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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 개혁 5월 2일까지 입법 완료”

    “공무원연금 개혁 5월 2일까지 입법 완료”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6일 여야가 기존 합의한 대로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가 종료되는 5월 2일까지 연금 관련 입법 절차를 끝내기로 했다. 당·정·청은 세월호 인양 및 배·보상 문제에 대해 이른 시기에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당·정·청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고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2월 국회에서 부결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어린이집 CCTV 설치법)은 다음주 국회에 다시 제출해 4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모두 최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회의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정책 효과가 매우 크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폭 인상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중형 불가피…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중형 불가피…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김기종 대표는 살인미수 또는 상해 등의 혐의가 적용돼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사 피습 파장] 얼굴 통증 거의 없고 팔 저림 호소… 내주초 퇴원결정

    “(한국어로) 신경 써 준 한국민께 감사드린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6일 수술 후 처음 병문안을 온 정갑영 연세대 총장과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이 ‘대사님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시민단체 회원들의 사진을 보여 주자 활짝 웃으며 한국어로 감사를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전날까지 안정을 취하려고 가족을 제외한 외부 인사의 병문안을 일절 사양했지만 이날 상태가 호전되자 밝은 모습으로 외부인사들을 맞았다. 보안요원, 대사관 소속 경호원,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외빈경호팀의 삼엄한 경호도 계속됐다. 병실 출입문은 3개이지만 리퍼트 대사가 외부 노출을 꺼려해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출입문 한 곳만 사용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정 총장은 오전 9시쯤 정 의료원장,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과 함께 병실을 찾아 15분가량 머물렀다. 리퍼트 대사는 병상을 45도가량 세워 정 총장 등을 맞았다. 정 총장이 “통증은 괜찮으냐”고 묻자 리퍼트 대사는 “참을 만하다”고 답했다. 농담을 주고받는 여유도 보였다. 정 총장이 미국 코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자 리퍼트 대사는 “코넬의 추위를 이겨냈으니 훌륭한 분”이라며 웃었다. 리퍼트 대사는 피습 상황이나 김기종(55)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뒤이어 병문안을 한 이완구 국무총리는 리퍼트 대사에게 “국민이 많이 걱정하고 대통령도 염려하고 있어 총리로서 그런 뜻을 우려의 말씀과 함께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아침 회진 후 브리핑에서 “컨디션도 괜찮고 병실에서 자유롭게 걸어다닌다”며 “다음주 월·화요일쯤 얼굴 실밥을 제거하고 회복 정도를 하루이틀 지켜본 뒤 퇴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전날 저녁부터 샐러드와 푸딩, 샌드위치, 티라미수 케이크, 수프 등으로 식사를 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아울러 “얼굴 통증은 거의 없고 관통상 입은 왼팔 아래쪽과 손가락 통증, 저림증상을 호소하고 있지만 2~3일 후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살해 의도 있었냐 묻자…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살해 의도 있었냐 묻자…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김기종 대표는 살인미수 또는 상해 등의 혐의가 적용돼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사 피습 파장] 與 “종북세력 소행” 날 세우기… 野 “극단적 테러사건” 선 긋기

    [美대사 피습 파장] 與 “종북세력 소행” 날 세우기… 野 “극단적 테러사건” 선 긋기

    여야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규탄했다. 다만 여당은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종북 반미 세력’으로 지목하고 나섰고, 야당은 극단적 테러리스트에 의한 폭력, 테러 사건임을 강조하며 선 긋기에 주력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용의자 이력으로 볼 때 한·미 동맹의 심장을 겨눈 끔찍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라디오 방송에서 김씨가 종북·친북 세력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100%”라고 답했다. 이 최고위원은 “리퍼트 대사 개인에 대한 테러가 아니고 미국에 대한 테러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면서 “평양과 맥을 같이하는 특정 세력 소행이라는 게 거의 다 밝혀졌다. 배후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한·미 관계보다 남·북 관계가 어떻게 될까 고민이 많이 된다”며 대북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새누리당은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을 통해 더욱 날을 세웠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김씨는 노무현 정부 당시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했을 뿐 아니라 국회를 제집 드나들듯 하면서 의원들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거나 정책 토론회에도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어떻게 이런 인물이 시민운동의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다. 통일운동이라는 허울 아래 범죄자를 양산한 토양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운동권이 모두 반성해야 한다”며 야당을 겨냥했다. 야당은 이 사건을 ‘증오와 폭력에 의한 테러’로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김씨와의 관련성을 암시하는 유언비어 등을 차단하기 위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관에 대한 테러는 결코 일어나선 안 된다”면서 “그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동맹국 대사를 향해 일어난 건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사가 하루 빨리 회복해 외교 현장에 복귀하길 온 국민과 함께 바란다”면서 “이번 일이 한·미 양국의 동맹 관계와 우리에게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문 대표는 오후에는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했다. 문 대표는 이르면 다음주 초 리퍼트 대사가 입원한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직접 찾아 대사와 면담할 계획이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리퍼트 대사가 트위터에서 우리 국민에게 전한 ‘같이 갑시다’라는 말처럼 우리 국민은 한·미 동맹이 흔들림 없이 굳건히 유지되리라 믿는다”면서 “한·미 동맹은 어떤 경우에도 훼손돼선 안 되며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은 한 극단적인 반미주의자에 의한 사상 초유의 테러 사건”이라면서 “이유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테러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불관용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일각에서 한·미 동맹을 공격했다는 과도한 주장을 하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면서 “이번 상황을 침소봉대해 한·미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국제적 이미지 실추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추천해주세요’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 공모

