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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홈쇼핑 등 ‘甲의 횡포’ 뿌리 뽑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납품업체들에 할인 판매 비용을 떠넘기는 등 불공정 관행을 일삼아온 TV 홈쇼핑 업체들의 ‘갑의 횡포’를 뿌리 뽑기 위해 현장조사에 나섰다. 공정위 관계자들과 TV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16일 공정위 직원들이 GS, CJ, 현대, 롯데 등 TV 홈쇼핑 4개사에 들어가 3일 동안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이미 지난해 유통분야 불공정 관행 개선안을 발표하면서 TV 홈쇼핑 업체들이 납품업체에 자동응답전화(ARS) 주문 할인 비용, 판매전문가 및 모델료, 세트 제작비 등을 떠넘기거나 특정 택배사만 이용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을 금지했다. 공정위는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TV 홈쇼핑 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서면 실태조사를 벌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 납품업체들에 직원을 투입해 홈쇼핑 업체와의 리베이트 수수, 불공정 거래 지속 여부 등을 조사한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원래 올해 봄에 조사하려고 했지만 검찰이 롯데홈쇼핑 수사에 착수하면서 자료를 압수수색하는 바람에 계획보다 늦어진 것”이라면서 “다음주까지 조사를 마치고 문제가 발견되면 절차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안전띠 미착용도 보험금 전액 지급”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난 경우 상해·사망 보험금을 감액 지급하도록 한 보험 약관은 무효라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박모(43)씨가 “안전띠 미착용을 이유로 자기신체사고 보험금을 감액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흥국화재해상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사실상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상법상 사망이나 상해를 보험사고로 하는 ‘인(人)보험’은 피보험자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더라도 고의적인 사고가 아니라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박씨가 가입한 자기신체사고특약은 인보험의 일종이고, 박씨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 고의적인 사고 발생의 원인이 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박씨는 2009년 9월 충남 당진군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도로 옹벽과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정차해 있다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차량에 추돌당해 중상을 입었다. 박씨는 흥국화재가 ‘운전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보험금의 20%를 감액한다’는 약관을 근거로 보험금을 줄이려 하자 소송을 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입지, 수익률 타의추종 불허!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입지, 수익률 타의추종 불허!

    최근 천만 관광객을 돌파한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최근 명동 르와지르호텔,속초 라마다호텔,제주하워드존슨등 많은 호텔이 분양 대열에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의 규모와호텔 준공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1차(281실)는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공식분양을 시작하는 서귀포 데이즈호텔 2차(241실) 역시 선릉역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호텔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이고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신라,롯데호텔처럼 매우 친숙한 특급 브랜드이다. 중국에서만도 베이징,푸저우,난징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호텔이 운영중에 있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500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데이즈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등 국내 최대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추후에 호텔 운영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여기는 데이즈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원한 바닷공기를 마시며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고 발코니 면적(실평수1.5평~2.5평)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않는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된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9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포함)이고실투자금은7천5백만~9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2호선 선릉역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과 백화점상품권 증정행사를 한다.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은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또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는 제주를 찾는사람들이가장선호하는관광지이다. 2012년기준 호텔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생2모작, 제2의 평생월급통장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분양문의: 02-569-010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만난 사람은 지인…한학자”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만난 사람은 지인…한학자”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만난 사람은 지인…한학자”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루머의 당사자인 정윤회(59)씨는 당시 ‘제3의 인물’을 만났던 것으로 검찰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8월 3일자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이르면 이번주 후반 또는 다음주 초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검찰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보수단체가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지국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정씨와 만난 한학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중순 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청와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씨와 만난 한학자의 진술이 정씨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과 당일 청와대 출입기록, 대통령 일정, 경호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열흘 간격으로 연장해온 가토 지국장의 출국 정지 기간을 15일 한 차례 더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마지막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처리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내비쳤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이 작성한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증권가 관계자’ 등을 인용한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 ‘비밀 접촉’ 등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처벌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 약식기소, 기소유예 등 수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과 국경 없는 기자회 등 해외 언론과 언론단체 등은 가토 지국장 수사와 관련해 언론자유 침해 우려 등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조사결과가 나왔으니 가토 지국장 처벌을 받아야겠지?”,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말도 안되는 보도 낸 일본 언론 각성하라”,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이번 사건 왜 불거졌는 지 정말 한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바로…” 경찰서 난동男 알고보니…

