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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좋은 아빠 될 것”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좋은 아빠 될 것”

    영국 배우 올랜드 블룸(Orlando Bloom, 33)과 호주 출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27)가 내년 초 부모가 된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19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판 보그(Vogue)지 9월호를 통해 “나는 임신 4개월이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시인했다.미란다 커는 7월 올랜드 블룸과 비밀리에 결혼한 것도 최근 호주 일간지 모닝 헤럴드을 통해 밝혔고 임신사실도 4개월이 돼서야 알릴 정도로 입을 굳게 닫고 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고, 커는 “나는 출산 후 모델 일을 계속할 생각이다”고 전했다.더불어 “나는 언젠가 엄마가 되고 싶고 올랜도는 좋은 아빠가 될 거라고 항상 생각해왔다”며 “나는 아이들과 임신을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생각해왔고 하이디 클룸이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등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200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올랜도와 커는 2008년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고 7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US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땅탁구, 20년 명맥 잇는 ‘교도소 스포츠’

    땅탁구, 20년 명맥 잇는 ‘교도소 스포츠’

    20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한국 교도소에서 20년간 인기 스포츠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땅탁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땅탁구’는 88 서울 올림픽 당시 전국을 휩쓸었던 탁구 열풍이 교도소까지 전해져 탄생한 스포츠 종목. ‘땅탁구’라는 이름은 테이블 없이 ‘땅 매트’를 쳐놓고 치는 게임 방식에서 비롯됐다. 수감자들은 큰 탁구채와 탄성이 좋은 고무 정구공을 사용해 게임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9년째 수감 중인 한 수감자는 “(교도소에) 들어오자마자 배웠고, 기술이 필요 없고 땀을 흘릴 수 있어서 좋다”고 땅탁구의 장점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오성급 교도소, 모든 죄수들이 아침마다 춤을 춰야하는 필리핀 세부 교도소 등 세계 곳곳의 이색 교도소들이 소개됐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한강 피코, 22일 ‘2010 웨이크보드 스톡’ 개최

    한강 피코, 22일 ‘2010 웨이크보드 스톡’ 개최

    수상 레저 스포츠 전문 업체 ‘한강 PICO’가 22일 ‘2010 피코 웨이크보드 스톡(PICO WAKEBOARD STOCK)’ 선수권 대회를 압구정 한강지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웨이크보드 국가대표 우승훈 감독은 “국내 웨이크보드 대회가 매년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로 인하여 국내 수상 레포츠 시장이 더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을 전했다. 대회 당일엔 참석자 및 방문자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 웨이크보더 외에도 일반인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이시영, 파리 직찍 ‘눈부신 쌩얼’…가수데뷔 제안까지

    이시영, 파리 직찍 ‘눈부신 쌩얼’…가수데뷔 제안까지

    배우 이시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쌩얼로 사진을 찍어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8월 초 프랑스 명품 가방브랜드 장뤽 암슬러 패션쇼의 초청을 받아 파리에 다녀왔다.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게 된 이시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채 헐렁한 티셔츠와 선글라스로 편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이시영 소속사 측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서 론칭 예정인 장뤽 암슬러가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이시영을 선정해 패션쇼에 참가했다”며 “이시영은 전 세계에서 날아온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업계 인사들과 친분을 쌓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캐스팅한 미국의 유명 에이전트에게 가수 데뷔를 제안 받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편 이시영은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를 차기작으로 결정,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지앤지 프로덕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11월 27일 한 살 연하의 잡지사 에디터와 결혼 한다. 류재현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서울신문NTN 과의 전화통화에서 “류재현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잡지사 에티터로 활동중이며 교회에서 10년 넘게 알고 지내다 이번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결혼 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오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바이브는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태일런스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방송인 김제동이 독특한 패션으로 차도남(차가운 도시남자)에 도전했다. 김제동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압구정동이라는 곳을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최대한 깔맞춤을 했는데도 괜히 긴장됩니다. 흠 차도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흠흠”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제동은 검정색과 주황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트레이닝복과 주황색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본인의 표현대로 깔맞춤(색깔을 맞췄다는 뜻)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제동의 트위터를 방문한 이들은 “ㅋㅋㅋ 제동형님은 뭘 해도 멋져”, “이 시대의 진정한 차도남”, “김제동 형님,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김제동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적인걸 vs 뮬란’, 하반기 중국영화는 ‘남녀대결’