    ‘무한도전 식스맨 추천해주세요’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 공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추천 공모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라며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은 기본적으로 6인 체재를 고수하며 매주 다양한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에 웃음을 책임졌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멤버 길이 음주 운전으로 자진 하차한데 이어 노홍철 역시 같은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하차하자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없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5인 체제로 방송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최근 출연이 잦았던 서장훈이 ‘무한도전’의 새 멤버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서장훈은 지난 ‘무도큰잔치’ 특집에서 “나는 ‘무한도전’의 새 멤버가 아니다. 오해 말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길+노홍철 빈자리 채울 멤버 누구? ‘물망에 오른 사람은..’

    무한도전 식스맨, 길+노홍철 빈자리 채울 멤버 누구? ‘물망에 오른 사람은..’

    ’무한도전 식스맨’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라며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은 기본적으로 6인 체재를 고수하며 매주 다양한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에 웃음을 책임졌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멤버 길이 음주 운전으로 자진 하차한데 이어 노홍철 역시 같은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하차하자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없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5인 체제로 방송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한편, 서장훈은 ‘무한도전’의 새 멤버 아니냐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난 ‘무도큰잔치’ 당시 “나는 ‘무한도전’의 새 멤버가 아니다. 오해 말라”고 해명하기도 햇다.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사진 = 무한도전 트위터 (무한도전 식스맨) 연예팀 chkim@seoul.co.kr
  • “음주운전 안 했다면서 피해자에 돈 줘…증거 없어도 정황 충분하면 무죄 곤란”

    음주운전의 직접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정황이 충분하다면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5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인천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2013년 8월 9일 오전 2시 35분쯤 경기 김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42%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5m가량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연인이 운영하는 식당 앞에 그랜저 차량이 무단 주차돼 있는 것을 보고 항의 차원에서 새벽 1시쯤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막은 뒤 식당에 들어가 그때부터 술을 마신 것일 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장을 목격한 택시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의 승용차가 그랜저를 들이받은 상태였고 김씨가 승용차에서 내리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가 재판 과정에서 “김씨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본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을 번복했다. 결국 1, 2심은 “목격자 진술이 바뀌는 등 신빙성이 없고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단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김씨가 그랜저 차량 주인에게 수리비 5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실제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아는 형님과 함께 새벽 1시까지 식당에 있었지만 술을 따라줬을 뿐 마시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며 “하지만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식당에서 새벽 1시까지 같이 있으면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선거법 위반 징계위 지연 ‘솜방망이’ 처벌, 의원 면직 ‘꼼수’… 연금·퇴직수당도 챙겨

    선거법 위반 징계위 지연 ‘솜방망이’ 처벌, 의원 면직 ‘꼼수’… 연금·퇴직수당도 챙겨

    선거법을 위반한 공무원을 싸고도는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행위가 천태만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6·4 지방선거를 전후해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감사한 결과 처벌 감경, 징계위원회 지연, 중징계 규정 위반, 의원면직 혜택 등의 부적절한 사례를 확인하고 시정을 요구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지방공무원 징계양정 규칙’은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금품수수, 성폭력·희롱, 음주운전 등과 함께 ‘감경’ 대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했다. 그만큼 공무원의 정치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1~2013년 서울시 등 10개 지자체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 조치된 17건 가운데 자체 조사를 통해 9건은 무혐의 처리했고 징계위에 회부된 8건 중에서도 2건은 ‘표창감경’ 조치했다. 또 죄질이 낮은 ‘경고’ 조치 건수는 131건이었지만 징계위 회부는 42건에 그쳤고 그나마 8건은 ‘성실’ 또는 ‘적극 행정’ 등의 이유로 감경 혜택을 받았다. 과거에 상을 받았다거나 평소 성실히 근무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는 게 감경 이유다. 강원도교육청 등 5개 교육청도 경고 13건 중에서 징계위 회부는 5건에 불과했고 그중 2건은 감경 처리했다. 아울러 행정기관장은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사실을 통보받으면 1개월 안에 징계위를 열고 의결 처리해야 하지만, 경고 조치를 받은 131건의 처리 일수는 평균 231일이었고 길게는 1년 반(568일)이나 지연시킨 사례도 있었다. 또 공무원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가 적발된 10건에 대해서도 ‘정치운동 금지’ 규정이 아닌 ‘성실의무 위반’으로 판단해 중징계를 피하도록 했다. 인천시는 공무원 K씨가 현직 시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했다가 이듬해 2월부터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규정에 따라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즉시 의원면직 조치를 내렸다. 파면을 피함으로써 연금과 퇴직수당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빈자리 채울 6번째 멤버는?

