제지하고 거듭 철수를 요구하자 결국 포기하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北, 대북전단 향해 고사총 발사… 軍, 대응사격

    北, 대북전단 향해 고사총 발사… 軍, 대응사격

    북한이 10일 오후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우리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삐라) 풍선을 향해 10여발의 총격을 가해 수발이 우리 측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지역에 떨어졌다. 우리 군도 기관총을 이용해 대응사격을 실시했고 이후 남북한 전방초소(GP)끼리 사격을 주고받았다.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대북 시민단체가 전단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낸 데 대해 북한이 그동안의 타격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풀이돼 개선 분위기를 타던 남북 관계의 미래에 적신호가 켜졌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연천군 중면 합수리 일대에서 우리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을 실은 풍선을 날려 보낸 뒤 3시 55분쯤부터 20여분간 북측에서 발사한 10여발의 총성이 간헐적으로 청취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후 4시 50분쯤 민통선 일대 아군부대 주둔지와 삼곶리 중면사무소 일대에 14.5㎜로 추정되는 고사총탄 수발이 떨어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육군 28사단은 총탄이 떨어진 현장을 확인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 6차례 “귀측 사격으로 우리 지역에 낙탄이 발생했다. 즉각 중지하지 않으면 응징할 것”이라는 경고방송을 한 뒤 5시 40분부터 북한군 GP 일대에 K6 기관총 40여발을 대응사격했다. 북한군은 이에 대응해 5시 50분 우리 군 GP 상공으로 소총 수발을 사격했고, 우리 군도 K2 소총으로 10여발을 응사했다. 우리 군과 북한군 GP사이의 거리는 1.7㎞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이날 오후 6시 10분 연천 일대 부대에 경계 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가 2시간 50분 만인 9시에 해제했다. 청와대는 상황 발생 직후 즉각 내부 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의도 파악에 나섰으며, 추가 동향이 파악되지 않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등 긴급회의는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연천 중면 소재 야산에서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인 이민복씨가 대북 전단 132만장을 풍선 23개에 실어 북한 쪽으로 날려 보냈다. 또 오전 11시쯤에는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4주기를 추모하는 내용 등을 담은 대북 전단 20만장을 살포하기도 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 9일 ‘서기국 보도’에서 “남측이 이번 삐라 살포 난동을 허용하거나 묵인한다면 북남 관계는 또다시 수습할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북한, 대북 삐라 포격해 연천에 고사총탄 떨어져…軍 28사단 대응 사격,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대북 삐라 포격해 연천에 고사총탄 떨어져…軍 28사단 대응 사격, 진돗개 하나 발령

    ’28사단’ ‘진돗개 하나’ ‘포격’ ‘연천’ 북한이 대북 삐라를 향해 포격해 우리 군이 대응 포격을 했다. 10일 국방부는 북한의 고사총탄 사격에 28사단에서 기관총으로 여러 발 대응 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55분부터 20여분간 대북 삐라를 향해 14.5mm 고사총 포격을 가해 경기도 연천 민통선 부대주둔지에 고사총탄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오후 5시 40분쯤 K-6 기관총으로 40여발 대응사격을 했다. 그러나 아직 우리측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연천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앞서 이날 북한의 위협과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보수성향 단체 국민행동본부 회원 등 30여 명은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속칭 ‘삐라’ 20만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띄웠다. 이날은 주체사상의 최고 이론가로 명성을 떨치다 1997년 탈북해 북한 독재정권 반대 활동을 하다 생을 마감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4주기이자 북한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일이다. 앞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서기국 보도’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언급하며 “최근 모처럼 마련되고 있는 북남관계 개선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대북 전단 포격, 연천에 고사총탄 낙탄…軍 28사단 대응 사격,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대북 전단 포격, 연천에 고사총탄 낙탄…軍 28사단 대응 사격,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포격’ ‘28사단’ ‘진돗개 하나’ ‘포격’ ‘연천’ ‘고사총탄’ 북한이 대북 삐라를 향해 고사총탄을 발포, 우리 군도 대응 사격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연천 합수리 일대에서 우리측 민간단체가 대북 풍선(전단)을 띄운 후 오후 3시 55분부터 북측 지역에서 발사한 10여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어 오후 4시 50분쯤 민통선 일대 아군부대 주둔지와 삼곶리 중면 일대에 북한군 14.5㎜로 추정되는 고사총탄 수발이 떨어져 있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측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총탄이 떨어진 현장을 확인하고 28사단이 오후 5시 30분부터 경고방송에 이어 5시 40분부터 북한군 GP 일대에 K-6 기관총 40여 발의 대응사격을 가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군은 연천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앞서 이날 북한의 위협과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보수성향 단체 국민행동본부 회원 등 30여 명은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속칭 ‘삐라’ 20만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띄웠다. 이날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4주기이자 북한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일이다. 앞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서기국 보도’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언급하며 “최근 모처럼 마련되고 있는 북남관계 개선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5mm 고사총 6·25 쓰였던 무기…대북전단 살포 겨냥

