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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 게릴라데이트 포착 ‘폭풍 팬 서비스’

    정우, 게릴라데이트 포착 ‘폭풍 팬 서비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배우 정우를 서울 강남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푸른색 코트를 입고 있는 정우는 인파에 둘러싸여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에게 눈을 맞추거나 포옹을 하는 등 폭풍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이는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 ‘게릴라 데이트’ 직찍, 여심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

    정우 ‘게릴라 데이트’ 직찍, 여심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배우 정우를 서울 강남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푸른색 코트를 입고 있는 정우는 인파에 둘러싸여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에게 눈을 맞추거나 포옹을 하는 등 폭풍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이는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게릴라 콘서트’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정우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 강남역 포착, 추위 녹이는 훈훈 미소 ‘일대 초토화’

    정우 강남역 포착, 추위 녹이는 훈훈 미소 ‘일대 초토화’

    ‘정우 강남역 포착’ 정우 강남역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배우 정우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강남역 포착 사진 속 푸른색 코트를 입고 있는 정우는 인파에 둘러싸여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에게 눈을 맞추거나 포옹을 하는 등 폭풍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정우 강남역 포착 사진은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게릴라 콘서트’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정우 강남역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접수 김성균…“응사 캐스팅 제의에 화가 났었다” 왜?

    ‘해피투게더’ 접수 김성균…“응사 캐스팅 제의에 화가 났었다” 왜?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 김성균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캐스팅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는 ‘2014년 라이징스타 특집’편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균, 도희, 서하준,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촬영 당시 생활이 어려워 공사판에서 막노동을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성균은 “영화 한 편 한다고 당장 그 출연료로 살아갈 수는 없었다”면서 “당시 아기도 태어났고 병원비, 생활비 등 때문에 계속 일을 했어야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또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에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처음엔 화가 났던 사연까지 희노애락을 넘나드는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균의 입담은 9일 밤 11시 10분 KBS2 ‘해피투게더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3대미녀, 이승기의 여자 포함 ‘누가 정한 거지?’

    SM 3대미녀, 이승기의 여자 포함 ‘누가 정한 거지?’

    SM엔터테인먼트의 3대미녀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이연희를 비롯해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이연희가 등장하기 앞서 MC들은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미녀”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M 3대미녀에는 이연희를 비롯해 최근 가수 이승기와 열애 사실이 밝혀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배우 고아라가 함께 포함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SM 3대미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SM 3대미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 “SM 3대미녀..다들 빛이 난다”, “SM 3대미녀..부러운 외모”, “SM 3대미녀..언제부터 예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SM 3대미녀 중 자신이 제일 예쁘다고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MBC (SM 3대미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선화 정우앓이,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 광희는?

    한선화 정우앓이,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 광희는?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으로 정우로 꼽았다. 한선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MC 한석준 아나운서로부터 “광희 씨와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며 실제 연인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선화는 “그렇다”며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난 100% 확신했다”고 하자 한선화는 웃으며 “아니다. 안 만났다”고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한선화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94’의 정우를 꼽았다. 한선화는 “정말 좋아요. 어떡해요?”라며 수줍어 하는가 하면, 영상편지에서 “오빠야, 나도 오빠야 동생 하면 안 되나?”라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달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며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선화 정우앓이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정우앓이, 역시 쓰레기가 대세”, “한선화 정우앓이, 김유미가 질투하겠네”, “한선화 정우앓이, 응사 끝나도 정우앓이는 계속 된다”, “한선화 정우앓이..나도 정우 한 번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한선화 정우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만 시간 두드림… 응답받다 유연석