    “내가 바로…” 경찰서 난동男 알고보니…

    지난 7일 밤 부산 동부경찰서. 한 남성이 다짜고짜 민원실로 들어와 근무 중이던 의경에게 “이 XXX야”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다른 경찰관이 나서서 말려봤지만 이 남성은 웃통까지 벗어던지며 난동을 그치질 않았다. 만취한 그는 “내가 누군지 알아? 공무원이다. 경찰서장 불러와”라고 소리치는 등 20여분간 소란을 피웠다. 난동을 부린 이유는 다름아닌 술자리 시비. 그는 술자리 시비가 생긴 뒤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늦게 출동했다는 이유로 경찰서 민원실까지 쫓아와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지난 5월에도 음주로 문제를 일으켜 직장인 부산 동구청에서 감봉 3개월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경찰서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부산 동구청 9급 공무원 이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부산시청 인사위원회로 넘겨져 중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제3의 인물 만났다” 누구?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제3의 인물 만났다” 누구?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제3의 인물 만났다” 누구?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루머의 당사자인 정윤회(59)씨는 당시 ‘제3의 인물’을 만났던 것으로 검찰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8월 3일자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이르면 이번주 후반 또는 다음주 초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검찰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보수단체가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지국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정씨와 만난 한학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중순 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청와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씨와 만난 한학자의 진술이 정씨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과 당일 청와대 출입기록, 대통령 일정, 경호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열흘 간격으로 연장해온 가토 지국장의 출국 정지 기간을 15일 한 차례 더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마지막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처리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내비쳤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이 작성한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증권가 관계자’ 등을 인용한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 ‘비밀 접촉’ 등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처벌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 약식기소, 기소유예 등 수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과 국경 없는 기자회 등 해외 언론과 언론단체 등은 가토 지국장 수사와 관련해 언론자유 침해 우려 등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조사결과가 나왔으니 가토 지국장 처벌을 받아야겠지?”,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말도 안되는 보도 낸 일본 언론 각성하라”,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이번 사건 왜 불거졌는 지 정말 한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와 만나지 않았다” 검찰 결론…근거는?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와 만나지 않았다” 검찰 결론…근거는?

