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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 韓流산타… 태권도로 국제사회봉사 ‘기부 하이킥’

    동남아 韓流산타… 태권도로 국제사회봉사 ‘기부 하이킥’

    지난달 29일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퀴노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아이미(24·여·필리핀)를 만났다. 처음에는 아이미가 다음날 마닐라 국군회관에서 열린 부영그룹 이중근(74·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 회장의 디지털피아노 및 칠판 기증식에 참석하는 한국 취재진을 위해 고용된 현지 코디네이터인 줄 알았는데 가이드를 하기에는 유창한 영어에 비해 한국어가 많이 서툴렀다. 아이미는 “한국 유학생 시절만 해도 한국어가 괜찮았는데 필리핀에 돌아와서 많이 잊어버렸다”며 쑥스러워했다. 아이미는 이 회장이 국내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2008년 자신의 아호를 따 설립한 우정(宇庭)교육문화재단의 장학생 790명 중 한 명이었다. 아이미는 2011년부터 3년간 한국의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에서 에너지시스템공학을 공부한 뒤 2년 전 고향 마닐라로 돌아와 한 컨설팅 회사에 취직했다. 현재 어엿한 직장인으로 자리잡은 아이미는 이 회장이 기부를 위해 필리핀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휴가를 내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러다가 회사 잘리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수력발전 관련 전공을 했는데, 내 전공은 수요가 많아 갈 곳이 많다. 괜찮다”고 여유 있게 받아쳤다. 아이미는 첫날 이른 아침부터 이튿날 오후 기증식 행사가 끝나는 동안 한시도 한국에서 온 일행 곁을 떠나지 않고 통역부터 행사 진행 등을 위해 정신없이 뛰었다. 아이미뿐만이 아니었다. 이 회장이 필리핀 정부에 교육용 디지털피아노 5000대와 칠판 5만개를 기증하기 위해 치러진 기증식 행사에서는 필리핀의 또 다른 우정교육문화재단 출신 장학생들이 통역과 사회를 맡았다. 평소 “교육에 투자하면, 한번 사용하고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가 최고의 기부 활동”이라고 말해 온 이 회장을 기증식이 끝난 뒤 만났다. “음악과 태권도처럼 아무런 마찰 없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게 어딨습니까.” 이 회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산타클로스’로 통한다. 2003년부터 교육 시설이 열악한 동남아 14개국에 디지털 피아노 6만대와 칠판 60만개를 기증했고 학교가 부족한 캄보디아, 라오스, 동티모르, 스리랑카, 태국 등에는 600개의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했다. 이 중 부영그룹이 사업적으로 진출한 곳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세 나라뿐이다. 이 회장이 기부한 피아노와 칠판만 돈으로 환산해도 5000억원이 훨씬 넘는다. 부영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의 거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이 회장이 기부한 칠판을 쓰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어릴 적 고향 사람들과 우물물을 나눠 마시고 자랐어요. 교육 관련 기부는 우물을 파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성장 밑거름이 되는 제일 가치 있는 투자가 교육이니까요.” 이 회장은 기부를 하는 것을 ‘우물 파는 일’에 비유했지만, 이 ‘우물’에 한국의 흔적을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디지털피아노를 기증할 때 딱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아리랑’ ‘고향의 봄’ 등 반드시 한국 노래가 녹음 돼 있는 피아노를 보낸다는 겁니다.”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때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부아손 라오스 총리로부터 “우리나라에는 졸업식 노래가 없다”는 얘기를 들은 이 회장은 디지털피아노를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이왕이면 동남아 각지에 한국 노래가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로 시작하는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녹음해 피아노를 보낸 것이 계기가 됐다. “한국 노래가 들어간 피아노를 기부하는 것이 자칫하면 문화 침략이 될 수도 있어서 항상 현지 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뒤 피아노를 보냅니다. 동남아 학생들이 한국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여러번 봤지만 볼 때마다 감동적입니다.” 지난달 6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로 취임한 이 회장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로 국제 사회에 봉사를 하는 일이 평소 해 온 ‘기부를 통한 한류 전파’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에 총재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를 통해 인류의 평화와 상생에 이바지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2009년 9월 출범해 현재까지 337개국에 1579명의 단원을 파견했다. 그동안 이 회장은 교육 기부뿐만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에 태권도훈련센터를 건립해주고 이들 국가에 태권도협회 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동남아 지역에 태권도 기부 활동을 펼쳐 왔다. 이러한 지원 덕에 캄보디아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로 건국 이래 처음으로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년 전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F)과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1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글로벌 스폰서 협약을 맺고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고 있다. “제가 능력은 없는데 저 보고 (총재를)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웃음). 현재는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 예산도 더 확보해서 제대로 한번 해볼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프라가 없어 태권도를 배우지 못하고 있는 나라들을 찾아 더욱 지원을 늘려 나가고 싶습니다. 음악이나 태권도를 전파하는 것처럼 순수한 국위선양은 없으니까요.” 이 회장은 “태권도뿐만 아니라 피아노, 칠판 등 교육 기자재 기부도 교육재단을 만들어 앞으로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같은 경우는 디지털피아노를 기증하기로 협약까지 맺었는데 현지 운송 사정이 좋지 않아 보내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6·25전쟁 때 얼마나 많은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까. 이제는 우리가 세계 경제 규모 10위권 국가로 성장했으니 나눠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오너로서는 이례적으로 6·25전쟁 요약본 등 3질의 역사서를 직접 쓰기도 한 그는 동남아뿐만 아니라 르완다, 세네갈 등 아프리카의 6·25 참전국 학생들에게도 피아노와 칠판을 기증하고, 장학생을 선발해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아이미와 같은) 장학생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 엘리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해요. 저의 기부 활동을 통해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이었음을 전 세계에 알려주고 싶습니다.” 마닐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이중근 회장은… 1941년 전남 순천 출생 ▲고려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1992년 학교법인 우정학원 이사장 ▲1994년 ㈜ 부영그룹 대표이사 회장 ▲1999~2001년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제20대 이사장 ▲2000~2004년 한국주택협회 회장 ▲2012년 (재)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201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부의장 ▲2016년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 ▲1995년 금탑산업훈장 ▲1996년 국민훈장 동백장 ▲200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2009년 전경련 IMI경영대상 사회공헌대상 ▲2009년 대통령표창 ▲2007년 캄보디아 국왕 수교훈장 ▲2007년 베트남 우호훈장 ▲2007년 라오스 일등훈장 ▲2011년 동티모르 공훈훈장 ▲2013년 캄보디아 국왕 대십자 훈장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남보라 공식입장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보도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그럼 무엇?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그럼 무엇?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그럼 무엇?남보라 공식입장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보도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아파트 관리비 2월부터 4.8% 내린다