    1만 시간 두드림… 응답받다 유연석

    “칠봉이의 짝사랑이 이뤄지느냐보다 중요한 건 나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느냐 같아요. 비록 혼자 한 사랑이지만 충분히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것도 온전한 사랑 아닐까요?” 신드롬으로까지 이어지며 지난달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칠봉이의 첫사랑은 애처로웠다. 나정이(고아라)의 마음이 쓰레기(정우)에게 향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고, 대학야구 유망주가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로 성장하는 동안 나정이를 향한 마음은 한순간도 변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하숙집 아이들 중 칠봉이만 첫사랑에 ‘응답’받지 못했다. 하지만 ‘칠봉이’ 유연석(30)의 얼굴에서는 아쉬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서울신문사를 찾은 그는 다시 칠봉이로 돌아간 듯 지나간 장면들을 하나씩 돌이켰다. “나정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 야구장 신에서 나정이에게 했던 ‘거기까지만’ 이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겼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더이상 가까이 할 수 없는…. 웃으면서 떠나보내야 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 NG를 많이 냈어요.” 나정이를 보낸 뒤 홀로 더그아웃에 앉아 미소가 범벅된 눈물을 흘린 장면도 떠올렸다. “나정이가 햄버거를 싸들고 야구장에 찾아왔던 일, 관중석에서 나정이가 웃어 준 일, 야구공을 나정이에게 던져 줬던 일…. 하나씩 머릿속을 스쳐 갔어요. 짝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행복했던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게 슬펐죠.” 그는 칠봉이가 첫사랑을 통해 얻은 것에 대해 조곤조곤 말을 이어 나갔다. “패배를 모르는 야구 선수지만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인정했어요. 나정이를 곁에 두는 것만이 이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떠났죠. 또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을 해 나간 것, 그게 바로 성장이었어요.” 또 사랑 못지않게 값진 우정도 얻었다. “토크쇼에 나가서 하숙집 친구들 이름을 하나씩 부르던 장면은 대본을 보면서도, 촬영한 화면을 보면서도 울었어요. 혼자 일본에 가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응사’가 방영되는 내내 인터넷에서는 그의 과거 작품들이 회자됐다. 2003년 ‘올드보이’에서 우진(유지태)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것부터 ‘혜화, 동’(2011)의 나약한 소년, ‘건축학개론’(2012)과 ‘늑대소년’(2012)의 악역까지 새삼 화제가 됐다. 부드러움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얼굴에는 어떤 색을 입혀도 고스란히 스며들었고, 순박한 경상도 총각(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연쇄살인마(영화 ‘무서운 이야기’)까지 ‘유연석’을 지우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일찌감치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혔던 그였지만 스타덤에 오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드라마 ‘구가의 서’(2013)로 인지도를 높이기 직전에는 시트콤이 27회 만에 조기 종영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칠봉이가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으로 야구 천재가 됐듯 유연석도 1만 시간, 꼭 10년 동안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찾아주는 감독님”과 “좋은 작품이 끊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활동했다. 또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 대학원(세종대 연기예술학 MFA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밤샘 촬영을 마치고 1교시 수업에 들어가는 열의 끝에 지난해 3학기까지 마쳤다. ‘응사’를 통해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놀라움을 이끌어 냈을 때, 독립영화에서 TV 시트콤까지 주·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그의 필모그래피가 비로소 빛나던 순간이었다. “제가 ‘응사’로 데뷔한 신인이었다면 지금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거예요. 꾸준히 해 왔던 캐릭터들이 층층이 쌓여 제가 사랑받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끊임없이 만난다는 게 배우로서 가장 큰 행복이라는 그다. ‘응사’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 ‘은밀한 유혹’과 ‘상의원’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쉴 틈도 없이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맞아 석사 논문도 준비할 거란다. 1만 시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대중에게 ‘응답’받은 그는 서른한 살이 된 올해 또 새로운 1만 시간의 계획표를 만드느라 누구보다 마음이 바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선화 정우앓이, 광희 스캔들은?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한선화 정우앓이, 광희 스캔들은?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으로 정우를 꼽은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의 열애설을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MC 한석준 아나운서로부터 “광희 씨와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며 실제 연인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선화는 “그렇다”며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난 100% 확신했다”고 하자 한선화는 웃으며 “아니다. 안 만났다”고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한선화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94’의 정우를 꼽았다. 한선화는 “정말 좋아요. 어떡해요?”라며 수줍어 하는가 하면, 영상편지에서 “오빠야, 나도 오빠야 동생 하면 안 되나?”라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달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며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선화 정우앓이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정우앓이, 역시 쓰레기가 대세”, “한선화 정우앓이, 김유미가 질투하겠네”, “한선화 정우앓이, 응사 끝나도 정우앓이는 계속 된다”, “한선화 정우앓이..나도 정우 한 번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한선화 정우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만 시간 두드림…응답받다 유연석

