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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면접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질문유형은?

    채용면접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질문유형은?

    입사시험 면접전형을 앞둔 구직자들에게 면접관들은 어떤 질문을 던질까? 취업포털 사람인이 입사를 앞둔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질문유형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1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499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질문 유형’을 조사한 결과, 자기소개, 일상사 등 자유롭게 답할 수 있는 ‘자유발언형’이 39.9%(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계속해서 주제에 대한 본인의 견해 및 근거를 말하는 ‘논리제시형’(37.6%), 이슈 등 주제의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하는 ‘핵심요약형’(26.7%), ‘삶에서 중요한 3가지?’ 등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관파악형’(22.5%), 찬성/반대, 긍정/부정 등 선택을 요하는 ‘양자택일형’(7.6%), 답변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압박하는 ‘꼬리잡기형’(5.6%) 등의 질문 유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평가에 가장 유용한 질문으로는 ‘논리제시형’(32.5%)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자유발언형’(23.6%), ‘핵심요약형’(17.6%), ‘가치관파악형’(14.7%), ‘양자택일형’(4.9%), ‘꼬리잡기형’(4%)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질문 유형별로 평가에 유용한 이유도 달랐다. ‘논리제시형’과 ‘핵심요약형’, ‘꼬리잡기형’은 ‘실제 역량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서’를 선택했으며, ‘가치관파악형’과 ‘자유발언형’은 ‘인성을 잘 파악할 수 있어서’, ‘양자택일형’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비교가 가능해서’, ‘황당질문형’은 ‘다양한 면모를 평가할 수 있어서’를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지원자들의 답변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으로는 ‘솔직함, 진솔성’(23.2%)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회사 인재상과 부합 여부’(22.3%)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의사표현력 및 설득력’(15.4%), ‘조직적응력 수준’(13.4%), ‘논리적 사고’(10.9%), ‘침착성, 대응력’(6.7%), ‘질문의 의도 이해력’(5.8%) 등의 순으로 답했다. 또, 구직자들이 특히 부담을 느끼는 압박질문은 10명 중 1명(13.8%)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기업형태별로는 ‘중견기업’(25%), ‘중소기업’(12.6%), ‘대기업’(10.5%)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이들이 활용하는 압박질문의 유형으로는 ‘본인의 주관적 생각을 묻는 가치관판단형’(62.9%, 복수응답), ‘답변 내용을 깊게 파고드는 꼬리물기형’(45.2%), ‘정답이 없어 곤란하게 만드는 엉뚱질문형’(12.9%), ‘낮은 스펙, 외모 등 약점공격형’(3.2%) 등이 있었다. 압박질문을 하는 이유로는 ‘지원자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어서’(53.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외에 ‘됨됨이,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서’(45.2%), ‘거짓말을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33.9%), ‘임기응변 등 상황대처능력이 중요해서’(30.6%), ‘침착함, 안정성을 보기 위해서’(24.2%) 등을 들었다. 한편, 면접 시간은 ‘여유 있게 진행하며 파악하는 면접’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80.2%로 ‘최소한의 질문으로 짧게 끝내는 면접’(19.8%)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 대통령 지지율 10.4%로 역대 최저

