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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획된 도주였나… 의혹 증폭되는 김호중 뺑소니 사건

    계획된 도주였나… 의혹 증폭되는 김호중 뺑소니 사건

    경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나서사라진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김씨 옷 입고 거짓 자백한 매니저수차례 요청, 17시간 지나 경찰출석 경찰이 교통사고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한 강제수사 절차에 들어갔다. 사고 이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찾기 위해서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김씨를 불러 8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의 행방과 사고 당일 행적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일 영상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확보를 위해 전날 김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당시 김씨가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김씨 대신 자수한 김씨의 매니저는 범인도피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는 사고 발생 40분 뒤 골목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김씨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시간 20분이 경과한 10일 오전 1시 59분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자라며 자수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차량 소유주임을 확인하고 추궁을 이어 갔고, A씨는 김씨가 운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차량 안에 달려 있던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고 발생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 경찰서를 찾았다. 사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음주 측정이 이뤄져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이후 계획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는지와 음주운전 등을 은폐하고자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는지 등을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에 담긴 영상과 음성은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단서인 만큼 우선 메모리카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씨와 A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숨겼다면 증거인멸 등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상황에서 김씨 소속사가 예정된 김씨의 전국 순회공연을 강행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예정돼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 ‘사라진 블박 메모리카드’ 김호중에 警 강제수사…압수수색 영장 신청

    ‘사라진 블박 메모리카드’ 김호중에 警 강제수사…압수수색 영장 신청

    한밤중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를 받는 김씨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찾기 위해 지난 14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1시 59분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가 김씨의 옷을 입은 채 경찰서를 찾아 “내가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확인하고 A씨를 추궁해 결국 김씨가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8시간가량 김씨에 대해 밤샘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메모리 카드의 행방 및 사건 당일 그의 행적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김씨 측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숨긴 사실이 드러나면 범인도피나 증거인면 등의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 경찰은 김씨 매니저 A씨도 입건해 거짓 자백을 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김씨는 경찰서로 가 조사와 음주 측정을 받았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지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에야 김씨가 경찰서를 찾아 음주 측정을 한 점을 고려해 김씨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딸이 운전”…교통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아빠

    “딸이 운전”…교통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아빠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딸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강릉지청 형사부는 15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사,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범인 은닉 교사,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릉시 신석동 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70대 B씨를 들이받은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음주 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하다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직후 119에 신고하지 않았으며 B씨를 차량에 싣고는 딸과 만나 딸이 사고를 낸 것처럼 운전대를 맡긴 뒤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는 동안 응급조치를 받지 못한 B씨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이 운전했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자의 유족과 보험사에도 딸이 운전했다고 속였다. 그러나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는 A씨로 밝혀졌다. 경찰이 증거를 제시하며 추궁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간 끝에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A씨의 상습적인 무면허 운전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유족의 진술 기회가 보장되도록 노력한 끝에 A씨를 구속했다. 다만 범인은닉죄와 관련해 친족 또는 동거의 가족이 범인을 은닉한 경우에는 처벌할 수 없다는 법규에 따라 딸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 뺑소니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뺑소니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김씨가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했다는 의혹도 함께 수사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1시 59분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는 경찰서를 찾아 “내가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확인해 실제 운전자를 A씨에게 추궁했고 결국 김씨가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뒤 김호중은 골목 안으로 차를 세워 매니저와 통화했고,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면서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했다”며 해명했다. 이어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이 경찰서로 가 조사와 음주 측정을 받았다”면서 “측정에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가 나자 달아났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에야 김씨는 경찰서를 찾아 음주 측정을 했다.
  • 매니저가 김호중 옷 입고 경찰 출석…블랙박스 메모리도 빠져