    1만 시간 두드림…응답받다 유연석

    “칠봉이의 짝사랑이 이뤄지느냐보다 중요한 건 나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느냐 같아요. 비록 혼자 한 사랑이지만 충분히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것도 온전한 사랑 아닐까요?” 신드롬으로까지 이어지며 지난달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칠봉이의 첫사랑은 애처로웠다. 나정이(고아라)의 마음이 쓰레기(정우)에게 향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고, 대학야구 유망주가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로 성장하는 동안 나정이를 향한 마음은 한순간도 변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하숙집 아이들 중 칠봉이만 첫사랑에 ‘응답’받지 못했다. 하지만 ‘칠봉이’ 유연석(30)의 얼굴에서는 아쉬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서울신문사를 찾은 그는 다시 칠봉이로 돌아간 듯 지나간 장면들을 하나씩 돌이켰다. “나정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 야구장 신에서 나정이에게 했던 ‘거기까지만’ 이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겼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더이상 가까이 할 수 없는…. 웃으면서 떠나보내야 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 NG를 많이 냈어요.” 나정이를 보낸 뒤 홀로 더그아웃에 앉아 미소가 범벅된 눈물을 흘린 장면도 떠올렸다. “나정이가 햄버거를 싸들고 야구장에 찾아왔던 일, 관중석에서 나정이가 웃어 준 일, 야구공을 나정이에게 던져 줬던 일…. 하나씩 머릿속을 스쳐 갔어요. 짝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행복했던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게 슬펐죠.” 그는 칠봉이가 첫사랑을 통해 얻은 것에 대해 조곤조곤 말을 이어 나갔다. “패배를 모르는 야구 선수지만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인정했어요. 나정이를 곁에 두는 것만이 이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떠났죠. 또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을 해 나간 것, 그게 바로 성장이었어요.” 또 사랑 못지않게 값진 우정도 얻었다. “토크쇼에 나가서 하숙집 친구들 이름을 하나씩 부르던 장면은 대본을 보면서도, 촬영한 화면을 보면서도 울었어요. 혼자 일본에 가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응사’가 방영되는 내내 인터넷에서는 그의 과거 작품들이 회자됐다. 2003년 ‘올드보이’에서 우진(유지태)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것부터 ‘혜화, 동’(2011)의 나약한 소년, ‘건축학개론’(2012)과 ‘늑대소년’(2012)의 악역까지 새삼 화제가 됐다. 부드러움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얼굴에는 어떤 색을 입혀도 고스란히 스며들었고, 순박한 경상도 총각(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연쇄살인마(영화 ‘무서운 이야기’)까지 ‘유연석’을 지우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일찌감치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혔던 그였지만 스타덤에 오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드라마 ‘구가의 서’(2013)로 인지도를 높이기 직전에는 시트콤이 27회 만에 조기 종영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칠봉이가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으로 야구 천재가 됐듯 유연석도 1만 시간, 꼭 10년 동안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찾아주는 감독님”과 “좋은 작품이 끊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활동했다. 또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 대학원(세종대 연기예술학 MFA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밤샘 촬영을 마치고 1교시 수업에 들어가는 열의 끝에 지난해 3학기까지 마쳤다. ‘응사’를 통해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놀라움을 이끌어 냈을 때, 독립영화에서 TV 시트콤까지 주·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그의 필모그래피가 비로소 빛나던 순간이었다. “제가 ‘응사’로 데뷔한 신인이었다면 지금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거예요. 꾸준히 해 왔던 캐릭터들이 층층이 쌓여 제가 사랑받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끊임없이 만난다는 게 배우로서 가장 큰 행복이라는 그다. ‘응사’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 ‘은밀한 유혹’과 ‘상의원’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쉴 틈도 없이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맞아 석사 논문도 준비할 거란다. 1만 시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대중에게 ‘응답’받은 그는 서른한 살이 된 올해 또 새로운 1만 시간의 계획표를 만드느라 누구보다 마음이 바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응답하라 7080 체험전