    ’박근혜와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루머의 당사자인 정윤회(59)씨는 당시 ‘제3의 인물’을 만났던 것으로 검찰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8월 3일자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이르면 이번주 후반 또는 다음주 초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검찰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보수단체가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지국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정씨와 만난 한학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중순 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청와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씨와 만난 한학자의 진술이 정씨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과 당일 청와대 출입기록, 대통령 일정, 경호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열흘 간격으로 연장해온 가토 지국장의 출국 정지 기간을 15일 한 차례 더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마지막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처리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내비쳤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이 작성한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증권가 관계자’ 등을 인용한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 ‘비밀 접촉’ 등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처벌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 약식기소, 기소유예 등 수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과 국경 없는 기자회 등 해외 언론과 언론단체 등은 가토 지국장 수사와 관련해 언론자유 침해 우려 등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박근혜와 정윤회 사건, 이게 도대체 무슨 황당한 일인가”, “박근혜와 정윤회 사건, 가토 지국장 엄벌에 처해야”, “박근혜와 정윤회 사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 아닌 제3의 인물 만났다” 檢 결론 근거는?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 아닌 제3의 인물 만났다” 檢 결론 근거는?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 아닌 제3의 인물 만났다” 檢 결론 근거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루머의 당사자인 정윤회(59)씨는 당시 ‘제3의 인물’을 만났던 것으로 검찰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8월 3일자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이르면 이번주 후반 또는 다음주 초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검찰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보수단체가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지국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정씨와 만난 한학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중순 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청와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씨와 만난 한학자의 진술이 정씨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과 당일 청와대 출입기록, 대통령 일정, 경호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열흘 간격으로 연장해온 가토 지국장의 출국 정지 기간을 15일 한 차례 더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마지막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처리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내비쳤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이 작성한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증권가 관계자’ 등을 인용한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 ‘비밀 접촉’ 등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처벌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 약식기소, 기소유예 등 수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과 국경 없는 기자회 등 해외 언론과 언론단체 등은 가토 지국장 수사와 관련해 언론자유 침해 우려 등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정윤회, 조사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가토 지국장은 어떤 처벌 받게 되나”, “정윤회 사건 도대체 왜 이렇게 크게 불거진거지?”, “정윤회 사건 정말 황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오후 3시부터 지인 만났다” 누군지 보니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오후 3시부터 지인 만났다” 누군지 보니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 사실무근…檢 “정윤회, 오후 3시부터 지인 만났다” 누군지 보니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루머의 당사자인 정윤회(59)씨는 당시 ‘제3의 인물’을 만났던 것으로 검찰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8월 3일자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이르면 이번주 후반 또는 다음주 초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검찰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보수단체가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지국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정씨와 만난 한학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중순 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청와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씨와 만난 한학자의 진술이 정씨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과 당일 청와대 출입기록, 대통령 일정, 경호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열흘 간격으로 연장해온 가토 지국장의 출국 정지 기간을 15일 한 차례 더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마지막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처리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내비쳤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이 작성한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증권가 관계자’ 등을 인용한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 ‘비밀 접촉’ 등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처벌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 약식기소, 기소유예 등 수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과 국경 없는 기자회 등 해외 언론과 언론단체 등은 가토 지국장 수사와 관련해 언론자유 침해 우려 등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조사결과가 나왔으니 가토 지국장 처벌을 받아야겠지?”,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말도 안되는 보도 낸 일본 언론 각성하라”, “박근혜와 정윤회 사실무근, 이번 사건 왜 불거졌는 지 정말 한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지나친 비데사용 항문소양증 부른다 가만히 있어도 가렵지만, 배변 후에 화장지로 항문을 닦았을 때나, 항문이 땀 등으로 뜨거워져 있을 때, 또 밤에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질 때 항문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화끈거리는 질환을 항문소양증이라고 한다. 치핵과 치루 같은 항문 양성질환과 당뇨 때문에 항문소양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환자의 절반 이상은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어떤 이유 때문에 항문액이 항문 주위에 묻어 항문을 자극하면서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문소양증은 술을 마셔도,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셔도, 비데로 항문을 지나치게 자주 씻어도 생길 수 있다. 특히 맥주나 포도주를 마셨을 때 증상이 심하다. 음주 후 설사를 하거나 배변 횟수가 증가해 항문이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비데 노즐이 아무리 청결하더라도 너무 자주 사용해 항문 주위가 지나친 자극을 받으면 건조증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커피, 차, 콜라, 초콜릿에 함유된 크산틴 성분, 유제품과 토마토, 감귤류 등도 항문을 자극한다. 항문소양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항문 주위를 청결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침저녁으로 샤워기를 이용해 깨끗이 씻되,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오래 앉아도 하지정맥류 위험 아침저녁으로 다리가 퉁퉁 붓고 종아리 혈관이 돌출되는 하지정맥류. 보통 하지정맥류는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생기기 쉬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사무실 근로자나 수험생 등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에게서도 발생하기 쉽다.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있는 자세 모두 하지 정맥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란 다리 피부 가까이에 있는 표피 정맥이 확장되고 늘어나면서 구불구불해지는 질환이다. 정맥의 판막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정맥 혈액이 역류하고 정맥 내 압력이 높아져 생긴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면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다. 초기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어 병의 진행을 막고 통증이 심하다면 발병 원인에 따라 늘어난 정맥에 경화제를 주사하는 주사 경화 치료, 레이저 치료, 수술 등의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 받아야 한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자세를 수시로 바꿔주고, 특히 오래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꼬지 말아야 한다. 가벼운 보행, 걷기나 수영 등은 혈액 순환을 돕지만, 역기를 드는 등의 근력 운동은 복압을 상승시켜 오히려 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다리가 자주 부을 때는 누워서 쉴 때도 쿠션 등을 이용해 30~40㎝ 정도의 높이에 발을 올려놓아 혈액순환을 돕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윤용식 전문의혈관외과 조용필 전문의
  • 승리 교통사고, 클럽 파티 다녀온 후..