    박 대통령 지지율 10.4%로 역대 최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파문이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율이 10.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율은 무려 81.2%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0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직격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역대 최저치인 10.4%, 부정평가는 역대 최고치인 81.2%로, 부정평가가 무려 7.8배인 70.8%p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은 8.4%였다. ‘최순실’ 파문이 불거진 직후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개헌’을 전격 제안했던 지난 9월 24일과 비교할 때 잘함(23.0% → 10.4%)은 12.6%p 폭락한 반면, 잘못함(66.3% → 81.2%)은 14.9%p 급등했다. 새누리 지지층(잘함 41.3% vs 잘못함 40.6%)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성(잘함 9.4% vs 잘못함 82.4%), 여성(11.3% vs 80.1%), 19/20대(5.3% vs 87.3%), 30대(5.0% vs 88.9%), 40대(7.4% vs 89.5%), 50대(13.7% vs 78.5%), 60대(18.1% vs 66.1%), 서울(8.3% vs 83.8%), 경기/인천(9.7% vs 82.6%), 충청(14.3% vs 75.0%), 호남(4.1% vs 90.3%), 대구/경북(11.0% vs 79.8%),부산/울산/경남(12.4% vs 76.0%),강원/제주(21.6% vs 76.6%) 등에서는 모두 부정평가가 3.5~22배 높았다. 특히 지난 18대 대선 박근혜 투표층에서도 ‘잘함(20.1%) vs 잘못함(66.0%)’로, 부정평가가 3.3배가량 높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따른 민심이반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 위기 수습방안으로는 ▲중립적인 특검을 통해 먼저 진상을 규명한 후 책임을 물어야(41.4%)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사퇴하고, 새 새통령을 선출해야(37.7%) ▲박근혜 대통령이 직을 유지하되,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야(16.9%)순으로, 선 진상규명 또는 박대통령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10명 중 8명꼴인 79.1%에 달했다. 무응답은 4.1%였다. 특히 ▲새누리당 지지층(선 진상규명 47.2% vs 거국중립내각 구성 36.1% vs 대통령직 사퇴 9.6%)과 지난 대선 박근혜 투표층(선 진상규명 52.6% vs 거국중립내각 구성 25.0% vs 대통령직 사퇴 19.2%)에서도 ‘중립적인 특검을 통한 선 진상규명 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사상 초유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계속 유지할 경우 정부신뢰도 전망과 관련해서는 ▲악화될 것(73.5%) ▲회복될 것(15.8%)로, ‘악화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4.7배인 57.7%p 더 높았다. 무응답은 10.7%였다. 성ㆍ연령ㆍ지역ㆍ직종을 불문하고 이전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더 높은 가운데 ▲60대(회복될 것 33.5% vs 악화될 것 48.8%)와 ▲대구/경북(19.4% vs 69.7%)에서도 비관적인 전망이 1.5~3.6배나 더 높았다. ‘최순실 게이트’ 특검 방식에 대해서는 ▲야권이 주장하는 별도특검(65.0%)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상설특검(16.4%)로, ‘별도특검’에 대한 찬성이 4배인 48.6%p 더 높았다. 무응답은18.5%였다. 새누리당 지지층(상설특검 62.7% vs 별도특검 20.4%)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층에서 ‘야권의 별도특검’ 찬성여론이 더 높은 가운데 ▲50대(상설특검 21.4% vs 별도특검 64.0%) ▲60대(33.1% vs 45.3%) ▲대구/경북(17.8% vs 60.9%) ▲부산/울산/경남(18.7% vs 62.3%) ▲박대통령 투표층(34.0% vs 44.7%)에서도 ‘별도특검’ 찬성이 더 높았다. ‘최순실 게이트’ 특검이 실시될 경우 박근혜 대통령 수사여부에 대해서는 ▲바로 조사해야(74.6%) ▲임기 후 조사해야(21.9%)로, ‘바로 조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3.4배인 52.7%p 높았다. 무응답은 3.5%였다. 대부분 계층에서 특검도입 시 박근혜 대통령을 ‘바로 조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50대(바로 조사해야 68.0% vs 임기 후 26.9%) ▲60대(53.9% vs 40.6%) ▲대구/경북(65.3% vs 29.1%) ▲부산/울산/경남(78.0% vs 16.4%) ▲박대통령 투표층(57.1% vs 36.5%)에서조차 ‘바로 조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사면초가’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이 향후 어떤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조사는 10월 31일 리서치뷰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88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6년 9월말 현재 행자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응답률 : 14.6%).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국민 10명 중 8명 “최순실 의혹 사실일 것”

