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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DT 30명 섬광탄·최루가스 쏘며 승선 3시간만에 제압

    UDT 30명 섬광탄·최루가스 쏘며 승선 3시간만에 제압

    청해부대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은 현지시간 오전 4시 58분(한국시간 오전 9시 58분) 여명이 밝아 오기 직전 어둠을 틈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아덴만 여명’이라는 작전명이 그대로 실현된 셈이다. 특히 이번 작전은 해군 특수전여단(UDT)의 기습 해상 침투, 최영함(4500t급·KDX-Ⅱ)의 위협 함포 사격, 링스헬기의 공중 엄호 사격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입체 전술이 빛났다. 당초 오전 4시 50분 정각에 개시하려던 작전이 현지 기상여건 등 때문에 8분 지연됐지만, 우리 군은 작전 개시 명령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첫 공격은 최영함의 5인치 함포에서부터 시작됐다. 뒤이어 링스헬기가 K6 기관총 수백 발을 삼호주얼리호의 선교(상갑판) 등으로 발사했다. UDT 작전팀의 안전한 승선을 위해 선교에 있던 해적들을 선실 내로 몰아넣기 위한 교란작전이 그대로 먹혀들었다. 특히 링스헬기에 탑승한 저격수가 저격용 소총으로 선교에 있던 해적 1명을 조준 사살하자 해적 5~6명이 혼비백산하며 선실로 내달렸다. 링스헬기에서는 우리말로 “지금 진입 작전이 시작됐다. 선원들은 전부 바닥에 엎드려라.”라고 경고을 방송했다. 우리 선원과 적을 구분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 틈을 타 삼호주얼리호 우현으로 기동해 있던 특수전 요원 30여명이 나눠 탄 고속단정 3척 가운데 2척이 먼저 접안해 승선을 감행했다. 개인화기와 최루가스탄, 소음탄 등을 완비한 작전팀은 선교를 점령하고 뒤이어 선교 하단으로 진입해 격실과 기관실 등 57개 격실을 차례로 장악해 나갔다. 기관실의 복잡한 기계 틈새나 화물 사이로 숨어 든 해적들이 있는지, 해적들이 소탕작전에 대비해 설치해둔 폭발물이 있는지를 검색했다. 사전에 부여된 팀별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적 제압에 나선 작전팀은 AK 소총과 기관총, RPG7으로 무장한 해적 13명 전원을 3시간 만에 제압했다. 8명을 사살하고 5명은 체포했다. 작전 개시 4시간 58분 만인 오전 9시 56분 모든 작전이 종료됐다. 작전 종료 후 확인 결과 해적들이 소지하고 있던 AK 소총은 모두 3정이었다. 앞선 18일 1차 작전 때 우리 군이 노획한 3정을 포함하면 모두 6정이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차 작전 때 소총 3정을 미리 빼앗아 두지 못했다면 이번 작전 때 우리 측이 피해를 입었을지도 모른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구출 과정에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복부에 총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면 장병과 선원 중 사상자는 없었다. 석 선장은 응급치료를 받고 청해부대 군의관과 함께 미군 지원 헬기를 이용해 인근 국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들은 청해부대 의료진에게 건강검진을 받았고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전 성공에는 청해부대뿐 아니라 미군 등 연합군의 지원도 한몫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전 단행에 단초가 됐던 ‘소말리아항에서 적의 모선이 합세하기 위해 마중나오고 있다.’는 첩보도 연합군을 통해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접국인 오만도 연합 해군사령부(CTF151) 소속 경비정과 후송 헬기를 지원하며 청해부대의 작전을 도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여자가 되고파”…스스로 성전환 청년 ‘발칵’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민해온 영국의 20대 남성이 집에서 스스로를 ‘거세’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영국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더비셔 체스터필드에 사는 보안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2세 청년이 스스로 집에서 성전환수술을 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성전환술은 숙련된 전문의가 환자를 전신마취 시킨 뒤 진행하는 정밀한 수술이지만 이 남성은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다가 우발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건 이 남성은 ‘거세’한 지 24시간이 지난 그 다음날에서야 응급실을 찾았다는 사실. 차를 몰고 홀로 병원에 온 청년은 “여자가 되고 싶어서 집에서 성기를 잘랐다.”고 담담히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자른 성기를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공원 주차장에 버렸다고 고백했으며 “끔찍한 고통을 마취도 없이 어떻게 버텼냐.”는 질문에 “예상할 만큼 까무러치게 아프진 않았다.”고 태연하게 대답해 주위를 한번 더 놀라게 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이 남성은 현재 퇴원한 상태다. 의료진은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면서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쇼크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세는 절대 시도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메디컬 팁]