    승리 교통사고, 클럽 파티 다녀온 후..

    빅뱅 멤버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성문화, 음지에서 더 사악해지다

    한국 성문화, 음지에서 더 사악해지다

    섹슈얼리티는 정치학이다/이성은 지음/서해문집/240쪽/1만 5000원 여권의 옹호/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지음/손영미 옮김/연암서가/656쪽/3만원 “회식에 가면 남자 상사랑 뒤엉켜 춤을 춰야 해요. 정말 싫은데 그들이 요구하면 뭐라 대응할지 생각이 안 나요.”(유현재·가명) “종종 나이트클럽이나 가라오케에서 이사님이 나한테 춤추자고 그러고 몸을 만져요.”(최정희·가명) “블루스 타임이 있잖아요. 그럼 남자 직원들과 부장님이 억지로 플로어로 끌고 가요.”(손지혜·가명) 이들 모두 20대 젊은 여성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감정평가사무실에서 일하지만 원치 않는 춤을 남자 상사와 함께 춘 경험들이 있다. 회식에선 술 시중을 도맡고, 나이 많은 남자와 얼싸안고 춤추는 괴로움을 떠안고 산다. 1차 고깃집, 2차 노래방, 3차 룸살롱으로 이어지는 거나한 회식문화 속에서 “이거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야. 귀 막고 듣지 마”라며 음담패설이 이어지는 것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민감하게 반응하면 남자 동료들과 같이 일하지 못한다”는 여직원들의 푸념만이 허공을 맴돌 뿐이다. 이들은 국내 3대 대기업을 놓고도 제각기 평가를 내린다. A기업은 차별 없는 합리성을 내세우지만 실제로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존재하며 B기업은 부드럽고 자유로운 이미지와 달리 매우 보수적이라고 꼬집는다. C기업은 거친 마초문화 속에서 여성이 아예 ‘명예 남성’이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고백한다. 영국 요크셔대에서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책 ‘섹슈얼리티는 정치학이다’를 통해 한국사회의 ‘슈퍼 갑’인 남성들의 행태에 대해 따지고 든다. 저자는 2013년 5월,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의 미국 방문길에 수행했던 청와대 대변인이 주미 대사관의 인턴 여직원을 성희롱한 사건은 20년 전(1993년) 서울대 조교 성희롱 사건과 처음과 끝이 완전히 닮았다고 주장한다. 몇몇 관련자들의 책임만 묻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조용히 덮고 지나갔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은 20년간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것이냐고 되묻는다. 그리고 한국의 가정, 직장,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성(性)에 얽힌 권력관계를 생생한 인터뷰와 관찰로 추적해 나간다. 이른바 ‘대한민국 섹슈얼리티 보고서’다. 책은 주변에서 쉽게 마주하는 평범한 이웃들의 은밀한 속내를 전한다. 예컨대 권력관계로서의 성은 조직뿐 아니라 가부장적 결혼제도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정서적 친밀감은 아내가 아닌 말이 통하는 여자 친구와 음주로 풀고 성욕은 성매매로 푼다”는 38세의 별정직 남성 공무원은 아내와 살짝 손목이 닿는 것도 싫다고 고백한다. 중매로 결혼한 40대 부부는 19년간 혼인관계를 이어왔음에도 성관계를 ‘그게’라고 낮춰 부를 뿐이다. 은행원 출신의 49세 전업주부는 부부관계를 졸업한 지 오래이며, 대신 남편의 경제적 기반이 가져다주는 만족감으로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섹스리스’ 부부들이 혼외 성관계에 대단히 배타적이란 사실을 발견한다. 예외 없이 ‘외도=이혼’의 등식을 품는데, 결혼제란 강력한 규범이 오히려 결혼제 밖의 위험한 성을 선택하게 만드는 기제가 된다고 추정한다. 저자가 새삼 화두를 던진 배경은 단순하다. 1993년 ‘서울대 조교 성희롱 사건’을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로 삼아, 피해자와 지난한 인터뷰를 벌인 뒤 한국 사회의 이성애 중심 문화가 생성해 온 위험한 권력관계를 파헤쳐 왔다. 책은 그간 연구 결과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의 섹슈얼리티 문화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더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고 결론 내린다. 반면 여권 운동의 어머니라 불리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대표작 ‘여권의 옹호’는 가슴에 엉킨 한국 여성들의 멍울을 달래준다. “남녀 모두 같은 지식을 익히지 않으면 사회 전체의 습속을 고치기 어렵다”는, 프랑스 혁명 직후 남성 편향 교육에 반발했던 저자의 글들이 오늘날 여전히 의미를 갖는 것은 아직 미완의 과제로 남은 양성 불평등 탓이다. 저자는 여권의 옹호를 통해 여성의 역할을 사회적 경제 활동과 정치 참여로 확대하고 남녀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잠재된 예속과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 질서의 재편을 촉구했다. 덕분에 책이 출간된 1792년은 여권 운동의 기념비적 해로 꼽히며 저자는 ‘근대 페미니즘의 어머니’로 추앙받는다. 2008년에 이어 국내에 재출간된 책으로, 다른 작가들의 비평이 묶여 나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빅뱅 승리, 차량 전복 사고.. 상태는?