    한국갤럽이 지난 26~27일 전국 성인남녀 1033명을 상대로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해 10명 중 8명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대구·경북 거주자, 이념성향별 보수층은 지난 25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계기로 최씨의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25~27일 설문에서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에 대해 응답자의 77%가 사실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이후 26~27일 설문에서는 사실로 본다는 응답이 80%로 높아졌다. 두 개의 설문을 비교하면 사실이 아니라는 응답은 7%에서 6%로 줄었고, 모르겠다고 답한 부동층도 16%에서 14%로 감소했다. 박 대통령의 사과가 최씨의 국정 개입을 인정하는 효과를 보인 셈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의 경우 25~27일 설문에서 최씨 의혹을 믿는다는 응답이 67%에 불과했지만 26~27일 설문에서는 75%로 8% 포인트나 늘어 변화폭이 가장 컸다. 의혹을 믿는 응답률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았지만 박 대통령의 사과를 계기로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가장 많았다는 의미다. 60대 이상은 58%에서 62%로 4% 포인트 증가해 79%에서 84%로 5% 포인트 증가한 30세 미만에 이어 두 번째로 변화폭이 컸다. 최씨 의혹을 사실로 보는 인식은 이념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보수층의 최씨 의혹을 믿는 비율이 25~27일 설문의 76%에서 26~27일 설문의 82%로 6% 포인트 증가해 중도층(82%)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진보층이 믿는 비율은 91%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17.5%’ 朴대통령 지지율 대국민사과 다음날 첫 10%대 추락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17.5%’ 朴대통령 지지율 대국민사과 다음날 첫 10%대 추락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국정 개입’ 파문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10%대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남녀 1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에 비해 7.3% 포인트 급락한 21.2%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73.1%로, 전주 대비 8.6% 포인트 치솟았다. 특히 박 대통령의 기자회견 다음날이자 조사 마지막 날인 26일만 놓고 보면 지지율이 17.5%까지 떨어졌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더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 대통령의 든든한 지지 기반으로 꼽히던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처음으로 부정 평가(54.9%)가 긍정 평가(42.7%)를 앞질렀다. 20대(3.4%)와 30대(7.9%)에서는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박 대통령이 책임을 지는 방식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2.3%는 ‘하야 또는 탄핵’을 꼽았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며 더불어민주당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새누리당은 3.1% 포인트 내린 26.5%, 민주당은 1.3% 포인트 오른 30.5%로 각각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14.4%, 정의당은 4.5%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0.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포인트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朴대통령 지지율 17.5% 폭락…‘탄핵-하야’ 찬성 42.3%

    朴대통령 지지율 17.5% 폭락…‘탄핵-하야’ 찬성 42.3%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기자회견 다음날인 26일 17.5%를 기록했다. 2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4~2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528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주보다 7.3%p 폭락한 21.2%로 조사됐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8.6%p 폭등한 73.1%로 치솟았다. 박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 다음날인 26일에는 지지율이 17.5%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76.0%로 치솟았다. 박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기반이던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54.9%로 치솟으며 긍정평가(42.7%)를 앞질렀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전하며 “오늘은 조금 더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하야’ 여론도 급증해 42.3%로 나타났다. ‘청와대 및 내각의 전면적 인적 쇄신이 단행돼야 한다’가 21.5%, ‘대국민 사과와 인적쇄신 외에 대통령 탈당도 이뤄져야 한다’가 17.8%였으며, ‘대국민 사과면 충분하다’는 의견은 10.6%에 그쳤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급락하며 1위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주었다. 새누리당은 3.1%p 내린 26.5%로 4주째 하락한 반면, 더민주는 1.3%포인트 상승해 30.5%로 1위를 탈환했다. 국민의당은 무당층이나 새누리당 이탈층을 흡수하며 1.4%p 오른 14.4%를 기록, 2주째 상승하며 10%대 중반에 근접했다. 정의당은 4.5%, 무당층은 20.2%였다.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0.7%p 내린 21.5%로 2주째 하락했으나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0.8%p 반등한 19.7%로 2위였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0.7%p 오른 10.0%로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0.1%p 내린 6.3%로 4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0.4%p 오른 5.7%로 5위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6%), 스마트폰앱(40%), 무선(24%)·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걸기(RDD)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0.4%(총 통화시도 14,688명 중 1,528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늘해진 개헌 민심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제안에 대해 찬성 의견이 반대 입장보다 근소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전날 전국 성인 남녀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추진에 찬성이 41.8%로, 38.8%인 반대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4%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6월 정세균 국회의장이 20대 국회 개원사에서 개헌 필요성을 제기한 뒤 실시한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인다. 당시 개헌 추진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9.8%,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2.5%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개헌 추진 선언에 대한 찬성 여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에 대해 “청와대가 그동안 개헌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측근 관련 각종 의혹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발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개헌을 통해 권력 구조를 개편한다면 어떤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냐는 질문에는 ‘4년 중임 대통령제’를 꼽은 응답자가 3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대통령제’ 28.3%, ‘다수당이 행정부를 책임지는 의원내각제’ 14.2%, ‘잘 모르겠다’ 15.7%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와 스마트폰앱,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 등을 통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추진…찬성 41.8% vs 반대 38.8%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추진…찬성 41.8% vs 반대 38.8%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임기 내 개헌 추진에 대해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 개헌 추진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41.8%, ‘반대한다’는 응답은 38.8%, ‘잘모름’은 19.4%였다. 찬성과 반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0%포인트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6월 정세균 국회의장의 20대 국회 개원사 직후 개헌 추진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69.8%,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5%로 조사된 바 있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개헌 추진 선언에 찬성 여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개헌에 청와대의 기존 입장이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시기적으로 측근 관련 각종 의혹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전격 발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헌법을 개정해 행정부와 입법부의 권력 구조를 개편한다면 어느 방안이 가장 바람직한지에 관해선 ‘4년 중임 대통령제’가 3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과 총리가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대통령제’는 28.3%, ‘다수당이 행정부를 책임지는 의원내각제’는 14.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5.7%였다. 지난 6월 조사상에서도 4년 중임 대통령제 41.0%, 분권형 대통령제 19.8%, 의원내각제 12.8% 등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박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 의사를 밝힌 전날(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26명을 상대로 유선(21%)·무선전화(79%) 병행 임의걸기(RDD)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에 따라 전화면접(CATI), 스마트폰앱(SPA),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57%, 김영란법 긍정평가