    예스 노안수술센터 개설 라식·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고, 시력에 따른 맞춤식 노안수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스(YESS)노안수술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설했다. 이 센터에서는 환자의 시력(근시·원시·정시)에 따른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박영순 원장은 “최근들어 백내장·노안환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 질환을 원스톱으로 진료하는 곳은 이 센터가 처음”이라며 “노안수술 대중화를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의료진용 앱 구축 연세의료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환자 및 의료진용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이 수시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고객은 진료예약이나 병원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고 의료원은 설명했다. 특히 고객들은 증상과 질환, 진료과별로 직접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전문 의료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의료원은 덧붙였다.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어린이 응급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가 지난 23일 개소,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센터는 기존의 응급실과는 별도의 독립공간에 소아전용 응급외래 진료실·소생실·외상환자 수술처치실·격리실 등을 설치했다. 또 소아용 초음파·엑스레이·이비인후과 진료장비·응급혈액검사장비 등 소아 응급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를 갖췄으며, 24시간 상주하는 소아과 전문의를 비롯, 전공의·인턴·간호사 등 2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센터는 복지부가 지난 8월 응급의료기금의 ‘차세대 응급실 모델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 우리들병원 JCI 인증 서울 우리들병원이 미국의 병원 평가기관인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JCI 인증’을 획득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증은 국내에서 8번째이자 전문병원으로는 처음”이라며 “이로써 국내 전문병원의 의료수준이 세계적이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 “출장 불륜중 부상”…산재신청 ‘뻔뻔’ 女공무원

    “출장 불륜중 부상”…산재신청 ‘뻔뻔’ 女공무원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다가 다쳤어도 출장 중이었으면 산재보험 대상자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한 여성 공무원이 출장 중 현지에서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맺다가 부상을 당하자 정부에 산재보험을 청구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 공무원은 2007년 루지에나 주로 출장을 떠났다. 기혼자임에도 이 여성은 현지에서 만난 남성과 뜨거운 관계를 가졌다. 문제는 자신의 호텔방에서 성관계를 맺는 도중 발생했다. 침대 맡에 놓인 유리램프가 쓰러지면서 파편이 얼굴에 튄 것. 이 때문에 코와 치아를 다친 이 여성은 현지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돌아와서 산재보험을 신청했다.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하자 이 여성은 최근 소송을 제기했다. 여성 측 레오 그레이 변호사는 “비록 성관계를 맺는 도중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공무집행 도중 일어났기 때문에 명백한 산재보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주 법정은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기혼 공무원이 출장 도중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다가 당한 부상까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보상할 순 없다.”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낸 것.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망신만 당했으며, 공무원 윤리의식 문제로 공무원 직에서도 쫓겨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없어진 다리 찾아달라” 유족들 오열

    “없어진 다리 찾아달라” 유족들 오열

    해병대 연평부대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시신이 안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는 유족들의 오열과 부상 병사 가족들의 안도의 한숨이 교차했다. 24일 오전 서 하사의 시신을 살펴본 유족은 “훼손돼 없어진 시신의 한쪽 다리를 찾아 달라.”고 울부짖었다. 장병 2명의 유족들은 전병훈 해병대 부사령관(준장)이 사건 브리핑을 했지만 사망원인을 명확하게 알기 전까지는 장례절차를 논의하지 않겠다며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서 하사의 작은아버지는 “많은 휴가자 가운데 왜 서하사와 최주호 병장, 구교석 일병 3명만 달랑 떨어져 있었는지, 인솔자가 누구인지, 최초 시신 수습자와 목격자는 누구인지 등 기본적인 사실을 왜 못 밝히냐.”고 거세게 항의했다. 한편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유족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성남 국군수도병원 체육관에서 해병대장(5일장)으로 영결식을 갖기로 24일 해병대사령부와 합의했다. 두 전사자 시신은 성남시립 화장장에서 화장하고 오후 3시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로 했다. 부상자들은 응급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에 파편이 박히고 15㎝나 찢기는 중상을 입은 한규동 일병의 아버지 한일봉(54)씨는 “파편을 제거하고 봉합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순직한 병사와 더 심하게 다친 병사를 생각하면 팔다리가 멀쩡한 것만도 오히려 감사해야 할 상황”이라며 “이렇게 무차별적이고 야만적인 도발 행위가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북한의 만행을 비난했다. 분향소에는 두 병사를 추모하기 위한 선후배 해병대원들과 정치인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국회 국방위원장 원유철 의원, 전 국방장관 김장수 의원, 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군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의원들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등도 찾아와 유족들을 위로했다. 김문수 경기지사도 조문했다. 서 하사가 재학했던 단국대 장호성 총장과 한민호 총학생회장 등 학생대표들도 분향소를 찾아와 조문했다. 분향소 안팎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와 각 군 수뇌부가 보내온 조화 60여개가 늘어섰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섬뜩한 몽유병…자다가 자기몸에 총쏜 男