    빅뱅 승리, 차량 전복 사고.. 상태는?

    빅뱅 멤버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차선변경에 커브길에서도 직진?’ 경악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차선변경에 커브길에서도 직진?’ 경악

    ‘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노나곤’ ‘포르쉐 911’ ‘승리 교통사고 영상’ 그룹 빅뱅 승리의 교통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당시 사고가 난 도로를 지나던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박스에는 승리의 차량 포르쉐와 벤츠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승리의 차량인 포르쉐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이어 커브가 나오지만, 포르쉐는 게속해서 직진을 하며 차선을 연달아 두 개나 바꾼다. 이어 앞 차량인 벤츠와 충돌 후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한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승리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우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며 “음주운전은 아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과속 여부 등은 조사 후 사고 경위를 정확히 파악해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와 정말 순식간이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대체 왜 저렇게 직진한 거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정말 크게 안 다친 게 행운이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승리야 제발 조심해”,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완전 아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쳐(‘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승리 교통사고 영상’ ‘노나곤’ ‘포르쉐 911’ )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하늬 “주량? 3년 전부터…측정불가” 우사장의 털털매력

    이하늬 “주량? 3년 전부터…측정불가” 우사장의 털털매력

    이하늬 “주량? 3년 전부터측정불가” 우사장의 털털매력 ‘연예가중계’에서 이하늬가 주량을 공개했다. 이하늬가 13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게릴라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하늬는 “술을 원래 안하다가 3년 전부터 음주를 시작했다. 아직 새 간이라 주량을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하늬는 몸매 비결에 대해 “쉴 때는 편안하게 마음껏 먹고 다이어트를 할 때는 독하게 한다. 현재는 성수기다. 선수로 치면 링 위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외모, 마음가짐, 말솜씨 균형이 완벽한 배우’라는 말에 “종합점수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따로 보면 하위권”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 승용차 전복 사고 영상보니..