    직장인 57%, 김영란법 긍정평가

    직장인 절반 이상이 이른바 김영란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3일 밝힌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김영란법 시행에 대한 이메일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는 인크루트 회원 110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실시했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김영란법을 아는지 물어본 결과, 응답자 8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김영란법은 시행 전부터 사회 전반에 걸쳐 화제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접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영란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당연한 일이며, 공직사회에서의 변화가 기대된다는 등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응답자가 57%에 달했다. 현 시점에서 많은 이야기가 대두되고 있는 권리 침해와 영업성과 저해가 우려된다는 의견은 각각 5%에 그쳤다. 김영란법이 자신의 직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 45%가 그렇다고 응답하는 등 직장인들은 김영란법을 의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김영란법이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는 분야는 어떤 분야일까? ‘건설/건축/토목/환경’이 73% 응답률을 기록하여 1위에 올랐다. ‘교육/교사/강사/교직원’과 ‘마케팅/광고/홍보/조사’, ‘의료/간호/보건/복지’ 가 각각 57%를 차지하는 등 김영란법으로 타격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란법에서는 접대 비용을 식사는 3만원, 선물은 5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으로 정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얼마 정도가 적당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1회 접대비, 식사비, 선물비 한도를 물은 결과, 직장인 대부분은 접대비는 16만원, 식사비는 10만원, 선물은 14만원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조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김영란법과 직장인 사이에는 인식의 차이가 있어 앞으로 김영란법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GDP 집계방식 개선 나서…“실제보다 성장률 낮게 잡히고 있어”

    日 GDP 집계방식 개선 나서…“실제보다 성장률 낮게 잡히고 있어”