    섬뜩한 몽유병…자다가 자기몸에 총쏜 男

    미국의 60대 남성이 자다가 자신의 다리에 총을 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콜로라도에 홀로 사는 샌드포드 로스맨(63)은 지난 26일 새벽 2시(현지시간)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쾅하는 굉음을 듣고 놀라서 눈을 떴다. 주위를 둘러봤지만 방에는 누구도 없었다. 대신 무릎에서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건 자신의 손 옆에 권총이 놓여 있었다. 로스맨은 전화로 도움을 요청해 근처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무릎뼈가 부러지고 출혈이 적지 않았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콜로라도 경찰은 로스맨이 잠을 자다가 자신의 몸에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부침입 흔적이 전혀 없는데다가 평소 이 남성이 몽유병을 앓아 이런저런 이상행동을 보였던 것. 발사된 총 역시 그가 침대 맡에 두었던 9mm 권총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로스맨이 평소 진통제를 간간히 복용하긴 했으나 술이나 다른 금지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 몽유병 외에 권총사고를 일으킬 만한 다른 이유나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몽유병은 수면시 이상행동에 속하는 각성장애를 지칭한다. 수면 중 보행을 비롯한 각종 신체활동을 하거나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면연구소 슬립 메디신 아카데미에 따르면 성인의 4%, 어린이 17%가 몽유병을 앓는다. 지난해 7월 루마니아 아라드주에 사는 30대 남성이 잠을 자다가 4층 아파트에서 추락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진 일이 있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몽유병을 앓는 50대 남성이 악몽을 꾸다가 옆에서 자는 부인을 목 졸라 살해했으나 무죄가 선고된 사건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39층서 투신 남자 ‘기적의 생존’ 첫마디는?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생존 소식이 미국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진 20대 남성이 다리에 부상만 입었을 뿐 목숨을 건져 눈길을 모았다. 미국 일간 뉴욕 데일리에 따르면 토마스 맥길(22)은 지난 1일(현지시간) 죽을 고비를 넘겼다. 자신이 사는 39층 아파트의 옥상에서 몸을 던진 그는 빠른 속도로 곤두박질 쳤으나 주차된 승용차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붉은색 크라이슬러 승용차의 뒷자리에 떨어진 맥길은 “내 다리, 내 다리”라고 소리를 칠 정도로 의식이 있었다. 목격자들은 “큰 소리와 함께 자동차 유리가 사방으로 튀었고 곧 남성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남성은 곧 병원에 실려가 응급치료를 받았다. 두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맥길의 아버지가 전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아파트 관리인 앤드류 페트로셀리는 “인생을 통틀어 이런 기적은 처음이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 사람의 값진 생명은 구했으나 아끼는 자가용을 당분간 못 쓰게 된 승용차 주인 가이 맥코마크는 “내 차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뉴욕경찰은 맥길이 자살을 목적으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추락 직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삶이 싫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선 2007년 12월 고층 아파트의 창문을 닦던 앨사이디즈 모레노가 47층에서 떨어졌지만 목숨을 구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나르샤, 미주 신경성 쇼크로 실신…과로-영양 불균형이 원인

    나르샤, 미주 신경성 쇼크로 실신…과로-영양 불균형이 원인

    1일 오전 ‘청춘불패’ 촬영중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실신 원인은 과다한 긴장이나 과로, 영양 불균형이 겹쳐 발생하는 ‘미주 신경성 쇼크’인 것으로 밝혀졌다.나르샤 측 관계자는 “병원 측으로부터 일단 미주 신경성 쇼크로 인한 실신으로 추정되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며 “응급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서울 대형 병원으로 다시 이송,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나르샤는 ‘청춘불패’,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등 각종 방송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 최근 후속곡 ‘맘마미아’ 발표 후 스케줄이 더욱 빡빡해져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나르샤는 1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에서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촬영장에서 녹화 도중 실신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이에 따라 스케줄을 전면 취소, ‘청춘불패’의 나머지 촬영에도 참여할 수 없게 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자이언트’ 이범수, 촬영중 대못 밟아 중상…‘연기투혼’