    응답하라 7080 체험전

    7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개최한 ‘응답하라 7080 체험전’에서 직원과 어린이들이 옛날 교복을 입고 1970~1980년대 수업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억의 인기만화 상영관과 오락실, 음악다방 등이 운영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손호준 프리허그, 팬 5000명 운집 ‘여성팬 보더니 표정이..’

    손호준 프리허그, 팬 5000명 운집 ‘여성팬 보더니 표정이..’

    손호준 해태 순천 프리허그가 화제다. 배우 손호준이 전라남도 순천에서 프리허그를 진행,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손호준은 7일 오전 10시 10분경 순천 조례호수공원 메인무대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손호준이 ‘응답하라 1994’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로, 극중 손호준이 연기한 ‘해태’의 고향인 순천에서 마련됐다. 당초 선착순 300명만 프리허그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이날 현장에는 5000여 명의 인파가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결국 손호준이 “한 사람이라도 더 프리허그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예정 시간보다 30분 앞당겨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손호준은 순천 시장으로부터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 및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서울신문의 2014년 첫 걸음/안혜련 주부

    [옴부즈맨 칼럼] 서울신문의 2014년 첫 걸음/안혜련 주부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할 일을 생각한다. 새로운 한 주, 새달을 맞을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그어놓은 선 긋기 같은 한 주, 한 달, 한 해지만 새로운 날들을 맞을 때면 그때 그 자리에서 앞으로의 전망을 생각해 보고 계획을 세울 필요를 느낀다. 2014년을 맞아 서울신문은 지난해보다 나은 한 해를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있을까. 올해 첫 주의 ‘신년기획’ 기사를 통해 ‘그것을 알고 싶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1월 1일자 1, 8, 9면) 기획이었다.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는 생각만 해도 호쾌한 일이다. 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하면서도 비행기나 배를 통해서만 외국으로 갈 수 있는 섬 아닌 섬으로 존재하는 우리 현실을 생각할 때 더욱 그렇다. 게다가 대륙 철도와의 연결을 통한 한국 철도의 세계 진출 전략이라니 얼마나 가슴 시원한 이야기인가. ‘석학 인터뷰’도 의미 있는 기획이었다. 때로는 우리의 문제를 우리 밖에서 더 잘 볼 수 있고, 우리와 다른 타인의 시각이 문제를 더 큰 그림 속에서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또 다른 해결책과 새로운 비전을 찾기를 기대한다. 조지프 나이 미 하버드대 석좌교수(1월 1일자 10면)는 동북아 문제에서 한국이 “경제적으로는 중국, 안보 문제는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마이클 하트 미 듀크대 교수(1월 4일자 6면)는 한국사회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회 통합’과 ‘다양성’에 대해 “두 가지는 배치되는 개념이 아니라 모두 민주주의의 토대”라고 강조한다. 통합과 동일화는 다른 개념이고, 모두가 동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해서 다양성을 보완해 가는 것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미래 전망과 비전에 대한 석학들의 조언은 유익했던 반면, 신년 커버스토리로 다룬 ‘응답하라 청년공간 신촌’(1월 4일자 1, 14, 15면) 기사는 다소 아쉬웠다. 대학가의 명물들이 거대 자본의 힘에 밀려나고 상업화된 곳이 비단 신촌만이 아니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커버스토리를 포함해 3개 면에 걸쳐서까지 신촌의 흥망성쇠를 소개할 필요가 있었을까. 눈에 보이는 공간의 상업적 변화보다는 오히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 그들의 절박한 심정을 짚어주고 살펴주면 좋을 듯싶다. 이참에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의 문제를 좀 더 깊이 인식하고 함께 고민하는 지면을 마련해 보면 어떨까. 그들이 세상을 향해 소리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어떨지. 안정적 직업이라는 공무원 시험에 매달려 몇 년을 비좁은 고시원에 살면서도, 취업을 위해 자신의 재능과는 상관없이 토익 책을 붙들고 젊은 날을 보내면서도, 몇 개의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80만원 세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아직 우리 청년들은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다. 하지만 안쓰럽다. 취업에 대한 불안감, 결혼에 대한 자신 없음,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에 짓눌린 젊은이들에게 뭐라 말해야 할까. ‘어쩔 수 없으니 경쟁에서 살아남아라’가 최선의 답일까. 그들의 짓눌린 어깨를 감싸 안아주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 해 주고 싶다. 서울신문이 그들을 위해 무언가 해 주면 좋겠다.
  • B1A4 ‘론리’ 2차 티저 열풍… ‘도수코’ 김진경과 무슨 일이?