     일본 정부가 국내총생산(GDP) 집계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일본은행이 최근 2014년 GDP 성장률이 실제보다 낮게 집계됐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통계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정부의 대응책이다.  일본 내각부의 스터디 그룹은 27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첫 회의를 소집했으며 다른 정부 부처들도 별도의 실무자 회의를 통해 GDP 통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GDP 수치는 정부가 서베이를 통해 집계하고 있지만 응답률이 떨어지는 탓에 그 정확성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통계를 신뢰할 수 없다면 중앙은행이나 정부 당국자들이 적절한 정책을 마련하기가 어렵다.  한 정부 관계자는 “공식 데이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밝히면서 “경기 사이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양질의 데이터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빚어진 것은 2014년의 일본 GDP가 공식 집계에서는 0.9% 하락한 것으로 돼 있지만 일본은행이 다른 방식으로 계산한 수치는 오히려 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공식 통계에 의하면 당시 정부가 소비세율을 8%로 인상한 것이 경기를 침체로 이끈 요인으로 풀이됐다.하지만 일본은행이 다른 방식으로 집계한 결과는 경기침체가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었다.  일본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이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것은 2014년의 공식 GDP 통계에서 의문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공식 통계에서는 가계의 지출이 저축을 웃돌았고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돼 있었다.이는 개인들의 은행 예금이 늘고 세수는 증가했으며 기업 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다른 데이터와는 상반되는 것이다.  일본은행측은 서베이 대신 포괄적인 세수 자료를 활용해 국내총소득(GDI)을 계산했다.이론상으로는 GDI는 GDP와 일치해야 하지만 각각 556조엔과 525조엔으로 커다란 갭이 발생했다.  내각부 스터디 그룹의 멤버인 도쿄대학 경제학과의 와타나베 쓰토무 교수는 “일본은행이 맞는지 혹은 공식 통계가 맞는지,아니면 둘 다 틀렸는지를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갭이 이처럼 크다는 것은 분명히 정책당국자들을 곤혹스럽게 한다”고 말했다.  통계가 엇갈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  신생 기업들은 정부의 센서스에 응하지 않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이들 기업의 실상이 GDP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이들이 세무신고를 하면서 세수 통계에는 잡힌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소비세율을 새로 적용된 8%가 아니라 종전의 5%를 기준으로 삼아 2014년 매출을 신고한 결과라는 해석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러나 착오를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배경으로 응답률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일본은행은 정부가 실시하는 가구 서베이에서 젊은 맞벌이 가구의 데이터를 추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이는 GDP 통계의 일부를 구성하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소비 데이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민당 소속의 하야시 요시마사 의원은 일본은행이 활용하는 세수 자료는 공식 서베이보다 분명히 더 포괄적일 수 있지만 이를 얻는데 1년이 걸린다는 것이 약점이라고 말했다.그는 자민당 내에서 경제통계 개선안을 연구하는 별도의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하야시 의원은 각종 경제 관련 수치를 직접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서베이에 크게 의존하는 대신에 빅데이터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취준생 10명 중 7명, 서류접수 포기 경험있다

    취준생 10명 중 7명, 서류접수 포기 경험있다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지원해봐야 합격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서류접수를 포기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6일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중이라는 구직자 117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입사가 힘들 것같아 지원을 포기한 적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합격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한 이유로 ‘스펙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라는 답변을 24.2%로 가장 높게 꼽았다. 이어 ‘경쟁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가 22.6%, ‘까다로운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 때문에’라는 답변이 20.8%로 뒤를 이었다. ‘스스로 충분한 준비가 안돼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13.1%)’, ‘신입사원을 많이 뽑지 않기 때문(8.3%)’ 등의 답변도 있었다. 구직자들의 25.4%는 기업들의 입사 전형 중 ‘서류전형’을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직무역량평가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이력서 및 자소서도 까다롭게 평가하는 채용 트렌드가 안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토론면접(15.0%)’과 ‘PT면접(13.9%)’, ‘실무진면접(13.4%)’ 등의 응답률이 높은 것 또한 ‘어떻게 자신의 직무역량을 어필할 것인지’에 대한 취준생들의 고민을 방증하는 대목이었다. ‘인적성검사’와 ‘임원면접’은 각각 12.4%로 나타났으며, ‘무스펙 오디션 전형’은 6.3%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삼성그룹에 대한 구직자들의 환상은 여전했다. 입사하기 가장 까다로울 것으로 생각하는 그룹사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국내 30대 그룹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응답률을 기록한 그룹사가 삼성(10.9%)이었다. 이어 현대자동차(7.6%), CJ(6.2%), SK(5.9%), LG(5.7%) 가 뒤를 이었다. 포스코(5.3%), 현대(3.7%), 롯데(3.7%), 현대중공업(3.5%), 신세계(3.1%)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어렵고 성가신 문제를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만 시작 전부터 지레 겁먹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묵묵히 한발한발 내딛는 도전의 자세와 당당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19일 이날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16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표집대상 학교의 학부모 조사는 자율참여로 이뤄진다. 설문 문항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안팎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등을 조사하는 질문 20개 내외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해 6개국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 타갈로그어) 설문도 제공한다. 또 학생의 비밀 보장을 위해 가정의 PC를 활용한 개별 조사를 하는 한편 PC를 보유하지 않거나 인터넷 접근이 힘든 등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도서실, 컴퓨터 실습실 등을 개방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 홈페이지(survey.eduro.go.kr)에서 해당 지역 교육청을 선택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2차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2016년 1차 조사에서는 참여율 97.3%, 피해응답률 0.78%로 참여율은 증가하고 피해 응답률은 낮아진 추세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직자, 취업준비 기간길수록 취업가능성 낮게 인식