    ‘자이언트’ 이범수, 촬영중 대못 밟아 중상…‘연기투혼’

    배우 이범수가 드라마 촬영 중 대못을 밟아 발바닥에 중상을 입었다.이범수는 최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세트장에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공사장 신을 촬영을 하던 중 못이 구두 밑창을 뚫어 발바닥에 1cm 가량 꽂혔다.못이 발바닥을 뚫어 심한 출혈로 파상풍의 우려가 있어 이범수는 촬영을 중단하고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와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았다. 이범수는 발바닥 중상으로 걷기 쉽지 않아 병원에서 휴식을 권했지만 촬영장으로 돌아와 열연을 펼치는 투혼을 보였다.이범수가 못에 찔렸을 당시 ‘자이언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승환이 쇠독을 뽑기 위해 직접 발바닥의 피를 빨아줬고, 이문식도 응급조치를 해준 것으로전해졌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다친 건 왼팔인데…”엉뚱한 곳에 깁스한 병원 논란

    “다친 건 왼팔인데…”엉뚱한 곳에 깁스한 병원 논란

    영국의 한 병원이 다친 팔이 아닌 멀쩡한 팔에 깁스를 감는 엉뚱한 실수를 해 도마에 올랐다. 최근 허니 와이트라는 이름의 2세 소년이 언덕에서 넘어지면서 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허니는 곧장 인근에 있는 사우샘프턴 제너럴 병원의 응급실로 후송됐고, 다친 팔에 깁스를 하는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허니는 집에 돌아온 후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고통스러워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아이의 엄마는 깁스를 하지 않은 아이의 팔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했다. 허니의 엄마는 “간호사와 의사가 서로 다른 팔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면서 “병원에서 이런 실수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분개했다. 이어 “그곳 의사들은 미친 실수를 했다. 매우 화가 난다.”며 화를 감추지 못했다. 문제의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담당하는 마이클 마쉬는 “아이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런 종류의 의료사고는 매우 드물며, 우리는 이 일이 어떻게 발생하게 됐는지 충분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병원 측의 공개 사과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이용하는 다른 환자에게까지 소문이 퍼지면서 병원의 이미지는 급속히 하락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끝내 지게차에 실려… 274kg 뚱녀의 비극

    몸무게가 274kg로 태국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3년만에 외출에 성공했다. 태국 AP통신에 따르면 방콕에 사는 움누아이폰 통프라파이(40)는 육중한 몸집 탓에 집밖으로 나올 수 없어서 최근까지 3년이나 외출을 미뤄왔다. 올해 초 오른쪽 다리에 종양이 생겨 통증이 극심해지자 통프라파이는 “집에서 나가게 해 달라.”고 경찰에 절박하게 구조를 요청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소방대원·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아파트 3층에 사는 그녀를 안전하게 구할 수 있도록 치밀한 탈출 작전을 짰다. 일단 구조대는 벽 두 개를 부숴 공간을 확보한 뒤 지게차를 3층으로 올려 보냈다. 뜯어낸 창문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여유로운 표정으로 안전하게 땅으로 내려왔다. 대기한 의료진에게 응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진 그녀는 “몇 걸음밖에 걷지 못해 집에서 화장실을 간 게 고작이었다. 몇 년 만에 따뜻한 햇살을 보니 정말 감격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병원에 입원한 그녀는 오른쪽 다리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뒤 본격적인 비만치료를 할 계획이다. 통프라파이는 “살을 빼고 건강해지면 아들들과 함께 바다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비만 탓에 거동이 어려운 통프라파이는 지금껏 입양한 아들 2명의 간호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신호대기중 ‘펑’… 서울 행당동서 CNG버스 폭발