    ‘적인걸 vs 뮬란’, 하반기 중국영화는 ‘남녀대결’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중국 대작 영화는 2편의 대결로 압축된다. 바로 중화권 톱배우 류더화(유덕화·劉德華)와 서극 감독이 손잡은 추리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과 여배우 자오웨이(조미·趙薇) 주연의 ‘뮬란: 전사의 귀환’이다. 먼저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하 적인걸)은 서기 690년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즉위 직전 벌어진 의문의 인체자연발화 연쇄살인사건과 이를 해결할 ‘중국의 셜록 홈즈’ 적인걸의 활약상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활극이다. 서극 감독은 ‘적인걸’을 위해 중화권 톱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타이틀롤 적인걸 역에는 월드스타 유덕화를 기용했다. 이외에도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역에는 양조위의 연인인 유가령, 중국 4대 천후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여배우 리빙빙 등도 등장한다. 국내에서는 10월 개봉을 확정지은 ‘적인걸’은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에 나선다.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아시아 감독은 단 3명으로, 이중 한 명인 서극 감독은 무협에 추리극을 더한 새로운 스타일의 중국영화 ‘적인걸’을 통해 수상에 도전한다. 자오웨이 주연의 ‘뮬란: 전사의 귀환’(이하 뮬란)은 ‘적인걸’에 앞서 내달 2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할리우드와의 합작으로 제작비 150억 원이 투입된 영화 ‘뮬란’은 침략전쟁으로 얼룩진 위진남북조 시대 12년간의 열한 전투 끝에 나라를 구한 전설적인 여전사 뮬란의 이야기를 담았다. 중국 ‘4대 천후’로 사랑받는 자오웨이는 유역비, 장쯔이 등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타이틀롤 뮬란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뮬란’은 대규모 전투 신 등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췄다. 특히 사막에서 마주한 뮬란의 군대와 유연족의 접전 상황에서 불어 닥친 거대한 모래폭풍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로 촬영돼 등 현실적인 영상도 가미됐다. 영화 ‘뮬란’의 메가폰을 잡은 마초성 감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이 서양의 시선으로 바라본 오리엔탈리즘의 이야기였다면, 실사로 제작된 영화 ‘뮬란’은 전쟁의 리얼함을 더해 스펙터클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스크린으로 패션의 세계를 만난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CJ CGV와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제2회 CGV-바자 패션필름페스티벌(2nd Harper’s BAZAAR Fashion Film Festival with CGV)을 개최한다. CGV 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패션 거장들이 추구하는 비전과 컨셉이 담긴 패션 필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패션필름페스티벌은 ‘패션 거장과 떠오르는 루키’를 테마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컬렉션과 패션쇼 준비과정, 신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담은 총 6편의 패션필름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구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유명 패션 브랜드 구호(KUHO)가 지난 2월 뉴욕에서 단독 컬렉션을 열기까지의 해프닝을 다룬 이 작품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자체 제작한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또 2008년 작고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패션 디자이너로서 은퇴하기 전까지 발렌티노의 화려했던 삶을 조명한 작품,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상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자유분방한 파리지엔을 상징하는 여성복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의 40주년 기념 쇼와 뉴욕의 가장 촉망 받는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의 두 디자이너 잭 맥컬로와 라자로 헤르난데스의 패션쇼 하루 전날의 고군분투를 따라다닌 영상 등 총 6편이 준비됐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들을 통해 다양한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다. 6편의 필름 속에는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기네스 팰트로, 앤 헤서웨이 등과 세계적인 모델 아그네스 딘,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모델 강승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자 현 미국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 등이 등장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압구정 CGV와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개최되며 9월 8일부터는 서울 용산 CG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CGV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한중일 미녀’ 비키니 공개…김주리 몸매 단연 돋보여

    ‘한중일 미녀’ 비키니 공개…김주리 몸매 단연 돋보여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 중인 미녀들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대표 김주리의 몸매가 눈에 띤다.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제59회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열린다. 최근 참가자들의 수영복 사진이 온라인상에 노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김주리를 비롯해 중국의 탕웬, 일본의 이타이 마이코(26)가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것. 대회 규정으로 정해진 블랙의 비키니 수영복을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의 미를 대표하고 있는 김주리의 몸매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김주리만 눈에 띤다”, “역시 우리나라 미녀가 최고야”, “1등은 김주리”, “절대 뒤지지 않은 김주리 외모와 몸매” 등의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주리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16일간의 합숙을 마친 뒤,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82개국 세계 미녀들과 미모를 겨룬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총 가지고 놀다 ‘탕’…5살 쌍둥이의 비극