    14.5mm 고사총 6·25 쓰였던 무기…대북전단 살포 겨냥

    14.5mm 고사총, 대북전단 살포 북한이 10일 14.5㎜ 고사총으로 우리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전단을 실은 풍선을 겨냥했다. 이 고사총은 구 소련에서 개발한 14.5㎜ ZPU 중기관총 여러 정을 묶어 만든 대공화기로,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때도 쓰였다. 기관총구의 개수에 따라 ZPU-2,4로 나뉘며, 한 정이 분당 1천200발을 발사할 수 있고, 유효사거리는 고도 1.4㎞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대공 방어용으로 ZPU 계열 화기를 대량 운용하고 있으며, 일반 보병연대에도 14.5mm 고사총 중대를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군으로만 구성된 고사총 부대도 다수 운용 중이다. 북한군은 과거 휴전선 부근에 일어난 국지적 교전에서 14.5㎜ 고사총을 여러 차례 동원한 적이 있다. 지난 2010년 10월 북한군은 강원도 화천 지역의 우리 측 GP를 향해 두 발의 고사총을 발사했고, 2003년 7월 경기도 연천 GP에서 일어난 총격전에도 이 무기를 동원했다. 북한군은 과거 우리 민간단체의 전단 살포 당시에도 이 ZPU 계열 고사총을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사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우리 군이 대응사격에 이용한 K-6 중기관총은 1986년에 국내에서 개발했다. 미국제 M-2 중기관총을 참고로 개발한 것으로 신속한 총열교환을 위해 M-2 기관총이 채택한 나사회전식 교환방식이 아닌 ‘잠금턱’ 방식을 적용했다. 5초 만에 총열교환이 가능하다. 1989년부터 전군에 보급되기 시작해 구경은 12.7㎜로 분당 450∼600발을 발사할 수 있다. 중량은 37㎏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5mm 고사총 6·25 때 사용한 무기…우리 군 K-6 중기관총은?

    14.5mm 고사총 6·25 때 사용한 무기…우리 군 K-6 중기관총은?