    잡수익 70% 관리비로 사용…월 1만 2000~1만 4400원 절감 경기도가 최근 개정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이 2월부터 적용돼 아파트 관리비가 평균 4.8% 낮아질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잡수익을 결산하고 나서 70%는 다음해 관리비로 사용하고 30%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등에 사용하도록 지난해 8월 개정됐기 때문이다. 잡수익은 재활용품 판매, 엘리베이터 광고, 알뜰장터 운영, 주차료 등을 통해 얻는 관리 외 수익을 말한다. 기존에는 잡수익이 단지 내 공사비나 관리사무소 직원 또는 동대표의 보너스로 사용됐을 뿐 입주민의 호주머니를 가볍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경기도가 최근 개발한 ‘공동주택 관리 부조리 분석 시스템’을 통해 조사한 결과 도내 아파트 관리비 가운데 잡수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6.87%였다. 도는 6.87%에 달하는 잡수익의 70%를 관리비로 사용하면 가구별로 평균 4.8%의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내 아파트 관리비가 평균 25만원에서 30만원 사이임을 고려하면 아파트 주민들이 부담할 관리비가 월평균 1만 2000원에서 1만 4400원가량 줄어든다는 얘기다. 그러나 법적 강제 조항이 아니어서 모든 아파트가 이를 제대로 시행할지는 미지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이 법적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도내 아파트 대부분이 도 준칙에 따라 내부 규약을 개정한 만큼 상당수 아파트에서 관리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기, 수도, 난방 사용을 한다면 관리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자체 개발한 공동주택관리 부조리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아파트의 관리비 과다 부과, 무분별한 공사 발주를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남보라,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설…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설…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설…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의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5일 YTN K-STAR는 남보라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최모 씨를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남보라와 최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해 사진을 공개했다.남보라와 최씨를 잘 아는 한 측근은 매체 측에 “남보라가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최씨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무엇?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무엇?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데이트 인증샷은 무엇?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 최근 결별”…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 최근 결별”…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 최근 결별”…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열애설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했다…친구사이”

    남보라 열애설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했다…친구사이”