    총 가지고 놀다 ‘탕’…5살 쌍둥이의 비극

    지난 9일 밤 미국 시카고의 한 가정집. 목욕을 마치고 침실로 들어온 다섯살 난 쌍둥이 형제 조너선과 제일린 잭슨은 내일이면 손꼽아 기다려온 유치원에 입학한다는 기대에 들떠 잠이 오지 않았다. 장난을 치며 놀던 형제의 눈에 ‘장난감’ 하나가 들어왔다. 실탄이 장전된 권총이었다. 10분 뒤, 평온했던 가정에 총성이 울렸고 아이들의 꿈은 깨졌다. 동생 제일린은 비명을 지르며 침실에서 뛰어 나왔고, 옆 방과 거실에 있던 아빠 엄마가 달려갔을 때 조너선은 배에서 피를 흘리며 바닥을 기고 있었다. 그러고는 이날 밤 유치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채 병원 응급실의 차디찬 수술대 위에서 숨을 거두었다. 검시관 측이 밝힌 조너선의 사인은 ‘총상에 의한 타살’. 조너선과 제일린은 그저 장난감을 갖고 놀았을 뿐이건만, 한 아이는 5년의 짧은 생을 끝내야 했고, 다른 아이는 다섯살에 형을 죽인 아이가 됐다. 잭슨 형제의 비극에 이어 10일에는 워싱턴주 엘마에서 여섯살 소년이 자신의 머리에 권총을 쏴 중태에 빠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총기 사고 공포가 미 사회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년의 부모는 평소 권총을 총기 보관함에 두고 생활해 왔으며,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소년은 보관함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년의 집에서는 자책하며 오열하는 아이 어머니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놀란 주민들은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면서도 이번 사고의 책임은 총기관리를 소홀히 한 부모에게 있다고 질책했다. 악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1일 낮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가정도 4살 난 소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다. 현재까지는 사고가 소년의 집 정원에서 일어났고, 권총은 소년의 아버지 소유라는 사실만 알려졌다. 이처럼 아동 총기 사고가 이어지자 미 국민들은 최근 총기 보유 금지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고 결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비난하며 총기 소지 규제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미 대법원은 지난 6월28일 시카고시가 28년 동안 유지해온 총기 보유 금지법에 대한 위헌 소송에서 찬성 5, 반대 4로 “총기 보유 금지 규정은 보다 완화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눈 깊숙히 칼 박혔던 할머니, 기적적 소생

    눈 깊숙히 칼 박혔던 할머니, 기적적 소생

    머리 깊숙히 칼이 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할머니가 최근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할머니는 “죽음이 무섭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올해 72세 된 할머니 마리아 타운센이 끔찍한 사고를 당한 건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워싱턴 배틀 그라운드의 자택 정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깎다 발이 걸려 넘어진 게 그만 엄청난 사고로 이어졌다. 마침 날이 위쪽으로 향해 있던 칼이 그의 왼쪽 눈을 찌르면서 머리에 깊숙히 밝힌 것. 그런 할머니를 보고 구조를 요청한 건 길 건너 살고 있는 이웃 주민. 그는 “비명을 듣고 황급히 달려나가 보니 할머니가 얼굴에 칼이 꽂힌 채 소리를 지르며 비틀비틀 걷고 있었다.”며 “마치 공포영화에 나오는 괴물을 보는 듯했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피를 흘리며 “내 딸이 간호사다. 딸을 불러라.”라고 외쳤지만 이웃은 딸 대신 긴급구조반을 불렀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반은 경악했다. 칼날이 왼쪽 눈에 깊숙히 박혀 보이는 건 손잡이뿐이었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된 할머니는 기적처럼 칼을 빼내고 생명을 건졌다. 할머니는 “칼이 꽂혀 있었지만 한번도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응급실에서 그를 치료한 의사는 “박힌 칼을 빼냈는데 피만 약간 흘렸을 뿐 큰 부상이 없었다.”며 “눈동자조차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카투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서인국, 컴백 앞두고 연습 강행…결국 응급실行