    매니저가 김호중 옷 입고 경찰 출석…블랙박스 메모리도 빠져

    가수 김호중(33)씨가 심야에 서울 강남의 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하는가 하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도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 3시간여 뒤인 10일 오전 2시쯤 김씨의 매니저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경찰을 찾아왔다. 매니저는 김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나타나 김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 등을 들어 매니저를 추궁해 허위 자수를 밝혀냈고 김씨가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낸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고 17시간 만인 10일 오후 4시 30분쯤에야 경찰의 요구에 따라 출석했다. 음주 측정 결과는 음성이었다. 경찰은 김씨 차량 블랙박스에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었고 사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야 음주 측정이 이뤄진 만큼 김씨의 음주운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김씨 매니저도 입건해 거짓 자백을 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씨 측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숨겼는지도 수사 중이다. 사실로 드러나면 범인도피나 증거인멸 등 혐의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 9일 저녁 김호중이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기사께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이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 측정을 받았다”면서 음주 혐의는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소속사와 김호중은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오는 23~24일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가 연합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선보이는 공연에 출연이 예정된 상황이다. 그의 출연 소식에 지난 3일 티켓 오픈과 함께 2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해당 공연 관계자는 “공연을 취소하긴 어렵다. 현재로선 김호중은 예정대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외제차 몰던 20대 ‘음주 뺑소니’에 70대 노인 숨져

    외제차 몰던 20대 ‘음주 뺑소니’에 70대 노인 숨져

    술에 취해 외제차를 몰던 20대가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29)씨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BMW 승용차를 몰다 B(77)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고 후 차량을 도로에 세운 뒤 112에 전화했지만 사고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채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는 등 횡설수설했다. 이후 골목길 쪽으로 1㎞ 가량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9%로 면허 취소 기준(0.08%)을 크게 웃돌았다. B씨는 아내와 살며 빈 병 등을 수거해 팔아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김호중 교통사고 후 도주…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김호중 교통사고 후 도주…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가 운전 중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씨 대신 매니저가 경찰에 자수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의혹도 제기된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뒤 김씨가 아닌 김씨 소속사 관계자가 경찰에 찾아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의 추궁 끝에 김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씨가 골목에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하는 사이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매니저가 ‘내가 처리하겠다’며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으나, 김호중이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소속사는 “김씨는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씨는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김호중 측 입장 전문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교통사고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기사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하셨습니다. 이후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은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음주는 나오지 않았으며, 사고 처리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소속사와 김호중은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트로트 가수 김호중, 뺑소니로 경찰 조사

    트로트 가수 김호중, 뺑소니로 경찰 조사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가수 김호중(33)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김씨 소속사 관계자가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이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확인하고 추궁하자 김씨가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청년…장기 기증으로 7명에 새 생명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청년…장기 기증으로 7명에 새 생명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축구 유망주가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진호승(22)씨가 2022년 9월 24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좌우 폐장·신장·안구, 간장, 췌장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씨는 그해 9월 20일 친구를 만난 후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쓰러졌다. 진씨는 병원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고, 가족의 동의로 장기를 기증했다. 가족들은 누군가가 진씨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씨의 심장으로 가슴이 뛰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누구라도 아들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사망 2년이 지난 뒤 진씨의 기증 사실도 공개하게 됐다. 경기도 수원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진씨는 밝고 긍정적이며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갈 만큼 정이 많았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제2의 손흥민’이 되기를 꿈꾸며 10년 넘게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고등학생 때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서 뛰었고, 졸업 후에는 독일에서 1년간 유학하며 축구를 배웠다. 진씨의 어머니 김보민씨는 “호승아. 엄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 하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며 “엄마 아들로 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사랑해”라고 인사를 전했다.
  • 사천 사찰서 SUV 전기차 단독 사고로 2명 사망…급발진 주장

    사천 사찰서 SUV 전기차 단독 사고로 2명 사망…급발진 주장

    경남 사천시 한 사찰 주차장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전기차가 돌진해 축대를 들이받고 멈추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졌다.13일 사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 33분쯤 사천시 소재 한 사찰 주차장에서 A씨가 몰던 SUV 전기차가 약 50m 오르막길을 내달려 돌로 쌓은 축대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남녀가 숨지고 또 다른 7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시동을 켜자 급발진했다”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목격자 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차량 결함 여부 등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분석할 예정이다.
  • “당황해 핸들 꺾었다”…강남서 중앙선 넘어 돌진한 SUV