    B1A4 ‘론리’ 2차 티저 열풍… ‘도수코’ 김진경과 무슨 일이?

    5인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두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 ‘론리(LONELY)’의 2차 티저 영상을공개했다. 7일 B1A4는 오는 13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드라마 티저를 공개했다. B1A4의 리더 진영은 이번 티저 동영상에서 캐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의 준우승자인 모델 김진경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티저 동영상에는 여자 주인공인 김진경이 하늘로 서서히 올라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B1A4의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는 “B1A4의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4집 미니 앨범 이후 8개월만”이라면서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았던 바로와 영화 ‘수상한 그녀’에 출연한 진영으로 인해 멤버들의 활약도 높아진 만큼 B1A4의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B1A4의 ‘LONELY’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음원과 동시에 전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태 순천 프리허그, 손호준 팬 5000명 운집 ‘여성팬 보더니 표정이..’

    해태 순천 프리허그, 손호준 팬 5000명 운집 ‘여성팬 보더니 표정이..’

    손호준 해태 순천 프리허그가 화제다. 배우 손호준이 전라남도 순천에서 프리허그를 진행,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손호준은 7일 오전 10시 10분경 순천 조례호수공원 메인무대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손호준이 ‘응답하라 1994’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로, 극중 손호준이 연기한 ‘해태’의 고향인 순천에서 마련됐다. 당초 선착순 300명만 프리허그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이날 현장에는 5000여 명의 인파가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결국 손호준이 “한 사람이라도 더 프리허그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예정 시간보다 30분 앞당겨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손호준은 순천 시장으로부터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 및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손호준 해태 순천 프리허그 현장 사진에 네티즌은 “해태 순천 프리허그, 순천 여학생들 다 모였네”, “손호준 해태 순천 프리허그, 해태 인기가 이 정도구나”, “해태 순천 프리허그, 나도 순천 가고 싶다”, “해태 순천 프리허그..손호준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해태 순천 프리허그, 손호준)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시청률 고공행진 ‘별에서 온 그대’ 속 트렌디 드라마 흥행 공식을 찾아라