    구직자들은 취업준비 기간이 길수록 취업될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9일 밝힌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올 하반기 ‘본인의 취업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인크루트 회원 1176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취업준비생들이 자가진단한 본인의 취업가능성 점수는 100점 만점에 54.8점에 그쳤다. 평가 이유에 관해 물었더니, 가장 많은 응답률을 나타낸 항목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본인의)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성공가능성을 낮게 잡았다’(23%)였다. 그 다음으로는 ‘특별히 부족하진 않지만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성공가능성을 갖고 있다’라는 응답이 19%로 높았다. 이어 ‘원하는 직무 및 회사에 가기 위해 준비한 일이 별로 없다’(15%), ‘계속되는 낙방 때문에 자신감이 높지 않다’(11%)며 냉정한 자가평가 점수를 매겼다. 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스펙에 부족함이 없다’, ‘원하는 직무 및 회사 입사를 위해 한 가지 길만 파며 노력했다’는 답변은 7%, ‘입사지원 후 낙방했던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답변은 2%에 불과했다. 이렇듯 구직자들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본인이하고 있는 취업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73%의 구직자가 ‘아니다’라고 답한 것. 만약 취업 준비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취업 성공률이 높아질까? 이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구직자들(83%) 회의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긴 취업 준비 기간이 직무능력 향상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31%로 가장 높았고, ‘나이도 취업에 중요한 요소’라는 입장(30%)이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실제로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구직자들은 자신의 취업가능성을 낮게 진단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6개월~1년’ 동안 취업을 준비했다는 응답자의 평균 점수는 58.14점이었고, ‘1년~1년 6개월’은 56.81점, ‘2년~2년 6개월’은 54점, ‘2년 6개월~3년’은 45점, ‘3년 이상’은 34.25점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었다. ‘본인의 노력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취업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은 무엇이 있을지’ 물어 본 결과, 응답자의 25%는 ‘취업 경쟁 과열’을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기업의 높은 선발 기준’(22%) 역시 문제시되었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21%) 및 ‘경제난’(19%), ‘정부 정책상의 문제’(11%)의 답변이 이어졌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대기업 입사만을 바라보는 구직자들의 편향된 지원성향은 중견/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심화시키는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을 낳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률로 합격이 쉽지 않은 대기업만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자신감을 하락시키는 것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인정해줄 수 있는 중견/중소기업으로 입사해 경력을 쌓아 앞으로의 커리어 개발을 도모하려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업준비생, 평균 18개 기업에 지원