    신호대기중 ‘펑’… 서울 행당동서 CNG버스 폭발

    친환경 시내버스로 각광받는 압축천연가스(CNG) 버스가 ‘달리는 시한폭탄’이 됐다. 특히 CNG 버스가 운행도중 폭발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를 낸 것은 처음이다. 문제의 CNG 버스는 서울시내 전체 버스 가운데 98%를 차지, 시민들의 불안과 충격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발’이라 불리는 시내버스의 안전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인근 차량·상가까지 먼지· 파편 9일 오후 4시57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 주변에서 241B번 CNG 시내버스가 폭발해 이모(27·여)씨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버스는 무학여중 방향으로 가기위해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 대기 중 갑자기 폭발했다. 조용하던 버스 내부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승객들은 폭발 연기 속에서 버스 유리창을 통해 필사적으로 빠져 나오느라 큰 혼잡을 빚었다. 폭발로 인한 연기와 파편, 먼지는 인근 차량과 상가까지 뒤덮었다. 소방대원과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 80여명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구조자를 응급처치하고, 인근 한양대병원 등 4개 병원으로 부상자를 옮겼다. 사고 당시 승객과 목격자들은 “출발하기 전에는 냉방이 계속되고 있었고, 차가 흔들리지는 않았다.”면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먼지 속에서 눈을 떠보니 버스 뒷바닥이 폭발로 솟구쳐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손모(44)씨는 “버스에서 큰 소리가 들렸고 5초 정도 연기가 솟았다. 발목을 심하게 다친 여성 한 명이 보였고, 운전기사는 온몸에 먼지를 덮어쓴 채 버스 밖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복합골절과 발목 절단 등 가장 큰 부상을 입은 이씨는 버스 연료통 바로 위 좌석에 앉아 화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상자들은 비교적 상처가 경미해 응급치료를 받고 돌아갔다. ●염화칼슘에 연료통 부식 가능성도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중간 부분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연료통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고 원인으로 열기에 의한 엔진과열 가능성을 첫번째로 꼽았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엔진이 과열된 뒤 화기가 호스를 타고 연료통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올 초 눈이 많이 와서 도로에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는데 이로 인해 연료통이 부식된 뒤 가스가 누출된 상황에서 스파크 등에 의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내 버스 7600대 가운데 98%(지난해 말 기준)인 7491대가 CNG 버스이며, 올 연말이면 모두 CNG버스로 교체된다. 장세훈·백민경·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도심 4층 건물서 ‘사랑’ 나누다 ‘추락’ 남녀

    도심 4층 건물서 ‘사랑’ 나누다 ‘추락’ 남녀

    철없는 사랑을 나눈 대가는 너무 컸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낮 도심에서 간 큰 애정행각을 한 남녀가 4층 건물에서 동반 추락해 부상을 입는 웃지 못 할 사고가 발생했다.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9세 여성과 26세 남성이 영국 애버딘 시내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지붕에서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낯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애정행각에 너무 몰두했던 탓일까. 인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줄도 모르고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사랑에 열중하던 두 사람은 지붕이 붕괴되면서 4층 아래로 곤두박질 쳤다. 목격자는 “옷을 입지 않은 여성과 남성이 부둥켜안은 채 아래로 떨어졌다. 남의 건물에 몰래 숨어들어간 것도 모자라 약한 슬레이트에서 철 없는 애정행각을 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앰뷸런스와 경찰차가 10여 대가 구조활동을 펼쳤다. 얼마 뒤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상처가 난 여성이 들것에 실려 나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치지 않은 남성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걸어나온 뒤 고개를 숙인 채 경찰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벌어진 건물 인근 도로는 12시 30분까지 1시간 반이나 통제돼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버딘 경찰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여성은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로, 곧 퇴원할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 모두 치안 방해 혐의로 곧 재판에 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사고가 발생한 건물(위), 재판에 서게 될 남녀(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모 앵커 생방송 중 ‘모기 꿀꺽’ 호흡곤란

    미모 앵커 생방송 중 ‘모기 꿀꺽’ 호흡곤란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아나운서의 입에 모기가 들어가는 해프닝이 타이완에서 벌어졌다. 중국 국영통신사 신화통신에 따르면 실력과 미모를 자랑하는 타이완 아나운서 황 칭이 최근 생방송 정오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입으로 날아든 모기를 실수로 삼켰다. 당시 황 칭 아나운서는 타이완 국내 뉴스를 간추려 전하는 중이었는데, 실수로 입에 모기가 들어가자 심하게 기침을 했다. 삼킨 모기가 식도에 걸리자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손발까지 마비되자 뉴스 제작진은 다급히 광고화면으로 교체했다. 황 칭 아나운서는 응급실로 실려 갔으며 마침 다음 방송을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던 후이엔 샤오 아나운서가 투입돼 극적으로 방송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방송국 측은 “높은 기온 탓에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온 모기가 스튜디오까지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황 칭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황 칭 아나운서는 퇴원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서 “방송 중에 모기를 삼켜서 응급실에 간 아나운서는 내가 처음일 것이다.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적어 재치 있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10년이 넘는 방송 경력을 자랑하는 황 칭 아나운서는 미모와 함께 안정적인 진행 솜씨로 타이완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 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부고] 김승년 현대기아차 사장 심장마비로 숨져