    시청률 고공행진 ‘별에서 온 그대’ 속 트렌디 드라마 흥행 공식을 찾아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열기가 뜨겁다. 주 중 미니시리즈가 시청률 20%를 넘기기 힘든 분위기에서 6회 만에 24.5%를 기록했다.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의 조합,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이라는 판타지가 ‘별그대’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그대’에는 최근 트렌디 드라마에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은 요소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지난해부터 방송가에선 두셋 이상의 장르를 한데 뒤섞은 복합장르 드라마들이 사랑받았다. 조선시대 반인반수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픽션 사극 ‘구가의 서’(MBC), 로맨틱 코미디에 호러를 접목해 ‘로코믹 호러’로 불린 ‘주군의 태양’(SBS) 등이 대표적이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 드라마 위에 판타지와 스릴러, 연상연하 남녀의 로맨스를 펼쳐 내 시청률이 24%까지 치솟았다. ‘별그대’는 복합장르 드라마 열풍의 정점에 서 있다. 400년 전 조선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으로 판타지 로맨스의 틀을 갖춘 데다 매회 코믹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다.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일상을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훔쳐볼 수 있고, 재경(신성록)의 연쇄살인과 검사 유석(오상진)의 추적이 시작되면서 미스터리극의 긴장감도 더해졌다. 신입사원 휘경(박해진)은 직장 드라마 속 코믹 요소를, 그를 짝사랑하는 세미(유인나)는 삼각멜로를 이끌고 있다.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이 400년 전을 회상할 때는 사극으로 전환된다. ‘하이브리드’ 수준의 장르 만찬이다. 최근 드라마에서 중시되고 있는 ‘디테일’도 충실하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가 소품과 음악, 설정 등 1990년대를 복기하는 세밀한 디테일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는 동안 KBS ‘총리와 나’와 ‘예쁜 남자’ 등 비현실적인 설정을 바탕에 둔 드라마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그대’는 판타지에 가까운 러브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사실감 있는 장면과 대사를 십분 활용한다. 도민준이 400년 동안 조선에서 살아왔다는 설정은 선비와 근대 신지식인, 1970년대 장발청년 등 1인 10역을 통해 그럴듯하게 소개된다. 또 “병자년 방죽 부린다”는 조선 말기 비속어와 1950년대 사상계에 실린 논문의 구절을 줄줄 읊는다. 천송이를 비롯한 톱스타들은 대종상과 청룡영화제, 디스패치를 언급하고 이들의 소식은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생중계된다. 톱스타들에 대한 가십이 떠도는 인터넷 뉴스나 커뮤니티는 실제 웹사이트 화면을 가져왔다. 외계인과 톱스타라는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실제로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상상력을 안겨 주는 장치다. ‘별그대’는 한편으론 ‘예능 같은 드라마’다. 다른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재미있는 대사를 뽑아내는 솜씨는 예능의 문법에 가깝다. “북한에서 왔니?”(‘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던 김수현에게), “넌 얼굴이 딱 아나운서 얼굴이다.”(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에게) 같은 대사들이 넘쳐 난다. ‘엽기적인 그녀’, ‘해를 품은 달’ 등 배우들의 이전 작품을 패러디하기도 한다. 드라마와 예능의 접목은 예능 작가들의 드라마 진출과 맞물린 추세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작가, ‘너목들’의 박혜련 작가, tvN ‘나인’의 송재정 작가 등은 기존 드라마와 차별화된 캐릭터와 에피소드, 구성으로 방송가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드라마에 버무려진 예능의 코믹 요소는 인터넷에 올라온 1~2분 분량의 클립을 통해 장면별 웃음 포인트에 주목하는 시청자들의 성향과 맞아떨어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박성광이 전화번호 따갔다” 폭로