    취업준비생들은 올 하반기 신입공채 시즌에 평균 18개 기업에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취업난이 심각함을 보여준다. 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16년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전체응답자의 83%가 하반기 공채 도전 의향을 밝힌 가운데 취준생 1인당 평균 17.95개의 기업에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결과, 구직자들이 지원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건은 ‘연봉 및 성과급 등 복리후생(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희망하는 직무 모집 여부(18%), 기업의 비전 및 자신의 성장 가능성(1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회사의 위치 및 근무지역(13%)과 기업의 규모 및 인지도(13%)라는 기준이 동순위를 차지했다. 취준생들의 기업 선택 기준은 지난 하반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까지만해도 기업선택의 최우선 기준이었던 ‘기업의 비전 및 자신의 성장가능성’(21.0%)은 6% 가까이 하락하며 3순위에 랭크되었고, 그 자리에는 ‘연봉, 성과급 등 복리후생’(20.4%)이 들어섰다. 이번 하반기 공채가 몇 번째 공채 지원인지 묻는 질문에는 ‘첫 번째(6개월)’부터 ‘열두 번째(6년)’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설문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취업준비를 시작한다는 구직자가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적지 않은 취업준비 기간을 거친 구직자들의 행보 또한 눈에 띈다. 오랜 취업준비기간을 보냈다는 것은 탈락의 고배를 맛본 경험도 적지 않다는 뜻일 터. 이전에 탈락했던 기업에 다시 지원할 의향이 있는지도 물어봤다. ‘있다’는 답변이 4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없다’는 의견이 13%로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으로 취준생들이 정해진 곳이 아닌 여러 곳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입사 지원 시에는 여러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 보다는 본인이 입사한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이 관심있는 회사를 위주로 입사 지원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 1일부터 5일 사이 인크루트 회원 871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고, 그 중 20대 후반은 79%를 차지했고, 30대는 12%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與 지지율 소폭 상승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9 전당대회에 따른 ‘컨벤션 효과’로 해석된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8~10일 전국 성인 남녀 1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3% 포인트 오른 34.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0.3% 포인트 내린 57.3%였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1.4% 포인트 상승한 34.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도 1.3% 포인트 오른 27.2%를 나타낸 반면 국민의당은 0.4% 포인트 떨어진 12.6%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 갔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주 대비 1.7% 포인트 오른 23.0%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스마트폰앱(SPA),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걸기(RDD)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 문재인, 1위로… 반기문과 0.1%P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9주 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제치고 1위를 회복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일 발표한 7월 넷째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전주 대비 0.6% 포인트 오른 20.5%를 기록했다. 반 총장이 조사에 포함된 이후 9주 만에 처음으로, 비록 오차범위 이내이지만 반 총장(20.4%)을 0.1% 포인트 차로 앞섰다. 반 총장은 6월 둘째 주(25.0%) 이후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서울(23.1%)과 호남(21%) 지역에서 반 총장(서울 17.1%, 호남 15.1%)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전주보다 1.4% 포인트 내려간 10.1%로 총선 직전인 지난 3월 다섯째 주(10.0%)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6.4%로 4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5.9%로 5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1.6%로 나타난 반면, 부정평가는 60.7%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각종 의혹과 사드 배치 논란이 지속되면서 여당 지지층이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상대로 유선(16%)·무선전화(84%) 병행임의걸기(RDD)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RDSP)에 따라 전화면접(CATI), 스마트폰앱(SPA),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전체 8.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 포인트다. 한편 문 전 대표 측은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기 위해 북유럽 순방에 나설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검토해본 적도 없다. 북유럽은 물론 전대를 앞두고 해외에 나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브렉시트 우려 완화…소비자 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고치

    브렉시트 우려 완화…소비자 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고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에 따른 불안감이 진정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경기 인식과 전망, 생활 형편 전망 등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6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7월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101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오르며 지난 4월(101)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달 CCSI는 같은 수치였던 지난 4월을 제외하면 지난해 12월(102)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CCSI는 올해 2월 98에서 지난 3월 100, 지난 4월 101로 두 달 연속 올랐다가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지난 5월에 99로 떨어졌고, 지난달에도 지난 5월과 같은 수준을 맴돌았다. CCSI가 기준선(2003∼2015년 평균치)인 100을 웃돌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20일 전국 도시의 2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해 2070가구가 응답했다(응답률 94.1%). 부문별로 보면 가계의 ‘현재생활형편CSI’는 9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6개월 뒤의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생활형편전망CSI’는 98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올랐다. 특히 ‘가계수입전망CSI’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오른 100을 기록,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회복했다. ‘소비지출전망CSI’도 지난 4월과 같은 106으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다. 가계의 경기 인식도 개선됐다. ‘현재경기판단CSI’는 전월대비 3포인트 오른 71, ‘향후경기전망CSI’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80을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현재가계저축CSI’와 ‘가계저축전망CSI’ 등은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물가수준전망CSI’는 134로 전월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1년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인식’은 2.4%로 전월과 같았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 인플레이션율도 2.4%로 석 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줄 주요 품목은 공공요금(55.6%), 집세(44.7%), 공업제품(35.4%)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온라인 권리당원 ‘추·송·김’ 당권 운명 가른다