    서인국, 컴백 앞두고 연습 강행…결국 응급실行

    가수 서인국이 컴백을 앞두고 안무연습을 하던 중 10일 탈진으로 쓰러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인국이 오늘 홍대 안무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중 어지럼증과 구토를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다. 서둘러 인근 병원으로 호송, 검진을 마치고 별 다른 이상이 없어서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얼마 전 연습실 에어컨이 고장 났다. 서인국이 컴백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이라 더운 날씨지만 연습을 강행했고, 몸에 무리가 가 탈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체력관리를 철저히 한 서인국은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며 컴백에는 문제가 없다. 한편 서인국은 10일 스페셜앨범 ‘애기야’를 발매, 오는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굿모닝 닥터] 작아서 더 겁나는 요로결석의 고통

    대학병원 응급실은 각양각색의 환자와 수많은 사연들이 존재하는 곳, 그래서 마치 세상의 축소판 같다. 희망과 절망이 상존하고, 안타까움과 훈훈함이 묻어나는 그런 응급실을 말하면 흔히 맹장염을 떠올린다. 하지만 맹장염(충수돌기염) 보다 응급실을 많이 찾는 질환이 요로결석이다. 우리 병원에서 최근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금요일 오후, 한 무리의 선남선녀들이 응급실로 몰려왔다. 주인공(?)은 고운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신부. 신랑은 신부 손을 꼭 잡고 있었고, 신부 어머니는 눈물이 그렁그렁 수심이 가득 찬 얼굴이었다. 잘 키워 결혼식을 올리려는 마당에 응급실행이라니! 신부는 왼쪽 옆구리를 부여잡고 데굴데굴 굴렀다. 영문을 모르는 가족들은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나뒹구니 기가 찰 노릇이었다. 필자가 보기엔 전형적인 요관결석 증상이었다. 우선, 예정대로 결혼식을 치르도록 해주겠다고 가족들을 안심시킨 뒤 검사를 했다. 역시 오른쪽 요관의 끝 방광 입구에 3㎜ 크기의 결석이 있었다. 방사선 사진을 보여주며 가족들에게 설명을 하자 모두 기가 찬다는 표정들이었다. 이렇게 조그만 녀석이 말썽이었다니! 일주일 뒤 외래진료를 예약한 환자에게는 진통제를 처방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줄넘기 같은 운동을 하면 저절로 빠질 수도 있으니 신혼여행지에서도 열심히 운동하라는 당부와 함께. 한바탕 전쟁을 치른 기분이었다. 요로 결석 중에서도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빈 수레가 요란하듯 요관결석은 큰 놈보다 작은 놈들이 더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결석이 작으면 요관 내에서 쉽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올 여름은 더위가 심해 땀도 많이 흘린다. 이런 때 충분히 물을 마셔주면 건강도 지키고, 결석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니 독자들이여, 물 많이 드시길! 이형래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사우나에서 오래버티기’ 대회서 사망자 발생

    매년 핀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사우나 챔피언대회’에 참가한 남성이 대회 이튿날 사망하는 사고가 발행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더 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 대회에 참가한 러시아 남성인 블라드미르 라디젠스키는 60대 이며, 온도 110℃의 사우나에서 경합을 시작한 지 6분 만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시 결승까지 진출한 사람은 라디젠스키와 핀란드 참가자로, 두 사람 모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이중 라디젠스키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당시 사고 현장을 기록한 비디오 자료는 두 남성이 사우나에서 실려나오자마자 운영위원들이 차가운 물을 마구 부어대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현장을 큰 천막으로 가리는 등 급박한 상황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자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망자가 발생한 이 대회는 1999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5개국에서 13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경합을 벌였다. 30초마다 뜨거운 물 0.5리터를 부으면서 온도를 높이고, 마지막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대회 규칙이다. 2008년 핀란드에서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매년 핀란드에서 사우나를 이용하다 숨지는 사람은 100명에 이른다. 대부분은 심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알코올 섭취 후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숨지는 사례이며, 사망자 중 25%는 고온으로 인한 사고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은 사망자가 발생한 이상 이 대회가 더 이상 지속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선진국 사례로 본 한국의 헌혈문화