    남보라 열애설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했다…친구사이”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설…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설…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설…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의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5일 YTN K-STAR는 남보라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최모 씨를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남보라와 최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해 사진을 공개했다.남보라와 최씨를 잘 아는 한 측근은 매체 측에 “남보라가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최씨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열애설, 대기업 사장 아들과?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열애설, 대기업 사장 아들과?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열애설, 대기업 사장 아들과?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의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5일 YTN K-STAR는 남보라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최모 씨를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남보라와 최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해 사진을 공개했다.남보라와 최씨를 잘 아는 한 측근은 매체 측에 “남보라가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최씨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아파트관리 개정 규약 첫 적용 관리비 4.8% 절감 기대

    경기도는 최근 개정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이 2월부터 적용돼 아파트 관리비가 평균 4.8% 낮아질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잡수익을 결산하고 나서 70%는 다음해 관리비로 사용하고 30%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등에 사용하도록 지난해 8월 개정됐기 때문이다. 잡수익은 재활용품 판매, 엘리베이터 광고, 알뜰장터 운영, 주차료 등을 통해 얻는 관리외수익을 말한다. 기존에는 잡수익이 단지 내 공사비나 관리사무소 직원 또는 동대표의 보너스로 사용됐을 뿐 입주민의 호주머니를 가볍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경기도가 최근 개발한 ‘공동주택 관리 부조리 분석시스템’을 통해 조사한 결과 도내 아파트 관리비 가운데 잡수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6.87%였다. 도는 6.87%에 달하는 잡수익의 70%를 관리비로 사용하면 가구별로 평균 4.8%의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내 아파트 관리비가 평균 25만원에서 30만원 사이임을 고려하면 아파트 주민들이 부담할 관리비가 월평균 1만 2000원에서 1만 4400원가량 줄어든다는 얘기다. 그러나 법적 강제조항이 아니어서 모든 아파트가 이를 제대로 시행할지는 미지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이 법적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도내 아파트 대부분이 도 준칙에 따라 내부 규약을 개정한 만큼 상당수 아파트에서 관리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평소와 비슷한 수준에서 전기·수도·난방비를 사용한다면 관리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자체 개발한 공동주택관리 부조리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아파트의 관리비 과다 부과, 무분별한 공사발주를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결별”…어제는 만남, 오늘은 이별? 무슨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결별”…어제는 만남, 오늘은 이별? 무슨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결별”…어제는 만남, 오늘은 이별? 무슨 일?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남보라 공식입장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유흥수 선생 별세

    [부고] 애국지사 유흥수 선생 별세

    일제강점기 비밀결사 모임을 결성하고 항일운동을 벌였던 애국지사 유흥수 선생이 지난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5세.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유 선생은 대구사범학교 재학 시절인 1939년 윤독회(輪讀會)를 조직했다. 1940년 1월 민족의식과 항일정신을 고취하는 작품을 모은 책자 ‘반딧불’을 발간했다. 같은 해 11월 항일 학생결사 모임인 ‘대구사범학교 문예부’를 조직했고, 다음해 3월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회합하며 항일의식을 다졌다. 기관지 ‘학생’도 이때 발간했다. 일제에 체포된 유 선생은 미결수 상태로 2년여 동안 혹독한 고문을 당하다 1943년 11월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옥고를 치르던 유 선생은 1945년 8·15 광복으로 출옥했다. 1964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박현이씨와 3남 2녀. 빈소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남보라 열애설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했다”

    남보라 열애설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했다”

    남보라 열애설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최근 결별했다”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 최근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 최근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 최근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남보라 열애설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

    남보라 공식입장 “재벌 2세 남친과 이미 결별” 데이트 인증샷은 어떻게 된 일?남보라 공식입장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금일 볻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아울러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YTN K STAR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대기업 사장 아들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인증샷까지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뒤 다음해 KBS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사랑만 할래’를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방건설, 송산신도시 프리미엄 아파트 ‘대방노블랜드’ 분양