    타이니지 도희 “박성광이 전화번호 따갔다” 폭로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개그맨 박성광을 당황케 했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탈영병(이상훈 분)의 여자친구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1994년 회상신에서 도희는 남자친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박대표(박성광 분)은 “분노”를 외쳤고 도희는 “빨리 안 마시냐.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 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라며 살벌한 사투리 욕을 터뜨렸다. 이날 도희는 만취 연기까지 선보였다. 술을 먹은 뒤 “나 원래 개콘 안 본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박성광에게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다. 몇 살 차인데 그러느냐”고 폭로해 박성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어 도희는 “PPL 할 시간 아니냐”며 “타이니지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속 그룹을 홍보하며 코너를 마무리 했다. 사진 = K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청산가리를 확!”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청산가리를 확!”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해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개그를 구사했다. 도희는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호흡을 맞추며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의 윤진이로 출연했던 도희는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 등 대사를 연발하며 까칠하고 욕 잘하는 윤진이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도희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wseoul.co.kr
  • 도희,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서 사투리 욕+만취 연기

    도희,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서 사투리 욕+만취 연기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탈영병(이상훈 분)의 여자친구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1994년 회상신에서 도희는 남자친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박대표(박성광 분)은 “분노”를 외쳤고 도희는 “빨리 안 마시냐.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 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라며 살벌한 사투리 욕을 터뜨렸다. 이어 도희는 만취 연기까지 선보였다. 술을 먹은 뒤 “나 원래 개콘 안 본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박성광에게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다. 몇 살 차인데 그러느냐”고 폭로해 박성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박성광은 “삼천포를 섭외했다”고 큰소리 쳤다. 그러나 등장한 사람은 배우 김성균이 아닌 개그우먼 김혜선. 김혜선은 삼천포의 5대5 가르마 머리와 촌스러운 코트를 입고 삼천포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도희는 “이게 무슨 삼천포냐”며 특기인 목덜미 잡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이상훈에 “대가리만 커가지고” 욕설 퍼부어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이상훈에 “대가리만 커가지고” 욕설 퍼부어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해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개그를 구사했다. 도희는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호흡을 맞추며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의 윤진이로 출연했던 도희는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 등 대사를 연발하며 까칠하고 욕 잘하는 윤진이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했다. 도희를 위해 박성광은 파트너 삼천포를 붙여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등장한 사람은 김성균이 아닌 평소 닮은 꼴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혜선이었다. 도희는 분노하며 김혜선의 목을 졸랐다. 이어 등장한 서태지 역의 김태원과 아이돌 캐릭터의 류근지까지 목을 잡으며 내쫓았다. 도희는 “솔직히 나 ‘개콘’ 안 봐. 개그는 ‘웃찾사’지”라고 외쳐 박성광 등을 당황스럽게 했다. 쳤다. 이어 박성광을 향해 “어이 박씨,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보대? 아저씨 나랑 띠동갑도 넘거든요. 게스트 불러 놓고 번호 따도 되는 거여?”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도희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wseoul.co.kr
  • 도희 덕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1위’댄수다’ ‘황해’는 무슨 문제?

    도희 덕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1위’댄수다’ ‘황해’는 무슨 문제?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역의 도희가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가 지난 5일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은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 전체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시청률의 제왕 방송분의 20.4%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도희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희는 시청률의 제왕에서 맛깔난 ‘욕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새롭게 선보인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는 20.8%로 3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주 1위였던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의 ‘두근두근’은 시청률의 제왕에 밀리며 21.4%로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김경아, 장효인, 오나미 등 개그우먼 중심의 코너인 ‘후궁뎐: 꽃들의 전쟁’은 19.4%로 ‘깐죽거리 잔혹사’의 뒤를 이었다. 이어 코너별 시청률은 황해 18.7%, 초보뉴스 18.5%, 뿜엔터테인먼트 18.3%, 놈놈놈·편하게 있어 18.2%, 끝사랑 18.1%,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17.9%, 전설의 레전드 17.7%, 로비스트 16.6%, 왕게임 14.7%, 안 생겨요 13.5%, 댄수다 1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1%로 14주 연속 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2위는 MBC ‘일밤’(12.8%)으로 개그콘서트와의 시청률 차이가 4.3% 포인트였으며, 3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11.9%)로 개그콘서트와 5.2%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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