    “당황해 핸들 꺾었다”…강남서 중앙선 넘어 돌진한 SUV

    40대 남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아파트 방음벽과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포드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아파트 방음벽으로 돌진했다. 이날 사고는 양재대로 4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갓길 공사장 가설물을 충돌한 뒤 방향을 꺾어 반대편 차로로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순식간에 8개 차로와 인도까지 가로질렀으나 다행히 A씨 차량에 부딪친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 가족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운전자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당황해서 핸들을 꺾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남의 차 음주운전하고 측정 거부” 신혜성 집유 확정

    “남의 차 음주운전하고 측정 거부” 신혜성 집유 확정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항소심에서 상고를 하지 않음으로써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가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혜성과 검찰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 기한 내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재판에서 법원 판단을 다시 받으려면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 또는 상고해야 한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 3부(부장 김한성)에서 열린 신씨의 항소심에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유지됐다. 신씨는 지난 2022년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도로 위 차량 안에서 술에 취해 잠든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신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그가 거부하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차량 조수석에 탑승했으나, 대리기사가 동석자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내려준 뒤 자신이 직접 송파구까지 차를 몰고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씨가 직접 운전한 거리는 13㎞였다. 신씨가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신고가 접수된 다른 사람의 차량이었다. 그러나 만취 상태에서 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착각해 탑승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은 절도의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만 적용했다.
  • 추돌후 불 난 차 두고 사라진 BMW 운전자 “당황해서 병원 왔다”

    추돌후 불 난 차 두고 사라진 BMW 운전자 “당황해서 병원 왔다”

    지난 8일 새벽 경기 남양주에서 추돌 사고를 낸 후 불이 난 BMW 차량을 두고 현장에서 사라졌던 운전자는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남양주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왔는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고 상처도 입은 것 같아서 혼자 병원에 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운전 등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전후 A씨의 동선과 행적에 대해 파악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40분쯤 남양주 평내동 국도에서 BMW 차량이 앞서가던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다치고 BMW 차량에서 불이나 119 대원들이 출동해 불을 껐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BMW 차량 운전자는 현장을 이탈한 상태였다. 경찰은 BMW 차량 소유자 A씨의 주소를 특정하고 방문했으나 접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출근길 인도 걷던 50대女, 차량에 치여 숨져···운전자 “급발진”

    출근길 인도 걷던 50대女, 차량에 치여 숨져···운전자 “급발진”

    편의점 아르바이트 출근길 ‘봉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옮겼으나 숨져 사고 차량 속도 줄이지 못하고 전신주까지 충돌 후 멈춰 인도로 출근하던 50대 여성이 뒤에서 달려온 차량에 받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50대 여성 B 씨를 덮쳤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근하다 사고를 당한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당 차량은 사고 이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못하다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고서야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 씨와 동승자인 아내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아직 경찰의 정식 조사를 받지 못한 상태다. 사고 당시 CCTV에 따르면 우산을 쓰고 걷던 B 씨의 뒤편으로 A 씨 차량이 빠르게 다가와 B 씨를 덮쳤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는 는 ‘급발진에 의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기록장치(EDR)와 CCTV 및 블랙박스 영상에 대한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사고 현장에서 400~500m 떨어진 아파트에서 차를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냈다”라며 “급발진 의심 정황이나 정확한 운전 거리 및 속도 등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술에 취한 20대 운전자, 인천공항 앞에서 호텔 버스 ‘쾅’

    술에 취한 20대 운전자, 인천공항 앞에서 호텔 버스 ‘쾅’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에서 술을 먹고 운전하다 멈춰있던 호텔 셔틀버스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인천공항경찰단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9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BMW 승용차를 운전하다 멈춰 서 있던 호텔 셔틀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사고로 왼쪽 손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버스에 실린 짐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버스 운전자 20대 남성 B씨도 경상을 입었다. 버스에서 내리던 일본인 2명도 다쳐 병원으로 가려 했지만, 바로 출국했다고 한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자료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어린이날, 차 조심하세요”…어린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평시 주말의 1.5배

    “어린이날, 차 조심하세요”…어린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평시 주말의 1.5배