    무한도전 식스맨, 빈자리 채울 6번째 멤버는?

    ’무한도전 식스맨’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라며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은 기본적으로 6인 체재를 고수하며 매주 다양한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에 웃음을 책임졌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멤버 길이 음주 운전으로 자진 하차한데 이어 노홍철 역시 같은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하차하자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없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5인 체제로 방송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인단체 ‘아베 美연설 저지’ 의회서 시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월 말로 예정된 미국 방문 기간에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미 상·하원 합동 연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단체들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미 의회를 상대로 연설 반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미주 한인 풀뿌리운동단체 시민참여센터(KACE) 김동석 이사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총회에 유일한 한인 회원으로 참석한 뒤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AIPAC 총회에 온 미 의원들을 상대로 아베 총리가 왜 의회 합동 연설을 하면 안 되는지 설명했다”며 “미주 한인들의 반대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다음주쯤 존 베이너 하원의장실 앞에서 반대 농성을 벌이고, 연설 반대 청원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의 연설을 결정할 베이너 의장 및 의원들을 상대로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는 14개 주 한인단체들은 더힐, 폴리티코 등의 의회 매체에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에 반대하는 이유를 담은 전면 광고도 게재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아베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의회 연설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한국 대통령은 그동안 여섯 번 연설했고 일본 총리는 한 번도 안 했으니 아베 총리가 연설해도 6대1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2007년 위안부 결의안을 냈던 미 의회가 아베 총리를 인정하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아베 총리 첫 연설의 의미는 단번에 이를 6대7로 뒤엎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미 의회를 상대로 일본 측의 로비가 거세지고 있다고 의회 소식통들이 밝혔다. 한 소식통은 “일본 총리실 관리들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베이너 의장 등 의원들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아직 베이너 의장으로부터 확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친한파’로 분류되는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아베 총리의 연설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소식통은 “로이스 위원장은 이달 말 한국 등 아시아 순방이 예정돼 있다”고 밝혀 한국 측에 입장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워싱턴에 도착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베이너 의장과 비공개 회담을 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 연설에 대한 의견을 나눌지 주목된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금융연구원장에 신성환 교수 내정

    금융연구원장에 신성환 교수 내정

    차기 금융연구원장에 신성환(52) 홍익대 경영학 교수가 내정됐다. 4일 금융 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윤창현 금융연구원장 후임으로 신 교수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연구원은 다음주 중 총회를 열어 신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로안 대학원 경영학 석사, 재무관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교수는 최근까지 KB금융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사퇴할 예정이다.
  •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3명 또 음주 폭행 입건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또다시 술을 마시다 술집 주인 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4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간부인 A(43)씨 등 3명은 이날 밤 12시 10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특히 A씨는 “가게 밖에 나가서 이야기해 달라”는 술집 주인 김모(45)씨의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끌어낸 뒤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유가족 1명은 싸움을 말리던 손님 길모(36)씨의 멱살을 잡고 흔든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가족은 김씨를 향해 “넌 여기서 장사 못 해. 망하게 해 버릴 거야” 등의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날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라며 폭행 사실을 대체로 인정했다. 경찰은 오늘 김씨와 길씨를 불러 피해자 조사를 벌인 뒤 폭력을 행사한 유가족을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마릴린 먼로의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마릴린 먼로의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천생연분 리턴즈, 하니+니콜+서강준 합류 ‘과거 섹시 화보 봤더니..’ 깜짝