    승리, 승용차 전복 사고 영상보니..

    빅뱅 멤버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승리도 교통사고 ‘팬들 가슴 철렁’

    빅뱅 승리도 교통사고 ‘팬들 가슴 철렁’

    빅뱅 멤버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커브에서 직진? 경악..포르쉐 911 뒤집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커브에서 직진? 경악..포르쉐 911 뒤집혀

    ‘승리 교통사고 포르쉐 911, 승리 블랙박스’ 빅뱅 멤버 승리가 포르쉐 911 전복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911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 교통사고 상황은 뒷차의 블랙박스를 통해 생생하게 담겼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리의 포르쉐 승용차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바로 커브가 이어지지만 이 차량은 직진을 계속하며 두개의 차선을 오가다 3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검정색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포르쉐 911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11일 밤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 출시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 포르쉐 911 교통사고 충격이다. 블랙박스 영상보니 아찔하네”, “승리 포르쉐 911 교통사고 소식에 깜짝. 블랙박스 보니 끔찍해”, “승리 교통사고 큰 부상은 없다니 다행이다. 역시 포르쉐 911”, “승리 노나곤 론칭 파티 갔다가 이런 일이..”, “노나곤도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빅뱅 승리 교통사고, 승리 블랙박스, 포르쉐 911, 노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전면파손…수리 가격보니 ‘아찔’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전면파손…수리 가격보니 ‘아찔’

    ‘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영상’ ‘승리 포르쉐 911’ ‘노나곤’ 그룹 빅뱅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12일 오전 3시반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승리가 운전하던 포르쉐 차량이 앞서 가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리의 포르쉐 911은 전면이 완전히 파손됐고, 차체가 찌그러졌다. 승리가 들이받은 벤츠 역시 앞범퍼와 측면이 크게 파손됐다. 승리는 교통사고 후 병원으로 실려갔다. 승리는 11일 오후 빅뱅 멤버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노나곤’ 론칭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며 “하지만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음주 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승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타고 다녔구나”,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조심히 타고 다니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슈퍼카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다치지마세요”,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나도 한 번 슈퍼카 타보고 싶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별로 안다쳤다니 정말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의 차량 포르쉐 911은 국내에서 세 종류의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최고 2억 5900만 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벤츠 역시 9,000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차량 전문가는 “포르쉐의 경우 수천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할 것 같다”고 추측했다. 사진=방송캡쳐(‘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영상’ ‘승리 포르쉐 911’ ‘노나곤’) 연예팀 mingk@seoul.co.kr
  • 알몸으로 ‘뻗은’ 만취女 사진 올린 클럽 논란

    알몸으로 ‘뻗은’ 만취女 사진 올린 클럽 논란

    영국 윈저의 한 나이트클럽이 밤 사이 과음한 뒤 나체로 벤치에 누운 여성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여성은 공원 벤치로 보이는 곳에 엎드린 채 누워있으며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나체 상태로 빈 술병에 둘러싸여 있다. 문제의 사진은 인근 나이트클럽 트위터에 올라온 것으로, “이 여자처럼 되고 싶습니까?” 라며 금요일 자신들의 클럽으로 오라는 홍보문구를 적었다. 이 나이트클럽은 해당 사진을 미끼삼아 단체로 오는 여성들에게 ‘프리 부스’(Free Booth)를 주겠다고 프로모션 했지만, 논란이 일자 사진을 올린 지 40분 만에 이를 삭제했다. 그러나 문제의 트윗 멘션은 인터넷에서 이미 수많은 ‘퍼가기’를 기록한 뒤였으며, 일부 국회의원들까지 나서 음주를 제한하는 정책 및 여성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제가 된 클럽 측은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이다. 우리는 절대 무분별한 음주를 부추기려는 의도가 아니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문제가 된 트위터 글은 회사 정책과 어긋나는 것이며, 이내 삭제했다”면서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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