    14.5mm 고사총, 대북전단 살포 북한이 10일 14.5㎜ 고사총으로 우리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전단을 실은 풍선을 겨냥했다. 이 고사총은 구 소련에서 개발한 14.5㎜ ZPU 중기관총 여러 정을 묶어 만든 대공화기로,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때도 쓰였다. 기관총구의 개수에 따라 ZPU-2,4로 나뉘며, 한 정이 분당 1천200발을 발사할 수 있고, 유효사거리는 고도 1.4㎞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대공 방어용으로 ZPU 계열 화기를 대량 운용하고 있으며, 일반 보병연대에도 14.5mm 고사총 중대를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군으로만 구성된 고사총 부대도 다수 운용 중이다. 북한군은 과거 휴전선 부근에 일어난 국지적 교전에서 14.5㎜ 고사총을 여러 차례 동원한 적이 있다. 지난 2010년 10월 북한군은 강원도 화천 지역의 우리 측 GP를 향해 두 발의 고사총을 발사했고, 2003년 7월 경기도 연천 GP에서 일어난 총격전에도 이 무기를 동원했다. 북한군은 과거 우리 민간단체의 전단 살포 당시에도 이 ZPU 계열 고사총을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사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우리 군이 대응사격에 이용한 K-6 중기관총은 1986년에 국내에서 개발했다. 미국제 M-2 중기관총을 참고로 개발한 것으로 신속한 총열교환을 위해 M-2 기관총이 채택한 나사회전식 교환방식이 아닌 ‘잠금턱’ 방식을 적용했다. 5초 만에 총열교환이 가능하다. 1989년부터 전군에 보급되기 시작해 구경은 12.7㎜로 분당 450∼600발을 발사할 수 있다. 중량은 37㎏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대북전단에 포격, 연천에 고사총탄 떨어져…軍 28사단 대응 사격 및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대북전단에 포격, 연천에 고사총탄 떨어져…軍 28사단 대응 사격 및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포격’ ‘28사단’ ‘진돗개 하나’ ‘포격’ ‘연천’ ‘고사총탄’ 북한이 대북 삐라를 향해 고사총탄을 발포, 우리 군도 대응 사격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연천 합수리 일대에서 우리측 민간단체가 대북 풍선(전단)을 띄운 후 오후 3시 55분부터 북측 지역에서 발사한 10여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어 오후 4시 50분쯤 민통선 일대 아군부대 주둔지와 삼곶리 중면 일대에 북한군 14.5㎜로 추정되는 고사총탄 수발이 떨어져 있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측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총탄이 떨어진 현장을 확인하고 28사단이 오후 5시 30분부터 경고방송에 이어 5시 40분부터 북한군 GP 일대에 K-6 기관총 40여 발의 대응사격을 가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군은 연천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앞서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날 북한의 위협과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속칭 ‘삐라’ 20만 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띄웠다. 이날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4주기이자 북한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일이다. 앞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서기국 보도’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언급하며 “최근 모처럼 마련되고 있는 북남관계 개선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실세 3인 방문 사흘 만에 경비정 NLL 도발…5년만에 南北교전

    北실세 3인 방문 사흘 만에 경비정 NLL 도발…5년만에 南北교전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고 우리 해군과 사격을 주고받은 뒤 퇴각했다. 남북한 함정의 사격전은 2009년 11월 대청해전 이후 5년 만이고, 지난 4일 북한 권력 실세 3인의 방한 이후 불과 사흘 만이다. 북한이 남북 간 대화 국면 전환에 맞춰 우리 군의 대응태세를 떠보고 향후 2차 고위급 접촉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다목적 포석으로 분석된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쪽 NLL을 약 0.5해상마일(약 900m) 침범했다”면서 “우리 군 유도탄고속함 1척이 경고통신을 보낸 뒤 함포 5발을 경고사격했고 북한 경비정이 이에 대응사격해 아군도 다시 90여발을 대응사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오전 10시쯤 NLL 북쪽으로 퇴각했다. 남북한 함정은 모두 상대방을 조준사격하지는 않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침범 의도에 대해 “북한이 NLL 무력화를 위해 내려왔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 문제부터 이행하라고 요구해 와 2차 고위급접촉에 앞서 불안정한 NLL을 부각시키려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속보]北 경비정 NLL 침범…남북 함정 상호 기관포 사격