    [부고] 김승년 현대기아차 사장 심장마비로 숨져

    현대기아자동차의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55) 사장이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김 사장은 이날 지방 출장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오전 11시쯤 숨졌다. 김 사장은 2002년 정몽구 회장의 비서실장을 맡으며 주변에서 ‘정몽구의 그림자’로 불렸다.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족으로 부인 권홍열씨와 1남1녀가 있다. 발인은 21일,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02)3010-2295.
  • 현대차 김승년 사장 오늘(18日) 심장마비로 사망

    현대·기아자동차의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55) 사장이 18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 사장이 갑자기 심장에 이상 증후를 보여 서울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오전 11시경 숨을 거뒀다. 지난 2002년 정몽구 회장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 사장은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벨기에 청소년캠프 ‘괴질공포’ 확산…”우리 애도?”

    벨기에에 ‘괴질’이 발생해 방학을 맞아 성황중인 여름 캠프가 공포에 휩싸였다. 벨기에 현지 언론들은 18일 (현지시각) “벨기에 북동부 림뷔르흐 주 딜센-스토켐에서 여름캠프 중이던 청소년 50여명이 이날 새벽부터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캠프측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급파된 응급 구조대는 응급치료에 나섰으며 괴질 증상을 보인 학생들 중 14명을 인근 병원에 후송했다. 보건 당국은 조사 결과, 위생 불량에 따른 식중독 위험보다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해당 캠프를 폐쇄하고 괴질의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진상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에서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도 브뤼셀 교외 플레미시 브라반트 주 캄펀하우트의 한 여름캠프에서 이와 같은 괴질이 발병했다. 당시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인 약60명의 청소년 가운데 31명이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지난주에는 여러 곳의 여름캠프에서 20여 명의 청소년이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해 현재 벨기에의 학부모들과 보건 당국은 바짝 긴장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현대·기아차 김승년 사장, 18일 심장마비로 사망

    김승년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사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김 사장은 18일 오전 갑자기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전 11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 현재 정확한 경위 등은 파악 중에 있으며 가족들을 중심으로 향후 일정들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지난 2002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비서를 지냈으며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병원비 없어 다친 어깨에 총 쏜 여성 ‘충격’

    병원비가 없어서 어깨 통증을 참아온 40대 미국 여성이 스스로 어깨에 총을 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아픈 어깨도 함께 진료를 받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시건 주에 사는 캐시 마이어(41)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어깨에 총을 쐈고 곧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마이어는 “자살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치료의 목적으로 자신의 몸에 총을 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현재 내 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목숨을 끊고 싶진 않았다.”고 자살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수입이 없어 건강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마이어스가 값비싼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자 아픈 어깨에 총을 쏘는 끔찍한 선택을 했다는 것. 마이어는 “한 달 전 애완견과 산책하다가 어깨를 다쳤고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면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때 아픈 어깨도 봐달라고 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만 받은 뒤 몇 시간 만에 퇴원한 마이어는 여전히 극심한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미시건 법원은 이 여성을 무기 사용 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처벌할지 고심 중이다. 뒤늦게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는 마이어스는 “아무리 고통스럽다고 해도 바보 같은 선택을 했다. 다시 일을 시작해 재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어처럼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인구는 미시건 주에서만 120만 명에 이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 바퀴 밑에 발 내미는 멍청한 녀석”

    “차 바퀴 밑에 발 내미는 멍청한 녀석”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50) 축구대표팀 감독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기자를 자동차로 치고 욕설을 퍼부었다. 마라도나는 20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에 있는 대표팀 훈련지에서 자신의 미니쿠퍼를 둘러싼 취재진을 무시하고 차를 몰다 카메라맨을 쳤다. 현지 지역방송인 카날13의 촬영기자가 바닥에 쓰러졌지만 마라도나는 계속 운전해 그의 발을 밟고 지나갔다. 마라도나는 사과는커녕 “이런 멍청한 녀석(asshole)을 봤나. 차 바퀴 밑에 발을 내미는 녀석이 어딨어.”라고 버럭 소리쳤다. 다친 기자는 의료진에게 응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뼈에는 이상이 없고 72시간 동안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지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고경위를 조사했다. 훈련장 안으로 들어가는 마라도나에게 진술조서를 받았고, 사고차량을 촬영했다. 현지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마라도나는 하루 뒤 사과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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