    더민주 온라인 권리당원 ‘추·송·김’ 당권 운명 가른다

    차기 지도부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8·27 전당대회(전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라인 권리당원’의 표심에 추미애·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등 당권 도전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전대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선출직에 대한 투표권이 있는 권리당원의 투표 비중은 30%(대의원 45%·여론조사 25%)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입당한 온라인 권리당원 중 일부는 투표 비중이 높은 대의원에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이번 전대의 ‘캐스팅보트’를 쥔 것으로 평가된다. 25일 더민주에 따르면 투표권을 지닌 온라인 권리당원(지난 1월 15일 이전 입당, 1년간 당비를 6회 이상 납부)은 4만~5만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기준 권리당원 25만여명 가운데 일부가 국민의당으로 이탈했다고 해도 전체 권리당원의 20% 안팎이다. 이들은 대부분 ‘분당 국면’에서 문재인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가입한 친문(친문재인) 성향으로 기존 권리당원들보다 적극적으로 전대에 참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더민주 관계자는 “권리당원은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투표를 진행하는데 지난해 2·8 전대에서 응답률이 20% 정도였다”며 “온라인 권리당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각 캠프는 온라인 권리당원의 중요성을 알지만 오프라인 조직과 달리 표심을 얻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 초까지 총무본부장을 맡아 온라인 당원 입당을 주도했던 최재성 전 의원이 돕는 추 의원 쪽이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송영길·김상곤 후보 측은 “최재성 전 의원 등 문 전 대표 측 전직 의원들이 추 의원을 돕지만 문 전 대표의 뜻과는 무관하다.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1980년대 부산 시절부터 문 전 대표와 인연을 맺어 온 ‘부산 친노(친노무현)’의 핵심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송 의원을 적극적으로 돕는 등 ‘문심’(文心)은 중립을 지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송 의원은 서울 지역을, 추 의원은 서울·대구 대의원대회를 찾아 바닥표를 훑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창간 112주년 특별기획]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창간 11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14일 3일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2016년 6월 말 행정자치부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값을 부여한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 실시됐다. 조사 방법은 유선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패널 조사 방식을 병행했다. 응답률은 유선전화 면접조사 15.9%, 스마트폰 조사 30.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 포인트다.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창간 11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14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 유선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과 스마트폰 앱 패널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유선전화 면접조사 15.9%, 스마트폰 조사 30.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 포인트.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김영란법, 부패 척결 영향 줄 것” 52%

    김영란법 시행에 대한 국민적인 여론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국회의원에 대한 공익적 목적의 민원까지 ‘부정 청탁’으로 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지 않고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과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12~14일 실시한 창간특집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김영란법 시행이 부패 척결에 영향을 미칠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2.4%로 과반을 차지했다.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4.3%를 기록했다. 이는 김영란법 도입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이 더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성별로는 남성(58.9%)이 여성(46.1%)보다 김영란법의 영향력을 더 크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김영란법의 효력이 클 것으로, 낮을수록 효력이 약할 것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다. 젊은 층일수록 공직 사회의 부정부패 척결 의지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공직자들의 ‘민원 전달’을 부정청탁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예외로 둬야 할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양쪽의 응답률이 비교적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김영란법은 선출직 공직자에게 공적인 목적의 민원을 하는 행위를 부정청탁 예외 조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비율은 49.0%, 현행대로 예외로 둬야 한다는 비율은 35.9%로 조사됐다. 달리 말하면 국회의원에 대한 민원을 부정청탁으로 봐야 한다는 응답자가 10명 중 5명에 이르지만, 부정청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10명 중 4명에 이른다는 의미다.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는 “정치인의 민원 전달 기능이 제한될 경우 국민의 대표라는 의미가 훼손되고 정치 활동의 자유가 침해될 수도 있다”면서 “이런 이유로 의원을 통한 사회적 민원까지 부정청탁으로 간주하는 것이 과하다는 사회적 인식도 만만찮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내수 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특히 명절 선물로 활용돼 온 농축수산물도 ‘금품’으로 규정되면서 김영란법이 농어민 가계 소득에 직격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농어민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번 설문에서도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6.8%로 가장 높았다. 현행 법규대로 시행돼야 한다는 응답률은 31.7%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54.7%)보다 여성(58.8%)의 보완 요구 비율이 더 높았다. 세대별로는 고연령층보다 젊은 층에서 농어민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많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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