    선진국 사례로 본 한국의 헌혈문화

    2초에 한 명씩 누군가는 수혈이 필요하다. 한 사람의 헌혈이 세 사람을 살린다. 헌혈은 환자들에게 생명수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헌혈을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잘못된 인식과 헌혈 과정의 불편함 때문에 헌혈을 꺼려 피가 매우 부족한 게 현실. 우리나라는 해마다 50만 명분의 혈액을 외국에서 수입해 쓰고 있는 헌혈 후진국이다. 이에 KBS 1TV는 6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헌혈의 힘을 보여주는 특별기획 ‘생명을 나누는 기부 헌혈’을 방송한다. 한밤중 침묵을 깨는 사이렌 소리. 방송은 병원 응급실의 사투로 시작한다. 피범벅이 되어 위급하게 실려 온 한 남자. 10m 높이에서 떨어진 응급환자다. 머리뼈 골절과 내장 손상까지 한시라도 응급수술을 지체할 수가 없는 상황. 이 사람이 살기 위해 지금 필요한 건 피다. 골수이식을 앞둔 8살 준희도 피가 급하다. 급성 골수 백혈병을 앓고 있는 준희는 수술 전까지 혈소판 수혈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수혈은 준희에게 숨을 쉬게 해주는 기적이다. 2년 전 위 절제 수술을 받은 김정순씨도 마찬가지. 계속되는 항암화학 요법 때문에 골수 기능이 떨어져 빈혈로 고통을 겪고 있다. 떨어진 빈혈 수치를 올려주려면 정기적인 수혈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이들은 말한다. 수혈을 받는 순간 새 새명을 얻는 기분이라고. 하지만 한국의 헌혈 문화는 갈 길이 멀다. 예년에 비해 헌혈자 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10대와 20대 젊은 층과 학교와 군대 등 단체 헌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헌혈 문화가 정착된 선진국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연령대가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방송은 미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헌혈 문화에 경각심을 일깨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헌혈을 할 수 있다. 이른바 ‘예약 헌혈’이 이뤄지는 것. 등록 헌혈자 가운데 한 명인 66세 할머니는 “헌혈은 사회에 대한 보답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해 생각할 거리를 남겼다. 선진국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 현혈관리 시스템, 헌혈 혈액을 활용한 환자치료와 의약품 개발사례 등을 취재해 헌혈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영화 “콘서트 준비중 아들 사망…자살충동 느껴”

    이영화 “콘서트 준비중 아들 사망…자살충동 느껴”

    가수 이영화가 콘서트 준비 중 외아들을 잃은 사연을 고백했다. 이영화는 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재혼한 남편 정병하 씨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2002년 9월 당시 30세였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당시 아들이 작곡 공부 중이었다고 밝힌 이영화는 “작곡을 하다보면 술이나 담배도 많이 하고 밤낮도 바뀌는데, 공기도 안 좋은 방에서 계속 있다 보니 건강이 상했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했다는 이영화의 아들은 홀로 응급실에 갔고, 이영화는 새벽에 병원의 전화를 받았다. 2002년 단독 콘서트 준비 중이었다는 이영화는 “갑자기 새벽에 전화가 왔다. 워낙 건강했던 아들이기에 큰 걱정을 안했는데, 동생과 병원으로 달려가니 갑자기 의사가 ‘돌아가셨습니다’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영화 아들의 사인은 심근경색이었다. 그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일을 핑계로 아들을 돌보지 못했던 것이 한이 됐다”며 “지금까지도 아들 사진도 못 보고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사람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는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화는 “아들의 죽음에 이어 어머니, 아버지의 죽음으로 삶에 의지를 잃었었다. 죽을 생각도 몇 번이나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 때 내게 힘을 준 것이 남편”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 ‘37℃ 폭염’ 먹어봤나? 女도우미들 혼절 사태