    대방건설, 송산신도시 프리미엄 아파트 ‘대방노블랜드’ 분양

    전용 84㎡ 731가구 공급...생활편리, 안산접근성 우수 중견 건설사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송단그린시티 EAB8블록에 짓는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프리미엄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지하1층~지상23, 25층 총 731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며, 84㎡A 타입 389가구, 84㎡B 타입 342가구로 구성된다. 지난해 도급순위 49위인 대방건설㈜가 ‘노블랜드’라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양하는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는 총 5개 필지로 6차 현장을 분양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필지 중에서 첫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다. 이번 1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다음해 말 예정)와 인접해 안산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중심지역 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송산신도시 자체가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는 관계로 녹지율 49%의 친환경적인 신도시가 구성돼 환경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송산신도시는 한국수자원 공사에서 해양,레저,생태도시로 개발 중인 곳으로, ‘한류테마센터’, 워터파크와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과 함께 이른바 체류형 복합리조트로 조성될 계획이며, 시범단지인 동측, 자동차관련 첨단산업지구 남측, 관광,레저산업단지인 서측 등 총 3개 지구로 구성된다. 시범단지인 동측지구의 공동주택공급으로 개발사업이 본격 진행될 예정으로, 동측지구는 개발 초기단계에 시범단지를 선정해 주거단지를 확충하고 인프라를 구성할 지역으로 선정됐다. 주요 수요층은 안산지역 거주자들로, 다음해 말에 완공되는 다리(송산교)를 이용할 경우 안산과 바로 연결돼 송산신도시와 안산 생활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송산신도시의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가 선정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다음해에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0년에 세계 5번째로 개장하며, 총 사업비는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외국인 관광객 140만명 유치, 약 4만8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및 6조원 상당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추후 관련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USK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CSCEC)’와 중국 국영 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를 비롯해 국내 유명 건설사 등 다수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국영 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가 직접 투자자로 지분참여를 하게 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제테마파크까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직접고용인원 1만1000명 등 총 15만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송산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서 신도시 시범단지의 미래가치 및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방노블랜드는 송산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명품브랜드 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688-9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종자주권/박홍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종자주권/박홍기 논설위원

    청양고추는 매운 고추의 대명사다. 1983년 중앙종묘가 개발한 품종이다. 칼칼한 맛을 찾는 이들에게는 적격이다. 청양고추는 한국의 씨앗일까. 답은 “아니다”이다. 토종 종자였지만 지금은 세계 1위 다국적 종자기업인 몬산토의 소유다. 때문에 청양고추를 먹을 때마다 로열티를 내야 했다. 현재 품종 보호 기간이 지난 탓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을 뿐 유전자 원종은 여전히 몬산토에 있다. 종자주권(種子主權)을 갖지 못한 까닭이다. 종자주권은 종자 개발자가 갖는 지적재산권이다. 새로운 종자나 식물이 만들어지고 키워지면 특허와 같이 일정 기간 법적으로 보호해 주는 것이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B)이 보장하는 권리다. 한국은 2002년에 가입, 10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2년부터 적용을 받고 있다. 한국의 종자주권은 1997년 11월 외환위기와 함께 뿌리째 흔들렸다. 국내 굴지의 종자회사들은 다국적 기업에 희생됐다. 흥농종묘와 중앙종묘는 멕시코의 세미니스에 인수된 뒤 2005년 몬산토로 넘어갔다. 청원종묘는 일본 사카다에, 서울종묘는 신젠타의 전신인 스위스 노바티스에 팔렸다. 이로써 국내 채소 종자의 67%가량을 외국 기업으로부터 사들여 재배하는 처지로 전락했다. 토종 씨앗이 다국적 기업에 종속돼 상품이 된 셈이다. 농업 정책을 책임졌던 정부의 무능과 기업의 단견 등이 빚은 종자산업의 참사다. ‘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는 옛말을 송두리째 저버린 꼴이다.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 죽을지라도 다음해 농사를 위해 종자를 남겨 둔다는 의미다. 씨앗이 생명줄이라고 일컫는 이유다. 그렇지만 우리네 식탁은 외국산 종자에 점령당하고 있다. 국내산 채소나 과일 대부분의 진짜 원산지는 외국이다. 배추, 토마토, 당근, 양파 등도 로열티를 줘야 한다. 제주산 감귤도 마찬가지다. 농업진흥청에 따르면 2010~2014년까지 5년간 외국에 낸 작물 로열티는 819억원이다. 같은 기간 한국이 받은 로열티는 고작 3억 2000만원이다. 2011~2020년 지급할 해외 종자의 로열티 총액은 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세계는 치열한 종자 전쟁을 벌이고 있다. 종자가 국가 경쟁력이자 재산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엊그제 종자주권 확보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중국의 국유기업인 중국화공(CHEMCHINA)이 신젠타를 430억 달러(약 52조원)에 인수했다. 신젠타는 몬산토, 듀폰과 함께 세계 3대 종자 기업이다. 현재 30%에 불과한 자국 종자산업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2020년까지 60%로 높이겠다는 게 중국의 전략이다. 종자산업의 경쟁력 없이는 농업 경쟁력도 담보할 수 없다. 농산물 시장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식량 안보와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다.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우리의 현주소가 자못 궁금하다.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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