    천생연분 리턴즈, 하니+니콜+서강준 합류 ‘과거 섹시 화보 봤더니..’ 깜짝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에 걸그룹과 배우들이 출동한다. 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하니, 니콜, 서강준이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다. 2기 멤버로 합류하며 다음주 녹화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는 지난 2002년 큰 인기를 끌었던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예능프로그램으로 러브 버라이어티를 추구한다. 개그맨 이휘재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공동MC를, 개그우먼 이국주는 스페셜MC를 맡는다. 하니는 걸그룹 EXID 멤버로 ‘위아래’와 예쁜 외모로 이목을 끌었고, 니콜은 걸그룹 카라 출신으로 매력적인 춤 솜씨로 주목받았다. 또한 배우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천생연분 리턴즈’ 1기는 최근 녹화를 마치고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천생연분 리턴즈’ 1기는 그룹 샤이니 태민, 슈퍼주니어M 헨리, 가수 타쿠야, 문희준, 제임스, 나르샤, EXID 정화, 시크릿 전효성, 배우 후지이 미나, 유승옥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댄스 신고식, 방석 프러포즈, 사랑의 림보 등의 코너에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MBC에브리원을 비롯해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퀸 등 4개 채널에서 10일 오후 6시 동시 방송된다.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사진 = 서울신문DB (천생연분 리턴즈) 연예팀 chkim@seoul.co.kr
  • 모든 총기 GPS 부착해 위치 추적

    엽총과 공기총 등 총기류에 위치추적용 위성항법장치(GPS)가 부착된다. 소형공기총과 실탄의 개인 소지도 금지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최근 세종시와 경기 화성에서 엽총 난사로 인명 피해가 잇따른 것과 관련, 2일 긴급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총기 규제 강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총기 관리 장소는 현행 ‘전국 경찰서’에서 ‘주소지 또는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된다. 실탄은 수렵장 인근에서만 구매하고 남은 실탄도 반드시 수렵장 관할 경찰서에 반납해야 한다. 수렵 이외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400발 이하의 실탄과 살상력이 떨어지는 구경 5.5㎜ 이하 공기총은 개인이 소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허용되지 않는다. 당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전과자 등에게 총기 소지를 영구히 불허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총포·도검·화약류단속법’(총단법)에 따르면 ▲금고 이상 실형 선고를 받고 집행이 종료(면제)된 지 3년이 지나거나 ▲총단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3년이 지나면 총기를 허가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영구히 총기 소지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당정은 또 총단법상 총기 소유 결격 사유에 ‘폭력·음주 등으로 인한 충동성 범죄 전력’ 등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총기 허가 갱신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한편, 총기 허가 신청자에게 정신질환 감정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고 총기소지 허가 기간 중에도 수시로 정신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총기에 GPS 부착 의무화…실탄 개인 소지 전면금지

    총기에 GPS 부착 의무화…실탄 개인 소지 전면금지

    최근 잇달아 발생한 총기 범죄를 계기로 총기 규제가 강화된다. 엽총과 공기총 등 총기류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부착 및 위치 추적이 의무화되고, 개인의 소량 실탄·소형 공기총 소지도 전면 금지된다. 또 총기 관리 장소를 현행 ‘전국 경찰서’에서 ‘주소지 또는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하고, 특히 실탄은 수렵장 인근에서만 구매하고 남은 실탄도 수렵장 관할 경찰서에만 반납해야 한다. 당정은 총기를 수렵 이외의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2일 오전 총기난사 사고 대책 관련 당정협의 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협의 결과를 전하며 “4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입법 등 제도 개선과 추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전국 경찰서에서 총기 입·출고가 허용되고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데다, 400발 이하의 실탄과 구경 5.5㎜ 이하 공기총은 개인 소지를 허용하고 있어 언제든 총기 사고가 터질 위험성을 안고 있다. 당정은 총기 소지 허가제도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한 차례라도 위반하면 총기를 영구히 소지할 수 없도록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도 검토키로 했다. 또한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총단법) 상의 총기소유 결격사유에 ‘폭력·음주 등으로 인한 충동성 범죄’ 등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당정은 또 최근 화성 총기난사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총상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 지구대와 파출소에 순찰차 1대당 2착씩의 방탄복을 지급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당에서는 총기소지 자격과 관련해 기존의 ‘네거티브’ 방식에서 ‘포지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전했다. 총기 소유가 불가능한 사유를 적시할 것이 아니라 제한적으로 총기 소유가 가능한 경우를 명기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경찰은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세부 총기안전관리대책을 보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전과자에게 총기소지를 영구히 불허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단속에 관한 법률’(이하 총단법)에서 총기소지 허가 결격사유를 규정한 13조 1항 중 3∼6호에 해당하는 경우 총기소지 허가 자체를 영구히 불허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총기소지 허가기간 중에도 수시로 정신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치료받지 않는 정신장애 여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자에게 정신질환 감정 결과 제출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도 보고했다. 총기소지 허가갱신 기간도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다. 경찰은 이밖에 ▲동반자가 있을 경우에만 총기 출고를 허용하는 ‘보증인제도’ 신설 ▲총기의 입출고 시간을 기존 오전 6시~오후 10시에서 오전 7시∼오후 8시로 단축 ▲수렵시 소지 허용 실탄 수량 축소 등의 방안도 보고했지만 당정협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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