    “더위, 배불러요~” 최근 중국 정저우시의 노동자들이 모인 체육대회에서 빨간 치파오를 입은 도우미 여성들이 연달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정저우시 닛산자동차회사 내에서 열린 노동자 운동회 개막식에서 도우미 여성들은 참가자들의 소속회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이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전 9시 50분, 개막식이 시작된 지 20분이 지났을 무렵 앞쪽에 서 있던 도우미 여성이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다. 재빨리 인근 응급실로 옮긴 결과 더위를 먹어서 혼절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 도우미의 ‘병명’이 개회식장에 전달되기도 전, 10시 정각에 또 다른 도우미 여성이 레드카펫 위로 쓰러졌다. 얼굴이 창백해지는 증상 등이 위의 여성과 같았으며 역시 원인은 더위로 밝혀졌다. 오전 10시 20분, 개막식이 끝날 때까지 더위를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 도우미는 무려 4명에 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개막식 준비를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한 뒤 5시부터 화장 및 준비를 시작했다. 오전 8시에 행사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한 시간 가량 이상을 하이힐을 신고 서 있다 결국 혼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날 정저우시의 최고 온도는 37도에 달했으며, 높은 기온과 부실한 아침 식사 및 약한 체력이 이 같은 집단 혼절 사태를 유발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4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일본의 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우리의 체온은 50년 전보다 약 1도 정도 내려갔다. 이렇게 체온이 내려간 이유 중 하나로 과냉방을 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우리 몸에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 여름철 과냉방으로 우리 몸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고, 실제로 우리 몸이 원하고 건강에도 좋은 쾌적 온도를 밝혀본다. ●최강합체 믹스마스터(KBS2 오후 4시30분) 붉은 신전으로 향하는 마나의 동굴을 찾아 헤매는 믹스마스터 일행. 수상한 거지 헨치가 이들 뒤를 따른다. 험난한 여정 끝에 도달한 마나의 동굴에서는 또다른 위기가 믹스마스터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낙제생에 문제투정인 마스터헨치들과 믹스마스터들, 과연 악을 물리치고 이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MBC 오후 5시20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철 최고의 여행을 인증하는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하지은 아나운서와 나승열 사진작가가 함께 떠나는 경북 상주로의 여행. 인증단은 토박이들이 추천한 여행코스를 찾아가 실제 만족도를 평가하게 된다. 상주의 명품여행코스는 과연 어디일지 함께 떠나본다. ●나쁜 남자(SBS 오후 9시55분) 병실에 앉아있던 건욱은 이유 모를 웃음을 짓고, 재인은 건욱의 사망소식에 실수로 찻길에 뛰어들고 만다. 곽 반장은 간호사에게 건욱을 데려간 보호자에 대해 기억나는 게 없는지 물어보다가 50대 남자가 관여돼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태라는 서울과 수도권내 호텔과 병원 응급실을 다 뒤져서라도 건욱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편안하고 아늑한 집을 벗어나 도착한 이곳, 산. 스스로 구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니 잘 곳도, 먹을 것도 없는 산에서 무모한 하룻밤 야영이 시작된다. 부모님의 보호 속에서 편안하게만 지내왔던 아이들.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산에서 필요한 것들을 알아가며 자연을 통해 느끼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만나본다. ●시사추적 10(OBS 오후 10시5분) 경인지역 소식과 이슈를 전달하는 ‘데스크브리핑’. 사회적 갈등을 실체적인 인터뷰를 통해 이슈에 대한 정밀진단과 대안을 모색하는 ‘이슈10’. 경인지역의 따뜻하고 희망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초대석<공감>’ 등으로 구성되며, 경인지역의 주요현안과 이슈를 중심으로 문제를 추적하고 해법과 대안을 모색해 본다.
  • 미모 앵커 생방송 중 ‘모기 꿀꺽’ 호흡곤란

    미모 앵커 생방송 중 ‘모기 꿀꺽’ 호흡곤란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아나운서의 입에 모기가 들어가는 해프닝이 타이완에서 벌어졌다. 중국 국영통신사 신화통신에 따르면 실력과 미모를 자랑하는 타이완 아나운서 황 칭이 최근 생방송 정오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입으로 날아든 모기를 실수로 삼켰다. 당시 황 칭 아나운서는 타이완 국내 뉴스를 간추려 전하는 중이었는데, 실수로 입에 모기가 들어가자 심하게 기침을 했다. 삼킨 모기가 식도에 걸리자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손발까지 마비되자 뉴스 제작진은 다급히 광고화면으로 교체했다. 황 칭 아나운서는 응급실로 실려 갔으며 마침 다음 방송을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던 후이엔 샤오 아나운서가 투입돼 극적으로 방송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방송국 측은 “높은 기온 탓에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온 모기가 스튜디오까지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황 칭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황 칭 아나운서는 퇴원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서 “방송 중에 모기를 삼켜서 응급실에 간 아나운서는 내가 처음일 것이다.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적어 재치 있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10년이 넘는 방송 경력을 자랑하는 황 칭 아나운서는 미모와 함께 안정적인 진행 솜씨로 타이완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 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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