    [속보]北 경비정 NLL 침범…남북 함정 상호 기관포 사격

    [속보]北 경비정 NLL 침범…남북 함정 상호 기관포 사격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뒤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이 과정에서 남북 함정 간에 상호 사격이 있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방 NLL을 약 0.5노티컬마일(약 900m) 침범했다”며 “이에 우리 군의 유도탄고속함 1척이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정이 대응사격을 해 아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남북한 함정은 모두 조준사격을 하지 않고 경고 및 대응사격을 했다”며 “우리 쪽의 피해는 없고 북한 경비정도 우리가 발사한 포탄에 맞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군 동향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해군의 유도탄고속함과 북한 경비정과의 상호 사격 당시 거리는 8.8㎞였다. 유도탄고속함은 최초 경고사격 때 사거리 12㎞인 76㎜ 함포 5발을 발사했고, 대응사격 때는 76㎜ 함포 10여발과 유효사거리 4~8㎞인 40㎜ 함포 80여발을 발사했다. 북한 경비정은 기관총으로 추정되는 화기로 수십 발을 발사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은 우리 함정을 향해 기관총을 발사했지만 사거리가 짧아 함정으로부터 수㎞ 떨어진 해상에 떨어졌다”며 “북한 경비정도 거리가 멀어서 우리 함정까지는 날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알면서 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함정이 북한 경비정을 향해 대응사격을 할 때는 위협을 줄 목적으로 최초 경고사격을 할 때보다 가깝게 사격했다”고 말했다. 비록 경고 및 위협성 대응사격이었지만 남북 함정이 상호 사격을 한 것은 2009년 11월 10일 발생한 대청해전 이후 근 5년 만이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한 의도에 대해서는 “북한 어선을 단속, 통제할 목적으로 내려왔거나 북한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NLL 무력화를 위해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9일에도 북한 단속정(어업지도선) 1척이 서해 백령도 인근 NLL을 침범한 후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했고, 지난 5월 22일에는 북한군이 연평도 근해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해군 유도탄고속함 인근에 2발의 포격을 가한 바 있다. 한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남북 함정 간 대응사격과 관련, ‘경고사격이냐 상호 교전이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의 질의에 “남북간에 상호 교전이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넓은 의미에서 교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군사적으로는 살상을 목적으로 사격한 것이 아니라서 교전이 아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긴급]북한 경비정 NLL 침범…기관포 포격전 벌어져 “피해 상황은?”

    [긴급]북한 경비정 NLL 침범…기관포 포격전 벌어져 “피해 상황은?”

    [긴급]북한 경비정 NLL 침범…기관포 포격전 벌어져 “피해 상황은?”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이 과정에서 남북한 함정 간에 상호 기관포 사격이 있엇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방 NLL을 약 0.5노티컬마일 침범했다”며 “우리 군은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정이 대응사격을 해와 아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피해는 일단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북한 경비정 NLL 침범, 무섭다”, “북한 경비정 NLL 침범, 뭐지?”, “북한 경비정 NLL 침범, 화해무드 말도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홉수 소년, 경수진부터 인디음악까지 ‘차별 전략’ 보니…“대박”

    아홉수 소년, 경수진부터 인디음악까지 ‘차별 전략’ 보니…“대박”

    ’아홉수 소년 경수진’ ‘아홉수 소년’ ‘경수진’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이 방송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홉수 소년’은 9세, 19세, 29세, 39세 네 남자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예능과 감성을 함께 품은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를 공략한다. 첫 방송에서는 엄마 복자(김미경 분)가 2014년 갑오년을 맞아 운세를 보러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엄마 복자는 29세 훈남 투어플래너 ‘강진구’(김영광 분), 19세 열혈 유도소년 ‘강민구’(육성재 분), 9세 국민 귀요미 ‘강동구’(최로운 분) 그리고 철없는 삼촌 39세 노총각 예능PD ‘구광수’(오정세 분)의 운세가 모두 지독한 아홉수라는 소리를 듣고 부적을 보낸다. 네 남자는 모두 복자의 미신 타령이 또 시작됐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곧이어 절체절명의 순간들이 네 남자 앞에 닥친다. ’아홉수 소년’은 KBS ‘스펀지’,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등을 집필한 박유미 작가가 극본을, tvN ‘더 로맨틱’, ‘세 얼간이’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 유학찬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유학찬 PD는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응답하라 1994’의 공동 연출자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또한 ‘아홉수 소년’은 모든 배경음악을 인디 음악으로 사용한다. 첫 방송부터 스탠딩에그의 ‘고백’, 박새별-이한철의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갈릭스의 ‘잘생겼잖아’ 등 극 중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는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인디 음악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극에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홉수 소년’의 편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홉수 소년 경수진, 완전 기대된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나온다고 들었는데!”, “아홉수 소년 본방사수! 경수진 너무 예뻐”, “아홉수 소년 경수진이 홍보하더니 이거였구나”, “아홉수 소년 응사피디와 경수진의 만남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홉수 소년 첫 방송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 심장. 본방 사수! 꼭 해주실거죠?”라는 글을 올리며 ‘아홉수 소년’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tvN’아홉수 소년’포스터 (’아홉수 소년 경수진’ ‘아홉수 소년’ ‘경수진’) 연예팀 ming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