    어린이날에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평상시 주말보다 1.5배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5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자동차보험 사고피해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날 당일 사고를 당한 어린이 피해자는 평균 520명으로 나타났다. 평상시 주말 하루 평균인 359명보다 1.5배 많은 수치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총 8만 907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피해자의 5%에 달한다. 연령별로는 초등학교 1학년인 만 7세가 828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감소했다. 중대 법규 위반 유형별로 보면, 어린이 피해자들은 횡단보도 위반 사고(14.6%)에서 전체 평균(12.7%)보다 많이 발생했다. 중대 법규 위반이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규정된 운전자의 중과실에 의한 사고로 신호위반이나 음주운전이 여기에 해당한다. 어린이들은 음주운전(9.3%)에도 평균(8.0%)보다 취약했다. 사망 등 중상을 입은 어린이 피해자 10명 중 4명(39.1%)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 전체 피해자(30.8%)보다 8.3%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어린이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주의 의무를 다하고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찰관 앞에서 음주운전에 측정거부… 60대 집행유예

    경찰관 앞에서 음주운전에 측정거부… 60대 집행유예

    경찰관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밤에 술을 마신 상태로 울산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10m가량 운전했다가 기소됐다. A씨는 당시 회사 동료들과 회식 후 주차장에서 다투었고, 신고받고 도착한 경찰관을 보고도 차를 몰았다. 경찰관은 A씨가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는 것을 보고, 음주 측정을 시도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3차례 거부하고 경찰관 팔을 뿌리친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A씨는 수년 전 음주측정거부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는 음주운전을 은폐하려는 범죄이므로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해당 차량이 주차장 통행에 방해되는 상황을 피하고자 운전한 것으로 보이는 점도 있어 이를 참작했다”고 밝혔다.
  • 대낮 만취운전 사망사고 낸 20대 항소심 징역 10년 선고

    대낮 만취운전 사망사고 낸 20대 항소심 징역 10년 선고

    대낮 만취 운전을 하다 산책 중이던 부부를 치어 아내를 숨지게 한 2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의 무거운 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1일 오후 4시 5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롯가에서 길을 걷던 40대 부부를 차로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남편은 중상을 입었고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를 훌쩍 넘는 0.169%였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으나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피고인은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는 이유를 들어 각각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차에 치인 피해자 중 아내는 사망했고 남편은 약 8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며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화목했던 한 가정이 송두리째 무너져 파탄에 이르렀다. 이는 음주운전이 야기할 수 있는 가장 불행한 결과”라고 엄하게 꾸짖었다. 이어 “피해자의 자녀들은 중·고등학생이어서 부모의 보살핌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이 사고로 인해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었고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남편은 여전히 거동과 의사 표현에 현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A씨가 1심에서 6000만원, 항소심에서 4000만원을 각각 형사 공탁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측 변호인과 합의금에 관한 협의를 하던 중 일방적으로 공탁금을 냈다”면서 “피해자 측이 이 공탁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의사를 표현했고, 피고인은 공탁금 성격을 ‘위자’(피해 변제)로 명시했으므로 이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줘야 할 손해의 일부를 지급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사고의 내용 및 결과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상·정신적 손해배상금 합계는 1억원을 상당히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중 일부인 1억원만을 공탁한 것은 원심의 형을 감경할 만한 유리한 정상으로는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 ‘컴백 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눈길…차에서 셀카 ‘찰칵’

    ‘컴백 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눈길…차에서 셀카 ‘찰칵’

    음주 운전 논란 후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려다 무산된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본인의 모습이 담긴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새론은 베이지색의 점퍼를 입은 채 차 안에서 머리카락을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에도 김새론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본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7일 연극 ‘동치미’로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음주운전 경찰관, 주차장 기둥 들이받고 도로에서 ‘쿨쿨’

    음주운전 경찰관, 주차장 기둥 들이받고 도로에서 ‘쿨쿨’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장 기둥을 들이받고 도로 위에서 잠이 든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해당 운전자는 경찰청 본청 소속 경찰관으로 드러났다. 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에서 “앞 부분이 찌그러진 차가 도로에 서 있고 운전자가 잠들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됐다. 경찰이 A씨의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인근 지하주차장 건물 기둥을 들이받은 후 주행해 도로까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당일 오후 경찰서로 찾아와 자신의 신분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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